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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를 사랑합니다 평가A+최고예요
    ‘그대를 사랑합니다’1. 작품개요1) 작가 : 강도영은 대한민국의 만화가이다. 자신의 누리터 주소이기도 한 강풀이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출생 1974년학력 상지대학교경력2003년 순정만화2004년 아파트,바보2005년 타이밍2006년 26년2007년 그대를 사랑합니다2008년 이웃사람2009년 어게인2010년 당신의 모든 순간수상2004년 오늘의 우리만화상2004년 대한민국 만화대상2004년 독자만화대상2005년 부천국제만화제 대상2006년 독자만화대상2) 출판사 : 문학세계사3) 출판시기 : 2007.11.264) 기타 - 작품관련 현상, 제작 기법의 특징웹툰이란 무엇인가.전체적인 웹툰의 내용김만석은 낡은 오토바이를 타고 우유배달을 하는 거칠고 투박한 까칠한 노인이다. 매일 새벽 배달길에 마주치는 폐지줍는 윤소정을 마음에 담고 가파른 언덕길에서 그녀를 도우며 조금씩 가까워 진다. 이웃집에는 장군봉 할아버지 내외가 살고있다. 장군봉은 주차장 관리인으로 중증치매를 앓고있는 부인 조순이를 극진한 정성을 다해 보살피며 살아간다. 매일 대문을 밖에서 잠그고 다니던 군봉은 어느날 깜빡하고 대문을 잠그지 않은채 출근을 한다. 아니나 다를까 그날 집을 나와 길을 잃어버린 부인은 만석에게 발견되어 군봉과 만나게 되고 이를 계기로 만석과 송씨, 군봉은 모두 친구가 된다. 어느날 조순이가 불치병이 걸리고 병마와 싸우며 아픔의 고통으로 울부짖는 부인을 곁에서 지켜보며 장군봉 할아버지는 마음의 고통을 같이 겪으며 슬퍼한다. 결국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병든 아내와 함께 동반자살을 선택하고 만다. 감만석과 송이뿐은 장례식장에 다녀오고 송이뿐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슬픔을 격지 않기 위해 김만석을 떠나 고향으로 귀향하게 된다. 그 후로 몇 년이 흐르고 김만석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한다.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노년까지 이어온 부부의 사랑과 새롭게 시작된 인연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낸 만화다. '그대를 사랑합니다'에서 이야기하는 사랑은 젊은이들의 풋풋하고 열정적인 사랑과는 사뭇 다르다. 영원을 기약할 수 없는 이들은 멀리있지 않은 죽음을 앞두고 좀 더 진실되게 사랑한다.2. 내용분석1) 주제 분석 : 요즘 많은 웹툰의 내용이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의미나 보편적 혹은 특수적인 사랑의 내용을 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강풀의 ‘그대를 사랑합니다’에서는 노년에 접어든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순수하지만 안타까운 사랑을 담고 있다. 사랑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느낄 수 있는 정감이나, 따스함 그리고 그 사랑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헌신 등을 엿볼 수 있다. 전체적인 주제를 생각하자면 우리가 너무나 당연시 여기면서 느꼈던 ‘사랑’이라는 감정이 세대를 초월할 수 있다는 사실, 즉 할머니와 할아버지 사이에도 엄연히 ‘사랑’이라는 따스한 감정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일깨워주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사랑’이라는 표면적인 의미가 아니라, 이 사랑으로 인해 다시 ‘가족’이라는 인간미 가득한 단어를 떠올리게 한다. 현대인들이 얼마나 이 단어들을 가볍게 여겨왔는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만화이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이지만 ‘사랑’과 ‘가족’이라는 단어 앞에서는 모두가 같은 마음이 된다는 것도 알 수 있는 만화이다.
    예체능| 2011.12.21| 2페이지| 1,000원| 조회(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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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쓴 시 10편
    감사하다오늘도 고단하다.그러나 인생은아프게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소중하다.아픔이 아닌 기쁨으로원망이 아닌 감사로 받아들이는 것이뭐 그리 어려운가그들로 인해내가 세상의 균형을 알게 되고오늘도 또 하나씩 배우게 되는 것인데가만히 들여다보면세상은 감사하다.진심괜한 자존심과순간의 기분으로정작 소중한 것을 잃고 후회하는 사람이바로 당신은 아니었으면 좋겠다.모든 순간을 진심으로소중한 것을 지키려는 사람이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다.어쩔 수 없다어쩔 수 없다.어찌 할 수 없으나가장 고통스럽고가장 상처가 되는 말.내 의지가 아닌정말 어찌할 수 없는가장 고통스러운 말.그러나 결론은어쩔 수 없다.어둠이 내린다창 너머로소리 없이 어둠이 내린다.창 넘어 거리에어둠이 내린다.태양은 저물고 가로등이 하나 둘 켜진다.오늘도 어제처럼 하루가 저물었고.내일도 오늘처럼 하루가 저물어가길.간사하다요즘 사람들을 보면사람 참 간사하다.요즘 날 보면사람 참 간사하다.뭐가 이리 잘 바뀌는지뭐가 그리 잘 적응을 하는지마치 평생을 그래왔던 사람처럼 말이지.변한다모든 게 변한다.매일 지나가는 길인데도오늘은 간판이내일은 창문이낼 모레는 또 다른 무엇이지나가는 길에 서있는 건물도 그러 하는데사람이라고 다를까.기회의 땅바라볼 수밖에 없어슬픈 사람이 있다.한쪽이 너무 빛이나더 초라한 사람이 있다.함께 같이 가기 위해나는 무얼 해야 할까.낯선 이곳에 와서는 더 많이 느끼는 것 같다.그들에게도 이곳이 부디 기회의 땅 이길...익숙해지다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나 또한 정신 없이 흘러간다.익숙해지겠지 뭐익숙해 져야겠지 뭐익숙해가며 살아가는 게 우리니깐무엇을 위해무엇을 위해 살아왔던가왜 항상직진을 하지 못하고좌회전, 우회전, 유턴을 거듭하며무엇을 보기 위해 살아왔던가아버지와 마신 몇 잔 술이왜 이리도 쓰던가의지의지라는 단어에핑계는 달지 말자나와의 약속?다짐?노력?인내?고뇌?설움?모두에게 다른 의미로 다가가겠지만그 계기가 분명한 건뜨거운 마음에서 나오는 것.그 뜨거움에 핑계 달지 말자청춘은의지를 품고 도전하는 자가 청춘이야.
    인문/어학| 2011.12.21| 4페이지| 1,000원| 조회(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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