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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과-서머힐대안학교
    동영상의 시작은 ‘지각대장 존’이라는 동화였다. 이 동화는 아이를 믿지 않는 학교에 관한 동화이다. 이렇게 시작된 영상은 서머힐 대안 학교 이야기로 이어진다. 서머힐 대안 학교는 학교라기보다는 놀이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생들이 수업은 듣지 않고 놀이를 즐기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놀이 역시 교사가 시간과 주제를 정해주고 노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한 것들이었다. 서머힐 대안 학교의 학생들은 먼저 자신이 수업을 들을 것인지 듣지 않을 것인지를 선택한다. 수업을 듣지 않을 경우, 무엇을 하며 놀지를 선택한다. 학생들에게 이 같은 선택이 가끔씩 주어진다면 아이들은 단지 ‘수업이 하기 싫어서’ 놀기를 선택할 것이다. 하지만 무슨 놀이를 하며 놀지 별로 생각해보지도 않고 놀면 단지 수업을 하지 않으며 시간을 때우기만 할 것이다. 하지만 서머힐 대안 학교의 경우에는 이와 같은 선택이 매일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 같다. 놀이도 매일 하면 질리기 때문에 학생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저 ‘시간 때우기’를 위한 놀이가 아닌 자신이 할 일을 스스로 선택하며 노는 방향으로 바뀌어 가는 것이다. 이렇게 놀기만 하다가도 학생들이 고학년이 될 때 즈음에는 자기 스스로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수업을 듣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기까지 영상을 보면서 ‘수업 선택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몇 년 전 학생들에게 ‘일제고사 선택권’을 주었던 선생님들이 파면 당하는 등 많은 불이익을 받은 적이 있다. 물론 서머힐 학교는 대안학교이고, 일제고사 선택권을 준 선생님들의 경우 공교육에 종사하는 교사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기`는 하다. 애당초 같은 조건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것을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하지만 위의 사례에서 추측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영국과 우리나라 교육부의 태도와 사람들의 인식이 다르다는 점이 그것이다. 물론 서머힐 학교도 영국 교육부의 감사 결과 많은 항목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었다. 하지만 영국 교육부는 결국 서머힐을 인정하였고, 이것이 영국에게는 결과적으로 현명한 선택이 되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교육부의 경우에는 지나칠 정도로 통제된 교육을 원하는 것처럼 보인다. 통제된 교육을 하게 될 경우에 얻는 이점들도 분명 있겠지만 잃게 되는 것도 많다고 본다. 통제된 교육을 받게 되면 학생들의 사고는 획일적으로 변해가게 되는 것이 그 중 하나다. 수업 선택권만으로도 여러 가지를 생각해보게 되었다.서머힐 학교의 운영 방식 중 학생들의 회의 역시 감명 깊었다. 학생 회의는 영국의 서머힐 학교 뿐 아니라 일본의 키노코니 어린이 마을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두 학교 모두 아이들 스스로 회의를 하여 규칙을 정한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학생들에게 회의를 하게끔 하더라도 교사가 의견을 조율하며 회의를 진행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학교들의 경우에는 교사의 통제가 거의 없었다. 이런 회의 같은 경우에는 학생들에게 자율성, 책임감, 의사소통능력 등을 키워줄 수 있기에 내가 교사가 되었을 때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생들이 평소에는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1주일에 한번내지는 2주에 한번 정도는 적용해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후감/창작| 2011.10.13| 1페이지| 1,000원| 조회(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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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교육 1장요약(사회과교육의 개념 및 성격)
    1.사회과교육의 개념1)미국 사회과 교육의 성립 배경사회과는 민주시민교육을 위해 미국에서 만든 교과를 해방 이후 그대로 받아들인 것이므로 미국 사회와 성립 배경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미국은 설립 당시부터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표방하였고, 이상적 민주주의 국가 건설 이념을 강조하였다. 하지만 넓은 영토와 다양한 민족을 통치하기 위해서는 중앙 집권적 권력이 필요하였기에 독특한 대통령제를 수립하였다. 독특한 대통령제란 권력은 갖지만 대통령이 국민에 의해 선출되고 임기가 정해져있음을 뜻한다.2)한국 사회과 성립의 배경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해방 이후에 거의 모든 분야에 미국의 제도/문화를 수용하였고, 이는 사회과도 마찬가지였다. 이에 대해 민족주의자들은 직수입식 교육을 비판 하였으며 근대화론자들은 우리가 미국의 제도를 받아들임으로써 민주적 이념들을 내면화 시킬 수 있다고 보았다.3)사회과의 개념사회과 교육의 정의 및 목표는 훌륭한 민주시민 양성을 위해 만든 교과이며 이는 불변하는 것이다. 하지만 시대와 환경 변화에 따라 요구되는 시민의 자질이 다르기 때문에 민주시민의 자질이 무엇이며 어떻게 목적에 달성하는 가에 대한 논의는 끊임없이 이어질 것이다. 사회과에 대한 정의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 웨슬리는 “사회과는 교육적 목적을 위해 사회과학을 단순히 한 것”이라고 말했다. 는 대체로 시민성 함양과 관계된 정의이다. NCSS(미국사회과학협회)는 “사회과는 시민의 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한 사회과학 및 인문학의 통합적 교과”라고 보았다. 이 외에도 여러 학자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사회과를 정의내렸다.2.사회과교육의 성격1)사회과의 성격과 목표사회과의 성격에서는 사회과를 “사회생활에 필요한 지식, 기능을 익혀 이를 토대로 사회 현상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민주사회 구성원에게 요구되는 가치, 태도를 지님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추도록 하는 교과”라고 정의한다.2)사회과의 내용 선정 및 조직사회과는 사회과학을 비롯한 광범위한 분야의 자원으로부터 학습 요소를 선정하여 사회과교육에 필요한 지식, 가치, 학습 방법, 절차, 학습 자료 등에 관한 요소를 선정하여 통합적으로 조직하기 때문에 통합석이 강조된다.3)교수학습 전략 및 강조점사회과에서는 사고력, 의사결정력 등의 신장을 강조한다. 때문에 학습자가 다양한 탐구 방법을 활용하여 스스로 탐구해가는 학습 전략을 지향한다. 뿐만 아니라 사회과에서는 사회적 사실과 현상에 관한 지식을 발견, 적용하는데 필요한 사고력과 판단력도 강조한다.4)학교급별 특성초등 사회과에서는 학생들이 주변의 사회적 현상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가지며, 생활과 관련된 기본적인 지식과 능력을 습득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일상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사회 현상에 대한 개념 파악 및 개념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사고력과 가치 태도 등을 중시한다.중등 사회과에서는 중요 지식을 과학적 절차에 의하여 발견, 적용하여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이렇게 함으로써 공동생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 정신을 육성하고자 한다.고등 사회과에서는 사회현상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비판적, 합리적 사고를 통한 의사결정을 함으로써 사회 문제에 적극 참여하는 시민 의식 육성을 목표로 한다.0) 3.새로운 사회과교육의 동향1)사회적 담론과 환경의 변화-포스트모더니즘 : 목적론적 역사관과 보편적 진리관에 기초한 질서, 합리화, 전문화 등의 전체주의적 억압 방식에 도전하고자 한다. 이는 1980년대 지식인의 대표적 화두였으며 교육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세계화 : WTO출범으로 시작된 제 3차 세계화를 일컫는 말이다.
    교육학| 2011.10.13| 2페이지| 1,000원| 조회(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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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과정 2부 3장(진보주의)
    진보주의 사상은 멀게는 소크라테스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지만 에드워드 쉘던과 프랜시스 파커가 ‘진보주의’ 교육사상에 불을 지핀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에드워드 쉘던은 스위스 교육 개혁가인 페스탈로찌의 ‘실물 교수법’을 미국 교육에 접목시키려고 노력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아동의 경험이 중요하다고 믿었기 때문에 고전 교육과정에서 사용하던 암기용 교과들을 밀어내고 아동들의 직접적인 경험이 들어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쉘던의 이런 노력에 공감한 사람이 프랜시스 파커다. 그는 메사츄세스주의 퀸시라는 도시에서 교육장이 되자마자 그 도시의 속한 모든 학교들의 교육과정 및 방법을 혁신하였다. 그는 당시의 고전 암기식 교육을 배격하고 아동의 흥미를 고려한 교육을 실천하고자 하였다. 이 교육을 당시 사람들은 ‘새 교육’ 또는 ‘퀸시 시스템’이라고 불렀고, 이후 이 도시는 진보주의 교육의 메카로 부상하였다. 뿐만 아니라 파커는 시카고로 이주한 후에 간 학교에서는 통합 교육을 강조하였으며 그 뿐 아니라 요리, 바느질, 정원 가꾸기 등도 가르쳤다. 존 듀이는 프랜시스 파커를 ‘진보주의의 아버지’라고 불렀다.존 듀이는 진보주의라는 교육과정학 이념이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널리 퍼지게 만든 위대한 사상가였다. 존 듀이의 사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진보주의 교육협회’가 설립 되기도 하였지만 존 듀이는 이 협회에 참여하는 것을 사양하였다. 이 협회에서는 아동의 흥미를 중시하고, 아동 발달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를 추구 하였으며 학교와 가정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등 대략 일곱 가지의 기치를 내세웠다.존 듀이와 마찬가지로 진보주의 운동의 불꽃을 확산시킨 또 하나의 학자로는 윌리엄 킬패트릭이 있었다. 그가 유명해 진 것은 1918년에 ‘Teachers College Record'라는 저명한 학술지에 발표한 ’프로젝트 방법‘이라는 글 때문이었다. 이 글에서 킬패트릭은 프로젝트를 ’사회적 상황에서 온 힘을 쏟을 만한 목적을 가지고 하는 일련의 활동들‘이라고 규정하였다. 그리고 프로젝트 학습의 과정을 ’목적설정, 계획, 실험, 판단‘의 네 단계로 나누었다. 그의 프로젝트 방법은 수업 방법인 동시에 교육과정 개발 이론으로 간주되기도 하엿다. 즉 많은 학자들이 일련의 프로젝트를 죽 나열하면 곧 하나의 전체 교육과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 것이다.진보주의 학교들은 대부분 대학에 설치되어 교수들에 운영되는 시스템이었지만 전부 그런 것은 아니었다. 대학 밖에서 진보주의 교육을 실천한 사람 중 하나가 바로 칼리톤 워쉬번이다. 위네카 시의 교육장인 칼리톤 워쉬번은 자신의 감독하에 있는 공립학교의 교사들로 하여금 시간이 얼마나 걸리던지 간에 학생들이 학습할 내용을 완전히 습득할 때까지 기다려 주도록 하는 조치를 취했다. 이러한 조치는 학교의 교육과정을 학생의 능력에 다라 개별화하기 위한 최초의 체계적인 시도로서 이후에 ‘위네카 플랜’이라고 불리었다.당시에는 ‘연령에 따른 학년 편성 방식’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었는데, 이에 도전장을 던진 것이 헬렌 파커스트다. 그는 50분 혹은 55분 단위로 이루어지는 ‘일제수업’을 거부하고 학생이 주어진 과제를 완전히 끝낼 때까지 시간을 충분히 허용하는 방식을 도입하였다. 학생들은 매달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를 스스로 결정하고 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일찌감치 자신이 약속한 과제를 끝내고 그 이상의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는 보다 높은 학년이 부과되었고, 약속한 과제를 끝내지 못한 학생들은 그 과제를 끝낼 때까지 기다려주었다. 위와 같은 헬렌 파커스트의 수업 방식은 ‘달톤 플랜’이라고 불리었다. 교사들은 잡지, 학술호 ㅣ등을 통하여 이 달톤 플랜을 배웠고, 1930년경에는 미국 내 많은 학교에서 달톤 플랜에 따른 수업을 실시하였다.진보주의와는 별개로 ‘교육과정’ 분야가 학문적으로 다루어지기 시작한 것은 프랭클린 바비트가 이라는 책을 출판한 때로 여겨진다. 프랭클린 바비트는 ‘완성된 제품의 질을 평가하는 기준을 미리 정해 놓는 것이 공장에서 질 좋은 제품을 생산하는데 중요하다’는 테일러의 이론을 학교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바비트 이 기준이야말로 이상적인 어른이 되었는지 아닌지를 결정하기 위한 양적, 질적 기준이 미리 정해져야 한다고 하였으며, 교육행정가와 일선 교사들, 심지어 학생들 자신까지를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고 믿었다.
    교육학| 2011.10.13| 2페이지| 1,000원| 조회(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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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과정 1부2장(철학적기초)
    교육과정의 철학적 기초 요약관여하는 사람들의 철학에 따라 교육과정의 목표, 내용, 방법, 평가 및 편성과 운영 등이 달라지기 때문에 철학은 교육과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은 철학→이론→방법 순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한다. 교육을 집을 짓는 것에 비유를 할 때, 교육과정 철학은 집터에 비유된다. 아무리 튼튼한 건축자재와 기술로 집을 짓더라도 집터가 좋지 않다면 그 집은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 이처럼 좋은 교육 역시 확고한 철학적 기반이 없이 전개된다면 그 수명을 보장할 수 없는 것이다.역사적으로 볼 때 교육은 당시 사람들의 철학적 입장이 반영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그 철학적 입장을 이상주의, 사실주의, 실용주의, 실험주의의 네가지로 나누기도 하고, 항존주의, 이상주의, 사실주의, 실험주의, 실존주의의 다섯가지로 구분하기도 하였다. 이처럼 교육에 영향을 주는 철학은 시각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긴 하지만 이들을 종합해보면 크게 전통주의적인 입장과 진보주의적인 입장으로 나뉜다.두 입장을 비교해보자면 첫째로, 전통주의자들은 교육을 교실에서의 수업의 개념으로 보고, 바람직한 교육은 기성 경험을 흡수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여러 과목 중 흡수가 효율적인 과목을 교양 과목으로 보았다. 반면에 진보주의자들은 교육을 하나의 창의적인 자기학습의 개념으로 보았다. 진보주의자들에게 바람직한 교육이란 활동이나 실생활문제 해결등과 관련된 진정으로 가치가 있는 경험이라고 보았다. 따라서 교양과목뿐 아니라 실용과목들도 내용이 정선되어야 하며 전인적 교육이야 말로 진정한 교육이라고 한다.둘째로, 전통주의자들은 지적발달만이 훌륭한 시민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진보주의자들은 훌륭한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좋은 도덕성과 유용한 기술을 갖추어야 한다고 보고, 직접 경험이 학생들에게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준비시킨다고 하였다.셋째, 전통주의자들은 학습자의 개성 개발 측면에 있어서 학습자 개개인은 사회에서 부여한 자신의 역할을 충실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교육 받아야 하며, 더 나아가 공동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다른 사람들과 협동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에 진보주의자들은 학습자들이 다양한 교육과정에 의해 자기 자신의 학습 양식을 개발할 수 있도록 권장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때문에 잘못된 가정에 의해 학습자들을 그룹을 짓거나 반을 편성하는 것은 비민주적이라고 주장한다.넷째로는 학습자의 실질적 또는 잠재적 생활능력 향상 측면이다. 이에 대해 전통주의자들은 학습자가 지식과 학문을 익힌 후 생활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한다. 반면에 진보주의자들은 학습자들이 지식과 기능을 동시에 배울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학교의 권위주의와 자유주의 측면에서 비교해보자면 전통주의자들은 교육에서 권위의 사용이 강조 되어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다. 하지만 진보주의자들은 진정한 교육이란 강요된 권위로부터 자유를 경험하는 것이며 잠재능력을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 것이라고 주장한다.마지막으로 교과의 활용면에서 전통주의자들은 가치란 고정적이고 절대적이며 객관적이라고 말한다. 때문에 가치가 내재된 것이기에 배웠을 때 교육적 의의가 있고, 따라서 교과서는 그 자체로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근본적으로 모든 사람은 같으므로 같은 교육과정에 의해 교육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진보주의자들은 가치를 상대적이고 주관적이며 변화되며 나타나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본다. 무언가에 효과가 있기에 배웠던 것이 가치가 있으며 교과서는 기능, 태도, 올바른 인식 등을 가르치는 매개체이자 즉시 활용하기 위해 가르쳐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인간 각자가 차이가 있으므로 다양한 교육과정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렇게 대조적인 전통주의와 진보주의는 시계추처럼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준다.교육과정의 관점에서 보자면 주지적 전통주의자, 사회적 행동주의자, 비판적 재건주의자, 경험주의자로 구분이 된다. 주지주의자들은 위대한 글과 작품들만이 공부할 가치가 있으며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모든 문화적 전통은 위대한 사상과 인간의 모든 문제들을 말해주는 고전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사회적 행동주의자들은 성공적인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들이 무엇인가에 의해 교육과정이 결정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교육이란 전략들로 이루어져야 하며, 이는 원하는 성취도 점수와 과학적으로 관련된다. 비판적 재건주의자들은 교육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보다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가정한다. 학생들과 학습과제를 선택했을 때 학습에 의미가 있으며 학습과제는 그들이 처한 불공정을 극복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고 본다. 경험주의자는 교사는 학습의 주체로 당연히 학습자들의 관심이나 흥미를 택해야 한다고 가정한다. 우리는 모두가 지식을 각자 구성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경험주의에 기반을 둔 교육은 보통 소집단 탐구 또는 개별화 학습으로 이루어지고 이 때 교사는 안내자이자 촉진자의 역할만을 한다고 말한다.
    교육학| 2011.10.13| 2페이지| 1,000원| 조회(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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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적소양
    1. 현대인에게 과학적 소양은 필요한가?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서 생각해보세요.나는 어릴 적 과학에 매우 흥미가 많은 학생이었다. 과학관련 서적이나 TV 프로그램을 많이 보는 학생이었다. 서적이나 TV에서 많은 것을 설명해주긴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호기심 많은 초등학생의 궁금증을 풀어주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내가 겪어온 담임선생님들에게 내가 궁금해 하는 것을 물어보면 성심 성의껏 대답해주셨다. 그 당시에는 어른이면 모두가 알아야만 하는 기본적인 지식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올해에 2학년 실습을 나갔을 때, 과학에 많은 호기심을 가진 아이를 만나면서 생각이 약간 바뀌었다. 나는 어릴 적에는 과학자가 꿈이었을 만큼 호기심이 많았고 질문이 많은 학생이었으며, 나의 질문에 선생님이 대답 해주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해왔다. 하지만 교생실습을 나가서 내가 똑같은 상황을 겪어보니 나의 생각이 너무 짧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어릴 적 느꼈던 호기심과 그 대답들은 너무나도 옛날 얘기라서 머릿속에서 잊은 것들이 많았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반 아이가 과학 서적을 읽은 후 나에게 묻는 질문에 나는 당황 할 수밖에 없었다. 그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비교적 심화된 질문을 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것이 대학생에게는 상식적인 질문들이었다. 그런데도 나는 잠깐이라도 당황을하게 되고, 내가 대답한 것이 옳은 대답인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내가 아직 학생과 교생 외의 다른 것을 겪어보지는 못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느낄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비록 교생이지만 교사의 입장에서 느낀 것은 너무나도 컸다. 교사가 학생의 질문에 대답을 못해줄 경우에 학생은 더 이상 자신의 호기심을 풀 대상이 없어지는 것인데, 내가 과학적 소양이 부족해서 학생에게 그런 것을 느끼게 하는 것은 교사로서 자격이 없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당시에는 그저 상식으로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었지만 만약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더 심화된 질문을 한다면 내가 잘 대답해 줄 수 있을까라는 의문도 들었다. 내가 느낀 이것을 ‘과학적 소양’이란 것을 듣기 전에는 잘 알지 못했다. 하지만 예비교사가 될 내게 과학적 소양은 학생들의 창의력 등의 여러 가지를 발달시켜주는데 필수라는 생각이 들었다.2. 만약 필요하다면 과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해서 학교 과학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 자신의 교육관에 근거하여 서술하세요.현 시대는 과학이 없으면 아무 것도 이루어질 수 없다고 여길 만큼 과학의 중요성이 크다.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과학은 단지 선택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금은 과학과 관련된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더라도 과학적 소양은 필수가 되었다. 과학적 소양은 이제 지식이 아니라 상식인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과학의 위상이 높아지는 추세에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추세와 달리 학교 교육은 학생들에게 과학적 소양을 가르치기에는 조금 뒤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과학적 소양을 기르게끔 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과학에의 접근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고 본다. 초등학생 시절에 자석과 강낭콩에 대해 배우는 것에서 시작해서 고등학교 때는 물리적 법칙이나 화학적 법칙까지 많은 것을 배운다. 지금까지 배워온 과학 지식들을 알고 있고, 실생활에 연결시키면 확실히 많은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응용을 시키는 것과는 별개로 배우는 내용 자체는 실생활과 거리가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라서 학생들이 과학을 배워야 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이라고 본다. 학생들이 필요성을 못 느끼고, 실생활과 연관 없는 것들을 배운다면 과학에 흥미를 갖기는 많이 어려울 것이다. 과학적 소양의 범주는 무척 넓겠지만 기본적으로 실생활에 과학을 연계시켜서 과학적인 사고를 하는 것인데, 과학에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과학을 실생활과 연결시키기도 어려울 것이며 자신이 배운 지식의 근원을 알지 못할 것이다. 과학적인 지식의 근원이란 결국 가장 기본적인 것이고 이것이야 말로 상식이라 할 만큼 실생활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일텐데도 말이다. 때문에 나는 학생들에게 과학적 소양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보다 실생활과 밀접한 소재를 통해 과학을 가르치고, 이에 대해 학생들이 호기심을 느낄 수 있게끔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11.10.13| 2페이지| 1,000원| 조회(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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