*진*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6
검색어 입력폼
  • 영화her에 대한 감상과 비접촉 사회화의 연관성
    영화 HER (2013) 감상문오늘은 2013년에 개봉한 Hyperlink "http://m.blog.naver.com/BlogTagView.nhn?blogId=nice51kr&pushNavigation=true&tagName=%EC%98%81%ED%99%94her%EB%A5%BC" 영화her를 보았다. 한동안 우선순위에 밀려 블로그 활동이 뜸했으나, 아예 손을 놓은 것은 아니었기에 오랜만에 이렇게 감상문을 작성해본다.​모두가 Hyperlink "http://m.blog.naver.com/BlogTagView.nhn?blogId=nice51kr&pushNavigation=true&tagName=%EC%98%81%ED%99%94her%EB%A5%BC" 영화her를 이야기할 때 매우 재미있고, 꼭 봐야 하고, 색감이 예쁘며, 미래에 일어날 수 있을 법 한 이야기라고 하여 흥미가 있었으나, 그래서 어떤 내용인데?라고 물었을 때, '한 인간 남자와 운영체제와의 사랑 이야기'라는 말을 듣고 나서는 그 흥미가 떨어지곤 했었다.​하지만 Hyperlink "http://m.blog.naver.com/BlogTagView.nhn?blogId=nice51kr&pushNavigation=true&tagName=%EC%98%81%EB%93%9Cyearsandyears" 영드years and years 를 최근에 매우 재미있게 봤던지라, Hyperlink "http://m.blog.naver.com/BlogTagView.nhn?blogId=nice51kr&pushNavigation=true&tagName=netflix%EC%9D%98" netflix의 Hyperlink "http://m.blog.naver.com/BlogTagView.nhn?blogId=nice51kr&pushNavigation=true&tagName=%EB%B8%94%EB%9E%99%EB%AF%B8%EB%9F%AC" 블랙미러 보다는 가까운 미래인 말 그대로 있을 법 한 소재로 다룬 Hyperlink "http://m.blog.naver.com/BlogTagView.nhn?blogId=nice51kr&pushNavigation=true&tagName=%EC%98%81%ED%99%94her%EB%A5%BC" 영화her를 보게 된 것이다. 주인공인 Hyperlink "http://m.blog.naver.com/BlogTagView.nhn?blogId=nice51kr&pushNavigation=true&tagName=%ED%98%B8%EC%95%84%ED%82%A8%ED%94%BC%EB%8B%89%EC%8A%A4" 호아킨피닉스 의 연기력이 훌륭하다는 것을, Hyperlink "http://m.blog.naver.com/BlogTagView.nhn?blogId=nice51kr&pushNavigation=true&tagName=%EC%8A%A4%EC%B9%BC%EB%A0%9B%EC%9A%94%ED%95%9C%EC%8A%A8" 스칼렛요한슨 의 목소리가 섹시하다는 것을 잘 알기에 믿고 보기로 했다.​ Hyperlink "http://m.blog.naver.com/BlogTagView.nhn?blogId=nice51kr&pushNavigation=true&tagName=%EC%98%81%ED%99%94her" 영화her 에는 Hyperlink "http://m.blog.naver.com/BlogTagView.nhn?blogId=nice51kr&pushNavigation=true&tagName=%ED%98%B8%EC%95%84%ED%82%A8%ED%94%BC%EB%8B%89%EC%8A%A4" 호아킨피닉스 의 직장 동료로 Hyperlink "http://m.blog.naver.com/BlogTagView.nhn?blogId=nice51kr&pushNavigation=true&tagName=%ED%81%AC%EB%A6%AC%EC%8A%A4%ED%94%84%EB%A0%9B" 크리스프렛 이 조연으로 나오는데, 아마도 쥬라기월드와 마블 시리즈에 나오기 전의 모습이겠지?? 지금보다는 덜 완벽한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나름 반가웠다.​요즘 우리의 에어팟과 같은 무선 이어폰처럼, 이 영화 속에서 주인공 테오도르는 이어폰 하나만 끼면 운영체제인 사만다(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와 연결이 되곤 한다. 이어폰을 끼고 인공지능 시스템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퇴근 후 집에서는 '게임기가 없는데' 게임을 한다. 게임 속 캐릭터와 주인공이 동기화가 되어 그의 모든 움직임을 캐릭터가 똑같이 따라 한다. 밤에 잠이 들기 전에는, 외로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낯선 여자와 음성 채팅도 한다.​우리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Uncontact화 되어가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나는 그 장면이 매우 인상 깊었다. 직접 남녀가 만나서 접촉하지 않아도, 외로움을 서로 달랠 수 있는 어떤 매체가 생길 것만 같다.​영화 속 운영체제인 사만다는 마치 아이폰 유저들에게 Hyperlink "http://m.blog.naver.com/BlogTagView.nhn?blogId=nice51kr&pushNavigation=true&tagName=Siri" Siri 와 같은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다. 테오도르는 사만다와 늘 '대화'를 하며 외로움이 조금씩 치유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둘은 이야기도 잘 통하고, 상대방의 존재 자체를 이해하고 존중해 주기 때문에 이 관계가 숨이 막히지도 않는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태도를 현실의 남녀가 인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서로를 구속하지 않고 집착하지 않으면서,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는 것..​육체적인 사랑도 중요하지만, 테오도르는 사만다를 통해서 정신적인 사랑을 충족한 것 같다. 그는 대화할 수 있는 '친구'가 필요했던 것이다. 나중에는 이들 둘이 서로 야한 대화를 주고받다가 결국 관계를 갖게 된다. 그들은 나중에 서로의 인맥으로 질투를 하기도 한다. 사만다는 인간 여자와는 다르게, 서운한 점과 질투의 감정을 정직하고 차분하게 표현한다. 그럴수록 그녀의 말을 주의 깊게 받아들이는 테오도르.. 운영체제에게 나도 연애를 한 수 배웠다.​결론적으로 그들의 사랑이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충분히 있을 법 한 이야기라는 것, 그리고 주인공 Hyperlink "http://m.blog.naver.com/BlogTagView.nhn?blogId=nice51kr&pushNavigation=true&tagName=%ED%98%B8%EC%95%84%ED%82%A8%ED%94%BC%EB%8B%89%EC%8A%A4" 호아킨피닉스 가 여주인공 없이도 훌륭한 연기를 혼자서 소화했다는 것. 가까운 미래를 보여주는 인상 깊은 영화였다. 그리고 주변 지인들의 말대로, 영화 속 색감이나 분위기가 너무 예뻤다. Hyperlink "http://m.blog.naver.com/BlogTagView.nhn?blogId=nice51kr&pushNavigation=true&tagName=%ED%98%B8%EC%95%84%ED%82%A8%ED%94%BC%EB%8B%89%EC%8A%A4" 호아킨피닉스 를 배우로서 좋아한다면, Hyperlink "http://m.blog.naver.com/BlogTagView.nhn?blogId=nice51kr&pushNavigation=true&tagName=Uncontact" Uncontact 화 되어가는 사회적 이슈에 관심이 있다면, 순수하지만 성인의 내용을 담은 Hyperlink "http://m.blog.naver.com/BlogTagView.nhn?blogId=nice51kr&pushNavigation=true&tagName=%ED%9E%90%EB%A7%81" 힐링 할 수 있는 영화를 찾는다면, Hyperlink "http://m.blog.naver.com/BlogTagView.nhn?blogId=nice51kr&pushNavigation=true&tagName=%EC%98%81%ED%99%94her" 영화her 를 추천한다.
    독후감/창작| 2020.05.19| 2페이지| 2,000원| 조회(129)
    미리보기
  • 인생을 생각보다 단순하게, 최선을 다하며 사는 방법
    「될 일은 된다」 마이클 싱어 저자올해 네 번째 독서는 다른 책을 독서하면서 알게 된 한 번 읽어보고 싶은 책 중 하나였다. 글의 주제가 내 흥미를 자극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독서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 책 한 권을 거의 한 달 동안 읽었다. 그 말인즉슨 매일 단 한 장을 읽더라도 독서를 꼭 하긴 했으나, 집중을 잘 못해서 속도가 느렸다.​이야기의 시작은 좋았다. '삶은 내가 원하는 대로 펼쳐지는 법이 없다'는 것을 알려주었고, 그렇기 때문에 그저 흐름을 따라가자는 것. 공감한다. 로펌에서 근무할 것을 내 인생 통틀어 단 한 번도 생각한 적이 없었지만 어느 순간에 내가 로펌에서 저작권 관리 업무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러나 생각을 전환해보면 긍정적인 표현이 된다. 삶이 우리에게 주려는 것이 우리가 스스로 얻어낼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을 수도 있다는 것. 작가는 이 부분을 강조했고, 이 말대로 살아가다 보니 성공한 이야기를 책 속에서 전한다.​1. 왜 하필 오늘 비가 와?같은 상황을 두고 '물이 반 밖에 안 남았네'와 '물이 반이나 남았구나'로 생각이 갈리는 예를 많이 들어봤듯이, 오늘 뜻하지 않았던 비가 오더라도 그저 상황에 나 자신을 내맡기고 '비가 내리는구나'하고 생각해보기로 했다. 이 생각이 바로 작가가 책 속에서 몇 번이나 반복해서 강조하는 '호불호를 내려놓고 삶에 주도권을 넘기기'이다(책 속의 정확한 워딩은 '개인적인 호오'였고, 작가가 3번 이상은 언급했다.). 때로는 불안하고 자기중심적인 나의 느낌과 생각을 일부러 막지 말고 그대로 내맡기고 훨씬 더 건설적으로 다루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새로운 시도인 것 같다.​2. 명상의 위엄작가는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요가를 매우 사랑하는 사람이다. 요가를 사랑하는 이유는 명상을 즐기는 사람이기 때문인데, 명상을 통해서 호흡도 조절하고 생각도 정리하는 그런 건강한 자기관리 방법을 가지고 있는 작가의 모습에서 명상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나도 예전에 6개월 정도 요가를 했을 때, 남자친구와 심하게 다투거나 회사에서 매우 속상한 일이 있어도 요가를 하는 그 순간만큼은 마음을 통제할 수 있었고 평온했었다. 그래서 명상가들이 말하는 '깨어나게 되는'느낌을 나도 한 번 느껴보고 싶어졌다.​3.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린다는 것.작가는 요가와 명상을 즐기는 사람이기 때문인지 실제로 같은 취미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그 사람들을 통해서 새로운 인생, 성공한 인생이 될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만나는 사람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다.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어갈수록, 예전에 정말 소중했던 사람도 멀어지기 마련이다. 나는 정말 소중했던 친구와 사대가 맞지 않아 자연스럽게 멀어진 경험이 있는데, 가슴은 아프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우린 달라도 너무 달랐다. 그래서 멀어진 이 흐름에 나를 맡기고 살아가고 있다. 결국은 비슷한 사람들과 인연을 맺게 되기 때문에 내가 먼저 달라지고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독서를 통해서 다시 한 번 했다.​4. 내 앞에 주어진 상황에 '그저' 최선을 다하기.YOLO(You Only Live Once)로 살아가는 것. 생각보다 인생을 단순하게 사는 것. 현재에 충실하는 것. 사람의 마음이 과거에 있거나 미래에 있으면 행복하지 않다는 말을 들어봤다. 그래서 나는 그저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며 긍정적으로 살아가기로 했다. 미래에 조바심 내지 않고, 과거의 상처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면서 소중한 사람들과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끼면서.​책 내용이 요가, 명상, 건축 위주이다 보니 내 관심분야와 달라서인지는 몰라도 책 읽는 속도가 느렸고, 집중도도 약했다. 이 책이 유명한 것에 비해서 '그 정도인가'라는 생각을 했으니 말이다. 관심분야가 작가와 같은 사람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을 수도 있겠다. 작가가 하고자 하는 말은 잘 알겠고, 공감하기 때문에 배울 점만 부분적으로 마음에 새겼던 책이다.
    독후감/창작| 2019.02.06| 2페이지| 2,000원| 조회(80)
    미리보기
  • 마음을 치유하고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은 책
    「마음스파」 김수영 저자개인적으로 김수영 작가를 굉장히 좋아한다. 유튜브도 구독 중이고 그녀의 첫 번째 책인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 봐」를 너무 인상 깊게 읽어서 개인 소장 중이기도 하다. 나는 그녀가 굉장히 현실적인 상황에서 스스로 자수성가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그 어느 경험담보다 훨씬 신뢰가 간다. 독서를 할 때 인상 깊은 구절을 기억하기 위해 메모를 하는 편인데, 그녀의 책을 읽을 때는 적어야 할 구절이 굉장히 많아진다. 이번 책에서 강하게 공감하고 위로받았던 구절들은 아래와 같다.1. 내가 1년 뒤 죽는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더 나은 미래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만 해봤지, 막상 이 생각은 해 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마음이 과거나 미래에 있으면 행복하지 않다는 글귀들을 예전에도 읽은 적이 있는데 같은 맥락인 것 같다. 늘 현재에 충실하며 하고 싶은 것을 후회 없이 해보며 사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현재의 삶을 좀 더 즐기고 감사할 수 있게 '임종체험'이라는 특이한 경험도 조만간 해 볼 생각이다.2. 여러 종류의 일을 하며 돈을 벌어보자.우리나라 사람들은 대학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을 최우선의 목표로 사는, 어떻게 보면 빡빡한 세상 속에서 살고 있다. 나 역시 그랬고, 감사하게 바로 취업할 수 있었다. 서비스직에서 비서로 약 5년, 로펌에서 저작권 관리 업무를 9개월 동안 해본 결과 나는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며 외국인들과 mingle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이태원에 외국인 손님이 많은 가게에서도 일해보고, 또 어느 날은 문득 커피를 배워보고 싶어서 바리스타로도 활동 영역을 뻗쳤었다. 그렇게 남들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다양한 일을 해본 결과, 커피는 내가 무척이나 사랑하는 것이지만 어디까지나 내가 '좋아하는' 일종의 취미로 남기고 싶은 것임을 깨달았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이 따로 있다는 것을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었다.3. 도전의 결과는 둘 중 하나. '성공'하거나, '성장'하거나.얼마 전 부푼 꿈을 안고 패기 있게 대만으로 가서 면접을 봤었다. 결과는 탈락. 10시간의 대기 끝에 1분도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면접을 봤었는데 정말이지 너무 허무했다. 그리고 이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뼈아픈?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 주변 사람들은 내 꿈이 너무 무모하고, 이룰 확률도 낮아 보여서 과연 내가 정말 그 일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난 단 한 번의 탈락으로 내 꿈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성공하진 못했어도 성장할 수 있었기 때문에. 30분 동안 숙소로 터덜터덜 걸어가며 조용히 눈물을 흘리기도 했지만 금방 훌훌 털고 일어나 혼자서 대만 사람들과 중국어로 대화하며 맛있는 것을 사 먹고 돌아다녔던 내 성격을 봤을 때 나는 꽤나 긍정적인 사람이다.4. 내가 오직 비교해야 할 사람은 '과거의 나'.가끔 연예인들이 군대에 갔다가 전역하는 소식을 들으면 생각했었다. '나는 쟤가 전역할 동안 뭐 했지?' 열심히 살지 않았다고 스스로 느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난 2018년을 돌아보면 고생도 했었지만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나 정말 열심히 살았었다고. 그리고 지금과 그때의 나를 돌아보면 확실히 더 나은 사람이 되어있음에 감사한다.5. 지금의 내 삶을 뛰어넘을 정도로 치열하게 노력해 본 적 있는가?예전에 한 카페에서 근무했을 때, 사장님이 카페 메뉴판을 새로 바꾸는 작업을 했었는데, 업체에 맡기지 않고 직접 하겠다고 했으나 생각보다 작업이 꽤 오래 걸리고 어려웠다. 나는 퇴근시간이 되었음에도 마음이 불편해서 밤새 일을 도왔고 새벽 6시가 넘어서야 퇴근했던 경험이 있다. 밤샘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나는 도저히 이 작업이 다음날 카페 오픈 전까지 끝나지 않을 것 같았다. 그러나 내가 돕겠다고 나섰기 때문에 중간에 혼자 집에 오기도 뭐 하고, 이왕 하는 거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졸린 눈을 비비며 일을 도왔었고 결국 오픈 전에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와.. 이 정도면 진짜 심했다. 싶을 정도로 나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었던 경험이었는데, 나는 그 밖에도 이 비슷한 노력을 나 자신을 위해 기울여 본 적이 있는가 하면 없는 것 같다. 더 열심히 살아야지.6. 분야를 막론하고 성공하는 사람들은 꾸준히 시도해왔던 사람들.사람의 운은 단 첫 번째의 도전에 올 수도 있고, 또 96번째쯤에 올 수도 있는 것인데 내가 지금 열 번째 언저리에 있다고 치자. 과연 이대로 포기할 것인가? No.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지!김수영 작가의 책을 읽으면, 읽는 동안 다양하게 내 표정이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또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일 때도 많다. 그만큼 이 책을 통해 나는 많이 위로받았고, 책 내용에 깊이 공감했다. 가장 현실적이고 또 있을법한 경험담이기에 그 어떤 책보다 칠전팔기 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나의 인생 멘토, 김수영 작가의 이야기. 크고 작은 현실에 걱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독후감/창작| 2019.02.06| 3페이지| 2,000원| 조회(58)
    미리보기
  • 82년생 김지영 조남주저자 독후감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저자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이 책을 드디어 읽게 되었다. 몇 시간 만에 다 읽어버릴 만큼 몰입도가 높았다. 책을 덮는 순간 씁쓸한 마음은 들었지만 그만큼 공감 가는 이야기들이 많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 나는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늘 중립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는 전제하에 나의 느낀 점을 이야기하자면 아래와 같다.​1. 우리 엄마들 어렸을 적에 대한 공감내가 직접 살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확신할 수는 없지만, 책 속에서 엄마들 또래 여성들이 남자 남매들을 위해 뒷바라지를 하거나 학업을 포기한 사례가 내 주변에 많다. 또한 '아들'에 대한 집착이 강했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딸들의 입지가 굉장히 좁았던 건 아무도 부인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할머니들의 무한 손주(남자) 사랑은 대한민국에서는 너무나 보편적인 문화이기 때문에 깊게 와닿았다. 옛날 여자 어르신들은 자녀를 많이 낳고, 육아와 살림을 다 맡아서 하셨다. 그 시절 사람들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겠지만 그거 정말 대단하고 위대한 일이다.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조카와 단 몇 시간만 함께해도 녹초가 되기 때문에 경험을 빗대어 단언할 수 있다.​2. 소설 속 주인공 김지영 씨가 사회인이 된 후 겪은 스트레스나 역시 보수적인 집단에서 근무했던 경험이 있다. 모르는 것보단 알고 거르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나의 경험을 통해서 이 소설을 봤을 때 과장된 사실보다는 공감 가는 내용들이 많았다. 특히 직위가 높은 남자들의 성희롱적인 발언과 단순히 웃으라고 한 말인지 아니면 여자를 우습게 보고 한 말인지 모를 유머들은 참기가 힘들었다. 나는 나이도 어렸기 때문에 패기 있었고 미래에 대한 열정이 있었으나 대부분의 상사들은 '여자는'이라며 가능성에 제한을 두고 조언 아닌 조언을 쉽게 하곤 했었다. 유흥업소에 대한 인식도 굉장히 당연하며 그럴 수 있다는 의견이 남자들의 95%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한민국 여자들은 남자친구 혹은 남편을 사랑해도, 믿고 싶어도 믿기가 어려운 그런 이상한 현실에 처해있다. 또한 대한민국 여자들은 결혼하면 여자는 희생을 해야 한다는 인식을 대부분 가지고 있다. 다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정말 많은 여성들이 그런 생각을 한다. 그런 인식을 가지고 싶어서 가진 것이 아니다. 그냥 주변에 사례가 많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생긴 인식이다. 결혼에 대한 로망은 있으나 현실은 녹록지 않을 것이기에 독신주의가 많아지는 것 같다.​이 책은 많은 남자들의 비판을 받은 책이다. 책의 내용이 100% 맞는다고 할 순 없지만 확실한 것은 매우 현실적이고, 있을 법한 이야기라는 것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라는 TV프로그램을 보면 남자들이 48시간 동안 독박 육아를 하며 자녀들과 교감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남자 연예인들이 실제로 엄마들, 와이프들이 대단하다며 독박 육아와 살림을 직접 해본 후 존경심을 느끼는 장면이 꽤 나온다. 나는 남녀가 '페미니즘'을 화제로 서로 싸우고 엇갈리기보다는 서로가 그동안의 역사에 대해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융화되기를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슈퍼맨이 돌아왔다' 프로그램은 정말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여성들도 남성들의 고충과 역할을 존중하고, 또한 남성들도 마찬가지로 여성들을 존중하고 서로를 이해하면서 성적 역할과 차별을 좁혀가며 시너지효과를 내기를 바란다. 사실 아직까지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남자들이 살기에 조금 더 편한 나라라고 나 역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비판보다는 공감이 더 컸던 책이었다.
    독후감/창작| 2019.01.07| 2페이지| 2,000원| 조회(133)
    미리보기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감상문
    보헤미안 랩소디주말에 오랜만에 영화를 보러 다녀왔다. 최근에 개봉한 영화들이 많았는데, 평이 정말 좋은 보헤미안 랩소디를 봤다. 그냥 유명했던 밴드의 리드보컬의 이야기 정도로만 생각하고 영화를 봤고, 또 내가 이 영화를 상대적으로 늦게 본 편인데, 주변에서 패러디를 많이 해서 즐겁고 액티브한 내용일 것이라고 예상을 했었다. 하지만 영화는 그 이상이었고, 감히 명화라고 표현하고 싶다.​1. 영화의 디테일영화 끝자락에 보면 실존 인물들의 모습이 나오는데, 영화 속 인물들과 너무 비슷하게 생겨서 순간 헷갈릴 정도였다. 그만큼 영화를 만들 때 최대한 실제처럼 재현하려고 부단한 노력을 했다는 것이다. 한 예로 극 중 주인공인 프레디 머큐리가 마지막 공연(라이브 에이드)에서 피아노 연주를 할 때 피아노 위에 팹시 콜라가 올려져 있었는데, 실제 프레디 머큐리의 공연을 유튜브로 찾아보니 정말 똑같이 팹시 콜라 여러 잔이 놓여 있었다. 디테일에 엄청 신경을 쓴 것 같아서 영화 자체를 신뢰할 수 있게 되었다.​2. 주인공의 감정을 그대로 흡수주인공 프레디 머큐리는 에이즈라는 병에 걸린다. 누군가는 '에이즈'에만 초점을 두고 그의 문란했던 성생활만 예측하겠지만, 나는 이 영화를 통해서 그가 얼마나 순수했고, 연약했고, 또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이었는지. 그리고 누구보다 사랑 앞에 진실했는지 느낄 수 있었다. 극 중 프레디 머큐리를 연기했던 라미 말렉이 얼마나 그의 모든 것을 그대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을지 생각해 본다. 눈빛, 표정, 말투, 그리고 크고 작은 행동들까지.. 면접 연습을 하면서 내 스스로를 모니터링해 본 사람으로서 너무 존경스럽다.​3. 사랑이란 무엇일까?프레디 머큐리에게는 유일한 사랑이 있었다. 전 여자친구 메리와 그가 죽기 전까지 그의 옆을 지켜 주었던 짐. 메리는 특히 프레디 머큐리가 양성애자임을 알게 된 뒤 친구로 남게 되었지만, 여전히 그들은 서로를 사랑했으며 누구보다 의지하고 믿는 관계였다. 일부일처제 라는 제도 속에서 살아가는 남녀들. 우리의 사상대로라면 그들은 이상하게 보일 수 있겠지만 나는 이 영화를 통해서 그동안 내가 혼자서 생각해 왔던 사랑의 정의를 확실하게 내릴 수 있었다. 사랑은 꼭 육체적으로 한 사람만을 향해 있지 않더라도 충분히 가능하다. 정신적, 육체적 중 어떤 것이 먼저인지 혹은 더 중요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 서로를 언제나 가장 존중해주고 사랑해주고 진심으로 대하는 것. 누구보다 그 사람을 내가 잘 안다고 확신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사랑이 아닐까? 그 사람 자체를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인 것 같다.​프레디는 어쩌면 참 외로웠을 것이다. 그리고 짧은 생을 살았고, 마지막에는 병으로 인해 많이 야윈 모습에 짠하기도 하다. 하지만 그는 살아생전 사랑하는 가족, 사랑하는 이성애자 친구, 동성애자 친구, 그리고 밴드 멤버들이 있었기에 꼭 필요한 소중한 존재들에게 둘러싸여 행복한 삶이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를 통해서 나를 돌아본다. 나는 누군가를 사랑할 때 어땠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은지, 그리고 나의 주변에는 누가 있는지.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 연인. 아, 나도 행복한 삶을 살고 있구나. 새해에 감사함을 느끼며 시작해본다.
    독후감/창작| 2019.01.06| 2페이지| 2,000원| 조회(167)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6월 04일 목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3:28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