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지원동기 및 학업계획서지원학부(과)교육학부수 험 번 호성 명주민등록번호본인은 이 지원동기 및 학업계획서를 직접 작성하였으며, 허위 사실 기재나 대필 사실이 확인될 경우 입학한 후라도 합격 및 입학취소 등의 불이익을 감수할 것을 서약합니다.년 월 일지원자 (서 명)숙명여자대학교 총장 귀하〈지원동기 및 학업계획서 작성 시 유의사항〉1. 모든 지원자는 반드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2. 지원학부(과)명, 수험번호, 성명, 주민등록번호는 3장 모두 기재하여야 합니다.3. 지원동기 및 학업계획서는 평가 요소로 반영되는 자료이므로 반드시 본인이 직접 작성하여야 합니다.4.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해야 합니다(글자크기 신명조 10, 줄간격 130%로 지정하여 작성하십시오).5. 지원동기 및 학업계획서는 반드시 본 서식 범위 내에서 작성하여야 합니다.6. 지원동기 및 학업계획서 3장이 분리되지 않도록 좌측 상단에 스테이플러로 찍으십시오.7. 지원동기 및 학업계획서는 제출서류와 함께 등기우편으로 발송하십시오.지원동기 및 학업계획서 1/3지원동기 및 학업계획서 2/3지원학부(과)교육학부수 험 번 호성 명주민등록번호1. 지난 대학 생활이 어떠했는지를 서술하되, 편입을 결심한 이유 그리고 우리 대학에지원한 동기를 중심으로 서술하십시오.2005년 3월 ooo여고에 입학하고 나서 얼마 후 은행에 다니시는 아버지가 뉴욕 주재원 근무 발령을 받게 됨에 따라 미국 oo주로 이주하여 미국 고등학교(oooooo)에서 3년 동안 고교생활을 하였습니다.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국내로 다시 귀국하여 대학이라는 광장에 들어섰을 때 저는 마치 성인이 된 듯 기뻤고, 학생의 신분을 벗어나 제 스스로 결정하고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감에 가슴이 벅찼습니다. 하지만 입학 후 많은 교수님과 선배와의 대화 등을 통해 제가 너무 부족하고 배워야 할 것이 아직 많다는 것을 직시할 수 있었습니다. 성신여자대학교에서의 지난 2년간 대학생활은 대학생으로서의 기본소양과 식품영양학에 대한 기본지식을 배웠으며, 저의 미래를 보다 구체화 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무엇이든 경험을 해 본다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 저는 대학입학 후 대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방학기간에는 아르바이트와 서포터즈활동, 봉사활동 등 여러 분야에서 제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사회생활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교육학부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대학교 1학년1학기를 마친 후 아르바이트로 과외를 시작하면서였습니다. 미국에서 3년간 고교 생활을 했던 저는 영어에 나름 자신감이 있었고 흥미도 있어 지인으로부터 소개를 받아 중학생에게 영어 과외를 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처음으로 가르치기 위해 준비를 하고 그것으로 인해 학생의 영어능력이 향상되는 것을 보며 보람을 느꼈습니다. 또한 틈틈이 학생의 진로와 친구문제 등 여러 가지 고민을 들어주며 학생의 문제점을 해결해주었습니다. 나의 조언을 들으며 발전해가고 자신감을 찾아가는 학생을 보며 뿌듯함과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청소년 상담사” 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고 인터넷 검색과 조사를 해보며 청소년 상담사가 얼마나 매력적인 직업인지 깨달았습니다. 또한 미국에서의 고교생활을 통해 교사와 학생, 교직원과 학생간 갈등 해소 및 협력관계 구축 시스템이 교육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도 아울러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 겨울방학 중 제주도를 여행하면서 제 장래의 밑그림을 그리던 중 대학편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꿈을 펼치고 싶은 교육학부가 존재하는 대학은 많았지만, 그 중 정통성과 명성을 갖추고 있으면서 제가 입학하고 싶었던 숙명여자대학교에 교육학부가 있다는 소식을 접한 후 너무 흥분되었습니다. 여자대학교에 입학하여 2년을 생활하며 여자대학교의 장점을 몸소 느끼게 되었고 포용, 섬김, 배려 등 여성적 강점을 내세운 리더십이 강조되고 있는 이 시대에 숙명여자대학교는 나에게 좋은 멘토가 되어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유연성과 창의성 그리고 인간 중심이 기본이 되는 글로벌시대인 지금 숙명여자대학교는 많은 외국의 학교와 결연을 맺고 있고,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많이 개설되어 있어 자랑스러운 교육인이 되고자 하는 저의 꿈을 실현하기에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되어 저는 숙명여대 편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인생사를 보면 실패와 노력이 없이는 성공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힘든 시간이 있었을 것이고 그 것을 견뎌내고 이겨내는 사람만이 성공을 할 수 있습니다. 막연히 서울에 있는 대학을 가기 위해 노력했던 10대의 저와는 달리, 스스로 선택하며 더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었던 지난 2년의 대학생활은 기본 소양을 갖추고 저의 미래에 대한 뚜렷한 목표와 계획을 가지게 해 준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편입을 준비하며 힘들었지만 노력과 도전 없이 같은 자리에 머물면서 공부를 하는 것 보다는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통해 더 높고 더 넓은 꿈을 꿀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편입을 준비해온 지난 1년의 시간은 충분한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55년의 전통을 이으며 수많은 인재를 배출함으로써 한국 교육계와 교육학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교육학부에서 공부하면서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가 될 역량을 숙명여대에서 키우고 싶습니다.지원동기 및 학업계획서 3/3지원학부(과)교육학부수 험 번 호성 명주민등록번호2. 자신의 자질 및 적성, 전적 대학에서의 학업 및 성과, 지원한 전공의 특성 등과 관련하여, 편입 후 학업 계획을 구체적으로 서술하십시오.미국에서 고등학교 3년을 영어로 학습한 후 전적 대학에서 ooooo을 전공하다 보니 대학 입학 후 초기에는 각종 까다로운 한글용어 등이 생소해 다소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2년간 국내 대학생활 적응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미국생활 3년의 공백을 완전히 극복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숙명여대 교육학부에 입학을 하게 된다면, 교육학 전공분야 학습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며, 토플 등 영어능력도 더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숙명여대에 기 개설된 교환학생 등 국제교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어있다는 점은 숙명여대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숙명인이 된다면 그 혜택을 누리고 싶은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3학년 과정에서는 우선 동아리나 스터디그룹 등의 모임 활동을 통해 교수님 및 선후배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한편, 교육학 전공 관련 학습과 청소년 문제에 폭넓은 관심을 갖고자 합니다. 또한 “교육학원론”과 “교육심리학” 등의 과목의 수강을 통해 교육현상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며 교육실제의 문제해결에 필요한 심리학적 이론과 방법론을 파악하는 등 전반적인 지식을 연마하고 싶습니다. 4학년 과정에서는 “진로교육과상담“과 ”학교상담“ 과목을 통하여 저의 꿈인 ”청소년상담사“를 위한 확장과 실용적 측면에 접근할 계획입니다. 저는 미국에 있을 때 학생과 교직원, 선생님들간 상담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문제가 통상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해결되는 것을 보며 전문 청소년상담사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일방적 주입식 교육보다는 교사/교직원과 학생/학부모간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일선 학교에서 주도적으로 담당할 전문인력을 양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면에서 청소년 교육 전문인력 양성의 모체가 되는 숙명여대 교육학부 편입 기회를 갖게 되어 개인적으로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본인의 특성과 성장배경을 국제선 캐빈승무원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함께 기술하여 주십시오. (600~800자)어린 시절부터 유난히 웃음이 많았고 긍정적이었던 저는 웃음이 지니고 있는 잠재적·긍정적 미학을 수없이 경험하며 살아왔습니다. ‘웃는 얼굴에 침 뱉을 수 없다’ 그리고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처럼 저는 늘 웃는 저의 모습과 성격 때문에 감사하게도 인복이 많고 많은 기회가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인생에서 지나온 여러 소중한 기회중 미국 ㅇㅇㅇ에서 고교생활을 하며 외국인들과 생활한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모든 것이 낯설고 이국적인 미국에서도 늘 웃음을 잃지 않았고 항상 밝은 저의 모습을 본 외국인 친구들도 저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습니다. 저는 그러한 친구들의 모습에 용기를 얻었고, 말은 잘 통하지 않았지만 그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소통하려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저는 여러 국적의 친구들을 알게 되었고 그들을 통해 다양한 외국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저는 대학 입학 후에도 친구들로부터 사교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아 왔으며, 취업을 준비하면서 저에게 맞는 직업을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이나 해외로 여행하는 내국인들에게 기내에서 좋은 인상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승무원이야말로 저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승무원의 꿈을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단순히 직업 차원에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승무원이 아닌, 진심어린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저만의 강점인 환한 미소와 친근한 사교성으로 항상 새로운 고객들을 만나고 그들과 소통하며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우리나라 대표 항공사, 아시아나항공의 승무원이 되고 싶습니다.본인의 특성과 성장배경에 대하여 기술하여 주십시오.어린 시절부터 유난히 웃음이 많았고 긍정적이었던 저는 웃음의 무한한 능력과 긍정의 힘을 수없이 경험하며 살아왔습니다. ‘웃으면 복이 온다.’라는 말처럼 저는 저는 제 인생에서 다가온 소중한 기회들 중 미국에서 생활하며 여러 값진 경험을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곳에서도 저는 웃음을 잃지 않았고 항상 밝은 저의 모습을 본 외국인 친구들이 저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습니다. 저는 그러한 친구들의 모습에 용기를 얻었고, 말은 잘 통하지 않았지만 그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소통하려 노력하였습니다. 이후 저는 여러 국적의 친구들을 알게 되었고, 그들을 통해 다양한 외국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저는 남들에게 웃음과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는 것이 너무나도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만의 강점인 웃음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고객분들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아시아나항공 최고의 승무원이 되고 싶습니다.입사 후 목표 및 인생관을 본인이 생각하는 아시아나 항공의 미래 비전과 함께 제시하여 주십시오.저의 아버지께서는 제가 대학에 입학한 이후 저의 장래 진로와 관련하여 아버지의 25년간 직장생활의 경험을 토대로 조언을 해 주시면서 제게 무슨 일을 하던지 초심을 잃지 말고 겸허한 자세로 자신 있게 도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제 학창시절을 마감하고 아시아나 항공 승무원이 되고자 초심으로 사회생활을 위한 최초의 도전을 하고자 합니다. 최근 우리나라는 한류열풍 등으로 경제, 문화, 체육 등 모든 부문이 글로벌화 되고 있고, 이와 병행하여 아시아나항공도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승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세계적인 항공사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3년에 걸친 고등학교 학습과정을 통해 많은 외국인들과 영어로 대화했던 경험을 토대로 외국인 승객들에게 자국 항공사를 이용한다는 느낌이 들도록 편안하고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승무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시대적 상황 변화에 맞추어 저는 아시아나 항공 승무원이 된다면 외국인 승객의 언어적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우리나라와 주요국의 문화/역사 등도 숙지하여 승객들의 ‘여행도우미’ 역할도 병행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승객들의비스를 발굴 및 개선함으로써 승객들을 진심으로 감동시키는 아시아나항공의 글로벌 프로 승무원이 되겠습니다.국제선 캐빈승무원에 지원하게 된 동기에 대하여 기술하여 주십시오.저는 은행에 근무하시는 아버지께서 0000년 0월, ㅇㅇ사무소 발령을 받아 미국 뉴저지에서 3년간 고등학교 과정을 마쳤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여러 국적의 친구들을 알게 되었고, 그들을 통해 다양한 외국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루는 인도에서 새로 전학 온 친구가 교실 위치를 찾지 못하여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던 저는 그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찾는 교실을 친절히 안내해 주었습니다. 저에게 진심으로 고마워하는 그 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남에게 도움을 주고 베푸는 일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깨달았습니다. 이는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남의 시선도 의식하지 않으면서 기부, 선행,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사람들의 작은 행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대학 입학 이후 저는 친구들로부터 사교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저에게 맞는 직업을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이나 해외로 여행하는 내국인들에게 기내에서 좋은 인상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승무원이야말로 저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승무원의 꿈을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단순히 직업 차원에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승무원이 아닌, 진심어린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고 고객들에게 편안함과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아시아나 항공 최고의 승무원이 되고 싶습니다.본인의 서비스 역량에 대하여 기술하여 주십시오.서비스의 내용이 화려하거나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제가 경험한 ‘가장 기억에 남는 서비스’는 버스 기사 분의 흔치 않는 ‘친절 서비스’를 들 수 있겠습니다. 2010년 겨울 아침, 학교에 가기 위해 버스에 탑승하려는 순간, 기사 분께서 “어서 오세요. 학생,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라고 하며 해맑은 모습으로 저에게 인사를 하셨습니다. 버스 기사 분은 탑승하는 었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버스 기사 분께서 하차하는 승객에게도 “즐거운 하루되세요.”라고 인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교통체증과 격무 등으로 하루하루가 피곤하실 것 같은 기사분이 탑승하는 모든 승객들을 환한 미소와 따뜻한 인사로 맞이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큰 감동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흔한 아침인사 한 마디가 출근길에 오르는 사람들의 지친 표정을 웃음으로 바꾸어 주는 것을 직접 보고 느끼며 이것은 인사라기보다는 하나의 감동적인 서비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해피 바이러스’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웃음이 많고 긍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환한 미소와 진심어린 인사는 기본적인 서비스임과 동시에 가장 핵심적인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시아나항공의 승무원이 된다면 겉으로 보이는 형식적인 서비스가 아닌, 경쟁적인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님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전달하는 진정한 프로 승무원이 되고자 합니다.본인이 생각하는 아시아나항공의 강점과 이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제안하여 주십시오.“안전성 1위 항공사, 아시아나항공”제가 생각하는 아시아나항공의 가장 큰 강점은 안전한 항공사라는 것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창립 초기부터 안정성과 품질을 강조한 항공사이며 안전정책심의회, 안전심사, 안전점검 및 순찰, 안전교육 등 체계적인 안전 활동으로 항공기 운항에 최고의 안전성을 보증하고 있습니다. 항공기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무엇보다 안전함을 가장 중요시 할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고객들에게 아시아나항공이 얼마나 안전한 항공사인지 홍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은 매체 등을 이용한 광고보다, 직접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안전캠페인을 벌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의 승무원들이나 기장들이 직접 나서서 안전 서약을 하여 고객들의 안전을 약속한다면 고객들도 아시아나항공에 더욱 신뢰를 가지고 안전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캠페인과 아시아나 항공이 시행하고 있는 안전교육, 안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SNS 마케팅은 비용을 적게 들이고 홍보를 많이 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홍보방법보다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많은 고객들이 아시아나항공은 안전한 항공사라는 인식을 갖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본인이 경험한 가장 아름다운 서비스 사례를 본인의 서비스 역량과 함께 표현하여 주십시오.“가장 감동적인 인사”서비스의 내용이 화려하거나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제가 경험한 ‘가장 아름다운 서비스’는 버스 기사 분의 흔치 않는 ‘친절 서비스’를 들 수 있겠습니다. 2010년 겨울 아침, 학교에 가기 위해 버스에 탑승하려는 순간, 기사 분께서 “어서 오세요. 학생,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라고 하며 해맑은 모습으로 저에게 인사를 하셨습니다. 버스 기사 분은 탑승하는 모든 승객들에게 웃으며 인사를 하셨고 무표정으로 탑승하던 승객들도 웃으며 답례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버스 기사 분께서 하차하는 승객에게도 “즐거운 하루되세요.”라고 인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교통체증과 격무 등으로 하루 하루가 피곤하실 것 같은 기사분이 탑승하는 모든 승객들을 환한 미소와 따뜻한 인사로 맞이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큰 감동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 받는 고급 서비스는 아니었지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무한 가치를 지니는 진정한 ‘아름다운 서비스’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흔한 아침인사 한 마디가 출근길에 오르는 사람들의 지친 표정을 웃음으로 바꾸어 주고, 추운 겨울날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을 직접 보고 느끼며 이것은 인사라기보다는 하나의 감동적인 서비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해피 미소 바이러스’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웃음이 많고 긍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환한 미소와 진심어린 인사는 기본적인 서비스임과 동시에 가장 핵심적인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시아나 승무원이 된다면 겉으로 보이는 형식적인 서비스가 아닌, 경쟁적인.
드라마 속 인생 경험 쏜톤 와일더우리 읍내라는 조금은 촌스럽고도 친숙한 제목을 보았을 때, 나는 가장 먼저 내가 어린 시절부터 살아온 우리 동네를 떠올렸다. 하지만 첫 페이지를 시작으로 천천히 읽어 나가며 우리 동네와는 정 반대인 분위기를 연상할 수 있었다. 너무나 도시적인 우리 동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기차역, 개울과 골짜기, 텃밭, 그리고 커다란 호두나무 등. 아주 평화로운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대감독이 출연하여 읍내를 아주 자세히 설명해주는 것도 굉장히 인상 깊었다. 연극을 잘 보러 다니지는 않았지만 조금 색다르고 재미있는 연극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1막에서는 평범하고 평화로운 읍내의 분위기를 전달해주었다. 1년 365일중 특별할 것이 없는 하루처럼 말이다. 조지와 에밀리는 친구처럼 함께 숙제를 하고 사소한 대화를 나눈다. 2막에서는 3년 후를 이야기한다. 어린 시절부터 동네친구로 자라온 조오지와 에밀리는 결혼을 하게 되고 조오지가 에밀리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모습도 보인다. 같은 읍내에서 자라온 그들은 이웃들과 가족들의 큰 관심 속에서 결혼을 하게 된다. 3막에서는 죽음을 이야기한다. 에밀리는 둘째를 낳는 과정에서 죽게 되고, 먼저 죽음을 맞이한 깁스 부인과 쏘옴즈 부인, 싸이먼 스팀슨 등 여러 사람들과 다시 만나 이야기를 한다. 이승으로 돌아갈 기회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에밀리는 가장 평범했던 날이라고 생각되는, 12살 자신의 생일날로 돌아간다. 하지만 평범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12살의 생일날은 너무나도 감사하고 행복했던 날이었다. 죽은 후에야 그것이 감사했던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에밀리는 괴로워한다.작가는 일상의 소중함을 주제로 사람들에게 매 순간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우리 읍내에는 여러 인물들이 등장한다. 1930년에 죽음을 맞이한 깁스는 조오지와 레베카의 아버지로 이웃들에게 친절하며 관심을 주는 인물이다. 말투나 직업 그리고 행동을 봐서는 흰 머리가 많고 마른 몸의, 인상 좋은 남자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인에게 가끔은 투덜거려도 부인을 걱정하고 아끼는 것이 느껴졌다. 깁스 부인은 약간은 수다스럽고 재미있는 사람이다. 남들에게 사소한 이야기도 하고 활발한 인물이지만 3막에서 죽음을 맞이한 깁스 부인의 모습은 진지하고 생각이 많은 사람이었다. 떠오르는 외적인 이미지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정한 어머니의 이미지였다. 조오지는 외삼촌의 과수원을 물려받아 농부가 될 생각으로 학창시절을 보낸다. 에밀리에게 마음이 있지만 선뜻 표현하지 못했고 에밀리에게 변했다는 오해를 사기도 한다. 하지만 나름 생각이 깊고 배려심이 깊은 사람이다. 작품을 읽으면서 이상하게도 조오지의 외적인 이미지는 떠오르지 않았다. 하지만 에밀리는 굉장히 똘똘하고 다부진 사람으로 외모도 예쁘장한 여자의 이미지가 떠올랐다. 에밀리는 공부도 잘하고 생각이 깊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줄 알며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받는 사람이다. 에밀리의 엄마인 웹 부인은 건강을 중요시한다. 자신은 몸이 약하지만 아이들은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 하는 것이 느껴진다. 외적인 이미지도 굉장히 마른 체형의 인상 좋은 여성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에밀리의 아버지이며 그로버즈 코너즈 센티널의 발행인 겸 편집장인 웹도 남을 배려할 줄 알며 생각이 깊은 사람이다. 무대감독과 잠시 인터뷰를 하는 모습에서는 신문사 직원답게 아는 것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결혼식 날 아침, 집에 찾아온 조오지에게 이런 저런 충고를 해주는 것을 보며 좋은 아버지의 이미지가 떠올랐다. 레베카는 조오지의 여동생으로 호기심도 많고 걱정이 많은 여자아이다. 달을 보며 달이 가까이 와서 폭발할 것 같다는 말에서 약간은 엉뚱하고 귀여운 여자아이의 이미지가 떠올랐다. 싸이먼 스팀슨은 굉장히 수다스럽고 술을 좋아하는 성가대의 지휘자다. 에밀리와 조오지의 결혼식 날, 주례사의 말이 들리지 않을 정도로 큰 목소리로 수다를 떨었다. 하지만 자살로 죽음을 맞이함으로 비극적인 인물이다. 말 많고 사고도 많이 내는 사람이지만, 남모를 아픔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무거웠다.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에밀리가 죽음을 맞이한 후, 이승으로 잠시 돌아갔던 장면이다. 그 곳에서 에밀리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모든 사소한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었고, 그것을 생전에는 차마 알지 못했다는 사실에 괴로워한다. 나는 에밀리의 대사가 너무나도 인상 깊었다. “째깍거리는 시계도, 해바라기도 잘 있어. 맛있는 음식도, 커피도, 새 옷도, 따뜻한 목욕탕도, 잠자고 깨는 것도. 아, 너무나 아름다워서 그 진가를 몰랐던 이승이여, 안녕.” 모든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고 평범한 것들이었다. 하지만 반면에, 당연하고 평범한 것이라 더 안타까움이 느껴졌다. 이 작품을 읽고, 나도 나의 평범한 일상을 떠올려보았다.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음악 듣기, 맛있는 것 먹기, 그리고 저녁엔 가족들과 모여 TV를 시청하는 것. 평소에는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더 이상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산책할 수 없고, 맛있는 곳을 찾아다니며 먹을 수 없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은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이었다. 나는 에밀리처럼 죽고 나서야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를 깨닫고 싶지 않았다. 특히나 이 책을 읽은 후, 나는 1교시 수업이 있는 날 아침, 피곤함에 투덜거리며 집을 나서는 것, 여자는 날씬해야 한다며 힘들게 운동을 하는 일, 친구가 약속에 늦어 화를 내는 일 등, 내가 평소에 싫어했던 일들도 지나고 보면 별 것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오히려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앞으로는 1교시 수업이 힘들어도 내가 대학을 다니며 수업을 들을 수 있고, 운동하기 싫어도 운동으로 더 건강해지는 나의 모습을 상상하고, 친구가 약속에 늦어도 오히려 내가 늦어서 친구를 기다리게 하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하기로 마음먹었다. 쉽게 불평하고 힘든 일이 있는 친구가 있다면, 쏜톤 와일드의 를 추천해 주어 그들이 얼마나 행복하고 축복받은 사람인지 알게 해주고 싶다.
스포츠댄스 감상문- 자이브두 가지 종류로 자이브와 차차차를 선택했다. 동영상을 찾아보니 학원 강습 동영상이나 초보자 분들이 추는 동영상이 많았다. 여러 동영상을 보던 중에 전문가의 동영상을 접할 수 있었다. 처음에 동영상을 보는 내내, 나는 내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저게 내가 배웠던 자이브라고?” 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떠올랐다. 수업시간에 배웠던 자이브도 어렵고 복잡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보고 있는 동영상에 나오는 자이브와 비교하면 정말 기초수준이었기 때문이다. 평소에 박자감각도 없고 춤도 춰 본적이 없는 나에게는 동영상을 보고 있는 순간이 그야말로 ‘멘붕’상태였다. 생각보다 자이브도 절도 있고 빠른 춤이었다. 블랙으로 의상을 맞춰 입은 남녀가 등장부터 굉장히 멋져보였다. 인사도 아주 화려하게 했고 음악이 시작되자마자 보는 사람마저 흥이 나도록 춤을 추었다. 우리가 배웠던 것처럼 코카롤라로 시작을 하지는 않았다. 남자가 빠른 속도로 여자에게 다가가 손을 잡았다. 두 남녀가 발에 끈이라도 달아놓은 것처럼 정확하게 스텝이 맞았고 손동작도 화려했다. 초보자인 내가 모르는 동작이 더 많았지만 중간 중간에 힙 범프나 아메리칸 스핀 등, 내가 배웠던 동작이 나왔는데 굉장히 반가웠다. 나에게는 굉장히 어려웠던 동작인데 이 사람들은 굉장히 자연스럽게 소화해냈고 전혀 다른 동작으로 보이기도 했다. 내가 알아보지 못하는 너무 많은 동작들도 순식간에 지나가 동영상을 두 번, 세 번 돌려보아야 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고 2분40초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졌다. 역시 선수들은 선수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무리도 시작처럼 화려했다. 동영상을 다 본 후에 스포츠댄스는 서로 많이 배려해 주어야하는 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로에게 의지하고 믿고 맡기는 춤. 순간 중학교시절 보았던 영화 ‘댄서의 순정’의 명대사가 떠올랐다.“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서로에게 마음을 맡기기 않아서로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몸뚱이역시 맡길 수 없게 되지진짜 춤을 추고 싶어?거짓말이라도 좋아 춤을 출 때만은 날 사랑해, 나도 널 사랑할 테니까.나머진 여기(가슴)에 맡겨 그리고 내 몸 안에 리듬을 느껴봐. “이 영화를 보았을 때는 저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댄스스포츠를 배우고 있는 지금 다시 저 대사를 떠올리니 조금은 이해가 갈 것 같다. 나는 초보자고 교양으로 배우는 입장이지만, 실제로 댄스스포츠 선수들은 파트너를 믿고 의지하고 따르지 않으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나 혼자만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닌, 누군가와 함께 펼쳐야하는 너무나도 매력적인 춤인 것 같다.- 차차차운이 좋게도 위에 자이브를 추었던 사람들이 찍은 차차차의 영상도 찾아서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자이브와의 차이점을 확연히 느낄 수 있었다. 차차차는 자이브보다 훨씬 더 절도 있고 템포도 달랐다. 밝고 시원하며 정확한 리듬의 강한 비트였다. 자이브처럼 시작역시 화려했다. 각자의 위치에 서서 각자 화려한 손동작으로 춤을 추고 만나서 박자에 맞게 춤을 추었다. 각자 춤을 추다가 만나 자연스럽게 같이 춤을 추는 것 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생각보다 너무 자연스럽고 자유스러워보였다. 굉장히 어려워 보이는 동작들이 많았지만 이 사람들에게는 숨 쉬듯 자연스러웠다. “도대체 얼마나 연습을 했을 까?”라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중간에 두 사람은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했다. 각자 춤을 추다가도 만나기만 하면 자연스레 다시 호흡을 맞추었다. 한 박자 한 박자 각을 주며 끊어서 춤을 추기에 상당히 강한 이미지를 남길 수도 있었으나 두 댄서는 그것을 부드러움으로 커버했다.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말씀하셨던 스타카토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볼 수 있었다. 차차차는 박자가 굉장히 중요한 춤이라고 생각했다. 댄스스포츠에 대해 많은 지식이 없는 나는 거의 여성댄서만 보게 되는데 이들의 자이브에서는 남성댄서가 더 돋보였다. 그 차이는 표정에서 나타났다고 생각한다. 춤을 추는 내내 남자는 당당하고 웃는 모습을 하고 있었고, 여자는 무표정을 하고 있었다. 물론 춤을 추는 실력은 둘 다 대단하고 비슷해보였다. 나는 이 동영상을 보면서 같은 춤을 추더라도 표정에 따라서 달라 보인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다. 수업시간에 항상 자신이 없고 다음 동작을 생각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표정관리는 한 번도 하지 못했었는데, 동영상 속 남자의 부드러운 표정과 자신감이 넘치는 화려한 몸짓을 보며 ‘아! 나도 중간고사때 좀 더 자신감 있게 해볼 걸’ 이라는 후회도 들었다. 남은 수업과 기말고사에서는 동작만큼 표정에도 신경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음악이 경쾌하고 귀에 익숙해서 더욱 흥미로운 공연이었다. 처음으로 댄스스포츠 동영상을 보며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많은 느낌과 매력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화려하고 빠른, 복잡한 동작들이 많은데 교수님은 천천히 하나하나 쉬운 동작을 알려주셨다는 것이 감사했다. 이렇게 쉬운 동작도 잘 따라하지 못하는 우리를 보면서 교수님이 얼마나 답답하셨을지 생각하니 죄송하고 감사하기도 했다. 접하기 쉽지만은 않은, 이렇게 매력적인 댄스스포츠를 교양으로 선택했다는 것이 너무나도 잘 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남은시간 더 열심히 배우고 싶다.
뮤지컬 0. 첫인상 정리평소에 나는 전혀 뮤지컬을 보러 다니지 않았다. 아직 학생이고 취업준비생인 나에게는 티켓 값이 너무 비쌌고 그 비싼 티켓 값을 주고 왜 보러가야 하는지, 이유를 몰랐기 때문이다. 그 동안 나는 영화가 가장 좋은 문화생활인줄 알았다. 하지만 싱글즈를 보고 난 후 나는 내가 여태껏 어리석은 생각을 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뮤지컬은 영화보다 더 매력적이었다. 출연진들과 관객이 소통하고 그들의 연기를 한 공간, 바로 코앞에서 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바로 노래였다. 영화를 보며 나오는 OST보다 더 생동감 있었고 배우들이 직접 부르기 때문에 감정이입을 더 쉽고 깊게 할 수 있었다. 특히나 정준이 부른 ‘담배’라는 곡은 정준의 상황과 너무나도 잘 맞아떨어지는, 끊지 못하는 담배를 사랑에 비유한 가슴 저리는 가사의 노래였다. 이 노래를 애절하게 부르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다.“그녀는 내게 말하지 내가 좋은 남자라고난 행복했어. 줄 수 있는 게 그것뿐이니까그녀는 내게 또 말해 내가 좋은 사람이라그래서 싫데, 줄 수 있는 게 그것뿐이라서그래서..“너무나도 애절한 그리고 현실적인 노래가사에 나는 빠져들었고 집에 오는 내내 이 노래를 찾아 들으며 감성에 젖었었다. 혹시 내가 영화로 싱글즈를 보았다면 이렇게까지 감정 이입을 하면서 정준이라는 배우와 같이 슬퍼하고 안타까워했을까? 아마 뮤지컬이었기 때문에, 한 공간에서 그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며 알게 된 그의 이야기였기 때문에 마치 그가 내 친구라도 된 듯 같이 슬퍼하고 안타까워 할 수 있었을 것이다.싱글즈를 보고 난 후에 다른 무엇보다 내가 뮤지컬이라는 연극의 매력을 알게 되었다는 점이 참으로 기쁘고 행복하다.2. 줄거리 정리결혼을 인생의 필수로 알고 있는 나난, 모든면에서 능력있는 화끈한 동미, 나난과 동미의 친구로서 순수한 사랑을 믿는 정준, 나난에게 반해 작업을 거는 수헌. 사랑하는 남자한테 차이고, 하루아침에 디자이너에서 외식업부 매니저로 강등되는 나난의 수난앞에 수헌의 작업이 들어온다. 언제나 화끈하고 능력있는 동미, 그녀의 최대 걸림돌은 서른을 앞두고 있는 여자라는 사실이다. 그녀의 실력은 누구나 인정하지만, 그녀의 상사는 그녀를 가만두지 않는다. 어린 여자 친구에게 사람 좋은 남자이나 결혼상대는 아닌 정준, 겉으론 초라한 남자지만 초라하기엔 너무나 사람이 좋다. 그런 정준의 신세한탄을 들어주던 취중에 동미는 이성을 잃었다. 스물아홉 그 아름다운 20대의 마지막을 그들은 '행복'하다라고 결론지었다. 나난과 결혼해서 떠나고 싶었던 수헌은 혼자 외국으로 발령받아 나갔고 잘 성사된 결혼이야말로 여자로서의 최대행복이라 믿었던 나난은 결혼을 뿌리친 채 꿈과 거리가 먼 외식사업부 점장으로 승진되었다. 결혼은 의무가 아니라고 믿는 동미는 정준의 아이를 가진채 방황했지만 한 아이의 엄마로서 떳떳했고 그저 사람 좋은 남자였던 정준은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선배의 권유에 따라 고향으로 돌아가 앞날을 설계했다. 더 이상 나난은 '결혼=행복'이라는 공식에 끌려 다니지 않았고 29해 삶의 의미였던 디자이너의 꿈은 아니지만 외식업부 점장이라는, 자신의 일에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즉, 현실과 타협하는 여유를 갖게 되었다. 동미는 화끈한 여자였지만 그보다 한 아이의 엄마로서 더 빛이 나는 미혼모가 되었다.3. 인물 분석나난- 29살의 당차고 유쾌한 성격의 여주인공. 항상 당당하고, 멋진 커리어 우먼이 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하루아침에 디자이너에서 외식업부 매니저로 강등되는 나난. 하지만 그녀는 씩씩하게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며 시련을 극복한다. 레스토랑 매니저로 일하며 멋진 수헌의 마음까지 사로잡았고 결혼을 약속한다. 일과 사랑을 눈앞에 두고 선택해야만 하는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믿을 줄 아는 멋진 여자.동미- 나난의 가장 친한 친구 동미는 그야말로 자유분방한 싱글이다. 언제나 화끈하고 능력 있는 동미, 그녀의 최대 걸림돌은 서른을 앞두고 있는 여자라는 사실이다. 그녀의 실력은 누구나 인정하지만, 그녀의 상사는 그녀를 가만두지 않는다. 그녀가 공들인 업적을 갈취하는 것도 모자라 그녀에게 집적대는 직장상사, 동미는 상사에게 진한 맛을 보여주지만, 그 결과 회사에서 잘리고 만다.정준- 외모는 평범하게 수수하게 생겼고, 옷차림도 튀지 않는 차림새로 착하고 정직한 남자 정준. 어린 여자 친구에게 사람 좋은 남자이나 결혼상대는 아닌 남자, 겉으론 초라한 남자지만 초라하기엔 너무나 사람이 좋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그 여자를 놓아줄 줄 아는 마음 여린 청년이다.수헌- 번듯하고 잘생긴 듯 한 이미지의 남성. 좋은 회사에 다니며, 후반부에 미국에 가게 된다는 것으로 보아 직장 내에서도 상당히 유능하며 인정받는 인물이다. 성격도 외향적이고 활달한 편이다. 나난에게 작업을 거는 모습을 보면 느끼하고, 좋게 말하면 신사적인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