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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효, 젖갈
    민족생물학report한국의 발효음식, 젓갈◇개요한식과 발효음식젓갈의 정의젓갈의 종류젓갈의 제조방법젓갈의 성분 및 효능결론참고도서◇ 한식과 발효음식우리 한식은 단군왕검 개국 이래로 그 역사가 시작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대가 바뀜에 따라서 한식도 발전하기 시작했고, 많은 전통을 가진 음식을 비롯해서 근세에도 많은 음식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전통이라고 생각되는 배추김치는 100여 년 전에 만들어진 음식이고, 불고기와 삼겹살은 1960년대부터 먹기 시작한 얼마 되지 않은 역사를 가진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우리의 풍토와 우리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진 우리의 전통음식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의 음식은 음식을 섞어서 비비거나 삶는 음식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세계적인 음식으로 도약한 비빔밥도 그렇고, 서민적인 음식으로는 설렁탕과 각종 매운탕, 찌개 등을 그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바로 발효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발효음식은 젖산균이나 효모를 이용하여 음식재료를 발효시켜서 만든 식품을 발효음식이라고 합니다. 음식재료의 종류와 사용하는 효모의 종류에 따라 만들어지는 발효식품의 종류도 달라지고, 발효된 식품은 저장성이 좋아지고, 여러 성분이 합성되어 영양성이 더 좋아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발효음식은 영양과 건강에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이 발전되고 각광받는 음식이 될 것입니다.분류식품명주요 원료주요 미생물효모맥주보리맥주효모포도주포도포도주효모과실주과실효모증류수곡류과실효모식용효모당밀토룰라(Torula)효모빵밀가루빵효모곰팡이템페(tempeh)콩리조푸스세균요구르트우유젖산균곰팡이효모소주쌀고구마누룩곰팡이알코올효모세균효모김치류채소젖산균효모식초쌀술지게미효모아세트산균쿠미스(kumyz)양젖염소젖젖산균토룰라효모케퍼우유염소젖젖산균토룰라효모곰팡이효모젖산균청주쌀누룩곰팡이청주효모젖산균간장콩밀누룩곰팡이간장효모젖산균된장콩쌀보리누룩곰팡이효모젖산균고추장콩찹쌀가루고춧가루밀가루누룩곰팡이효모젖산군 발효음식과 사용효모균◇ 젓갈의 정의젓갈은 우리나라 전통발효음식 중에서 어패류의 내장이나 알, 새우, 멸치, 조개 등을 염장법으로 숙성시켜서 삭힌 저장 식품입니다. 일부는 육류를 이용해 만들기도 합니다. 만드는 방법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며, 반찬 또는 조미용으로 사용됩니다. 젓갈은 반찬으로도 좋고 다른 음식의 조미료로도 빼놓을 수 없는 것으로, 한국 음식의 특유의 맛을 내는 식품이다. 주로 김치에 많이 들어가는 것은 새우젓, 조기젓, 황석어젓, 멸치젓이고, 찌개의 간을 맞추는 데는 새우젓, 나물을 무칠 때는 멸치젓에서 만드는 멸장, 홍합을 건조할 때 만들어지는 합자장 등 동물성 단백질이 주가 되는 장을 가지고 간을 맞추면 보통 장과 맛이 다르고 음식의 맛이 훌륭해진다. 식해는 소금으로 절인 생선을 토막을 쳐서 쌀밥이나 조밥과 고춧가루를 넣어 버무린 뒤 삭힌 것으로 '생선젓'이라고도 합니다.이러한 젓갈이 탄생하게 된 기원은 인도, 베트남 등지에서 만들어진 제조법이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운 지방의 나라들은 주로 채집이나 수렵, 어업을 통해서 음식물을 얻었고 그 음식물들이 남아 더운 날씨에 상하게 되어 버려졌다. 하지만 이런 상한 음식들이 부패가 아닌 발효되어 새로워진 맛을 가지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발효음식을 만들어 먹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젓갈에 관한 현존하는 기록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중국 최고의 자서(字書) 중의 하나인 《이아(爾雅)》로 기원전 3세기에서 5세기경에 기록되었습니다. 이 문헌에서는 생선으로 만든 젓갈을 '지()', 육류로 만든 젓갈을 '해()'라고 부르며, 이것이 젓갈의 기원으로 여겨집니다.◇ 젓갈의 종류젓갈은 계절별로, 달별로 잡히는 어패류의 종류가 달라지기 때문에 그 종류 또한 달라집니다. 또 그 어패류의 종류에 따라서도 여러 가지로 달라집니다.- 달별 구분1월 : 어리굴젓, 명란젓, 창난젓, 뱅어젓2월 : 어리굴젓3월 : 어리굴젓, 꼴뚜기젓, 곤쟁이젓4월 : 꼴뚜기젓, 조개젓, 조기젓, 황석어젓, 대합젓, 홍합젓5월 : 조기젓, 멸치젓, 준치젓, 솔젓, 정어리젓, 병어젓6월 : 갈치젓, 오징어젓, 새우젓7월 : 오징어젓, 곤쟁이젓8월 : 오징어젓, 대합젓9월 : 오징어젓, 명란젓10월 : 토하젓, 명란젓, 장젓, 연어알젓11월 : 전복젓, 명란젓, 창난젓, 어리굴젓, 연어알젓12월 : 굴젓, 뱅어젓, 연어알젓- 종류별 구분[생선을 이용한 젓갈류]▷멸치젓 - 멸치로 담근 젓▷정어리젓 - 정어리를 담근 젓▷황석어젓 - 황석어를 이용하여 담근 젓▷가자미 식해 - 함경도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으로 토막낸 가자미를 양념에 섞어 만든 젓갈 반찬이다. 참가자미를 소금에 절인 후, 좁쌀 밥과 무채, 고춧가루, 파, 마늘, 생강, 체를 친 엿기름가루를 섞어서 항아리에 담아 3~4일간 삭힌다.▷밴댕이젓▷오징어젓[생선의 내장이나 기관을 이용한 젓갈류]▷명란젓 - 명태의 알을 담근 젓, 주로 고춧가루로 매운 맛을 낸다.▷창난젓 - 명태의 창자를 이용하여 담근 젓, 주로 고춧가루로 매운 맛을 낸다.▷대구아가미젓, 갈치내장젓, 전어밤젓, 전복내장젓, 성게알젓, 청어알젓, 연어알젓[갑각류를 이용한 젓갈류]▷새우젓 -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젓으로, 작은 새우로 젓을 담근다육젓 - 6월에 수확하여 담근 새우젓을 일컫는다. 새우젓 중 가장 상등품으로 치며, 김장용 김치를 담글 때 가장 많이 소비된다.오젓 - 5월에 수확하여 담근 새우젓을 일컫는다.▷토하젓 - 전라도 지방의 민물새우인 토하로 담근 젓▷게장 - 간장에 담가서 먹거나, 고춧가루로 담가서 먹는다.[조개를 이용한 젓갈류]▷조개젓 - 조개로 담근 젓▷어리굴젓 - 굴로 담근 젓▷소라젓 - 소라로 담근 젓◇ 젓갈의 제조방법젓갈의 제조법을 보면 젓갈류는 생선 전체, 껍데기를 제거한 조갯살, 껍질을 제거하지 않은 새우 등을 20% 내외의 식염과 버무려 토기 항아리와 같은 광선이 차단되는 용기에 채워 놓고, 윗부분을 2~3cm 두께의 식염으로 덮은 후 빗물이나 공기가 차단되는 덮개를 씌워 2~3개월 상온에서 저장하면, 내염성 세균과 효소의 작용으로 생선 비린내가 점차 없어지면서 아미노산 발효로 구수한 맛을 내게 되며, 즙액이 다소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발효된 젓갈에 양념을 하면 조미 젓갈이 됩니다.젓국을 만드는 법은 식염과 함께 버무려 담근 젓갈을 6~12개월 상온에서 발효시켜 육질이 모두 분해 되도록 한 후, 저어서 마쇄하고 체에 거른 후 끓여 살균하면 수년을 보관할 수 있는 젓국이 됩니다.식해는 내장을 제거한 생선을 발효시키면서 곡물의 젖산 발효를 가미한 것으로 생선에 6~8%의 식염을 가하여 하룻밤 절인 후 미리 삶아서 식힌 조밥 또는 쌀밥, 고춧가루, 다진 마늘 등과 혼합하여 2~3일간 삭혀 만듭니다. 발효 2주 후에는 어체의 단백질이 적당히 분해되어 구수한 아미노산 맛이 형성되고, 유기산 발효에 의해 적당히 신맛이 나서 비린 맛이 나지 않습니다. 생선의 뼈도 발효 중에 연해져서 뼈째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자연과학| 2015.06.14| 6페이지| 1,000원| 조회(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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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의 축제 문화와 홋카이도의 축제
    일본의 축제 문화와 홋카이도의 축제과학기술대학 생명과학과0582138 이영로- 마쯔리의 기원예로부터, 일본인은 자연이 지니는 신성한 힘을 믿고「신」으로 섬겨왔으며, 이러한 믿음이 신도의 기원이라고 전해진다. 신도에 뿌리를 둔 마쯔리는 신을 찬양하며 신과의 교류를 통해 오곡풍성, 상업번창, 이웃이나 가족의 번영을 기원하기 위한 것이다. 또는 이것들의 성취를 감사하며 지내는 것도 있고, 다섯 가지 명절등 연중행사가 발전되기를 기원하기 위한 것이나 위인을 기리기 위해서 행하는 것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런 목적에 따라서 개최 시기나 행사의 내용이 아주 다양하고 같은 목적, 같은 신에 대한 마쯔리더라도 취향이나 전통에 따라, 지방이나 지역에 따라 크게 차이 나는 경우도 많다.이러한 '마쯔리'라는 말은 '제사를 지내다'의 명사형으로,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것을 말하며 그 의식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이 의미로의 '마쯔리'는 현재에도 지진제,기원제의 형태로 남아있다.일본 신화에 나오는 아마노이와토(일본어: 天岩? あまのいわと, 일본 신화에서 高天原에 있었다는 바위굴의 문) 의 앞에서 하는 제사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기의 마쯔리는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비밀스러운 장소에서 이뤄지는 경우도 있었다. 오늘날에도 중심이 되는 의식을 한정된 사람들 끼리만 모여서 하는 마쯔리도 일부 남아있다.- 마쯔리를 주관하는 사람들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마쯔리는 주관하는 개인, 단체가 누구인가에 따라서 성격이 달라진다. 마을이나 마을의 연합에서 주최하는 마을, 도시의 마쯔리는 지역을 개척한 씨족의 신이나 특별한 신화를 지닌 수호신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에 반에 신사에서 주관 하는 마쯔리는 전국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신사이거나 많은 말사를 거느린 규모가 큰 신사가 중심이 된다.주관하는 단체의 성격이 서로 다른 만큼 마을의 개척신이나 조상신을 모시는 마을 단위의 마쯔리와, 유명한 신사에서 열리는 마쯔리에는 큰 차이점이 있다. 유명한 신사의 마쯔리는 오랜 전통과 풍부한 재력을 동원하여 화려하고 규모가 크고 복잡한 절차로 마쯔리를 진행하고, 마쓰리에 참여하거나 구경하는 사람은 많지만, 마쯔리를 준비하는 사람의 수효는 극히 적다는 점이다. 그러나 마을 단위의 마쯔리는 화려함이나 규모 그리고 참가자도 비교적 적고 진행 내용도 단순하다. 하지만 준비 과정에 여러 가지 형태로 참여하거나 직접 마쯔리에서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이 많다.- 일본의 대표적인 마쯔리의 종류?동북지방아오모리 네부타마쯔리 (아오모리 시, 8月2日)칸토마쯔리 (아키타 시, 8月3日)?관동지방치치부요 마쯔리 (사이타마 현 치치부 시, 12月3日)※일본 3대 히키야마 축제간다 마쯔리 (도쿄 도치요다 구 東京都千代田?, 격년 5월15일에 가까운 토,일요일) ※일본의3대마쯔리산쟈 마쯔리 (도쿄 도 다이토 구, 5월 셋째주 금~일요일)?중부지방온바시라 마쯔리 (나가노 현스와 시, 시모스와마치 외. 6년에 한번 4~5월 사이)※일본의 3대 기제타가야마 마쯔리 (기후 현다카야마 시 4월, 10월) )※일본 3대 히키야마 축제?킨키지방아오이 마쯔리 (교토 시, 5월 15일) ※교토 3대 축제토다이지 마쯔리 (나라 시, 3월 12일)기온 마쯔리 (교토 시※오이야마 7월14일~,※순행 17일) ※일본의3대마쯔리텐진 마쯔리 (오사카 시, 7월 24일~25일) ※일본의3대마쯔리키시와다 단지리 마쯔리 (오사카 부 기시와다 시. 9월 14일-15일)?츄코쿠?시코쿠 지방아와오도리 (도쿠시마 시, 8월 12일~15일)?규슈 지방하카다 기온야마카사 (후쿠오카 시, 7월 12일)나가사키쿤치 (나가사키 시. 10월 7일~9일)▶일본 각지의 유명한 전통 마쯔리?동북지방나마하게 (아키타 현오가 시, 12월 31일) ※일본의 3대 기제임타나부 마쯔리 (아오모리 현 무쯔 시, 8월 18일)후지와라 마쯔리 (이와테 현 히라이즈미쵸, 5월, 11월)센다이 타나바타 마쯔리 (센다이 시 8월 6일)?간토지방큐류야기부시 마쯔리 (군마 현 큐류 시, 8월 첫째주 금~일요일)산노마쯔리 (도쿄 도 치요다 구, 6월)후카가와마쯔리 (도쿄 도 에도가와 구, 8월)히타치후류모노 (이바라키 현 히타치 시, 4월 둘째주 토~일요일)마츠바라신사 레이타이사이 (가나가와 현 오다와라 시 시내 5개 신사, 5월 3일)쿠마가야우치와마쯔리 (사이타마 현 쿠마가야 시 7월 20일~22일)- 기간별 마쯔리의 정리월날짜마쯔리 이름지역1월3~4일하카다 돈타쿠히로사키 등불축제히로사키10일성년제교토2월7~13일삿보로 눈축제삿보로3월1~5일고라쿠엔 축제오카야마3일히나 마쯔리일본 전국3~4일하마마쯔 마쯔리후쿠호카4월1~30일미야코 오도리교토1~30일가마쿠라 마쯔리도쿄 하치만구4~5월온바시라마츠리나가노현 스와시5월14~15일칸나 마쯔리토쿄 칸다신사초 2~3주히로사키 벚꽃 축제히로사키15일아오이 마쯔리교토셋째주말산자 마쯔리도쿄 아사쿠라신사말삿보로 라일락 축제삿보로6월초순요사코이 소오랑 마쯔리삿보로10~16일산노 마쯔리도쿄 히에신사14~16일홋카이도 신궁제삿보로30일치노와 신지전국 신사7월15일가을 축제(보시타 마쯔리)구마모토16~17일기온 마쯔리교토24~25일텐진 마쯔리오사카21~8.20삿보로 여름축제삿보로8월1~7일네부타 마쯔리히로사키 아오모리초 3일하치노헤 3사 대축제6~8일다나바타 마쯔리(칠석제)센다이첫주 토,일요일쓰시마(대마도) 아이랑 축제대마도(쓰시마)9~12일요사코이 마쯔리시코쿠 코치현10일토쿄 가마쿠라 하나비 대회도쿄 가마쿠라12~15일아아오도리시코쿠 도쿠시마현13일하카타 기온 야마가사후쿠오카 하카타말경다나베아오모리 시모키타간토동북지방요시다노히 마쯔리스미요시 마쯔리오사카10월7~9일오쿠치나가사키 스와신사9~10일다카야마 마쯔리다카야마 하치만신사하치만산 마쯔리코지현 나까무라시11~13일오에시키도쿄 홈몬지 사원17일가을 마쯔리토치기현 닛코22일지다이 마쯔리교토 헤이안신궁11월3일다이묘교레쓰가나가현 하코네와쏘 마쯔리오사카 사천왕사이나호 마쯔리야마구치헌 구다마쯔2~4일오쿤치사가현 가라쯔신사10일시리쯔 마쯔리시증오카현 미토시오토니시 신사15일시치 고 산일본 전국12월나마하게 마쯔리사이다이지 나체축제가마쿠라 마쯔리아키타현- 홋카이도의 축제홋카이도는 일본의 북단에 위치하는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섬으로서, 일본 전국토의 약 22%를 차지하는 광대한 토지가 펼쳐져 있다. 습도가 낮아 지내기 좋은 여름과 스키를 비롯하여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겨울은 물론, 사계절을 통해 관광지로서 인기를 끌고 있다.홋카이도의 지붕을 형성하는 "다이세쓰 산 국립공원", 비경이 남아있는 "시레토코 반도", 단학 등 귀중한 생물이 서식하는 "구시로 습지", 수 많은 화산과 호수가 있는 "시코쓰도야 국립공원",다양한 얼굴을 가진 "샤코탄 해안" 등 웅대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관광 스포트가 즐비하다. 그리고 "노보리베쓰", "조잔 계곡, "소운 해협" 등의 많은 온천지가 있어,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겨울에 열리는 "삿포로"의 눈축제 및 "몬베쓰"의 유빙축제, 여름 "후라노"의 라벤다 축제, 풍어와 조업의 안전을 기원하며 연안 각도시에서 여름에 열리는 항구축제 등, 홋카이도에서는 연간 약 1,200회 이상의 계절별 축제와 이벤트가 풍부하게 개최되고 있으며, 계절마다 다채로운 모습의 홋카이도를 즐길 수 있다.?삿보로 눈축제첫 삿포로 눈축제는 현지 고등학생들이 만든 여섯 명 밖에 눈 동상으로, 1950 년 오도리 공원에서 개최되었다. 그 이후로 눈 축제가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며, 전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 1955 년, 5 년 후 첫 눈 축제에서 처음 거대한 눈 조각이 출품되었고 이 영향으로 눈 축제는 유명되었다.삿포로는 1972 년 동계 올림픽을 개최하였고 이에 힘입어 삿포로 눈 축제는 국제적인 미디어를 통해 전세계 로 알려지게 되었다. 1974 년 국제 눈 조각 경연 대회는 눈 축제의 일환으로 시작했다. 해외 많은 국가의 참가자들이 매년 경연대회에 참가할 만큼 그 인기는 높다. 그 후에 삿포로 눈축제는 홋카이도의 겨울 행사중에서 가장 큰 행사가 되었고, 홋카이도의 겨울 행사 및 눈 축제 알려져 있습니다.
    인문/어학| 2010.12.07| 5페이지| 1,000원| 조회(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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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리학 과제를 일상상활에 적용 평가A+최고예요
    Introduction고전적 조건 형성은 특정 자극의 반응 유발 능력이 변화된 것을 말하는데, 특정 자극이 유발 할 수 없었거나 다른 자극이 유발했던 반응을 유발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1903년 파블로프에 의해서 밝혀졌는데, 그 연유로 인해 파블로프의 조건형성이라고도 불린다.파블로프는 개의 소화과정에서 타액에 대해 연구하던 중 “심리적 반사(psychic reflexes)"라는 현상을 관찰하였다. 그는 주로 개를 통해서 이 연구를 진행하였는데, 먼저 개를 실험대에 부착된 마구로 묶는다. 소리를 조건자극으로 사용하고 고기가루를 무조건자극으로 제시하여 타액분비 반응을 측정한다. 개의 타액분비선에 삽입되어 있는 관을 통해 시험관에 타액이 수집된다. 이러한 연구가 진행될수록 개는 절차에 익숙해져서 고기접시를 제시하기도 전에 타액을 분비하게 되는데, 이를테면 고기접시, 움직이는 소리 등을 듣고도 타액을 분비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파블로프는 종소리와 먹이 접시를 같이 제시한 후에 종소리에 대한 반응을 관찰하였는데, 그 결과 개는 종소리만으로도 타액을 분비하였다. 하지만 아무런 학습과정이 개입 되지 않았을 때는 종소리에 대해서 타액을 분비하지 않았다.고전적 조건 형성의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서 몇 가지의 용어를 알아야 하는데 첫째로 파블로프가 사용한 고기와 타액반응의 연합은 아무런 학습을 거치지 않은 과정이다. 이를 무조건적 연합(unconditioned association)이라고 한다.둘째, 조건형성 과정에 있어서 고기와 같은 자극은 사전에 조건형성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타액반응을 유발할 능력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자극(unconditioned stimulus; UCS)이라 하고 무조건적 자극에 대한 무조건반응(unconditioned response; UCR)이라 한다.셋째, 종소리와 타액분비의 연합은 조건형성이라는 학습과정을 통해서 형성되었다. 그래서 조건적 연합(conditioned association)이라 한다. 조건연합에서 종소리와 같은 중립자극이 무조건자극과 짝지어진 결과 조건반응을 유발하였는데, 이 때 종소리를 조건자극(conditioned stimuli; CS)이라 하고 조건자극에 대한 반응을 조건반응(conditioned response; CR)이라고 한다. 조건반응은 무조건반응과는 달리 학습된 반응이다.파블로프 실험에서 조건반응과 무조건반응은 동일한 타액반응이다. 그러나 UCS(고기가루)에 의해 유발된 타액반응은 UCR이라 하고, CS(종소리)에 의해 유발된 타액반응은 CR이라고 해서 양자를 구분하고 있다. 이러한 고전적 조건 형성으로 만들어지는 일상생활에서의 고전적 조건형성은 대부분 단순한 생체반응인 타액분비, 눈 깜박임, 무릎반사, 관절반응, 공포 반응 등을 연구한다. 하지만 단순한 반응만이 고전적 조건 형성에 의해 학습되는 것은 아니다. 조건 형성된 공포와 불안인 공포증이 일상생활에서의 고전적 조건 형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관한 실험은 Goldstein & Chambless가 1978년에 행한 실험에서도 그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또 TV나 신문 및 잡지도 고전적 조건 형성의 원리를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는데, Gorn, (1982) Smith & Engel (1968)은 광고들은 보통 정적인 감정을 유발시키는 자극(UCS)과 상품을 짝지어 제시한다고 하였다.이러한 고전적 조건 형성이 이상생활에서 그리고 나의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학습된 현상들이 나타나는지 그리고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 지 또한 생각해보았다.Material & Method- 조건형성 전아침에 잠에서 깨어난 뒤 책상에 앉는 행동이 미리 학습되어있는 상황 / 새로운 알람소리에는 무반응- 조건형성 중새로운 알람 소리와 잠에서 깨는 과정을 연결- 조건형성 후새로운 알란소리가 울리면 책상에 앉게 됨결론 : 원래 중립자극이었던 알람소리가 이전에는 유발하지 못했던 반응을 유발시켜 책상에 앉게 되는 효과를 일으킴- 결론에 대한 검증 : 아침에 깨어난 직후가 아닌 다른 시각에 알람소리만을 들었을 때 책상에 앉게 하는 행위가 일어날 것인가 로 증명.Result고전적 조건 형성을 위해서 이미 학습된 조건에 새로운 중립자극을 끼워 넣는 과정에서 이미 학습된 조건이 어느 정도 조건 연합이 되어 있는 상태라고 판단하였으며 이 조건 연합에서 하나의 중립조건을 성정하여 기존의 중립 조건이던 잠에서 깨어난 상태를 알람소리로 바꾸었다.시간은 2달 동안 지속적으로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인 8시 정도에 5분 간격으로 5번 정도 들려주는 과정을 반복하였으며 검증은 어느 정도 조건 연합이 되었다고 생각한 시점에서 검증을 하였다.2달이 지난 후에서는 아침에 알람이 울리자마자 바로 책상에 앉는 행위가 규칙적으로 일어났고 알람이 제시되는 조건에서는 무조건 책상에 앉는 행위가 일어남으로 미루어보아 조건 연합이 일어났고 결과적으로 ‘학습’되었다고 할 수 있다.이에 따른 검증은 저녁 11시와 12시 사이에 잠들어 있는 사이에 알람(중립 자극)을 울렸다. 그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어나 책상에 앉았다. 다른 기숙사 룸메이트들이 중립 자극을 주었고, 나는 새로운 중립 연합을 실시하여 새로운 중립 연합이 학습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Discussion처음 고전적 조건 형성으로 무서워하는 공포심을 다른 내가 좋아하는 것과 결부시켜서 공포심을 없애려는 시도로 실험을 디자인 하였으나, 실험을 디자인 하는 과정에서 싫어하는 조건과 좋아하는 것을 모두 제공해야 하는 것은 모두 나 이기 때문에 힘든 실험이 되고 예상처럼 되지 않을 것을 생각해서 기존에 학습되어있던 조건 연합에 대해서 새로운 중립 자극을 제시하여 조건 연합에 상위 중립조건이 연합하는지를 알아보았다.기존의 고전적 조건 형성을 통해서 주는 강화물은 책상에 앉아서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강화물을 위치시켰으며 새로운 중립 조건에서는 강화물로써 작용하였는가가 큰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중립 조건을 제시하면서 강화물이 없는 상태에서 적절하게 연합이 될 것인지 알 길이 없기 때문이다.
    사회과학| 2010.12.07| 4페이지| 1,000원| 조회(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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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 교회 한스 큉 서평 평가A+최고예요
    가톨릭교회는 기독교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많을 교인을 가진 가장 대표적인 교회라고 할 수 있다. 2천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교회의 역동성은 많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이른바 ‘세계화’ 담론이 유행하기 전에 이미 세계적이었으며 동시에 지역적으로 효과적인 교회 조직, 철저한 계습 조직과 교리적 유대감, 웅장하고 화려하며 전통을 자랑하는 예배, 서구 사회를 건설하고 형성하는데 영향을 미친 부인할 수 없는 문화적 업적들이 가톨릭 교회의 역사는 성공의 역사라는 것의 근거가 되고 있다. 하지만 가톨릭 교회 역사는 교회의 공식적 대표자 자신들이 책임져야만 하는 비유기적, 비정상적, 완전히 비상식적인 잘못된 사건들도 있지 않았던가? 진보에 대한 그럴듯한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교황이 책임지지 않으면 안 되는 끔찍한 실수 또한 많지 않았던가.이처럼 우리 시대의 민주적인 대표 기관들 가운데 가톨릭 교회만큼 자기 고위층과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 혹은 비판가들을 이처럼 한심한 방법으로 다루는 기관은 없을 것이다. 또 피임금지, 성직자 결혼 금지, 여자 사제 서품 금지 방법으로 여성을 차별하는 기관도 없을 것이다. 이런 교회라는 단체를 만드는 것을 나자렛 예수는 장려하려고 했을까?나는 이런 질문을 다시 한 번 던지면서 이 책과 현재 가톨릭교회의 문제점과 차이점을 생각해보고 과연 어떤 점이 교회를 정말 교회답게 하는 것인지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전개하려고 한다. 현재 2000년이 넘도록 이어져 내려온 그리스도교의 가장 큰 줄기라고 할 수 있는 가톨릭에서의 교회의 모습을 살펴봄으로써 현재 가톨릭교회의 모습과 초기 그리스도교의 모습이 서로 얼마나 모순적인지, 얼마만큼의 차이를 지니고 있는지 알아 볼 수 있는 작품을 읽고 책의 내용과 내 느낌을 비교해보려고 했다.이 책에서의 저자는 이 책의 주제를 가톨릭교회의 자기반성을 하고, 여러 가지 역사적, 시대적 그리고 가장 기준이 되는 성경을 바탕으로 해서 꼬집어내고 있다. 초기 그리스도교와는 성격이 많이 달라는 교회가 자기반성과 성찰을 통해서 앞으보의 제공이다. 둘째로 가톨릭 교회의 지난 20세기 역사에 대한 비판적, 역사적, 실적 평가이다. 셋째, 가톨릭 교회가 과연 무엇이며 무엇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개혁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구체적 도전이다.이러한 방향성을 바탕으로 가톨릭 교회의 ‘역사’와 역사에서 비롯되어진 ‘문제점’을 비교해보려고 했다.복음서에 의하면 예수는 교회라는 단어를 사용한 적이 거의 없다. 예수가 선택한 자들의 공동체인 교회를 건립할 것을 공개적으로 요청한 기록 또한 없다. 성서학자들은 예수가 하느님의 왕국을 선포하였다는 말을 인정한다. 즉, 교회와 자기 자신을 선포한 적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하느님의 외형을 준수하는 것이 그치지 않고 각자의 이웃에 대한 헌신을 하길 바랬다. 간단하게 말하면 예수는 자기의 원수조차 사랑할 수 있는 관대한 사랑을 바란 것이다. 이러한 관대한 사랑을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억압하고 박해했던 가톨릭 교회의 역사를 나사렛 예수가 굽어보면서 자기의 뜻과는 반대로 외형만 유지하려 하고 정작 이웃에게 배풀어 줄 관대한 사랑이 없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가질지 의문이다.예수는 자체 교리와 의식을 갖추고 이스라엘과 구분되는 개별 집단을 설립하거나 또는 자체 강령과 제도를 갖춘 조직을 만들려고 하지 않았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것에 비추어 볼 때 예수는 그의 생존 당시 교회를 설립하려고 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예수의 사망 직후에 이스라엘과 구분되는 종교적 공동체의 의미로서 교회가 발생하게 되었다. 이는 예수가 직접 교회를 설립하지는 않았을 지라도 교회의 기원은 예수에게서 찾을 수밖에 없다. 예수 운동은 자체적인 예배 의식, 규율, 특정한 사세직 등을 갖춘 조직이 아니라 종말론적 성격을 가진 운동이었다. 이는 그리스도라는 믿음을 고백하면서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 의식을 행하고 예수를 기념하는 모습에서 교회의 첫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였다.교회라는 이름에서 예수의 연관성을 찾는 것에서부터 교회와 예수와의 밀접한 관계를 보여주 약간의 의미상의 차이는 있지만 둘 다 통일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교회의 보편성과 신앙의 전통성을 가리키는 개념으로도 이해한다. 앞서 말했듯이 ‘보편적인’이라는 뜻을 지니는 가톨릭이리는 용어가 지금 현재의 사회에서 교리에 맞지 않는 종교를 이단이라고 배격하고, 또 특정한 장소와 시간에 특별한 행동을 하는 교회가 아닌 개인의 신앙만을 위해 존재하고, 격리된 종교인들의 모임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교회의 한계와 모호한 태도를 엿볼 수 있다.최초의 교회라고 할 수 있는 초대 공동체에는 사도들이 있었다. 예수 자신이 상징적 의미로 선택했던 12제자를 넘어서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설교하고 핵심적인 간증자로서, 전달자로서 일하면 공동체를 형성한 사람들이 바로 ‘사도’였다. 더불어 바울로의 편지에서 알 수 있듯이 남녀 예언자들, 교사, 전도사들, 그리고 여러 다양한 형태의 남녀 협력자들이 있었다. 이러한 사람들은 직책이라는 말 대신에 식탁에서 시중드는 것을 의미했던 디아코니아 ‘diakonia' 곧 ’봉사‘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이는 초대 공동체에서는 권위와 권력은 존재했지만 특권을 획득하고 편리를 보장하는 것이 아닌 모든 사람들의 안녕과 봉사를 목적으로 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대변해 준다. 따라서 초대 교회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위계 질서‘가 아닌 ’교회의 봉사‘ 였다는 것이다. 점차 이것이 오늘날의 교회로 발전하면서 ’위계 질서‘ 라는 말은 ’거룩한 통치‘를 의미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 통치의 권위를 세우는 행위로 예로부터 지금까지 모든 유대인 공동체에는 우두머리 격인 장로들이 있었다. 따라서 기독교 공체 안에서도 장로와 같은 역할을 하는 가능성이 농후하며, 그 장로들로 하여금 권위를 세우는 행사를 했음 또한 가능성이 있다.여기서 가톨릭 교회에서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되는 베드로의 경우는 초대 공동체에서 특별한 권위를 가지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베드로가 막달라 마리아와 가든 여인들 다음으로 부활한 예수를 목격한 증인가운데 한사람이지만 이런 사실과는 다르게 초기 기독교에서 으뜸가는 어머니구실을 했던 공동체는 로마가 아니라 예루살렘의 교회이다. 이런 유대인들의 역사는 정치적, 경제적 힘이 거의 없던 역사이며 거기에는 많은 여자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예수를 본받아서 가난한자, 억압받은 자, 절망하고 파산한 자, 차별받고 소외된 자들에 대하여 특별히 열린 태도를 가지고 있었다. 이들은 집단 생활체처럼 재산을 공유한다기 보다 사회적 유대감을 나누는 공동체였다. 초기 기독교 공동체는 유대 국가와 분리되길 원치 않았고 유대교와 통합되기를 바랐다. 하지만 12제자 중의 하나였던 야보고의 처형과 주님의 동생이며 예루살렘 교회의 ‘머리’였던 야보고의 처형, 그리고 바울로의 종교재판으로 인한 처형으로 인해서 유대교와 기독교와의 결별이 불 보듯 뻔했다. 이렇게 분리된 기독교는 지금의 팔레스타인에서 초기 교회의 모습을 시작하였다. 유대-기독교 교회가 당시 사감들이 거주하던 전 세계의 위대한 교회인 보편적 교회가 되는데에는 바울로가 행한 아람어와 헬라어를 반반씩 사용하던 체계를 그리스어와 라틴어를 사용하는 기독교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이 가장 큰 기여를 했다.바울로는 예수의 가르침과 연속선상에 놓여 있으나 예수의 죽음과 부활의 문맥에서 발로오는 유대교와 헬리 문명의 사상과 관념의 힘을 빌어 그것을 눈부시게 바꾸는 업적을 남겼다. 바울로는 초기 기독교인의 ‘신앙의 정수’를 물려받아 이방인 기독교인들에게 전달하기를 희망하였다. 이방인을 위한 사도였던 바울로는 유대인과 있을 때는 율법을 준수했으나 이 율법을 이방인에게 강요하거나 자랑하지 않았다. 이는 이방인들 또한 ’율법의 행위‘들을 준수할 필요 없이 기독교인이 될 수 있다고 바울로는 확신 했다. 이런 정신으로 바울로는 기독교를 이방인들이게 전도하는데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바탕으로 기독교가 세계 종교화 될 수 있었다. 이는 가톨릭 교회 역시 바울로가 아니었다면 가톨릭 교회 또한 없었을 것이라는 말은 과장이 아닐 것이다.바울로는 자기가 세운 이방인 교회제도를 정해야 할 필요성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팔레스타인 전통에서 교회 제도화는 여러 명의 장로를 뽑고 손을 머리에 얹어 안수하는 의식에서부터 시작하였다.따라서 ‘성직자’와 ‘일반인’의 구분이 초창기에 발생하기 시작하였고 시간이 지날수록 사실로써 굳어져갔다. 이렇게 가톨릭 교회의 위계 질서가 생기기 시작하였다. 노예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나가갔던 모세의 행보와 ‘출애굽을 기억하라’라는 성경의 말은 시쳇말로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라는 말처럼 위계질서를 세우고 이를 ‘거룩한 통치’라는 미사여구로 포장한다고 하더라고 ‘성직자’와 ‘일반인’이라는 선을 긋고 하나님의 세계에 한걸음 더 다가가있는 듯한 인상을 주는 것 또한 ‘교회’라는 곳 안에서 행해지는 일이라는 것이 충격을 안겨주었다.그 후로 4세기에 세계사에서 가장 위대한 혁명 가운데 하나를 꼽으라고 한다면 그것은 바로 로마제국의 기독교 공인이다. 313년 전 제국에 무한한 종교의 자유를 선포하고 315년에는 십자가 처형이 금지 되었다. 321년에는 일요일을 공식 휴일로 도입했으며, 교회는 유산을 기부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오랫동안 고대하던 종교의 자유가 주어지자 오랜 기간 내재했던 기독교내의 종교적 긴장이 명백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러자 325년 로마제국의 유일한 통치자로 군림하게 된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신학적 분열이 제국의 일치를 저해할 수도 있다고 판단하고 최초의 교회 공의회를 소집했다. 그것이 바로 니케아 공의회이다. 여기서 발탁된 내용을 기초로 ‘아버지와 아들의 동질’ 선언은 ‘예수그리스도는 누구인가?’ 하는 기독교의 초석이 되었으며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는 교리로 남아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337년 사망할 까지 화합과 융화의 관용정책을 추구했지만 그의 아들들은 비기독교 이방인들에 대해 광신적인 정책을 실시하여 4세기 말에 모든 이방 종교와 제사를 전면적으로 금지시켰다. 이로써 이제 기독교는 공식적으로 국가 종교가 되었고 가톨릭교회는 국가 교회가 되고, 기독교 이단은각한다.
    독후감/창작| 2010.04.29| 7페이지| 1,500원| 조회(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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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3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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