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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란 무엇인가(독후감)
    『역사란 무엇인가』를 읽고 나서...‘역사란 무엇인가?’ 일반적인 역사의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으로 정의된다. 다시말해서 우리가 현재 숨쉬고 있는 현재를 더불어 과거와 미래를 합친 것을 두루 말한다고 할 수 있다. E. H. 카는 ‘역사란 역사가와 사실과의 부단한 상호작용의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역사를 규정한다. 카의 견해에서 ‘사실’에는 세 가지가 있는데 첫째로 ‘과거의 사실’, 둘째로 ‘과거에 대한 사실’, 셋째로 ‘역사적 사실’이다.‘과거의 사실’은 말 그대로 있었던 사실을 말한다. 즉, 변화시킬 수 없는 불변의 것이다. 과거는 생생한 사료를 통해 전수된다. 물론 이것은 왜곡되기도 하고 보는 시각에 따라 기록에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역사가 승자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역사적 사실’이란 ‘과거에 대한’ 사실들을 모아 분석하고 사실관계를 파악하며 역사가가 만들어 내는 것이다. 즉, 현대의 역사가들에 의해 재해석된다. 역사에 대한 재해석을 얼마나 잘 하는가에 따라서 역사가와 고고학자의 차이가 갈라지게 된다. 역사는 본질적으로는 현재의 눈을 통해서 현재의 문제의 관점에서 과거를 돌아본다는 것에서 성립이 되며, 그렇기에 역사에 있어서 역사가의 비중이 크다는 것이 카의 기본적인 입장이다. 카가 중심을 두고자 했던 것은 과거도 아니며 현재도 아니다. 그는 과거, 현재 모두 중시하였다. 과거의 사실을 현대의 관점에서만 해석한다든지, 현재를 무시하고 과거에 있었던 사실 그 자체만을 파악하려 하는 것은 실패한 방법론으로 본 것이다.‘사실’ 다음으로는 ‘개인과 사회’에 대한 내용이었다. 과거의 사건에서 누가 주도권을 가지고 있었고, 역사적인 원동력은 어디에 있는가를 고찰하였다. 어떤 역사가들은 특정한 개인의 창조력 혹은 어떤 탁월한 능력에서 나오는 영향력으로부터 역사의 원동력을 찾으려 했다. 카가 경계한 것은 바로 이런 개인 자체에 대한 큰 비중을 둔 사관이었다. 카는 역사에 있어서 특정한 개인이 부각되어 보인다 하더라도 그것을 뒷받침하는 것 없인 역사가 그런 방향으로 진행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세운다. 즉, 역사란 어떤 개인의 의도대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고 그 당시 사회에 의해 형성된다는 것이다. 역사가의 연구대상 또한 개인적 차원과 사회적 차원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는데 이는 다시 말해서 역사가의 연구대상은 개인의 행동인가 아니면 사회적 힘의 작용인가라는 문제에 대한 것이다.어떤 역사가가 했던 연구를 이해하기 위해선 그 역사가가 어떤 문제에 접근하는 입장을 우선적으로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역사가도 특정한 사회에 속한 개인이며 그가 지닌 입장 역시 사회적, 역사적 배경을 기반으로 삼기 때문이다. 그래서 카는 말한다. ‘역사를 연구하기에 앞서서 우선 역사가를 연구하라. 역사가를 연구하기에 앞서서 그의 역사적 사회적 환경을 연구하라.’고 말이다.역사가는 개인임과 동시에 역사와 사회의 산물이다. 사회, 그리고 역사와 동떨어진 개인이라고 하는 것은 존재 할 수 없다. 역사가와 사실, 현재와 과거와의 대화와 같은 상호작용은 추상적인 고립된 개인들 사이의 대화라기보다는 오늘날의 사회와 지난날의 사회와의 대화라고 보는 편이 맞다. 과거는 현재의 시점에서 보았을 때 이해될 수 있는 것이고 또한 현재도 과거에 비춰 볼 때 이해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에게 과거 사회를 이해시키는 동시에 현재 사회에 대하여는 그의 지배를 증진시키는, 역사의 이중적 기능이 있다는 것은 그러한 맥락에서 해석이 가능하다.‘과학과 역사, 그리고 도덕의 관계’에 대해서도 저자는 상당히 비중을 두고 다룬다. 과학과 역사는 동떨어진, 그리고 전혀 다른 학문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많다. 비단 역사뿐만 아니라 사회과학 전반적으로 과학화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는 자연과학과는 달리 사회과학에서는 일정한 법칙의 존재 여부 등 그 동일성이 확실하지 않다는데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하여 카는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기본 목적이나 근본절차에 있어서 방법은 동일하다고 생각했고, 역사가들이 연구과정에서 사용하는 가설과 과학자들이 사용하는 가설에는 상당부분 유사성이 있다는 점에서 그는 역사를 과학이라고 보는 것이다. 카는 역사를 과학이라고 보는 것을 비판하는 견해들에 대하여 이렇게 반론한다.첫째로 ‘역사는 특수와 개별을 다루고 과학은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것을 다룬다.’ 따라서 역사는 과학이 아니다. 하지만 역사가들이 알고자 하는 것은 개별적인 것이 아닌 개별적인 것 하나하나에 있는 일반적인 것이다. 즉, 역사는 특수한 것과 일반적인 것과의 관계를 취급하는 것이며, 이런 의미에서 역사는 과학이라 부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과학에 있어서도 완전히 같은 생물 개체, 지층이 존재할 수 없다는 점에서 특수, 개별성이 존재 할 수밖에 없다.둘째로 역사는 교훈을 가르치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일반화라는 문제의 진정한 핵심은 이를 통해서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으려는 데에 있는 것이다. 그렇게 얻어낸 교훈은 다른 사실을 이해하려 하는데 적용된다.셋째로 역사는 예언할 수 없다. 그러나 과학적인 법칙이라는 것 역시 하나의 경향성을 이야기하는 것에 불과하고 그 예언이 항상 옳다는 보장은 없다. 역사가에게도 일반화란 불가피한 것이고, 또한 일반화를 통해 특정 사건에 대한 예언은 아닐지라도 미래의 행동을 위한 타당하고 유용한 일반적인 지침을 마련할 수 가 있다는 것이다.넷째, 역사는 인간이 인간 자신을 관찰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관적인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자연과학 분야 역시 어느 정도는 인식하는 주체와 인식되는 객체간의 상호관계와 의존관계를 내포하므로 자연과학에도 주관성은 존재한다.다섯째로 그가 다룬 것은 역사는 과학과는 달리 종교와 도덕의 문제를 내포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역사가 종교로부터 어느 정도는 영향을 받을지 모르지만, 역사가가 신학자가 아닌 이상 역사는 정확한 사실에 근거하여 연구를 하기 때문에 이것을 이유로 과학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다. 그리고 한 때는 과학도 종교와 관련이 없었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역사와 도덕과의 관계에서, 역사가는 그가 다루는 자료의 성질상 도덕적 판단의 의무라는 난제에 직면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그것은 역사가 가치라고 하는 초역사적 기준의 지배를 받는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역사가가 어떻게 ‘재판’을 하던 이미 일어난 일이 변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역사와 인과관계’를 살펴보면, 인과관계라고 하는 것처럼 역사에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도 없는 것이 사실이다. 모든 것이 완벽한 역사는 존재할 수 없기에 사람들은 ‘혹시 이러면 어땠을까?’하는 가정을 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이처럼 무의미한 일은 없다. 역사에서의 인과관계라고 하는 것은 어떤 역사적 사실에 대하여 ‘왜?’라는 물음을 던지고 그 정답을 얻는 것과 관련이 있다. 역사가는 하나의 사건에 대하여 여러 가지 원인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는 그 원인들을 정리하고 중요도와 영향들을 평가한다.
    독후감/창작| 2011.11.14| 5페이지| 2,000원| 조회(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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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번트 리더십(독후감)
    『서번트리더십』을 읽고 나서...'나를 따르라.' 영어로는 'FOLLOW ME' 이 말은 보병학교의 슬로건이자 부하를 이끌 장교로서 가슴에 새길 '훈(訓)'과 같은 정신이다. 장교후보생으로서 나 역시 '나를 따르라.'라는 말에 벅찬 느낌을 받았고 그에 따른 책임감도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모든 임관 후에는 항상 부하의 앞에 서서 당당히 '나를 따르라.'며 당당히 지휘하는 것을 머릿속으로 그려보았다. 모든 그렇게 앞 장 서는 것이 우선이고, 모든 부하들이 나를 믿고 나만 따라오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강력한 카리스마가 있어야만 진정한 리더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은 나의 생각을 완전히 무너뜨렸고, 깨뜨렸다. 책을 읽는 초반에 무척 혼란스러울 정도였다.서번트 리더십의 사전적 정의는 'servant leadership'라는 용어 자체에 나타난 것처럼 '하인의 리더십'이라고 명명된다. 다시말해서, 존경받는 리더가 되고자 한다면 과감히 하인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앞 뒤가 맞지 않은 이 말에 책을 피기 전부터 의아스러웠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는 동안 책에 대해 비판적인 접근을 했고, 고정관념으로 똘똘 뭉친 독서를 했다. 올바른 독서가 될 것 같지 않았다. 그러나 책을 끝까지 읽고 새로운 패러다임과 신(新) 리더상에 대한 올바른 고찰을 할 수 있었다. 이 책만을 통해 그렇게 깨달은 것은 아니다. 지난 번 읽게 된 '좌뇌 우뇌 리더십'이라는 책에도 이번 서번트 리더십과 비슷한 부분이 많이 나와 있었기에 많은 부분이 오버랩 되었었고, 이해를 도왔기 때문이다.이 책의 핵심은 부하를 오히려 상관처럼 모시고, 봉사하며 뒤에서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준다는 것이다. 즉, 상관과 부하의 역할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행동한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이러한 상관의 모습은 실없어 보이기까지 했다. 분명 직위상 많은 차이가 나는 상황이고, 리더가 목표를 위해 조직을 이끌기도 바쁜데 부하를 위해 일해야 한다는 것이 와 닿지 않았다. 인간관계적으로는 분명 좋은 리더십이겠지만 목표에는 도달하지 못할 것 같았다. 그러나 가시적인 조직의 결과에서 뿐만 아니라 볼 수 없는 부하 직원들의 사기와 열정, 동기의 정도에서 서번트 리더십은 그동안 우리 시대를 이끌어 오던 리더십을 뛰어넘는 것을 가져왔다. 그것은 마치 혁명과도 같았다.나는 이 부분에서 내가 가진 리더십의 모델이 어쩌면 리더가 아닌 '관리자'의 모습이 아니였나 생각했다. 강압적이고, 카리스마적으로 부하를 이끌고 목표만을 성취하는 것에만 신경을 쓰고 부하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부하를 목표성취를 위한 '도구'라고 생각한 것 같았다. 대표적인 '관리자'처럼 말이다. 나 자신의 안위를 생각하고 성과만을 생각한 계산적인 사업가처럼 말이다. 리더는 그래서는 안된다고 했지만 나 역시 어쩔 수 없는 좁은 생각을 지니고 있음을 반성하게 되었다.앞서 말했듯이 제임스 C. 헌터의 서번트 리더십은 리더십을 다루고 있는 책이지만 타인을 통솔하는 리더십의 기술을 설명하는 책은 아니다. 이 책은 오히려 리더 자신의 내면과 리더의 행동양상에 시선을 고정한 채 ‘리더란 무엇인가, 진정한 리더십이란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라는 리더십의 본질에 대한 질의를 통해 보다 궁극적이며 생산적인 발전의 축으로서의 리더십을 논하고 있다. 하지만 이론적인 이야기 보다는 서번트 리더십의 실천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다.변화와 실천은 항상 함께 일어나야 가장 이상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나 역시 변화의 필요성을 깨달은 후에는 무엇보다 실천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이 다른 리더십 책과 차별되는 가장 큰 이유도 이 실천에 관한 부분을 무엇보다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주인공 존 데일리도 말하고 있듯이 많은 기업과 단체에서 직원들과 구성원을 위해 리더십 강연을 수없이 하고 워크샵을 통해 리더십 함양에 애쓰지만 결과는 언제나 이론적인 설명에 그치고 만다.리더십에 대해 배우고 더 많이 알게 되는 것은 모르고 넘어가는 것보다는 훨씬 낫지만 그러나 나는 그 단계를 훨씬 뛰어넘는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나도 서경대에 입학하고 많은 군사학과 수업으로 리더십을 들었고, 학군단 생활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리더십을 배어왔지만 내가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리더십을 만났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다.그러나 한 가지 정확한 것은 모든 리더십의 출발은 나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출발의 기본은 봉사와 헌신의 마음이 있어야 진정한 리더십을 발현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이 서번트 리더십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당연한 말 이고 매우 상투적인 이론에 그치는 말 일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진지하게 생각해 보면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며 어려운 만큼 실천도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더욱이 군사학과에서 4년을 수학하고, 더 멋진 장교로 거듭나기 위해 학군단에 입단하여 대한민국의 군을 이끌어갈 장교후보생으로서 나는 더욱 분발해야 한다. 그래서 이제부터 부족했던 봉사와 헌신의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 또한 수없이 많은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 하루 아침에 내 자신을 모두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서번트 리더십의 근본은 사랑이다. 그리고 사랑은 봉사와 헌신하는 마음에도 바탕이 된다. ‘사랑이란 타인을 향한 감정이 아니라 타인을 향한 행동을 말합니다.’ 이 말은 Chapter 4. 에서 나오는데 이 책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말이었다. 감동을 주는 수많은 문구가 이 책에 있었지만 그 중에 최고를 뽑는 다면 이 말을 택할 것이다. 서번트(Servant), 곧 섬기는 리더십이란 곧 사랑의 실천인 것이다.서번트 리더십의 시작은 ‘사랑’이라는 마음에서 시작하는 것인데, 생각해보자.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가.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만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으며 봉사와 헌신 할 수 있는가. 이런 질문을 통해 셀프 리더십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고, 나는 나 자신부터 사랑하고, 아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건강한 생각과 긍정적인 마음, 나에 대한 자존감을 회복할 수 없다면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그런 마음으로 나 자신을 사랑할 때 진정한 리더십을 실천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11.11.14| 4페이지| 2,000원| 조회(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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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반대세의 비밀 그 일그러진 초상
    『반대세의 비밀 그 일그러진 초상』을 읽고 나서...사격을 잘하기 위해서는 삼박자가 고루 갖춰져야지 최고의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바로 호흡, 자세, 격발이 그것이다. 하지만, '조준선 정렬'이 정확히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앞서 말한 세 가지를 모두 충족해도 결과는 실망스러울 수밖에 없다. 가장 중요한 부분 즉, 기본이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를 나무에 비유하자면 조준선 정렬이 '뿌리'이고, 호흡, 자세, 격발은 바람과 비, 햇빛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무도 마찬가지로 뿌리에 문제가 생긴다면 나머지 배경은 나무를 성장시키기는커녕 썩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반대세의 비밀 그 일그러진 초상'은 이러한 심각성을 깊이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현재 우리나라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이 전쟁의 상처를 딛고, 빠른 민주화와 산업화를 이룬 전무후무한 국가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아시아의 오룡(五龍)'으로 주목받았을 뿐 아니라 '한강의 기적'을 이룬 국가로써 세계인에게 회자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이면에 숨겨져 있던 문제점들이 속속들이 나타나게 되었고, 현재 대한민국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뿌리' 즉, '정체성'의 부재였다.정체성의 부재는 앞서 비유한 것처럼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음에도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고 있다. 정체성의 부재가 '반대한민국세력(이하 '반대세')'의 출현을 부추겼기 때문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지금까지 쌓아온 대한민국의 모든 역사성과 전통성을 통째로 부정하면서 대한민국이 하나로 응집되는 것을 방해한다. 그 예가 대표적인 '남-남 갈등'이고, 남과 북이 휴전상태로써 총성 없는 전쟁을 하는 동안에도 계속되고 있다. 더 큰 문제점은 이러한 상태가 세대를 거듭될수록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왜곡되고 있으며, 마치 그것이 사실인양 후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안보의식과 주적의 개념을 잊고, 맹목적으로 현 정부에 대한 불신을 표출하는 것이 그 예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태를 계속 유지하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통째로 흔들리는 상태가 될 것이다.그래서 이 책은 이들에 대한 분석과 역사적 행위에 대해 초점을 맞추었고, 철저하게 실증적 자료를 가지고 '반대세'를 이야기한다. 그들이 주장하는 관점의 '허(虛)'를 밝히고 있다는 것이다. 나 역시 이 책을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역사'와 대한민국의 '전통성'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을 뿐더러 충격을 받았다. 왜냐하면 나는 '전교조'인 국사 선생이 있었던 고등학교에서 주입식으로 공부했던 수험생이었기 때문이다. 이 부분에서 한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촛불시위'나 '광우병 소동'과 같은 반 정부운동의 대부분이 역사적 관점을 이해하지 못할 시기의 청소년들이나 전교조와 같이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는 이들에 의해 대학에 들어온 대학생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말이다. '진실'은 변하지 않지만 '삼인성호(三人成虎)'가 가능하기 때문이다.그래서인지 이 책은 계속해서 '남한 내 좌익'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으며, 전쟁의 실제적 원인과 잠재적 위협이 이들이라고 이야기 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대한민국 사회에 뿌리내리고 왜곡된 것을 마치 사실인양 떠들고 있으며 정부에 대한 반감을 일으키도록 대한국민들을 규합하고 있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도 불법남침을 계획한 김일성이 가장 믿었던 것은 그의 군사력보다도 더 믿었던 것이 '남한 내의 좌익세력들' 이었던 것처럼 말이다. 이는 전쟁을 허락받기 위해 스탈린에게 보낸 서문뿐만 아니라 그의 연설내용 대부분에서 찾을 수 있으며, 실제로 그의 믿음대로 좌익세력들은 무고했던 수많은 국민들을 참혹한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이러한 이유로써 '6.25전쟁'은 '군인보다 민간인이 더 많이 죽은 전쟁'으로 역사에 기록되었고, 국군과 미군이 민간인들을 대량 학살했다는 왜곡을 통해 통일을 막는 원인으로 작용했다.전쟁이 끝나고 국가의 좌파척결 노력을 통해 이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들은 계속해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뒤흔들고 있다. 그것도 손쉽게 말이다. 지난 몇 년 전 수많은 국민이 광화문으로 쏟아져 나오고, 수많은 국민들이 동요했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바로 '광우병사태'가 그것이다. 이는 남한 내의 좌익들의 행위 중 하나인 검증되지 않은 유언비어 살포로써 대한민국 정부와 대통령의 정통성과 정체성까지 위협하는 초유의 사태였고, 전 세계에서도 대대적으로 보도하는 혼란한 상황까지 만들었다. 이뿐만 아니라 좌익사상을 그대로 드러내며 '반대세'를 부르짖는 단체들이 우후죽순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의 세력은 단순히 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고, 점차 확대되어 사회단체, 노동계, 언론계, 교육계, 학계, 문화예술계는 물론 국가의 기반이 되는 정계, 관계, 군계 등에까지 물들이고 있는 형국이다. 이러한 일련의 흐름들은 좌익의 끊임없는 대한민국 흔들기로써 전쟁이 지금도 진행 중이고, 대한민국 내의 '트로이목마' 즉, 남한 내의 좌익세력이 있는 이상 대한민국은 언제라도 뼈아픈 전쟁의 역사를 반복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시사한다. 그러므로 책의 제목처럼 그들의 '일그러진 초상'을 속속들이 밝혀야 하는 것이 우리의 자세이고, 사명이라 하겠다. 더욱이 장교가 되어 국토방위의 최전선에서 복무할 우리는 더욱이 그러하다고 생각한다. 이는 단순히 가슴으로 느끼기만 하는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자세가 필요하다.첫 번째, 역사에 대한 공부가 선행되어야 한다. 앞서 말했듯이 반대세들은 검증되지 않은 유언비어가 무기이고, 감정적으로 사람들을 동조하는 것이 허점이다. 그러므로 정확하고, 실증적인 역사적 증거와 사실을 제시하면 그들은 꼼짝 못하게 된다. 흔히 우리는 '지피지기, 백전불태'라는 손무의 말을 전쟁은 물론 경영, 경제, 생활에서도 자주 인용한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서 지지 않는다.'이 이를 간단하게 말해주는 것으로 생각된다.두 번째, 정확한 역사를 알리도록 노력해야한다. 단순히 역사에 대한 공부와 관점을 자신만이 견지한다면 그것은 '우물 안에 고인 물'이라 할 수 있다. 흐르지 않는 물은 썩듯이 세상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지식은 결국 썩을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잘못 알고 있는 진실에 대해 바로 잡아 줄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장교'는 계급이 올라갈수록 많은 눈들이 보고 있으며 따른다. 그러므로 그 책임은 더 크다고 할 수 있기에 더욱 노력해야한다.
    독후감/창작| 2011.09.27| 5페이지| 2,000원| 조회(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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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지도의 실제 요약 (3장)
    제 3 장 독서 자료론제 3 장. 독서 자료론1. 독서 자료의 의의1) 독서 자료의 정의좁은 의미의 독서자료 : '저작자나 출판인의 사상과 감정을 불특정 다수의 독서 대상자에게 저달하여 그들이 문화적인 측면에서 커뮤니케이션 행동을 하도록 돕는 채널'이라는 인쇄 매체로서의 책에 대한 정의2) 독서자료의 특성(1) 매체로서의 책의 특성① 향속적 특질이 있다. ∴보존성이 강하고 긴 생명력이 있다.② 문화의 보호성과 전달성 및 그 창조성을 지니고 있다.③ 책은 도달 범위가 가장 넓은 커뮤니케이션의 하나이다.(2) 매체로서의 책의 한계① 대중매체와 개인 매체라는 양면성에서 파생되는 출판의 도박성을 들 수 있다.② 여타 매체들의 발달에 따른 독서시간의 감소 현상이 있다는 점이다.③ 신속성과 현장성의 부족을 지적할 수 있다.④ 책은 커뮤니케이션 형태의 단면성을 지닌다는 점이다.3) 독서자료의 기능∴독서는 자료가 없이 성립될 수 없다.① 읽는 행위 그 자체가 기쁨과 즐거움을 준다.② 경험의 깊이를 쌓게 하고 시야를 넓혀준다.③ 자기를 알 수 있는 기회를 준다.④ 정서를 풍족하게 해준다.2. 독서자료의 종류형태, 기록 방법, 전달매체의 형태, 독서의 효과, 자료의 주제 등으로 분류1) 글의 형태에 따라① 성인문학으로부터 청소년들이 물려받은 텍스트② 청소년들이 읽기에 바람직한 것으로 간주되는 텍스트③ 특별히 청소년들을 위해서 쓰여진 문학 작품④ 청소년들 스스로 쓴 문학작품⑤ 청소년들이 실제로 읽고 있는 텍스트2) 기록 방법이나 전달 매체의 형태에 따라① 손으로 쓴 자료(오리지날 자료)와 복제된 자료② 전달매체에 따른 독서자료(가) 시독자료와 영독자료(나) 음독자료와 청독자료(다) 시청독 자료3) 독서 효과의 관점에 따라① 지식이나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독서 자료② 정신적 자각이나 마음의 양식이 될 수 있는 독서 자료③ 기분 전환이나 휴양, 오락에 도움이 되는 독서 자료4) 자료의 주제에 따라3. 독서 자료의 선정 기준자료 자체가 '좋은'것이어야 함은 물론 그것이 아동이나 청소년들이 읽기에 '알맞은'것이어야 한다.1) 선정 기분 논의의 양상 고찰① 주로 내용면에 치중하여 선정 기분을 논의한 경우② 내용-형식면을 구분하여 선정 기준을 논의한 경우③ 비교적 다양성을 띤 선정 기준의 논의들2) 선정 기준의 체계화독서 자료의 선정 기준을 자료 자체의 측면, 자료수용의 측면, 저자·출판 관련성의 측면으로 대별(1) 자료적 지배성의 기준① 형식적 정제성∴문학도서의 경우 문학적 장치에 의한 형상화에서 느껴지는 형식적 구조미를 띠어야 한다.
    인문/어학| 2011.06.07| 3페이지| 1,000원| 조회(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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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지도의 실제 요약 (1,2장)
    제 1 부 독서교육의 개념과 이론제 1 장. 독서 교육의 개념1) 독서의 개념과 그 변천- 책을 읽는다는 일이 그 사회를 이끄는 상류계층의 전유물이 된 적이 있었다.( '독서계급'하면 적어도 그 사회를 선도하는 집단의 대명사가 됨)- 과거제도가 생기면서부터 높은 지위를 확보하는 필수적인 수단이 되었다.∴ '독서'는 특권층의 권위를 유지시키는 엄숙한 행위였고, 정신적 자긍심을 갖게 하 는 유일한 수단인 셈이다.- 그러나 민권사상이 싹트기 시작한 근대 이후부터 독서의 개념은 변화되었음.( 원인 : 인쇄술의 발달로 인한 책의 대량 보급, 공유와 의사소통의 필요성 증대)- 그래서 독서의 개념은 인쇄술의 발달 이전과 이후로 구분된다.∴ 독서란 문자에서 의미를 도출해내는 해독과정이나 단순한 의미전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글을 분석, 종합, 추론, 판단하는 주체적인 사고과정이다.- 이후 '화용론'이라는 분야가 개발됨. (커뮤니케이션의 형태로 조명)∴ '커뮤니케이션이론'은 독서에 대한 우리의 한정된 고정관념을 바꾸어주고, 글의 행 간에 엿보이는 필자의 입김과 이에 반응하는 독자 측면, 그리고 이 둘을 잇는 글의 매체로서의 특징과 이들을 둘러싼 상황성의 미세한 부분에까지 관심의 폭을 넓혀 주는 면이 있다. (얼마든지 다양성을 더할 수 이쓴 여지가 있다.)2) 독서교육의 정의- 광의로 해석 : 초보단계의 문자지도 및 글의 독해지도에서부터 도서의 선택과 효과적인 독서 기술지도에 이르기까지 글과 책을 다루는 모든 지도행위를 포함하는 경우- 협의로 해석 : 문자의 해득과 글의 독해를 중심으로한 독해교육과 상대적인 개념으로 상정된 독서교육의 경우 (도서의 선택과 활용 및 도서관 이용과 효과적이 독서기술 등 의 지도에 한정) ∴협의의 해석 = 읽기교육 = 리딩 에듀케이션- 독서지도는 일본에서 나온에서 영향을 받음.∴독서교육과 독서지도를 위계적으로 구분 사용하는 일은 삼가야 한다.제 2 장. 독서 행동1. 독서 행동 연구의 역사적 개관- 읽기 과정은 인간 두뇌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작용이므로 직접 관찰이 불가능하다.∴독서행동에 대한 개념 및 지도방법에 대한 연구는 비과학적인 경험에 근거한 견해 에 머물렀다.- 19세기 말엽부터 과학적인 방법으로 사실과 원리를 알아보려는 노력이 시작- 자벨과 카텔의 연구인 '눈동자 움직임'에 관한 '속독법'은 허상이었다.∴문자를 통한 의미의 추구에는 효과가 적었기 때문이다. (속독법의 퇴조)- 20세기 초엽에는 눈동자의 움직임에 관한 연구 외에도 읽은 내용의 기억에 관한 수준 급의 연구가 들이 활발했음- 1920년대 전후하여 행동주의의 물결이 심리학계에 스며들면서 독서 과정의 연구는 과 정자체가 불가시적이며 탐구하기 힘들다는 이유로인해 전통적인 심리학자들의 관심 밖 으로 밀려나게 되었다.- 독서 지도에 관심을 갖고 독서 지도의 방법, 독서 결과를 측정하는 검사 도구의 개발에 관심과 노력을 집중 ('결과중심의 연구'라 칭함)∴이러한 결과중심의 연구는 1950년대 이르러서 독서의 과정 연구로 연구자들의 관심 이 크게 바뀌었다. ( 배경 :행동주의 심리학의 패러다임에 대한 회의, 새로운 패러 다임으로서의 인지 심리학의 영향)- 그래서 전통적 심리학에서의 연구경향에서 벗어나 하나의 통합된 과정 속에서 탐구하 기 시작함.2. 독서 행동의 구성 요소- 독서 행동은 독서의 과정과 결과라는 두 부분으로 구성- 독서 과정의 여덟 가지 측면은 독서의 결과로 종합(감각적 측면, 지각적 측면, 연속적 측면, 경험적 측면, 사고적 측면, 학습적 측면, 결합적 측면, 정서적 측면)1) 독서 결과- 독서 행동의 결과는 필자에 의해 기록된 사상이 독자에게 전달되고 이해되는 것∴전달은 이해를 전제로 하고, 이해는 독서 과정의 모든 측면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그래서 8개 측면 중 어느 하나라도 잘못 수행된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없다.2) 독서 과정- 독서 과정은 아래와 같은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1. 기호 체계를 감각 기관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감각적 측면)2. 문자 기호 또는 단어를 해석할 수 있다. (지각적 측면)3. 단어의 선조적이고, 논리적이며 문법적인 패턴을 따라갈 수 있다. (연속적 측면)4. 문자 기호와 음성간의 관계를 알아야 하며, 낱말과 그 낱말이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 지를 알 수 있다. (결합적 측면)5. 낱말의 의미를 직접적인 경험으로 관련지을 수 있다. (경험적 측면)6. 과거에 학습한 기억과 새로운 사상, 사실을 상호 조응시킬 수 있다. (학습적 측면)7. 자료를 평가하고 그 자료로부터 추론할 수 있다. (사고적 측면)8. 읽기 과업에 영향을 주는 개인적인 흥미와 태도를 지닌다. (정서적 측면)(1) 독서의 감각적 측면- 독서 과정은 시각, 촉각과 같은 감각적 느낌으로 시작- 시각 : 시각은 어린이의 독서 행동에 특히 강조∴교사는 어린이들의 시력의 발달이나 읽기에 결함을 주는 신체적 문제점을 잘 알아 야 한다.- 청각 : 문자 기호로 나타낸 서로 다른 소리(음성)를 식별하지 못한다면 처음 접하는 단 어를 해독하는데 필요한 음성과 기호를 결합시킬 수 없다.(2) 읽기의 지각적 측면- 지각이란 뇌에 도달한 감각적 인상을 해석하는 일을 말한다.- 기억 속에 저장된 것과 새로 받아들인 형상이 서로 결합할 때 인쇄된 단어를 지각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스키마 이론)(3) 독서의 연속적 측면- 독자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의 연속선을 따라가야 한다.- 문어를 이해하기 위해서 구어의 문법적이고 논리적인 형태를 따라갈 수 있어야 한다.(4) 결합적 과정으로서의 독서- 독서 행위는 또한 여러 가지 형태의 결합 과정이라 할 수 있다.(5) 경험적인 배경과 독서- 책을 읽고 의미를 구성하는 과정은 독자의 경험적 배경에 기초∴배경 지식이 풍부한 어린이들은 독서할 때 어휘와 개념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그렇 지 못한 어린이들보다 훨씬 빠르다.(6) 학습을 위한 독서- 독서는 학습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필수 수단이다.(7) 독서와 사고의 관계- 독서는 사고의 과정이다.∴단어를 인지하는 기초적 행동에서부터 문자 기호를 해석할 줄 아는 사고 능력이 수 반되어야 하며, 보다 능숙한 독서를 위해서는 추론 과정과 비판적이고 창조적인 사 고활동이 필요하다.- 독서는 단순한 단어 해독이 아니라 정확한 의미를 추출해낼 수 있도록 글자들을 조합 하는 것이다.(8) 독서 과정의 정의적 측면- 독서 과정의 정의적 측면으로는 흥미, 태도, 자아 개념 등 세 가지를 들 수 있다. 이들 은 특히 아동들의 읽기 학습에 큰 영향을 미친다.- 독서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는 부모들 자신이 자녀들과 같이 책을 읽고 어린이들에게 적당한 읽을거리를 제공해주는 과정에서 생겨난다.- 읽기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는 여러 가지 이유로 부모가 책을 읽지 않는 환경에서 비롯 된다.- 적극적인 자아 개념을 심어주는 방법1. 가능한 모든 방법에서 아동의 감정을 수용2. 학생들이 독서 활동에서 성취감을 갖도록 각자의 능력에 맞는 적절한 독서여건 조성3. 학생의 독서력을 남과 비교하여 평가하는 대신, 그 학생의 이전 수준과 지금의 수준 을 비교하여 향상된 점을 지적4. 학생들로 하여금 우수 집단의 일원이 아니면 가치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주지 않기 위해서 독서 집단 간의 차이를 최소화3. 독해 이론- 독서는 글을 읽으며 의미를 형성하는 과정- 두 가지 기본 가정1. 우리의 기억 속에는 경험이 축적되면서 형성된 지식이 저장되어 있다는 가정(=스키마 이론)2. 독서 과정에는 종이 위에 쓰여진 문자 기호들을 우리의 기억 속에 저장된 지식과 연결 시켜주는 표상과정, 즉 언어 기호를 번역하여 의미로 표상화하는 심리적 장치가 요구 된다는 가정 (=텍스트 분석이론)1) 텍스트 분석 이론(1) 텍스트 분석이론의 개관- 텍스트는 무작위로 나열된 단어나 문장의 집합체가 아니라, 이어진 글 전체를 말한다.- 텍스트 언어 연구의 기본 단위로 잡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다.1. 무질서한 문장의 집합체에서는 각 문장 사이에 내적 연계성을 구성할 수 없으나, 텍 스트에서는 각 문장 사이의 관계와 글 전체의 구조를 찾아낼 수 있다.2. 독자들은 글을 읽을 때에 낱낱의 단어나 문장의 의미를 독해할 뿐만 아니라 전체적 인 주제에 비추어 각 의미의 요소들 사이의 중요도도 구분한다.- 70년대 중반부터 텍스트 이론가들은 텍스트의 구조를 밝히는 일과 텍스트 구조가 실제 독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이론적, 실험적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2) 텍스트 분석이 연구 및 독서교육에 주는 시사점- 텍스트 분석 연구가들의 글 분석 모형들은 연구 자체뿐 아니라 교실 내에서의 독서 교 육에도 여러 가지 희망적인 시사를 많이 주고 있다.
    인문/어학| 2011.06.07| 5페이지| 1,000원| 조회(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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