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번:전공:성명:(파수꾼 )기태의 행동이 잘못된 행동을 알지만 함부로 잘못 되었다고 말하지 않는다. 이것은 현대의 잘못된 점을 짚어주고 있는데 옛날 어릴 적 읽었던 발가벗은 임금님처럼 신하들은 임금님을 보고 멋있는 옷이라고 칭찬을 하지만 누구나 진실은 안다. 진실을 알지만 얘기하지 않는 것뿐이다. 진실을 이야기하는 순간 소외되기 때문이다. 현실에서도 우리에게 있어 좋은 대학을 가는 것, 좋은 직장을 얻는 것, 문화에 참여하는 것은 임금님 이야기의 상상 속 멋진옷 일뿐이다. 대학을 가지 않으면 그리고 같은 문화에 공유 하지 않고 동참 하지 않는다면 사회에서 밀려날 것이라는 불안감이 사로잡는 것이다. 실제로 대학을 안가고도 성공한 사람이 있고 길이있지만 우리는 이 불안감 때문에 진실을 알면서도 무의식적으로 행동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오늘에 있어 대학과 직장, 학점, 문화 는 우리에게 뗄 수 없으며 이것은 사회의 주류세력에 속하냐 비주류 세력에 속하냐를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이기 때문이다. 현대사회 속에서 진정한 개인은 존재할까. 타인에 의해 규정되고 존재하고 개인은 계속적으로 남을 의식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과거 우리 조상들은 인간관계와 사람의 마음을 다스리며 보이지 않는 교육에 힘을 실었지만 우리현재의 교육은 유치원생부터 그 아이들이 왜 이것을 해야 하는 지도 모를 나이에 경쟁에 참여하며 순위가 정해지는 보이는 공부를 하고 있다. 어릴때 부터 왜 해야되는지도 모르지만 남들이 다하는 것이니깐 맹목적으로 하고 공부라는 것이 과거의 즐거움에서 나와서 하는 것이 아닌 남들이 하니깐, 그리고 주목받을 수 있으니깐 목적과 수단이 전도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스펙과 나의 영어점수가 오로지 내가 되는 것이다. 공장에서 일등급 이등급 분류되는 상품을 만들어내는 기계 속에 우리는 존재하는 개인이고 공장은 그 상품 품질만 좋으면 된거다. 돼지에게 스트레스를 주든 항생제를 먹이고 발육제를 먹여도 공장은 그 상품 품질만 좋으면 된거다. 우리사회는 이처럼 내면을 다루는 일에는 신경쓰지는 않는다. 현재 교육의 부작용으로서 아이들의 인격문제, 자살문제 등이 논쟁이 되고 비판되지만 이것은 우리사회가 만들어냈고 우리가 동참한 것이어서 우리는 그 아이들을 비판할 입장이 아니다. 그리고 요즘 대구 자살학생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데 학교 측은 이일을 사죄하기 보다는 학교의 이미지 때문에 덮기 바쁘다 젊은 영혼을 정제할 교육이 필요하고 모범을 보여야 되는 어른들이 어른들은 병들고 자신들의 이익에만 바쁜 사회는 점점 선로를 이탈하고 있다. 아이들은 그것을 보고 무엇을 배울라고 하는 것인가.처음에 정의감에 불타는 젊은이들도 시간이 흐르면서 부귀영화를 이기지 못하고 올바르게 살아봐야 대가도 없고 호응도 없는 이런 현재의 사회가 젊은이들을 잘못된 영웅으로 이끈다. 그래서 스펙을 얻어도 좋은 직장에 가도 우리 마음속은 계속 공허한 것이다.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학번:전공:성명:우리가 알고 있는 맛집의 실상을 보고 나는 자본주의 구조의 실상을 알 수 있었던 영화인것같다. 영화의 음식 비평가의 말에서 다른나라는 맛 프로그램이 굉장히 발달되어있다고 하였는데 그러나 우리나라는 왜 발달하지 못하고 거짓맛을 만들어 내는 것인가? 그리고 거짓맛을 시청자들이 들어주지 않았다면 존재하지 않았을것이다. 그럼 다음질문으로 거짓맛은 왜 한국인에게 통하였을까? 첫 번째의 질문은 우리나라의 직업구조상 자영업자가 많은 비율을 보이며 그들은 자연의 법칙 적자생존을 위하여 거대한 경쟁구조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합리적이고 자본주의가 추구하는 단시간에 많은 성과를 올릴수있는 효율성을 추구한 것이며 방송업체는 그들의 방송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행동이었다. 그토록 자본주의가 원하는 효율성아래 소비자의 권리가 침해되는 상황이 나왔다. 우리사회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다른 사람의 권리가 어느 정도 침해되었더라고 이런 효율성의 이름아래 눈감아준다. 사람들이, 여론들이 일어나기까지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효율성이 최고이니깐. 즉 자본이 최고이니깐.우리사회는 효율성이라는 이름아래 행해지고 있는 폭력사회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맛집뿐만이 아닐것이다. 선거 철이되면 항상 후보들은 미디어에 시장이나 국밥집에 가서 서민적인 모습을 보이는 매해 선거이벤트를 보여준다. 이것도 경쟁을 위해 효율적인 방법을 사용한 것이고 우리 사회는 이 효율성을 택하기 위해 많은 것들이 거짓 맛처럼 거짓말로 꾸며져 있는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이 거짓맛은 사회일부분만을 보여준 것이다. 우리의 맛까지도 우리의 생각까지도자본주의 사회가 결정해주는 사회에 살고 있는데 우리는 자본이 내게 해놓은 짓을 아직까지도 우리는 제대로 실상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왜 우리는 매일 속을 수밖에 없을까? 자본주의사회는 승자 독식사회이다. 물론 그래서 권력을 가진이들이 세상을 주도 한다. 우리는 모두 그것을 인정한다. 그리고 우리는 개인의 문제로 생각하며 실상은 실업문제, 내가 실패자인것은 내책임이 아니다. 우리는 그들이 뿌린 아편 때문에 현실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과거 국민들에게 성장을 위해서 잘살아보세의 그렇게 외치게 하면서 밤낮으로 일하게 하는 훌륭한 아편과 세뇌였다. 서민들이 대기업의 분배를 이야기하면 권력과 대기업은 채찍을 휘두르며 계속 반항을 하면 빨갱이와 종북좌파들이라는 극약처방을 꺼내든다. 그리고 현재는 깨어날 국민들이 두려워 대중들은 연예인 미디어 즉 무한도전, 나가수 대중들은 풍덩 빠져 있게 하며 한미 FTA, 평창 올림픽이라는 주제가 나오면 국민들을 경제상승이다 ,GDP상승이라는 장밋빛 청사진을 내보이며 그곳에는 달콤한 감초가 들어있다. 우리가 실패자가 되는 것은 이럼 함정들이 있는데 어떻게 올라갈수 있겠는가. 그리고 진실을 알고 있다하더라고 우리에게는 비판하는 구조가 적으며 사회비판하는 이들에게는 당사자의 권리를 침해하는자, 소수를 다수로 왜곡하는 자라는 함정을 부여하면서 사회비판, 변화를 가로 막고 있다. 아직도 현실을 비판하는데는 많은 희생이 필요한데 이런 희생을 무릎쓰고 자본주의 실상을 제작한 트루맛쇼 제작자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고 리포트를 쓰면서 밀양의 전도현이 틀어준 거짓말이야라는 노래가 내 마음에 와닿는 시간이였다.학번:전공:성명:우리사회는 몸통보다 꼬리가 흔든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소수집단이 다수의 서민을 손바닥 안에 넣고 있다는 것이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당연히 국민이 주인인데 국민은 자신의 주권을 행사하기 보다는 소수의 상위집단에 왜 수그릴까? 공무원들은 국민을 주인의식으로 섬겨야 되지만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고 많은 전문 지식을 가짐으로써 말로만 국민이 주인이지 정작 주인을 농락하는 행동을 많이 보이고 있다. 공금을 횡령하거나 서로 이해관계에 의해서 정당하게 국민주권을 실현시키기 보다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주객전도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그리고 언론의 역할도 문제점이 있다. 언론은 대통령, 입법, 사법을 견제한다는 의미에서 제 4부로 불리우지만 그들의 잘잘못을 제시하여 비판하며 독자성을 높여가고 전문성을 높여가면서 국민의 이익을 대변하기 보다는 식사나 운동에 의해 이해관계에 따라서 덮어주기도 하고 친분에 의해 기자의 해석이 들어간 왜곡된 기사를 내보내기도 하면서 매체를 받아들이는 대중들을 혼란시킬때가 많다. 정보화 시대에 우리의 생각이 매체를 통해서 정해지는 것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그리고 다수의 의견이 소수의 의견을 존중해주지 않을 때가 있는데 이때 다수의 의견이 언론이나 여론에 의해 형성된 의견인 경우가 많다. 김연아가 올림픽 금메달을 딴 것은 국가로서 자랑스러운 일이지만 김연아를 안 좋아할 수 도 있는것이다. 그렇지만 언론들이 너무 김연아 부추기에 앞장서서 다큐, 광고, 기사를 통해서 하나의 신화를 만들고 있다. 아 그렇구나라는 국민의 반응에서 광적인 반응을 유도하고 있다. 이것은 정보화의 독재와도 같다. 내의견이 다를 수 있는데 분위기상 안 좋아할 수 없는 분위기를 유도함으로써 그 분위기에 동참하는 것이다. 국민의 의견을 왜곡할 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나의 의견의 출처를 생각해봄으로써 주체적인 생각에 의해서 만들어졌는지 곰곰이 따져 보아야한다.우리는 왜 언론을 의심하지 않고 부정하지 않는것일까? 사람은 그렇게 못 믿으면서 사람이 만들어 낸 방송을 의심하지 않고 비판하지 않는다.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지만 그것도 사람이 만들어 낸 어쩔 수 없는 예술이다. 틀릴수도 있고 맞을수도 있는 내용이여서 우리는 계속 질문을 던져야 되고 예술은 대중과 함께 할때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언론도 대중에게 주기만한다면 진정한 의미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한사람이 기획을 하는 것이어서 다방면의 의견을 주지못하는 한계가 있다는 것도 깨달아야 된다. 방송이 시각적으로 현란하여 생각할 틈을 안주는 점도 있지만 우리가 언제나 깨어있어야 언론의 위험성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수업을 듣기 전 까지 나는 오리엔탈리즘이라는 용어조차 모르고 있었다. 교수님께서 동양을 어떻게 생각 하냐는 물음에 나는 곧바로 구식, 오래된 개념을 생각하고 서양의 음악이 우리나라의 음악보다 더 진보되고 고급스럽고 생각하였다. 그렇지만 내가 생각하는 동양이 서양인들이 만들어놓은 이데올로기에 빠져 있다는 것을 느끼고 신성한 충격을 느꼈다. 어떤 점이 고급스러운 건지.. 고급스러움이라는 것은 왜 서양식 단어가 된 건지..이렇게 오리엔탈리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무의식적으로 지나치고 있었다. 세계사 시간에 그들의 역사를 배우며 우월한 문화라고 존경했던 내가 반성스럽고 조금만 관점을 달리해서 보면 인종주의, 유럽중심주의를 읽어낼 수 있었을 것이다.오리엔탈리즘이란 서구인들이 동양을 바라보는 편견에 가득 찬 지식체계를 말한다. 서구인들은 자기와 다른 인종을 다름 즉 틀린 것으로 바라봄으로써 구분 짓기 시작하였으며 서구인의 우월성 그리고 다른 인종에게 자기네식 문화를 강요하게 된다. 우리는 제국주의가 끝나고 세계화, 평등의 시대가 왔다고 하지만 식민지 시대에 잔혹하게 착취하며 정복당하였던 겉모습만 사라졌을 뿐이지 우리마음의 오리엔탈리즘은 사라지지 않았다. 즉 그들이 만들어낸 동양이라는 허구적인 이데올로기의 시각으로 우리는 우리를 바라보고 있다. 예를 들어 김치/피클, 피자/부침개, 커피/차 한옥/아파트, 궁전 한식/양식...... 위의 단어 김치, 부침개 ,한옥을 피클, 피자 궁전과 비교하여 연상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는가? 한국인의 대다수는 김치, 막걸리, 한옥 등등을 구식, 옛것, 구수하고 문명화되지 않은 이미지로 떠올릴 것이다. 서양인들이 만들어 놓은 이데올로기로서 동양의 문화를 진보되지 않고 정적인 시각으로 우리는 우리의 것을 구식이고 촌스럽고 옛것이라고 우리도 그렇게 바라보고 있으며 우리의 문화는 서구적인 것을 조금 첨가해야지 그때서야 세련스럽다, 아름답다라는 말을 붙이며 어떻게 해서든지 서양의 것을 쫓아가려 하고 있다. 이것은 서구인들이 서구의 문화적 우월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다른 지역에 대한 지배력 행사를 정당화하기 위한 것 이였는데 우리는 이러한 담론질서에 동참하는 것이며 지배를 당하고 있는 셈이다. 아름답다, 좋다라는 말은 주관적인 용어지만 아름답다 좋다는 서양의 것이 되어버리고 있다. 한옥과 서양의 궁전을 보았을 때 어느 근거로 그들의 궁전을 문명화되고 진보화되었다고 할 수 있는가? 우리는 그 근거를 제대로 답하지 못하겠지만 그냥 서양식이 좋다라는 것이다. 단순히 우리의 의견없이 서양이 좋은 것이다. 서양의 우월성에 빠져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대학교 캠퍼스들도 서양식 건물을 지음으로써 학교 경쟁력을 높이려 하고 있고 우리도 그것을 보고 그 학교에 가고 싶고 멋있다고 한다. 그리고 서양식 악기를 하나씩 다룰려 하고 판소리보다는 오페라, 발레 미술회를 관람하다. 그리고 전통차집보다는 카페를 발견하기 쉽고 빵집을 발견하기 쉬우며 대형 광고판이 등장하며 서구유럽들의 거리를 모방하여 우리만의 문화를 볼 수 있는 곳이 흔하지 않다. 명동은 외국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지만 우리의 문화를 보기 힘든 곳이다. 그래서 외국관광객들이 실망하는 곳이기도 하다. 우리의 문화가 점점 설 자리가 없어지는 현실은 식민지개척을 하면서 인디인만의 문화를 파괴하는 행위와는 다를 것이 없다. 우리는 인디언처럼 빠른 시간 내 수많은 서구의 문화를 받아들면서 우리는 마음속의 중심을 잃고 현대인들은 왠지 모를 공허함과 허전함을 느낄 때가 많을 것이다. 티비에서 나오는 오지에서 사는 인류들을 볼 때 우리는 그들이 야만하고 문명하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오류를 범한다. 그것은 우리들 입장에서 본 생각일 것이다. 그들은 오히려 지금의 그 문화를 지키고 하고 싶어 하고 자본주의와 경제성장이라는 것을 배척하고 싶어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장자의 제물론에서처럼 사람은 나무에 있으면 떨어져죽지만 원숭이는 그러는가? 서양은 상대성이 있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우리는 서양이 만들어놓은 문명화 =서구 =좋고=세련되고 의 이데올로기에 빠져있으며 즉 문명화 =자본주의화라는 근대성의 편견이 담겨져 있다. 일제강점기, 6.25시대 때 서양인들이보기에 우리는 정복대상이었으며 자본주의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국가로 보며 자기네들의 우월한 문화를 전파하려 했고 우리는 수용했다. 각각 집에 티비가 켜지고 라디오가 들어오고 서양악기가 들어오면서 공장이 설치되고 국가 생산력이 향산되고 우리는 많은 진보화를 이뤘다고 한강의 기적이라고 떠들지만 이것은 서양의 이데올로기에 빠진 것이다. 우리도 이제 진보라는 단어를 자본주의화 즉 돈으로써 판단하며 우리나라 안에 사는 외국인 노동자들, 우리보다 가난한 나라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 않은가? 이들을 착취하고 그들이 가진 것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우월하다고 느끼며 이것은 다른 인종과 다른 민족에 대한 지독한 편견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그들이 우리의 문화를 더 좋아해주기를 바라고, 그들이 우리의 문화를 배웠으면 좋겠지만 그들에게도 그들만의 문화가 있는 것이다. 우리 마음 안에도 이미 오리엔탈리즘이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가 강자와 약자를 나누고 우리가 서양인들의 안에 들어간 셈이다. 인류에게는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는 것이다. 우리도 서양 열강국처럼 경제성장과 함께 부를 획득함으로써 진보를 이루었다고 하지만 진정한 진보란 부와 우리의 의식이 함께 발전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음과 의식은 텅 빈 채 부를 얻음으로써 진보화되고 문명화되었다고 할 수 있을까?세계시장을 지배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식음료로는 ‘맥도널드 햄버거, 코카콜라가 있다. 이것은 개발과 자본주의를 대표하는 단어이다. 그러나 두 제품은 우리의 건강의 적이라고 알고 있지만 막대한 자본을 위해서 사람들의 입맛에 맞추어 문화가 다르고 식생활이 다른 나라에까지 수출함으로써 거대한 자본을 위해서 패스트푸드를 파는 것이 더 야만적인 행동이 아닌가 싶다. 우리조상들은 항상 음식은 건강과 맛을 위해서 개발하려고하는 모습이 더 문명화되었다 싶고 우리는 서구의 자본화에 의해 건강까지도 빼앗기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양인들이 정해놓은 진보의 잣대에 빠지지 말자는 것이다.
제가 나눠준 프린트는 어려운 용어가 많아서 발표순서에 맞춰서 요약을 해놓았는데요. 그것을 따라가면서 발표를 들으시면 이해가 더 잘 가실거예요. 저희조는 범패를 조사했습니다.범패는 절에서 재를 올릴때 부르는 노래이며 저도 발표를 준비하면서 범패가 이렇게 중요한 문화재인지 몰랐는데 범패는 중요무형문화재 제 50호에 지정되어 있으며 우리나라 삼대 성악곡으로 판소리 가곡 범패를 가리키기도 합니다.범패는 신라시대 때 당에 유학간 진감선사(眞鑑禪師)에 의해 한국 범패로 이어졌으며,그리고 범패를 어산이라고도 하는데 그이유가 조식이라는 사람이 산에서 명상을 하다가 자연의소리가 어디선가 들려오는데 마침 물고기가 물에서 유영하는 모습을 보고 영감이 떠올라 운율을 만들고 불교의식과 접목시켰다하여 어산이라 하기도 한데요.범패는 불교의식이 진행될때 사용되어지는 모든 음악을 총칭한다. 범패는 소리와 무용으로 이루어지는데요. 불교에서는 무용이라고 하지 않고 작법(作法)이라고 합니다. 먼저 범패의 소리를 설명해 드릴텐데요. 범패의 음악특징은 리듬과 화성이 없는 단성가락으로 되어있고 짧은 소리로 이루어진 점이 특색입니다 가사 내용이 중요한 게 아니라 소리 패턴, 즉 음율을 아주 중히 여겨요. 아주 자연스럽게 물고기가 가는 그러한 모습을 연상하게 한다해서 사람의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게 하는 매력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범패는 주로 상주권공재·시왕각배재·생전예수재·수륙재·영산재 등 다섯 가지 재에 쓰인다. 범패의 음악은 네가지로 크게 구분하실수 있습니다.흔히 염불이라 부르는 안채비소리와 안채비소리에 대칭되는 겉소리 그리고 겉소리는 훗소리와 짓소리로 또 나뉘고 그리고 화청, 회심곡으로 크게 네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이것이 어떤것인지 설명해 드릴게요.먼저 안채비소리는 절안의 승려가 요령을 흔들거나 목탁을 두드리면서 낭송하는 것으로 흔히 염불이라고 부르는 것이다.안채비에 의한 의식은 법당 내부에서 행하기에 알맞도록 구성되어 있다. 요령과 목탁 등을 흔들면서 의식문을 독송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의식을 진행시킬 수 있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수행을 목적으로합니다. 곡목은 주로 한문으로 된 산문이며 안차비소리는 노래라기보다는 촘촘히 글을 읽어 나가는 소리이다. 염불을 떠올리시면 이해되실거예요. 그리고 다음에 설명할 바깥차비가 외부적인 요소를 많이 수용하여 의식절차를 형성한 것이라면, 안채비는 순수 불교적 기본형에 의한 의식절차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안채비는 바깥차비의 기본형을 이루고 있으므로 안채비를 모르면 바깥차비의 진행은 불가능하게 된다. 안차비는 기본적인 의미를 중요시하고, 되도록 장식적 의미를 멀리하는 특성을 지닌다. 또한, 바깥차비가 외부적인 요소를 많이 수용했다고 했잔아요 그래서 전통문화적인 요소를 많이 수용하여 성립된 민속불교적 성격을 지니는 것이라면, 안차비는 되도록 불교의 순수성을 지키려 하는 순수 불교의식으로서의 성격을 강하게 지닌 것입니다.그리고 두 번째로 겉차비는 훗소리와 짓소리로 나뉘는데요.훗소리는 재에서 사용되는 음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비교적 간단한 노래입니다. 할향이 156쪽에 악보가 있는데요. 이것을 토대로 안채비소리를 설명해드릴게요. 범패 학습시 제일 먼저 배우는 곡이라 하여 이라고도 부르기도 해요 가사는 그리고 5언4구 또는 7언4구의 사설을 가사로 사용하며 프린트에 보시면 할향은 5언사구의 사설을 가사로 사용하였어요. 그리고 노랫말의 제 1,2구를 안짝, 제 3,4구를 밧짝이라고 해요.봉헌일편향(奉獻一片香)덕용난사의(德用難思議)근반진사계(根盤塵沙界)엽부오수미(葉覆五須彌)음계는 미-솔-라-도-레의 5음계로서, 미-라-도의 3음이 주요음이어서 동부민요선법과 같지만, 범패의 독특한 스타일인 ‘잦는 소리’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소리는 '에히엥야', '아흐아에흐어', '아오아 아아으아 이런것이 잣는 소리인데 한 홋소리의 각 곡목은 '잦는 소리', '자즈러드는 소리', '자출이는 소리', '새 쫓는 소리' 등의 특징 있는 선율형이 한 옥타브 안에서 여러 번 반복되는 형태를 띠고 있다. 이와 같이 거의 훗소리는 짓소리에 비해 규모가 작아 대부분 독창으로 부르거나 합창의 경우에도 2~4명이 부르며, 이때에도 삼현육각(三絃六角)의 반주 없이 소규모로 연주된다음역은 주로 한 옥타브 이내의 음역으로, 중간음역에서 가볍고 부드러운 발성으로 노래한다. 그래서 짓소리보다 훗소리가 듣기 편해요.짓소리는 연주시간이 30분 40분 이상 걸리며 요즘 들어 불교의식이 간소화됨에 따라 자연히 불리지 않게 되고 오늘날에는 기억하는 이가 거의 없어서 예전에는 종류가 70여가지가 넘었지만 몇몇 사람이 10 여 가지만 부를 정도라고 합니다. 홋소리를 다 배우고 난 범패승(梵唄僧)이 배우는 노래로, 한문으로 된 산문이나 산스크리트(Sanskrit)의 사설로 되어 있다. 전에 설명한 훗소리는 독창이나 합창으로 부르지만 짓소리는 반드시 합창으로 부르며 리더격인 장부(丈夫)가 입모양을 과장하거나 손가락으로 지휘하고, 중간에 허덜품(전주 또는 간주에 해당하는 독창 부분)이 있어 합창하는 이들을 쉬게 한다. 음악적으로 가장 중요시되는 부분이기도 한데, 선율은 자유리듬이며 5음 음계의 구성이고, ‘자출이는 소리’ ‘잣는 소리’ ‘회향성(回向性)’ 등의 특유한 선율이 삽입된다. 홋소리에 비하여 억세고 꿋꿋한 발성법을지녔으며, 홋소리는 소리 자체가 굴곡이 심하고 꺽임이 예리하고, 짓소리는 장중하게 무겁게 가면서 꺽임이 완만하고 부드러워 홋소리보다 장중합니다. 가사 한 자를 가지고 길게 끌고 그 뒤에 잔가락이 붙는 특성이 있습니다.세 번째 민요의 영향을 받은 화청 네 번째 회심곡은 일정한 장단 없이 한문이나 산스크리트어가 아닌 우리말 사설을 타악기를 치면서 부르는 노래를 말한다. 화청가락은 범패 가락이라기 보다는 한국음악과 교류하다 보니까 서로 영향을 받아 생겨난 음악으로서 대중이 잘 아는 선율에 불교의 교리를 사설로 쓴 노래로 포교의 한 방편으로 만든 대중적인 음악이다.선율은 경기도민요조, 특히 창부타령과 비슷하다이제 불교의 무용인 작법에 설명해 드릴텐데요.작법무는 세 가지가 있는데요 바라무, 일명 나비춤이라고 하는 착복무 ,법고무가 있습니다.바라춤은 불법을 수호한다는 의미를 상징하는 춤입니다. 양손에 바라를 들고 빠른 동작으로 전진후퇴(前進後退) 또는 회전(回轉)을 하며 활달하게 추는 춤이다. 불가에서는 모든 악귀를 물리치고 도량(道場)을 청정(淸淨)하게 하며, 마음을 정화하려는 뜻에서 춘다고 한다. 무복(舞服)은 고깔에 장삼을 입으며, 타령 비슷한 장단으로 반주한다.
20101209 피아노과김하나조지오웰 1984전쟁은 평화자유는 예속무지는 힘...이 소설의 사회에서 강조하는 슬로건이다. 전쟁은 피지배층은 억압하기 위한 도구이며 자유는 당의 지배하에서 누릴 수 있는 것이며 모르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강조하는 세상 . 1948의 세상은 현재의 내가 살고 있는 세상과 너무 다르게 묘사되어있다. 이 사회 속에서 주인공은 반감을 키우며 그에 대하여 맞서려고 하다가 권력에 무릎 꿇게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사회가 우리가 보기에는 영화에서나 볼 수 있으며 허구의 사회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북한의 사회와 흡사하다고 한다. 내가 북한수업을 듣기 전에 이 소설을 읽었더라면 북한의 사회와 이사회가 비슷하다고 생각치 못 했을 것이다. 북한의 지배체제와 인권문제, 사회구조등을 먼저 알아서 이 소설을 북한과 비교하여서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소설의 사회가 어떤 점이 북한의 사회와 흡사한지 알아보자.먼저 역사를 왜곡한다거나 당에 불리한 기록, 사실을 조작하거나 윤색한다는 점에서 북한의 사회와 비슷하다북한이 유리하게 헌법을 몇 차례 수정하는 것 이 소설에서도 주인공이 빅부러더의 예언을 열 두번정도 더 고친다라는 점에서 비슷하고 북한이 북한군의 정통성을 강조하기위해 조선창건일을 앞당긴다던지, 북한이 유리한 쪽으로 수정하거나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를 북한이라 정하면서 한국과 미국을 뒤의 순위에 매김으로써 근거성이 없는 정보를 보도한다는 내용은 이 소설에서도 현실과는 다르게 생활수준이 작년보다 20퍼센트 이상 올랐다고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그리고 빅부러더가 허구의 인물이든 어쨌든 혁명의 원래 지도자들이 대숙청 기간 중에 한꺼번에 쓸려나가면서 빅부러더 자신 외에 남아있는 사람이 없었다는 점에서도 김일성이 6.25 전쟁 중에 많은 박헌영, 연안파, 소련파 등등 지도자를 숙청하면서 연합정권을 일인 지배 체체를 만들어 나갔다. 이 외에도 군사적 명령에 따라 이단자나 당의 사상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는 자는 조용히 사라지게 되는데 이것도 민주주의적인 요소를 완전히 말살하고 군사명령식 통치체계를 수립한 북한의 사회와 비슷하다. 주인공도 당의 독재 정치에 반항하다 군사를 맡는 평화부에 끌려가 심한 고문을 받으며 조용하게 사형에 처하게 된다. 그리고 공개 처형, 고문, 사형을 인권에 반하는 행위를 실행한다는 점에서도 북한 사회와 비슷하다.북한사회는 당 우위의 국가체제이다. 이소설의 오세아니아도 모든 것이 당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당이 이 더하기 이가 오가 된다고 하면 그것을 무조건 받아들여하는 것처럼 당의 밑에 있는 사회이다. 모든 것은 개인이 아닌 나라, 당을 위해서 행해져야 하며 자신의 여가, 문화, 학습, 나의 사생활까지도 당에 의해서 파괴가 되며 사람의 당연한 성욕구도 무시되며 성 욕구는 단지 당의 의무인 당의 충성을 다할 아기를 낳는 도구로 전락 할 뿐이다. 개인은 당의 선전, 선동의 도구로 사용 되었을 뿐이다. 그리고 오세아니아에서는 개인이란 의미가 민주주의와 다르다. 민주주의는 각각의 개인이 모여서 사회가 되지만 이 소설의 개인이란 몸 속안에 박혀있는 세포하나의 의미밖에 갖지 못한다. 이 세포 하나 없어져도 상관없는 그런 개인 말이다. 그러므로 개인의 존재는 오직 개인임을 포기하고 당에 포섭되었을 때 존재하는 개인. 자유는 예속이란 슬로건의 말처럼 말이다. 북한에서도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라는 집단주의 원칙에 기초하고 있다. 개인적 목표 가치보다는 집단적 목표 가치를 우선으로 추구하는 공산주의적 인간이다. 그리고 이 사람들은 철저히 감시 당하고 있어서 말하는 것, 표정 눈빛 조차도 억압되어있다. 텔레스크린이 어디에나 붙여있고 나의 직원 중 누군가가 사상경찰 일 수 있으며 마이크로폰이 어디에 있어서 말도 함 부로 할수 없다. 사람으로서 당연히 할 수 있는 의사권도 할 수 없으며 나의 행동모두가 억압되고 감시된다는 점에서 북한의 사회가 비슷하다. 북한에서도 잘못된 행위나 잘못된 말을 하면서 끌려 가서 조용히 사형에 처형된다. 이 소설의 예에서 절제성이 없고 책을 많이 읽고 지식이 많은 사임의 조용히 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여당원의 화장을 못하게 하거나 옷을 제재한다는 점에서도 북한사회와 비슷하였다.이 소설은 소련과 독일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면서 전체주의에 대한 비판을 하고 있는 소설이다. 북한과 같은 사회주의여서 유사한 점이 많지만 북한도 북한식의 사회주의를 택하고 있는 나라여서 소련의 사회주의와 조금 상이한 점이 있을 것이다. 난 소련의 전체주의와 북한을 약간 비교하여서 상이한 점을 찾았다. 먼저 이 소설속의 사회와 북한의 상이한 점은 이 책의 슬로건에서 무지는 힘이라고 하였다. 현북한의 공산주의가 다른 스탈린 독재 사회주의권과 다른 점의 하나가 유물론의 체제속에 인간의 의식이 사회 역사를 주도한다는 유심론의 도입이다. 현실적으로 주체적인 생각을 강조할 지는 모르겠지만 슬로건은 생각을 강조한다. 이 책에서는 무지가 사회를 살아가는데 안정과 도움을 주게 되지만 북한에서는 인간의 의식적이고 주체적인 행위를 강조하고 있다.그리고 북한 의 수령 절대주의는 부모가 있고서야 자식이 있을 수 있다.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라고 주장하는 봉건 가부장적주의이다. 그런데 이 소설에서는 가부장적의 모습은 볼 수 없다. 퍼슨즈는 자신의 딸 때문에 감옥으로 오게 되며 가정에서의 유교적 사상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북한은 스탈린식 독재를 따르긴 했지만 유심론의 도입과 봉건 가부장적의 모습은 스탈린식 독재와 다른 모습이다.그리고 빅 부러더가 독재를 하고 있는 모습이지만 당의 우위에 서서 지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군대와 당이 그의 개인이 아닌 것이다. 그렇지만 북한은 어느 나라에서도 볼수 없는 당보다 우위의 수령 유일 지배 체제 이다. 수령 유일 지배체제는 사상 정신적까지도 지배하고 있으며 그에게 당뿐만이 아닌 수령에게도 충성을 다해야 한다.수령 유일지배체제는 수령이 군대와 당을 개인인 것처럼 명령하고 있다. 그러나 빅부러더는 개인의 독재인지만 당을 대표하여서 이다.북한과 이런 사회주의권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우리의 도움과 북한 주민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가 민주주의를 얻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필요 했던 것처럼 북한의 주민들도 우리의 노력보다는 그들 스스로가 앞장서나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비록 형편이 어렵고 교육도 덜 받아서 무지하여 정부가 시키는 데로 따를 순 있을 것이다. 이런 그들을 위해 먼저 우리가 해야 될 것은 외교적, 경제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김대중 시절때 많은 경제적 지원을 하였지만 이런 경제적 지원이 주민들에게 가지 못한다고 하여 소용없는 일이다라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내 자식이 대학 못 갈 수준이라고 밥도 안주고 학교도 안보내고 투자를 안 할 수 없는 것처럼 우리가 그들을 더 아끼고 아껴서 나은 방법으로 나아가게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퍼주기식 외교도 사절이다. 북한의 반응을 보면서 북한이 잘못했을 땐 단호하게 강경처리를 해야한다. 이번 천안함 사건이나 연편도 도발 사건은 흐지부지 하게 넘어가기 식이 아니라 강력하게 대응하여야 된다고 생각한다.그리고 북한의 인권 문제도 심각하다. 북한의 인권 문제가 이렇게 심각할 줄은 몰랐는데 북한의 이해 수업을 들으면서 정치 수용범, 공개 처형 인권, 이밖에도 이 소설에서 텔레스크린이 주민들을 지켜보는 것처럼 북한도 자신의 움직임과 대화도 감시당하는 상황 등 인권이 유린되는 문제가 심각하다. 이 문제를 국제 사회에 알리는 등 국제사회가 공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