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재원 조달기법의 필요성<중 략>도시정비사업의 특징-정비사업이란 정비구역 안에서 정비기반시설을 정빕하고 주택 등 건축물을 개량하거나 건설하는 사업-조합또는 토지등 소유자의 권리변환방식이 갖는 시행자의 특이성이 있음-조합 및 토지등 소유자 등이 자체적으로 자본을 조달하는 개발사업으로 법, 제도적,시장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음<중 략>2.재원조달방식국내 재원조달방식-금융시장은 금융 중개기관의 개입여부와 리스크 부담여부에 따라 직접금융과 간접금융으로 구분간접금융시장(대출)-자금의 조달이 은행과 투자신탁회사와 같은 금융 중개기관이 예금증서나 수익증권 같은 간접금융을 발행하여 이루어짐
서울시 청계천로 도심재개발 전·후 형태 변화-중구 무교·다동을 중심으로-배경 및 목적서울의 도심부를 재개발해야 한다는 요구는 1966년 10월 31일 미국의 존슨대통령을 계기와 1972년 8월과 9월에 있었던 남북적십자회담이었다.서울도심부 재개발은 서울시청 앞 소공지구를 시발점으로 1970~1980년대에 걸쳐서 대단히 활발하게 추진되었다. 그 중 1973년 9월6일 건설부고시로 지정된 곳이, 소공·서울역~서대문·을지로1가·장교·무교·다동·서린·적선·도렴·남창·남대문로3가·태평로2가의 12개 구역이었다.여기서 말한 12개 구역 중, 무교·다동구역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연구의 범위1)공간적 범위도심재개발은 자치단체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상 정비예정구역이나, 향후, 도시쇠퇴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내 중심시가지 및 기성시가지와 지방중소도시의 도심부에서 이루어진다.본 연구의 공간적 범위는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동과 다동이다. 이 지역은 서울 중심의 중심상업업무지역 중에서도 가장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계천 복원 이후 전보다 더 많은 기능과 활동이 집중되어지는 장소이기 때문에 변화와 움직임이 크게 주목되는 곳이다. 따라서 가로경관의 형성과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살펴보아야 할 중요한 곳이다.2)시간적 범위본 연구의 시간적범위는 1973년, 2005년, 2012년으로 한다.3) 내용적 범위물리 환경적으로 쇠퇴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기성시가지의 체계적인 정비와 신개발지의 계획적 개발이 이루어지도록 유도할 수 있는 범위로 잡고, 생활·문화적으로 공공, 민간, 지역주민 등 다양한 개발주체의 참여를 통해 지역 고유의 사회·문화적 특성을 유도할수 있어야 하며, 경제적으로도, 도시의 지역산업과 경제 등 종합적인 도시부흥을 유도할수 있는 범위여야 한다.이 연구는 도심부재개발이 일어난 이후로 필지와 건축물, 그리고 가로경관이 어떻게 바뀌어 가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연구의 목적1)도심재개발도심재개발은 도시개발 과정에서 늘어나는 주택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도시, 신시가지를 개발하게 되고, 반면에 구 시가지는 젊은층의 인구 유출로 정주인구가 감소하게 되면서, 인구는 고령화되어 상업, 문화, 교육, 복지 등 도시 기능이 약화되는 등 급격한 산업화에 따른 도시발달은 개발이 쉬운 도시 외곽지역으로 기능이 팽창하게 되는데, 원도심의 중심 시가지를 중심으로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게 된다. 도시의 공동화 및 도심부 쇠퇴현상은 에너지 및 자원의 낭비, 교통 혼잡, 공해, 구시가지 기반시설 노후화 및 상업기능 쇠퇴 등 환경적, 경제적,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므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일반적인 도시 정비사업의 경우 물리적 환경정비 위주의 사업을 우선 시행하게 되는데 이는 이미 황폐화된 구 시가지를 회복시키는데 한계가 있다.그래서 도심재개발 또는 도시재생을 통해 신도시·신시가지 위주의 도시 확장에 따라 나타나는 기존 시가지 노후 쇠락으로 발생하는 도심공동화를 방지하고 침체된 도시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하여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고 창출함으로써 물리 환경적, 산업 경제적, 사회 문화적 재활성화 또는 부흥을 위한 것이다.2)가로경관사업2000년 초부터 가로경관사업은 비교적 적은 예산을 통해 단기적인 추진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급격히 늘어난 바 있다. 특정지역의 장소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방편으로 등장하고 있지만 최근들어 지역 장소성을 살리지 못하고 비슷한 모습을 양산하고 있다는 연구가 여러 차례 나타나고 있다. 이는 실질적으로 무엇이 그 지역의 장소성인지에 대한 사전 심층 분석이 없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으며, 그 결과 자치구별 특성화거리는 저마다 공간적 특징 및 차별화 없이 유사한 물리 · 환경적 성격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곧 다양한 기능과 행위가 일어나야 할 특성화 거리가 획일적이며 수익지향형 성격의 거리로 전락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서, 획일적인 가로경관사업 이후 가로활성화가 이루어 진 지역은 비대해진 상권이나 단순 수익지향형 건물용도로 인하여 지가 및 임대료 등이 증가하고, 영세 소규모 업종이 지양되며 유사한 상업기능으로 획일화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장소성과 향후 지역발전을 위하여 가로경관사업이 가로변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미친 영향을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1950년대 독일의 도시형태학자 M.R.G CONZEN은 도시조직을 필지, 건물, 가로로 분류하여 특정지역의 변화과정을 개념화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주장하였으며, 1980년대 영국 도시형태학자 Peter J. Larkham은 공공에 의한 도시경관의 변화연구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로써 건축물의 형태와 배열(Layout), 용도구조를 정의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본 연구는 특정지역의 가로경관사업 전후기간에 대하여 필지와 가로, 건물의 변화과정을 살펴보고 그 중에서도 건물변화에 대하여 세부적으로 분석하여 가로 주변지역에 미친 영향과 합의점을 도출한 후 향후 사업추진 시 고려할 점에 대하여 제언하는데 목적이 있다.용어정의1) 도시조직‘도시조직’이라는 용어는 대상을 보는 관점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되었다. M.R.G CONZEN의 경우 도시조직을 가로, 건물, 필지의 형상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단위로서 정의한 반면, 손세관은 콘젠과는 달리 건물을 제외한 필지와 가로를 도시조직의 구성요소로 파악하였다.이탈리아 건축학자인 무라토리(Saverio Muratori)는 도시조직의 기초단위를 건축, 필지, 가구형태, 길 그리고 오픈스페이스라고 보았으며 무라토리의 추종자였던 이탈리아 지리학자 카니지아(Gianfranco Caniggia)의 경우 집합된 건물, 공간, 그리고 접근로가 통합된 개념으로 도시조직을 해석하였다.결국 도시조직에 대한 이들의 종합해 보면, 도시조직을 구성하는 가장 우선적인 요소는 가로, 필지, 건물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M.R.G CONZEN가로, 필지, 건물Saverio Muratori가로, 필지, 건물, 가구형태, 오픈스페이스Gianfranco Caniggia건물, 공간, 접근로2) 가로경관사업 개념 및 유형가로경관사업은 시기 및 성격별로 걷고 싶은 거리 만들기, 디자인서울거리, 자치구 주도사업으로 구분할 수 있다.첫 번째 걷고 싶은 거리 만들기 시범가로 조성사업은 서울시의 걷고 싶은 도시 만들기(1998년 7월)에서 시작되었으며 서울시에서 자치구별 시범가로를 선정하여 자체평가를 통해 우선추진 가로를 선정하고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 등을 제공하였다.두 번째 디자인 서울거리 조성사업은 서울시에서 “디자인 서울 4대 기본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2007년부터 2010년까지 1, 2차 사업 추진을 통하여 약 30곳을 선정하여 시비90%를 지원하여 주로 대로변 공공가로시설물 통합디자인 및 개선, 광고물 개선 등을 시행하였다.비우는 디자인 서울세부 실행 전략쾌적하고 여유있는 공공공간저밀도 고효율 공공시설물 디자인통합 디자인 서울다기능, 다목적 공공디자인통합된 도시디자인 실행체계더불어 디자인하는 서울시민, 전문가, 행정파트너쉽 형성참여형, 체험형 디자인사업 추진지속가능한 디자인 서울자연과 인간 친화적 디자인미래지향의 순환가능한 디자인지속적 사후평가 및 환류 시스템* 1차사업 (2007년 9월 선정)연번자치구명거 리 명조 성 구 간조성길이비 고1중 구남대문로을지로입구 ~ 한국은행 본점520m‘09.02. 완료2강동구천호대로천호대로 ~ 강동로데오거리530m‘08.12. 완료3광진구능동로어린이대공원역 ~ 능동소방파출소550m‘09.02. 완료4강남구강남대로강남역 ~ 교보타워사거리730m‘09.02. 완료5용산구이태원로이태원입구 ~ 해밀턴호텔480m‘09.04. 예정6성북구동소문로한성대역 ~ 동소문동 사거리700m‘09.04. 예정7관악구관악로서울대입구역 ~ 관악구청사500m‘09.06. 예정8금천구시흥대로시흥4거리 ~ 독산동길700m‘09.06. 예정9종로구대학로혜화로터리 ~ 낙산공원길630m‘09.06. 예정10구로구창조길벤처센터 ~ 시흥대로530m‘09.06. 예정* 2차사업 (2008년 3월 선정)1중 구퇴계로남산한옥마을입구 ~ 퇴계로4가520m‘09.10. 예정2성동구왕십리길상왕십리역 ~ 과선교1,000m″3강북구도봉로수유사거리 ~ 강북구청사거리500m″4은평구통일로연신내역 ~ 은평뉴타운 경계780m″5강서구공항로발산역사거리 ~ 청호플라자빌딩530m″6영등포구여의나루길여의도역 ~ 증권거래소430m″7서초구반포로예술의전당앞 ~ 교대입구삼거리770m″8송파구올림픽로잠실종합운동장 ~ 신천역980m″9종로구삼청동길팔판동삼거리 ~ 삼청공원800m‘10.06. 예정10광진구능동로능동소방파출소 ~ 군자역사거리550m″11동대문구왕산로신설오거리 ~ 용두사거리620m″12중랑구망우로동1로지하차도 ~ 상봉역500m″13도봉구도봉산길도봉산입구삼거리 ~ 도봉산포돌이광장780m″14노원구노원골수락산역입구 ~ 수락산등산로입구580m″15서대문구성산로연대세브란스병원 ~ 이대후문600m″16마포구서교로홍대정문 ~ 청기와주유소사거리508m″17양천구신월로신정네거리 ~ 구-111번종점620m″18동작구사당로이수역사거리 ~ 남성초등학교입구460m″19관악구관악로관악구청 ~ 서울대정문
Biographyㆍ Ivor Samuels is an architect and town planner trained at the Architectural Association and Edinburgh University with experience in the public and private sectors in the UK and abroad.ㆍ He was Formerly Chair of the Joint Centre for Urban Design, Oxford Brookes University where he is Visiting Fellow, Associate of the Urban Renaissance Institute, Greenwich University and member of Academy of Urbanism.A visiting Denmark France ㆍ professor at Universities in Denmark, France, Italy, Spain and Switzerland, Latin America, theUS and Australia, he is on design review panels for East and West Midlands, was consultant to the Civic Trust Regeneration Unit on Town Centre Masterplans and is a Commission for the Built Environmen t (CABE) Enabler for Building for Life, Rural Masterplanning, and Strategic Urban Design.Research interestㆍApplication of urban morphological methods to planning practiceㆍDesign Coding in urban designㆍHousing designCurrent / recent researchㆍThe relevance of urban characterisation methods to urban design
일산 Y-City 단지설계에서 나타나는 Technical ProcessY-City는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Life Style Center로써 거주성과 분양성, 공공성과 사업성이라는 상반된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새로운 시장을 창조하려는 미래가치를 반영함으로써 단지설계에서 Technical을 중시한 것으로 보여 이 단지의 Technical Process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대상지 : 일산 와이시티Y-City공사명 : 일산 백석동 와이시티위치 : 고양시 일산구 백석동 1237번지발주처 : 요진개발(주)연면적 : 641,715㎡총사업비 : 2조원사업개요 : 지하4층 지상59층, 아파트 2,404세대오피스텔 384실의 복합주거단지■ 단지계획Land Use토지이용계획에서는 공공성확보와 도시Context에 맞는 토지이용계획을 했으며, 지하철역과 근린공원을 연계하는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하여 시설 이용자의 이용 편의 및 거주성 확보를 위한 용도별 동선이 분리되어 있고, 대중교통과의 접근성이 고려된점과 공원과의 연계로 쾌적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Site Plan주거zone과 비주거zone이 명확하게 구분됨으로써 거주성이 강화된 명품 주거단지를 구현하려 하고 있으며, 단지 외부 근린공원이나 경관녹지축으로 공동주택을 배치하고 기존 시가지측으로 상업 및 오피스텔을 배치하여 대규모 외부공간과 연계된 상업시설을 통해 Life Style Center를 창조하려 하고 있다.Open Space진입광장과 중앙광장 소공원의 연계를 통한 Green Network를 구축하고, 외부공간에 테마를 부여하여 거주자와 방문객에 제공하고 있다.■ 건축계획6호조합7호조합동 호수 조합 및 층수 변경이전 최대층수70층을 세대수 및 용적률을 만족시키면서 적정층수인 60층 이하로 계획한 것은 공사비 절감 및 시공리스크를 감소시킬 수 있다.Unit Type 최소화시공성 및 공사비 절감을 위하여 최소한의 Unit Type으로 계획하였다. 이는 Unit의 가변형 계획으로 거주민의 다양한 수요를 최대한 반영했다고 볼 수 있다.주동 Mass 단순화거주성 및 구조적 안정성을 고려한 +자형 주동매수를 계획하고, 요철이 없는 단순화한 매스계획으로 시공성 향상 및 공사비 절감을 볼 수 있다. 또한 7호 조합주동계획으로 형태를 조정하면서 동수와 층수가 감소하였지만, 이는 외피면적을 최대한 확보하여 쾌적성을 확보하였으며, 하중의 감소로 구조적인 안정성이 증대된 것으로 보인다.
선호하는 공간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개포동을 중심으로-내가 좋아하는 공간은 수도 없이 많지만, 그 중 한 장소를 꼽으라 한다면 ‘개포동’을 꼽으려 한다. 여기서 개포동은 분당선 개포동역에서 영동대로까지의 거리를 중심으로 한다.개포동은 대모산과 구룡산 북쪽 언저리에 양재천과 탄천이 만나는 곳으로 예전에 이 지역에 갯벌이 있었다 하여 ‘갯펄’이라 불리우다가 개포로 바뀌게 되었다. 개포동은 1963년 경기도 광주군에서 서울특별시로 편입되었으며 1975년 강남구 소속이 되었다.개포동 현황면적 : 2.39㎢(강남구 39.55㎢의 6.1%)인구 : 12,893세대 / 35,562명현재 개포동은 강남구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모산 자연공원을 배경으로 영동대로양재대로선릉로 및 양재천에 둘러싸여 있으며, 여러 지하철역이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인근에 우수한 10여개소의 초중고교 교육기관이 있어 교육산실로서의 좋은 여건을 갖춘 지역이다. 대모산공원 및 양재천공원 등 10여개소의 근린공원은 이 지역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해준다.관악산, 청계산에서 발원하여 과천 구간을 거쳐 서울 강남을 흐르는 한강의 지류 중 하나인 양재천은 1970년대 개포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사행하는 하천에서 직강화되었다.개포동 위쪽에 위치하여 흐르는 양재천은 도시개발사업으로 훼손된 하천을 자연에 가깝게 복원시켜 생태계를 회복했으며, 하천공간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하여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레크레이션과 생태학습장으로 이용되고 있다.대상지는 개포동 345단지를 중심으로 대모산근린공원, 개포공원, 달터근린공원 등이 뒤에 있고 앞에는 양재천이 흐르는 풍수적으로도 우월한 곳이다. 또한 강남구 전체 공원면적인 5,671,000㎡에서 개포동은 약970,000㎡로 약 17%를 차지한다.공원에는 항상 사람들이 얘기를 하고 운동을 하고 작은 공연을 하기도 한다. 이는 외부인구가 들어오지 않는 점을 감안하면 굉장히 특색있다고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