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성, 충실성, 구성력, 논리성, 설득력1.유능한 상담자가 되기 위해서 인간적인 특성과 자질이 더 중요할까요? 아니면 전문적인 훈련에 의해 획득되는 자질이 더 중요할까요?선천적인 특성과 개인의 개성과 성격에 기초한 상담자의 자질과, 후천적인 학습과 능력의 중요성과 그 우열을 가리는 것은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개인적으로, 이 두 가지가 조화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에서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즉, 두 가지 요인 중 좀 더 중요성을 지닌 것이라 함은, 선천적인 인간적 특성보다는 후천적인 노력과 학습, 훈련, 경험에 의한 능력일 것이다.학창시절에 해봤던 성격과 개성에 의한 적성 혹은 직업검사가 그대로 나타나지 않음과 자신의 성격이나 흥미, 관심과는 전혀 관련 없는 직업을 갖는 것이 오히려 현실과 사회에서 더욱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A는 비교적 남들보다 차분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하고 이해심이 많은 반면 B는 성격 급하고, 이야기를 듣기보단 말하는 것을 좋아하며 자신의 주장을 고집하는 경향이 강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고 가정할 경우, 당연히 A가 상담사의 자질을 가지고 있으며, 잘 해 낼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B가 어떠한 계기를 바탕으로 상담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에 대한 전문적인 훈련을 받고 스스로의 태도와 그동안의 사고를 바꾸고 지속적인 노력과 열정을 보였다면, 이전의 자신의 성격과 개성, 특성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A의 경우 자신이 상담사를 목표로 하고 이에 대한 노력과 훈련을 꾸준히 지속한다면 훌륭한 상담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가정할 수 있을 뿐, B가 A보다 뒤처진다거나, 능력이 뛰어난 상담사가 될 수 없을 것이라는 단정은 지을 수 없는 것이다.즉, 상담사가 되기 위해서 인간적인 특성과 자질보다는 후천적인 전문적인 훈련과 자신의 노력, 열정이 더욱 중요하며 이의 영향력 또한 더욱 크다고 생각한다.2.인간의 본성은 악한 것인가? 아니면 선한 것인가?상담 이론의 출발점이 되는 정신분석이론에서 가정하는 인간관은 부정적 측면이 많다. 인간의 본성 중에 병적이고 적대적이고, 공격적이고, 신경증적인 면에 많은 주의가 주어졌다. 이와 대조적으로 인간중심이론에서는 인간에게는 존경과 신뢰의 분위기만 갖추어지면,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방향으로 발달하려는 선천적 자아실현 경향성이 있다고 강하게 주장한다. 인간에 대해서 각 상담이론의 주장이 이렇듯 다르다면 상담자는 어떻게 자신의 인간관을 정립할 수 있을까?토론의 전제 :상담은 상담자의 인간이해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또한 상담자의 자기 인성수련을 필수적으로 요청한다. 역사적으로 많은 심리학자들이 서로 다른 인간관에서 출발하여 상담이론과 방법론을 구축하였다. 그러므로 상담자가 되려는 사람은 다양한 견해를 접하면서 자신에게 가장 공감이 되는 어떤 학자와 이론에 의지하게 된다. 이런 관점에서 서로 대조되는 성선설과 성악설에 대한 토론은 매우 유익한 주제가 될 것이다.성선설과 성악설의 대립은, ‘어느 것이 옳다.’ 라는 문제를 떠나,전 인류적으로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거나 해결 될 수 없는 이론의 가정이라고 생각한다.학창시절 이에 대한 학습을 함으로서‘어느 것이 옳은 것일까.’ 하는 초점에만 치우쳐 성선설과 성악설의 의미하고자하는 바를 제대로 보지 못한 것 같다.두 이론은 재차 강조하듯 ‘옮음’의 의미를 떠나 인간의 본성에 대한 다양성과 선천적인 능력, 후천적인 능력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즉, 내가 상담자로서 성선설과 성악설의 인간관에만 치우쳐A와 B를 상담할 경우, A는 선천적으로 선한 사람인데,사회적 압박과 어떠한 문제를 계기로 점차 변하게 되어 고민과 걱정,악함이 발생한 것이니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던가,B는 본래 악한 사람이어서 이러한 문제들을 안고 있고이를 내가 어떻게 해주어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성선설과 성악설을바로 보지 못한 폐해라는 것이다.예가 극단적이기는 하지만, 작은 선입견과 편견은
상담이론과 실제 REPORT.? 서론? 도입? 본론? 부정적 자동적 사고와 인지삼제.-자동적사고-인지삼제? 대표적 역기능적 인지도 식 6가지와 그 예.-역기능적 인지도 식? 대표적인 인지적 오류 5가지와 그 예.-전부, 전무의 사고 (흑백논리)-과잉 일반화-의미의 과장과 축소-넘겨짚기 /임의적 추론-긍정적인 면의 평가 절하 / 선택적 추상화? 결론? 현대인의 우울증과 해소? 맺음말-----------------------------------------------------------------------------신속한 업무처리와 개개인에게 요구되는 능력 및 요구조건이 점차 다양해지고 전문성을 요하는 시대에 들어섬에 따라 스트레스와 현대인의 정신적 건강과 정서적 상태는 이제 현 사회에서 언급하지 아니할 수 없는 필수적이고 중요한 사항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전과 달리 단지 육체적인 질병과 고통이 아닌 정신적인 고통과 괴로움이 곧 우리의 신체로도 나타나게 됨으로서 사회생활, 그리고 개개인의 건강을 위해서 기본적인 심리적 이론이라던가, 스스로 자가 치유 할 수 있는 역할 또한 주어지게 되었다.누구나 살아가면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과 행동만을 하며 살아갈 수는 없다.인간은 감정을 가지고, 표현하고, 느끼는 동물로서 때로는 이에 지배될 수밖에 없는 것 또한 당연하다고 생각한다.인간의 감정. 즉 정서는 매우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부정적인 것이라 할 수 있는 우울 감, 불안감, 공포감, 외로움 등의 감정들은 단순히 어떠한 시점에서, 일정하게 규칙적으로 나타나는 것 은 아니다.이러한 인간의 감정과 정서에 초점을 두고 ‘아론 벡’은 인간의 인지치료에 있어 필요하고 발생되어진 사고와 행동 등을 통하여 이론화 하였다.이를 예를 통해서 언급해보자면,짱구가 길을 건너려고 횡단보도에 서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파란 불이 켜지고 건너려고 하는 순간, 신호와 사람들을 무시하고 짱구 앞을 쏜살같이 지나가는 자동차에 스치다시피 하여 굉장히 놀랐을 경우. 공포와 당황을 느끼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저런!’ 하며비판이나 모욕하는 말을 내뱉었다면,그리고 나아가 방금 그 차의 운전자나 그동안 같은 경험을 하게 한 다른 운전자들, 우리나라의 교통제도와 사람들의 도덕성, 질서의식 등등 점차 부정적인 감정들을 불러일으키게 된다.운전자에서 사회에 대한 불만, 부정적인 감정에 이르기 까지 부정적 사고의 대상이 넓어지기 전, 자동차가 신호를 무시하고 짱구의 앞을 지나갔을 때에 순간 저절로 떠오르는 생각을 ‘자동적’ 사고라 하며 이때의 생각이 부정적일 경우 이가 곧 심리적인 문제로 이어지게 된다.짱구는 집으로 돌아와서, 외출 후 정리를 하고, 방안에 앉아 문득 좀 전의 일을 생각하게 되었다. 생각할수록 화가 나는 일이었다. 생각을 떨쳐내려 하고 침대에 누웠는데,집에 혼자 있으니 외롭고 우울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혼자 생각에 잠기다 지금 이 시간에 집에 홀로 있는 자신이 싫어지고 이렇게 만든 상황과 모든 것이 싫어지게 되었다.‘짱구’는 외출 후, 집으로 돌아온 후로는 아무런 일도 없었다. 하지만 자동차 일을 시작으로 기분이 언짢은 상태에서 자신에 대한 열등감과 더불어 점점 부정적인 사고와 감정들을 경험한다. 짱구의 감정 상태를 두고 이와 같은 상황은, ‘인지삼제’로 설명할 수 있다. 인지삼제는 자신과 사회, 혹은 세상 그리고 미래에 대한 스스로의 부정적인 사고와 행동 등으로서 ‘아론 벡’은 이가 곧 우울의 원인이 된다고 주장하였다. 자동적 사고와 연관시켰을 경우, 전형적으로 우울증상을 경험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예를 들 수 있다.위의 ‘짱구’가 느끼는 열등감과 불만이 지금 느낀 것 보다 심해질 경우 ‘나는 못생기고 뚱뚱해.’ ‘나는 왜 이렇게 태어났을 까.’ ‘나는 정말 필요 없는 인간이야.’ 식으로 점점 자신에 대하여 비관적인 생각에 갇히는 경우와, 외출에서의 자동차 일과 관련하여 ‘ 정말 세상은 살기 힘든 곳이야.’ ‘요즘 사람들은 정말 개념이 없어.’ 와 같은 사회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들은 곧 ‘우울함’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즉, ‘짱구’가 느낀 감정과 일어난 상황, 경험 등을 바탕으로 한, 자동적 사고와 인지삼제를 통하여 불안, 공포, 우울감이 형성 된다는 것이다.“세상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삶에 관한 이해의 틀을 형성한 것” 이 삶의 인지도 식 이라면,수많은 사람, 다양한 개성과 성격, 환경을 지닌 사람들의 인지도 식은 충분히 달라 질 수 있다. 즉, 개인의 삶은 곧 인지도 식이라 볼 수 있는데, 이는 곧 심리적 문제를 초래하는 근원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만약 살아오는 과정에서 부정적인 내용들로 인지도 식을 구성한다면,심리적 문제에 대한 면역이 긍정적인 내용의 인지도 식의 사람들에 비하여 약할 수밖에 없다.이를 역 기능적 인지도 식 이라고 한다.‘짱구’가 학교에 가서 외모에 대해 놀림을 받고, 좋아하는 여자 친구에게 무시를 받는 경험을 했다면, 혹은 꼭 그러한 상황이나 경험이 없더라도, 자신은 사랑도 못해 볼 것이며 그러므로 행복해 질 수 없고, 못생기면 잃는 것이 많고 역시 행복해 질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으로서 결국 자신은 행복해 질 수 없는 사람이라고 판단하는 경우,그리고 사람들은 신뢰할 수 없는 존재이며, 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나약함의 표시라는 생각, 작은 실패에서도 모든 것이 실패하고 될 수 없는 것 같이 생각하여 쉽게 도전하지 못하고 포기해 버릴 경우, 사람들에게 혹은 이 사회에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뛰어난 자질과 일의 능률이 높아야만 한다는 생각, 자신 스스로에게 관대하지 못하며 나의 가치는 타인들의 평가에 달려있다고 생각하는 경우. 열등감과 자괴지심, 염세적인 사고만을 한다면 이는 역기능적 인지도 식에 해당하게 된다.이러한 ‘짱구’는 사회생활이나 일상 속에서 남들과 똑같은 스트레스와 압박을 받을 경우 남들에 비하여 견딜 수 있는 저항력이 약해지고 부정적인 자동적 사고를 습관 같이 떠올리고 행동하고 반복함으로서 결국 이 또한 심리적인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자동적 사고, 인지삼제, 역 기능적 인지도 식에 이어 또 다른 개념으로 인지적 오류가 있다.이는 현실에 대한 지각에 어려움을 겪고 사실의 의미 파악을 왜곡하는 등의 행동, 인지, 판단의 오류를 말한다.이는 5가지의 형태가 존재하는데, 흑백논리, 과잉일반화, 선택적 추상화, 의미 확대 및 의미 축소, 임의적 추론 이 그것이다.첫 번째로, 전부, 전무의 사고 중 흑백논리의 경우 이분법적 사고를 일컫는 개념으로, 예를 들어 ‘짱구’가 어떠한 현상을 두고 ‘좋다, 나쁘다.’ 라는 단 두 가지의 판단만으로 다양한 현상과 상황을 이해, 해석하려는 것이다. 이는 개인적으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있어 가장 위험한 인지적 오류라고 생각한다. 적정성, 중간을 생략한 양 극단으로 치우친 편파적인 생각과 판단은 자신 스스로는 물론, 주위 사람들에게 까지 악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두 번째는 과잉 일반화의 경우이다. 어떠한 경험이나 사건에 초점을 둔 다소 극단적인, 일반적 결론을 내리고 다른 상황과 사건에도 이를 적용하는 것이다. ‘짱구’가 신호를 무시하는 운전자를 본 뒤 앞으로 횡당보도를 건너기 위해 기다리며 분명히 또, 혹은 언제나 신호를 무시한 자동차가 자신을 위협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나 횡단보도가 아닌 비교적 안전한 곳에서도 이와 같은 의심과 걱정을 하는 경우도 이에 해당할 수 있다. 평소의 일상생활이 아닌 본인에게의 과잉 일반화라 함은, 짱구가 시험에서 20점을 받아 낙제하게 되었을 경우, 자신을 앞으로 항상 낙제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판단 짓는 것이다.세 번째, 의미의 과장과 축소의 경우에는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 어떠한 사건에 있어서 이를 판단 할 때 지나치게 과장하거나 축소하는 오류를 말한다.‘짱구’가 지난 시험에서 20점은 받고 앞으로 낙제할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이번 시험에서 90점을 받아 칭찬을 받았을 경우, 그저 운이 좋아서 어쩌다가 90점을 받을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즉, 칭찬과 긍정적인 상황은 축소하여 다소 기피하는 경향과 역으로 부정적인 상황이나 생각은 과장하여 극대화 하려는 것을 말한다.네 번 째의 긍정적인 면의 평가 절하의 경우, 자신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지 않고 지나치게 낮추어 보는 것으로 ‘짱구’가 90점을 받아 칭찬을 받고, 우수한 성적으로 인정을 받음에도 지난 점수에 자신을 맞추어 나는 하위권에 머무를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든가 자신 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은 친구들만을 생각하며 자신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잘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등의 사고와 판단을 하는 것과 같다.다섯 번째는 ‘짱구’가 90점의 점수를 받았지만, 자신이 기대했던 타인의 행동이나 반응이 없거나 어떠한 충분한 근거가 없음에도 내가 지난 시험에서 20점을 받아 사람들이 나를 무시한다는 생각을 한다던가, 내가 지난 시험에서 20점을 받아 선생님이 나를 싫어한다는 결론을 내릴 경우. 즉, 어떠한 판단과 상황적 결론에 있어 충분한 근거나 이유가 없음에도 성급히 자신만의 생각에 근거하여 결론을 내려버리는 오류가 곧 임의적 추론에 해당한다.
에릭슨의 8단계 이론은, 프로이드의 이론과 공통을 보이는 면이 있지만, 보다 더 심리, 사회적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그 중요성과 단계 별 결정적인 시기에서의 발달해야 할 요소와 성격형성의 특징을 보여준다. 이의 발달단계는 다음과 같으며 나의 사례를 함께 언급하고자 한다.1단계인 신뢰감 대 불신감은 생후 1년 정도를 말하며, 에릭슨은 이 1단계를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 1단계에서의 신뢰감과 불신감은 아기와 엄마와의 관계를 일컬으며, 이때의 아이는 가정이나 사회에서의 경험이 전혀 없는 관계로 아주 기본족인 욕구에 충실 한다. 즉, 배가 고플 때나 졸릴 때 그 욕구가 충족되어야 하며 울음으로서 표현한다. 이 욕구가 부모에 의해 충족 되는가 아닌가에 따라 ‘엄마’에 대한 신뢰감과 불신감이 형성되고 훗날 사회 및 대인관계에서도 이가 반영될 것이라는 단계의 이론이다. 여기서의 신뢰감 형성이 에릭슨이 1단계 이론을 중시하고 강조한 핵심중 하나이다.2단계는 자율성 대 수치감, 혹은 의심의 단계로 1~3세 정도의 초기 아동기에 해당한다. 1단계에서의 아주 기본적이고 원초적인 생리현상이나 욕구에서 발달하여 프로이트의 ‘항문기’와 그 맥락이 같다고 할 수 있다. 이 시기의 아이는 신체적으로 근육발달이 이루어짐으로서 용변처리가 가능해지며 곧 스스로 무엇인가를 해내고자 하는 자율성을 갖게 된다. 이 시기가 자율성 대 수치감, 의심의 단계 인 것은 배변훈련, 용변처리 과정에 있어 이를 경험하게 되기 때문이다.3단계 주도성 대 죄책감은 3~6세의 아동으로 프로이트 이론의 ‘남근기’와 같은 시기로서 이 때의 아동은 말 그대로 주도성을 가지게 되어 무엇인가 계획하고 실천하고자 함이 나타난다. 그러나 결심하고 주도했던 일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죄책감을 가지게 된다. 또한 아동이 주도성을 나타낼 때 부모나 주위 환경으로부터 허락되지 않거나 거부될 경우 역시 죄책감으로 나타나며 수동적, 타율적인 성향을 갖게 될 수도 있다.부모님께 가장 많이 들었던 나의 아동기 때 이야기 중 하나가, 이 시기에 해당한다. 정확히 몇 세 일 때인지는 모르겠지만, 유치원을 5, 6세부터 다녔기에 그 이전이라고 예상할 뿐이다.한글을 막 배우기 시작 할 쯤 보다 스스로 깨우치길 좋아했고 자가용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어느 곳을 갈 때에도 창문 밖의 간판의 글자들을 읽고 물어보고 책을 읽고자 노력했었다고 한다. 모든 부모님들이 자녀들이 무엇인가 하나하나 배워갈 때 ‘천재’라고 느끼듯, 우리 부모님 역시 마찬가지였던 것 같다. 아직도 남아있는 어릴 적 책을 읽던 것을 녹음한 카세트테이프를 가끔 들어보면 콧물을 훌쩍이며 웅얼거리지만 나름 또박또박 읽으려고 노력하는 목소리가 신기하면서도 낯설다. 이러한 의지가 곧 주도성이었다고 생각하며 가족의 지지와 칭찬이 있었기에 죄책감 보다는 자신감이 형성되어 수동적이기 보다는 능동적인 성향을 지닐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한다.4단계의 근면성 대 열등감은 6세~11세에 해당하며 아이가 유치원 및 학교에 다니게 되는 시기로 학교수업과 학업을 수행하게 됨으로서 근면성이 형성, 발달하게 된다. 학교 또한 하나의 사회집단 이므로 가정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사회경험을 하게 되고 가족이 아닌 친구를 만나게 되어 사회적 대인관계를 맺게 된다. 교내에서 경쟁, 협동, 공동체 생활 등을 경험하게 되며, 이때 근면성이 올바로 형성되지 못하거나 발달이 어려워질 경우 열등감을 갖게 된다.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처음으로 수업을 받던 날이 어렴풋이 기억난다. 처음으로 간 학교가 신기하고 나무로 된 바닥이 새롭고 마냥 설레었었다. 새 학년, 새 학기마다 마찬가지로 3-7일 정도 지나면 익숙해져 친구들과도 잘 지내게 되는 것 같다. 첫 입학 때도 마찬가지였고, 저학년인 관계로 4교시뿐인 비교적 짧은 수업임에도 전래동화가 책에 나오고 집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여러 과목을 접하고 발표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학교에 재미를 느끼게 되었으며, 2학년이 되고 3학년이 되어 학교 외에도 학원을 다니게 되면서 점차 일상 속에서 학교생활과 방과 후 학습 등 이 습관화 되어갔으며, 다른 학교를 포함하여 더 많은 친구를 만나게 되고, 자연스레 근면성 역시 배워가게 되었다. 솔직히, 이 시기에 열등감을 느꼈는지 알 수 없지만 참고로 열등감이 최고조에 이르렀던 시기는 중학생 때였으며 그 이후에도 나 스스로에 대한 열등감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정체성 대 정체성 혼미를 겪는 12~18세는 5단계로, 신체적인 변화와 이전과는 다른 주위 환경을 경험한다. 중,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됨으로서 학업 외에도 자아정체성에 대하여 고민하게 되고 이를 통해 압박과 어떠한 요구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의지를 갖게 된다.이 시기에 자신의 정체성과 자아의식에 대한 인식과 해결이 잘 이루어지지 않게 될 경우, 정체성의 혼미가 오게 된다. 에릭슨은 이 시기를 ‘자아 정체감의 확립’이라고 주장하며 1단계 못지않게 중요한 시기라고 한다.즉, 초등학교 5학년 정도서부터 고등학교 2학년에 해당되는 기간이다. 나 역시 이시기에 사춘기를 경험했고, 누군가가 얘기해 주지 않았지만, 나 스스로가 ‘아, 그때가 사춘기였었구나.’ 하고 가늠할 수 있다. 위에서 잠시 언급했듯, 열등감이 최고조에 이르렀지만, 일기를 쓴다든지 음악을 듣는다든지 하는 나만의 방법으로 잘 이겨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계획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다시 돌이켜보면 허황된 꿈도 적지 않게 꾸고 무모했던 것 같다. 불면증을 경험할 정도로 많은 생각과 고민에 혼자 괴로워 한 날도 있었고, 새벽의 라디오를 들으며 다른 사람의 이야기와 나를 비교해가며 반성하기도, 힘을 내기도 했다. 학업에 대한 압박은 크게 느끼지 못 했을 뿐더러 그러한 환경이 조장되지도 않았지만 때로는 그러한 상황이 아쉽고 후회된다. 하지만, 고등학생 때에는 자아정체로 인한 고민이나 걱정을 경험하지 않았을 만큼, 15-16세 정도에 이 단계를 잘 마친 것 같다.6단계인 친밀성 대 고립감은 18~35세 정도의 성인 전기에 이루어지며 학교를 졸업하고 앞으로의 자신의 인생계획과 목표에 밀접하게 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때에는 대인관계에서 친밀감을 큰 목표로 하며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하게 됨으로서 이전보다 더 다양하고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이전단계의 시기에서 정체감의 확립을 하지 못하였을 경우, 친밀감 형성 역시 어렵게 때문에 이는 곧 고립감으로 이어지게 된다.현재 진행 중인 단계이기도 하며, 이 시기가 친밀감, 즉 대인 관계 로에 대한 욕구가 가장 높은 시기임을 몸소 체험하고 있기도 하다.35~60세 정도의 성인 중년기에는 7단계인 생산성 대 침체 감의 단계이다. 6단계의 시기를 거쳐 결혼을 하게 되고, 자녀를 낳아 기르고 자녀 역시 가족을 갖게 되며 독립해 나아가는 과정의 기간이다. 가정이 있을 경우 이러한 과정을 생산성으로 볼 수 있으며 가정이 없을 경우에는 개개인의 직업상 업무 및 활동 등을 포함하여 생산의 시기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생산성 역시 제대로 이뤄질지 않을 경우에 침체 감이 나타나게 되고 이는 곧 사회생활에 반영된다.
*목 차세계 거대기업들의 쇠퇴원인분석 (GM선정 이유) GM회사소개 GM경영위기와 현황 GM경영위기의 원인 시사점 및 해결방안*최근 장기간 세계시장을 지배해왔던 거대기업들의 쇠퇴가 잇따르고 있음. 이러한 현상은 경영실적의 일시적인 후퇴가 아니라 생산성,품질, 기술 등의 구조적인 문제에 서 비롯되고 있다. 거대기업의 쇠퇴4단계 =내부 병폐가 장기간 누적되어 나타난 결과.쇠퇴징후의 출현▶해체 또는 구조조정 실시▶일시적 회복 ▶위기의 재 도래**일시적 처방으로는 돌이키기 어려우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삼성 경제 연구소 에서 세계 1위의 자동차 기업인 GM의 쇠퇴과정 분석을 통해 최근 거대기업들이 겪고 있는 쇠퇴현상의 원인을 분석함. *GM의 쇠퇴는 80년대부터 진행되어 온 것으로 내/외부 요인, 장/단기 요인을 망라하고 있다.**거대기업 쇠퇴의 징후70여 년간 세계 1위 자동차기업의 자리를 지켰던 GM이 최근 경영위기에 직면 GM의 퇴조는 경영실적의 일시적인 악화가 아니라 생산성, 품질, 기술, 판매 등 총체적 문제에 기인장기간 세계시장을 지배해 온 거대기업들에게서 쇠퇴징후들이 발견되고 있음20세기 후반 전자, 자동차, 통신, 에너지, 유통 등의 발전을 주도했던 거대기업들 중 상당수가 최근 급속히 쇠퇴.**짧아지는 거대기업의 수명급변하는 경영환경 하에서 거대기업들의 수명이 단축되는 중 과거에도 거대기업들은 성장과 쇠퇴를 반복 기술발전과 경쟁격화로 인해 기업들의 평균 수명이 지속적으로 단축**80년대 이후 거대기업들은 쇠퇴에서 벗어 나거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구조조정을 추진 *최근 쇠퇴하고 있는 거대기업들은 체질을 변화시키는데 실패한 기업들내부병폐의 누적수명연장을 위한 구조조정 추진규모가 작은 기업과는 달리 거대기업의 쇠퇴는 말기적 징후가 나타날 때까지 눈에 띄지 않음 또한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처방을 발견하기도 어려움*GM ( General Motors Corporation, NYSE) 제너럴 모터스 혹은 지엠 본사 :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의 르네상스 세계에 판매된 모든 차의 15 퍼센트를 차지함. 2003년 12월에는 1997년에 45 퍼센트의 지분을 확보했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델타를 완전히 인수 자회사인 남아프리카 제너럴 모터스를 세웠다.*미국에 기반을 둔 자동차 제조 기업으로 뷰익, 캐딜락, 시보레, GM대우, GMC, 홀덴, 허머, 오펠, 폰티액, 새턴, 사브, 복스홀을 포함해 전세계적으로 자회사와 상표를 가지고 있다.G. Richard Wagoner, Jr. GM Chairman and Chief Executive OfficerFrederick A. Henderson GM President and Chief Operating OfficerRobert A. Lutz GM voice chairmanhttp://www.gm.com/corporate/about/company.jsp**1.경영위기 현황2005년 ¼분기에 1992년 이후 최대 적자기록 GM은 2005년 ¼분기에 458억 달러의 매출 (전년동기대비 -4.3%)과 11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 분기별로는 1992년 이후 최대 규모의 적자이며 특히 본업인 자동차 사업이 19.8억 달러의 손실을 냈음 *종업원 의료비용과 원자재 가격의 상승, 매출비중이 큰 미국시장에서의 판매감소(전년동기대비 -5.2%)가 주요 원인.*경영실적 악화로 GM의 주가는 2005년 2월말 37.5달러에서 6월 8일에는 32.0달러로 하락 *기업매수 전문가 커코리안(Kirk Kerkorian)이 GM의 공개매수를 시도 하고 있음***현재로서는 조기 turn around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GM의 왜고너(G.R Wagoner)회장이 “2만 5천명을 감원하고 의료비 지원축소, 공장폐쇄 등에 나서겠다”는 내용의 회생방안을 발표했지만, 조기 회생을 기대하기에는 대책이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노조와의 의료비 협상이 별 진전이 없고 공장을 폐쇄하려면 노조의 동의가 필요 중대형 위주 신차출시 계획도 고유가 때문에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움*내부적요인1.제품 및 제조 경쟁력의 약화 GM생산, 판매에서 A/S에 이르는 全가치 사슬의 경쟁력이 취약해졌음 GM의 2004년 연구개발비는 4년 전에 비해 10%감소2.경영위기의 원인*2)판매촉진 전략의 실패9.11 테러 이후 매출감소를 만회하기 위해서 딜러에 대한 판매인센티브를 강화 했으나 비용만 높아지는 결과를 초래 판매인센티브 제공에 힘입어 초기에는 판매가 늘었으나 시간이 갈수록 효과가 축소 경쟁사들도 인센티브를 제공하게 되어 GM의 인센티브 제공 효과가 반감*판매를 늘리기 위해 추가로 인센티브를 제공해야만 했고 결과적으로 인센티브가 고정비용으로 변질*3)대립적 노사관계GM 노조는 미국 내 최강성 노조의 하나 GM 노조는 미국자동차노조(UAW) 산하 노조 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큼 *UAW조합원이 65만 명이고, GM 조합원은 20만 명 수준 상급단체인 UAW가 주도하는 교섭관행이 장기간 지속 *UAW는 재무상태가 좋은 특정기업과 먼저 단체협약을 체결한 후에, 그것을 타 기업이 수용하도록 요구(소위 모델교섭 방식)*GM노조는 빈번하게 파업을 하는 것으로 유명 *90년대 초 UAW 산하 6개 지부가 GM을 상대로 대규모 파업을 실시 GM은 자동차 빅3 중 노조대응 능력이 가장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 받음 포드의 경우 현장관리자를 통해 수시로 직원 니즈를 파악하고 있으나, GM은 이러한 노력에 소홀. 1998년 장기간 파업으로 어려움을 겪은 후 노사합의에 도달했지만, 이후 성과와 상관없이 인력을 감축한 결과 노조의 신뢰를 상실.*◆경영현실을 거의 고려하지 않고 조합원 복지를 우선하여 협약을 체결 -물가, 경기, 수익률 등에 관계없이 매년 생산직 직원의 실질임금을 인상 -2003년 협약에서는 구조조정, 의료비 부담 등 핵심 이슈들에 대해 노조의 요구를 그대로 수용*4)과도한 복지비용퇴직자에게 주는 복지혜택인 legacy cost의 부담이 과중 유산비용은 회사가 “퇴직자 및 그 부양가족” 에게 의료비, 연금 등을 종신토록 지급 함으로서 부담하게 되는 비용을 의미 퇴직 고령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2004년 이들70%를 차지)**최근 의료보험료 급증 등의 이유로 GM의 종업원 및 퇴직자 의료비 부담이 증가 2004년 미국 의료보험료 수입은 전년대비11.2%가 증가 (4년 연속 두 자리 수 증가) 새로운 의료기술 등장, 의약품 비용 상승 등이 요인 GM이 부담하고 있는 총 의료비는 2004년 52억 달러에 달하여, 2000년 대비 33% 증가 *2004년 GM이 판매한 신차 1대당 1,525달러의 의료비를 부담**5)CEO 리더십의 한계GM의 CEO들은 제품경쟁력 제고나 시장경쟁 에서의 승리보다는 기업 규모를 키우는데 주력 GM의 CEO: 전통적으로 금융분야 전문경영인. 이들은 자동차에 전력은 기울이기 보다는 M A등 기업거래를 통해 성장을 추구 본업인 자동차에 소홀한 채 금융사업에서 수익을 창출**업계에서는 자동차보다 금융에 치중하는 GM을 '자동차를 만드는 은행'으로 부르고 있음*6)유가상승 및 금리인상 유가급등으로 GM의 주수익원인 중대형SUV의 판매가 급감 유가급등의 여파고 2005년 1~4월간 미국 자동차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6.2%감소 *연료소비량이 많은 중대형 SUV의 판매는 13.4%나 줄었음 중대형 SUV의 판매비중이 높은 GM의 자동차 판매량도 24.6%감소외부적요인**7)해외업체들의 공세해외업체들이 승용차시장에 이어 소형상용차 시장까지 잠식 80년대부터 해외업체들이 미국 승용차시장을 잠식하기 시작했고, 90년대 중반 이후에는 주도권을 장악 *고급 승용차시장은 렉서스, BMW, 벤츠가 중영세단은 도요타, 혼다VW이 소형승용차는 현대자동차가 장악*90년대 후반에는 미국 업체들의 아성인 소형상용차(light truck)시장까지 해외업체들이 침투 해외 업체들이 미국시장에서 약진을 하면서 GM의 입지가 더욱 좁아짐*시사점 및 해결방안*기업 쇠퇴 징후에 사전적으로 대비 격변기에는 변화에 사전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수적 (기업의 쇠퇴는 오랜 기간 누적된 병폐의 결과) 현재 GM을 곤경에 몰아넣고 있는 유산비용, 대립적 노사관계, 본업에서의 경쟁력 약화 등은 오랜으로는 시정하기 어려운 상황이 도래했음을 의미*환경변화에 대한 감지능력을 제고 자가경보기능 (Self-Alerting System)을 강화하여 쇠퇴의 조짐들을 지속적으로 관찰 한 발 앞선 구조종정 및 혁신활동에 나서야 함 벤치마킹, 베스트 프랙티스 등 남을 모방하는 전략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고유의 창의적 전략을 수립하는데 더 많은 역량을 투입*거대기업들의 쇠퇴= 본업의 소홀함 본업은 핵심역량의 원천으로서 기업 생존을 지속시키는 기반 본업 포기는 사업의 포기에서 그치지 않고 핵심역량의 유실로 이어짐 *소니는 너무 빨리 제조부문을 포기하고 컨텐츠, 엔터테인먼트 부분으로 전환 함으로서 곤경을 초래*과다한 복지혜택 부여는 일시적인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기업체질을 약화시킴 경쟁력과 부담능력을 도외시 한 채 보상위주로 노사가 협상에 임할 경우, 기업의 성장잠재력 이 훼손됨 *GM은 경영성과가 악화되는 가운데 노조의 힘에 밀려 사원 복지혜택을 늘렸음.원활한 노사관계*노사는 서로 부단히 노력하지 않으면 항상 신뢰상실의 위험이 존재 노사협력은 한 두 차례의 성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며 기업이 상시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할 과제 *GM은 1998년 노사합의를 통해 위기극복에 성공한 경험이 있었으나 이를 지속 시키는 데는 실패*구조조정은 만능이 아님 GE가 80년대에 실시했던 “사전적 구조조정”은 효과가 컸지만, 90년대의 구조조정은 대부분 수명 연장 책에 불과 구조조정이 장기화, 상시화됨에 따라 구조조정의 한계효용이 점차 하락 *구조조정은 이를 실시한 기업에 반드시 후유증을 남긴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구조조정 성과에 도취하기 보다는 부작용을 치유하는데 주력*他山之石: 실패에서 배우는 교훈 자만심, 애국심 등에 의존하는 기업경영은 실패에 이르기 쉬움 국내 일등기업의 자만심을 글로벌 시장이 출현하기 이전에 생긴 낡은 유산 *GM은 자국민의 충성심을 믿고, 제품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게을리 한 결과 해외 경쟁사들에게 시장을 빼앗겼음*출처 : 삼성경제연구소 2005.06ow}
우선적으로, 일반적인 스트레스의 증상이라 함은 불안, 우울증, 근육반응, 위장병, 대치반응, 심장 순환반응, 피부반응 등 매우 다양하다.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스트레스 반응 역시 두통과 피로, 소화불량, 식욕, 불면증과 같이 다소 심각하게만은 느껴지지 않는 증상들이 대부분이다.현대사회에서의 스트레스는 이전과는 다르게 직장인에게만 한정 되지 않고 점차 성별과 연령, 직업을 불문하고 사회의 문제점으로 제기될 수 있을 만큼의 영향력이 커졌으며 스트레스로 인한 일반적인 신체 증상, 혹은 반응이라고 한정 짓기에는 스트레스가 우리 몸에 가하는 영향력은 절대 과소평가 될 수 없는 것 같다.미 국립 정신건강 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의사를 찾는 사람들 중 75-90% 가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으며, 스트레스 관련 정신 질환은 의료비용 증가의 주요원인 가운데 중 하나라고 한다. 이러한 사실은 현대인들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이 ‘스트레스’로부터 위협받고 있음을 명백하게 나타내준다.이러한 스트레스의 일반적인 증상이라 알려진 것들은 크게 신체적/육체적 반응, 심리적 반응으로 구분 할 수 있다.신체적인 반응이라 함은, 소화 불량, 속 쓰림, 배탈, 변비, 설사, 위장, 소화기 계통의 반응으로서 말 그대로 우리 몸에 나타나는 증상이다. 또한, 스트레스로 인해 분비된 호르몬은, 감각기관이 예민해지며 근육이 긴장되고 호흡이 빨라지는 등의 증상을 보이게 한다. 이와 같은 반응의 지속은 피로감, 두통, 두근거림, 혈압 등으로 이어진다.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성인병의 70%가 스트레스에 의한 것으로 보고되었을 만큼 스트레스에 대한 우리의 신체적 반응의 증상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것 같다.또 다른 증상인 심리적 반응은 대표적으로 불안, 공포, 우울, 짜증, 분노 등을 꼽을 수 있다.이는 육체적 반응만큼 위험하며, 개인적으로, 신체적 증상보다 대처에 더욱 큰 어려움이따른다고 생각된다.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자살충동을 일으키게 한다고 알려진 만큼 이겨내기 쉽지 않을 것이다.그러나 한편으로는, 스트레스가 항상 나쁜 것만은 아니다. 좋은 스트레스의 경우 오히려 더욱 효율적이고 집중하게 하여 도전, 재미, 스릴을 느끼게 해준다고도 한다.이와 같이 역으로 좋은 스트레스로 나쁜 스트레스는 해소하는 역 발상 또한 우리 생활에 적용되고 있다. 간단한 사례로 번지점프와 오락은 순간의 스트레스라고 할 수 있는 심리적 압박을 느끼지만 그로부터 오는 짜릿함 혹은 해소감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수 도 있을 것 같다.하지만, 좋은 스트레스보다는 나쁜 스트레스의 경험이 훨씬 더 많고 일반적이기 때문에,개개인 스스로가 이에 대한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잘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콜 예맨과 하멘 (Coleman & Hammen, 1974)은 스트레스의 요인 중 사회 내에서의 ‘지연, 재원의 부족, 상실, 실패, 무의미 성’ 은 사회 심리적 요인으로 작용하여 스트레스를 유발한다고 주장했으며, ‘불안감’은 자아개념에 대한 위협을 느끼거나 어떠한 것을 학습하는 과정, 미해결 된 갈등 등에서 형성된다. ‘우울증’의 경우에는 생물학적 요인, 학습된 무력함, 자아규제의 문제가 원인으로 알려지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보면 현실적이지 못한 목표와 기준을 가짐으로서 상실감이 더 크게 느껴지고, 이로 인해 자신에서 더욱 채찍을 가하며, 성공보다 실패를 더욱 주시한다는 것이 요인이다.그 밖에도 좀 더 구체적으로 본다면 스트레스의 유형에 따라 원인 또한 다양해질 것이다.‘직무 스트레스’의 경우 직업 환경과 직무에 필요한 개인적인 역량과 능력 등에 한계를 느낄 때에 그 반응을 나타내며 ‘조직, 가정’ 사회의 많은 집단과 환경에서 받는 스트레스 마다 그 원인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스트레스와 그 증상을 건강하게 적응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본인 스스로의 노력이 가장 먼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많은 증상 중, ‘불안감’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도전정신을 키우는 것이다. 만약, 내가 이 과목을 A+ 학점을 받겠다고 다짐하고 시작하였는데, 이를 위한 진행이 잘 되지 않을 때에 나는 불안감을 느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매주 열심히 수업을 듣고 주어진 커리큘럼에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 이 때 힘들어지거나 무기력 해진다면 나만의 행동모델을 설정함으로서 자극받고,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우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인관계가 중요시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