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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담론(상담)
    사회복지실천기술 :면담론 2<상담> 인터넷강의 및 학습1. 사회복지 치료적 면담(상담)에서 클라이언트의 저항의 문제에 대한 논의1) 저항 (resistance)의 개요○ 정신분석적 관점에서 저항은 이전에 억압하고 부인해왔던 위협적인 요인을 의식적으로 자각하게 되면서 발생되는 개인의 내키지 않는 행동을 말한다.○ 저항은 클라이언트가 불안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사회복지면담(상담) 훈련을 받는 사람에게 가장 곤혹스러운 것 중의 하나가 심하게 저항하는 클라이언트를 만나는 것이다. 흔히 사회복지사는 이렇게 생각한다.“정말 내가 유능한 사회복지사라면 클라이언트가 저항하지 않고 협조적일 거야. 나는 나를 찾아오는 사람에게 반드시 도움을 줄 수 있어야만 해. 만일 클라이언트가 마음을 열지 않거나 비협조적으로 나오거나 다음 면담시간에 오지 않는다면 내가 상담을 잘못한 것임에 틀림없어. 이런 일이 종종 생기는걸 보니 아마 나는 사회복지사로서 자질이 부족한가봐”○ client의 저항은 문제해결과정의 일부이고 자연스러운 것으로 사회복지사는 받아들여야 한다.2) 상담과정에서 저항의 유형(1) 침묵(2) 핵심에서 벗어난 주제를 말한다.(3) 무력함을 표현하는 것. “잘 될 리가 없다.” “난 해봤자 뻔하다” 등. 변화의 의지를 꺽는다.(4) 문제를 축소하거나 마술적 해법을 기대하는 것. “별로 심각한 이야기는 아니다”,“원래 이런 일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 “어떻게 되겠죠”. 변화에 대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려는 것(5) 저항의 심리를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 안절부절. 지각. 몸을 움직이거나 지루해하며 하품을 하는 것.3) 저항과 관련하여 다루기 어려운 클라이언트 유형(1) 비자발적 클라이언트(involuntary client)○ 모두 자발적으로 사회복지사에게 오지 않는다. 예를 들어 법원의 판결, 부모, 배우자의 강요에 의해 상담을 받게 될 수도 있다.○ 이러한 클라이언트는 변화의 동기가 낮고, 사회복지사의 도움을 평가절하하려는 경향이 있다.- 집단싸움으로 인해 수강명령의 하나로 상담실에 오는 청소년은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오히려 집단싸움에서 재수없이 걸렸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자신이 변화가 필요한 사람이라 여기지 않을 수 있다.○ 비자발적 클라이언트라고 이해하고 때로는 클라이언트와의 거래하며 상담시간에 어떻게 보낼지 협의한다.(2) 침묵하는 클라이언트○ 침묵하는 클라이언트는 사회복지사에게 불안을 불러 일으킨다.○ 침묵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클라이언트에게 질문 할 수도 있다..- 무서워하고 있다?- 전문가인 사회복지사가 먼저 무엇을 말해주기를 기다린다.- 말 주변이 없다고 느낀다.- 침묵을 미덕으로 여긴다 ; 공손히 듣고 질문에만 대답하는 교육을 미덕으로 생각.○ 따라서 모든 침묵이 사회복지사에게 비협조적이거나 다루기 힘든 저항으로 여기면 안 된다.○ “침묵하는 것이 좋으신가요?” “말을 안 하면 도울 방법이 제한되거나 거의 없는데요.” 등 섣불리 침묵을 깨서도 안 되지만, 침묵이 오래되면 클라이언트에게 사회복지사의 생각을 말해준다.(3) 지나치게 말을 많이 하는 클라이언트○ 산만한 주제를 갖고 초 점없이 많은 정보를 주는 클라이언트가 있다.○ 이들에게는 일반적으로 방어기제의 작용 점검해 본다.- 어머니와의 관계에 대해서 말할 때 눈물을 흘리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어머니와 함께 있을 때 느끼는 감정 대신에 어머니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시작할 때 재빨리 눈물을 삼켜버리는 군요.- 여기서 잠깐 멈추고 지금 이 순간에 느끼는 감정을 말해줄래요.(4) 남 탓하는 클라이언트○ 만성적으로 모든 일을 상황 탓,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는 사람이다.○ 스스로 자신의 삶을 통제할 수 없다고 본다.○ 모든 문제를 외부의 탓으로 돌리는 것을 허용한다면 사회복지사로서 상담의 힘을 갖기 어렵다.○ 이들 클라이언트에게는 도전하고 사회복지사의 반응을 공유하도록 한다.● 저항의 이해모든 클라이언트는 약간의 주저함 또는 불편함을 갖고 상담에 응한다. 정상적인 현상이다. 자발적 상담이이건 강제적이건 상관없이 상담과정에 참여한다는 자체가 긴장감을 줄 수 있다. 유능한 사회복지사는 이러한 것을 수용하고 성급한 조언이나 허황된 보장을 하지 않으면서 클라이언트의 불편한 감정을 해소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다음은 학생과 사회복지사간의 초기 상담내용의 일부이다. 친구와 싸움을 했다는 이유로 상담전문선생에게 의뢰되었다.클라이언트(학생) : (노려보며 목소리를 높여) 선생님이 나를 여기 왜 보냈는지 모르겠네요.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구요. 빨리 교실에 돌아가서 공부해야 해요. 중간시험이 얼마 안 남았어요. 지금 선생님과 대화할 시간이 없다구요.사회복지사 : 여기 오게 된 것이 강요때문인 것 같고 그래서 화가 많이 나 있구나(공감적 이해)1. 걱정하지 마라. 내가 시키는대로만 하면 좋은 결과를 우리는 맺게 될 거야(상담이 어떤 도움이 될 것인지 내담자에게 확신을 주지 못할 답변. 상담에 대한 감정적 저항을 내담자가 이해하고 해소시킬 수 있도록 도와야 함)2. 공부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겠지만, 공부밖에 모르는 것은 삶에 도움이 되지 않겠지(감정적 반응과 주저함을 알아채지 못했거나 도와주는데 실패한 반응. 상대의 생활방식에 대한 사실이 아닐 수도 있을 추측에 근거하여 조언. 더 심한 감정적 반응과 저항으로 내담자 반응할 지도 모름)클라이언트 : 물론 화가 나요. 이렇게 시간을 낭비하고 있잖아요. 내가 먼저 싸움을 건게 아니라구요. 난 상담을 받을 필요가 전혀 없다구요.사회복지사 : 네가 말하는 것을 보니 지금 나에게 많이 화난 것 같구나.클라이언트 : 화난 것처럼 들리겠지만 선생님에게 화를 내고 있는게 아니예요. 전 그냥 제가 싸움을 먼저 걸지 않았는데, 문제만 생기면 저만 지목해서 상담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화가 나요. 게다가 선생님도 또 저를 그런 학생으로 보면서 상담하실 것 같으니 말이죠.
    사회과학| 2011.09.22| 4페이지| 1,000원| 조회(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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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담론
    사회복지실천기술 : 면담론(interview)1. 면담과 의사소통1) 면담과 의사소통과의 관계면담은 목적을 가진 의사소통이다. 서로 정서를 나누는 잡담이나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려는 강연 등과는 달리 면담자(사회복지사)와 피면담자(클라이언트)간의 양방향적인 의사소통이다. 따라서 면담은 언어(음성언어)와 비언어(비음성언어)를 활용하여 자신이 갖고 있는 사고, 의미, 의도 등을 목적한 바에 맞게 전달하려는 계획된 수단이다.2) 의사소통의 정의○의사소통(communication)은 사람의 의사나 감정의 소통을 뜻한다. 휴먼커뮤니케이션(Human Communication)이라고도 불리는 의사소통은 '나누다', '전달하다', '관여 공유하다'의 뜻의 라틴어 communicare에서 유래했다.○ 의사소통은 사람과 사람사이 또는 생물학적 개체 간에 공동의 상징체계를 통해 의미를 주고받는 것을 뜻한다. 즉, 사람(생명체)사이의 감정, 태도, 사실, 신념, 생각 등을 전달하는 과정이다. 의사소통은 언어(음성언어)와 비언어(비음성언어)로 구분된다. 의사소통은 어느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데 사용되는 모든 수단이며 쌍방적 과정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 욕구, 감정, 가치, 신념 등에 비추어 다른 사람의 메시지를 수용한다. 따라서 의사소통에서 메시지가 수신자에 의해 적절히 해석되었는지 알기 위해서는 피드백(feedback)과정이 필수적이다.3) 사회복지실천에서 의사소통의 방법의사소통은 크게 언어와 비언어적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사회복지실천에서 이 두 가지 방법은 클라이언트와의 관계형성의 중요한 수단일 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통하여 원활한 원조과정(helping process)을 나갈 수 있다.(1) 언어적 의사소통언어는 인간의 신념, 느낌, 의도를 직접적이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의사소통 수단이다. 즉, 언어적 기호로 구성된 언어적 낱말이나 문자를 의미한다. 언어적 의사소통은 단지 사실적인 지식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전달할 함- 사물이나 사람에 대한 고정된 시선- 신경질적인 눈썹 치켜뜨기- 클라이언트보다 높거나 낮은 눈높이- 지나치게 고개 끄덕임- 하품- 딱딱한 표정- 부적절한 미소- 입술 물어뜯기자세- 팔과 손이 자연스러운 자세- 적절한 제스처- 약간 앞으로 숙인 자세- 경직된 몸의 자세 : 팔짱끼기- 클라이언트에게 등 돌리기- 손가락 움직임- 의자 흔들기- 책상 위에 발 올리기- 손과 손가락 물기- 강조하기 위해 손가락질 하기- 발떨기목소리- 시끄럽지 않으나 잘 들리는 목소리- 클라이언트들의 메시지에 대한 적절한 반응- 적절한 언어 속도- 듣기 힘든 혼잣소리- 단순한 목소리- 문법이 틀린 문장- 긴 침묵- 신경질적인 웃음- 큰소리로 떠듬물리적 거리- 적절한 의자간격- 지나친 간격이나 밀착- 책상이나 다른 장애물4) 사회복지실천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어려움.(1)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간의 언어구사 능력의 차이(2)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의 문화적 차이(3) 사회복지사의 사정과 판단2. 면담의 정의면담은 의사소통의 한 형태이다. 면담은 의도적인 목적을 지향하는 대화라고 볼 수 있다. 즉, 대화가 대면적(對面的) 상호작용으로서 사소한 일상 등을 뚜렷한 문제에 대한 의식없이 교류하는 의사소통인데 반하여 면담은 상대의 정서와 행동 그리고 태도 등의 이해와 분석, 변화 등을 목적으로 하는 시간과 장소 그리고 과정 등이 정형화된 공식적인 의사소통이다.이러한 면담은 사회복지실천의 기본적인 수단이며 기법이다.면담은 사회복지 도움활동의 시작과 끝이라고 볼 수 있으며 때로는 면담 자체로 클라이언트의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면담은 클라이언트와 그의 상황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도구로서, 또한 사정의 핵심적인 수단으로 그리고 면담(상담과 다양한 언어와 비언어적 치료기법)은 중요한 개입기술로서의 다중적(multiplex) 역할과 기능을 갖는다. 마치 의사는 환자를 다양한 검사도구와 수술과 약으로 치료하는 것처럼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를 면담을 통해서 조사, 사정, 개입의 도움을 제공한다. 을 향한 활동을 파악하고 이행6) 도움과정을 촉진6. 면담의 종류1) 정보수집 면담일반적으로 social study. case history○ 개인의 배경(일반적 사항) ; 나이, 성별, 학력, 결혼상태, 거주지. 경제력. 건강○ 현재의 문제(chief complaint) : 현재문제상황과 그 문제를 이어온 과거의 상황○ 가족력 : 클라이언트를 중심으로 부모와의 관계, 형제-자매관계, 가족문화 등과 핵가족을 중심으로 하는 부부관계 등○ 개인력 : 자라온 환경, 발달단계상의 문제, 학교생활, 교우관계, 직장생활, 결혼생활○ 사회, 직업적 기능정도 : 클라이언트가 가지고 있는 사회적 직업적 기능 정도2) 사정면담구체적인 서비스에 대한 의사결정을 위한 것으로 정보 수집을 위한 면담보다 훨씬 더 목적 지향적이다. 전통적으로 진단(Diagnosis)과 유사하다. 정신질환자와의 면담인 경우 사정면담은 어떤 치료방법을 선택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정신병이 만성인지, 정신장애의 유형과 진단은 무엇인지, 약물치료의 효과와 작업치료 및 사회 치료적 효과는 어느 정도로 예측되고 있는 지를 판단하여 결과에 초점을 맞추어 그가 가지고 있는 기존의 자원과 능력을 평가하는 일이 될 수 있다.3) 치료적 면담클라이언트의 변화 도모하고, 클라이언트가 더 나은 사회적응을 위해 환경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클라이언트 돕기 위한 것 : 클라이언트의 자신감과 자기효율성 증진. 기술훈련, 문제해결 능력 향상○ 환경 변화 : 클라이언트와 관련된 중요한 사람들과 이루어지기도 하고, 클라이언트의 권리와 이익을 옹호. 대변하기 위해 사회복지기관과 공무원들과 이루어지기도 함.7. 치료적 면담과 상담1) 면담과 상담상담(counseling)은 사회복지실천기술과 깊은 관련이 있다. 사회복지실천기술의 발전에 상담은 큰 영향을 끼쳤다. 일반적으로 사회복지실천 면담 특히 사정으로부터 비롯해서 치료적 면담을 임상심리관련 현장에서는 상담이라고 부른다. 엄격히 말하면 사회복지실천과 임상심리그를 통한 성장 도모의 목적을 추구한다.3) 상담과 심리요법상담은 정신의학의 영역에 있어서 심리요법과 여러모로 혼동된다. 그러나 상담이 넓은 의미에서 사회생활에의 적응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심리요법은 정신생활에 깊이 관여하며 병리에 초점을 맞춘다.정신의학 분야에는 이것을 정신요법(psychotherapy)이라고 부르며, 심리요법으로 부르는 임상심리학 및 교육학 분야에의 호칭과 구별하는 경향도 있다. 그러나 이용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상담과 심리요법의 명확한 구별이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이론과 접근방법에서도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단지 상담은 주로 정상적인 사람(normal person)을 중심이 되는데 비하여 심리요법은 비정상적인 사람(abnormal person)이 대상이 된다.전통적으로 상담은 세 가지 인간관과 이론체계에 영향을 받아 다양한 기법과 모델을 발전시켰다.첫째, 인간의 심적 활동에 무의식이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을 한 프로이트(Freud)를 중심으로 하는 역동론적 입장이다. 둘째, 퍼스낼리티의 성장을 주장하는 자아이론 및 가치실현 등의 개념으로 대표되어지는 로저스(Rogers) 등의 입장이 있다. 셋째, 행동상담을 포함한 학습 이론적 입장으로, 이것은 문제를 잘못 학습되어진 결과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피상담자에게 새로운 행동을 학습하고 획득케 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한다고 보는 학습이론 및 행동주의이론을 활용한 입장이다.8. 면담의 기술1) 관찰관찰은 주의를 기울여서 상대를 파악하려는 행동이다. 클라이언트가 이야기하는 의미있는 진술로부터 말하지 않는 것까지 이해하려고 주의를 기울이는 태도이다. 말과 비언어적 표현인 신체적 긴장, 얼굴 표정의 불일치에서 클라이언트가 흥분하거나 낙담하는 모습까지 면밀히 보아야 한다. 사람의 눈은 자기의 신념, 흥미, 관심, 훈련에 따라 한정되므로 관찰의 범위나 해석의 방법이 다를 경우가 많다. 따라서 사회복지사는 자기의 관찰능력이 항상 편견과 오류를 가질 수 있음을 인식하고 실제 상황을 있는 그대, “계속 말씀하시지요” 등 언어적인 반응만 보인다면 클라이언트는 자신의 이야기를 건성으로 듣고 있다고 느낄 수 있다. 따라서 간간히 클라이언트와 눈을 마주치면 따뜻한 시선으로 그의 이야기를 잘 듣고 있으며 격려해주는 표현이 중요하다. 셋째, 몸을 기울인다. 의사소통에서 상대가 나에게 흥미를 끌만한 표현을 하면 자연스럽게 몸이 상대에게 기울이게 된다. 우선은 사회복지사가 클라이언트의 이야기에 진지하게 따라가면서 듣다보면 자연스럽게 몸을 기울이게 되지만, 의식적으로도 클라이언트가 중요한 이야기를 하는 순간이라는 판단이 서면 몸을 기울임으로써 그가 많은 사실과 느낌을 이야기하도록 조장한다. 넷째, 끄덕거리는 행동이다. 머리를 끄덕이는 행동은 상대로 하여금 이야기를 하는데 기분 좋은 긍정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몸을 기울이는 행동과 같이 조금은 의식적으로 경청하고 있다는 표현을 하는 기술이 될 수 있다.3) 공감공간(empathy)은 다른 사람들이 주관적으로 경험한 것에 대해 느끼고 그들의 눈을 통해 그들의 세계를 보는 능력이다. 상대방의 감정과 관점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공감적 태도와 공감기술은 강력한 신뢰와 라포의 유대를 형성한다(제석봉역, 2006). 사회복지사는 내담자의 고통에 말려들지 않으면서 내담자의 정서적 세계에 들어갈 수 있어야 한다. 자신과 자신의 감정에 안정감을 가진 사회복지사는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내담자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Rogers는 공감이 단순한 기술 이상의 것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타인과 함께 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그는 “내담자의 사적 세계를 마치 자기 것처럼 민감하게 느끼지만, ‘마치 그런 것처럼 느끼는 것’의 특성을 놓치지 않는다. 내담자의 화, 두려움 또는 혼란을 자신의 것처럼 민감하게 느끼고 그러면서도 자신의 그런 감정을 그것에 결합시키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Rogers는 공감에 관해 다음과 같은 중요한 언급을 하였다. ”타인의 세계에 편견없이 들어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관점과 가치관을 따로 제
    사회과학| 2011.09.22| 11페이지| 1,000원| 조회(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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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계론
    사회복지실천기술(관계론-인간관계와 도움관계)1. 일반적인 인간관계○ 사회복지는 관계의 학문이다. 사회복지의 목표(클라이언트에 대한 도움 등)를 성취하는데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와의 관계는 기초적인 기반이 된다. 다시 말해서 사회복지는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 두 사람 사이의 역동적인 상호작용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 관계는 두 사람 사이 상호작용의 산물이며 행동체계에서 응집력의 속성을 지니고 있다.○ 사회복지에서의 도움관계도 일반적인 인간관계(대인관계)의 틀에서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일반적인 인간관계 전반에 관해서 살펴본다.1) 인간관계의 필요성(1)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다.(2) 어떤 인간이 되느냐에 영향을 준다.(3) 삶의 보람을 준다.Shuts에 따르면 인간은 대인관계를 통해서만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대인관계가 부족하면 고독하게 되고, 과잉되면 분열증이 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양적으로 적당한 대인관계는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고 풍요롭게 하는 주요한 요소라 볼 수 있다.2) 바람직한 인간관계의 형성의 전제조건 : 죠해리모델(Joseph Luft & Harry Ingham Model)을 중심으로사회복지사실천가로서 기본적인 태도와 특성, 행동 양식을 갖추기 위해서는 자아인식(self-awareness)이 기본적으로 필요하며, 사회복지사의 자아인식은 사회복지실천 관계형성을 위한 기본 전제이다. 사회복지사의 자아인식은 자신에 집중하고 자신에 대해서 깊이 성찰하며 자기존중감과 정체성을 갖는 역량을 말한다. 이를 통해서 자신의 욕구를 인식할 수 있고, 자신의 관계적 능력 범위를 알게 한다. 이를 위해서 우선적으로 자기를 개방함으로써 자신의 인식과 역량을 정확히 하는데 도움이 된다.실제 인간관계실천의 기초는 자기개방으로부터 시작된다. 나를 열지 않으면 아무도 반응을 주지 않을 수 있다. 자기의 솔직한 개방과 열린 마음은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시작하는데 기초적인 조건이 될 수 있다. 자기개방은 자기노출(self-disclosure)이라 불리호행동에 관한 가설을 전제로 4등분하였다.이 이론의 가설은 다음과 같다.첫째, 인간은 통합된 행동으로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을 부분적으로 분석하는 것은 전체 인간이나 그의 전체 행동으로서 이해될 때 가치가 있다. 인간의 행동이란 많은 기본단위로서 또는 전체 단위의 통합된 표현으로 이해할 수 있다. 즉 누군가에게 관심을 갖고 말을 걸고, 선물을 사주는 행위는 좋아한다는 통합된 표현으로 이해된다는 것이다.둘째, 주관(subjective) 대 객관(objective)으로서 이해해야 한다. 대인관계에서 무엇이 발생한다면 그것은 주관적 즉 어떻게 느끼느냐가 많이 작용한다. 태도나 가치관 같은 주관적인 요소는 한 개인이 어떻게 자기 자신이나 타인을 보고 자신의 세계관을 어떻게 형성해 나가느냐 말해준다. 자신은 상대의 비교로서 판단된다는 것이다. 즉 면경자아로서 상대를 인식하고 그가 속한, 나와 네가 포함된 세계로서 이해되어야 한다.셋째, 불합리주의와 합리주의이다. 대인관계에서의 어떤 일은 체계적이고 아주 지각적인 면 즉 이성이나 논리적인 것이 있지만, 행동은 감정적이고 불합리한 흐름에 따라서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넷째, 무자각한 행동과 자각적인 행동이다. 대개의 사람들은 그의 행동이나 타인의 행동이 왜 그렇게 되었는가를 자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실 행동의 핵심적인 측면을 이해하는데 있어서는 행동의 원인, 타인에게도 숨겨져 있고 자신도 알지 못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다섯째, 양(量)대 질(質)이다. 행동을 좌우하는 힘을 평가하고 회수를 평가하는 것이 필요하기는 하다. 그러나 인간관계의 상호작용 과정에서 관계되는 ‘질’이 어떠냐가 더 중요하다.여섯째, 변화 상태와 체계적인 특징이다.개방된 영역 (open area)가려진 영역 (blind area)숨겨진 영역 (hidden area)모르는 영역(unknown area)① 개방된 영역 (open area) -느낌이나 생각, 행동 등이 자신이나 타인에게 알려진 영역을 말한다. 자유로운 행동의 영역이며 나 자신이나 세상람은 바람직한 관계를 발전시키지 못하는 사람에게서 찾아볼 수 있다. 이 영역은 타인으로부터의 feed back을 통해 개방영역으로 바뀌어 진다. 특히 이 영역은 서서히 그리고 본인이 수용할만한 준비가 되었을 때 접근하는 것이 좋다.③ 숨겨진 영역 (hidden area)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과 행동을 본인은 알고 있지만 타인은 알지 못하는 영역으로서 완전히 개인적인 영역이다. 이 영역은 개인이 자기 자신이나 타인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실을 보관해 놓은 보고이다. 사람은 이 영역을 개방영역으로 이전시키는 양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관계를 향상시키는데는 일반적으로 ‘숨겨진 영역’에서 ‘개방된 영역’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거치며 생산적 관계에서는 A의 ‘숨겨진 영역’이 작아진다면 상대인 B의 ‘숨겨진 영역’도 작아지는 상호작용이 생긴다. 대인관계에서의 중요한 사실은 개인들이 현 상황에서 사적인 일(personal matters)이나 느낌을 어느 정도 교환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 영역이 넓은 사람은 자기표현이 부족하여 타인이 그의 속에 어떤 생각, 느낌을 갖고 있는 지 알 수 없다. 이런 사람은 자기 자신을 비교적 정확히 이해하기는 하지만 자신을 수용하지 못하므로 남에게 있는 그대로 내어 놓기를 꺼려한다. 이런 사람은 자기개방(self disclosure)의 훈련이 필요하다.④ 모르는 영역 (unknown area)- 행동이나 느낌, 동기가 본인이나 타인에게 알려지지 않은 영역으로 오직 추리나 회상에 의해서만 알게 된다. 이 영역이 넓은 사람은 예기치 않은 행동이나 느낌을 보이게 되어, 이해가 어려워지고, 다른 사람들이 피하려 하게 된다. 이 영역이 알져질 때는 사회적 위치가 바뀌었을 때(아들이 아버지가 되고, 평사원이 부장이 되었을 때), 환각상태, 최면상태가 있지만, 가장 자연스럽게 ‘모르는 영역’에서 ‘개방된 영역’으로 가기 위해서는 인지와 경험, 자기보고 등의 통찰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3) 관계의 의미○ 관계에 대해서는 긍정적 의미로 많이 사용언트들에게 있어 도움관계는 이전의 정서적 결핍을 매워 주는 교정적 정서체험을 제공하기도 한다. 사회복지실천 관계는 전문적 관계인 동시에 도움관계의 속성을 지닌다.2) 도움관계의 기반 (김기태외, 2007)(1) 사회복지사 능력에 관한 신념(2) 변화에 합일하는 클라이언트의 능력에 대한 신념(3) 클라이언트의 존엄성에 관한 신념3) 사회복지실천에서의 도움관계(helping relationship)의 특성(1) 도움관계의 성격의사나 변호사들에 있어 좋은 인간 상호의 관계는 서비스의 완전성(perfection)을 위해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은 서비스의 기본적인 본질(essence)을 위해서 필요하다기 보다는 목적지향적이다(의사는 환자의 치료, 변호사는 성공적인 변론을 통해 소송사건의 승소). 그를 위해서 정서적 교감이 이루어졌다 해도 그것은 본질이라고 보기 어렵다. 그러나 사회복지실천은 다르다. 사회복지실천에서 좋은 관계는 서비스의 완전성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그 본질을 위해서 필요하다. 그것은 인간의 잠재적 성장과 변화를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2) 도움관계의 특성.○ 신중하게 의식적으로 발전○ 시간제한적○ 목표지향적○ 본질에 있어서 목적적○ 전문적 서비스의 매개체○ 대체로 일방적 관계(클라이언트를 위한 관계의 성립과 유지)(3) 사회복지실천에서의 전문적 관계○합의된 목적과 함께 시간제한성 내에서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의 이익을 위해 전념하며 구체적인 지식과 기술 및 권위, 전문적인 윤리강령을 수반한다.○ 관계란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 간의 감정과 태도의 역동적인 상호작용으로서 클라이언트가 자신과 환경사이의 좀 더 나은 적응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목적을 갖고 있다.○ 전문적 관계는 강력한 감정적 유대가 존재하며 상호 신뢰가 확립된 상태에서만 치료와 개입이 이루어 질 수 있다. 즉 클라이언트가 사회복지사가 갖는 자신에 대한 관심을 수용하면서 사회복지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때 치료 또는 개입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3. 전문적 관계의 기본요소(양옥 이에 따라 클라이언트의 감정표현을 비난하거나 낙심시키지 말고 서비스에 필요한 경우는 자극 주고 격려해야 한다.○ 부정적 감정표현의 유용성- 클라이언트의 압력이나 긴장의 완화 : catharsis. 객관적 자아- 정확한 사정과 개입을 위한 클라이언트의 이해- 부정적 감정표현 자체가 심리적 지지로서 치료적 효과□ worker의 역할○ 감정을 충분히 토로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정신적 여유○ 허용적 태도와 목적을 갖고 경청할 수 있는 능력○ 적절한 반응을 통한 감정 표현의 격려 역량○ 클라이언트의 심리사회적 속도에 보조를 맞추고 비현실적 보장의 금지3) controlled emotional involvement클라이언트의 감정에 대한 사회복지사의 민감성과 감정의 의미에 대한 이해 그리고 클라이언트의 감정에 대한 의도적이며 적절한 반응을 말한다. 즉, 클라이언트의 욕구와 감정에 대해서 민감성을 갖고 적절히(통제된) 반응하고 이해하는 원리이다. 문제해결 또는 목적적 행위가 전제되어야 한다.(1) 민감성언어적 표현의 행간(말의 속도, 주저, 어조)과 비언어적 표현의 심층적 이해를 통한 클라이언트의 감정 파악(2) 이해인간행동의 지식을 통한 클라이언트의 감정과 문제에 대한 이해(분류)를 바탕으로 한 그러한 감정을 지닌 클라이언트의 개별적 상황과 특성에 대한 지속적 이해(3) 반응클라이언트의 감정과 태도 변화에 따른 개별적 반응.함께 나누는 행위4) acceptance클라이언트의 장점과 약점, 바람직한 성격과 그렇지 못한 성격, 긍정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 그의 건설적 또는 파괴적 태도나 행동을 포함하여 “있는 그대로”의 그를 이해하고 다루는 원칙이다. 클라이언트의 존엄성과 인격의 가치를 시인(是認)이 아닌 받아들이는 것이다. 수용의 대상은 the good가 아니라 the real 즉,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을 말한다.수용의 목적은 클라이언트에게 자기방어에서 자신을 자유롭게 함으로써 있는 그대로의 감정과 문제를 내보이게 하여 효과적인 도움을 주는데 있다.(1) 역할
    사회과학| 2011.09.22| 12페이지| 1,000원| 조회(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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