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좋아지는 1분 공부법1분 공부법? 저자가 이 공부 방법으로 일구어낸 자신의 성과를 한 없이 느껴질 정도로 들먹이며, 당신도 할 수 있다고, 이제껏 살아온 자신의 인생이 증명한다고 책 처음부터 큰 소리를 뻥뻥친다. 도대체 몇 살이야? 책장을 넘겨 저자 소개를 보니 첫 시작이 1973년생이다. 이런 나랑 동갑이다. 어린 놈이 큰소리가 심하구나 생각하면서 혹시나...나의 공부에 대한 갑갑함을 해격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도 마음 한 켠에서 슬며시 고개를 내민다.처음 첫 장이 “1분 공부법 구성”이다. 앞서 저자의 큰 소리보다도 더 당황스럽게 만드는 내용이었다. 책 1권, 1시간 분량의 책 1권을 1분에 공부하고, 책 1권을 1초에 공부한다면 1분이면 60권의 책을 복습할 수 있다는 컬러매직이란다. 난감하기 그지없다.본문 중에 “1분에 공부를 끝낼 수 있게 된다면 당신은 자유로운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라는 내용이 무척 매력적으로 들렸으나 여전히 반신반의한다.“타임매직”. “컬러매직” 2단계만 익히면 1분에 책 한권 분량의 공부를 완성! 이런 황당한 소리만 계속하더니, “독서야말로 최고의 공부”라는 사실과 “인생은 의외로 짧기에 즉시 책을 읽기 시작하라”는 말이 되는 소리로 나를 설득하기 시작했다.나는 공부라고 하면 여유로움 따위와는 담을 쌓고, 머리에 띠를 띠고, 시간과 싸워가며 공부해야한다는 개념이 머릿속에 박혀있었는데, 1분 공부법을 하면 자유로운 시간과 여유와 인생의 풍요로움까지 맛볼수 있다고 하니 이 공부법이 더욱 궁금해진다. 어떻게 하는 걸까?저자가 다시 한번 나를 유혹한다.“1분 공부법이라는 마법을 익혀서 자유로운 시간을 확보해서, 최고의 인생을 살아보지 않겠는가?” “당연히 YES!! 콜!!!!”먼저 책의 구성을 살펴보고 각 장의 내용을 요약해보고자 한다. 책의 분량이 워낙 작아서 책을 잡은지 3시간만에 다 읽었더니 뭔가 감이 잡힐 듯 잡힐 듯 잡히지 않아서이다.프롤로그: 1분 공부법의 구조- 우리에게는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므로 가능성을 믿는다면 한계는 없다.- 시간을 길게 늘이는 ‘시간단축마법’을 사용하고, 색깔을 이용해서 ‘우뇌에 기억’시킨다.1장: 공부를 못했기 때문에 1분 공부법이 탄생했다.2장: 1분 공부법의 네 가지 장점3장: 공부 잘하는 법4장: 1분에 1권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5장: 1권을 1분에 공부하는 타임 매직6장: 60권 분량을 1분에 복습하는 ‘컬러매직’ 으로 구성되어 있었다.1장은 1분 공부법 탄생 배경책의 본문을 읽고 있자니 저자가 나의 마음을 대신해서 말해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어쩐지 속고 있는 기분이 든다.’고 생각할 것이다.” 완전 딩동댕이다. 그리고, 저자가 책을 계속해서 읽으라고 재촉한다. 후회는 책을 다 읽은 후에 해도 늦지 않으니 자신의 말을 믿으란다. 책을 읽다보니 생각나는 성경구절이 있었다.“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본론에 들어가서 “타임매직”이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시간에 적용시킨 개념이라는 것은 이해가 되었다. 1분이라는 절대적 길이가 아니라 조건에 따라 상대적인 시간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미인 옆에 있는 경우의 1분과 상사와 함께 있는 1분을 비교해보라는 것이었다. 정말 이해가 팍팍 되는 예이다.“컬러매직”의 개념은 이해가 잘 되진 않지만, 우뇌와 좌뇌가 색깔에 따라서 기억을 잘 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이해하기 힘든 것을 외우는 것은 우뇌를 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우뇌는 컬러는 좋아한다고 한다. 이제야 이해가 조금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이런 공부법을 습득하는데 2일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니 한번 도전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든다.Let's try!저자가 1분 공부법의 탄생 스토리가 공부를 못했기 때문이라며, 나와 해보았던 사연을 이야기 했다. 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는 명언과 시험성적은 시험성적은 엉덩이를 의자에 붙여둔 시간과 비례한다는 이상한 이론으로 나의 공등학교 시절은 점철되었다. 그래서, 이 대목에서 저자가 친근하게 느껴졌다. 저자의 고교시절, 교생 선생님이 가르쳐주었다는 영어단어 암기비법은 ‘깜빡이 영어학습기’를 생각나게 했다. 1초에 보고 익혀라! 이것을 몇 번이고 반복하라는 메시지이다. 저자가 전국 모의고사 1등을 하게 해준 공부법이라는 5분 공부법과 이 방법으로 아나운서 시험도 통과했다는 것은 어느정도 이해를 해 줄 수 있는데, 비즈니스 서적을 10분만에 읽는다니 당채 이해가 되지 않았아 그 부분을 또 읽고 읽어보았다. 분명히 에필로그에서 속독법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고 했는데 말이다.일단은 여기까지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무조건 공부시간을 늘린다는 발상은 비효율적이다.? 공부의 핵심은 짧은 시간에 몇 번이건 반복하는 것이다.? 나의 약점을 극복하는 과정이야말로 성공의 출발점이다.? “하자!”라고 결정하는 것이 인생을 바꾼다.? 이틀이면 반드시 1분 공부법을 터득할 수 있다.2장은 1분 공부법의 4가지 장점이 장을 읽을 때는 그냥 본론으로 들어가서 방법이나 설명해주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공부법에 대한 장점은 앞에서도 충분하다 싶었기 때문이다.본문 중에 “두뇌에 대한 최대의 투자는 독서이다.”라는 문구가 이색적이었다. 독서가 두뇌에 대한 투자라.......새로운 발상이다. 그리고, 독서를 하고 그 내용을 잊지 않기 위해 단기 기억을 장기기억으로 바뀐다. 이 이론은 ‘에빙하우스의 “망각공선”’과 함께 예전의 수업에서도 들었던 내용이다. 잊어버리기 전에 다시 한번 봄으로 인해서 단기 기억속의 내용을 장기기억으로 옮길 수 있다는 이론이다.“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옮기는 것! 이것이 공부다.”라는 저의 말에 한 방 맞은 기분이었다. 나는 늘 공부할 내용을 읽고서 노트에 깔끔하게 정리한 다음 그 내용을 머릿속에 집어 넣는 과정을 어려워 했다. 그래서 내가 공부한다고 하면 ‘책 속의 내용을 노트에 요약해서 옮겨놓기’ 정도로만 한 것이라는 사실을 이 대목을 읽는 순간 깨닫고선 조금 생각에 잠기게 되었다. 공부란 요약해서 노트에 옮겨 놓는 것이 아니라, 단기기억 속에서 장기기억 속으로 옮기는 과정이라는 것, 즉 머리는 쓰는 과정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게되다니 안타깝다. 그리고, 실전에 최고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반복”이라는 것 또한 진리이지 싶다.전문가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나의 평소 궁금증을 저자가 답해주었다. ‘단순히 지식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그 분야에 대해 200권 이상의 책을 읽고 이해하는 정도라면 거의 전문가 수준이라고 말해도 좋지 않을까’라고 말이다. 또한, 라이센스가 목적이라면 하루 20권의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10일만에 어떤 분야의 전문가든 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대학에 10년을 다닌 사람이다.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말이다. 이런 나에게 저자는 지난 10년간이 시간낭비를 한 것은 아니냐고 반문한다. 대학에서 몇 년을 보내는 것보다 도서관에서 한 분야의 책을 200권 이상 독파하는 것이 전문가가 되는 빠른 길이라고 한다.정말이지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10년이라는 세월동안 대학에서 공부했지만, 막상 취직해서 그 전문 현장에 서야 했을 때,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서 난감하고 좌절감을 느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으니 말이다. 그래서, 요즘의 고민이 “전문가란 어떤 사람이며,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어찌해야 하나?”였다.2장의 내용 요약은....? 자신의 두뇌에 대한 최대의 투자는 독서이다.? 1분에 1권으로 독서량을 늘리자.? 1초에 복습이 가능하므로 1분이면 60번 복습할 수 있다.? 시험 직전까지 몇 번이건 복습할 수 있다.? 한 분야의 책을 200권 이상 읽으면 전문가가 될 수 있다.? 하루 1권만 공부하겠다고 결정하면 하루 1분만 공부하면 끝이다.3장 공부잘하는 법시각특화로 속도를 높여라! 시각특화? 빛의 속도가 가장 빠르기 때문에 손으로 쓰면서 공부하지 말고 그냥 읽으면서 공부하라는 말인데, 여기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특화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어렴풋한 지식을 완벽한 지식으로 만들어라’ 완전히 공감가는 말이다. 나는 나의 전문분야에 대해서 그동안 쌓여 있는 잠재의식속의 지식이 많이 있으니 이것을 의식속으로 끌어낼 수민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어쩌면 저자의 말대로 1분 공부법이 실현 가능한 말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들었다.공부 잘하는 학생들의 공부법을 4단계 과정으로 정리하면....① 모르는 것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한다.② 이해한 것을 잠재의식 속에 저장한다.③ 반복 학습으로 잠재의식에서 기억을 끌어낼 수 있도록 한다.④ 기억을 끌어내는 시간을 0초 이내 즉, 현재의식에 있는 상태로 만든다.저자는 공부도 언제 집중해서 하느냐에 따라 효율성이 달라진다고 한다. 그래서 하루 3등분 공부법을 하라고 했다. 하루 중 아침에 공부하라. 뇌가 가장 활발한 시기이므로 ‘수업이나 이해하는 공부, 책파기 공부’. 아침에 공부하기 위해서 늦잠을 자지 마라고 한다. 나도 나의 오래된 친구, “늦잠”을 이제는 정말 이 녀석과 이별을 고하고 싶다.? 아침에는 두뇌가 활성화되고 집중이 잘 되니 정보 분석 등의 연구나 참고서 공부? 낮에는 아침보다 두뇌 활동이 떨어지니 업무를 보거나 문제집 풀기? 밤에는 두뇌회전이 느려지고 자고 있을 때 기억이 정착되므로 암기또한 밤에 암기공부를 하고 잠자리에 들면 잠재의식이 활성화되어 기억이 뇌에 정착되기 쉽기 때문에 밤에 암기공부를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한다.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에 따르면 특히 20분 간격으로 여러번 다시 보는 것이 효과적이고, 그것을 또 몇 번이건 거듭하면 결코 망각되지 않는 기억으로 남는다고 한다. 그리고, 한 번에 많이 공부하는 것보다는 매일 조금씩 공부하는 것이 좋고, 60분을 한 번에 암기시간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1분의 암기시간을 60번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한다.4장 1분에 1권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요약하자면...
평생교육성인학습의 이해? 외국의 사례로 본 성인학습자의학습기회 보장을 위한 “교육복지망” 구축 ?외국의 사례로 본 성인학습자의학습기회 보장을 위한 “교육복지망” 구축Ⅰ. 서론교육은 개인적인 측면에서는 자아실현 및 직업 확보는 물론 건강한 사회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기본적인 토대가 된다.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는 인적자본 개발로 인한 국가경쟁력 향상은 물론 더 나아가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민적 통합을 도모함으로써 복지사회의 구현에 이바지하는 필수적인 요소이기도 하다. 또한 교육적 성취는 다양한 사회경제적 결과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이며 개인의 한 일생동안의 복지를 나타내는 중요한 예측인자가 되기도 한다.우리 사회에서는 개인의 사회경제적 수준에 따라 양질의 교육접근성 여부가 결정된다. 따라서 빈부격차는 바로 교육의 격차로 연결되고 이는 빈곤의 세습이라는 악순환을 초래하고 있으며, 이 문제는 비단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성인학습자의 경우에도 해당 된다. 개인이 평생 5~6회의 직업전환이 예상되는 평생직업 시대에 급변하는 사회와 작업 환경에서 요구하는 능력을 획득하기 위한 교육과 훈련은 개인의 고용가능성 혹은 취업능력 향상의 핵심이 되고 있다.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서는 직업 환경의 변화에 부응하는 계속적인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며, 이러한 학습에 대한 요구는 직업변동이 적었고, 또 새로운 직종의 적응에서도 직업 재교육의 필요를 심각하게 인식하지 않았던 산업사회 초기와는 매우 다른 상황을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이렇게 평생에 걸쳐서 지속적인 학습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부각되는 시대에 평생학습체제의 구축은 국가의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학교교육을 마치고 노동시장에 진출하여 직장 경험을 가지면서 특정 분야에 대한 학습의 필요성을 느끼고 대학으로 다시 와서 학습하는 순환교육의 필요성이 가속화되고 있다. 즉, 학령기 학생을 주 고객으로 해 오고 있는 정규학교교육 중심의 교육시장으로부터 이미 학교를 떠난 성인까지 포함하는 평생에 걸친 학습체제로의 개편이 요구되고 있는 것강, 무역 및 기업, 그리고 컴퓨터와 테이터 프로세싱 등 복합적인 기술분야에 관한 프로그램이다.미국의 직업교육은 기본적으로 학사학위를 요구하지 않는 직업에서 일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이므로 단기고등교육기관의 직업교육 목표는 중등단계 학교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직업교육을 제공하여 특정 분야의 직업인을 양성하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단기고등교육기관의 교육과정은 주로 직업분야의 준학사학위 또는 자격증을 수여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미국의 고등교육기관은 학생 선발에 대해서는 대학에 자율권이 부여되어 대학이 목표로 하는 학생을 선발할 수 있으며, 지원 자격이 폭넓게 적용되는 개방적 입학정책을 표방하는 기관의 특성을 반영하여 입학생 특성이 다양하며 재학생의 연령도 전통적인 고등교육기관에 비하여 높은 편이다. 즉, 미국의 지역사회대학이 성공적으로 발전해 온 이유는 고등학교 졸업자이면 누구나 입학할 수 있는 개방체제와 그 지역 발전에 필요한 산업인력을 양성한다는 기본 교육 이념에 입각하여 지역사회의 필요에 부응하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에 있다.지역사회대학은 산업체로부터 계속해서 고용인들의 교육훈련을 위탁받고 있는데 고용주들의 95%가 직업훈련을 위해 지역사회대학을 추천하고 있다. 고용주들이 고용인의 교육훈련을 위해 지역사회대학을 선택한 이유로 50% 이상 지지를 받은 항목이 ‘비용의 경제성, 수요자 중심의 교육, 편리함, 교육의 질적 우수성’이었다.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정은 주로 야간과 주말을 이용하여 교육이 실시되고 있고, 외에도 단기 워크샵이나 세미나가 개설되며 이러한 과목들은 수요자의 요구가 있으면 언제든지 과목을 개설할 수 있도록 융통성이 부여되어있다. 그리고 전일제 (full-time) 학생을 기준으로 2~3년이 소요되는 준학사과정과 이보다 짧은 기간에 이수가능한 자격증과정, 학위나 학점에 상관없는 비학점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졸업에 필요한 학점을 취득하면 수시로 졸업할 수 있다.미국의 지역사회대학의 특성을 요약해 보면, 1능력개발에 동기화 될 수 있도록 전문대학에서 학점 및 학위 취득과 연계한 성인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하고, 전문대학 고유기능인 평생 직업교육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하지만, 오래 전부터 다양한 형태로 성인을 위한 직업교육을 하고 있는 미국 지역사회대학의 운영형태가 우리에게 시사 하는 바가 많으나, 대학 재정확보 방법에서부터 차이가 많은 현실을 감안하여 미국의 제도와 학사운영 방법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것을 유의해야 할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전문대학이 성인직업교육기관으로 성장해 나아가기 위한 발전방향과 이를 위한 지원방안들을 정부차원과 대학차원으로 다음과 같이 나누어 제시할 수 있다.1. 정부 차원에서 지방정부의 직업교육을 통한 인적자원개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방자치단체는 아직 성인교육에 관심을 두고 있지 않을뿐더러 지역의 대학들도 지역사회에 봉사한다는 생각보다는 상업적인 이익을 고려하여 평생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역균형발전과 지역인적자원개발의 성과를 위하여 지역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방향으로 성인인적자원이 개발되도록 지방자치단체가 방향을 제시하여야 할 것이다.2. 전문대학의 성인학습과정이 활성화되기 위하여 대학 운영의 자율성을 강화해야 한다.규제를 완화하여 입학자격, 등록절차, 입학정원, 등록 시기 등을 성인들의 상황에 따라 융통성을 부여함으로써 선택권을 확대시켰고 성인학습자의 참여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3. 성인을 위한 전문대학의 문호를 개방하고 고등학교 졸업 미만 학력이 학습기회 접근에 장애요인이 되지 않도록 하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4. 전문대학 차원에서 성입 학습과정을 직무단위의 모듈로 구성하여 직업능력 개발의 성과를 도모하도록 한다. 학위과정과 연계된 자격증과정을 하위 직무군으로 나누어 모듈식으로 운영하게 되면 성인들은 직업기술의 심화나 직업과 관련된 새로운 기술을 용이하게 습득할 수 있다.5. 타교육기관의 학점과 경험학습의 인정이 가능하도록 점진적인 개선이 필요하다.6. 확장하여 권리로 인식하여야 한다. 즉 단순환 학습이 아니라 ‘학습권’의 개념으로 인식해야 한다. 둘째, 성인학습자 중심으로 대학이 발전되어야 한다. 최근 평생교육체제로는 주로 고등교육수준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평생교육법의 내용도 거의 고등교육 수준으로 채워져 있다. 이러한 추세를 이끌 수 있기 위해서는 대학이 연구중심대학과 직업교육 (실용교육) 중심대학으로 분화되면서 직업교육중심대학에 보다 많은 성인 인구가 자유로이 등록할 수 있도록 변모되어야 한다. 고등교육 개혁정책들이 대학의 상아탑적 폐쇄성을 극복하고 문호를 넓혀가야 하며 성인학습 영역은 고등교육의 핵심 부분으로 확대되어 가야 할 것이다. 셋째, 대학이 성인을 위한 직업교육과정 중심의 체제로 변화하기 위하여 학교와 일터는 순환형 고리로 접속되어야 한다. 학교와 일터가 서로 협력하여 성인근로자의 신분과 학습자의 신분을 동시에 유지할 수도 있고, 학습자에서 근로자로, 근로자에서 학습자로 신분 전환이 자유로운 인적자원개발 및 관리체제가 구축되어야 한다. 성인에게 정규교육기관이 문호를 개방하고 입학자격의 규제가 없는 열린 교육기관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하여 형식적 교육 중심이며 전일제 (full-time) 중심인 교육에서부터 원격교육, 시간제 운영 등 비형식적, 비공식적 교육적 특성을 가미해 구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위와 같은 과업들은 실제적으로 영리추구가 목적인 사설 성인교육기관에서는 하기 어려운 과제이다. 이러한 특성을 가진 성인학습과정의 구축과 정착을 위하여 법적, 제도적, 행정적, 재정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즉 성인을 위한 직업교육체제의 구축은 교육복지국가로의 발전을 의미하며 이러한 방향을 정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Ⅲ. 유급학습휴가제도우리나라 초.중등교육과 고등교육의 진학률은 세계 최고수준이나, 성인의 평생교육참여율은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으로 성인학습에의 참여와 투자 저조가 가장 큰 문제점으로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최돈민 등 (2005)의 연구에서개인 근로자에게 귀결되고 있어, 훈련기금의 공공기금으로서의 성격이 강하다. 7. 9인 미만의 경우엔 훈련기금을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이는 소규모 기업의 부담을 없애주는 장점이 있다. 8. 회사의 필요가 아닌 근로자의 필요에 부합한 교육내용을 근로자가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다. 9. 훈련휴가로 인한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대체노동을 인정하고 있고, 소용비용도 지원되고 있다.우리나라에서 민간 근로자에 대한 유급학습휴가제 관련 법령은 크게 4가지가 있다. 고용보험법, 평생교육법, 자격기본법, 그리고 근로자직업능력개발법이다. 평생교육법의 학습휴가제는 근로자가 아닌 국가, 지방자치단체, 기타 공공기관의 장 또는 각종 사업의 경영자가 주체이고, 동법 시행령에 학습휴가에 대한 규정이 없어 법률의 학습휴가 조항은 선언적인 방침에 불과하며, 유급이라는 표현이 없다보니 무급 휴가까지도 인정될 수 있고, 학습휴가제를 학습비 지원과 대체가능한 제도로 인정하고 있는 한계가 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유급학습휴가제도가 근로자 개인의 권리로까지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에서 학습휴가제가 실제적인 제도로서 운영되고 있는 것은 고용보험법에 의한 유급훈련휴가제도가 유일하다.고용보험법에 의한 유급훈련휴가제도의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유급훈련휴가가 근로자 개인의 선택권과 학습권을 보장하는 제도가 아니라 사업주 주도의 훈련을 지원하는 제도로 형성되어 있다. 2. 정부가 제도의 관리.운영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3. 산업계와 노동계의 참여는 극히 제한적이며, 정부가 정해놓은 제도의 틀 내에서 제도를 이용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4. 이처럼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이유는 훈련휴가제도가 사회보험인 고용보험기금에서 지원되고 있기 때문이다. 고용보험법에 대한 기본법적 성격을 갖고 있는 사회보장기본법 제25조 제2항에 의하면 사회보험제도의 운영은 국가의 책임으로 행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Ⅲ-2. 특징 비교 및 시사점프랑스의 유급학습휴가제는 이 휴가가 교육권에
제목: 『큐레이터 한나의 뮤지엄 데이트』와 데이트하다.본문: 이제 막 옹알이를 해대며 너무나 방긋방긋 이쁘게 웃어주는 우리 딸아이를 생각해서 이 책을 선택했다. 앞으로 이 아이가 크면 여기저기 많이 데리고 다니면서 이것 저것 많이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내 목적에 딱 맞는 책이라는 판단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보고 싶은 곳을 콕콕 찍어두었다가 울 딸이 조금 더 크면 이곳 저곳을 많이 보여줄 것이라는 다짐을 하고선 기쁜 마음으로 책을 기다렸다.여는글에서 저자도 박물관 큐레이터가 되기까지, 박물관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어린 저자의 손을 잡고 주말마다 박물관 답사를 해주던 부모님의 도움이 컸다며 감사의 말을 전하는 대목은 나의 다짐을 더욱 확고하게 했다.“이 책에 소개한 박물관을 우리아이와 함께 꼭 다녀봐야지! 아자!”그런 의미로 어디를 갈까하고 책의 목차를 주~욱 살펴보니 줴~엔~장! 충남에는 갈 만한 곳이 별로 없다. 우리 도가 이렇게 문화적으로 뒤쳐져 있단 말인가?‘자~ 처음은 어디를 소개했나? 장생포 고래박물관?’저자가 처음 단어를 ‘과로’를 선택했다. 나의 상황과 꼭맞는 말이다. 요즘 시작된 생산업무과 사무업무등으로 너무 많게만 느껴지는 업무량으로 인해서 이 책의 여는 글을 펴서 읽고는 다시 책을 펴기까지 일주일이 넘게 걸렸다. 그래서 저자의 마음에 심히 공감이 갔지만, 아쉽게도 나에게는 훌쩍 떠날만한 시간도 배짱도 없다. 하는수 없이 저자는 어디를 갔다왔나하고 책을 팠다. 부산에 살았기에 가까운 울산에 자주 갈 일이 있었지만 ‘고래박물관’이 있었다는 소식을 이 책으로 처음 접했다. ‘고래’라는 아주 흥미로운 주제를 생각하며 책을 읽어내려가는데 김이 팍 새버렸다. 이건 뭐, 박물관에는 흔히 있을법한 사진과 사진설명을 그대로 옮겨다 놓은 것 같은 내용에 실망하고, 저자의 입장 즉 박물관 큐레이터로서 바라 본 박물관에 대한 견해가 나와는 거리감이 느껴져 책에 몰입하지 못하고 책을 덮어 버렸다.“치이~ 나는 관광객인데...” 어쨌든 저자가 처음‘체 게바라’를 검색하면서 흥미가 생겨 ‘체 게바라’ 평전을 읽어보리라 마음 먹었다.예전뿐만 아니라 지금도 간혹 이 책에서 소개해 준 유명인물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사진 한 장 찍어보았으면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에 웃음이 넘쳤다. 앞으로도 아마 실제 인물과 사진을 같이 찍을 일을 없을 법하니 인형이라도 한번 ‘찰칵’.나중에 우리 아이가 크면 이 인형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이들 인물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나도 저렇게 훌륭한 인물이 될거야!’라며 비젼을 크게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흐믓해졌다. 아니 아니 인형뿐만 아니라 정말 아이가 존경하는 인물이 생긴다면, 내가 꼭 그 인물에게 아이를 데려가서 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게 해줄거라고 나부터 더 큰 비젼을 품어본다.그런데 63빌딩에 있으면 입장료가 비쌀려나?‘트릭아트 뮤지엄, 너무 가고 싶은데 너무 멀리 있네...’이 파트를 읽을때쯤엔 부산에 가 있었다. 그런데 집 근처에서 ‘트릭아트 전시회’를 하고 있어서 너무 보고 싶었으나, 어디든지 데리고 다녀야 하는 5개월된 아이와 처가와 본가 방문 등 너무 빡빡한 일정으로 다음으로 미루고, 책으로 대신해서 트릭아트 뮤지엄을 방문해 보았다.미술에 별 관심이 없다던 저자와 달리 나는 미술에 관심도 많고, 대학시절 미술관 관람도 많이 했기에 이 파트를 처음부터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저자의 충고와 같이 뮤지엄에 전시된 그림의 원본과 배경 지식을 좀 알고 간다면 더욱 더 관람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프랑수아 부세의 ‘오달리스크’, 반 에이크의 ‘아르놀피냐의 결혼’, 피터 브뤼겔의 ‘농부의 결혼식’, 장 프랑수아의 ‘이삭 줍는 사람들’ 빈센트 반 고흐의 ‘열두 송이의 해바라기’, ‘밤의 카페 테라스’, ‘아를의 침실’, 마네의 ‘피리부는 소년’, 이렇게 8작품이 책에 소개되어 있어서 일단 먼저 인터넷으로 이들 그림에 대해서 조사해 보았다. 미술관에 50점의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는데, 다른 그림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인터집고 있었다.‘전시물에 관련된 역사를 아이들의 눈에 맞춰 전달해야 하는 부모님들이 전시설명은 뒤로한 채 일본’놈‘욕하기에 바빴던 모습을 보며 부족한 역사의식과 관람의식을 실감했다. 일본을 향한 욕설과 무시무시한 복수의 글로 가득 찬 메시지 보드를 보며 전시를 통한 교육의 방향과 효과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이러한 부끄러운 관람객의 태도에 대한 부분에서는 자칫하면 나도 이들과 같이 무리한 관람객의 작태를 아무 생각없이 따라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했다. 또한 박물관에서도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편협한 쪽으로 잘못된 생각이나 의식을 심어줄 수도 있구나하는 생각과 박물관의 전시의 방향에 따라서 무의식 중에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깨달았다.책을 처음 받았을 때, 우리 충남도에 있는 박물관은 어디일까하며 찾았을 때, 천안에 있는 독립기념관 단 하나 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큰 흥미를 끌진 않지만 꼭 한번 방문해봐야겠다.촉촉히 젖은 날 내 눈가도 촉촉해진 ‘한국이민사박물관’점심으로 나온 국수를 얼른 주워 삼키고, 의무감 반, 기대 반으로 다시 책을 집어드니 “한국을 떠나다”라는 부제가 내 가슴을 때린다. 일이 힘에 겨워 못 견딜 때, 공부를 조금만 더 했더라면, 이런 3D에 버금가는 일보다 조금 더 편안하고 좋은 직장을 다닐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문득 유학길을 마음에 담아보곤 했기에 이 부제가 내 가슴을 아스라이 때렸나보다. 그러나, 책을 읽어 내려가다 보니 저자가 말한 것 처럼 팍팍한 삶과 치열한 입시경쟁으로부터의 도피처로 유학을 선택하고자 한 내 자신의 모습이 비쳐서 살짝 부끄러웠다.우리나라의 처음 이민이 내가 생각한 장밋빛 꿈이 아니라 고된 노동과 감시와 채찍질이었다는 것을 책을 읽으며 처음 알았기에 마음이 착 가라앉았다. 아마도 밖에서 비가 내리고 있기 때문에 더 기분이 가라앉은 것일 것이라 여기고, 사진만 보고 시집오는 “사진신부”들이 찍힌 사진을 보다 빵! 터지고 말았다. 아무리 우리나라 사람이라지만 너무나 닮은 꼴들의 신부의 얼굴모양과 맞닿아 있는 달동네 박물관’우리가 살던 곳에서는 달동네라는 명칭 대신 ‘산복도로’라고 했다. 초등학교 시절 친구에게 어디사냐고 물어보면 산복도로라는 대답이 돌아오곤했다. 내 기억에도 거기는 가정형편이 넉넉지 않은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고 남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친한 친구들이 산복도로에 살고 있었기에 나는 하루에 서너번도 더 그 급한 비탈길과 빽빽한 계단을 오르내렸기에 달동네라고 하면 친근함이 더 앞선 곳이다. 그런데, 어른이 된 후, 어느날 친구네가 살 던 곳을 찾아간 적이 있었는데, 그 곳도 책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재개발로 인해서 높다란 아파트들이 들어서서 원래 보이던 산은 보이지 않았었다. 나의 추억이 어디로만 가버린 것 같아서 서운함이 들었지만, 그 곳에는 우리 친구가 여전히 살고 있을 것만 같았다. 책 속의 사진에 있는 성냥갑을 만드는 부업 대신 빨래집게를 만들던 어머니들이 나를 반겨줄 것 같다.박물관하면 구석기, 신석기 등등 나와는 너무 동떨어진 먼 시대의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어서 멀게만 느껴졌는데, ‘달동네’를 주제로 하여 박물관을 만들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또한 나에게 잊었던 향수를 선물해 준 것 같아 고마웠다. 역시 저자는 어린시절 잘 살았나보다. 어린시절 달동네에는 가보지 못했다고 하니 말이다.책의 중간에 간지처럼 있는 “삶 속의 박물관”, 살면서 어딘가를 지나치다 우연히 볼 수 있는 장면들도 사진으로 찍어서 보관해두면 나만의 박물관을 만들수도 있다는 생각에, 나에게 새로운 시작을 선물했다.체신기념관 ‘사랑은 연필로 쓰으세에요오~’개화파가 일으킨 갑신정변이 우정총국 개설 축하연에서 있었다니, 그런 역사적인 의미가 담긴 건물이 아직도 서울 시내에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저자가 이 건물을 찾는데 참으로 애를 먹었다길래 대단한 건물이 아닌가보다 하고 읽었는데 말이다.체신 기념관과는 별도로 저자가 엄마와 주고 받은 편지들을 찍은 사진을 대면하자니, 나도 이런 시절이 있었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나이가 되면서부터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저자처럼 죽음의 공포를 느낄 여유는 전혀 없었다. 그냥 캄캄함이 엄습했고, 이후로 깨어보니 병원이었으며, 그 이후로 엄청난 두통으로 고통을 받아야만 했다.박물관 명칭이 ‘삼성화재 교통박물관’이라고 해서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사고난 차량들을 전시해둔 곳일거라는 막연한 추측으로 책을 읽어내려 갔는데, 여러시대와 나라들의 차량을 전시해 두었다니 이 박물관에 흥미가 많이 생겨서 꼭 한번 가보고자 한다.그리고, 정말 내가 들어도 어감이 좀 이상한 ‘시발’자동차는 그 당시에도 어감이 이상해서인지 ‘시바 ㄹ’로 표기했다고 해서 참 많이 웃었다. 다른 이름도 많이 있었을텐데 말이다. 또한 시동장치와 조수석의 유래에 대한 설명은 매우 흥미로웠으며, TV에서 소개되었던 ‘어린이 교통나라’가 이곳에 있다고 하니, 우리 예나가 크면 꼭 꼭 데리고 가야겠다고 마음먹는다.삶속의 박물관 ‘소원을 말해봐’이 코너를 읽다가 ‘대박을 꿈꾸다’라는 소제목에 로또에 당첨되면 무엇을 할까하는 대목에서는 한참을 책장을 넘기지 못하고 생각에 잠기게 했다.만약에 내가 로또에 당첨이 된다면, 한 100억쯤 생긴다면 무엇을 할까? 상상만해도 온 몸에 기쁨이 넘치는 가운데, 먼저는 저자처럼 부모님께 정원이 딸린 저택을 한 채는 ‘콜’이다.인간을 꿈꾼 ‘로봇 박물관’저자가 로봇 프라모델 만들기에 한창 열을 올리던 추억을 이야기 할 때는 다시한번 저자가 소개된 페이지로 돌아가서 그녀의 프로필을 살펴보았다. 왜냐하면 여자가 이런 취미도 있다니 제법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역시 남자에게 프라모델이란, 음...참 좋은데, 설명이 안되네...로봇의 어원에 대한 설명을 읽으니 내가 자주 쓰던 말인 “내가 로봇이? 시키는대로 다 하게”라며 투정부렸던 것이 틀린 비유는 아니었던 모양이다.책의 본문중에, ‘문득 마징가는 실존로봇으로 일본 후지산에 은신하다 미국의 원자폭탄에 맞아 죽게 되어 그 넋을 기리기 위해 애니메이션으로 마징가제트가 탄생했으며, 태권브이는 국회의사당의 비밀기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