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0
검색어 입력폼
  • 개인성경연구 독후감
    `개인 성경 연구 핸드북’을 읽고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 요한복음 5장 39절학교 수업시간에 윌리엄 틴달이라는 종교개혁자에 대해 배운 적이 있다. 그가 살던 시대에는, 성경이 라틴어로만 되어있었기 때문에 평신도들은 사제들을 통해서만 성경을 읽을 수 있었다. 그는, 그가 살던 암흑의 시대에서 사람들이 자유함을 얻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자국어로 번역되고 읽혀져야 한다는 일념 하에 성경을 영어로 번역하였다. 이로 인해 그는 교수형에 처해지게 되었지만 그의 희생으로 인해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목숨을 바쳐가면서 평신도들이 성경을 쉽게 접할 수 있게끔 하고자 한 틴달과 성경을 쉽게 접할 수 있고 마음만 먹으면 그 뜻을 연구할 수 있는 시대에 살면서 성경을 잘 연구하려 하지 않는 나의 모습이 비교되어 부끄러웠고, 그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 성경의 능력과, 그것을 읽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돌아 보게 되었다.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 그분의 뜻을 제시하신다.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어떤 분이신지, 무엇을 하시는지 알게 된다. 모태신앙으로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믿었지만, 어린 시절 나에게 성경이란 예배드릴 때만 보는 어려운 책이었다. 점점 자라면서 성경에 대한 중요성을 배우고, 성경 읽기를 시도하려 했지만 그 시도들은 매번 창세기, 출애굽기를 지나 레위기를 넘기지 못했고, 잠언과 시편만 여러 번 읽는 것들로 끝이 났다. 제자반을 받으면서, 성경이 어떻게 쓰여졌는지를 배웠고, 하나님이 그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배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나에게 어려운 책으로 남아 있었다. 제자반을 받으면서 성경을 쭉 읽어나가긴 했지만, 찬찬히 그 의미를 생각하면서 읽지는 못했기 때문에 성경을 제대로 알고 싶다는 마음은 점점 커졌다. 그랬던 나에게 이 책, `개인 성경 연구 핸드북’은 성경을 제대로 탐구하는 법을 제시해 주었고, 성경 연구에 대한 마음을 다시금 뜨겁게 만들어 주었다.나는 영문학을 전공하고 있는데, 공부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각 텍스트들을 읽고 배우기 전에 그 텍스트가 쓰여진 배경과 문체, 작가 등에 대해서 먼저 배우게 된다. 그런 것들을 알지 않으면 글을 완전히 이해하기 어려울뿐더러, 문맥을 잘못 파악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학기 내내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왜 나는 성경을 이런 식으로 읽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을까? 이 책에서는 내가 수업에서 배우는 하나의 텍스트를 읽어 나가는 과정과 비슷하게, 성경이라는 하나의 텍스트를 해석하기 이전에 문체를 구분하고, 문맥을 살펴보고, 그 텍스트가 쓰여진 작가적, 사회적, 역사적 배경을 찾는 과정부터 제시하고 있었다. 지금의 나와 그 텍스트가 쓰여진 시간적 차이가 어마어마한데,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에만 주목하여 텍스트와 내 상황, 시각만 가지고 성경을 이해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고,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았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이 책에서 제시한 PBS의 각 단계 단계를 메모까지 하면서 열심히 읽었는데도 불구하고 막상 PBM을 시작하니,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막막해서 책을 몇 번이고 다시 읽게 되었다. 사실 PBM 하기 전에는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만 앞섰고, 해 나가는 과정에서도 막막함 때문에 고민이 되었지만, 도서관에서 주석 성경과 여러 권의 책을 쌓아놓고 성경을 읽어나가는 그 순간이 나에게 너무나 행복하게 다가왔다. 지금까지 성경을 그렇게 찬찬히 들여다 본 적은 없었기 때문일까,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나가고 예수님에 대해 배워가는 그 순간이 정말 재미있었고, 성경의 달콤함이 이것일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이 책에 나온 학습 유형에 따르면 나의 학습 유형은 이론 지향형에 가까운 것 같았다. 실제로 성경을 분석해나가고 많은 자료들을 읽는 것이 너무나 즐거웠지만 이번 PBM에서는 적용이 가장 힘들었다. 이 책에 따르면 이론 지향형인 사람은 느린 학생에 좌절한다는데, GBS 시간에 조원들이 내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면 시험 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다. 성경이 아닌 다른 공부를 할 때에도 뭔가 나만의 방식으로 이해를 하고 받아들이기 때문에 남에게 차근 차근 설명을 잘 하지 못하는 내가 떠오르기도 했다.이 책을 읽고, PBM을 실제로 해 보면서 새로운 기도 제목이 생겼다. 내가 이론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풍성한 적용 역시 이끌어 낼 수 있기를, GBS 리더가 되었을 때에도, 내가 이해한 것들을 조원들에게 잘 전달 할 수 있기를. 그리고 앞으로 해 나갈 PBM에서도 처음처럼 성의를 담은 달콤한 PBM을 해 나갈 수 있기를!! 아멘!!
    독후감/창작| 2014.12.16| 2페이지| 1,000원| 조회(140)
    미리보기
  • 그리스도를 본받아 독후감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읽고얼마 전 예비리더반 과제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책을 읽었다. 그 책을 통해 나는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 나의 중심과 가치를 세상과 나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으로 옮겨 두고, 나의 에너지를 세상의 기준을 따르는데 쓰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사는데 쓰기로 결단을 했었다. 그 책을 읽은 후에 기억나는 매 순간마다 예수님은 어떻게 하실까 나 자신에게 물어보면서 살아가려 했지만, 잊어버릴 때도 많았을 뿐더러 그 책 자체에는 인생의 큰 문제들에 대한 예시만 나와있었기 때문에, 정작 살아가는 데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했던 것 같다. 이번 주에 읽은 토마스 아 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가 나에게 충족시켜주지 못한, 인생의 부분부분에서 어떻게 해야 예수님처럼 살수 있는지를 말해주고 있었다. 짧은 여러 개의 장들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모든 장들이 유익했고, 작은 그리스도로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고 있었다. 크게 나 자신의 삶과 신앙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나와 다른 사람의 관계에 대한 가이드라인 이렇게 두 부분으로 이 책을 나누어 생각해 보았다.나 자신의 삶과 신앙에 대한 부분에서, 이 책은 나의 연약함, 부족함을 강조하며 절대로 자기를 너무 사랑하지 말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기를 강조했다. 대신 우리는 하나님 안에 거하며 하나님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고, 하나님 나라의 가치들을 찾으며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읽으며 크게 느꼈던 것은, 나는 부족한 인간이고 내가 하나님을 아무리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그 사랑까지도 부족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사랑은 모든 권위자에게 복종하고 순종한다고 하였다. 슬픔이 없으면 사랑에 생명이 없다며 하나님의 자비로운 구원을 맛보지 못하는 경우에도 사랑은 항상 하나님께 헌신하며,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께 희망을 두며,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하였다. 그렇게 말하면서 온갖 일을 다 겪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며, 또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뜻에 따를 준비도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부를 가치가 없다고 하였다. 나는 과연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산 삶의 세상적 결과가 엄청난 고난과 고통이라 하여도 꾸준히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 나는 그런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지금까지 말로만 쉽게 하나님을 사랑해 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만약 내가 하나님을 믿어서 가족이 모두 세상을 떠나고, 내가 가진 모든 게 사라진다 해도 계속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 그런 사랑을 가지길 정말 진심으로 바라지만, 나는 아직 그 정도의 사랑은 없다고 생각하니 나의 부족함이 뼈저리게 느껴졌다. 이런 나에게 하나님께서는 “지혜롭게 사랑을 하는 사람은 사랑을 받는 사람이 주는 선물보다 그 사람의 애정을 더 소중히 생각한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에 나의 모든 힘을 기울이며 나아가는 내가 되도록 기도로 연단해 나가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처럼, 항상 답을 알지만 행하기 어려운 일 같다. 하지만 우리는 어려운 것에서 그치지 말고 기도하면서 마음을 굳게 다지고 나아가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그래서 세상의 어떤 것도 두려운 것이 없는 내가 되고 싶다.나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세부적인 부분들에 많은 것들을 느꼈다. 나는 기숙사 학교를 나왔는데, 기숙사에서는 사람들이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말이 쉽게 퍼진다. 내가 소문의 대상이 된 적도 있었고 내 친구가 소문의 대상이 되어 힘들어 하는 것도 보았기 때문에, 말이란 것이 얼마나 쉽게 퍼지고 얼마나 변질되며 얼마나 사람을 힘들게 할 수 있는 것인지 느끼고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말의 무서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남의 말 하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는 헛된 일이라 하였다. 이런 외부적인 위로는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주시는 위로에 큰 장애물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교회 공동체 안에서 이런 것들을 경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고등학교에서의 교훈 때문에 말을 쉽게 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나 역시 이런 저런 소문을 듣는 게 재미있고, 사람들의 일을 알고 싶다는 마음이 생길 때도 많았다. 하지만 이런 것들, 특히 교회 내에서의 말은 더더욱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말이 사람의 마음을 다치게 하고 공동체에서 생활하는 것을 힘들게 할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하나님이 영적으로 주시는 위로에 장애물이 된다는 점을 생각하면서 항상 말하는 것과 듣는 것을 조심하며 생활하여야 할 것이다. 특히 내가 리더가 되었을 때에, 서로 영적인 것에 대한 대화, 하나님 안에서 친교 할 수 있는 대화만을 할 수 있도록 내 자신 먼저 바로 세우고, 조원들의 대화의 방향이 옳지 못한 쪽으로 갈 때 권면할 수 있는 내가 되도록 기도로 준비하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앞의 내용과 이어지는 부분인데, 나의 고등학교 경험 때문인지 몰라도 나는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민감하다. 기숙사다 보니 넓은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고, 나와 맞는 아이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대부분이다 보니 비난을 받거나 질책을 당하는 것에 익숙지 못하다. 만약 누군가가 나를 안 좋게 생각하고 안 좋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엄청난 상처를 받게 될 것이다. 이런 나에게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너를 나쁘게 생각하고, 또 듣기 싫은 말을 하더라도 괴로워하지 말라. 만일 네가 영적인 삶을 산다면 너에 대해 떠드는 말에 마음을 쓰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평가대로 네가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씀해 주셨다. 이 부분을 읽는 순간 아! 하고 불이 반짝 켜지는 기분이 들었다. 다른 사람이 나를 뭐라고 말하던 그들의 평가대로 내가 변하는 것은 아니며, 하나님은 나를 여전히 사랑하신다. 반대로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기 위해 내 에너지를 낭비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내가 노력하는 것들의 중심에 과연 하나님이 있는가를 생각하면서 나아가야 할 것이다. 공부를 할 때에도 내가 좋은 성적을 받아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사회의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야지 라는 생각이 아닌, 내 삶의 자리에서 항상 하나님을 마음에 두고, 하나님께서 주신 이 시간들을 최선을 다해 보내야지라는 마음가짐으로 해나가는 내가 되고 싶다.요즘 예비리더반을 하면서, 그리고 성경을 읽고 설교를 들으면서 앞으로의 내 삶의 방향이 크게 그리고 세부적으로 잡혀가고 있다. 그게 비록 특정한 직업적 방향, 진로는 아니지만 내 삶의 큰 방향키를 하나님께 맞춰서 나아가고 있는 기분이라 행복하다. 내가 만약 이 시기에 하나님을 몰랐더라면 어떻게 살고 있었을까? 내 마음에 과연 행복이라는 게 있었을까? 내 삶을 예수님처럼 살아가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뿜는 내가 되고 싶다. 내 삶으로서 예배 드리고 싶다. 이 책은 읽으면서 ‘-싶다,’ ‘-해야지’라는 다짐과 소망을 많이 하게 되는, 하나님께 내 방향키를 맞추어 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보며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내 방향키의 매뉴얼로 쓸 수 있기를 바란다.
    독후감/창작| 2014.12.16| 2페이지| 1,000원| 조회(729)
    미리보기
  • 새신자반 독후감
    `새신자반'을 읽고나는 전원 기숙사 제도를 가지고 있는 고등학교를 나왔다. 고등학교 3년 내내 같은 반을 하며 하루에 10시간 이상을 같은 공간에서 보냈던 친구들이 많지만 나는 그 모든 친구들에 대해서 알지는 못한다. 그 애가 뭘 좋아하는지,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 어떤 아이인지 모르는 경우도 많다. 이렇듯 우리가 누군가를 만나 서로를 알아갈 때에도, 함께 지내며 알아가는 시간과 더불어 서로에 대해 알아 가려는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아무리 많은 시간을 함께 지낸 사이라고 해도 그 사람에 대해서 알기 어렵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내가 23년이라는 시간 동안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과 함께 한다고 생각 하면서도, 정작 하나님에 대해 알려는 노력은 하지 않았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하물며 인간을 알아가는 데에도 노력이 필요한데, 인간의 머리로는 절대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에 대해 알려고 노력을 기울이지도 않았으면서 이미 알만큼 알고 있다고 자만하고 있었던 것이다.이 책을 읽어가면서, 내가 막연하가만 알았던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에 대해 체계적으로 알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은혜가 있었다. 첫째로, 이 책의 초반에 하나님의 부성과 모성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을 읽으며 내가 얼마 전에 엄마께 `뭐 그렇게까지 해 줄 필요가 있나'라며 '동생과 나를 그렇게까지 신경 쓸 필요 없다'라는 말을 했던 일이 생각났다. 고등학교 이후부터 가족과 떨어져 지내온 터라 가까이서 엄마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 볼 일이 없었는데, 엄마께서는 내가 생각하기에 필요 그 훨씬 이상으로 나와 동생을 걱정하고 섬기고(?) 계셨던 것이다. 동생도 고3이라 이미 다 컸다고 생각했던지라, 걔가 그냥 힘들어도 견딜 만 한 힘듬이니 알아서 하게 내버려 두고 엄마 편히 계시라는 의미에서 했던 말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께서는 계속 우리의 필요와 힘듬에 대해 항상 민감하게 반응하셨고, 희생하셨다. 하나님 역시 이런 모성을 가진 분이셨다는 사실이 내 가슴을 정말 뜨겁게 만들었다. 태어나면서부터 죄를 가지고 태어나고, 살아가면서 머리로 손으로 발로 마음으로 무수히 많은 죄를 지으며 살아가는, 죽어 마땅한 나를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당신의 생명 버리기를 주저치 않으셨다니......하늘보다 높고, 그 어느것보다 크신 분께서 나의 연약함을 끊임없이 채워주시고, 함께 아파해주시고 위로해 주신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나는 찬양할 수 밖에 없고, 나의 아버지, 어머니 되신 주님을 위해 내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었다.둘째로는, 내가 예배에 대해 너무나도 몰랐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려서부터 주일은 무조건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라 배워온 지라 나는 너무나 습관처럼 예배를 드리고 있었던 것 같다. 주일 성수를 원칙처럼 지키긴 했지만 과연 그 안에 나의 진정한 예배함이 있었을까? 예배는 최상의 존경과 존귀를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분께 드려지는 행위로써, 예배를 드릴 때 그곳에 나는 없고 하나님만 드러나게 되는 행위이다. 최상의 가치 즉 흠 없는 예물을 드리기 위해서는 준비된 마음이 있어야 한다. 나는 과연 예배를 준비된 마음을 가지고 드렸던가, 대부분 예배를 위한 기도 한 마디 없이 주말 내내 다른 일을 하다가 교회 가기 두시간 전에 분주하게 챙겨 늦을까 헐레벌떡 와서는 가끔 졸기도 하고, 지갑에 있는 돈 천원을 꺼내서 헌금하곤 했던 내 모습이 너무나 부끄럽게 다가왔다. 예배는 내가 집에서 예배를 준비하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것이라 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도록 드려져야 하는 예배인데 내 준비가 너무나 부족했고 내 마음가짐이 너무나 부족했다 더군다나 지각을 했던 일, 그리고 지각을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하나님데 대한 예의를 생각했던 것이 아닌, 간사님들 무서운 마음이나 제자반 규율을 어기기 싫은 마음으로 서둘렀던 것들이 생각나며 하나님께 너무나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예배는 내가 죽는 시간, 선포되는 말씀 앞에서 내 안과 밖을 온전히 내어 놓아야 하는 시간이라고 하였다. 그 말씀 앞에 완전히 굴복하고 나의 마음을 말씀으로 채우는 시간인 것이다. 기도함으로 예배를 준비하고, 예배를 정말 귀중히 여기며, 예배의 순간 순간 나를 비우고 내 안을 말씀으로 채울 수 있는 내가 되기를... 하나님과 나와의 약속을 뛰어 넘어 나를 살려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을 위해 내가 마땅히 드려야 할 경배라는 생각을 항상 하며 예배를 귀중히 여기는 내가 되어야하겠다.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인들의 가정생활에 대한 부분에서 아직 먼 미래라고 느껴지는 나만의 가정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다. 나는 예전부터 그리스도 안에 바로 서있는 행복한 가정을 세우는 것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저번에 대에배 시간에 들었던 설교와 이 책의 내용이 겹쳐지면서 다시한번 마음으로 준비하게 되었다. 교회는 큰 가정이요, 가정은 작은 교회라 하였다. 나의 가정 안에서 일어나는 삶이 예배요, 주고 받는 대화가 찬양이며 기도라니 이 어찌 아름다우면서 조심스러운 일이 아닌가! 가정 안에서 반목과 미움이 아닌 사랑과 감사 그리고 찬양이 넘쳐 흐를 수 있게, 지금은 자녀로서, 커서는 아내로서 그리고 부모로서 노력해 가야 겠다는 다짐을 했다.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뤄 나가는 것은 정말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생각이 든다. 배우자를 통해서 내가 완전해 질 수 있고, 나를 통해서 배우자도 완전해 질 수 있다니! 함께 하나님 안에서 나아갈 수 있고, 서로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울 수 있게 붙잡아주는 그런 관계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 내가 바랐던 이런 저런 조건 이전에, 내가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혜로 나를 채워 진리안에 서있음으로서 '돕는 배필'로서의 역할을 확실히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남자친구도 없으면서 매일 결혼에 대한 다짐만 해서 큰일이다. 그 이전에 이미 나에게 주어진 사랑하는 부모님 그리고 나의 동생이 함께 살아가는 삶이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예배가 될 수 있게 내 몫을 다해야겠다.
    독후감/창작| 2014.12.16| 2페이지| 1,000원| 조회(390)
    미리보기
  •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요소 도덕성-청년발달의 이해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요소 도덕성청년발달과 자기이해내가 부모가 되었을 때, 내 아이가 컨닝을 해서 시험에서 백점을 받아 온다면 나는 어떻게 반응할까? 아니면 극단적으로 내 아이가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아이를 구하러 들어가겠다고 하면 나는 어떻게 대답할까? 이러한 질문들에 어떤 불이익을 받게 되더라도 아이에게 컨닝을 한 사실을 솔직히 고백하라고 하거나, 지하철 선로에 아이를 구하러 들어가라고 하겠다고 선뜻 대답한 부모는 별로 없었다. 나 역시 내 아이에게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라고 말은 하면서 백점이란 점수에는 기뻐하는 아이러니한 모습을 보이고, 지하철 선로에는 위험하니 들어가지 말라고 말렸을 것이다. 이러한 대답들은 우리들이 도덕성 보다는 다른 가치들을 더 우선시하고 있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대답이지 않을까. '도덕성이 사람의 인생을 좌우한다.'라는 말은 요즘의 상황에 빗대어보면 그다지 맞지 않는 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사회, 돈과 권력이 있으면 아무리 죄가 있어도 당당하게 살 수 있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그래서 많은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정직하게 살라'라고 예전만큼 강조하지 않는 것 같다.바보같이 착하다는 말이 있다. 그 말은 순전히 칭찬이라고 하기에는 조금은 부정적인 느낌을 담고 있다. 착하기만 하다라는 것은 덜떨어졌다는 어감을 담고 있기도 하고, 필요하지 않은 손해를 보고 산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그다지 좋은 뜻으로는 쓰이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는 도덕성보다는 약은 것, 지혜가 더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오해이다. EBS에서 실행한 검사 결과에 따르면 도덕성이 높은 아이 집단과 도덕성이 낮은 아이 집단에서 도덕성이 낮은 쪽이 집중력도 더 낮았고, 또래 관계에서도 어려움을 겪었다. 그리고 과잉, 문제 행동들을 더 많이 표출했을 뿐만 아니라 공격성 역시 높았다. 게다가 왕따를 당하거나 가한 비율이 훨씬 높았다. 도덕성은 모든 행동에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요소였던 것이다.이런 도덕성을 결정하는 것은 판단력, 의지 그리고 의사결정과 관계가 있다. 정해진 규칙을 올곧게 따르는 사람들이 바보처럼 보일 지도 모르겠지만, 그 사람들에게는 학업 성취도와도 큰 관련을 가지는 자제력이라는 능력이 있다. 도덕성은 큰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학업 성취도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이었다. 그 뿐 아니라 미래의 인생관과 도덕성의 연관을 알아보는 검사에서도 도덕성이 높은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있었고, 미래의 삶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좌절, 실패를 경험해도 다시 일어 설수 있다고 대답하는 극복의 의지와 믿음을 보였다. 너무 착해서 바보 같아 보이는 아이들의 미래는 어쩌면 잔머리를 이리 저리 굴리며 사는 아이들보다 밝고 행복할 지도 모른다.어린 시절 어머니께서는 자주 다른 잘못들은 다 용서 하실 수 있어도 거짓말을 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는 말을 하셨다. 어머니를 속이는 것은 매우 큰 잘못이라는 인식이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있다. 실제로도 작은 거짓말을 했을 때 호되게 혼이 난 경험이 있다. 잘못을 했더라도 거짓말을 했을 때 그 거짓말에 대한 잘못이 더 크게 책정되었기에 혼이 날 것이 무서워서라도 되도록 모든 것을 솔직하게 고백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혼이 날 만한 잘못을 저지르지는 않지만 성격 자체가 거짓말을 하면 얼굴이 빨개진다거나 말이 잘 안 나오는 등 거짓말을 잘 하지 못하는 성격으로 굳어져 버려서 많은 부분을 솔직하게 터놓고 얘기하는 편이다. 하지만 옛날보다는 숨기고 포장하는 부분이 훨씬 많아진 것은 사실이다. 남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나의 이미지가 안 좋아 질까봐 혹은 선생님이나 기숙사 등 권위자로부터 처벌을 받지 않기 위하여 거짓말로 꾸며 말하곤 하는 일이 늘어났던 것 같다. 가정에서 도덕성에 관한 철저한 교육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언제부터인가 권위와 사회적인 압력 그리고 두려움에 의해 사회적으로 순종하며 나의 도덕성을 버려왔던 것 같다.
    교육학| 2014.12.16| 2페이지| 1,000원| 조회(91)
    미리보기
  • Three Main Factors that Make English Learning Ineffective in Korea
    Three Main Factors that MakeEnglish Learning Ineffective in KoreaThree Main Factors that MakeEnglish Learning Ineffective in KoreaIntroductionEnglish fever in KoreaOutcomes that do not match with efforts and time spent on English learningBody1.Koreans focus on accuracy in teaching English2.Koreans do not put much importance on collocations3. Interest to English learning declines as people learn EnglishConclusionSummarizing bodyReminding three main factors in ineffective learningGiving a second thought by reversing these main factorsThree Main Factors that MakeEnglish Learning Ineffective in KoreaThere are several factors that make English learning ineffective especially to Koreans. Koreans are obsessed with learning English because they believe that English is the most important key in order to get a job or enter a university in the globalizing world. One professor has recently deplored the current pursuit of English education in South Korea as a “collective neurosis of English fever.” of memorizing words and learners’ declining interest in English are factors that make Koreans’ English learning ineffective.First, English education in Korea is wrongly focusing on accuracy rather than fluency which make students to be afraid of using English that they have learned. The reason that this tendency happens is that Koreans tend to study English by preparing for exams, especially college entrance exam and assessment tests such as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TOEFL). When preparing for an exam, accuracy is compulsory so people naturally put importance on learning English too. The process of trial and error is often disregarded when learning English due to obsession with accuracy although trial and error is needed in language learning even mother tongue. Instead of trial and error, learners of English try to memorize all expressions and grammars they learn to use accurate words. In this way, learners might get good results in tests but in real situations, they easiings instead of actual use or examples of words. That means learners do not put much interest on how that word is used in real conversation or how that word can be translated in the context. Moreover, English teachers in schools and private institutes force students to memorize enormous words’ meanings and spellings. By this cramming process, students build up logic that connects English words directly into Korean words one by one. By this logic, they try to translate English every word by word when reading an article or communicating. Translating English directly into Korean or translating Korean directly into English makes students to use Konglish which means Korean style English that natives do not use. To avoid using Konglish and to sound more like natives, students should memorize words in a group called collocation which are used together. Morgan, L.(2000) claims that in learning a language, learning collocations is essential in order to use right words. Masayuki, O. (2006) also be the center of learning process and should not learn by one-way lecture. In Korea, however, students become passive and get one-way lecture from teachers. In schools where majority of people start learning English, most English teachers teach English just by textbooks and make students to listen and repeat after recorded tapes. There are a few exercises to learn English interestingly. Next, students start learning English in a way which is focused on grammar and reading because they have to prepare for Korean college entrance exam. As students prepare for the exam, they gradually become to perceive English as a subject for the test not an interesting language to learn. This concept of English can last for a life time, making people regard English as a boring subject that needs to be memorized. Last, there is a little opportunity for Koreans to communicate with native speakers of English unless they go to private institute. Above all schools in Korea, only 38.5 percents of schools havhich makes process of learning effective. These make a lot of time and efforts that Koreans put in English ineffective thus bring out result that is not satisfactory. To sum up, the main reasons that lead to ineffective learning are obsession with accuracy that makes people hard to use English that they have learned, memorizing words separately which makes hard to use English fluently and declining interest which makes learning process even more ineffective.BooksJung, D. (2000), ‘encouraging students to keep interest on English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roles of a teacher,’ ‘with interest, study becomes a play making itself easily understood and memorized,’ How Should We Teach English, Seoul, Korea, Educating Publication Inc.Masayuki, O. (2005) ‘Memorizing collocations help learners memorize words in a image,’ ‘If students memorize collocations they can enrich their vocabulary,’ Eitango Zokuzoku Kioku Ho(words that must be together), Tokyo, Japan, The Sakai AgencyMin, B.C. (2011) ‘w
    인문/어학| 2014.12.16| 7페이지| 2,500원| 조회(143)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02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6:23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