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아이즈너의 비평적 접근 평가모형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이러한 평가 방식이 의미 있게 적용될 수 있는 상황은 어떤 상황인지 토론해 보자.먼저 9장 수업에 관련한 토론 수업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평소 교육 평가와 관련해 궁금한 것이 많았고, 더군다나 창의력을 요하는 예체능 과목에서 과연 평가라는 것이 가능하기는 한 것일까? 라는 의문점을 항상 품어왔었기 때문이다. 논문 주제로도 생각했을 만큼 예체능에서의 “평가”의 기준은 굉장히 주관적이고 모호한 부분일 수밖에 없었다.아마 아이즈너의 비평적 접근 평가모형은 특히나 예체능 교육에서 필요로 하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된다. 아이즈너는 기존의 평가가 학교를 공장으로 보고 있다고 비판하며, 정해진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완성품, 그렇지 못하면 불량품으로 평가하는 것은 진정한 의미의 교육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였다. 그는 단편적인 지식의 암기보다는 실생활과 밀접한 지식과 기능을 재미있게 학습하도록 해주는 것을 중요하다고 보고 ‘참 평가’라는 기준을 만들었는데 다음 8가지 기준과 같다.1) 학교 밖의 세계에서 부딪힐 수 있는 것2) 결과뿐만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도 보여줄 수 있는 것3) 지적 공동체의 가치를 반영하는 것4) 집단 활동으로 협동할 수 있는 과제5) 질문에 대한 해결책이나 답이 한 가지 이상인 과제6) 배운 것을 새로운 상황에 적용하도록 요구하는 것7) 전체적인 맥락에 신경 쓰도록 하는 것8) 과제는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처럼 아이즈너의 수업은 굉장히 역동적이고 복잡한 과정으로 진행되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수업 전에 미리 행동목표를 진술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모든 목표가 어떤 행위나 활동에 선행하여 설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관점을 보였다. 그러나 이것은 실제 학교에서 학습되기에는 여러 제약이 따른다.교육과정을 계열화하는 방식에는 계단식 모형과 거미집 모형이 있다. 계단식 모형은 학생들이 이수해야 할 코스가 미리 선형적으로 정해져 있고 먼저 배운 것을 기반으로 하여 앞으로 배워야 할 것을 준비하는 방식으로 교육과정을 계열화하여 조직하는 것이다. 거미집 모형은 교육과정 설계자가 여러 종류의 과제나 교재 또는 학습활동을 제공하고 교사는 이것들을 활용하여 다양한 학습결과는 얻도록 조직하는 것이다. 이 모형에서 교사는 안내자의 위치에 있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개성에 따라 자신의 교육목적과 내용을 설정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지게 되는데 아이즈너의 교육방식은 거미집 모형에 해당한다. 한 반에 많은 학생이 있고 강의식 수업으로 수업이 진행되는 현재 초,중,고등학교에서의 학문 중심 교육에서는 적절하지 않다. 게다가 한 단원을 공부하고 난 뒤, 학문영역에 관한 측정 평가가 아니라 교육과정 개발의 전 과정에 걸쳐 평가가 이루어진다고 보았는데, 한 명의 교사가 많은 학생들의 전 과정을 지켜보고 체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아이즈너의 평가방식이 적절한 곳은 어디일까? 소수의 면접 인원을 뽑는다거나, 대학에서 집단 활동으로 과제를 수행하는 데에서는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답이 없으며, 잘 그린 그림과 못 그린 그림을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작품을 사고하는 과정을 담게 되는 예술영역에서도 적절한 평가의 방법이 될 것이다. 아이즈너의 행동적 목표가 감정이나 정서를 포함한 교육목표를 완전한 언어나 측정 가능한 행동으로 표시할 수 없다고 보고 교육결과의 질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적합하지 못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Q. 면대면 교육과 사이버 교육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비교해 보자.E-러닝의 장점1. 첫 번째로 시간, 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것이다. 강의를 집에서 편히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최대의 강점이며, 집에서 뿐만이 아니라 휴대폰이나 노트북등의 다른 원격기기를 사용하여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내가 준비 된 시간에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오프라인 수업을 듣기 위해 정해진 곳으로 이동하는 시간과 외출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까지 계산 했을 때 시간적인 면이나 이동비용을 절감 할 수 있다.2. 두 번째로는 학습자 통제(learner control)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거나 수업 내용을 놓쳤을 때 다시 돌려보는 반복학습이 가능하다. 시간이 지난 후에도 기억나지 않는 수업 내용을 다시 보는 것이 가능하며, 또 학습자의 수준에 맞추어 두 배 속으로 빨리 듣기나 느리게 듣기도 가능하다. 이미 알고 있는 단원은 주제를 건너 뛸 수도 있어 자료의 속도와 순서의 조절이 가능해 학습자가 학습의 진도를 스스로 통제 할 수 있다.3. 세 번째로는 사전에 개발·준비·제공되는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는 것이다. 교수자가 일반적인 오프라인 강의를 하였을 시에는 자기가 어떤 식으로 강의했고 고쳐야 할 점은 무엇인지 쉽게 자각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인터넷 강의는 교수자가 직접 자신의 강의의 문제점을 알 수 있고 고쳐나갈 수 있어 보다 질 높은 강의를 제공 받을 수 있다.또한 같은 교재를 쓰더라고 교수자에 따라 교육내용이 달라질 수 있지만 e-러닝은 학습자의 수가 아무리 많더라고 동일한 내용과 방법으로 배울 수 있어서 교육의 표준화도 가능하다.4. 네 번째로는 면대면 집단 교육에 비하여 비용절감 효과를 나타낼 수 있어서 적은 예산으로도 더 많은 인력 교육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전문적인 교수자가 질 높은 강의를 한번 녹화하면, 교실 안에서 수용하는 인원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같은 내용의 수업을 학습 할 수 있다. 게다가 자막번역을 통해 우리는 외국어가 서툴더라도 외국인교수의 수업을 접할 수 있다.E-러닝의 단점1. 첫 번째로는 스스로 공부하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은 학생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선 집중력에 대한 문제를 들 수 있는데 강의를 틀어놓고 그 강의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강사와 학생이 같은 자리에서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수업이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강사가 이미 강의한 내용을 일방적으로 듣는 방식이기 때문에 자율적 자기지도 능력이 낮은 학습자의 학습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2. 두 번째로는 학습 결과를 평가할 때 어려움이 있다. 쉽게 말해서 학습 결과를 측정할 수 있는 ‘시험’이 어렵다는 얘기다. 대학교의 경우 온라인 강좌를 할 때 오픈북 형식의 평가 정도밖에 할 수 없다. 아니면 수업을 온라인으로 하더라도 오프라인에서 시험을 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3. 세 번째로는 e-러닝은 교수자가 학습자를 직접 볼 수 없으므로 학습자의 수업태도나 학습 동기, 흥미, 준비도와 같은 정의적 측면을 점검할 수 없다. 일단 실제 교육으로 들어가서는 면대면 교육에서 교수자와 학습자 간의 직접적 접촉으로 제공 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의 이해와 문제해결이 e-러닝에서는 아직까지 충분히 제공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서성일, 2002).4. 네 번째로는 즉각적인 피드백이 힘들다는 것이다. 면대면 수업에서는 학습자들은 강의 시간동안 교수자와 면대면 상호작용을 할 수 있고, 질문에 대한 응답을 즉각 받을 수 있지만, e-러닝의 의사소통은 전자적인 매체를 통해서만 일어나며 온라인 토론방이나 게시판 등을 이용해도 즉시 응답을 받기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면대면 교육의 장점1. 맞춤식 교육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학습자의 학습능력에 맞게 교수자가 학습 진도를 맞출 수 있으며 보다 수준에 맞는 개인 맞춤식 수업이 가능하다는 것. 또래와 학습능력이 크게 떨어지는 아이라면 온라인강의 보다는 개인 맞춤식 과외가 더 적절할 것이다. 또한 온라인 강의보다 친밀감을 형성하고 면학분위기의 조성도 어느 정도 가능하다.2. 둘째로 집단학습, 프로젝트 학습 등을 통해 상호작용을 촉진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인터넷을 활용한 수업이 각 개인의 지식을 습득을 위한 수업이라면, 오프라인 면대면 교육에서의 최대 장점은 토론이나 조별 활동을 통하여 집단학습이 가능하여 또래 학생들과의 피드백을 통해 교사가 해 줄 수 없는 부분에서의 발전이 용이하다는 점이다.면대면 교육의 단점1. 보통 강의식 교수법으로 이루어지는 수업이 일반적인데 교수자 개인의 능력에 따라 같은 교재를 사용해도 가르치는 편차가 심하다는 것이다. 강의식 교수법은 학습자나 교수자에 친숙한 교육법이지만 기초지식이나 정보전달 등 낮은 수준의 교육목표에 효과적이라 e-러닝으로 더욱 적합한 수업이다. 강의식 교수법은 자칫 학습자를 수동적, 비참여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상초작용이 활발히 일어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Q.유대인의 성인식은 원시사회의 성년식 혹은 현재 우리나라의 '성년의 날'관습과 많이 다르다.교육적인 관점에서 현재 우리나라에 어떤 형태의 성년식 문화를 만들면 좋을지 토론해 보자.- 성년의 날이란 성년이 아닌 미성년에서 만 19세에 이르러 민법상 성년이 됨을 기념해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우고,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만든 지정일이다. 날짜는 매년 5월 셋째 월요일로 지정되어 있다.본래의 성년식은 관례(冠禮), 계례(?禮)를 행하는 것이었으나, 현대에는 집안 어른들이 축하하며 덕담을 하거나, 젊은 세대들 간에 선물을 교환하며 자축하는 경우가 많아졌다.성년식은 각 나라별로 차이를 보이는데 먼저 우리나라의 경우 별도의 행사 없이 보통 장미꽃, 향수, 키스 3가지의 선물을 주며 성년을 기념한다.미국의 경우 매년 5월 셋째 주 일요일을 ‘시민의 날’로 정해 새로 선거권을 갖는 성년들에게 책임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가르친다.중국에서는 성년을 기념해 빨간색 색종이를 찢어 하늘에 날리거나 모자를 하늘로 던져 기쁨을 함께하는 의미를 갖는다.일본에서는 성년의 날을 공휴일로 지정해 여자는 기모노, 남자는 정장을 입고 사진관에서 기념 촬영을 한다. 날짜는 매년 1월 둘째 주 월요일이며 부모들은 함께 성인식 행사에 참여하고 성년을 맞은 자녀들에게 옷과 함께 재물 운을 기원하는 돈을 넣어 아들에게는 지갑을, 딸에게는 핸드백을 선물한다.멕시코는 여자 아이의 15세 생일에 성년식을 하는데 성당에서 기념 예배를 한 후 파티를 열어 주인공은 하이힐을 신고 입장해 부모님과 친척,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왈츠를 추고 파티 마무리에 어머니가 주인공에게 머리에 관을 씌워주는 것으로 즐겁게 성인식을 치른다.이스라엘에서는 유대인 남자는 13세가 되면 통곡의 벽에서 ‘바르 미즈바’(Bar mizwah)라는 성년식을 갖는다. ‘통곡의 벽’은 유대인에게 아주 중요한 성지로, 통곡의 벽 회당에서 아버지는 아들에게 3,500년 전에 일어난 민족의 구원과 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아들은 이를 암기하며 신앙심을 쌓아 역사의식을 갖게 된다. 이처럼 성인식은 멕시코처럼 파티를 즐기며 치러지기도 하고, 이스라엘처럼 유대 민족 일원으로 성년이 된 것에 감사하고 책임감을 배우는 경건한 행사로 치러지는 경우도 있다.그 밖에 고통을 이겨 내야하는 나라들도 있는데, 케냐에서는 성인식으로 할례라는 여성 의식이 이루어진다. 정숙한 여인으로 만들어 준다는 발상과 혼전순결을 엄격히 여기는 문화에서 비롯되었다. 아마존 강의 타구나족은 성년이 되면 가족과 친척, 온 마을 사람들이 주인공의 머리카락을 다 뽑는다. 아프리카의 하마르족은 발가벗은 상태로 소등을 4번 뛰어 넘어야 하는데 실패 했을 경우 여자들에게 채찍질을 당한다. 남태평양의 펜타코스트 섬 원주민들은 포도넝쿨이나 칡뿌리들을 감고 30m정도의 탑에서 뛰어내리는 다소 위험한 성인식을 치르는데 이 의식은 오늘날의 ‘번지점프’의 기원이 되었다.아프리카 지역에서는 고통을 감수하는 것을 통과의례로 여긴다. 나라마다 기념하는 방법은 달라도 성년이 되는 날의 중요한 의미는 크게 다르지 않다. 이웃나라인 일본에서는 일본의 성년의 날을 중요하게 여겨 국가 공휴일로도 지정한 것에 비해 우리나라는 아직 성년의 날에 대한 뚜렷한 의미와 목적이 정착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과정으로 보는 중에 유일하게 ‘성년의 날’이라는 타이틀만 있을 뿐 탄생일, 결혼식, 장례식처럼 큰 행사로 취급하지 않고 있다. 이에 다른 나라의 사례들을 보며 우리나라의 문화에 적합한 성년의 날 의식을 생각해 보았다. 성년이 되는 것은 선거권을 갖는 것이며, 보호자의 동의 없이 혼인을 할 수 있고, 음주와 흡연이 법적으로 가능해지는 나이이다. 하지만 19년 동안 부모의 보호 하에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독립 할 수 없는 상태에서 단지 20 이라는 숫자의 나이가 채워졌다고 해서 그들이 온전한 성인이 되었다고는 할 수 없다. 그래서 육체적인 나이는 채워졌을지 몰라도 정신적으로는 아직 미숙한 성년들이 미쳐 꽃을 피워보기도 전에 새 학기 대학가에서 음주나 폭행 등의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단순하게 꽃과 향수를 전달하는 것보다 그들이 진정 어른이 되었을 때 하고 싶은 것을 생각 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너무나 획일화 된 교육방식에 의해 남이 하라고 하는 것은 곧 잘 따르면서 정작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체 입시 공부에만 12년을 투자하며 19년을 보냈기 때문이다.
장 자크 루쏘 (Jean-Jacques Rousseau )목차 Ⅰ. 생애 Ⅱ. 사상과 업적 Ⅲ. 학문 - 인간 불평등기원론 - 사회계약론 - 에밀 Ⅳ. 에밀의 글귀 Ⅴ . 자연으로 돌아가라장 자끄 루소 (Rousseau, Jean Jacques : * 1712 년 ∼ 1778 년 프랑스의 낭만주의 철학자 * 태어나자마자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아버지에 의해 양육 * 철학적 지식을 독학으로 습득 저서 인간불평등 기원론 , 정치 경제론 , 언어 기원론 , 신 엘로이즈 , 민약론 , 고백록 , 사회계약론 , 루소 , 장자크를 재판한다 .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 에밀 루쏘의 생애* 성선설 ( 性善說 )→ 인간은 본래 착하다 . * 자연으로 돌아가라 ①행복한 자연 상태가 문명의 발달과 사회 제도에 의해 불행한 사회 상태에 빠짐 ②모순된 사회 제도와 정치 체제의 개혁 주장 ③인간성 회복을 위한 교육의 필요성 역설 *민주주의 사상→시민 혁명의 사상적 기초 ①모든 인간은 자유롭고 평등하다 . ② 자유와 평등을 보장하는 이상적 정치 체제 는 민주주의다 . 사상과 업적 루소의 사상' 인간 불평등 기원론 ‘ 제 1 부 - 행복하게 살았던 자연 상태의 인간에 대한 이야기 , 제 2 부 - 인간이 자연을 떠나고 인위적인 힘이 개입되면서 행복을 잃어가는 모습을 논리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 자연의 인간은 성선설이나 성악설을 초월하는 존재 . 인간은 자연 그대로의 삶을 즐긴다 . 이러한 황금시대 는 순수와 행복의 시대 , 노동하지 않고도 얻어지는 풍 요 , 이상적 정의 , 평화와 평등의 시대로 묘사됨 . 개인 적이고 독립적이었던 원시 인간이 공동생활을 시작하면서 ' 소유 ' 의 개념이 생기고 , 서로를 비교하는 과정에서 무질서와 혼란이 증폭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사유재산제도야 말로 인간 불평등의 뿌리이며 불행의 근원 . 소외된 사람들은 잃은 것을 되찾기 위해 투쟁을 시작하고 , 많이 가진 사람들은 자신들의 소유물을 지키기 위해 법률과 제도를 만들고 세습을 정당화한다 . 법률과 사회적 제도는 어느새 권력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 그러나 루소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 한번 잃어버린 순수성은 다시 회복되지 않는다 . 가장 행복하고 가장 안정된 시기에 발생한 저 원시적인 사회 형태를 문명인은 회복할 수가 없다 . 루소는 역사의 움직임을 되돌리려는 노력이 무의미하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 ' 인간 불평등 기원론 ' 의 목적은 인류의 보편사를 더듬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 역사의 형태 속에 투영된 인간 본성 이론을 탐구하는 데 있다 고 할 수 있겠다 .인간은 사회를 왜 , 어떻게 형성한 것일까 ? 인간은 왜 하필 지배자가 있고 피지배자가 있는 사회를 이루었던 것일까 ? 국가라는 사회는 왜 필요한 것일까 ? 차라리 국가가 없는 상태가 인간이 보다 더 자유로울 수 있는 상태가 아닐까 ? 장 자크 루소는 ' 사회계약론 '(1762) 첫 부분에서 이렇게 답한다 . ' 사회적 질서는 신성한 권리로서 다른 모든 것의 기초를 이룬다 . 그런데 이 권리는 자연에서 나오지 않는다 . 그것은 계약에 기초를 둔다 .' 사회적 질서 속에서 산다는 것이 속박이 아니라 인간만의 신성한 권리임을 강조한 뒤에 , 그러한 권리 , 즉 사회적 질서를 형성하여 그 속에서 살 수 있는 권리는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계약에 기초하고 있음을 주장하는 셈이다 . 사회계약론 ‘ 사회 계약론 ’루소와 홉스의 사회계약론 사회 계약론에밀의 에피소드 * 철학자 칸트는 이 책을 읽느라고 매일 시계처럼 정확한 시간에 산책 나가던 일을 잊어버렸다는 일화가 전해지며 , 그의 저술을 통하여 루소의 작품이 자신의 사상에 미친 영향을 솔직히 기술했다 . ‘ 내가 더 이상 루소의 문체의 아름다움에 현혹되지 않고 내 생각에 비추어 그를 이해하게 될 때까지 나는 여러 번 그의 책을 읽어야 했다 . 칸트의 이 말은 ‘ 에밀 ’ 에 대한 최대의 찬사로 남게 될 것이다 . * 나폴레옹 또한 자신의 전쟁터에서 ‘ 에밀 ’ 을 꼭 챙겨보았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에밀의 5 단계 교육론 . 1) 유아기 (1 세 -5 세 ) - 신체발육기 / 자연질서에 따른 양육방법 강조 / 자연적 자유 2) 아동기 (6 세 -12 세 ) 자연에 의한 교육 . 감각기관의 훈련이 신체적 발달에 중요한 역할 3) 소년기 (13 세 -15 세 ) - 신체적 ․ 감각적 발달에 기초 두고 지적발달 도모 . 이성의 힘에 의지하여 적극적으로 학습하는 시기 . 4) 청년기 (16 세 -20 세 ) - 제 2 의 탄생 , 본격적인 지적교육 실시 성선설에 입각한 종교관 . 도덕적 가치 판단 / 이성발달시기 5) 결혼기 ( 성인기 ) - 여자교육론 포함 . 남여의 상호협력 강조 .에밀 1) 제 1 시기 . 유아기 (1 세 -5 세 ) 가장 어린아이 . 2, 3 세에 해당 . 본능적인 욕구의 만족을 찾는 순수한 쾌고의 감각의 시기 . 루쏘가 권하는것 산의 ( 産依 ) 의 폐지 , 목욕 , 어머니의 젖먹이 등을 권함 . - 귀족사회에 결여된 어버이와 아이의 인간적 관계의 부활과 유년의 육체의 단련을 지적한 것 .2) 제 2 시기 . 아동기 (6 세 -12 세 ) 3 세부터 12 세까지 . “ 인간도 동물도 아닌 아이이다 “ 소극교육 , 감각교육 , 사물의 교육 , 육체의 훈련 , 초기의 지적 교육이 가상 상세하게 해설됨 . 아이 특유의 관찰 , 감각 , 사고등이 있는것도 가장 명확함 . 12 세부터 15 세까지의 소년기로 적극적인 교육의 시작 , 이성의 훈련 , 지성의 형성기 . 기성의 지식에 의하지 않고 사물의 교육의 방침이 계속됨 . 책도 자연인의 지적 형성의 서적임 . 지식보다는 판단력을 양성한다 . 수공업적인 기술을 습득하며 , 사회생활의 개념을 얻게 되는 시기 . 3) 제 3 시기 . 소년기 (12 세 -15 세 )4) 제 4 시기 . 청년기 (16 세 -20 세 ) 제 2 의 탄생 에 해당하는 청년기 . 도덕적 종교적 감정의 육성의 시기에 해당한다 . 감정에 의하여 이성을 완성하는 시기 우정과 동정 등 인간적 감정이 생기고 , 성 ( 性 ) 의식도 생김 . 결혼의 시기로 , 여가생활을 수립하여 감정을 안정하고 내적인 자유를 낳는 완성기 , 동시에 위험한 시련의 시기 . 루소는 여자들에 있어서는 그의 근본 사상에서 예외로 취급하고 있다 . 즉 여자는 남자를 즐겁게 해주며 순종과 겸양의 미덕을 기르고 가사를 알뜰히 정리하는 것을 여자교육의 이상으로 삼았다 . 5) 제 5 시기 . 결혼기 ( 성인기 )‘ 에밀 ’ 에서 교육은 ‘ 교육을 하지 않는 것이 교육을 가장 잘 하는 것 ’ , 루소가 보기에 교육을 통해서 인간은 그 진실된 자아 ( 이를 루소는 ‘ 자기사랑 ’ 으로서의 자아라고 부른다 ) 를 점차 상실하고 타락된 모습 , 가면을 쓴 위선을 인간의 참모습이라고 믿게 된다 . 그것이 바로 ‘ 부르주아 인간상 ’ 으로 가득 찬 사회를 만들고 , 이 사회 속에서 인간은 서로가 서로를 노예로 부리며 살아간다 . 인간의 이러한 타락을 구원으로 돌리려면 교육이나 문명이라는 이름으로 강요되는 일체의 속박을 거부하고 ‘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 ’ 뿐이다 . 그래서 이 책의 첫 구절은 자연의 찬미로 시작된다 . ‘ 조물주의 손이 닿은 것이면 무엇이든 선하다 . 그러나 인간의 손이 닿으면 무엇이든 타락한다 . ’세월은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가 ! 인생에서 최초의 4 분의 1 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미쳐 알기도 전에 지나가 버리고 , 마지막 4 분의 1 은 우리가 능력을 읽은 사이에 지나가고 만다 . 처음에는 사는 방법을 모르며 살고 ,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알았을 때 에는 이미 때가 늦었다 . 또 이러한 두 극단 사이에서 우리에게 남아 있는 시간의 4 분의 3 은 잠과 일과 속박과 온갖 고통으로 소요된다 . 인생이 짧다는 것은 살고 있는 시간이 짧다기 보다는 그 시간 동안에 참다운 인생을 맛 볼 수 없다는 의미이다 . 죽는 순간과 태어나는 순간과의 사이가 길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 . 그 여백을 제대로 메우지 못한다면 인생은 짧은 것이다 . 루소 - 에밀中 ( 제 4 편 )“ 만물을 창조하신 신의 손에서 나올 때에는 모든 것이 착하나 , 인간의 손에 들때에는 모든 것이 타락한다 . 인간은 이쪽 토지에서 저쪽 나무의 과실을 맺도록 하려고 무리를 한다 . 인간은 모든 것을 뒤집고 모든 것을 비틀어 , 기형의 괴물을 좋아한다 . 자연이 만든것 그대로는 무엇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다 . “ 자연으로 돌아가라 - 행복한 자연상태가 문명의 발달과 사회제도에 의해 불행한 사회 상태에 빠졌다고 주장 . 모순된 사회제도와 정치 체제의 개혁을 주장하는데 인간성 회복을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역설 하면서 자연회귀방법으로 민주적인 정체제도와 인간성 개선 교육을 말함 . 민주주의 사상 - 시민 혁명의 사상적 기초로 모든 인간은 자유롭고 평등하다는 의미 . 선한 존재인 인간에게 꼭 필요하다며 자유와 평등을 보장하는 이상적 정치 체제는 민주주의라 주장함 .감사합니당 ~^^{nameOfApplication=Show}
・ 서울대 산업디자인학과 졸업 ・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산업디자인과 학사 ・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석사 ・ 미국 멜 볼트 어소시에이트 (Mel Boldte and Associates) ・ 미국 하리 어소시에이트 ( Hari and Associates) ・ 미국 두퐁 (Du Pont) 디자인 컨설팅 ・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Univ. Of Illinois) 산업디자인과 교수 ・ 미국 GVO , 프로덕트 디자인 매니저 ・ 미국 ID FOCUS 설립 ・ 미국 ㈜ 이노디자인 설립 ・ 한국 ㈜ 이노디자인 코리아 설립 ・ 중국 ㈜ 이노디자인 차이나 설립 ・ 기네스 한국심의위원 선정 ・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 자문위원 ・ 한국디자인브랜드경영학회 이사 ・ 200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자문위원 ・ 한국 대덕 ( 주 ) 이노디자인 D-STUDIO 설립 profile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제품 디자이너 1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 2 정국현 삼성전자 고문 3 이돈태 탠저린 대표 4 이유섭 코다스디자인 대표 5 김철호 전 LG 디자인연구소 소장 [ 출처 ] 월간디자인 (2009/10 월호 )이노디자인은 1986 년 시카고 근교 한 디자인 회사에서 일하던 김영세 대표는 자신만의 브랜드에 대한 꿈을 키우고 평소에 좋아하던 'INNOVATION' 이라는 단어에서 착안 , 회사 이름을 ' INNODESIGN ' 으로 정하고 로고를 스케치하여 설립 시까지 7 년 동안 간직했다 .애니콜 가로본능 휴대폰라네즈 슬라이딩 팩트아이리버 MP3 플레이어목걸이형 mp3바비 mp3- ' 훌륭한 디자인은 인간의 생명을 구할 수도 있다 ' 만약 자동차 디자이너들이 아무 생각 없이 재떨이를 지금보다 몇 센티미터만 오른쪽으로 더 옮겨 디자인한다면 그 재떨이 하나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교통 사고율과 사망률은 엄청나게 증가한다는 것이었다 . ( p53 ) ‘ 디자인은 삶을 더욱 쉽게 해준다 ’ 새로운 발명이 인간의 삶을 편안하게 해주듯이 훌륭한 디자인은 어려운 일들도 쉽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신비한 힘을 갖고 있다 . ( P102 )“ 디자인은 남을 사랑하는 일이다 “GOOD DESIGN - Universal design - Design for All BAD DESIGN 한쪽으로 치우친 디자인 사람에게 유해한 디자인 (ex 담배 )♥ thank you ♥{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