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적 노사관계 방안제출일:학과:학번:성명:Ⅰ. 서론협력적 노사관계의 필요성Ⅱ. 본론협력적 노사관계 방안제시Ⅲ. 결론-협력적 노사관계로 성공한 기업의 전제조건Ⅰ. 서론협력적 노사관계란 근로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노사가 공동목표를 향하여 공동 노력하는 노사관계를 말한다.현재 세계가 더 이상 분리된 각각의 국가가 아닌 전체가 하나를 지향하는 글로벌화가 가속되고 있다. 이런 상황하에서 사실상 국가간의 경쟁은 더욱 더 치열해지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노사관계는 국가 대내외적인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반드시 성장해야 하는 일부분이라고 생각한다.노사관계를 ‘협력관계’로 볼 때, 노동과 자본은 독립하여 존재할 수 없고, 노동과 자본은 결합되지 않고서는 그 기능과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것이다. 대립관계에서 나타나는 각종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생산성(Productivity)의 향상을 통해 수익을 증대함으로써 분배문제라든가 인권문제까지도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생산성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는 노사협력이 없이는 달성될 수 없기 때문에 결국, 노사관계는 대립관계보다는 협력관계가 더 중요시 되는 것이다.따라서 현대노사관계는 노동과 사용자는 불가분의 관계로서 생산 활동을 통해서 양자의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부부관계’와 같은 동반자관계 또는 동업자 관계(partnership relations)인 것이다.우리나라의 협력적 노사관계를 위한 대표적인 제도로는 노사협의회와 노사정위원회가 있다.노사협의회는 근로자의 근로조건은 물론 기업의 경영 전반에 관한 노사의 공동 관심사항에 대하여 노사가 상호 협의함으로써 노사관계를 상호 협조적 관계로 정립하여 근로자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를 향상시키고 기업경영을 합리화시키기 위한 근로자의 경영관리 또는 경영 참여적 성격을 띠며, 노사정위원회는 IMF관리체제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노사정 사이의 새로운 협의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설립된 법적 기구이다.이러한 정부, 기업차원에서의 제도와 기업(사용자)과 노동자 스스로의 인식제고 등을 통한 협력적 노사관계의 구축은 현대의 세계 경쟁시대에서의 경쟁요소의 필수적인 요인으로 손꼽힌다.본론에서는 이러한 협력적 노사관계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겠다.Ⅱ. 본론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몇 가지로 나누어서 제시하면 아래와 같다.첫 번째로,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으로 가장 중요한 점은 노(노동자)와 사(사용자)간의 신뢰 구축이라고 생각한다.서로가 서로를 신뢰하지 못한다면 더 이상의 발전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불가능 하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이러한 ‘상호신뢰’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각자의 입장에서 신뢰를 줄 수 있을만한 행동을 실천으로 옮기는 일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가장 근본적인 바탕이 되어야 하는 점이지만 가장 어려운 점이기도 하다. 신뢰구축을 위해서는 서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추구하는 목표가 다른 당사자 간에서 협력적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상대방 측면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필수적이라 볼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상대방을 이해하고 자신과의 상충된 면을 조정, 합의 해 나갈 때 올바른 노사관계가 정립된다고 볼 수 있다. 당사자 중 어느 일방이 100%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려 한다면 그 상대방인 일방은 100%의 손해를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상호신뢰 구축은 어느 한 쪽이 우세하거나 열세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근본적인 방안이라는 것이다. 상호신뢰가 형성된 상태라면 협력적 노사관계에 훨씬 더 다가선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노’ 와 ‘사’ 모두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상생의 길(win-win)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윈윈 전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노사관계 개선 컨설팅을 예로 들 수 있겠다. 외부전문가의 노사관계 개선 컨설팅을 통해 신노사문화 구축을 모색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두 번째로, 노-노 갈등이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한다.우리나라는 노사갈등보다 노노갈등이 심각한 나라이다. 노사갈등은 해결할 수 있는 여지가 있지만, 노노갈등은 그 해답을 구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할 수가 있는 것이다. 사용자들은 노사갈등에 대한 책임도 져야 하고 노노 갈등도 결국은 사용자에게로 그 책임이 돌아오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노노갈등에 휘말리는 경우가 허다하게 많다. 그 갈등 내용으로는 가장 심각한 것이 역시 “상호불신”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했던 ‘상호신뢰’가 ‘노’와 ‘사’의 사이에서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노’와 ‘노’ 사이에서도 필수적인 요소라는 것이다. 협력이라 함은 서로 뜻을 모아서 어떠한 일을 이루어내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 이러한 협력에 있어서 세분화 된 집단에의 갈등이 많다면 협력은 점점 더 어려워 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타협한다면 이러한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세 번째로, ‘남’이라는 인식대신 ‘우리’라는 인식을 가지는 것이다.좁게 보면 노동자와 사용자 간의 갈등은 개개의 문제이지만 넓은 시각에서 본다면 기업전체의 문제이고, 더 넓게 본다면 국가 전체의 문제라고도 볼 수 있다. 월드컵을 예로 본다면, 우리는 ‘한 민족’ 이라는 이름으로 한 나라가 한 몸이 되어 함께 울고 웃었다.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일을 하면서 살아가지만 무슨 일이 있을 때의 그러한 단결은 큰 힘이 되었고 그러한 모습은 나라전체와 전세계에 큰 감동과 시사점을 안겨주었다. 노사관계에 있어서도 이러한 단결을 이룩해 낼 수 있다는 것이 이 예제의 근거이다. 더 이상 좁은 시각에서 갈등을 바라 볼 것이 아니라, 이 갈등이 개인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기업전체의 이윤에 영향을 미치고, 기업에 영향을 미친다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점을 감안해볼 때 결국의 그 결과는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어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그 결과는 개개인의 의식과 협력정신에 따라서 좋은 결과일 수도 있고 좋지 않은 결과 일 수도 있을 것이다. 이것은 분명히 개개인에게 달린 몫이라고도 볼 수 있다. 지금 내 눈 앞에 달려있는 조그마한 욕심 때문에 훗날 더 크게 얻게 될 이익을 눈앞에서 놓쳐버리게 되는 어리석음의 누를 범하면 안될 것이다.네 번째로, 정부의 탁상공론적인 해결방안이 아닌 실용적인 해결방안 수립이 촉구된다는 점이다. 모든 일에 있어서 말만으로는 못할 것이 없다고 할 정도로 말과 실천에 있어서는 엄청난 벽이 존재 하는 것이 사실이다. 지금 본인도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고, 수많은 학자들이 이러한 논문을 쏟아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노사관계는 많은 곳에서 문제점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것은 곧 이러한 방안들이 실용적으로 적용하는 데에는 분명 한계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에 있어 노사관계의 주요당사자인 정부는 조금 더 명확하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본다. 또한 정부가 이러한 법과 규칙을 제정함에 따라 이것을 따르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지키고 따르지 않는 규칙은 유명무실한 것에 불과 하기 때문에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어떠한 사안에 있어서 하향식이 아닌 상향식 의사가 무시되지 않아야 한다고 본다. 이 말인즉슨, 수 많은 노동자와 수 많은 사용자간의 문제를 대표들이 해결을 한다고는 하지만 이것은 중간 과정에서 본래의 구성원들이 원하는 바와 거리가 멀어질 수 있기 때문에 대표자들은 이러한 구성원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어느 한 사람의 의견도 무시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본다. 모든 개개인의 욕구를 하나하나 다 충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조직 내에서의 어느 한 부분이라도 무시되어서는 안될 것이다.Ⅲ. 결론아래의 표는 협력적 노사관계로 성공한 기업의 노사협력의 전제조건이다.여러 기업들이 대립적인 노사관계는 기업전체에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인식하고 협력적 노사관계를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모범 사례들을 활용하여 일부 기업이 아닌 모든 기업에서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해야 한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각종 사례와 연구를 중심으로 얻은 결과들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