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우리시대의 소수자 운동소수자라고 하면 상대적인 존재라 할 수 있다. 수소 말 그대로 다수와는 구분되는 집단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소수자들의 문제는 얼렁뚱땅 넘어가거나 언급자체가 안 되는 부문이 있었던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었다. 물론 여기에는 먹고살기 힘들었던 경제적 문제가 얽혀 있었고 이러한 경향이 이어져 어느 정도 경제적으로 안정권에 접어들었어도 장시간동안 등한시 해왔던 부분이 한순간에 관심의 대상이 되기는 힘들 것이다. 그러나 이후 점차 생활이 안정적으로 변하면서 주위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소수자 운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은 이러한 시대를 반영하여 그동안 이루어진 소수자등의 힘겨운 투쟁들을 정리한 것으로 판단된다.책은 윤수종의 글 외에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쓴 글을 모아놓은 것이다. 총 9편의 글들을 모아놓은 형식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서론부분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윤수종의 “우리시대 소수자운동의 특성과 함의”이다. 전반적인 소수자운동에 대해서 쓴 글로서 과거와 현제, 미래의 소수자 운동과 소수자운동의 특성, 소수자의 정의 등을 다루면서 소수자 운동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몰랐던 이라도 어느 정도 깊이 있는 지식을 습득 할 수 있도록 글이 쓰였다. 특히 소수자 운동에서 좌파운동에서 파생된 올바른 이념을 둘러싼 논쟁과 투쟁을 언급하면서 소수자운동의 이념에 대해 말하는데 무슨 특별한 이념이 아닌 당사자들이 구성해 내는 자기인시과정과 그 결과를 중요시 한다고 하고 있다. 즉, 당사자주의라는 말로 정리 할 수 있는데 소수자 스스로 결정하고 해결 할 수 있는 부분에 있어서도 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배제되는 문제점을 지적한 용어라 생각 된다. 특히 소수자 운동이라는 측면에서 모든 소수자 운동을 통합한다고 한다면 서로 다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모습은 소수자운동에 반대되는 모습으로 보인다. 즉 하나의 표준화 시키는 것 자체가 힘들 것 이다. 물론 하나의 체계로 묶어서 보면 편리의 측면에서는 용이하겠지만 서로 자 운동인 만큼 각자의 필요에 의한 연합을 제외한다면 하나의 체계로 묶긴 어려울 것 이다.한국에서는 성매매가 불법으로 지정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성매매 여성에 대한 인권, 혹은 법적인 보호를 받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며 나아가 성매매 업에 종사 한다는 것을 당당하게 밝히면서 생활하기 어렵다. 즉 법적인 문제를 넘어 사회적으로 낙인을 찍었던 것이다. 이러한 성매매 여성에 대해서 민경자의 글을 보면 과거 불행한 현실을 언급하며 이러한 상활을 타개하기 위하요 서로의 모임을 만들고 성매매 업을 벗어나기 위한 움직임 등을 소개 하였다. 그런데 이러한 모임은 둘로 나뉘는데 스스로 단체를 만들어지나 초창기 장미회, 꿀벌회 등의 단체들은 외부적 요인에서 결성되다보니 일정부분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스스로의 연합을 형성하고 업소를 벗어난 생활을 하기 위한 모습들을 소개 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어떤 경로로 들어갔는지 알 수 없지만 꽤 많은 수입을 거두다 낮은 소득의 직업으로 전환 한 후의 문제일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종사하는 당사자들의 의지가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지갑에 4~500만원을 넣고 다니던 사람이 통장에 4~500만원 있는 상황을 견딜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한다면 중요한 것은 무조건 업소를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포주 등으로부터 착취를 당하지 않거나 쉬쉬하던 성매매 종사자들의 인권에 대한 문제를 중심으로 다루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는 우선 사회적으로 성매매 종사자라고 우선 색안경부터 쓰고 보는 사회의 변화, 종사자들의 솔직한 고백 등이 이루어 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글에서는 여성들의 문제만을 다루었는데 요즘 증가하는 남성 성매매 종사자에 대한 부분이 없어서 아쉽다.같은 범법자와 관련해서 최정기씨의 “수형자의 불만과 저항”이라는 글이 있다. 교도소라는 곳은 교화의 목적을 가지고 만들었다지만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일반인과의 격리하는 곳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모습은 성매매 여성들이 스스로를 범죄하여 떳떳하게 나올 수 없었던 모습과 비슷하다. 특히 도덕적 타락자에 대한 냉담한 시선과 교도소라는 밀폐된 공간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하여 이들의 문제는 언급되기 어려웠다. 이들은 수감자라는 신분적 한계로 인하여 다른 소수자 운동과는 다르게 개인이 혹은 뜻이 맞는 몇몇 수감자들만이 저항의 행위를 실행 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난동으로 볼 수 있다. 이에 대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인간이라면 가지고 있는 감정을 규제하면서 생긴 마찰이 주 요인으로 보인다. 이 글에서는 신창원, 조세형의 사례를 들어 수형자의 저항을 말하고 있는데 이는 기존에 보여주는 소수자운동과는 다른 모습이다. 기본적으로 소수자 운동이라 함은 사회, 정부에 알리고 건의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이들은 자해, 단식, 탈옥 등의 모습으로 저항을 한다. 이는 소수자운동으로 분류를 해도 되는 지에 대한 논점을 남기는데 특히 조세형의 사례는 박영두의 죽음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다 칼을 들고 난동을 부렸는데 아무리 저항의 행위로서 자행한 일이라고 하지만 흉기를 들고 돌아다닌 점은 문제시 될 것이다. 물론 수감자들이 저항이 기본권을 요구한다고 하지만 불법적인 형태의 움직임은 자제해야 할 것이다.정부에서 공직자를 선정하고 청문회를 하는 질문 중 자주 언급되는 문제는 군대 문제일 것이다. 한국은 현제 종전이 아닌 휴전 상태이다. 또한 과거 정권 유지를 위해 열심히 국방의 중요성을 과하게 주장한 덕분에 또한, 유독 고위층 자제들이 면제를 받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일반인의 분노 등이 반영되어 병역의 의무는 넘어갈 수 없는 문제가 되었다. 그런데 이러한 면제에 대한 외에 자신의 신념으로 입대를 거부하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소위 양심적 병역거부자로 불리는데 최초의 병역거부는 신교도들에 의해 발생하였다. 한국에서는 여호와의 증인으로 대표되는데 정부에서는 이들을 1년 반에서 2년 형을 선고하고 다시 입대를 하도록 하고 이를 거부하면 다시 교도소로 보냈었지만 지금은 입대를 하지 않을 만큼의 형량만을 주는 어느 정도 양보를 하의 이유를 인권과 반군사주의로만 볼 것이 아니라 병역거부의 다양한 측면 속에서 과제를 짚어 봐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요즘 취업난이 심하다. 그러나 어느 부분은 일할 사람이 없다고 한다. 이러한 부분을 매워주는 인력은 이주노동자들이다. 이주노동자의 등장은 6-70년대 공업화의 성과로 볼 수 있다. 또한 환율이라는 것으로 인해 우리나라보다 저소득 국가의 사람들은 많은 수입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90년대 초까지 이주노동자에 대해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다. 이후 산업연수제, 외국인 인력제도 등을 실시하였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그들의 인권 문제이다. 이에 종교단체의 선교를 바탕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종교적 색채를 띤 단체를 중심으로 이주노동자 운동이 이루어 졌는데 이는 어디까지나 한국 사람들이 구심점이 된 양상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스스로의 권익을 챙기기 위한 움직임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주로 그들의 임금 미지급에 대한 항의를 하였는데 일정 수는 불법 채류자 신분이라는 법적인 문제가 있어 국가의 도움을 받기도 어려웠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스로 일어 난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모습들에서 중요한 점은 한국인의 인식변화일 것이다. 분명 그들은 우리들과 같지 않다. 그러나 다르다고 해서 틀린 것이 아니기에 그들은 한 사람으로 대하고 일을 해주었다면 그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여름철 바닷가에서 이들에 의해 발생한 성추행사건 등을 보면 이들은 자신들이 약자라는 이유로 괜한 오해를 샀다고 하는 모습들이 종종 보이는데 이러한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즉 그들 역시 이주노동자들의 안 좋은 모습들을 부각하는 행위를 하면 안 된다.이반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보편적인 것을 가리킬 때 쓰는 ‘일반’이라는 단어에서 숫자 ‘일’과 다른 ‘이’를 사용해서 보편적인 것과 다른 부류를 지칭할 사용하며 이반이란 동성애자를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된다. 이 책에서는 여성 동성애자를 다룬 글이 두 개 있다. 한국여성성적소수자단체인 끼리끼리에서 나온 ”와 정경운의 “여성 성적 소수자의 가상공간 활동에 대하여”가 그것이다. 전자는 과거 한국에서 레즈비언의 인권운동을 다루었는데 초창기 운동은 게이라는 남성 동성애자와 연합한 형태로 시작 되었지만 분리되고 90년대 중반에 들어서 인터넷의 보급과 더불어 웹상에서의 모임형태로 발전하게 되었다. 그러나 97년 잠시 침체기에 접어들었지만 2000년대에 들면서 점차 초고속인터넷의 보급으로 급속도로 확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인터넷의 장점이라는 익명성이 문제가 되고 있다. 즉 가짜 동성애자들이 동성애자임을 자처하고 활동을 하다 신상을 인터넷이 뿌리기도 하기 때문이다. 또한 무슨 집단이든 주도해서 말을 하는 이가 있다. 가상현실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몇 백만이 접속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라도 자주 나서서 말을 하는 이들은 정해져있는데 이로 인해 파벌이 생기고 이 또한 하나의 폐쇄적 문화가 형성되어 버려 새로운 인물들이 들어가기 어려운 문제점이 발생 한다. 또한 인터넷의 사용 연령은 비교적 어리기 때문에 이 또한 하나의 집단이 되어 4~50대 여성들이 배제되는 문제가 있다. 그런데 글이 쓰이고 현제 5년이 지났고 고연령층에서도 인터넷을 사용하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이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정도는 해결 될 것으로 보인다. 동성애자 단체는 주로 그들의 인권에 대해서 또한 정체성에 대해 다루는데 특히 스스로 ‘정상이 아니’라는 자기혐오가 문제시 된다. 이를 위해 강좌를 열기도 했지만 단순히 몇 번 강좌를 여는 것 보다는 사회적인 인식이 변해야 될 것이다. 그러나 남자이긴 하지만 홍석천의 경우 커밍아웃을 한 후 당시 하고 있던 모든 방송에서 빠지게 되었다. 그러나 요즘 다시 등장을 하고 있지만 일반적인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그를 조롱하거나 무시하는 투로 다루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 지금까지 걸어왔던 레즈비언 단체들의 길을 험난했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다 보니 레즈비언 단체 독자적인 움직임을 보이기보다는 다른 단체와의 연합 특히 게이 단체와의 연합이다.
화상환자 간호관리1. 화상의 정의화상을 열에 의해 피부 세포가 파괴되거나 괴사되는 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직접적인 열 손상, 방사선, 부식성 화학물질, 전기 등에 의해서 신체 조직이 손상된 상태를 말한다. 즉, 신체가 손상 받지 않고 흡수 할 수 있는 에너지의 양보다 많은 에너지에 노출된 경우에 발생하며 불이나 뜨거운 물에 의한 피부조직의 상해로 흔히 열상이라고도 한다.2. 간호사정① 원인물질 : 뜨거운 물, 화학약품, 가솔린, 불② 노출범위③ 손상의 배경 즉 공간이 폐쇄되었는지 아니면 개방되었는지, 사고였는지 고의였는지 따위④ 연령⑤ 응급처치를 포함한 병원으로 오기전의 초기처치⑥ 이전의 질병-심장질환, 당뇨, 궤양, 알코올 중독, 만성 폐쇄성 폐질환, 간질, 정신증⑦ 최근의 투약사항⑧ 화상과 함께 발생한 손상⑨ 흡입성 손상의 증가⑩ 알레르기⑪ 파상풍 면역상태⑫ 신장과 몸무게⑬ 상처의 확대정도를 보기위해 환자의 허락하에 화상부위를 사진으로 찍어둔다.⑭ 계속적으로 혈액역동적, 호흡기계상태, 상처의 상태, 감염의 징후 등을 사정한다.3. 간호진단① 흡입성 화상과 관련된 가스교환장애② 흉곽주위 화상, 상기도 폐쇄, 혹은 ARDS와 관련된 비효율적 호흡양상③ 수분교체와 저혈량 쇼크와 관련된 심박출량 감소④ 말초화상부위 부종, 전반적 부종, 완전 비대 화상부위의 부종과 관련된 부적절한 말초조직 관류의 변화⑤ 화상 후 3~5일동안 수분이동과 관련된 체액과다 위험성⑥ 화상손상과 외과적 중재에 관련된 피부손상⑦ 유치도뇨카테타와 관련된 배뇨장애⑧ 피부미세순환 소실과 시상하부의 반응과 관련된 비정상적 체온변화⑨ 피부방어벽의 소실과 면역반응의 변화와 관련된 감염 위험성⑩ 부종, 통증, 피부와 관절의 수축과 관련된 운동장애⑪ 화상에 대한 과대사반응과 관련된 영양부족⑫ 위 운동성 감소와 스트레스와 관련된 신체손상 위험성⑬ 화상입은 부위의 신경손상과 피부조임과 관련된 통증⑭ 공포와 근심과 관련된 비효율적 대응⑮ 화상의 미용적, 기능적 결과와 관련된 신체상 장애4. 간호중재(1) 충분한 조직의 산소화와 호흡기능 확보① 일산화탄소치가 측정될 때까지 가습된 100%의 산소를 공급한다.② 저산소혈증의 징후를 사정하고 통증과 구별한다.③ 폐쇄된 공간에서의 화상은 호흡기 손상을 의심해야한다.④ 뺨쪽의 점막의 홍반이나 수포, 비강의 매연, 얼굴, 목 등의 화상, 쉰목소리 등이 있는지 관찰한다.⑤ 호흡의 수, 리듬, 기침 등을 관찰한다.⑥ 흉부의 청진과 호흡음을 기록한다.⑦ 호흡기 분비물의 성격과 양을 기록한다.⑧ 부적절한 환기의 징후와 동맥혈가스나 산소포화치를 모니터한다.⑨ 필요한 경우 기계적 인공호흡기에 CPAP이나 PEEP을 걸어서 사용한다.⑩ 호흡기 폐쇄 징후에 주의를 기울이며 침대에 기관삽관 도구를 기록해둔다.⑪ 약한 흡입손상시 흡기공기를 가습하고, 기침과 심호흡을 격려하며, 객담배출을 유도한다.⑫ 중간혹은 심한 정도의 흡입손상시에는 기관지 흡입을 좀더자주 해주고, 활력징후, 소변배출, 혈중가스치를 모니터하고, 처방에 의해 신중하게 기관지 확장제를 투여한다.(2) 적절한 호흡량과 흉곽운동 유지① 호흡수와 양상을 관찰한다.② 1회 호흡량을 사정한다.③ 심호흡과 자발적 폐환기기 사용을 격려한다.④ 환자를 반좌위로 눕혀서 흉곽의 팽창을 최대화한다.⑤ 흉부드레싱이 조이지 않도록한다.⑥ 환자를 가피제거술을 받을 수 있게 준비시키고, 시술시 의사를 돕는다.(3) 약간의 심박출량 증가와 함께정상적인 혈액역동 상태로의 복귀① 혈액의 정맥환류를 증가시키기 위해 적절한 자세를 취하도록한다.② 처방된 대로 수액을 제공한다.③ 말초맥박, 호흡, 중심정맥압, 폐동맥압, 적어도 한시간마다 소변배출량을 포함 하는 활력징후를 모니터한다.④ 필요한 경우 심박출량을 측정한다.⑤ 감각기능을 모니터한다.⑥ 관찰사항을 기록하고 특히 활력징후 변화를 자세히 기록한다.(4) 말초순환 향상① 신체를 조이고 잇는 모든 악세사리나 옷을 벗겨낸다.② 사지를 올려놓는다.③ 시간마다 말초박동을 모니터한다.④ 가피제거술을 위해 환자를 준비시킨다.⑤ 조직압을 모니터한다.(5) 전상적인 수분균형 유지① 처방된 만큼의 수분섭취② 정확한 섭취량과 배설량를 기록한다.③ 환자의 몸무게를 매일 잰다.④ 혈중 칼륨치나 다른 전해질들을 측정하여 처반된 대로 적절량을 공급한다.⑤ 화상 후 3~5일간 수분이동기간동안 발생할 수 있는 수액과다나 울혈성 심부전의 증상을 잘 관찰한다.⑥ 처방된 이뇨제를 투여한다.(6) 피부통합성의 회복과 보호① 상처를 하루에 두 번씩 항생제 용액이나 비누로 세척하고 건조하게 유지한다.② 가위나 섭자를 이용하여 가피를 제거한다.③ 처방된 항생제를 얇게 발라준다.④ 가피제거가 필요한 상처는 거친 그물모양의 거즈로 드레싱한다.⑤ 이식된 부위의 드레싱을 제거할 때는 매우 조심스럽게 한다.⑥ 모든 손상부위는 매일 관찰하고 그 상태를 기록해 두어야 한다.⑦ 이식부위의 치유를 촉진하기위해 부위를 깨끗이 유지하며 오염을 방지한다. 거즈나 침투성 거즈를 사용한 드레싱을 했을 경우 공기에 노출시켜 건조시킨다. 드레싱은 저절로 떨어지게 한다. 드레싱이 제거되면 치유되고 있는 피부제공부위를 물과 약한 비누로 세척해 준다.(7) 안정된 체온유지① 효율적인 간호를 제공한다.② 주변온도를 따뜻하게 유지시킨다.③ 따뜻한 담요, radiant warmer을 준비한다.④ 체온이 38.9도 이상이거나 오한이 있는 경우 소변, 객담, 혈액배양검사를 한다.⑤ 증발로 인한 열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습윤 드레싱의 가장 윗부분은 건조하게 유지한다.⑥ 상처 세척시, 드레싱에 사용되는 물은 체온정도로 덥힌다.⑦ 환자를 병원 밖으로 이송시 건조 드레싱을 하고 담요로 덮어준다.
약물중독환자 간호관리약물 중독은 사고로 인해 과량이 약물을 복용하였거나 남용에 의해 발생한다. 약물을 마시거나 주사를 맞거나 흡입하는 방법으로 약물이 체내에 들어가 중독증상을 일으키게 된다. 습관성 약뮬 남용자는 계속적인 피하주사로 주입하기 때문에 주사바늘 자국도 있을 뿐 아니라 피부건조로 인하여 감염이나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그 외 동공 축소나 연극적 표현 등에 유의 한다. 흔히 남용되는 약물은 마약제제, 진정제, 각성제, 환각제 그 외 본드 흡입 등이다.1. 증상 및 징후증상이나 징후는 약의 종류, 경과시간, 양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동공은 비정상적으로 확장 또는 축소될 수 있다.① 마약제제주사바늘 자국, 저혈압, 혼미, 동공 축소, 정맥염, 피부농양, 초기에는 느리고 깊은 호흡을 하나 차차 무호흡이 된다.② 진정제얕은 호흡과 빠르고 약한 맥박, 피부는 차고 축축하다, 의식 상실③ 흥분제흥분과 더불어 발한이 심하다. 손발의 경련과 행동이 난폭하다. 동공이관, 환각, 망각 증상④ 환각제발한이 심하다. 흥분, 공황, 이상감각, 이상한 행동을 하고 환각상태에 빠진다.⑤ 아스피린 과용복통, 구토, 설사, 과도환기, 이명, 발한, 경련, 우울, 혼수, 심하면 심정지도 초래한다.2. 치료적 중재1) 환자의 증상이나 징후를 보고 원인이 되는 약물의 종류를 알아보고 그 약물의 섭취시간, 경과시간, 섭취량에 대해서도 조사 한다.2) 구토를 유발시킨다. 손가락이나 구토제를 이용한다.3) 위세척 실시의식 상태가 좋지 않거나 gag반사가 없는 환자에게 실시한다.4) 설사를 촉진 시킨다.① 일반적인 변비 치료제는 금한다.② 10%Mg sulfate와 10%sodium sulfate를 성인 150-250㎖/㎏, 소아 1-2㎖/㎏ 투여 한다.5) 독물 제거 후 환자를 빨리 회복 시키기 위하여 수분 및 전해질 공급을 한다.6) 산소 투여로 호흡을 조절한다.7) 해독제 사용 : 해독제는 치료외에도 진단목적으로도 쓰인다.8) Position① left lateral decubitus position : 약물이 십이지장이나 소장으로 넘어가는 것을 최대한 지연시킴.② trendelenberg position : 구토 가능성이 높은 경우3. 위세척1) 독물 섭취 후 흡수되지 않은 독을 신속히 제거하는 방법2) 절차① 의치나 복부에 힘을 주는 옷은 느슨하게 한다.② 필요시 적절한 억제대 사용③ 환자를 Trendelenburg position으로 유지하고 흡인기를 옆에 준비한다.
Cardiac Massage(심장마사지)1. 심장마사지(Cardiac Massage)란 무엇인가?심장 박동이 정지하였을 때 시행하는 응급 처치법이다. 흉골 부위를 양손으로 압박하여 흉벽을 통해 직접적으로 전달되는 힘과, 이와 더불어 흉강내압이 증가되면서 혈관계에 가해지는 간접적인 힘을 이용하여 혈액을 인위적으로 짜주는 것이다. 또한 개흉술을 시행한 이후에 발생한 심장 박동 정지 시에는 정중 흉골 절개나 좌전 흉부 절개를 통해 심장을 두 손으로 압박하거나, 한 손으로는 심장을 압박하고 다른 손으로 흉부대동맥을 차단하여 혈액을 심장에서 전신으로 내보내는 방법으로 시행한다.2. Cardiac Massage의 종류① 흉골 부위를 양손으로 압박하는 폐흉식 심장 마사지② 정중 흉골 절개나 좌전 흉부 절개를 통해 직접 심장을 손으로 압박하는 개흉식 심장 마사지3. Cardiac Massage 시술방법(1) 폐흉식 심장 마사지1) 시술 순서① 환자를 단단한 바닥에 눕히고, 시술자의 상체를 세우고, 무릎을 꿇은 자세로 환자의 가슴뼈 아랫부분을 손바닥의 손 관절 부분을 이용하여 누른다.② 누를 때는 상체의 체중을 실어서 눌리는 부위가 약 5cm정도 내려가게 누른다. 팔꿈치는 펴서 고정한 상태로 고관절을 받침점으로 사용하여 상체의 힘이 환자의 가슴에 전부 전달되게 한다.③ 심장 마사지는 분당 100회 속도로 시행하되 압박 시간과 이완 시간이 같아야 한다. 심장 마사지와 인공호흡을 교대로 시행하며, 코나 입부터 폐의 기관까지 endotracheal tube를 꽂은 상태인지 아닌지에 따라 시행하는 횟수의 비율이 다르다. 기관 내 삽관이 안 된 상태에서는 15:2로, 기관 내 삽관이 된 상태에서는 5:1로 심장 마사지와 인공호흡을 교대로 시행하며, 인공호흡 중에는 심장 마사지를 멈춘다.2) 주의사항①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때는 실시자가 흥분하여 심장마사지의 속도가 매우 빨라지는 경향이 있다. 이렇게 되면 심장에 피가 고이기도 전에 짜내는 결과가 되어 효과가 없게 된다. 그러므로 적정속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② 팔꿈치를 받침점으로 사용하여 팔의 힘만으로 시행하면 흉곽을 압박하는 힘이 적어지기 때문에 올바른 자세를 가지도록 해야 한다.③ 압박 횟수가 너무 적으면 효과가 낮아진다.④ 인공호흡을 위해 심장 마사지를 너무 긴 시간 중단하면 안 된다.⑤ 과다한 힘을 들인다고 하여 1회 심박출량이 더 증가하는 것은 아니므로 적당한 힘과 빠른 속도로 짧게 압박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심장 마사지 중 생길 수 있는 신체 손상을 줄일 수 있다.3) 구조자에 따른 구분① 구조가 1명일 때구조자가 1명밖에 없을 경우는 흉골 압박 심장 마사지 15회, 숨을 불어 넣는 인공호흡(입 대 입, 또는 입 코의 인공호흡법) 2회를 반복한다.② 구조자가 2명일 때구조작가 2명이면 한 사람은 중단하지 말고 계속 심장 마사지를 하고, 다른 한 사람은 5회의 흉골 압박 후에 1회의 비율로 인공호흡을 한다. 이 경우 흉골 압박은 1초에 1회의 속도로 하고, 5회째의 흉골 압박의 힘을 빼는 시점에서 숨을 불어 넣기 시작하여 환자가 숨을 다 토해 내기를 기다리지 말고 흉골 압박을 시작한다.구명처치를 하면서, 도중에 가끔씩 경동맥의 맥박을 짚어 보아, 흉골 압박 마사지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또 유효한 심장박동이 다시 시작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이것은 구명처치 개시 1분 후에 반드시 하고, 그 후에도 몇 분에 1회의 비율로 하도록 한다. 단, 이 때문에 심장 마사지를 5초 이상 중단해서는 안 된다.환자 자신의 맥박이 1분간에 50회 이상 짚이거나, 스스로 호흡을 하게 되면 심장 마사지를 중지해도 상관없다. 호흡이 약할 때는 인공호흡을 더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된다. 또 심장 마사지를 중지한 후에 다시 맥박이나 호흡이 없어지고 동공이 열리게 될 때는 심장 마사지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 어린아이에게는 한쪽 손으로, 젖먹이에게는 두 손가락 끝으로 1분간에 80-100회 시행한다.● 반대쪽 손을 허리 가운데 넣고 흉골 압박의 힘을 지탱하도록 한다.● 젖먹이의 흉골 압박 심장 마사지 한쪽 손바닥으로 허리를 받치고 다른 손 의 손가락 끝으로 흉골의 하반부를 척추 쪽을 향해 흉골이 1,5-2,5㎝ 가라앉도록 압박한다.(2) 개흉식 심장 마사지관통성 흉부 외상이나 흉부 수술 중에 발생한 심정지에서 개흉식 심장 마사지를 시행할 수 있다. 또한 흉벽 기형이 있거나, 최근 심장 수술을 시행하여 폐흉식 심장 마사지법으로 효과적인 순환 혈류가 얻어지지 않거나, 저체온 및 대량 폐색전증, 심낭 압전이나 복강내 출혈에 의한 심정지의 경우 개흉식 심장 마사지를 시행할 수 있다. 정중 흉골 절개가 용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좌전측방 개흉술로 5번째 늑간을 통해서 늑골견인기를 써서 심장을 노출시킨다. 심낭 압전이나 관통성 심장 손상이 있으면 횡격막 신경 앞쪽의 심낭을 연다. 심장을 두 손으로 압박하거나, 한 손으로 심장을 압박하고 다른 손으로 흉부 대동맥을 차단한다. 폐흉식 심장 마사지와 비교하면, 수축기압은 비슷하나 이완기압이 높고 중심정맥압이 낮아, 관상동맥 관류압과 심근혈류량이 우수하고 심박출량과 뇌혈류량이 높으므로, 분당 60~80회로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