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미 학습이론 오수 벨 선행조직자 ?01. 유의미 학습 일반 02. 유의미 학습의 의의 03. 선행 연구 04. 유의미 학습과 가정과 교육01-1. 유의미 학습 ? 학습자료의 의미를 충실하게 이해 하고 장기간 파지 하거나 쉽게 인출 할 수 있으며 다른 학습장면에 용이하게 적용 할 수 있는 ! 출처 권낙원 외 1 명 , 「교수 - 학습 이론의 이해」 , 문음사 , 200601-2. 유의미 학습의 조건 출처 suncygnus , 유의미학습 이론 , http://blog.naver.com/suncygnus/70121619396 , 201101-3. 유의미 학습 이론의 체계 교육과정 이론 학습 이론 교수 이론 출처 권낙원 외 1 명 , 「교수 - 학습 이론의 이해」 , 문음사 , 200601-4. 교육과정 이론 하향식 교육과정 출처 권낙원 외 1 명 , 「교수 - 학습 이론의 이해」 , 문음사 , 2006 점진적 세분화 전체 통합적 조화01-5. 학습 이론 포섭 새로운 정보가 기억구조 속에 들어올 때 인지구조에 존재하는 기존의 일반적이고 포괄적인 개념들 밑에 처리되고 분류되는 현상 출처 권낙원 외 1 명 , 「교수 - 학습 이론의 이해」 , 문음사 , 200601-5. 학습 이론 상위적 포섭 종속적 포섭 ( 파생적 포섭 , 상관적 포섭 ) 병렬적 포섭 출처 권낙원 외 1 명 , 「교수 - 학습 이론의 이해」 , 문음사 , 200601-6. 교수 이론 기능 설명 조직자 비교 조직자 제시형 태 설명식 조직자 이야기 조직자 그래픽 조직자 출처 권낙원 외 1 명 , 「교수 - 학습 이론의 이해」 , 문음사 , 200601-6. 교수 이론 출처 권낙원 외 1 명 , 「교수 - 학습 이론의 이해」 , 문음사 , 2006 설명 조직자 사회화는 어떤 문화권의 사람이 오랜 기간의 접촉을 통해 다른 문화의 특징을 획득하는 것을 말한다 . 영국은 케냐를 80 여 년 동안 봉치 했는데 , 이 기간 동안 문화변동의 방향은 일방적이었다 ( 영국→케냐 ). 비교 조직자 문화적 보편성 아프리카인의 특성 유럽인의 특성 사회 조직 종족이나 소규모 친족 집단 국가 가족 확대가족 ( 일부다처 ) 핵가족 ( 일부일처 ) 일 자신을 위해 , 품앗이로 보수를 받기 위한 일용 근로01-6. 교수 이론 출처 권낙원 외 1 명 , 「교수 - 학습 이론의 이해」 , 문음사 , 2006 그래픽 조직자01-6. 교수 이론 ( 절차 ) 출처 윤기옥 외 4 명 , 「수업모형」 , 동 문 사 , 200902. 유의미 학습의 의의 선행조직자 모형의 효과 ? 출처 윤기옥 외 4 명 , 「수업모형」 , 동 문 사 , 200902. 유의미 학습의 의의 설명식 수업은 기계적인 학습을 가져오는가 ? 출처 윤기옥 외 4 명 , 「수업모형」 , 동 문 사 , 200902. 유의미 학습의 의의 수용학습은 수동적인가 ? 출처 윤기옥 외 4 명 , 「수업모형」 , 동 문 사 , 200902. 유의미 학습의 의의 본질적으로 나쁜 교수 - 학습 방법 은 ? 없다 ! 출처 윤기옥 외 4 명 , 「수업모형」 , 동 문 사 , 200903. 선행 연구 출처 www.riss.kr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04. 유의미 학습과 가정과 교육 출처 조수경 , 선행 조직자 모형을 이용한 중학교 가정교과의 교수 · 학습 과정안 개발 ,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 200704. 유의미 학습과 가정과 교육 출처 조수경 , 선행 조직자 모형을 이용한 중학교 가정교과의 교수 · 학습 과정안 개발 ,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 2007 중복된 내용 분석 개념도 개발 교수 · 학습 과정안 개발 및 평가04. 유의미 학습과 가정과 교육 출처 조수경 , 선행 조직자 모형을 이용한 중학교 가정교과의 교수 · 학습 과정안 개발 ,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 200704. 유의미 학습과 가정과 교육 출처 조수경 , 선행 조직자 모형을 이용한 중학교 가정교과의 교수 · 학습 과정안 개발 ,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 200704. 유의미 학습과 가정과 교육 출처 조수경 , 선행 조직자 모형을 이용한 중학교 가정교과의 교수 · 학습 과정안 개발 ,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 200704. 유의미 학습과 가정과 교육 출처 구성현 , 중학교 가정교과서 단원 구성을 위한 선행조직자로서 도식자 및 실천적 문제 중심 교수 - 학습 과정안 개발 ,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 200904. 유의미 학습과 가정과 교육 내용요소 추출 도식자 개발 실천적 문제 중심 교수 · 학습 과정안 개발 출처 구성현 , 중학교 가정교과서 단원 구성을 위한 선행조직자로서 도식자 및 실천적 문제 중심 교수 - 학습 과정안 개발 ,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 200904. 유의미 학습과 가정과 교육 출처 구성현 , 중학교 가정교과서 단원 구성을 위한 선행조직자로서 도식자 및 실천적 문제 중심 교수 - 학습 과정안 개발 ,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 200904. 유의미 학습과 가정과 교육 출처 구성현 , 중학교 가정교과서 단원 구성을 위한 선행조직자로서 도식자 및 실천적 문제 중심 교수 - 학습 과정안 개발 ,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 200904. 유의미 학습과 가정과 교육 유의미 학습에 대한 ‘ 나의 생각 ’감사합니다 {nameOfApplication=Show}
아동발달의 이해 REPORT가정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뒷모습 증후군과 밥상머리 교육에 관하여나는 아이들의 기본적인 인성이 오롯이 가정에서 비롯된다고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의 부모의 교육관이 자녀의 성장에 대단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교육관이란 이상적인 교육에 대한 포괄적 견해를 말한다. 즉, 자녀를 교육하는데 있어 부모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같은 것들이다. 그 가치에 따라 아이들은 인생을 살아가는 기본 방향을 잡게 된다. 부모가 그 기본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가정에서의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이 기본 방향을 잡아 주는 것조차 힘든 가정이 많은 것 같다.최근 뒷모습 증후군(Child's Back Syndrome)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는 과도한 교육열로 가족과 함께 있을 시간이 부족해 아이의 얼굴보다 뒷모습이 더 익숙해진 사회현상을 말한다. 실로 뒷모습 증후군이라는 단어를 검색했을 때 화면에 뜨는 사진은 우리를 참 쓸쓸하게 만든다. 공교육과 사교육에 등이 무거운 아이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쉴 틈이 없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학원 숙제를 하고, 학교를 마치고 학원에 다녀오면 또 학교 숙제를 한다. 개인 시간도 부족한 아이에게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은 더더욱 없다. 가족이 다 같이 모여 밥 한 끼 먹는 것이 하나의 일이 되어버릴 정도로 부모가 자녀를 마주할 시간이 없어진 것이다. 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기숙사 생활을 했고, 성인이 된 지금까지 멀리서 자취를 하다 보니 주말에 가족과 모여 밥 한 끼 먹는 시간이 참 소중하다. 밥을 먹는 동안 우리는 일상을 공유한다.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의 생각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아이들에게 그런 시간을 허용하지 않는다. 입시 위주의 살아남기식 교육은 아이들을 끊임없이 채찍질하면서 부모와 함께 밥 먹을 시간조차 내주지 않는 것이다.교육의 위기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부모 교육에 관한 여러 서적을 탐독하면서, 그리고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관찰하면서, 부모와 자녀 사이의 대화와 관심이 아이들의 성장에 있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일상적인 대화와 작은 관심 속에서 부모와 자녀는 서로를 배운다. 그 과정에서 가정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무분별한 경쟁을 추구하는 사회에서 우리는 가정교육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다.학교에서 아이들과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이 아이가 부모와 어떤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지가 눈에 보인다. 놀라운 것은 아이들이 부모와 대화하는 것을 어색해한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특히 남학생들에게서 많이 보이고, 여학생의 경우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성별의 특성에 따른 차이도 있겠지만, 대화하는 습관 자체가 잘 형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대화도 습관이다. 같이 밥을 먹고, 대화를 나누는 것도 가정 내에서 하나의 문화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문화 자체가 잘 형성되어 있지 않으니 가정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가 없다.그런 의미에서 나는 우리 사회가 밥상머리 교육에 대해 재조명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밥상머리 교육은 가족이 모여 함께 식사하면서 대화를 통해 가족의 사랑을 나누고 자녀의 인성을 교육하는 것을 말한다. 밥상머리 교육의 효과성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논문들과 미디어 상에서 입증된 바 있다. 밥상머리 교육 여부에 따른 중학생의 사회성 발달 차이, 밥상머리 교육이 유아의 언어 통제에 미치는 영향 등 많은 결과들이 밥상머리 교육의 효과에 대해 얘기하고 있지만, 나는 그 결과적인 효과보다 그 시간, 그 과정 자체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어떻게 보면 흔해 보일지 모르는 이 주제를 다시 화두에 올리는 것은 이것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가치 패러다임이 추구해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밖으로 떠돌고 있는 아이들을 우리는 다시 가정으로 데리고 와야 한다.어디선가 들었던 미국 전 대통령 오바마의 이야기가 나에게는 참 인상적이었다. 오바마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일 오후 여섯시 반이면 항상 식탁에 앉아 가족과의 저녁식사 시간을 가진다고 한다. 그가 아이들과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회의 시간을 조정한 것도 한 때 큰 화제가 되었었다. 오바마가 이렇게 가족과의 식사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 것은 그의 어머니의 영향이 컸다고 한다. 그의 어머니는 새벽 네 시 반이면 항상 간단한 아침을 침대로 가져왔다. 그리고 오바마와 과제를 같이 했다. 그 시간이 직장에 나가기 전 아이와 마주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었던 것이다. 어머니와 같이 식사를 하고 과제를 하는 것이 오바마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어린 오바마는 새벽 시간까지 할애해가며 자신을 교육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에 대한 사랑을 느꼈을 것이다. 다른 어떤 학습적 효과를 떠나서 나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나에게 가족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 가족의 테두리 안에서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스스로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이 그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나는 매주 일요일마다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도서관에 갔다. 엄마 아빠가 책을 읽는 동안 오빠랑 나는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었다. 한 두 시간 정도 책을 읽고 나면 우리는 어김없이 도서관 밑에 있는 토스트집에서 토스트를 먹었다. 지금도 그 토스트 맛을 잊을 수 없다. 가끔은 그 앞에 있는 천을 따라 걸으며 같이 운동을 했다. 내가 유년 시절을 떠올릴 때 오래된 필름의 한 컷처럼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다. 사람들이 가장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릴 때 그것은 거창하지 않다. 소소한 기억들이 오히려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때가 많다는 것이다. 가족들과의 식사, 엄마가 차려주던 따뜻한 밥 한 끼, 그 소소한 것들이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줄 수 있는 창구가 된다. 서로 소통을 하고 관심사를 이야기하면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것이다.
REPORT가정생활문화연구과 목: 가정생활문화연구담당교수:학 과:학 번:이 름:1. 가정과교육에의 문화이론의 적용(짐멜과 로티)가정과교육은 가정학의 내용뿐 아니라 교육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가정현상과 관련된 내용을 다차원적으로 이해하고, 이에 대한 교육적 가치를 밝혀 이를 일반 교육학의 이론과 원리를 적용하여 여러 유형의 학습자에게 전달하는 상황과 관련되는 이념, 방법, 법칙을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교과교육의 한 영역이다. 이러한 가정과교육에 짐멜과 로티의 문화이론을 적용하여 그 시사점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짐멜과 로티의 문화이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짐멜의 문화개념의 기초에는 인간의 영혼이 깔려 있다. 이는 인간의 영혼이 모든 역사세계, 문화세계, 사회세계에 대한 철학적 및 경험·과학적 인식의 선험적-초월적 전제조건이 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이를 기초로 짐멜은 문화를 ‘영혼이 자기 자신에 이르는 길’이라고 정의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영혼이 자기 자신으로부터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인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길’이라는 표현은 ‘객관화된 제도적 또는 구조적 사실이나 실체’를 가리킨다. 짐멜은 주관적 영혼이 내부에 형성된 잠재적 지식과 능력을 통해 실체적 객체들을 형성하고, 이 객체가 다시 주체적 삶의 과정에서 인간의 자기 존재의 중심을 완성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즉, 주체는 객체의 가치를 증식시킴으로써 자기 자신의 가치를 증식시킨다. 길을 통해 주체와 객체의 만남과 상호작용이 생성되며, 인간의 영혼은 스스로에게 이르는 길을 통해 문화를 전개시켜나간다. 문화는 인간 영혼의 행위와 거기로부터 생산되는 모든 것의 총합이다. 과학, 기술, 종교, 예술, 경제 등과 같은 인간 삶과 행위의 전반적인 영역을 포괄하는데, 이를 보면 문화는 인간이 정련하여 승화시킨 노력의 산물이며, 인간의 내적·외적 노동이 포함된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더럽고 비천한 것들도 짐멜은 문화라고 보았다. 그것들마저도 인간 삶의 실제적 부분과 과정이며 그 결과이기 들어지며, 인간은 객체적 대상으로 존재하는 문화를 자신의 주체 안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자신을 한층 더 고양시키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문화는 발전한다. 하지만 인간 주체가 문화를 소화해낸다는 의미, 즉 문화화는 단지 인간이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이 문화를 반영하면서 자신과 일치시킬 때, 즉 인간 주체의 내적 고양과 문화가 결합될 때에만 문화화 될 수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개별적인 지식이나 능력의 형성 등이 문화와 연결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것과 일치하지 않는 정신적 중심성의 발전에 기여해야만 우리는 비로소 문화화 한다고 할 수 있다. 무어라 정의할 수 없는 개인적인 통일성의 발전에 대해 또는 발전으로서 지니는 의미와 더불어 인간은 비로소 문화화 한다는 것이다. 짐멜은 문화가 개인의 주체·주관적 영혼이 객관적 정신의 생산물을 거쳐 그 둘을 자신의 것으로 만듦으로써만 문화의 독특한 의미와 문화화가 실현될 수 있다고 정확히 지적한다. 따라서 개인의 주체와 객관적 정신은 서로 상호적이며 동시에 서로를 필요로 한다. 즉, 짐멜은 인간의 영혼에서 출발해 주체와 객체의 상호작용을 축으로 문화의 개념을 구성한다. 또한 정신적인 것과 더불어 물질적인 것을 문화의 범주에 통합시킴으로써 문화의 외연을 확장시키고 문화에 대한 경험·과학적-철학적 설명력을 확장시킨다. 그리고 문화를 ‘주관문화’와 ‘객관문화’ 또는 ‘인격문화’와 ‘물격문화’로 구분하고 이 두 범주의 상호작용으로 문화의 발전과정을 파악한다.짐멜은 문화의 완성을 인간의 문화화 과정을 통해, 순수하게 내재적인 과정에 머무는 것이 아닌, 주체와 객체 사이의 독특한 균형과 목적론적 상호 결합 속에서 이루어진다고 보았다. 따라서 인간의 영혼이 객관적 정신의 생성물인 객체와 지속적으로 교류해야만 문화의 완성이 이루어지며, 이 두 세계 간의 상호작용 속에서 문화가 태동된다고 보았다. ‘객관문화(물격문화)’는 교화되고 고양되며 완성된 사물들을 가리킨다. 즉, 인간이 만들어 낸 객관적 사물이나용하는 주관문화가 없다면 소멸되고 만다. 객관문화가 주관문화를 필요로 하는 것이다. 객관문화는 자기가 필요로 하는 주관문화와 더불어 개인의 삶의 양식에 행위방식을 결정한다. 객관문화가 존재할수록 각 개인은 자기 자신의 삶과 행위를 더욱더 다양하게 형성하게 된다. 존재하는 객관문화의 수의 많음에 따라 더욱더 분화된 인격을 함양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삶의 양식이 다원화로 특징지어질 수 있는 현대 사회에서 그 수가 특히 커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주관문화(인격문화)’는 객관문화를 통해 달성된 개인적인 발전의 정도라고 할 수 있는데, 순수하게 심리학적인 어떤 것, 정신적인 우연성 또는 필연성에 기인하는 가치라 하겠다. 이 역시 객관문화의 존재 없이는 소멸되고 만다. 객관문화가 인간이나 집단이 한 단계나 한 차원 더 높은 존재로 발전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거쳐야 하는 도정이기 때문이다. 즉, 주관문화 스스로가 자신의 가치를 획득하고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객관문화를 필연적으로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문화의 과정은 인간의 주체 혹은 주관적 영혼이 문화화 되어 객관화된 객관문화를 이루면서 인간으로부터 분리된다. 인간은 그렇게 발생한 객관문화를 다시 인간의 내면으로 주관화하면서 주관문화를 생성시킨다. 따라서 객관문화와 주관문화는 서로를 필요로 하고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 두 문화는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나간다.그런데 주체와 객체의 형이상학적 이원구조는 주관적 발전과 객관적 발전에 있어 개별적이고 경험적인 내용들의 부조화를 통해 다시 드러난다. 법률, 예술 또는 관습이 일단 형성되고 나면, 이것들이 어떠한 개별적인 형식으로 발전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더 이상 우리 손에 달려있지 않다. 이것들은 객관적이고, 우리의 개별성에 대한 요구와는 전혀 관련되지 않는 스스로의 내부 논리를 따르기 때문이다. 이는 종교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영혼이 자기 자신을 찾는데서 유래한 종교도 일단 출현하면 일정한 형성의 법칙을 지니게 되는데, 이 법칙은 스스리에 따라 발전하고, 그 결과 객체는 주체의 근원과 목적에서 벗어난다. 그런데 문화는 필연적으로 이 같은 상황이 초래된다. 이것이 비극이다. 짐멜은 객체와 주체가 서로 소외된 이러한 상황을 노동 분업에 기인한다고 보았다. 노동 분업은 생산물 자체를 개별적인 기여자에게서 분리시킨다. 독립적인 객관성으로 존재하게 된 생산물은 사물의 질서에 편입되거나 객관적으로 결정된 최종목표에 기여하기에 적합할 수는 있으나 객체는 다른 주체의 정신적 중심성 안으로 통합될 수 있는 심층적 내적 영혼을 상실한다. 현대세계에서 노동과정, 노동수단 그리고 노동생산물이 노동하는 인간 주체로부터 완전히 분리, 독립해서 자체적인 내부 법칙을 가지고 존재하고 기능한다는 사실은 더 이상 새로운 것이 아니다. 객관정신은 주관정신에 비해 그 발전 속도가 빠르다. 그 결과 주관정신은 객관적 사물과의 접촉과 그것이 일으킨 왜곡에 대항하여 자신의 형식적 완결성을 보존할 능력을 상실하게 되었고, 객체는 일반적으로 세계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주체에 대해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짐멜의 노동 분업에 따른 문화 비극에서 볼 수 있듯이 사회는 객체가 주체를 앞서는 시대에 도래하게 되었다. 객체에 의존하는 주체로서는 더 이상 문화를 재창조하는 선구자가 될 수 없다. 가정과교육에서의 교육은 학습자가 문화를 재창조할 수 있는 주체적인 힘을 갖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주체와 객체를 형이상학적 이원론으로 구분하는 짐멜의 문화관은 가정과교육에 적용되기 힘들다. 주체와 객체의 상호작용 면에서 문화는 발전할 수 있지만 서로에게 대한 의존성에 기대는 것은 더 넓은 방향으로의 발전을 방해한다.가정과교육의 목적에는 학습자에게 의, 식, 주, 소비생활 및 가족생활에 내재한 문화와 이들의 변화과정을 이해시키고 새로운 가정생활문화 창조에 요구되는 실천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시키는 것이 포함된다. 따라서 학습자들은 가정과교육을 통해서 기존의 문화현상에 대한 수용을 초월하여 자율적으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갈 수 있는 능리의 총체적인 생활양식을 가리키므로 로티의 관점에서 문화는 곧 ‘언어의 그물’이라고 할 수 있겠다. 모든 사건을 언어적 사건으로 바라보는 그에게 있어서는 문화의 발생·형성 역시 새로운 어휘의 창안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그가 생각하는 언어는 아무런 토대가 없으며 언제나 개방되어 있다.리처드 로티의 사상을 단적으로 말해 주는 핵심 어휘를 꼽는다면 그것은 ‘자유주의 아이러니스트’다. 아이러니스트는 자신이 추구하는 사적인 완성이 비순환적인 방식으로 논증되거나, 마지막 어휘에 대한 확신으로 끝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그와 같은 시도를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의미에서 아이러니스트인 것이다. 아이러니에 반대되는 말은 상식이다. 상식에 자부심을 갖는 사람들은 자의식이 없이 습관화된 마지막 어휘로 자신을 서술하려고 한다. 그런 사람은 아이러니스트가 보기에는 자신의 삶을 산다기보다는 그저 누군가의 삶을 살다가 생을 마감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아이러니스트는 상식적으로 통용되는 상투적인 말투를 버리고 자신만의 메타포를 추구한다. 그런데 상식이 도전받게 되는 상황에서 형이상학자도 겉보기에 아이러니스트와 비슷한 출발을 보인다. 형이상학자는 개념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상식이 무너지는 상황에 대처하고자 한다. 그러나 로티가 보기에 이런 형이상학자의 태도는 단지 ‘낡은 서술들의 도움을 받아 낡은 서술을 분석’ 하려는 것일 뿐 아이러니스트의 ‘재서술’ 행위와는 다른 것이다. 로티는 ‘인간이란 무엇인가?’ 라는 철학적 질문은 좋지 않은 것이며, 보편적인 인간 본성을 찾으려는 시도는 플라톤적인 영원불변의 진리를 찾고자 하는 표상주의적 시도라고 간주하고 그러한 물음이나 탐구의 시도를 포기하라고 주장한다. 인간에 대한 서술은 오로지 재서술에 대한 재서술만 있을 뿐이지 최종 진리에 도달할 수는 없다는 것이 그의 반표상주의적 태도다. 자신만의 마지막 어휘를 창안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완성하고자 하는 아이러니스트는 자신이 창안한 어휘가 다른 사람의 삶 역시 완성시킬 수 있으다.
REPORT가정생활문화연구과 목: 가정생활문화연구담당교수:학 과:학 번:이 름:1. 문화 개념문화는 인간 삶의 총체이기 때문에 그 영역이나 성격이 매우 복잡하고 광범위하다. 문화의 개념 문제는 문화의 범위를 어떠한 기준으로 설정하느냐에 따라 학자들에게 다양하게 논의되어 왔다.가장 대표적으로 언급되는 문화의 정의는 ‘사회의 성원으로서 획득한 지식, 신앙, 예술, 도덕, 법률, 풍습 및 기타의 기능, 관습 등을 포함하는 복합적인 전체(Tylor, 1958)’ 혹은 ‘상호작용하는 사람들이 소유하는 의미, 가치규범들과 이 의미들을 객관화하고 사회화하고 전달하는 매체(Sorokin, 1947)’이다.2. 생활 문화 개념생활문화는 문화의 하위범주로서 생활문화의 정의를 알려면 먼저 문화에 대한 정의, 분류를 살펴보아야 한다.박영순(2003)은 문화교육의 내용을 정신문화, 언어문화, 생활문화, 예술문화, 제도문화 5가지로 크게 분류하고 이에 따른 하위분야로 다시 세분화하여 정리하였다.상위문화하위문화정신문화가치관, 민족성, 세계관, 정서, 상징체계, 사상 및 종교언어문화언어적 요소 : 음운, 형태, 동사, 의미, 경어법문화적 요소 : 속담과 관용어, 시, 소설, 수필, 희곡예술문화음악, 미술, 무용, 영화, 연극생활문화의식주 생활, 여가 생활제도문화법,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언론 제도김수현(2005)은 생활문화를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식주와 관련된 내용, 즉 예절, 날씨, 명소, 여가생활을 포함하는 것이라 정의하고, 생활문화 항목으로 한국어 학습자들이 한국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제한하였다.박혜란(1996)은 문화란 ‘어느 사회의 전형적인 생활양식’으로 파악되며, 인간의 환경에 대한 적응의 연속을 생활이라고 보면, 그 활동의 반복 속에서 일정한 생활양식이 생기고 한편으로 개선해 가면서 부모로부터 자녀들에게 계승되어 온 상태를 ‘생활문화’라고 할 수 있다. 문화 중에서도 생활문화란 개인이 매일의 일상생활을 통해 살아가는 방식으로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있어서 각 집단에 따라 형성되는 의식과 생활양식의 총체라고 정의할 수 있다고 하였다. 즉 생활문화란 가정생활에 관련된 가치나 태도 등 의식의 측면과 아울러 실제의 의, 식, 주생활, 시간관리, 경제, 소비, 아동 사회화, 가족 관계 등의 양식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토론 학습지피의자 신상공개제도학 번 :교사확인이 름 :1. 개념정리 용의자? 피의자? 피고인? 범죄자?- 사건발생 → ( ) → 증거 확보 → ( ) → 법원에 기소 → ( ) → 유죄 확정 → ( )2. 피의자 신상공개제도란?-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또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피의자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는 제도로 두 법률의 해당 규정은 모두 2010년 4월 15일부로 신설되어 시행되고 있다.3. 피의자 신상공개제도 제정배경- 1980~1990년대: 대구 지하철 참사의 김대한까지는 사건 발생 당일날 피의자 신상은 물론 집주소까지 보도됨- 2000년대: 인권보호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피의자 신상을 공개하지 않도록 했음- 2009년: 조선일보와 중앙일보가 강호순의 얼굴 사진을 1면에 전격 보도하게 되고, 이어 KBS와 SBS가 이 사진을 당일 저녁 메인뉴스에서 그대로 방송함- 2020년: n번방 사건 이후 청와대 국민청원 등으로 흉악범들의 신상공개 청원이 들끓었음4. 무죄추정의 원칙- 형사피고인은 유죄의 판결이 확정될 때가지는 무죄로 추정된다대한민국 헌법 제27조 제4항5. 연좌제 금지- 모든 국민은 자기의 행위가 아닌 친족의 행위로 인하여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아니한다.대한민국 헌법 제13조 제3항6.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1)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강력범죄사건일 것2) 피의자가 그 죄를 범하였다고 믿을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것3) 국민의 알 권리 보장, 피의자의 재범방지 및 범죄예방 등 오로지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필요할 것4) 피의자가 「청소년보호법」 제2조제1호의 청소년에 해당하지 아니할 것7. 신상공개심의위원회- 신상공개 여부는 7명의 신상공개심의위원회 위원들의 회의를 통해 결정되는데, 3명의 내부위원과 4명의 외부위원(교수, 의사,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다. 심신미약과 조현병을 이유로 피의자의 신상공개가 거부되었던 강남역 화장실 살인사건과는 달리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는 같은 정신질환을 말했지만 신상공개가 진행되었다. 때문에 여론에 의해 신상공개 여부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냐에 대한 목소리가 커졌고, 지금도 흉악범 신상공개에 대한 찬반양론은 팽팽하다.8. 다음을 읽고, 각자의 입장에 대한 근거를 적어봅시다.피의자 신상공개제도는 인권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