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 -제1편 ‘한국인의 생명’ 밥-한국 식품사 시간에 우리나라 음식에 대한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 첫 번째 주제는 밥이었는데, 당연하게 생각했던 쌀과 밥에 대한 과학이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새로웠다.우리가 먹는 반찬은 자주 바뀌지만 밥은 잘 바뀌지 않는다. 한국인의 일생을 같이하는 쌀, 밥 이것은 단순한 음식의 차원을 넘어서 우리 한반도의 문화와 역사가 서려있는 우리 민족의 주식이다.서양 사람들과는 달리 밥과 채식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 사람의 장의 길이가 서양 사람의 장 길이보다 30%나 더 길다고 한다. 실제로 서양사람 들은 허리가 짧고 다리가 길고, 동양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다리가 짧고 허리가 길다. 어떤 환경에서 무엇을 주식으로 하느냐에 따라 몸의 구조도 그에 맞추어 변화한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이었다.옛날 조선시대 사람들을 관찰한 서양 사람들은 그들이 하루 먹는 밥의 양을 보고 놀랐다고 한다. 영상에서 실제로 선교사들이 관찰했던 양인 5홉의 쌀 양으로 밥을 지었는데, 지금 표준적인 밥 한 공기에 비하면 거의 6공기는 되어 보였다. 하루에 밥 6공기를 먹었다니 정말 밥 힘으로 일한다는 말은 괜히 나온 말이 아닌 것 같다.우리나라와 인도, 중국, 일본 등 동남 아시아권에서 벼농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메콩강 일대에 쌀 재배 지역에선 우리 벼의 조상인 야생 벼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 조그마한 낱알로 시작한 벼가 우리에게 주요한 열량 공급원이 되고 우리 역사와 함께 해왔다니 놀라울 따름이었다.쌀의 종류는 크게 인디카형 (인도형)과 자포니카 (일본형) 구분된다.인디카 (인도형) 쌀은 주로 열대평지나 아열대에서 재배되고 중·장립종이 많고, 전분 중의 아밀로오스의 함량이 높고 쌀밥은 비교적 끈기가 적다. 자포니카형 (일본형) 쌀은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먹는 쌀이다. 열대의 산악지대나 온대에서 재배가 많고, 저온내성이 강하다. 또한 단·중립종의 쌀이 많고 전분 중의 아밀로오스 함량이 낮고 쌀밥은 끈기가 있다.영상을 보던 30분정도 불린 후 가마솥에 쌀을 하면 정말 맛있게 맛이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쌀을 불리고 밥을 하는 경우와 불리지 않고 밥을 하게 되는 경우에 대해서도 비교 할 수 있도록 쌀 불린 물에 잉크를 섞고 불렸는데 놀랍게도 30분정도가 지난 후 쌀알 전체에 고르게 잉크가 퍼져있었음을 볼 수 있었다. 이렇게 쌀을 가장 맛있게 먹는 법을 알았던 우리의 지혜로운 조상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 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그러나 이렇게 우리 한민족과 역사를 같이 해온 쌀은 예전만큼 우리의 밥상을 책임지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서구 형 식생활의 도입 즉 빵과 육식위주의 식사가 우리 밥상에 만연하고 있다는 것이다. 빠르게 진행되는 현대사회에서 벼를 심고, 모내기를 하고 추수를 하고 도정을 하고, 또 밥을 짓는 것들이 시간이 많이 걸리고 불편한 것이 되어버렸다. 또한 연간 쌀 소비량은 과거에 비해 크게 줄어드는 추세이다. 반면 서양에서는 저칼로리 건강식인 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채소위주의 동양음식 바람이 불고 있다. 이러한 현상들은 점점 쌀의 귀중함을 소홀히 하고 있는 우리에게 큰 시사점을 준다.늘 우리 곁 에서 우리와 함께한 쌀과 밥, 우리의 뿌리와 근원이 되는 쌀과 밥 그 소중함을 더 늦기 전에 깨달아야 할 것이다.우리는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 -제2편 ‘미생물의 신비’ 된장-어릴 적 엄마가 청국장 담그는 모습을 보고 자란 나는 메주나 청국장에 대한 특별한 애정이 있었다. 분명 노랗고 동글동글했던 콩이 메주도 되고 고추장도 되고 간장도 되는 신기한 모습, 이 영상을 통해 더 자세한 과정을 알 수 있어서 흥미로운 시간이었다.옛 부터 장 담그는 날은 집안에서 첫째가는 행사로 여겨졌다. ‘장 맛이 변하면 집에 우환이 생긴다’는 말도 있으니 장 담그기가 얼마나 중요한 일 이었는지 알 수 있다.우리민족은 농경생활을 중심으로 하는 민족이기에 쌀과 채소 위주의 식사였다. 이러한 채식위주의 식사는 단백질의 결핍을 불러왔다. 이러한 단백질 부족의 문제를 해결해준 것은 북부에서 개발되었다. 세계적인 작물 중에서 콩은 거의 유일하게 우리나라가 원산지라니 뿌듯하기도 하고 신기했다. 우리 민족은 콩을 그대로 먹기도 했지만 더욱 지혜롭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았다. 콩을 삶고 찧어서 네모 낳게 메주를 빗은 뒤 지푸라기로 감싸서 처마 밑에 걸어놓으면 메주는 발효를 시작한다. 메주에는 우리 몸에 좋은 곰팡이가 피어난다. 이 곰팡이는 바로 아스퍼질러스 오리제 이다. 공기를 좋아하는 호기성균으로 메주 표면에서 잘 자란다. 이렇게 딱딱하게 발효된 메주는 큰 항아리에 간수(천일염 물)을 붓고 그 위에 숯과 고추를 띄운다. 숯은 잡균번식을 막아준다고 한다. 매일 아침마다 이 메주항아리 뚜껑을 열고 햇살을 비춰준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메주는 된장이 되고, 간수는 검은빛을 띈 간장이 된다. 정말 놀랍고도 신기한 발효의 과학이다.된장은 위암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암세포에 된장추출물을 넣은 쪽에서는 5일 후 암세포가 없어졌지만, 반대쪽에서는 암세포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했다. 미국의 암 박사인 이규학 박사는 암환자 들을 위한 조리에서 특별한 요리가 아닌 현미,부추, 버섯을 넣고 끓인 된장을 추천했다. 그만큼 된장은 항암 효과가 있는 과학적인 식품이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한국인의 위암의 원인으로 된장에서 발견된 아플라톡신이라는 독소를 발견했다. 그러나 아플라톡신은 햇빛에 의해 완전히 파괴되고 발효 중에 발생하는 암모니아가 아플라톡신을 파괴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메주를 묶는 볓집 지푸라기에는 바질러스 서브틸리스라는 균은 강력하게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이다. 분명 옛 조상들은 이러한 곰팡이 균에 대해선 알지 못 했을 텐데 이렇게 지혜롭게 볏 집을 사용했다니 정말 대단했다.콩을 발효시켜 먹는 나라는 네팔, 인도네시아, 일본이 있다. 이 나라를 선으로 이으면 삼각형이 되는 것을 비유해 ‘콩 발효 문화의 트라이앵글’ 이라 부른다. 인도네시아의 템페는 와루나무에 대두를 넣고 라이조보스 균을 넣어 먹기 좋은 크기로 쌈으로 콩을 발효를 시키는 반면 다른 나라는 한 가지 균으로만 발효를 시키기 때문에 된장에 비해 그 효과가 적다.이처럼 우리의 단백질의 공급원이 되어주는 콩과 된장, 간장 또한 항암 효과가 있는 발효과학의 음식, 이렇게 훌륭한 음식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찾아 볼 수 없다. 이 영상을 보면서 수천년 전부터 내려온 우리 조상의 지혜에 다시금 놀라고 이렇게 맛있는 된장을 먹을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했다. 요즘 장을 집에서 직접 담그는 집은 찾아 볼 수 없게 되었다. 우리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장을 담그는 문화를 지키고 보존해야 할 것 이다.우리는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 -제 3 편 ‘숨 쉬는 음식’ 김치-우리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김치 이다. 맛있게 익은 김치 한 접시면 밥 한공기도 뚝딱하는 우리 민족, 이 영상을 보면서 김치의 기원과 역사, 여러 지방마다 독특한 김치의 종류와 김치를 활용해 만든 다양한 음식을 보고 느낄 수 있었다.『삼국사기』에 신문왕이 683년에 왕비를 맞이하면서 내린 폐백품목 가운데 간장, 된장,젓갈류가 들어있어 발효식품이 널리 퍼졌음을 알려준다. 즉 김치 류는 3000년 전부터 중국에서 `저(菹)'라는 이름으로 나타나기 시작해 우리나라에는 삼국시대에 전래되어 통일 신라 시대, 고려 시대를 거치는 제조방법이 변천 되어왔다.우리민족과 같은 농경민족은 채소를 통해 비타민을 공급해 왔다. 그러나 채소가 나지 않고, 비닐하우스도 없었던 시절에는 비타민을 어디서 공급받았을까? 냉장고도 비닐하우스도 없었던 시절에 조상들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찾아낸 방법이 바로 채소를 소금에 절이는 것이었다. 김치는 대표적인 소금 절임 음식이었다. 일본, 중국에서도 이와 비슷한 채소절임 음식을 볼 수 있다. 중국은 식초로 절인 피클이 있고, 일본은 소금으로 쯔게모노란 절임 음식을 만들었다. 그러나 우리의 김치는 이러한 쯔게모노, 피클과는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김치는 단순한 소금 절임이 아닌 고추, 젓갈 다양한 미생물이 살아 숨 쉬는 발효음식이다. 최 생성된 몸에 이로운 미생물들과 다양한 채소의 풍부한 무기질과 비타민이 우리 몸에 항산화 작용을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임진왜란 전에는 김치의 모습이 지금의 김치처럼 빨간 김치가 아닌 백색의 김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임진왜란 후에 우리나라에 전해진 고추를 김치에 넣어서 서양에선 단순한 향신료로 여겨졌던 것이 김치에 들어가 김치의 맛을 더했고, 고추에 들어있는 ‘캡 사이신’이라는 성분이 항균성을 가지고 있어 김치의 보존성과 저장성을 높이는 획기적인 계기가 되었다. 또한 실험을 통해 본 김치에서는 젖산균이 풍부했다. 젖산균은 소화를 잘 되게 하며 장내 부패균의 번식을 억제한다. 요쿠르트보다 풍부한 젖산균이 있는 김치는 우리민족의 입맛과 건강을 책임져 왔다.김치를 이용한 다양한 식품도 개발 되고 있다. 김치 케잌, 김치 빵 을 우리나라의 고급 호텔에서 팔고 있고, 반응이 좋다고 한다. 또한 김치의 종류가 배추김치, 물김치만이 아니라 명태김치, 통 오징어 소박이, 토마토 소박이, 당근 소박이, 양배추 보쌈, 통무 소박이 등 각 지역의 다양한 김치를 알게 되었다.나도 해외여행을 갔을 때 다른 음식보다 칼칼하고 속까지 뻥 뚫리게 해주는 김치 생각이 간절했다. 영상에서 보았듯이 우리나라에서 김장 그기는 한 가족의 주요한 행사를 넘어선 김장철, 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국가에 영향을 끼지는 중요한 행사이다.그러나 바쁜 생활로 인해 요즘에는 김장담그는 문화가 많이 사라지고 있고 김치를 사먹는 집이 늘어나고 있다. 조금 귀찮고 힘이 들더라도 김장을 하게 되면 마음이 뿌듯하고 든든해진다. 김장은 한국의 맛이 전승되는 하나의 통로일 뿐만 아니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하나의 의례이다. 김치와 장 담그기를 계속 발전 전승시켜, 후대에 물려줄 지혜와 유산이 되는 것은 어떨까? 김치에 대해서 깊게 생각 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우리는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 -제 4 편 ‘밥상위의 바다’ 젓갈-흰 쌀밥에 짭쪼름 하고 매콤한 젓갈이면 밥 한 공기를 뚝딱하는 사람들이 많다. 밥었다.
주제5번소설 의 시대의 문화적 특성과 구조적 특성의 상관관계1.소설의 발전과정2. 시민사회의 발전과정3. 소설 의 시대의 문화적 특성과 구조적 특성의 상관관계)1) 소설의 발전 과정산문으로 이루어진 서사문학의 역사를 살피면, 세계어디서든지 처음에는 신화가 있었다. 신화는 종교와 역사까지 함께 아우르는 총체이면서 서사문학의 원형이다. 그 뒤에 전설과 민담이 크게 부각되고, 끝으로 소설이 등장했다. 신화가 전설과 민담을 거쳐 소설로까지 이어지면서 변모한 과정은 역사철학의 원리를 들어 설명할 수 있다.신화는 경험적 진실을 넘어선 근원적인 진리를 나타낸다고 인정된다. 그 점에 대한 불신이 나타나 신화가 밀려나거나 해체되는 과정에서 전설과 민담이 득세했다. 전설과 민담은 신화시대 이후의 서사문학으로서 서로 대립되면서 상보적인 관계를 가졌다. 신화에서는 자아와 세계가 동질성을 가지고 대결해서 원천적인 조화를 이룩하고 있었는데, 전설과 민담에서는 파괴된 조화를 일방적으로 수습하려고 한다.전설에서는 자아와 세계가 세계의 우위에 입각해 대결한다. 위대한 인물이라도 패배하거나 자기 한계를 시인한다. 영웅전설에서는 탁월한 능력을 가진 영웅이 뜻을 이루지 못하고 좌절하고, 성자전설의 주인공은 자기를 낮추면서 물러날 줄 알기 때문에 숭앙된다. 민담에서는 자아와 세계가 자아의 우위에 입각해서 대결한다. 보잘 것 없는 인물이라도 행운을 얻는다. 외부의 사실을 확인하는 전설은 남성의 관심을 모으고, 마음에 간직한 사연을 풀어내는 민담은 여성이 이어왔다. 전설과 민담은 그처럼 상보적인 관계를 가져 나란히 전승되고 창조되었다. 여러 문명권 모든 민족의 전설과 민담이 그런 공통된 특징과 상호관계를 가지고 있다. 전설과 민담은 섞일 수 있다. 전설에 민담이 끼어들고, 민담을 전설처럼 이야기 하면 자아와 세계 가운데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우위가 상호우위로 바뀐다. 복잡해진 현실의 경험을 폭 넑게 받아들여 심각한 이야기를 자세하게 하고자 하는 경우 그렇게 될 수 있다. 일정한 유형을 이루면서 구전되고 있으므로 설화이지만, 자아와 세계의 상호우위를 문제 삼고 있어 소설이라고 할 수 있는 이중성격을 지닌 구비소설이 세계도처에 존재해 설화와 소설이 바로 이어지게 한다.소설은 전설과 민담을 함께 이으면서 넘어섰다. 세계의 우위는 전설에서 받아들이고, 자아의 우위는 민담에서 받아들여 자아와 세계가 상호우위에 입각해 대결을 만들어낸다. 자아와 세계 가운데 어느 일방에 기울어지지 않고 둘을 대등하게 포용하는 점에서는 신화와 같으면서, 소설은 근원적인 조화와 거리가 아주 먼 후대의 분열을 나타낸다. 그러면서 신화가 보여주던 질서에 상응하는 포괄적인 진실을 추구하고자 한다.신화, 전설과 민담, 소설이 차례대로 두드러진 구실을 한 시대는 각기 고대, 중세,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이다. 중세 이후에도 신화가 이어지고, 오늘날도 전설과 민담이 생성되지만, 신화, 전설과 민담, 소설은 각기 자기 시대의 주역 노릇을 하다가 다음의 주역과 교체되는 관계를 가졌다. 신화시대가 끝나자 전설, 민담시대가 시작되고, 그 뒤를 이어 소설시대가 도래했다. 신화시대는 고대까지이고, 전설, 민담시대는 중세이며, 소설시대는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 이후이다.대체적으로 소설문학은 17∼18세기의 유럽 제국에서 시작되었고, 또 성장하기 시작했다. 19세기 전반기는 낭만주의 시대인 만큼 소설도 낭만주의 사조 속에 잠긴 채 큰 진전을 보이지 못했다. 소설의 전성기는 사실주의가 일기 시작한 19세기 중엽부터 약 30년간이다.2) 시민사회의 발전과정①고대 사회의 시민헝가리 태생의 문예이론가 게오르크 루카치는 고대와 현대를 명확하게 구분한다. ‘고대는 인간이 선험적인 고향을 갖었던 시기’ 인데, 그는 이 시대를 “인간이 갈 길을 알고 있고 또 그 길을 별들이 비추고 있는 시대”로 정의한다. 이 말은 인간과 자연이 하나가 되고, 인간이 공동체 속에서 존재했던 시대를 뜻한다. 이 시대는 신이 인간과 하나가 되었던 시대였고, 따라서 인간은 신의 뜻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공동체 속에서 하나가 되었던 시대였다. 인간은 세계를 필연성의 맥락에서 바라보았으며, 세계와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서사시가 가능했다. 이처럼 고대 사회의 시민은 한 인간으로서의 자신이 아닌 신에게 종속되었으며, 나아가 국가에 종속되었던 시대였다. 또한 이 시대에는 시민은 참정권을 가진 특별한 계급이었다.②중세 사회의 시민중세 사회에는 절대 왕정의 시기였다. 군주가 주권을 가지고 있었고, 귀족 등 소수의 특권층이 존재하였다. 평민들은 통치 대상인 신민(臣民)으로만 존재국가 재정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존재에 지나지 않았다. 또한 프랑스의 경우 전체 인구의 2%인 제1신분인 성직자와 제 2신분인 귀족 약 52만명이 전체 인구의 98%, 약 2,450만 명인 제3신분의 평민을 지배하는 구조였다. 그러나 새로운 도시의 신흥 상공층인 부르주아의 등장으로 역사가 바뀌는 접점의 위치를 갖게 된다. 부르주아 층은 절대왕정의 권력의 모순에 맞서서 투쟁하였고, 시민혁명을 일으켜 절대 왕정을 무너뜨리고 스스로 사회의 주인으로 일어선 역사적 변화를 일으켰다.또한 중세와 근대 사이(14∼16세기)에 서유럽 문명사에 나타난 역사 시기와 그 시대에 일어난 문화운동인 르네상스 운동이 일어남에 따라 역사적으로 개인의 탄생은 인간이 집단의 규율과 통제에서 벗어남으로써 가능해진다. 고대의 인간은 폴리스를 중심으로 한 공동체에 소속되어 있었고, 중세에는 신 혹은 장원을 둘러싼 공간에 속해 있었다. 그러나 르네상스 시대에 들어오면서 사정은 달라진다. 이 시대에 인간은 공동체에서 벗어난다. 개인주의가 시작되는 것이다. 르네상스라는 개념이 고대의 휴머니즘의 부활을 뜻하고 이것은 신본주의였던 중세와의 이별을 의미한다. 르네상스가 고대를 이어받는다고 해서 고대와 르네상스의 차이가 간과되어서는 안 된다. 르네상스는 휴머니즘을 부활하되, 인간은 더 이상 집단속의 개인이 아니라 그 자체로 완전한 존재로 즉 개인으로 인식된다.③근대 사회의 시민근대는 사회 각 영역이 급진적인 변혁을 이루는 시기이다. 정치분야 에서는 프랑스 혁명(1789)이, 경제부분에서는 산업혁명(18세기 후반)이, 철학의 경우에는 데카르트에서 칸트(3대 비판서가 쓰여지던 시기,1787년 무렵)로 이어지는 인식론의 혁명이 있었고, 자연과학의 급진적인 발전이 이루었다. 프랑스 혁명을 통해 서양의 전통적이 왕정이 무너지고 공화정이 등장했고, 산업혁명을 통해 공장제 생산이 본격화했으며, 칸트의 비판서를 통해 전통과는 다른 방식의 인식론이 전개되었습니다. 사회의 각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이러한 혁명적인 변혁은 전통적인 사회와는 다른 새로운 사회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러한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변화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지만 반면의 인간 내면에 있는 고독, 불안, 두려움 등을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 시기이기도 하다. 풍요속의 빈곤 함 처럼 풍요로운 외부 세계 속에서 인간은 현실과의 괴리감을 느끼고 자신의 존재와 정체성에 대해 더욱 고찰하게 되는 시기를 겪게 된다.3. 소설 의 시대의 문화적 특성과 구조적 특성의 상관관계1) 당시의 문화적 특성소설 은 G.플로뵈르가 ‘드라마르 사건’ 을 토대로 쓴 1857년 발표한 소설이다. 플로뵈르는 1821년 태어나 1880년 5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가 살았던 시대는 19세기 중,후반 시대였다. 그가 학생 생활을 시작 했을 때는 프랑스 혁명이 일어난 지 40년이 지난 후였고, 그 동안의 복잡한 사회적 혼란을 통해 실력을 장악한 부르주아 계급은 7월혁명 으로 귀족 정권을 타도하고 안정된 부르주아 정부를 조직하는 데 성공하였다. 반면에 당시는 산업 혁명이 일어나 부를 누리지 못하고 처참한 생활을 하는 노동자 계급이 급격히 늘어났다. 19세기 프랑스 노동자들은 ‘파업 절대 금지’ (1791년 프랑스 법) 과 다른 직장으로 옮길 때 반드시 전 고용주의 서명을 받도록 하는 노동 수첩제도의 힘에 억눌려 있었다. 이에 따라 노동자들의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이 시대에는 과학·기술의 분야에서 비약적 발전을 이룩하는 동시에 문예의 거의 모든 부문에서도 마치 12세기의 프랑스에서 본 바와 같이 또다시 세계의 중심적 존재가 되었다.세계의 문학·예술·음악·연극 등의 모든 예술 활동은 파리에 집중되고, 각각 반발과 공명(共鳴)을 되풀이하면서 새로운 틀 속에서 다시 창조되었다. 다다이즘·미래파(未來派)·추상주의에서 쉬르리얼리즘(초현실주의) 등 새로운 표현을 통하여 잇달아 저마다의 에너지를 발산하게 되었다. 여기에서 프랑스 문화에 존재하는, 많은 요소의 복합성을 느낄 수 있다.2) 의 구조적 특성
..PAGE:1적립식 펀드과제..PAGE:2차례적립식펀드란?적립식 펀드의 장점,단점적립식 투자에 적합한 펀드 고르기적립식 펀드관련 기사..PAGE:3적립식 펀드란?일정기간마다 일정금액을 나눠 장기간 투자하는 펀드를 말한다.펀드(fund)란 불특정 다수로부터 조성한 돈으로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하는 상품을 말한다..PAGE:4적립식 펀드의 장점1. 사용하기 쉽다일정한 금액을 매월 투자한다는 매우 쉬운방법 이다.투자지식이 부족한 초보투자자들도 이해하기 쉬운 방법이다...PAGE:52.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자신의 수입 중 일부분을 쪼개어서 투자하면 된다.대부분의 편드 들은 최소 가입 단위가 1만원이나 10만원 같이 상당히 낮게 되어있다...PAGE:63. 위험관리가 강화된 투자 방법이다투자지식이 부족한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보는 것을 방지하는 위험관리 효과가 있다.투자시점을 분산시키므로 잘못된 시기에 투자하는 위험을 방지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PAGE:7적립식 펀드의 단점1. 일시금 투자보다 수익률이 낮아진다.투자는 수익률과 위험이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으므로 위험을 낮추면 수익률도 하락한다.적립식펀드는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PAGE:82.투자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적립식 펀드는 결국 주식과 채권과 같은 위험한 자산에 대한 투자방법이다.수익률 예측이 어렵고 위험을 낮춘다고 해도 높은 수익률이 보장 되지 않는다.이 단점은 모든 투자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단점이다...PAGE:93.높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펀드 투자 시 목돈으로 투자하면 판매수수료를 할인 받거나 선취판매수수료와 같은 비용을 아낄 수 있다.하지만 적립식 투자는 매번 일정한 금액으로 내기 때문에 비용을 절감할 방법이 많지 않다..PAGE:10적립식 투자에 적합한 펀드 고르기적립식 투자는 장기간 투자자금을 적립해야 하므로 단기간 운용되는 펀드와 달리 장기간 운용될 수 있는 펀드를 골라야 한다.장기간 투자하므로 투자대상과 투자방법이 명확하고 비용이 저렴한 펀드가 좋다...PAGE:11적립식 투자는 추가 형 펀드를 이용 해야한다.적립식 투자는 장기간 투자자금을 적립해야 하므로 입출금이 자유로운 추가 형 펀드를 대상으로 해야 한다.추가 형 펀드란 언제든지 입금과 출금을 할 수 있는 펀드를 말한다...PAGE:12적립식 투자는 평범한 상품으로 해야 한다.적립식 투자는 장기간 계속 투자해 가는 투자방법 이므로 유동성이나 환금성이 매우 높은 주식과 채권에 투자해야 수시로 유 출입 되는 적립식 투자 자금을 효과적으로 운용 할 수 있다...PAGE:13해외투자 펀드도 적립식 투자 대상으로 바람직 하다.해외펀드는 전세계 여러 국가의 주식, 채권을 대상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국내펀드와 다른 점은 해외펀드의 수익률이 펀드수익률과 환차손익으로 구성된다는 점이다. 해외투자 펀드는 국내 펀드보다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적립식으로 장기간 투자하면 바람직하다...PAGE:14적립식 펀드관련 기사지금 해도 되냐고요? 당연하죠 펀드는 적금인데" 강창희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장코스피가 장중 2000을 `살짝` 넘었던 지난 24일 강창희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소장은 그날도 여지없이 모처에서 펀드에 대해 강의하고 있었다. 4년 넘게 투자자 교육 강의를 하면서 벌써 1000회가 넘는 강의 기록을 갖고 있는 그는 "펀드투자를 하는데 주가 1990과 2000이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는 입장이었다.주가 2000시대, `펀드 전도사`로 정평이 나 있는 강창희 소장이 말하는 펀드투자 전략은 지금까지 해 왔던 기존 방식과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젊은 사람들, 특히 100만원 미만으로 매월 적립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좋아할 필요도, 떨어야 할 이유도 없어요. 지금 들어가도 되냐고요? 당연하죠. 적립식 펀드는 언제든 투자해도 상관없어요. 적립식 펀드 성공 비결은 적금과 똑같습니다. 3년가량 꾸준히 해 나가는 거예요. 이게 안 되는데 시황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자체가 아무 소용이 없지요. "이야기가 좀 더 본격화되자 강 소장은 기다렸다는 듯 바로 `포트폴리오`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현 시점에서 뭉칫돈 갖고 펀드로 들어가려는 사람들은 몇 가지 체크할 게 있다"며 "먼저 내가 어떤 사람이냐부터 조용히 생각해 보라"고 했다. 자신의 투자 성향, 자금 규모, 투자 기간, 나이, 가족 등 모든 상황을 고려해 포트폴리오를 짜는 게 성공적인 펀드투자 전략의 첫걸음이라는 것...PAGE:15"잘 모르겠으면 `나이` 하나만 챙기십시오. `100-자신의 나이=주식형 펀드 비중` 공식을 기억하십시오. 가령 내 나이가 42세라면 내 금융자산 중 주식형 비중은 58%가 되는 거죠. 더 하고 싶어도 나머지는 혼합형, 채권형 펀드나 종합자산관리계좌(CMA)에 넣어야 합니다."주가가 2000이건, 3000이건 환매에 대한 판단 역시 좀 더 정량화해야 한다는 게 강 소장 주장이다.그는 "기분 내키는 대로 환매하고 또 심심하면 펀드에 가입하면 안 된다"며 "특히 증시가 오르면 팔고, 내리면 사겠다는 발상은 매우 위험하다"고 말했다.그가 말하는 환매의 기술은 일명 `포뮬러 플랜`이라고 부르는 포트폴리오 비중 조정 방식이다. 가령 자신의 포트폴리오 중 주식형에서 수익이 발생해 전체 비중이 늘었다면 이를 환매해 상대적으로 비중이 줄어든 채권펀드나 머니마켓펀드(MMF)로 옮겨 놓는다. 반대로 주가 하락으로 주식형 비중이 줄었다면 비중이 늘어난 채권펀드나 MMF에서 늘어난 부분만큼 환매해 주식형 펀드에 추가 투자하는 방식이다.최근 주식형 펀드 강세에 대해서는 "주식형 펀드의 경우 투자자가 몇 가지 직접 챙겨야 할 게 많은데 이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안타까워했다.어떤 운용 스타일을 갖고 있는지, 운용회사 평판은 어떤지, 2~3년간 해당 펀드 수익률은 벤치마크 대비 꾸준했는지, 수수료가 높지 않은지 등 `공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주식형 펀드의 경우 매년 보수를 떼는 상품보다 처음 한 번 떼는 선취형이 좋다. 판매창구에서 이것저것 물어봤을 때 직원이 잘 모른다면 가차없이 박차고 나와라. 특이한 발상에서 탄생됐지만 성과에 대해 잘 모르는 펀드는 가입하지 말라"는 등 다양한 조언도 전했다...PAGE:16그래도 한 가지는 너무나 궁금했다. 바로 `주가 2000인데 들어가요? 말아요?`였다.이 질문에 강 소장은 "요즘 같은 때는 분할 매수하는 게 좋다"면서 "3000만원을 투자하고 싶다면 한꺼번에 넣지 말고 한 달 정도 호흡을 갖고 1000만원씩 세 번, 500만원씩 여섯 번 등 나눠서 가입하라"고 충고했다.하지만 그는 "분할 매수할 때도 시장을 예측하지 말고 정해진 기간 등 기계적인 기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정철진 기자]매일경제 2007.07.26..PAGE:17적립식 펀드는 매도시기가 중요주가가 많이 올랐으니 기존 가입자들은 환매해야 하나?펀드 가입자들에게 있어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은 단기적인 주가의 등락에 흔들리지 말고 시장에 오래 머무는 것이 최선이다. 주가가 지속적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환매를 통해 수익을 실현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물론 주가의 향방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언제 떨어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환매를 서두르는 것을 꼭 잘못된 행위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뚜렷한 목표 없이 단기적인 수익을 실현하기 위해 환매를 하는 것은 올바른 투자행위라고 할 수 없다. 또한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장에서 섣불리 환매하는 것은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데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할 펀드를 단기적인 시각에서 예측해 환매하고 다시 저점에 가입하려는 단기매매 전략을 펼칠 경우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펀드도 주식과 마찬가지로 수익률이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다. 2003년엔 성장주 펀드가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좋았다. 하지만 2004년엔 배당주 펀드가 좋았고, 2005년엔 중소형주 펀드의 수익률이 좋았다. 이처럼 펀드도 시기에 따라 수익률에 등락이 있기 마련이다.따라서 펀드 가입자들이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은 단기적인 주가의 등락에 흔들리지 말고 시장에 오래 머무는 것이 최선책이다. 워렌 버핏처럼 말이다.
노인성안질환과 영양관리목차1. 노인성 안질환이란? (서론)2. 노인성 안질환의 종류, 정의, 원인, 치료2.1. 노안2.2. 백내장2.3. 녹내장2.4. 황반변성2.5. 당뇨병성망막변증3. 노인성안질환의 영양관리4. 결론1. 노인성안질환이란?노년기 눈에는 여러 가지 물리적 화학적 변화가 나타나게 되는데, 수정체는 초점을 맞추기 어렵게 되고, 불투명해지며, 동공은 작아진다. 빛의 통과량이 감소하여 색을 구별하기 어려우며, 젊은이들에 비해 사물을 볼 때 약 3배의 더 많은 빛을 필요로 한다. 망막기능은 저하되고 예민함과 색깔구별 능력은 떨어지게 된다. 눈에 수분을 공급하는 누선의 수액공급이 점차 줄어들면서 눈이 건조해지고 상처가 생기기 쉽고 안질환도 증가하며 노년기에는 시력이 저하된다.1) 노인성 주요 안질환(농촌노인의 안과적 증상 및 안질환 실태 .1999.이선자장숙랑,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2. 노인성 안질환의 종류, 원인, 치료, 영양관리1) 노안 (presbyopia)(1) 노안이란?먼 곳을 보다가 가까운 사물을 보려면 눈의 굴절력이 변해야 한다. 그러나 각막과 안구 전후의 길이는 변화할 수 없으므로 수정체의 굴절력을 증가시킴으로써 가까운 사물을 보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을 조절이라고 한다.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가 딱딱해지고 탄력이 떨어지게 되면 이로 인해 조절력이 감소되어 근거리 작업이 장애를 받게 되는데 이를 노안이라고 한다.(2) 노안의 원인노안은 노화 현상의 일종이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안구의 조절력은 감소하게 되는데 이는 모양체(수정체의 양끝에서 수정체의 굴절력을 조절하는 근육)나 수정체의 탄력성 저하와 수정체의 비대에 의해 발생한다. 나이가 젊을 때에는 모양체나 수정체가 탄력이 뛰어나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는 물체를 볼 때 모양체가 수축하고 수정체가 두꺼워져 굴절력이 증가되어 또렷이 볼 수가 있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수정체가 탄력성이 떨어지고 비대해져 가까운 것을 볼 때 수정체의 굴절력이 증가하지 않기 때문에 먼 거리는 잘 보이고 가까운 곳에 있는 상이 흐리게 보이게 된다.
노인성 안질환과 영양관리목차 1. 노인성 안질환의 정의 , 발생분포 2. 노인성안질환 2.1 노안 2.2. 백내장 2.3. 녹내장 2.4. 황반변성 2.5. 당뇨병성망막변증 3. 노인성 안질환의 영양관리 4. 결론1. 노년기 눈의 변화 수정체는 초점을 맞추기 어렵고 불투명 , 동공은 작아짐 빛의 통과량이 감소하여 색을 구별하기 어려움 젊은이들에 비해 사물을 볼 때 약 3 배의 더 많은 빛을 필요로 함 망막기능은 저하 예민함과 색깔구별 능력은 떨어짐 . 눈에 수분을 공급하는 누선의 수액공급이 점차 줄어들면서 눈이 건조해지고 상처가 생기기 쉽고 안질환도 증가하며 노년기에는 시력이 저하1) 노인성 주요 안질환 ( 농촌노인의 안과적 증상 및 안질환 실태 .1999. 이선자 . 장숙랑 ,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2. 노인성 안질환의 종류 , 원인 , 치료 , 영양관리 2.1 노안 2.2. 백내장 2.3. 녹내장 2.4. 황반변성 2.5. 당뇨병성망막변증 2.6. 비문증노령기 안질환 분포에 관한 임상적 고찰 . 대한안과학회지제 34 권 제 3 호 .1993. 구한모 외 3 명노안 ( presbyopia ) 먼 곳을 보다가 가까운 사물을 보려면 눈의 굴절력이 변해야 함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가 딱딱해지고 탄력이 떨어지게 되면 이로 인해 조절력이 감소되어 근거리 작업이 장애를 받게 되는데 이를 노안이라고 함노안의 원인 노안은 노화 현상의 일종 . 수정체의 탄력성 저하와 비대가 원인 먼거리가 잘보이고 가까운 거리는 보이지 않음연령에 따른 수정체 조절력의 변화 ▲연령에 따른 수정체 조절력의 저하노안의증상 40 대 중반 이후 시야가 흐려지고 먼 것과 가까운 것을 교대로 볼 때 초점의 전환이 늦어지고 책을 읽을 때 눈이 피로하고 두통일어남 멀리 있는 것이 더 잘보임노안의치료 볼록렌즈 근거리용 돋보기안경 이중초점렌즈 , 이중초점 콘텍트렌즈 다초점렌즈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 레이저나 고주파를 이용하여 한쪽 눈에만 노안 교정 수술을 하여 근거리 작업을 하는 데 이용하고 , 반대 눈은 원거리 작업을 하는 데 이용하도록 하는 경우백내장 ( cataract) 백내장이란 ? 수정체가 혼탁해져 빛을 제대로 통과시키지 못하게 되면서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뿌옇게 보이게 되는 질환백내장의원인 선천성 백내장은 대부분 원인 불명 유전성이거나 태내 감염 ( 자궁 내의 태아에게 발생하는 감염 ), 대사 이상에 의한 것 후천성 백내장은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노년 백내장 외상이나 전신질환 , 눈 속의 염증에 의해 생기는 백내장도 있음(3) 백내장의 증상 시력 감소 단안복시 ( 한쪽 눈으로 봐도 사물이 두 개로 겹쳐 보이는 증상 ) 근거리가 이전보다 잘보임백내장의 치료 약물치료 수술 ( 인공수정체삽입 )3 ) 녹내장 ( glaucoma) 안압의 상승으로 인해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에 장애가 생겨 시신경의 기능에 이상을 초래하는 질환녹내장의 원인 녹내장의 발병의 주요 원인은 안압 상승으로 인한 시신경의 손상 녹내장의 가족력이 있거나 , 평소 안압이 높은 경우 , 또는 고혈압 , 당뇨병 , 심혈관 질환 및 근시를 가진 사람에게서 발병률이 높다 .(3) 녹내장의 증상 급성 녹내장 : 시력 감소 , 두통 , 구토 , 충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 만성 녹내장 : 시신경이 서서히 파괴되므로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다가 , 시야가 좁아지는 말기에 이르러 답답하다고 느끼며 , 더 진행되면 실명(4) 녹내장의 치료 안압내리는 안약 안압강하제 고삼투압제를 정맥주사로 투여 홍채에 레이저를 이용하여 작은 구멍을 뚫어 방수의 순환 및 배출 녹내장수술 ( 안압의 조절이며 이미 손상된 시신경을 복구시키는 것은 아님 )4) 황반변성 ( macular degeneration) 눈의 안쪽 망막의 중심부에 위치한 ‘ 황반 ’이라는 신경조직의 기능이 떨어져 시력저하 , 실명 등으로 이어지는 무서운 질환 . 황반은 우리 눈에서 물체의 상이 맺히는 곳으로 눈세포의 대부분이 모여 있어 시력에 중요한 역할 주로 50~60 대에 발병하는데 , 65 세 노인 중 10% 이상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황반변성의 원인 연령증가 ( 연령관련 황반변성 ) 를 들 수 있으며 , 가족력 , 인종 , 흡연등황반변성의 증상 황반부는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곳 시력감소 중심암점 변시증 (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증상 ) 등비삼출성일 경우 크게 시력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경우도 있음황반변성의 치료 황반변성의 적절한 치료법은 없음 정기검진과 한 달에 한번 이상 암슬러격자를 이용한 자가진단 항산화비타민 섭취 , 규칙적인 운동 등이 실명예방에 도움 레이저광응고술 광역학요법 , 항체주사 , 초자체 ( 유리체 ) 절제술 등을 시행하나 아직까지 완전한 치료법은 없고 이에 관한 활발한 연구가 진행중(1) 당뇨병성망막병증이란 ? 당뇨성망막질환은 실명을 초래하는 당뇨병의 합병증으로서 안구의 후반부에서 망막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이 취약해진 결과에 의해 발생하며 이 질환이 심하게 진행되면 실명할 수 있다 .당뇨병성망막병증의 원인 당뇨병이 체내 여러 곳에서 미세 혈관들을 약화시킴 임신이나 혈압상승 그리고 신부전 등은 당뇨망막병증의 상태를 악화당뇨병성망막병증의 증상 당뇨병 동물의 망막조직에서 NAD(P)H oxidase 의 활성도가 증가 ( 당뇨병성 망막병증을 야기시키는 원인인자 ) 초기 실험적인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발생에 ROS 가 관여 한 연구결과에서 STZ 유발 당뇨병 쥐와 primaquine 으로 처치한 정상 쥐에서 항산화제인 probucol 을 처치하면 신경전도 속도가 저하되는 것을 예방(4) 당뇨병성망막병증의 치료 당뇨병 초기부터 철저히 혈당을 조절 인슐린대사에 관계하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을 적극적으로 섭취3. 노인성 안질환과 영양관리 눈 빛에의한 끊임 없는 산화발생 항산화 작용 강한 음식 섭취해야 함 . 항산화작용 강한 식품 블루베리 ,눈의 산화를 막는 항산화 식품 블루베리 안토시아닌 안토시아닌은 65 세 이상인 사람에서 나타나는 눈이 잘 안보이는 현상인 망막쇠퇴병을 억제하고 ,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성능이 의 항산화 작용 눈의 망막에는 로드프신이라는 색소대가 있어 빛의 자극을 뇌에 전달하여 사물이 보인다라고 느끼게 된다 . 그 관계는 로드프신이 재합성 되는 것에 의해 되는데 , 안토시아닌에는 이 재합성 작용을 활성화하는 작용이 있다 . 따라서 안토시아닌을 다량 포함하고 있는 블루베리도 눈에 좋다는 것이다 . 블루베리 효과는 시력개선 효과는 분명하며 , 또 망막 모세혈관의 저항성을 증가시키고 모세혈관이 침투압을 줄여 눈의 충혈을 개선한다 .비타민 A,B 비타민 A: 부족시 야맹증 , 각막손상 간 , 카로틴 , 토마토 , 고구마 , 해바리기씨 비타민 B,B1 은 시력향상에도 도움 비타민 B 와 비타민 B1 은 시신경에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역할 비타민 B1 은 땅콩 , 효모 , 쌀껍질 , 생귤 , 우유 , 돼지고기비타민 C 비타민 C 를 많이 섭취하면 젊고 힘이 넘치며 지치지 않는 눈 건강하고 젊은 내부 수정체의 외파에는 비타민 C 가 많이 집중되어있으며 백내장을 막아주는데 매우 중요한 영양소 비타민 C 는 주로 감귤류 , 딸기 , 양배추 , 피망 , 양파등에 다량 함유 비타민 C 보충식품을 충분히 섭취한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50-70% 낮은 백 내장 발병위험율을 보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루테인 또한 시금치와 케일 ( 루테인이 많이 들은 것으로 알려진 채소들임 . 역주 ) 을 충분히 먹은 집단이 43% 낮은 노안진행율을 보인 연구영양부실 안질환의 중요한 이유중 하나는 영양부실이다 . 특히 현대인들이 즐겨 먹는 인공 - 화학 - 패스트푸드의 영향이 크다 . 적확한 비타민 과 미네럴의 섭취가 눈질환을 줄일 수 있다”“적절한 영양섭취에 의해 나이에 의한 시력 저하는 예방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Stepens Eye Research Institute 에 의해 밝혀 졌다 .” - Ophthalmology Times (3/15/98)루테인과 제잔틴 1994 년 발간된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의 저널에 ‘카로테노이드 와 비타민 A,C,E 의 노안에의 역할 연구’가 게재된 바 있 다 . 이 연구에 따르면 시금치와 같은 짙은 색 야채를 많이 먹는 사람일수록 노안에 걸릴 확률이 낮았다 .칼슘 칼슘 : 뼈형성 뿐만 아니라 무기물을 조정하며 모든 인체조직 회복에 큰 도움을 주는 영양소 색소층의 염증 , 결막염과 광성 공포증등을 없애는데 효과적인 역할 칼슘은 전유 , 자연치즈 , 달걀 , 생선 등에 다량함유채소와 과일 녹황색 야채를 충분히 섭취 완두콩과 당근 , 시금치 , 야채볶음 , 야채샐러드 등 루테인 : 시금치 녹색야채 옥수수 등에 함유된 루테인은 만낙의 산화성 손상을 방지해 눈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보충제제 형태로 6~30 밀리그램씩 섭취글루타티온 프리라디칼을 제거하는 글루타티온은 백내장 예방에 효과 계란 마늘 아보카도 아스파라거스 그리고 양파 등에 많이 함유 N- 아세틸시스테인 보충제제도 도움노안을 늦추는 생활습관 소식 , 풍부한 영양섭취 즐거운 마음과 긍정적 자세 적당한 운동결론 노인성 안질환은 조기진단및 예방 발생을 늦추는 것 , 현상유지가 중요 산화된 눈에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해줄수 있는 비타민 c 와 비타민 E 와 같은 항산화제섭취가 중요 과일 야채 등을 골고루 섭취 해야하며 , 1 년에 한번씩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받아 상태점검하여야함참고문헌 1. 농촌노인의 안과적 증상 및 안질환 실태 ,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 1999, 이선자 , 장숙랑 2. 노령기 안질환 분포에관한 임상적 고찰 , 대한안과 학회지 ,1993, 구한모 , 이상욱 , 박병일 , 구본술 3. 사진 네이버 지식 IN 백과사전 4. 생로병사의비밀 . 306 회 눈에 내리는 서리 , 노안 .2009/10/15 5. NG's Health care information service 해외 논문 번역 (Eye Health: Preventing Cataracts and AMD, 2002, Healthy Living Publishing 요약{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