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 및 배경기본구조가 16비트인 타이머/카운터1과 실제의 시간을 표시하는 소자 DS12C887 RTC(real time clock)을 사용한다.타이머/카운터1의 관련레지스터에는 TCCR1A, TCCR1B, TCCR1C, TCNT1H, TCNT1L, OCR1AH, OCR1AL, OCR1BH, OCR1BL, OCR1CH, OCR1CL, ICR1H, ICR1L, SFIOR, TIMSK, ETIMSK, TIFR, ETIFR이 있다. 동작모드는 CTC모드를 사용한다.DC12C887 RTC에는 레지스터A, B, C, D으로 모두 4개의 제어 레지스터가 있다.RTC의 내부 데이터모드번지기능범위데이터 표현2진수BCD0초0~5900~3B00~591초 알람0~5900~3B00~592분0~5900~3B00~593분 알람0~5900~3B00~594시1~1201~0C AM, 81~8C PM01~12 AM, 81~92PM5시 알람1~1201~0C AM, 81~8C PM01~12 AM, 81~92PMRTC의 인터럽트 주기 및 SQW단자의 출력 주파수 설정레지스터A인터럽트 주기 tpiSQW 출력 주파수RS3RS2RS1RS01111500ms2Hz레지스터A의 비트구성UIPDV2DV1DV0RS3RS2RS1RS0UIP비트는 읽을 수만 있는 상태 비트로서, 이것이 1이면 업데이트 동작이 수행된다는 것을 나타내고, 0이면 최소한 244[μs]이내에는 업데이트가 수행되지 않는다는 것을 나타낸다.DV2~DV0는 내부 발진회로를 ON,OFF하는데 사용된다. 이들 비트를 010으로 하면 발진회로가 ON이 되고 모든 내부 동작이 정상적으로 수행된다. 그러나, 11X인 경우에는 발진회로는 ON되지만 카운터 회로는 리셋 상태를 유지한다. 이 비트들을 그 밖의 값으로 지정하면 발진회로가 OFF된다.RS3~RS0은 SQW단자로 출력되는 구형파의 주파수나 또는 인터럽트 주기를 설정하는데 사용한다. 이 SQW단자로의 주파수 출력은 레지스터 B의 SQWE비트에 의하여 허용/금지되며, 주기적인 인터럽트는 PIE비트에 의하여 허용/금지된다. 물론 이 2가지가 동시에 허용될 수도 있다.▶타겟 보드(ATmega128 보드)설명 및 회로도 첨부AVR은 8-비트 RISC구조로 명령어가 간단하며 동작 속도가 빠르고, 1MHz당 약 1MIPS의 성능을 보인다. AVR의 대표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RISC 구조- 133개의 강력한 명령어들이 대부분 단일 클럭으로 실행된다.- 32 X 8 범용 동작 레지스터 + 주변 콘트롤 레지스터로 구성- 16MHz 환경에서 16 MIPS 이상의 성능- 2 사이클 곱셈기를 칩에 내장○ 프로그램과 데이터 메모리- 128K Byte In-System 프로그램 플래쉬 메모리 (내구성 : 최대 10,000번 쓰고 지울 수 있다.)- 칩에 내장된 부트 프로그램으로 In-System 프로그래밍 가능- 4K Byte EEPROM (내구성 : 최대 100,000번 쓰고 지울 수 있다.)- 4K Byte 내장형 SRAM- 최대 64K Byte 이상의 외부 메모리 영역을 갖는다.○ JTAG (IEEE std. 1149.1 호환) 인터페이스 제공- JTAG 인터페이스로 플래쉬, EEPROM, 퓨즈와 락비트를 프로그래밍 가능하다.○ 주변 사양- 프로그래밍 가능한 53개의 Input / Output- 외부 인터럽트 Ext. INT 8개- 두 개의 8-bit Timer/Counters / 두 개의 16-bit Timer/Counters- 두 개의 8-bit PWM 채널 / 6개의 16-bit PWM 채널과- 8 채널, 10bit ADC- 두 개의 프로그램 가능한 직렬 USART 제공- 마스터 / 슬레이브 SPI 직렬 인터페이스- 칩 내장형 아날로그 비교기○ 마이크로콘트롤러 사양- 파워온 리셋 과 프로그램가능한 Brown-out 감지기- 6가지 슬립모드 : 아이들, ADC 노이즈 감쇄기, 저전원, 무전원, 대기상태, 연장 대기상태- 모든 Pull-up 설정해제○ I/O 와 패키지- 53개의 프로그램 가능한 I/O 라인 , 64개의 TQFP와 64패드 MLF○ 동작 전원- ATmega128L : 2.7V ~ 5.5V - ATmega128 : 4.5V ~ 5.5V○ 동작 속도- ATmega128L : 0 ~ 8MHz - ATmega128 : 0 ~ 16MHz▶프로그램 소스파일 분석#include #include #include "ATmega128_v20.H"volatile unsigned int second;volatile unsigned char minute, hour, sec, s;volatile unsigned char run_flag;unsigned char cursor, dayni, min_alm, hour_alm, counter,column;void LCD_2hex(unsigned char number) // 2digit Hex데이터 출력{ unsigned char i;i = (number >> 4) & 0x0F; // 16^1if(i
1. 서 론사형이란 국가의 형벌권에 의하여 사형으로 처벌될 범죄의 구성요건에 해당하는 범죄인의 생명을 인위적으로 제거하는 행위를 말하며 이는 생명형 또는 극형이라고도 하며 이는 자연사와 구별된다. 이러한 사형제도를 통해 국가 자체의 질서유지를 위하여 잔인한 방법이지만 간단하고 최소한의 노력으로 형벌적 효과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이다.18세기 근대 형법학의 시조인 베카리아 이후 형벌로서의 사형이 형벌의 목적 범위를 탈피하고 있다는 관점하에서 사형제도에 대한 학문적 논란이 고조되어 왔으며 특히 단순히 형벌의 본질과 사형제도의 합치여부에 대한 이론적 대립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사형제도에 대한 현실상의 사회여건상 존치여부를 입법적으로 고려하게 되었다. 또한 현재의 유엔가입국중에서 30여개국이 사형제도를 폐지하고 있는 상황임에 비추어 볼 때 사형제도의 존치여부는 더욱더 중요하게 되었다.따라서 사형제도의 문제가 형식적인 학문상의 논쟁이 아닌 그 존폐여부가 끊임없이 대립하고 있는 것은 단순히 형벌의 종류가 아닌 고귀한 인간의 생명권과 직결되고 있다는 점이다.20세기에 있어서의 사형에 관한 이론은 응보형주의와 일반예방주의 보다는 목적형주의, 특별예방주의 및 교육형주의의 추세로 나아가고 있으며 또한 형벌 본질상의 문제로서 범죄인의 재사회화가 형벌정책상 크게 중시되고 있는 현실임에 비추어 볼 때 사형의 본질은 다시 한 번 제고 되어야 한다.이를 기본적 개념으로 하고 사형제도의 연혁과 사형제도의 존폐론에 관한 학설 등의 기술을 통하여 형벌 목적에 관한 존폐의 입장을 기술하고자 한다.2. 우리나라의 사형제도(1950년대 이후)현행 형법전은 1953년에 제정되었다. 현행 형법상의 사형죄에 대하여 살펴보면 국가범과 살인 및 중대한 범죄행의중 치사사건에 한하여 사형을 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형법에서도 절대적 법정형으로 사형을 과할 수 있는 죄는 與敵罪뿐이며, 기타 상대적 법정형으로서는 법치의 재량에 의해서 자유형을 선택적으로 과할 것으로 하고 있다. 기타 상대적 법정형으로는 내란죄, 외환죄, 폭발물사용죄, 방화치사상죄, 교통방해치사죄, 식용수혼독물치사상죄, 살인죄, 강도살인치사죄등 16개 죄목이 있으며, 그외 특별법으로서 국가보안법, 반공법, 군형법 등에 의해 사형을 규정하고 있으며 ,날로 증가해가는 청소년범죄에 관하여서는 16세 미만의 자에게는 사형을 가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3. 사형제도 찬성론사형을 형법제도로서 존치시켜야 한다는 찬성론은 다음과 같은 근거로써 주장하고 있다. 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1) 威 力사형제도를 존치함으로써 중대한 범죄나 잔인하고 포악한 범죄에 대처할 수 있으며, 국가적 질서유지와 인륜적 문화 유지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는 인간생명의 존중과 그 보호를 목적으로 범죄인이라는 개개인의 생명보다는 전체 국민의 생명 및 재산의 가치가 더 중요하다는 것으로써 社會防禦엘 중점으 두며 그를 위해서 사형을 존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2) 사회계약인간은 사회적 동물로서 자유롭고 평화로은 공동생활을 영위하기 위하여 자신의 자유와 권리를 유보하여 법규범과 국가를 형성하였으며, 계약 당사자는 대등한 인격자로서 사회계약에 참여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사형폐지론자의 주장에 따라 사형이 폐지되었을 경우, 이기적이고 자의적인 살인범의 생명이 희생된 피해자의 생명보다 그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보호된다고 할 수 있으며, 모든 인간의 생명과 인권의 평 등을 이념으로 하는 근대법의 정신에 모순된다는 것을 근거로 하고 있다. 따라서 절대적 정의와 근대법적인 평등이념에 입각하여 평등한 인격자로서 스스로 한 계약의 이행을 담보하는 수단으로써사형제도를 찬성한다는 주장으로 이는 자연법학자들이 주장하는 내용이다.(3) 時期尙早사형은 당연히 폐지되어야 하나 현실의 단계와 여건하에서는 국민정서와 사회적 발전단계로 보아 폐지가 곤란하므로 존치시켜야 하고, 사회상태가 호전된다면 점진적 제한적으로 폐지하자는 주장이다. 이는 즉 사형제도의 존폐문제는 해당 국가의 현실적인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제기반과 결부시켜 상대적으로 논의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모든 면에서 후진성을 보이고 있고 흉악범이 날로 증가하는 현재의 상황하에서 만약 사형제도를 폐지한다는 입법을 한다면 이는 흉악범 또는 정치범이라도 그 생명만은 보장된다는 결과가 되므로 현재에 있어서 사형제도의 폐지는 시기상조라는 주장이다.(4) 국민정서사형제도의 현실적 근거는 국민 일반이 가지는 응보의 관념 또는 정의적 확신인 것이다. 당해국의 국민 대다수가 흉악범에 대한 사형을 요구할 때 사형을 과하는 것은 형법상의 정의관에 합치된다고 볼 수 있으며, 또한 국민이 살인자에 대하여 그 스스로 귀중한 생명을 내놓아야 한다는 응보적 감정의 민족적 확신 내지 민족적 법률개념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대북한과의 긴장관계속에서 국가의 존립이 위협받는 상황하에 있으며, 귄위주위적인 정치문화의 전통이 강하게 작용하는 현실에 있으므로 내란죄, 외환죄, 이적죄등으로 전국민적 의분을 유발케하는 범죄인에 대하여 사형이 인정되어야 하는 민족적 요청이 특별히 강조될 것으로 판단된다.4. 사형제도 반대론사형제도 반대론은 사형제도는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점에서 폐지시켜야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주장으로 사형제도 찬성론자의 위혁력에 대한 부정을 근거로 하고 있다. 사형제도 찬성론자들이 주장하는 위혁력에 대하여 여러 가지 실증적 연구를 통해 위혁력에 의한일반예방적 효과가 다른 형벌에 비하여 큰 차이가 없으므로 사형제도는 불필요하다는 것이다.살인범과 정치범, 정신병자 등에 대한 위혁력을 비추어 보면 현재 대다수의 사형을 받는 범죄자들은 살인범과 정치범등인데 이들에게 있어서 사형의 위혁력은 이들에게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음에 따라 이는 불필요 하다는 것이다. 또한 극형이 존재함으로써 사회의 구성원인 사회인은 심리적으로 각종의 악영향을 받는다. 이는 타인을 죽이면 사형에 의하여 자기도 죽음을 당한다는 것을, 즉 환언한다면 자기만 즉으면 타인을 죽여도 좋다는 정당화의 심리가 작용되어 살인해서는 안된다는 사회적 계약에 대한 규범적 약속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정신적 결격자에 대해서는 살인행위의 모방을 불러 일으켜 사형의 목적에 반하는 역효과가 발생될 수 있음에 따라 사형제도는 폐지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제1장 중국, 중국인, 중국문화1.중국중국의 역사와 문화는 그 어떠한 나라에서도 느낄 수 없는 위대함과 독특함이 있다.1966년부터 1976년까지 진행되었던 문화대혁명은 중국의 모든 것을 파괴하고 후퇴시켰다. 만약 문화대혁명만 없었다면 오늘의 중국은 지금보다 훨씬 발전해 있을 것이다. 문화대혁명은 이념의 틀 안에서 구호만 난무하던 선동정치가 사회를 어떻게 파괴를 시키는가를 가장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었다. 필자는 문화대혁명을 떠올릴 때마다 오늘의 우리나라를 생각 하곤 하다. 어떤 이들은 오늘의 우리나라 현실이 마치 문화대혁명시기의 홍위병이 설치는 듯한 착각을 들게 한다고 한다. 소위 선진국이라는 CEO국가 중 우리나라처럼 이념투쟁과 구호로 날을 새는 나라도 없다. 중국은 문화대혁명의 암흑의 터널을 빠져 나와 개혁 개방정책을 취하며세계로 나온 지 겨우 10여년 만에 과거의 화려함을 부활하고 있다.1)중국의 지리적 환경‘캐나다 대륙’이나 ‘러시아 대륙’ 이라는 말은 잘 쓰지 않으나, ‘중국대륙’이라고 자주 일컬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 중국을 ‘지대물박(地大物博)’의 나라라고 일컬었다. ‘땅은 한없이 넓고, 물자는 풍부하기 이를 데 없다’라는 뜻의 지대물박이라는 말만큼 중국을 잘 표현하는 단어도 없을 것이다. 중국은 남쪽 끝에서 북쪽 끝까지 비행기로 약 5시간,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약 4시간이 걸리는, 동서남북 길이가 엇비슷한 나라이다. 중국은 지역에 따라 출근시간과 식사시간, 잠자는 시간이 각기 다르다. 그래서 신강성에는 ‘북경시간’ 과 ‘신강시간’ 이라는 2가지 표준시가 있다. 신강에서도 가장 서쪽의 카스는 시차가 더욱 크게 나서, 여름 철에는 밤 10시 30분이 되어야 어둠이 내린다.2) 행정구역과 지명의 특징중국의 행정구역은 기본적으로 적할시, 성(省), 자치구(自治區)로 구성되어 있다.직할시는 북경, 천진, 상해, 중경이다. 북경, 상해, 천진은 중화인민화공화국이 들어서면서(1949) 바로 직할시로 승격되었고, 중경은 1977년에 사천성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전 세계 복사기의 60%, 에어컨 50%, TV 40%를 점하고 있다. 전기와 전자제품 수출에서 중국은 6년째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다. 정보통신, 인터넷 등 첨단 IT제품 생산에서도 작년부터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계 3위에 올랐다. 휴대폰 사용 인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1위국이다. 2000년까지만 해도 휴대폰사용 인구가 소수에 불과했는데, 지금은 그 사용 인구가 3억에 육박한다. 우리가 아직은 앞서있는 반도체, 자동차, 정보통신 분야 에서도 곧 중국의 거센 도전에 직면할 것이다. 도로와 빌딩은 시설이나 질에 있어서 우리나라에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 대표적인 고속도로 가운데 하나인 상해 북경간의 ‘경호 고속도로’는 중국의 대동맥으로 1,262km에 달한다. 마치 7세기에 수나라 양제가 건설했던 대운하를 연상케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변화와 발전의 중국을 알지 못하고 개발되지 않은 한 면만 보고 중국을 낙후하고 게으른 나라라고 생각한다. 더 이상 중국을 잘못된 편견이나 선입견 바라보아서는 안 된다.2중국인1) 민족소수민족들이 그들의 자치구를 갖고 있음은 앞에서 언급한 바이고, 또 각성에는 소수민족 자치현이나 자치도 많다. 가령 길림성 내에 연변 조선족자치주가 있는 것처럼. 그러나 중국이 빠르게 현대화,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소수 민족의 한화는 날이 갈수록 촉진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2)언어중국인들은 우리와 같은 피부색을 하고 있으면, 같은 동양 문화권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의외로 사고방식이나 생활방식에서 우리와 상당히 다르다. 중국의 대표적인 방언은 북방방언 북방언, 오방언 절강언, 상방언 호남어, 공방언 강서어, 객가방언 객가어, 민북방언 복주어, 민남방언 하문어, 월방언 광동어, 등의 8가지이다. 이 중 북방어는 북경어를 대표로 하며 70%이상이 사용하는 언어이다. 분포지역은 중국의 북부와 중부, 서북부 그리고 서남부의 한족이 거주하는 넓은 지역이다. 일부에서는 민남방언과 민북방언을 하나로 묶어 민방언으로 분류하부를 말린 두부건으로 갖가지 요리를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고약한 냄새가 나는 취두부 요리가 있다. 중국음식을 나눌 때 북경요리 상해요리 사천요리 광동요리의 4가지로 나눈다. 북경요리는 옛날 문화의 중심지였던 산동지방의 요리가 북경의 궁중으로 전해지고, 여기에 다시 몽고의 북방민족 요리가 가미되어 탄생하였다. 강한 화력을 이용한 튀김이나 볶음요리와 밀가루 음식이 많다. 대표적인 음식이 북경 오리구이와 몽고식 양고기 샤브샤브이다. 특히 북경 오리구이는 전취덕 식당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중국의 식사예절은 서양요리를 먹을 때만큼 까다롭지는 않다. 그저 맛있는 음식을 자유로이 대화하면서 즐기면 된다. 잔은 잔을 비우는 의미로 ‘건배(중국어로는 깐빠이)’를 한다. 정식코스는 대개 먼저 전채 요리(주로냉채)가 나오고, 이어서 어류, 육류, 야채류 등의 볶음요리가 나오며, 식사가 거의 끝날 무렵 탕(국)이 나오고, 꽃빵 같은 단 음식으로 마무리한다.2)차문화중국의 음식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마시는 차다하기야 음식을 풀이하면 마실 음과 먹을 식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음식을 말할때에 마신다는 ‘음’의 의미는 떼어 내고 주로 먹는다는 ‘식’의 의미로만 사용하는 경향이다. 식만큼 음도 중요하게 여긴다. 중국인에게 마신다는 음은 차와 술을 의미한다. 중국 사람들에게 있어 차는 생활의 한 습관으로 정착되어 있다. 모두가 중국의 차나 차엽에서 비롯한 말 (발음)이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중국발음 그대로 ‘차’로 발음하고, 영어의 ‘tea’는 중국의 남방 항구 하문에서 쓰는 발음이다. 서양인들이 하문에 와서 중국인들이 마시는 차를 보고 그것을 수입하면서 그곳 발음대로 ‘tea’로 한 것이다. 차의 중국발음은 하문방언으로는 ‘티’이고, 북경어로는 ‘차’이다. 차는 진 한 대에 이미 사천과 운남지역에서 재배를 시작하였고, 이윽고 전국 각지로 전파되었다. 차는 흔히 가공과정에서의 발효정도에 따라 변하는 색깔로 크게 녹차 청차 홍차로 나뉜다. 홍차는 85% 이상 발효가 된 완전발효그러한 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초기 한자였던 갑골문자이다. 사서와 함께 제도. 전기 지리서. 기행문 족보. 행정문서. 황제의 조칙. 신하의 상주문, 옛날 고사 등 인간과 관계된 모든 것을 다 포괄하는 것으로 범위가 넓다. 그리고 자기들의 활동 총제를 왕조를 초월한 하나의 역사 체나 문화체로 보고 한 왕조나 한 시대 또는 어떤 활동형태를 그 역사 체와 문화 체 안에 적절하게 자리 잡게 하려는 의도에서 역사적 기록 또는 역사서가 많이 집필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2. 역사편찬과 사서의 명칭하나의 왕조에서 역사편찬은 한 황제가 죽으면서 시작된다. 즉 전 황제에 대한 실록을 후임 황제시대에 편찬하는 것이다. 그러나 후임 황제나 왕은 대개가 전임 황제나 왕의 아들로서 공정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여 아예 3대 후에 편찬하는 경우도 있었다.3. 사주와 사평당대를 끝으로 주서는 크게 쇠퇴하고 높이 평가할 만한 것도 없다. 송대에 이르러서는 주석보다는 교정과 사실의 틀림만 정정하는 것이 주류를 이뤘다. 따라서 사주는 당대를 끝으로 종언을 고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중국에서는 일찍부터 사서에 대한 논평, 즉 사평이 이뤄졌다.4. 누가 참 역사를 만드는가?중국인들이 역사를 존중하고 두려워한 것은 진실에 입각해 역사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그러면 누가 기록하는가? 말할 것도 없이 사가 또는 사관이라고 하는 사람들이다.5. 고대인의 역사인식과 그 정신중국 고대의 사성인 『묵자』에는 “물을 들여다보는 자는 자신의 얼굴 모습을 볼 수 있고, 인간을 주시하는 자는 행운과 불행을 알 수 있다.”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관자』 에는 “현재에 의문을 가진 자는 고대를 고찰하라.6. 역사의 가치와 의의‘청사에 빛난다.’는 것은 다시없는 영예였다. 살아생전에 어떠한 영광과 부귀를 누린다 하여도, 죽은 후 역사에서 찬양되는 것과는 비길 수 없는 것으로 여겨졌다.제4장 사마천과 사기1.사마천은 누구인가?사마천은 자가 자장으로 전한시대인 기원전 145년쯤에 섬서성의 용문 이라는 곳에, 남기려고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마천의 더욱이 사마담은 봉선이식 같이 중요한 행사를 기록하지 않는다면 무엇을 기록한다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더욱이 사마담은 자기 직책에 대단한 자부심과 사명의식을 갖고 있었다.3. 부친의 유언과 역사가의 길로사마담은 죽음에 임해 그의 아들 사마천을 찾았다. 임종 전에 가까스로 다다른 사마천에게 사마담은 대대로 역사가를 배출한 사마씨의 가문내력을 설명하고 ,자신이 이루려 했던 역사필을 반드시 완성할 것을 유언한다. 유언의 내용을 사기에서 발췌하면 다음과 같다. 사관의 시작은 저 멀리 3황 5제의 한 명인 전욱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 우리 가문은 주제에 이르러 사관직을 담장하게 되면서 대대로 주나라의 역사를 주관하였다. 그리고 시대의 변천(춘추전국시대의 도래를 의미함)에 따라 우리 사마씨는 분산되어 재상이나 장군을 역임하면서 천하게 공명을 떨쳤다.후세에 이름을 남기어 부모를 영광되게 하는 것이야 말로 효 가운데서도 가장 큰 효라 하겠다. 주대 말기에 왕도가 사라지고 예악이 쇠퇴해지자 공자가 그 혼란한 춘추시대에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던 자료들을 정리하고, 폐기되었던 예악을 다시 일으켜 세워 시와 서를 논술하고 춘추를 지으니, 학자들이 오늘까지도 그것을 준칙으로 삼고 있다. 그러나 그 이후 400여 년 동 안 전국시대의 제후들은 영토 확장에만 몰두하여 역사저술은 단절되고 말았다. 이제 한나라가 새로 일어나 천하는 동일 되었고 명철한 군주와 휼륭한 충신과 외로움에 목숨을 바치는 뜻있는 선비가 많아졌다. 내가 역사의 최고 자리인 태사령이 되어 이러한 일들을 기록하지 못하여, 결과적으로 천하의 역사를 폐기하고 만 셈이 되어 심히 두렵고 안타깝기만 하다.(내가 죽어 무슨 면목으로 조장님들을 뵙겠느냐). 너는 이런 나의 심정을 깊이 새기길 바란다! 이에 사마천은 아버지의 간절한 유언에 북받쳐 흐르는 눈물을 주제하지 못하며 소자가 비록 불민하오나 선조 대대로 취집해 놓은 자료들 가운데 어느 것 하나 빠뜨리다.
Ⅰ.들어가는 글가정을 다시금 하나님이 세워주신 본래의 사랑의 공동체로 회복 시키기 위한 가정회복운동이 1960년대에 가브리엘 칼보(Gabriel Calvo)와 데이비드 베라맥(David & Vera Mace) 등에 의해 시작되었다. 가정회복운동의 최초 모형은 그룹역학(group dynamics)이었다. 이 그룹역학을 가정교육에 처음 응용한 사람은 버지니아 사티어(Verginia Satir)였으며 이를 구체적으로 프로그램화 한 사람은 허버트 오토(Herbert Otto)였다. 그리고 1965년 퀘이커 교회에서 시작한 부부를 위한 풍요로운 결혼 프로그램은, 카톨릭교회의 칼보 신부에 의해 실험, 발전된 만남 그룹 등도 가정의 거룩함과 결혼의 신성함을 재발견하게 하는 노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본격적인 실험과 그 결과로 부상된 가정 회복운동은 1970년 당시 뉴욕주 로체스터 제일침례교회의 교육목사였던 마가렛 사윈(Magaret Sawin)에 의해 시작된 가족 집단운동(Family Cluster Movement)이었다. 1970년 여섯 가정을 한 집단(Cluster)으로 하는 두 개의 집단을 실험적 모델로 하여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1973년에는 ‘주말 워크숍’, ‘3일 워크숍’ 등의 고도화된 훈련 프로그램으로 발전하여갔다.풍성한 가정 만들기의 모델들은 같은 특징들을 많이 공유하고 있다. 그러나 각 모델은 그 자신의 고유한 요소들과 사용자들을 가지고 있다. 많은 모델들이 철학적인 근거를 전개시키지 못하였고, 또 이론적인 근거들이 그들에게 무엇을 기여하는지를 결정하지도 못하였다. 불행히도, 교회에서 많은 사람들은 모델들을 전개시킬 수 있는 철학적 근거보다는 오히려 광고표어들, 입술의 말 과 같은 암시들, 또는 모델들을 선택하는 어떤 신학적인 연결들을 사용한다. {) 마가렛 사윈저, 설은주옮김, 『풍성한 가정 만들기』,한국가정사역연구소,서울, 2001, 74-87여기서는 그 범주를 크게 두가지로 구분하여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그 하나는 가정성장 그룹으로 분류되는 활의 부정적인 면들의 문제들은 고찰하려고 하지 않는다. 오히려 긍정적인 측면들과 장점들을 강조한다. 지도력은 그들이 선호하는 방식으로 그 그룹의 구성원들에 의해 공유된다.{) 마가렛 사윈1)목적사랑과 돌봄, 창조와 나누임의 경험과정을 거쳐서 그곳에서 자기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개발하려는 데 목적을 둔다. 부모들은 다른 집 어린이들과 상호작용에서 자기 자녀들을 더 알며 어린이들은 다른 집 부모들과 상호작용을 통하여 자기들의 부모들을 더 아는 기회를 얻게 한다는 것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가정안에서의 문제들, 결정해야 할 일들, 또한 훈련과 관련된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가는 틀을 찾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는 데도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찰스 셀,『가정사역』생명의 말씀사, 서울,1998, 359-364 참조1세대 간에 관계형성을 보다 쉽게 하는 것이다. 가정집단 모델이 기존의 연령,학년별 구성이 아니라 간세대 그룹이므로 이것을 통하여 아이들이 어른들과, 어른들이 아이들과 쉽게 관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2부모와 자녀들 사이에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게 한다. 즉 부모들이 다른 가정의 아이들과 관계함으로써 그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그리고 자녀들은 다른 부모와 관계해보고 다른 가정의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봄으로써 자신의 부모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3그들의 가정의 고유한 의사소통, 의사결정 및 상호관계의 양상내지 문제해결의 유형등과 같은 것을 인식하게 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것은 자신의 가족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조명하여 갈등이나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를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것을 의미한다.4가족집단을 통해 세대 간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5가족집단을 목표는 가족간의 사랑과 돌봄, 기쁨을 증진시킴으로 가족구성원들 사이의 역동성을 발견하고 발견시키도록 돕는다. 더 나아가 가족집단은 그들의 삶이 서로 간에 용이할 뿐 아니라 더욱 생산적인 되도록 돕는다. {) 설은주,『가정사역론 말해서 가족집단은 가정을 하나의 체계로 보게 하는 새로운 인식을 통해 가족 관계내의 갈등을 접근하며 근본적인 해결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이다.가족집단의 이론적 기초가 되는 집단역학을 활용하는 것은 갈등관리에 더욱 구체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집단역학의 가정 중요한 부분은 의사소통(communication)이 기초가 된다. 가족집단(Family Cluster)에서 가족들 간의 의사소통을 분석하여 의사소통의 유형과 문제점을 발견하게 된다. 대부분의 가족관계의 갈등은 미숙한 의사소통이 그 원인이다.갈등이 습관화된 부부의 의사소통 유형은 논쟁적이고 문제에 대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히 나눌 능력이 없다. 부부관계뿐만 아니라 부모-자녀 관계에서도 의사소통의 수준은 갈등의 원인이 된다. 이를테면 상투적인 대화가 혹은 자녀가 부모에게 사실들은 보고하는 수준의 대화, 특히 부모가 강압적이고 지배적인 경구 자녀가 부모와 대화를 하다가 부모가 자신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느끼면 곧 물러서버리는 대화의 수분에 머물러 있을 때 부모와 자녀관계에서는 갈등이 계속 되거나 자녀의 탈선이 표면적으로 나타날 때까지도 부모가 모르고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가족집단의 의사소통의 문제점 발견과 수정, 그리고 감정과 느낌을 솔직히 나누는 깊은 인격적인 대화의 수중을 경험하게 함으로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고 동시에 갈등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또한 가족집단의 경험학습을 통해 자기와 타인, 그리고 집단을 깊이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뿐 아니라 경험 학습이 제공하는 집단에 대한 이해 및 경험은 가정이라는 집단을 움직이는 힘, 즉 가족마다 지니고 있는 내재된 힘을 발견하게 하며 이 힘이 가정을 활성화하고 가족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활용될 수 있다.개인주의에 젖어든 핵가족들에게 가족집단(Family Cluster) 이라고 하는 큰 가족을 경험하도록 하는 것은 대가족에서 가질 수 있는 공동체 의식을 부여한다. 그리고 노부모들의 허탈감, 소외감 등의 심리적 고통을 가족집단의 경험학ed Bowman)이 계발한 것이다. 가족송이 집단 모델에서 변경된 이 경험적 모델은 가족의 장점과 잠재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말 캠프로 개발되었다. 6-8개 가족들을 위해 계획되었으며, 참가 회원들은 개인, 가족, 또는 전체 집단 활동 사이를 교대로 다닌다. 이 모델은 가족 상담이 필요한 가족을 위해 계발되었다. 이 모델은 상담 서비스와 풍성한 가정 만들기 사이의 연계를 제공한다. 필요할 때, 치유적 중재를 하는 전문적인 기술을 가진 참모들이 참가한 회원들의 그룹들을 지도한다. 훈련의 내용은 1975년에 도입되었고, 전문가들은 자신들이 소속해 있는 기관에서 이 모델을 사용할 수 있었다.6.주말 풍성한 가정 만들기 세미나(Family Enrichment Weekend)주말 풍성한 가정 만들기 세미나는 칼 클락(Carl Clarke), 그리고 레셀 윌슨(Ressell Willson), 그리고 준 윌슨(June Willson)에 의해 감리교 회중 교회를 위해 개발되었다. 3-4번 모임을 갖는 이 모델은 대개 캠프에서 또는 한적한 곳에서 12가족들을 위해 개최된다. 이 프로그램은 매우 구조적으로 잘 구성된 입문서를 사용하여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의 가치와 진가를 확인하는데 그 역점을 두고 있다. 부부들은 또 다른 부부들과 훈련을 받는 주말에 지도자로서 봉사하도록 훈련을 받는다.7. 풍성한 가정 만들기 세미나(Family Enrichment )뉴욕에 있는 유니온 대학의 성격 연구 계획팀(the Character Research Project)에 의해 Y.M.C.A를 위해 개발되었다. 이 단기 프로그램은 Indian Guides, Maidens, Princesses, 그리고 Trail Blazwrs이라는 해마다 계속되는 그룹들의 역동성으로 YMCA의 모든 부모 자녀들의 프로그램으로 실행된다. 부모는 3회 모임동안 자녀와 함께, 주제는 각각 다르지만, 잘 계획된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카세트 테잎과 활동 시트를 가지고 인도자 가이드와 함께 필요한 지도력을 준비할 수가 있rney)와 펜 스테이트 대학의 Family Consultation Center에 있는 그의 동료들이 개발한 필리알 프로그램은 어린이들 (5-10세)과 그들의 부모들 또는 청소년들과 그들의 부모들 사이의 대인관계 능력 즉, 인격적인 관계성립을 위한 기술훈련을 그 목적으로 하는 현장화 프로그램이다. 어린 자녀들을 둔 부모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치유요법을 통해 그들을 훈련시켜 자녀들을 더 잘 양육하고, 아이들의 행동을 더 잘 관리하고, 그리고 자녀들과 더욱 의미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게 한다. 청소년과 부모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서로 함께 그룹에 속하게 하여 특정하고 건전한 방식으로 자신들을 표현하는 것을 배우게 하고, 그 뿐만 아니라 공감과 이해의 반응을 서로에게 나타내는 것을 배우게 한다. 그래서 프로그램의 행위를 통해 그들 사이의 갈등과 문제들은 점차적으로 해결된다. 프로그램의 지도자들은 Relationship Enhancement and skill training sheets"라는 저서를 사용하는 전문가들이다. 센터에서 온 참모가 셋째 날의 훈련을 진행한다.{) 마가렛 사윈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단기간의 끝나는 훈련이고 반드시 어린이를 가진 부모들만 참여할 수 있는 있다는 데 있다. 어린이 양육을 위한 기술훈련 어린이를 대하는데 행동변화 어린이들과 의미있는 관계형성 자신을 의미있게 표현하는 방법과 기술을 배우도록 훈련 하는 내용으로 엮어진다.{) 은준관4.공동체 가족 워크섀(The Community Family WorkShop)로런트 로이(Laurent Roy)가 개발한 공동체 가족 워크샵(the Community Workshop)은 대략 10번의 모임을 가지며, 가족대본 을 배우고 바꾸는 데 관심을 갖고 있는 부모와 어린이 또는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전문적인 지도자는 가족대본을 통해 개인적인 재구성 을 하여 현재의 가족을 고친다. 그래서 우리들은 역학자들이 효과적인 변화의 방법을 어떻게 보고 결정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과정은 감정의 토론에 한다.
Ⅰ. 종교교육적 모델기독교교육 현장론 중 종교교육적 모델이 가장 중요한 것이 되어야 하지만, 불행히도 이 모델은 사회과학적인 접근을 시도하는 가족 성장이나, 가족 기술에 비해 그 내용과 영향은 극히 미세하거나 제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것마저 개신교회보다는 오히려 로마 카톨릭교회와 유대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몇 가지의 창조적 모형에 의해 대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1. 가족 중심적 프로그램(Family-Centered Programs)이 프로그램은 테네시주 네슈빌에 있는 글랜매리 홈의 종교교육부에 의해 개발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신학과 예전에 있어서 로마카톨릭적 성격을 띄고 있으며 영적인 의미와 주제의 역사를 강조하는 주기적인 종교 주제를 중심으로 매년 개발된다. 조직적으로 매우 잘 구성된 안내서는 가족의 그룹을 이끄는 훈련을 받지 않은 리더도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주제를 가지고 여섯 번에서 열두번 정도 모이고, 마지막에는 모든 교구가 참여하는 예전에서 성찬식으로 절정을 이룬다. 종교교육부는 애팔래치아에 있는 교구들을 돌보고 있기 때문에 그 프로그램들은 특히 작은 시골교구에 적합하다.2. 가족들(Families)위스콘신 주에 있는 그린베이(Green Bay)의 모렌 갈라거(Maureen Gallahger)가 개발하고 바울 출판사가 제작한 가족들(Families) 은 로마 카톨릭 신학과 예전에 기초해서 매해의 주제를 중심으로 계획되어, 5년동안 실행되는 유용한 상업 프로그램이다. 2시간 동안 지속되는 모임에서, 어린이들, 청소년들, 그리고 성인들은 동료 그룹들과 나뉘어 자원봉사자들의 지도 아래 공동의 주제를 연구한다. 가족들이 잠깐동안 서로 공동으로 모여 함께 하는 시간을 갖고, 가족 성만찬 예식으로 마친다. 가족의 식구들은 차례로 참여할 수 있다.3. 가족 학습 팀들(Family Learning Teams)지리적으로 근접해 있는 교구에 속해 있고, 가족 구성원들의 종교교육에 대해 책임을 느끼고 있는, 그래서 집에서 신앙을 개발하고 싶어하는 12∼15가장 소중한 사랑의 기회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이어서 가족군에 있어서 또다른 중요한 생활양식은 1주일에 한 번 혹은 격주로 열리는 소위 가정회를 통해 민주주의적 공동체적 삶을 추구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가족군에 속한 회원들은 가족군 안의 어린이를 돌보는 일이거나 그 지역의 어린이들을 돌보는 봉사에 적극 참여함으로 가족군을 사랑과 봉사의 공동체로 특징짓는다.2. 패밀리 네트워크(Family Network)패밀리 네트워크란 몇몇 가족들이 결합하여 하나의 상부상조의 협력체제를 이루어가는 모형을 뜻한다. 주로 어린이 육아 센터를 중심으로 가족들이 서로 협력하는 패밀리 네트워크는 필요한 경우에는 경제적인 협력에로까지 확산되어간다.3. 디아코니아디아코니아 운동은 1836년 독일의 라인강변에 있는 카이져스베르트 지방에서 개신교 목회자인 프리드너 목사에 의해 처음 시작되었다.당시 영국의 산업혁명의 영향을 뒤늦게 받은 독일은 산업의 발달로 말미암아 도시로 몰려든 청소년들과 가난한 이들이 많이 있었다. 그러나 아직 사회 봉사를 하는 데에 관심이 없는 교회 제도 안에서 프리드너 목사는 이들을 돌보는 일을 시작하였다.이 일을 돕기 위해 젊은 여성들이 많이 모여들었다. 따라서 이들 자원봉사자인 여성들을 중심으로 디아코니아 운동(섬김, 봉사)이 시작되었다. 처음에 세워진 deaconess 모원은 신앙 공동체의 삶은 물론, 사회봉사를 위한 기술 훈련교육도 함께 실시하였다. 처음에는 주로 간호사, 보모등의 교육을 실시하였지만, 그 후 사회복지사, 목회자등의 전문활동의 폭이 다양해졌다. 독일을 비롯한 대부분의 유럽의 디아코니아는 독신으로 제복을 입고 그리고 병원, 양로원 등 자체내의 시설을 운영하며 활동한다. 1946년 이후 설립된 세계디아코니아연맹은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등 33개국의 65단체가 가입되어 있으며, 교회내에 혹은 디아코니아기관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다.4. 라브리 공동체라브리선교회(L'Abri Fellowship)는 국제적인 기독교 공동체 및 연구소입니다. "라브리(부츠는 성격에 따라 과수를 주로 재배하는 키부츠, 채소 위주의 농업을 하는 키부츠, 낙농이나 양계를 대규모로하는 키부츠, 복합 영농을 하는 키부츠, 공업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키부츠 등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7. 후터형제단 (부르더호프-Bruderhof)영국의 로버트 브릿지라는 아름다운 시골 마을 인근에 위치한 후터형제단, 일명 브루더호프(Bruderhof-독일어로 형제들의 집)라고 불리는 이 공동체는 약 2만여 평의 대지 위에 60여 가족 약 250명이 함께 살고 있다. 이들은 사도행전 2장의 초대 교회의 공동체 생활 방식에 따라 100% 공동 재산제로 살고 있는데 공동체 내에는 학교, 공장, 공동 식당, 교회 등 모든 시설이 갖춰져 있다.아침 공동식사 후 8시에 오전 작업이 시작되면 성인 남자들은 모두 공동 작업장과 이외 여러 분야에서 일하며 자매들은 함께 아이들을 돌보며 가사일에 참여하고 아이들은 공동체내에 있는 학교에서 교육을 받는다. 오전 작업 후 12시에 공동 식사가 있으며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오후 작업이 계속 된다. 그 이후부터 저녁의 공동식사후 취침전까지는 즐거운 휴식이 이어지며 주일에는 풍성한 대안식을 누린다.브루더호프는 완벽한 생산라인을 갖춘 훌륭한 시설의 작업장을 갖추어 장애자용 전문가구와 일부 일반가구와 어린이용 놀이기구들을 생산하며 공동체의 경제를 자체 내의 노동으로 해결한다.브루더호프에는 탁아소,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혹은 고등학교) 있어 아이들은 유자격 교사들이 공동체 회원들에게 교육받는다.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사회에 나가서 2년간 완전히 자유스럽게 사회생활을 경험케 한 후 그가 이 공동체에 정식 회원으로 들어와 살 것인지 어떻게 할 것인지를 스스로 결정하게 하는데 한다. 이들의 95% 정도가 그대로 브루더호프의 생활을 살기로 작정한다고 한다.여기서 아이들은 부모가 서로 나누고 섬기는 아름다운 공동체 생활을 자연스럽게 이어받고 사랑의 공동체에서 공급되는 자양분을 먹으면서 부모와 자연 속에서 티없이 맑은 아름다운 어린시고자 하는 소박한 장소가 되기를 원한다. 예수원은 "노동하는 것이 기도요, 기도가 노동이다"라는 정신의 공동생활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초자연적으로 모든 사람이 한 형제가 되어 진정한 '코이노니아'를 나누는 곳이며 특정 교단, 또는 종교적 편견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항상 열려 있다고 한다.4. 갈릴리 마을갈릴리 마을은 생활 공동체이며 대안 공동체이다. 가정에서 소외된 여성, 피해 여성, 독거 노인, 사회 부적응 청소년, 노숙자 등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이 개, 흑염소, 기러기, 토끼, 닭 등을 키우고 참깨, 고추, 마늘, 감자, 오이, 옥수수를 기르며, 밤나무, 배나무, 자두나무를 심어서 그 열매를 먹고, 또 이렇게 생산한 것을 팔기도 한다. 보호나 상담의 차원이 아니라 생활의 차원에서 건강한 인격을 회복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이 주신 피조물들과의 하나됨을 깨닫는 대안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5. 들꽃 피는 마을들꽃피는 마을은 안산에서 작은 교회(선양교회)를 운영하고 계시던 김현수 목사님과 거리의 아이들이 만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즉, 들꽃 피는 마을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새로운 가정을 만들어 함께 사는 곳으로 모두 11 개의 그룹홈이 있다. 각 가정은 여느 다른 가정과 마찬가지로 일반주택에 2∼8명의 어린이, 청소년들이 생활을 담당하시는 생활교사 선생님들과 함께 살고 있다. 선생님들이 부모님의 역할을 하시면서 가정의 전체 운영을 담당하고, 아이들은 학교도 다니고 집에서 취미생활도 하고, 가정에 일도 도우면서 평범하게 생활을 한다.이 곳에서는 모든 아이들의 교육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곳인 들꽃피는 학교를 함께 운영하는데, 일반적인 생활은 각 가정의 생활교사 선생님을 통해 이루어지지만, 교육에 관한 부분은 들꽃피는 학교를 통해 이루어진다.6. 나눔 공동체기독교 정신에 입각하여 장해인(障害人)들의 직업재활 및 자활자립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7. 새벽의 집새벽의 집은 1972-1980년까지 유지된 공동체로 현재는 존재 평균적인 주민의 수는 300-600명 정도이고 이 보다 크거나 작은 키부츠들도 있다. 그리고 재정적인 면에서도 수익이 높은 사업을 잘 운영하여 경제적으로 넉넉한 키부츠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키부츠도 있다.키부츠 안에는 어떤 시설들이 있을까? 살펴보면, 공동체가 거주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것들은 다 갖추고 있다. 예를 들자면 공동식당, 세탁소, 유치원, 학교, 병원, 상점, 수영장, 스포츠 시설, 이발소, 목공소, 우체국, 도서관, 동물원, 식물원 등등이 있다. 그 밖에 키부츠에 특성에 따라 농장, 목장, 양계장, 양어장, 공장, 호텔 등등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5) 키부츠 주민들의 근로생활주민들은 키부츠 내의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하루 8시간 정도 있을 한다. 그리고 안식일인 금요일 오후와 토요일은 쉰다.여자들도 집안 살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남자들처럼 일을 한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 식사는 주로 공동식당에서 하게 되고 세탁물은 세탁소에 맡기면 무료로 해 주기 때문이다. 또한 아이가 있는 경우에도 탁아소나 유치원에서 돌봐 주므로 해서 여성들은 가사노동에 그다지 신경을 쓸 일이 없기 때문이다.노인들 또한 노동에서 제외되지 않는다. 각자 능력에 맞는 손쉬운 일들을 찾아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생활하고 있다.전문직에 종사하는 주민의 경우는 키부츠가 아닌 외부의 직장을 구해 다닐 수도 있다. 그 경우 얻어지는 수입은 키부츠에 귀속된다.키부츠 자체적으로 필요한 전문 인력을 조달할 수 없는 경우에는 외부에서 전문인을 고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의사나 회계사 등을 들 수 있다.(6) 대가족이 사는 키부츠키부츠에서는 할머니, 할아버지에서부터 손녀, 손자에 이르기까지 3대 이상이 키부츠의 한 울타리 안에서 함께 산다. 한 집에서 같이 살기보다는 서로 이웃해서 살고 있다.비록 노인이라 하더라도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근로활동에 참여하게 되는데 개개인 별로 건강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손쉬운 일들을 하게 된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갈수록 고령인구는 많아지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