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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로 구현 기본적인 테트리스 구조
    기본적인 테트리스 구조 입니다.c로 다른 헤더 파일 없이 간결하게 핵심적인 기능만을 이용하여 기본적인 테트리스 구조를 만들 틀입니다.이중 배열을 이용한 블록 입력과 3중 구조체 배열을 이용하여 테트리스 블록을 구현 하였습니다.기본 함수 위에 이것이 어떤한 동작을 하는것 인지 적어 놓았으며 말 그대로 기본적인 테트리스 구조틀 만을 구현 하였습니다.여러 이미지나 음악을 통하여 많은 자료를 만들어 낼수가 있습니다.
    프로그램소스| 2014.11.17| 1,000원| 조회(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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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소리와 가면극
    판소리◆ 판소리의 의미→ 조선후기 서민문화의 발흥과 함께 생성·성장해 온 전통적 연행예술로서, 전문적 소리꾼인 광대가 고수의 북 장단에 맞춰 말과 노래로 이야기를 연창하는 구비적 현장예술이다.→ 부채를 든 창자가 한 사람의 고수의 북 장단에 맞추어 창(소리), 아니리(말), 너름새(몸짓)을 섞어가며 긴 이야기를 엮어가는 극적인 음악이다.→ 판소리는 ‘판’과 ‘소리’의 합성어인데 판과 소리의 뜻을 이해 (p457 참고)하면, 판소리란 말의 뜻은 결국 많은 사람들이 모인 소리판에서 여러 대목들로 짜여진 긴 이야기에 장단과 악조를 배합하여 말과 노래로 구연하는 연행예술로 풀이 될 수 있다.◆ 판소리의 구성요소☞ 소리꾼 : 소리판에서 소리판을 이끌어가는 주체 창자 또는 광대라고도 하는데, 광대 중에서 판소리를 하는 소리꾼이 가장 높은 대접을 받았다. 소리꾼은 오른손에 부채를 들고 창과 아니리, 너름새, 발림을 섞어가며 소리를 한다.☞ 고수 : 창자의 소리에 장단을 짚어주는 것으로 소리판의 주체가 된다. 소리판의 북 반주 뿐 만 아니라 산주와 같은 독주 기악곡, 시나위 같은 협주곡에서도 장구 반주는 음악을 만들어 가는 주도적 기능을 한다. 고수는 연출가인 동시에 지휘자이기도 하다. 고수는 소리판이라는 예술의 무대에서 창자와 청중이 제대로 만나게 해주는 기능을 하는 조연이다.☞ 청중 : 소리판은 청중이 있어야 완성이 되고, 청중과 소리꾼, 고수들 사이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소리판을 이끌어 나간다. 청중도 추임새를 하는데 이는 이른바 [귀명창]이라는 이름을 만들어 내며 정한 감상 행위로 승화된다.ex) 놀부가 흥부를 두들겨패는 대목에 나오는 추임새 “저런 나쁜놈!”≪북장단의 기능과 효과 ≫고수가 쓰는 북은 [소리북] 또는 [고장북]이라고 부른다. 북장단은 소리의 단순성을 벗어나게 하고 소리에 광채를 더해 줄 수도 있다. 예컨대 [적벽가] 등에서 수많은 군사들이 싸우는 장면에서 북가락을 힘차고 복잡하게 쳐주고, [심청가]에서 떡방아 찧는 소리를 부를 때는 덩달아 떡방아 소리같 문체에 있어서도 독특한 특징을 보인다. 우선 드러나는 것은 문장의 율문성인데, 이는 구연이란 연행상의 필요에서 나타난 특징입니다. 사설은 음악과 결합되어 아니리와 창으로 구연되는데, 율문은 낭송이나 음악적 선율과의 결합이 그 만큼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판소리 사설의 더욱 중요한 문체적 특징은 문어체와 구어체가 복합된 이중적 문체에 있습니다. 문어체는 이른바 문자가 많이 사용된 국한혼용투의 문체이며, 구어체는 일상적인 우리말 위주의 문체입니다.◆ 판소리의 종류판소리는 오랜 역사 속에서 발전하면서 스스로 장르 분화를 거듭해 왔기 때문에, 우리가 흔히 판소리하고 통칭하는 것 속에는 여러 가지가 포함된다. 우리가 흔히 판소리라고 통칭하는 것들 속에 포함되는 것들은 단가, 판소리, 병창, 승도창, 창극, 창작 판소리이다.1. 단가- 본격적인 판소리 창을 하기에 앞서 부르는 짧은 노래를 가리킨다. 단가는 창작된 것이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민요나 판소리로부터 차용되거나, 판소리의 한 대목을 그대로 부르는 것도 상당수 있다. 단가는 본 판소리를 하기 전에 부르기 때문에, 가볍게 부르는 것이 보통이다. 창자에게는 목을 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기능을 하고 청중에게는 판소리적 시공간으로 이끌어가는 한편, 마음의 안정을 주고 주체적 동참의식을 높이는 역할을 하여 소리판을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이끈다.2. 판소리(위에 참조.)3. 병창- 악기를 연주하면서 판소리의 특정 대목을 부르는 것인데, 가야금 병창과 거문고 병창이 있다. 병창은 악기를 연주하면서 소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너름새나 발림을 할 수 없고, 발성의 기교를 제대로 다 발휘할 수 없다. 따라서 병창의 창법은 판소리에 비해 가볍고 쉽다. 대체로 판소리를 하기에는 기량이나 성량이 다소 부족한 사람이 병창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은 이 때문이다.4. 승도창- 줄을 타면서 부르던 판소리라고 하는데, 전승이 끊어져 현재는 하는 사람도 없고 기록도 없어 자세히 알 수 없다.5. 창극- 연극처럼 여러 명의 등장인물이 야기책에서 따 온 것이라느니, 한글로 적힌 이야기책에서 따 온 것이라느니, 중국의 옛날 희곡인 원곡에서 따 온 것이라느니, 남원의 양 진사가 광대에게 행하 돈 대신으로 지어 준 것이라느니, 남원의 신임 사또가 못생긴 어떤 처녀의 원혼을 달래려고 마련한 살풀이굿에서 비롯되었다느니 말들이 많았으나, 요즈음에는 여러 사랑 이야기들이 춘향과 이몽룡의 사랑 이야기로, 박문수 암행어사 이야기와 같은 여러 암행어사 이야기가 이몽룡 암행어사 이야기로 되어 그 전해지는 이야기를 가색이 소리로 짠 것이라는 데에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수궁가판소리 는, 병이 든 용왕이 토끼 간이 약이 된다는 말을 듣고 자라더러 토끼를 꾀어 용궁에 데려오게 하나, 토끼는 꾀를 내어 용왕을 속이고 세상으로 살아나간다는 이야기를 판소리로 짠 것으로 '토끼타령', '별주부타령', '토별가' 따위로 불리기도 한다. 의 사설이 소설로 바뀐 것은 '토생전', '토끼전', '별주부전', '토공사', '토별산수록' 따위로 불린다. 의 이야기는, 거슬러 올라가면, 인도의 옛 불교 경전에 나오는 '원숭이와 악어'의 이야기에서 비롯된 것인데, 중국의 옛 불교 경전에도 나오며 우리나라 에도 보이는 '자라와 잔나비' 이야기를 거쳐서, 조선 왕조 때에 와서는 ‘자라와 토끼’ 이야기로 바뀌어 판소리로 짜인 것이라고 한다.◎ 흥보가는 가난하지만 착한 아우 흥보가 부러진 제비 다리를 고쳐 주었더니, 그 제비가 물어 온 박씨를 심었다가 얻은 박을 타서 보물을 얻어 부자가 되고, 부자이나 심술궂은 형 놀보는 제비 다리를 일부러 부러뜨려서 고쳐 주고 얻은 박씨를 심었다가, 박 속에서 나온 상전, 놀이패, 장수 따위에게 혼이 난다는 줄거리의 이야기를 판소리로 짠 것으로 '박타령'이라고도 한다. 짐승이 사람에게 은혜와 원수를 갚는 이야기는 몽고의 '박 타는 처녀' 이야기, 일본의 '혀를 자른 새' 이야기, 중국의 '은혜를 갚은 누런 새' 이야기 따위에서도 보이듯 아시아에 널리 퍼져 전해 내려오는 것인데, 우리나라에서도 예부터 전해오는리사에 있어서의 주된 공헌은 다양한 선율형의 개발로 요약할 수 있다. 본래 판소리는 남도의 무가에 그 뿌리를 두고 발전해 왔는데, 전기 8명창들에 이르러, 남도 무가의 설움조 일변도의 판소리 선율에, 다양한 지역의 향토 선율과 양반들의 음악적 유산을 흡수함으로써 다양한 선율의 차원 높은 예술로 발전시킨 것이다. 이는 남도 이외의 청중들이나 양반들까지도 판소리 청중으로 끌어들임으로써, 판소리가 명실상부한 민족의 예술로 발전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19세기 후반은 후기 8명창 시대로 일컬어진다. 이 시대에 활동했던 사람들 중에서 8명창에 드는 사람들은 박유전, 박만순, 이날치, 김세종, 송우룡, 정창업, 정춘풍, 김창록, 장자백, 김찬업, 이창윤 등이다. 후기 8명창들은 전기 8명창의 소리를 계승하여 다양한 더늠 들을 개발하였다.이 시대 판소리의 특징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첫째, 판소리가 궁중에까지 침투하게 됨으로써, 판소리를 감상하는 일이 양반 귀족들 사이에서도 일상화되었다. 양반 청중들의 적극적인 개입에 의해 판소리는 사설·음악·무대 표현 등에서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다.둘째, 서편제 소리의 성립으로 상징되는 서민 지향적 감성의 판소리의 대두를 들 수 있다. 서편제 소리는 박유전에 의해 시작된 판소리의 한 흐름인데, 계면조를 중심으로 하는 화려하고 수식이 많은 특징을 보인다. 이러한 특징은 판소리의 모체인 전라도 무가나 민요의 특성을 강화하는 가운데 형성된 것이다. 이는 판소리가 그 모체인 무가나 민요의 성격으로 되돌아가려는 성향의 소리가 세력을 형상하게 된 것을 뜻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 시기의 판소리가 전기 8명창 시대의 판소리와 판이한 성격을 갖고 있었다는 말은 아니다. 이 시대의 소리는 어디까지나 전기 8명창 시대의 소리를 기반으로 하고, 거기에 남도 무가나 민요의 성격을 보다 강화해 간 소리이기 때문이다. 이상과 같은 점으로 보아 후기 8명창 시대 판소리는, 그 사설 내용에 있어서는 양반의 미의식에 접근해갔으면서도, 감성적인 면에서는 서민지는 한국 가면극에 대한 최초의 기록이 되는 셈이다. 그 밖에도 신라 때에는 ‘검무(劍舞)’와 ‘처용무’ 등이 있으며, 이 2가지 연희에서도 가면을 사용하였다는 기록이 몇몇 고문헌에 나와 있다.2)가면극 기원에 관한 논쟁가면극의 역사적 연구에서 가장 논쟁이 심했던 것은 가면극의 기원에 관한 연구이다. 그동안 제시된 가면극의 기원론은 크게 산대희기원설·기악기원설·제의기원설·실제목적기원설 로 나눌 수 있다.① 산대희(나례잡희)기원설이것은 신라의 처용무, 나례,산대희를 동일한 계통으로 보는 견해로서, 나례까 신라시대 처용무가 되고 고려시대에 내려와 산대희가 되었는데, 이 산대희가 조선시대 산대도감극으로 발전해 온 것으로 본다.②기악기원설기악기원설은 백제인 미마지가 중국 남조의 나라에서 배워 일본에 전했다는 기악은 13세기 일본 문헌인 『교훈초』에 소개되었는데, 절에서 무곡으로 연출되던 교훈극으로 묵극이었다고 한다. 일본에 전했다고 하는 기악을 양주별산대놀이나 봉산가면극과 각 과장을 비교,고찰한 후 한국 가면극이 기악과 유사한 점으로 보아 한국 가면극의 기원은 여기에서 유래한다고 보는 견해 이다.③제의기원설제의기원설은 마을굿에서 기원을 찾으려고 하는 것으로 가면극을 "침강문화재"라는 면에서 보는 것을 반대하고, 민중의 기층문화권에서 자생적으로 발생했다는 주장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④실제목적기원설실제목적기원설은 원시인이 짐승의 울음소리를 모방하거나 사녕하려고 짐승의 모피를 뒤집어 쓰고 접근하려는 수렵방식, 토템과 관련된 의식, 혹은 전쟁에서 적을 위협하려는 실제적인 목적 등에서 유래하였다는 것이다.◆ 가면극의 역사1) 삼국시대의 가면극한국의 가면극은 9세기 말엽 최치원의 향악잡영 5수에서 가면을 사용한 흔적을 볼 수 있어 한국의 가면극으로는 최초의 기록임을 추측할 수 있을 뿐이다. 신라시대에는 그밖에도 검무와 처용무가 있었다고 전해지는데 정확한 문헌과 유물은 없다. 다만 동경잡기 에서 검무가 가면극이라는 시사를 얻을 수 있고, 처용무 역시 가면을 쓰고 춤을 추었다고 나타겠다.
    인문/어학| 2013.11.21| 8페이지| 1,000원| 조회(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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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지우와 그의 시에 대한 연구 세론
    -시인소개황지우(黃芝雨, 1952. 1. 25~] )80년대 대표적인 시인으로 1980년 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문단에 등장하였고, 작품집으로는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등이 있다. 특히 1980년대는 광주로 상징되는 폭력과 억압이 만연하던 시대였다. 이러한 시대에서 황지우는 시대에 맞서 표현하고 싶어 하는 욕구를 전통시와는 전혀 다른 형식과 내용을 표현함으로서 나타내었으며 기호, 만화, 사진, 다양한 서체 등을 사용하여 시 형태를 파괴함으로써 풍자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작품과 작품 설명: 황지우는 시의 속성소를 버렸지만, 그의 작품들은 모두 시이다. 왜냐하면 그가 시인(자격수여)이기 때문이다. 그의 시적태도는 “나는 시를 쓸 때, ‘시’를 추구하지 않고 '시적인 것'을 추구한다”는 말로 요약된다.Ⅰ.그의 대표적인 시:그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 등이 있다.映畵가 시작하기 전에 우리는일제히 일어나 애국가를 경청한다삼천리 화려 강산의을숙도에서 일정한 郡을 이루며갈대숲을 이룩하는 흰 새떼들이자기들끼리 끼룩거리면서자기들끼리 낄낄대면서일렬 이렬 삼렬 횡대로 자기들의 세상을이 세상에서 떼어 메고이 세상 밖 어디론가 날아간다우리도 우리들끼리낄낄대면서깔쭉대면서우리의 대열을 이루며한 세상을 떼어 메고이 세상 밖 어디론가 날아갔으면하는데 대한 사람 대한으로길이 보전하세로각각 자기 자리에 앉는다주저앉는다- 전문Ⅱ. ‘상식을 파괴한’ 작품 따져보기ⅰ. 지배체제의 허구성과 현실왜곡 풍자아내는 TV를 켠 채로 잠들어 있다.마지막 뉴스 보도, 24시오늘은 아무 일도 없었다. 한미 장병 15명을 태운 헬기,합동군사훈련중 동해에 침몰, 오늘은 아무 일도 없었다.없었다. 구공화당인사 국민당입당사의표시. 아무 일도 없었다. 오늘은,아무 일도. 정신대할머니태국서 40년만에 나타나. 없었다. 오늘은, 없었다오늘은, 탈영병1명생포 1명은자살. 없었다, 아무 일도, 오늘은 아무 일도 없었다.아내를 열광시키는 해태 타이거즈팀이 참패했어도오늘은 아무 일도 없었다.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아내는 티, 비를 켠 채로, 아직도 티, 비 속에서 잠들어 있다.- 일부낫 놓고 ㄱ도 모른다.내가 꽃에게 다가가 ‘꽃’이라고 불러도 꽃이 되지 않았다. 플라스틱 造花였다.암버마제비는 교미 후 수컷의 목을 잘라 죽여 먹어버린다.지난 2월 31일 우리나라를 방문한 중앙 아프리카 라콜카코 공화국 대통령 아카라카치 아카라카쵸쵸氏는 곱슬머리이거나 곱슬머리가 아니다. 一年前 그는 육군 상사였다.사계절 전천후 금성 한국형 냉장고 안의 거대한 빙산이여, 환한 얼음 속, 신생대의 어족이 뜬눈으로 잠들어 있다.- 일부▶분명 80년대의 현실은 암울했다. 그러나 전두환 정권의 3S 정책, 통금폐지 등의 각종 정책들로 인하여 소시민들은 우리가 진보되고 자유를 찾은 것처럼 느끼게 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광주민주화 운동 등의 폭압, 정부에 의한 통제 등의 실태가 숨어있다.황지우는 이러한 세태에 환멸이나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시를 시대를 풍자하는 하나의 도구로서 활용하였다.ⅱ. 그만의 시적 표현 구축나는 창제 인쇄소 주조실에 있는, 머리털이 희끗한 말없는 김씨 아저씨가 좋다. 그 분은 고분고분, 떨어져나간 활자를 만든다. 불에 납이 녹는다. 타는 기름 냄새(나는 그대 노예의 살갗에 불붙는 문신을 보는 것 같았다) 오늘 김씨 할아버지는 물음표를 한 상자나 만들어 놓으셧다. 이게 몇 자쯤 되느냐고 물어도 그는 기계소리 때문에 말을 듣지 못 한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것을 거울에 비추어볼 것)왜 그랬을까. 왜 그것이 낚시같이 보였을까? 왜 나는 그것을 시라고 생각 했을까? 꺼꾸로 숙이고 있다가 문득 우리의 확신과 의혹을 낚아채는, 우리의 아가미를 여지없이 낚아채는, 그 이유를 나는 말 못한다.- 일부▶이 시는 독자에게 물음표와 낚시바늘의 외형적 유사성을 강조하고 있다. 즉, 시라는 것이 낚시 행위와 유사함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80년대라는 현실은 낚아 올려야 할 진실들이 못 낚아낸 채, 거짓이나 왜곡만이 팽배한 시대였다. 이때 시는 수면 아래의 진실을 낚아채는 역할과 은폐와 억압의 이중적 현실구조를 인식하지 못하는 소시민적 사유를 낚아 끄집어내는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야 한다는 뜻이다.나는 시를, 당대에 대한, 당대를 위한, 당대의 유언으로 쓴다.상기 진술은 너무 오만하다( )위풍 당당하다( )위험천만하다( )천진난만하다( )독자들은 ( )에 ○표를 쳐 주십시요.그러나 나는 위험스러운가( )얼마나 위험스러운가( )과연 위험스러운가( )에 ?표 !표를 분간 못 하겠읍니다.부재의 혐의로 나는 늘 괴로와했읍니다.당신은 나에게 감시당하고 있는가( )당신은 나를 감시하고 있는가( )독자들이여 오늘 이땅의 신인은 어느 쪽인가( )어느 쪽이어야 하는가( ) ○표 해 주시고 이 물음의 방식에도 양자택일해 주십시오.- 일부▶설문지 형식을 차용하여, 낯선 형식을 느끼게 된다.시간 무엇인가,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좋은 것인지. 황지우는 한 시인으로서 독자들에게 생각해볼 것을 , 즉 저자가 하는 대로만 쫓을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생각해 볼 것을 권유 하는 것이다.山절망의 산,대가리를 밀어버린, 민둥산, 벌거숭이산분노의산, 사랑의산, 침묵의산, 함성의산, 증인의산, 죽음의산,부활의산, 영생하는산, 생의산, 희생의산, 숨가쁜산, 치밀어오르는산, 갈망하는산, 꿈꾸는산, 꿈의산, 그러나 현실의산, 피의산,피투성이산, 종교적인산, 아아너무나너무나 폭발적인산, 힘든산, 힘센산, 일어나는산, 눈뜬산, 눈뜨는산, 새벽의산, 희망의산, 모두모두절정을이루는평등의산, 평등한산, 대지의산, 우리를감싸주는, 격하게,넉넉하게,우리를감싸주는어머니- 전문▶(무등)산의 모습처럼 시어를 삼각형으로 배열함으로써 독특한 시각적 효과를 가지고 있는 작품이다. 무등산은 현대사에서 쟁점이 되었던 역사적 공간으로서의 무등산을 의미하며, 후반으로 갈수록 민중의 역사적인 힘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황지우의 실험적인 시 중에 하나이다.예비군훈련및훈련기피자일제자진신고기간자:83.4.1-지:83.5.31- ▶벽보의 형식을 차용, 기존 시가 추구하던 이념과 구조를 거부한 아래에 나오는 해체시이다. 상업광고, 골목벽보, 음란책의 한 대목 등, 당시 현실을 살아가며 일반적으로 만날 수 있는 것을 시에 차용하여 낯설게 표현하였다.- ▶'5분27초'는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에 의해 전남도청이 유혈 진압되어 모든 상황이 종료된 날인 5월 27일에 그 무거운 은유가 걸려있으며, 그 과정에서 희생된 영혼들에 대한 묵념을 시는 주문하고 있다.ⅲ. 일상생활에서의 포착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완도 무선국에서 걸려온 시외전화를 받고 허둥지둥 새벽길을 나선다. 새벽 겨울 바다 바람의 잡음과 부음이 짬뽕이 된 수화기 속에 하라부지가, 윙윙 하라부지가 도라가셔씅께, 윙윙, 느그 미국성님한테, 윙윙, 전화하고, 윙윙, 빨리택시로 강남 터미날까지고속버스로 광주까지직행버스로 해남까지통통배로 전라남도 완도군에 부속된 섬까지상가는 잔칫집이었다. 일흔 가호 앞뒤 섬사람들이 일당육칠의 전식구를 몰고 와 4박 5일 장을 지냈다. 에미들이 따라온 새끼들에게 입이 찢어지든 말든 한 볼때기씩 고깃점을 밀어 넣어주면 아이들은 뭔가 움켜지고 뒤안으로 게처럼 잽싸게 빠져나간다.
    인문/어학| 2013.11.21| 6페이지| 1,000원| 조회(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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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생어접두사접두사의 종류파생접두사 : 단어의 품사는 바꾸지 못하고그 의미만 바꿈골-골샌님, 골생원, 골선비넛-넛손자, 넛할머니맏-맏형,맏동서,맏아들민-민며느리밭-밭사돈,밭상제불-불깍쟁이, 불여우,불곰숫-숫보기,숫색시,숫처녀,숫티홀-홀몸,홀어미,홀소리시-시어머니, 시누이, 시동생외외할머니,외삼촌, 외가-1.[+사람]명사에 주로 붙는 점두사갈-갈가마귀, 갈거미, 갈게둘-둘암소, 둘염소메-메떡,메밥, 메수수쇠-쇠고래, 쇠기러기수-(숳,숫)수탉, 수캐, 수컷암-암꽃, 암노루올-올감자, 올벼, 올콩찰-(차,찹)찹쌀, 찰옥수수, 차조메-(멥)멥쌀, 메수수해-(햅,햇)해콩, 해쌀, 햇감자-2. 동식물 이름에 주로 붙는 접두사강-강다짐, 강밥, 강술, 강조밥군-군걱정, 군기침, 군불땅-땅고집, 땅꼬마맨-맨눈, 맨땅, 맨머리, 맨몸알-알몸, 알거지, 알건달, 알부자외-외기러기, 외길, 외딸, 외아들한-한걱정, 한시름, 한가운데, 한낮-3. 기타 명사에 붙는 접두사되-되돌다, 되돌아보다, 되묻다뒤-뒤섞다, 뒤엎다, 뒤틀다들-들꾀다, 들끓다, 들떠들다새(샛)-새까많다, 새카많다시(싯)-시꺼멓다, 시퍼렇다휘(휩)-휘갈기다, 휘감다, 쉽쓸다-4. 용언에 붙는 접두사-5. 명사와 용언에 다 붙는 접두사덧-덧가지, 덧신, 덧버선얼-얼갈이, 얼버무리다엇-엇각, 엇그루, 엇나가다짓-짓고생, 짓누르다, 짓밟다치-치받다, 치솟다, 치닫다헛-헛기침, 헛웃음, 헛일접두사와 관형사-접두사 중 명사 앞에 놓이는 것은 관형사와 비슷한 성질을 가짐.->접두사는 관형사와 달리 자립성이 없음.게다가 관형사나 부사는 뒤에 놓이는 단어에 제약이 없으나 접두사는 큰 제약 있음.예) 관형사 ‘새’와 접두사 ‘덧’-새 문, 새 저고리, 새 이-덧문, 덧저고리, 덧니접미사파생접미사 :수가 대단히 많고, 하는 일도 접두사보다 훨씬 폭이 큼개/게덮개, 지우개, 싸개기달리기, 던지기, 더하기꾸러기잠꾸러기, 욕심꾸러기/음웃음, 울음, 믿음, 기쁨보잠보, 겁보, 꾀보, 털보애/에마개, 우레, 얼개, 써레장이/쟁이칠장이, 요술쟁이, 멋쟁이질가위질, 부채질, 곁눈질-1.명사 형성 접미사-2. 동사 형성 접미사하-일하다, 공부하다, 건설하다거리-건들거리다, 머뭇거리다이-글썽이다, 끄덕이다, 속삭이다뜨리-깨뜨리다, 자빠뜨리다되-이룩되다, 지배되다, 추출되다-3. 형용사 형성 접미사하-(명사,어근->형용사)고요하다(부사->형용사)가득하다되-욕되다, 복되다, 세련되다지-멋지다, 기름지다롭-향기롭다, 이롭다, 해롭다스럽-자랑스럽다, 사랑스럽다답-정답다, 꽃답다-4.피동사 형성 접미사기-, 리-, 이, 히--5. 사동사 형성 접미사기-, 리-, 이-, 히-, 구-, 우-, 이우-, 추,애--6. 부사 파생 접미사이-깊이, 높이, 널리, 같이히가만히, 고요히, 조용히오/우도로, 너무, 자주*비생산적인 접미사들도 많이 有!특수 파생어영파생-단어 중에서 분명히 어디에서 파생되었다고 해석할 만한 것이면서도 접사가 따로 결합되어 있지 않은 부류예)가물다/가물, 누비다/누비, 띠다/띠..등내적변화-접사가 결합하는 대신 어기의 일부 형태를 바꿈으로써 만들어진 것예) 살/설, 가죽/거죽, 작다/적다 ..발갛다/빨갛다, 보얗다/뽀얗다 ..파생접사와 어미-파생접미사는 어미와 유사한 면 有.1) 파생접미사는 새 단어를 만들고, 어미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기본적인 차이.2) 파생접미사는 어기의 통사범주를 바꿀 수 있지만 어미는 그럴 수 없다는 것3) 파생접미사는 그 결합이 매우 제약4) 어미들은 그 의미가 일정하지만, 파생접미사들은 결합되는 어기에 따라 의미가 일정하지 않은 경우도 多.어휘화-어기와 파생어의 관계는 음운론적, 형태론적, 의미론적으로 설명 가능해야 함!이 중 한 부분이라도 설명 불가능시-> 語彙化개별 접미사의 기능: -음, -기, -이, -개1) -음: 그 어기의 품사를 바꾸어 주는 기능만 할 뿐 어휘적 의미는 더하지 않음.예)행위명사: 가르침, 놀림사물명사: 그림, 묶음, 얼음.. 등‘-음’은 단일한 동사나 형용사를 어기로 할 때보다 "X+동사어간“을 어기로 하여 동작명사를 만드는 일에 더 활발히 참여함예) 끝맺음, 낯가림, 눈가림 ..등2) -기: 동사나 형용사를 명사로 파생예) 달리기, 나누기, 내기(동사어간과 결합하여 대체로 행위명사나 사건명사)굳기, 굵기, 밝기, 빠르기(형용사 어간과 결합하면 척도명사)3)-이: 접미사 가운데 가장 다양한 기능 가짐(동사나 형용사 어간에 붙어 행위명사, 유정명사, 사물명사등을 파생시키는 기능, 명사나 어근 또는 의성의태어에 붙어서 “~와 같은 성질을 갖는 사람/동물”등의 의미를 갖는 명사 파생)4)-개/게: 주로 동작과 관계되는 다양한 의미의 명사들을 만듦, ‘날개’를 제외 모두 타동사!예) 가리개, 깔개, 누르개(동작의 도구)부침개, 찌개(동작의 결과)오줌싸개, 코흘리개(특정한 동작 잦은人): -장이,-질; 주로 사람의 행위나 성품, 직업 등 사람과 관련된 파생어 만든다는 점에서 묶음!1)-장이“어떤 기술을 가진 사람”을 의미. 기술자를 의미할 때는 ‘장이’, 그 밖의 경우에는 ‘쟁이’(혼란스러운 것도 있어 의문이 有)예)기와장이, 대장장이(직업)개구쟁이, 겁쟁이, 고집쟁이(성품,특성)2)-질: 명사나 어근을 행위명사로 파생시키는 접미사. 매우 생산성이 高!(의미는 일반적으로 지속적,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행위를 나타냄)예)가위질, 곁눈질, 구역질, 도둑질, 도리질 ,곤두박질, 누비질, 나비질: -스럽-, -답-, -롭-;명사나 어근에 붙어 형용사를 파생시키는 접미사1) -스럽-명사나 어근에 붙어 형용사를 파생시킴(해당 어근을 형용사로 만들어 주는 기능이 주가 되고 그 의미 기능을 두드러지지 x)
    인문/어학| 2013.11.21| 3페이지| 1,000원| 조회(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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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제국시대의국어연구
    Ⅰ. 시대적 배경1. 시대적 특징⇒ 대한제국 시대의 국문 연구는 학교 교육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1894년 6월 28일 관제를 개혁하고 종래의 언문을 국문[國文]으로 고침.- 공문[公文]에서 한문[漢文] 그리고 국한문[國漢文]이 함께 시행된 것.1894년 7월 『국민소학독본』을 비롯한 모든 교과서가 국한문으로 편찬.-『국민소학독본』은 교육목표를 부국강병을 위한 지식의 습득으로 설정하면서 새로운 체제와 내용을 취하고 있다. 서술내용은 지구적인 자연현상과 이치를 알고, 세계 주요도시의 문명화를 파악하며, 상업을 통하여 국가를 부강하게 하는 입지전적인 인물이 되는데 필요한 지식이 중심이 되었다.1894년 11월 칙령 공포 『공문식(公文式)』- 칙령 제 1호인 『공문식』은, "법률 칙령은 다 국문을 본으로 삼고 한문 번역을 붙이며 또는 국한문을 혼용함"을 내용으로 한다. 이 칙령에서 주목할 것은 우리 문자의 이름을 '나랏글'이라는 뜻의 '국문'으로 격상시킨 점이다. 이는 우리 문자가 한자보다 공식적으로 우월한 가치를 인정받게 된 것을 의미한다.1895년 9월 한성사범학교 개교 후 교육 실시1895년 7월 소학교령(小學校令)에 따른 학교가 속출- 이로 인해 국어 교육에 대한 대응책이 긴급히 요청되었다.2. 국어학의 형성1) 성립 시기 : 갑오경장(1894) ~ 국권 상실 이전 (1910)2) 형성 이유 : 국어와 국문이 공용어?공용 문자의 역할을 맡게 되면서 연구의 필요성 인식3) 활동 : ① 문법서 저술 - 유길준, 김규식, 김희상, 주시경 등이 문법서를 저술.② 국어연구학회 창립 - 주시경 등이 우리말과 글의 연구를 목적으로 조직.③ 개화기 국어학의 의의 - 우리의 전통적인 ‘국어학적 업적’과 서양인의 ‘전통 언어학적 사고’가 결합되어 형성된 것.Ⅱ. 어문 통일 운동1. 대한제국 시대의 문자론⇒ 근대 이전에 비해 많은 선각자들이 국문을 당당한 독립 국가의 문자로 인식하게 되었다.국문의 권위가 서고 국문의 표기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제안1) 이봉운의 『국문정리』- 것, 홀소리에는 ·자를 없애고 ㅣ와 ㅡ를 합하여 =라는 새 글자를 만들 것, 된소리는 쌍서(ㄲ, ㄸ, ㅃ, ㅆ)로 표기할 것 등을 주장. 반대 의견이 많아 큰 물의를 일으켰고, 결국 시행되지 못하였으나 국문연구소를 설치하는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4) 이능화 『국문일정의견』2. 국문 철자법의 통일 문제⇒ 다양한 철자법 논란과 그 특징1) 국문동식회 (1896.5-1898/1906):건양 1년(1896년) 5월에 주시경이 독립신문사 내에 설립한 한글 천자에 관한 연구회로서 한극 표기의 통일성과 연구를 주로 했으며 처음 이름은 조선문동식회(朝鮮文同式會)였다. 1906년 겨울에 해체되었다.① 주시경이 주축이 되어 독립신문 안에 조직.② 국어 및 국문에 대한 사설 연구 기관의 효시.③ 철자법 문제에 대한 고민.2) 이봉운의 (1897)(1) ㆆ ㆁ ㅿ 3자를 없앤 것은 잘못이다.(2) '아'는 장음, ' ? '는 단음이다.(3) 제 좌모(左母=닿소리)로 엽침을 거시 올흘 거시다.(ㅺ,ㅼ, ㅽ, ㅾ을 ㄲ, ㄸ, ㅃ, ㅉ으로 해야 한다.)(4) 우리글에도 탁음 표시를 따로 해야 한다.(5) 현대 띄어쓰기와 거의 같은 띄어 쓸 곳을 표시.3) 지석영의 상소문 (1905)(1) 초종성통용 8자와 초성독용 8자를 고수했다.(2) ' · '를 폐지하고 '='를 창제했다.(3) ㅄ 중성자(重聲字)를 폐지해야 한다고 했다.4) 국문연구소 위원 주시경의 보고(1907)(1) 국문은 기음 문자다.(2) ㄹ이 종성으로는 ㅎ이 된다.(3) '티, 디'는 '치, 지'로 발음된다.(4) ㅅ.ㄷ.ㅌ.ㅈ.ㅊ.ㅍ.ㅎ.ㄲ.ㄺ.ㄼ.ㄻ.ㅀ.ㅄ.ㄵ.ㄾ을 받침으로 써야 한다.(5) ㄷ, ㅅ의 무분별을 한탄했다.(6) '받으면'을 '밧으면, 밧드면, 바드면'으로 각기 적어 혼란이 오니 '받으면'으로 적자.(7) 국문 반포 462년에 어전 1권 없음이 안타깝다.5) 최광옥의 (1908)(1) ㅅ.ㄱ.ㅂ.ㄷ을 촉음(폐쇄음)이라 하여, 이 중 ㅅ 하나로 통용하는 것은 편리함 때문이다.(2) '것이라'를 '거시라'최초의 국립 국어 연구회.(2) 국문 의정안 : 이능화, 어윤적, 주시경 등을 중심으로 한 10명이 23차례 회의를 거쳐 당시 철자법 문제를 논의. 한일합방으로 실시되지 못하고 폐지.※ 국문의정안일. 국문의 연원과 자체 및 발음의 연혁 (可)이. 초성 중 ㆁㆆㅿ◇ㅱㅸㆄㅹ 8자의 부용(復用) 여부 (否)삼. 초성의 ㄲㄸㅃㅆㅉㆅ 6자 병서의 서법 일정 (可, ㆅ은 폐기)사. 중성 중 ㆍ자 폐기 및 = 자의 창제 여부 (否)오. 종성의 ㄷㅅ 2자 용법 및 ㅈㅊㅋㅌㅍㅎ 6자 통용 여부 (可)육. 자모의 7음과 청탁의 구별 여부 (5음과 淸, 激, 濁음으로 구분)칠. 사성표의 사용 여부 및 국어음의 고저법 (사성표는 쓰지 않음, 장음은 左肩一點)팔. 자모의 음독 일정 (일자 이음절로 결정, ㄱ기옥 ㄴ니은 등 ㅏ아 ㅑ야 ㅓ어 ㅕ여ㅗ오 ㅛ요 ㅜ우 ㅠ유 ㅡ으 ㅣ이 ㆍ?)구. 자순(字順), 행순(行順)의 일정(초성은 牙舌脣齒喉와 淸激, 중성은 의 순)십. 철자법(訓民正音 例義대로 모아쓰기)Ⅲ. 음성 ? 음운의 연구1. 어문 민족주의에 입각한 애국 계몽의 수단으로서 새로운 문자 및 표기법 제정.2. 음학이 문법의 한 분야로 서술.- 문자와 음성을 엄격하게 구분하지 못함3. 문법서 출현① 음학의 서설 : 문자 중심으로 모음과 자음에 해당하는 예를 보이고 음절을 서술② 주시경 『국문문법』“성관(聲管)으로 나오는 성(聲)이 입으로 나올 때에 아설순치후로 분별을 만들어음(音)이 되는 것이라” -『국문문법』⇒ 현대 음성학적 설명 제시. 자연음 ‘성’과 언어음 ‘음’을 구별.음은 원체인 모음과, 음은 자재하되 모음에 의지해서 나는 자음으로 구분.③ 유길준 『대한문전』유길준의 마지막 저서로 음운, 어휘·형태, 문장의 차원에서 체계화된 이론을 전개.Ⅳ. 문법 연구1. 갑오경장과 문법 연구갑오경장 이전 : 서양의 선교사나 외교관이 실용적 목적으로 국어 문법 연구갑오경장~20세기 초 : 국어 문법 연구의 준비 기간갑오경장 이후 : 우리 손으로 국어 문법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기풍 조성2. 이봉운의사 ·동사 ·형용사 ·부사 ·후사(後詞) ·접속사 ·감탄사 등 8종으로 나누었다. 문장편에서는 주어 ·설명어 ·객어(客語) ·수식어와 주부(主部) ·객부(客部) ·설명부 및 단문(單文) ·복문(複文) ·연구문(聯構文:重文) 등을 설명하였고, 부론에서는 준말과 연음(連音) 규칙 등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 문법서는 어색한 점도 상당히 있으나 체계화된 문법의 거의 모든 사항이 언급되어 있다. 1800년대 말부터 문법연구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입증해주는 귀중한 자료이다.2) 최광옥의 『대한문전(1908)』유길준의『조선문전』과 거의 같은 내용으로서, 음성 부분이 10여 면 증면된 점과 서문을 이상재(李商在)의 것으로 바꾼 점이 다르다.5. 품사 설정과 단어의 구분 문제가 주 쟁점제1유형 : 그/꽃/이/퍽/곱/다 (6단어) -조사와 어미를 독립적인 품사로 처리.제2유형 : 그/꽃/이/퍽/곱다 (5단어) -조사를 독립적인 품사로 처리.제3유형 : 그/꽃이/퍽/곱다 (4단어) -조사와 어미를 독립적인 품사로 처리하지 않음.6. 개화기 국어 문법의 품사 분류(교재 p215)⇒ 우리 학자들에 의해 처음으로 이루어진 문법서인 최광옥(1908), 유길준(1909), 김규식(1908∼1909) 등에서는 일본이나 서양 문법의 품사 체계의 영향 아래 한국어의 품사 체계를 세워 나갔다. 그리하여 ‘명사, 대명사, 동사, 형용사, 형동사, 부사, 후사, 접속사, 감탄사’ 등의 품사들이 세워졌다. 물론 국어의 특성을 고려하여 김희상(1909)에서처럼 토를 하나의 독립된 품사로 세우기도 하였다. 이런 논의는 주시경에도 이어져서 주시경(1910)에서는 ‘임, 엇, 움, 겻, 잇, 언, 억, 놀, 끗’의 9품사로 나타났다.1) 유길준(8품사;1906,;1909),유길준은 최초의 문법서인 ‘조선 문전’을 간행하였고 품사는 라틴 문법의 체계에 따라 국어를 명사, 대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후사 (조사), 접속사(조사, 어미), 감탄사의 8품사로 나누었다. 이 문법에는 관계대명사나 분사가 설정되기 책에서는 "언분"을 다시 "체"로 고치고는 우리말의 낱말을 6체로 나눈다. 선생은 다시 우리말에 뜻을 나타내는 말조각과 말본적인 관계를 나타내는 조각이 있음을 의식하여 낱말을 먼저 "원체부"와 "관계부"로 나누고는 이 두 하위 단위에 각 3체를 안배하였다. 그러니《말》에서의 씨 설정은 딴 나라 말본의 적용에서 뛰쳐나와 주체적으로 씨를 설정해 보려는 데서 이루어진 것으로 보아진다.(3)《국어 문법》(1910): 이 책에서는 "체"를 다시 "기"로 고치고는 9기로 나누는데, 기의 이름이 앞에서와는 달리 모두 토박이말로 다듬어졌고, 처음으로 기에 대한 뜻매김을 하고, 보기를 올리고 있다. 이 설정은 선생이 우리말의 씨 설정을 정립해 보려는 의도에서 이루어진 것 같다.1) 분석주의 : '기'(낱말, 품사, 단어)를 '몬'(실질적 요소)이나 '일을 따라 이르는 말'(기능적 요소)을 부르는 이름으로 뜻매김하였다. 즉, 주시경의 말본 체계는 실사와 허사 모두를 독립한 씨(낱말)로 보는 것으로 의미와 기능의 두 가지 관점에서 그것을 분석하고 분류하는 분석주의적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2) 9품사 분류(씨난) →『말의 소리』에서는 6품사로 정리.임, 엇, 움, 겻 ,잇, 언 ,억 ,놀 ,끗으로 나뉜다. 임’은 체언, ‘엇’은 형용사, ‘움’은 동사, ‘겻’은 관형격조사 ‘의’를 제외한 모든 조사, ‘잇’은 접속조사 ‘과’ 및 대등성과 종속성을 띤 연결어미와 보조적 연결어미 ‘-어’, ‘언’은 관형사와 관형사형 어미가 붙은 말, ‘억’은 부사와 부사형 어미 ‘-게’가 붙은 말, ‘놀’은 감탄사를, ‘끗’은 종결어미를 말한다. 9품사분류 기준은 대체로 그 기능과 의미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3) '씨갈래의 난틀'이라 하여 품사의 하위분류까지 시도했다.3) '늣씨' 개념의 발견 : 일반적인 씨의 하위 단위로서 형태소의 개념과 비슷하다.4) '씨몸박굼'에서 파생법과 전성법을 이론화했고, '씨몸셈'에서 단순어와 합성어의 구별을 시도했다.5) 이름씨(명사)의 자질 분류 : 수, 암, 보통동사)
    인문/어학| 2013.11.21| 8페이지| 1,500원| 조회(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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