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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천에 의한 지형
    하천에 의한 지형1. 하천의 침식·운반·퇴적작용하천이란 크기와 관계없이 일정한 물길을 따라 흐르는 물을 가르킨다. 하천의 수위가 상승하면 유량과 더불어 하폭, 수심, 유속이 아울러 증가하게 된다. 하천은 하류로 갈수록 수심이 깊어지며, 수심이 깊어지면 하폭과 함께 유수와 접하는 하상단면의 길이가 길어지는데, 그것이 길어지는 율은 하천의 단면적이 넓어지는 율보다 낮게 나타난다. 하천 하류의 유속이 느릴 것이라는 통념은 일반적으로 큰 강을 강가에서만 보기 때문에 생겨난 것으로, 강가의 물은 평균유속과는 달리 극히 느리게 흐른다.하천의 침식작용을 간단히 하식이라고 한다. 하식은 하천이 하도에서 물질을 제거하는 과정을 가리키며, 그것은 3가지 형식을 통해 일어난다. 먼저, 유수는 하상 또는 하천 양안에 압력인 수압을 가해서 토사를 흡취·제거한다. 하상이 기반암인 경우에는 유수가 절리로 분리된 암괴를 하상에서 뜯어내는 굴식을 한다. 굴식도 수압과 관련된 침식현상이다. 흔히 유수의 침식작용에서 가장 강조되는 것은 마식이다. 그러나 마식은 기반암이 드러나 있는 곳에서만 진행되기 때문에 전체 하천에서 침식되는 물질의 양으로 볼 때는 수압에 의한 침식에 미치지 못한다. 하천이 운반하는 자갈이나 모래와 같은 도구를 통해 일어난다. 암괴나 자갈이 유수에 운반되는 중에 기계적으로 개지고 연마를 받아 원형도가 높아지는 것도 마식에 속한다. 마식이 강조되는 가닭은 기반암의 하상에 포트홀과 같은 신기한 지형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포트홀은 하상의 기반암에 작은 항아리나 원통 모양으로 파인 구멍을 가리킨다. 이러한 구멍은 자갈이 처음 오목한 부분에 들어가고, 이 자갈이 소용돌이치는 물에 의해 제자리에서 회전운동을 함에 따라 오목한 부분이 점점 깊이 파여 형성된 것이다. 구멍의 지름이 대개 수십 센티미터이나 큰 것은 지름과 깊이가 수 미터에 이르기도 한다.하식은 또한 침식의 방향에 따라 하방침식, 측방침식, 두부침식의 세 유형으로 나뉜다. 하방침식은 일반적으로 좁은 골짜기를 흐르는 상류지방의 가장 활발히 하는 하천은 하류지방의 넓은 범람원을 관류하는 곡류하천이다. 곡류하천은 하방침식을 하지 않고 측방침식만 한다. 마지막으로 두부침식은 하천의 최상류에서 하도를 상류쪽으로 연장하는 역할을 한다. 사면에 형성되는 우곡은 두부침식의 한 유형이라고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우곡은 처음에 여러 개가 불연속적으로 발달하지만 일련의 우곡이 확장되면서 서로 결합하여 규모가 커지면, 전체 하계망의 일부를 이루게 된다.하천은 토사를 운반한다. 하천이 운반하는 토사는 부유하중, 하상하중, 용해하중의 세 종류로 나뉜다. 부유하중은 점토나 실트와 같이 물에 떠서 운반되는 토사를 가리킨다. 점토는 입자가 아주 작아 거의 무한정 물에 떠 있으며, 대체로 괴인 물에서만 가라앉는다. 점토와 실트가 물에 뜨는 것은 유수의 교란운동 때문이다. 이 운동은 유수와 하상 사이의 마찰에 기인하는 것으로서 유속의 증가와 더불어 급격히 활발해진다. 그러나 너무 크고 무거워 물에 뜨지 않는 입자는 하상을 따라 구르거나 미끄러지면서 하상하중의 형식으로 운반된다. 모래도 구르거나 미끄러지면서 천천히 이동하다가 유속이 증가하면 개별적으로 하상을 다라 길게 뛰면서 이동한다. 모래의 이러한 도약운동을 샐테이션이라고 한다. 습윤기후지역의 하천에서는 부유하중이 전체의 약 9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에서도 하천의 토사는 홍수시에 집중적으로 유출된다. 이 때 운반되는 하중의 대부분은 부유하중이다. 홍수가 지나간 다음에는 강물이 맑아지는데, 이는 부유하중이 거의 없다는 것을 뜻한다. 하천은 또한 용해하중을 운반한다. 이는 주로 지하수로부터 공급되는데, 그 양이 극히 적다.운반 중에 있는 토사는 유속이 느려짐에 따라 큰 입자부터 차례로 퇴적한다. 퇴적유속은 입자의 크기에 비례하며, 이로 인해 자갈은 자갈끼리 모래는 모래끼리 쌓이는 것과 같은 퇴적물의 분급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한편 유속은 유량이 늘어나면 빨라진다. 홍수시의 유속은 평수시보다 10배 정도 빠른 것으로 측정되기도 한다. 이 때문에 하도의 유형하천은 하도의 형태에 따라 직류하천, 곡류하천, 망류하천의 세 유형으로 나뉜다.직류하천은 골짜기가 좁거나 양안에 구릉지의 기반암이 노출되어 있어서 측방침식에 의한 유로변동을 자유롭게 하지 못한다. 직선에 가까운 하도가 길게 계속되는 하천은 드물다. 하도가 직선에 가까운 경우에도 하천은 곡류하려는 경향을 보여 가장 깊은 곳을 연결한 최심하상선은 하도의 이쪽 저쪽으로 번갈아 치우쳐간다. 직류하천은 부분적으로 하상의 형태가 수면에 직접 반영되는 것이 특색이며, 모두 경사 급한 하천이라고 간주된다. 골재채굴로 하상이 깊게 파이기 이전에 한강에서는 조석의 영향이 미치는 마포 가까이까지 여울이 나타났었다. 한강은 우리나라의 다른 대하천들과 마찬가지로 발원지에서 하구까지의 길이가 길지 않다.곡류하천 또는 미앤더란 용어는 보통 자유곡류하천과 같은 의미로 쓰인다. 자유곡류하천은 감입곡류하천에 상대되는 용어이다. 곡류하천은 양안에 넓은 범람원이 펼쳐져 있는 경우에 발달하며, 경사가 완만하여 일반적으로 하상의 형태가 수면에 반영되지 않는다. 곡류하천은 측방침식을 활발히 하는데, 이는 하방침식이 크게 둔화되었음을 뜻한다. 곡류하천은 측방침식에 의해 곡폭이 넓어짐으로서 직류하천으로부터 발달한다고 가정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하천의 공격면이 침식을 받아 후퇴하고, 맞은편이 계속 성장하면 하천의 물굽이가 커진다. 일반적으로 큰 강은 물굽이가 크고, 작은 개울은 물굽이가 작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작은 하천 중에 곡류하는 것이 많았다. 곡류하천은 근본적으로 활발한 유로변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범람원이 하천의 크기에 비해 넓게 펼처져 있는 경우에 발달할 수 있다.유로가 여러 갈래로 갈라진 망류하천은 운반력에 비해 하중이 과다한 경우에 발달한다. 과거에는 삼림남벌로 토사유출이 많던 산지 가까이의 작은 하천에서 망류하도를 널리 관찰할 수 있었다. 집중호우로 물이 불어날 때는 유로가 하나로 합쳐지지만 물이 줄어들 때는 물길이 여러 갈래로 갈라지는 것이었다. 하천이 바다로 삼각주에서도 발달한다.3, 하계망하나의 유역분지에서 본류와 수많은 지류가 형성하는 하천의 망을 하계망이라고 한다. 하계망은 유역분지의 지질·기후·식생 등의 영향을 반영하며, 자체내에 여러 법칙성을 내포하고 있다. 최상류의 작은 하천은 곡두에서 끝나며, 하곡 양쪽의 사면은 곡두에서 서로 만난다. 그리고 사면에서 흘러내리는 빗물은 골짜기로 모여 흐름으로써 하도를 형성하는데, 이것은 전체 하도의 일환을 이룬다. 유역분지의 개석이 진전되면, 하천의 유량과 하도의 크기뿐만 아니라 골짜기의 사면과 하천의 경사간에도 조화가 이루어진다.한 유역분지의 하계망을 분석하는 데 있어서 일정한 규정에 따라 각 지류의 합류점을 기준으로 하천을 구간별로 나누고, 이들 구간의 하천에 계급별로 일련의 차수를 매길 수 있다. 이러한 차수를 유역분지의 전체 하계망에 적용하면 본류의 일정한 구간이 가장 높은 계급의 치수 하천이 된다. 그런데 동일한 계급의 차수 하천에서는 유랑, 하중, 경사, 유역면적 등이 거의 같을 것이기 때문에 하계망의 이러한 분석은 상당한 의미를 내포할 수 있다.하천이 공간적으로 배열되어 있는 모양, 즉 하계망의 패턴은 지표의 경사, 암석의 경연, 지질구조 등의 영향을 반영한다. 가장 보편적인 유형은 수지상 패턴으로 많은 지류가 나뭇가지와 비슷하게 뻗어나간 것인데, 특정한 지질구조의 간섭없이 등질적인 암석이 넓게 노출된 지역에 발달한다. 반면 습곡산지에는 격자상 패턴이 발달한다. 습곡산지의 하계망은 본류와 많은 지류가 서로 직각으로 만나기 때문에 문창살에 비유된다. 격자상 패턴은 습곡구조가 절단되어 경암층과 연암층이 번갈아 지표에 노출된 애팔래치아산맥에 모식적으로 발달되어 있다. 이 밖에도 직각상 패턴, 구심상 패턴, 방사상 패턴, 환상 패턴등이 있다.4. 하천퇴적지형I) 범람원 - 하천이 점토, 실트, 모래, 자갈 등의 퇴적물을 운반해다 쌓아 형성한 각종 지형을 충적지형이라 하는데, 이중 가장 보편적인 것은 범람원이다. 범람원은 하천의 토사로 이루어진 하천 연안의 지형으저 자연제방은 하천변을 따라 형성된다. 홍수시에 물이 하도를 흘러넘치면 격감으로 세사와 실트가 우선 하도 양안에 퇴적되며, 이로 인해 고도가 약간 높은 자연제방이 형성된다. 자연제방은 ‘제방’이라고는 하지만 지면이 넓고 평평하여 인공제방과는 모습이 다르다. 자연제방의 뒤에는 상대적으로 고도가 낮은 배후습지가 나타난다. 배후습지는 ‘늪’으로 이루어졌거나 홍수시에 물이 오랫동안 괴는 곳으로서 점토가 퇴적된다. 오늘날 우리나라에서는 논으로 개발하기 위해 인공제방을 쌓아 홍수의 침입을 막는 한편 배수로를 내고 물을 펴내서 자연상태의 ‘늪’을 보기 어려워 졌다.대하천 하류의 범람원은 빙기에 깊게 파였던 하곡이 메워져 형성된 것이기 때문에 퇴적층의 두께가 두껍다. 범람원은 대하천의 중상류에도 발달되어 있다. 대하천 중상류의 범람원은 퇴적층의 두께가 엷다. 일반적으로 범람원은 하천의 범람‘에 의한 토사퇴적으로 형성된 지형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하곡이 하천의 측방침식에 의해 넓혀지고, 여기에 하천의 토사가 쌓여 형성되는 경우에는 하천의 ’범람‘만 범람원의 형성에 관여하는 것이 아니다. 부유하중으로 운반되는 점토와 실트가 범람원상에 퇴적되는 과정 이외에도 하상하중으로 운반되는 모래와 자갈이 하천변에 쌓여 포인트바를 형성하는 과정도 범람원의 발달에 매우 중요하다.II) 선상지 - 하천이 산지의 좁은 골짜기에서 평평한 저지대로 흘러나올 때는 경사의 격감으로 인해 토사가 곡구를 중심으로 쌓여 선상지가 형성된다. 전형적인 선상지는 납작한 반원추 모양으로 생겼으며, 지형도에서는 등고선이 곡구 중심의 동심원상으로 배열되어 있어 쉽게 식별된다. 선상지의 표면이 반원추형을 이루는 까닭은 홍수시에 하천이 곡구를 벗어나면서 넓게 퍼져 흐르거나 유로를 자주 바꾸기 때문이다. 선상지는 대개 작은 하천에 의해 형성된다. 하천이 크면 경사가 완만하고 또 토사가 물에 휩쓸려 나가기 때문이다.오랜기간에 걸쳐 형성된 선상지는 선정부에 하도가 깊게 파여 있고 토사는 선상지의 말단부, 즉 선단부에만 쌓이다.
    자연과학| 2010.11.24| 8페이지| 1,500원| 조회(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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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수업지도안(루터)
    사회과 학습지도안일 시2010년 9월 28일 (화)장 소구로중학교대 상2학년 1반지도교사김보림 (인)I. 단원명1. 대단원명 : 1. 유럽 세계의 형성2. 중단원명 : (3). 중세 유럽의 변화3. 소단원명 : 2) 도시의 성장과 장원의 해체II. 대단원 개관이 단원은 서양사의 시작 단원으로 고대 지중해 문명의 특성과 이것이 서양 문화의 형성에 미친 영향을 파악하고, 중세 유럽 사회의 발전과 해체과정을 알아 보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양 문화의 바탕과 유럽 주요 국가의 형성 배경을 역사적으로 인식하는 기반을 마련하려는 것이다.고대 지중해 세계의 형성에서는 서양 문화의 원천이되는 아테네 민주정치와 그리스 문화의 특징, 헬레니즘 문화, 로마 정치 제도의 변천과정에 대해 알아 본다. 유럽 세계의 성립과 발전에서는 게르만족과 노르만 족의 이동 이후 유럽 세계의 성립과 봉건제도 하에서의 영주와 농노의 생활을 비교하여 파악한다. 또 로마 카톨릭 교회의 성장 과정과 크리스트교 중심의 서양 중세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서유럽과는 다르게 발전한 비잔틴 문화의 특징에 대해 살펴 본다. 중세 유럽의 변화에서는 십자군 전쟁의 전개 과정과 그 이후 장원의 해체 및 도시의 발달, 중앙 집권 국가의 출현 내용을 파악하면서 봉건 사회의 붕괴과정을 이해한다III. 중단원 개관10세기 이후 서유럽 사회의 안정십자군전쟁교황권의 약화중세 봉건 사회의 해체중앙집권 국가 형성왕권강화기사계층몰락원거리 무역 및 도시 발달장원의 해체 및 농노 해방흑사병의 유행IV. 단원 학습 목표1. 지식·이해- 십자군 전쟁이 서유럽 세계에 끼친 영향을 정치, 경제, 문화, 종교 면에서 열거할 수 있다.- 중세 말 흑사병, 기근, 전쟁, 농민 반란 등이 중세 봉건 체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설명할 수 있다.- 중세 말 중앙 집권 국가의 성격과 개념을 설명할 수 있다.2. 기능- 교황 우르반 2세의 연설 등의 자료를 통하여 십자군 전쟁의 성격을 추론할 수 있다.- 신분제 의회의 구성 및 역할을 통하여 당시 정치 세력 통해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V. 단원 학습 계획중단원소단원학습내용학습방법차시(3).중세유럽의변화1. 유럽을 변화시킨십자군 전쟁*) 십자군 전쟁의 원인*) 십자군 전쟁의 경과와 성격*) 십자군 전쟁이 유럽에 끼친 영향강의법시청각학습개별학습1/42.도시의 성장과장원의 해체*) 도시의 발달*) 농촌의 변화와 장원의 해체- 흑사병으로 인한 중세 유럽의 모습2/43/43. 중앙집권 국가의 출현*) 왕권의 강화*) 영국과 프랑스의 중앙 집권화*) 백년 전쟁 (1338∼1453)4/4VI. 지도상의 유의점1. 학생들이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는 것을 뛰어넘어 지식을 통해 역사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2. 교과서 내용에만 국한하지 않고 여러 배경적인 지식을 함께 설명하여 학생들의 동기를 유발한다.3. 질문은 골고루 하고, 소극적인 학생들의 대답을 이끌어 내도록 노력한다.4. 교사가 해답을 구해주기 보다 안내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한다.VII. 학습 전개 계획1. 본시 학습 목표- 영화시청을 통해 당시 중세 유럽인들의 삶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흑사병 유행 당시 중세 유럽 상황을 설명할 수 있다.- 흑사병으로 인하여 중세 유럽의 변화 과정을 설명할 수 있다.- 흑사병 유행 이후 인구 변화를 통해 농민 생활의 변화를 추론할 수 있다2. 본시 수업지도안수업단계교수-학습활동시간학습형태교사활동`학생활동도입▶ 수업환경조성▶ 컴퓨터 작동▶ 출석 점검 및 인사▶ 전시학습확인▶ 학습목표 제시* 단원명 제시* 학습목표를 제시하고 읽힌다.▷ 인사하기▷ 제자리에 바르게 앉아서 수업 준비를 한다.▷ 문제를 같이 풀어 본다▷ 학습목표를 읽는다.5분강의식문답식강의식전개▶ 영화 소개* 영화에 대한 줄거리 제시* 흑사병과 당시 중세 유럽인들의 상황을 유념하여 볼 것을 주의시킨다▶ 영화 시청* 아그네스의 피, 블랙데스* 아이들의 주의 집중과 이해를돕고자 영화 상영중 개입하여설명한다.▶ 영화 내용을 역사적사실과 연결하여 정리 및 설명한다.* 아그네스의 피- 마틴의 반란을 토대로 당시을 연결하여 생각한다35분강의식시청각학습강의식수업단계교수-학습활동시간학습형태교사활동`학생활동전개가 향상되었음을 설명한다- 마틴 이외에도 당시 사회에 대하여 반란을 일으킨 농민들이 있었음을 설명한다.- 흑사병 치료 과정에서 중세 교회보다 이슬람 의술이 발전하였음을 토대로 교회의 몰락과 다가올 르네상스에 대한 내용을 간단히 설명한다.* 블랙데스- 영화의 전체적인 어두운 분위기를 토대로 흑사병 당시 유럽인들의 삶이 피폐해졌음을 설명한다- 오스몬드의 타락과 관련하여 마녀사냥이 빈번하게 이루어졌음을 설명한다▷ 영화의 인물인 마틴과 실존 인물이었던 자끄리, 와트타일러를 비교하며 설명을 듣는다.▷ 종교적 편향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인 역사 의식을 가지고 설명을 듣는다▷ 교사의 설명과 영화의 내용을 연결하여 당시 어두웠던 중세적 분위기를 생각한다.▷ 중세 마녀사냥의 실체를 생각할 수 있다.강의식정리▶ 학습 내용을 전체적으로 정리한다▶ 형성평가를 실시하여 학생들의 학습목표 도달 여부를 확인한다.▶ 차시 예고를 한다- 중앙집권 국가의 출현▶ 수업을 마친다▷ 오늘 배운 내용을 정리한다▷ 제시된 문제를 풀어본다수업을 마무리한다5분문답식VIII. 학습 자료[붙임]- 학습 자료 및 형성 평가그림 8그림 71. 흑사병 - 중세 유럽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멀쩡하던 사람의 피부가 갑자기 까맣게 타들어가면서 온몸에 고열이 난다. 의식이 몽롱해지고 헛소리를 하더니 순식간에 숨을 거두고 만다. 이 무서운 전염병은 이탈리아, 프랑스, 잉글랜드에서 러시아까지 치사율 거의 100%를 보이면서 유럽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형제여. 아아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어디로 눈을 돌려야 할까? 사방 팔방이 온통 비탄과 공포에 휩싸여 있다. 이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것을. 아니, 이런 세상이 오기 전에 차라리 죽었어야 할 것을. 남아 있는 것이라곤 빈 집과 폐허가 된 도시 뿐. 사람은 그림자조차 볼 수 없고, 들판은 너무 좁아 시체를 다 묻을 수도 없고, 온 세상은 정적으로 두렵기만 하구나...올라간 이유는 무엇일까요?(2) 위와 같은 상황에서 영주는 어떤 대응을 했을까?(3) 흑사병의 창궐은 농민의 생활 여건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2. 흑사병…전쟁… 그렇지 않아도 살기 힘든데.. 우리를 수탈하지 말라!!(1) 14 세기 중엽 위와 같은 농민 반란이 일어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2) 위와 같은 농민 반란은 결국 농민들의 지위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읽기 자료그림 9 자끄리의 난(프랑스)그림 10 와트 타일러의 난(영국)1. 흑사병 그 후 무엇을 남겼나...?▶흑사병으로 생산과 교역이 중단되는 바람에 물가가 껑충 뛰었다. 게다가 수많은 농노와 농민이 병으로 죽어 노동 비용도 치솟았다. 엄청난 노동력의 손실을 입은 영주는 더 이상 이전처럼 쉽게 농노를 부릴 수 없게 되었다. 농노는 대우가 좋지 않으면 더 이상 한명의 영주에게 매이는 일 없이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다른 장원으로 훌쩍 떠나버리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흑사병은 농민들의 지위를 강화시켰고, 농노의 신분에서 벗어나 자영 농민으로 성장하는 농민들이 나타났다.▶흑사병으로 인해 카톨릭 교회도 발언권이 약화되었다. 흑사병이 성직자의 절대수를 줄인 탓도 있지만 결정적인 원인은 교회가 처방으로 제시한 ‘기도 요법’이 전혀 효험을 발휘하지 못했던 데 있다. 교회의 권위가 실추되자 농민들 사이에는 전래의 민간신앙이 횡행하였으며, 그 중에는 혁명적인 내용을 품은 것들도 있었다.2. 자끄리의 난과 와트 타일러의 난♧ 자끄리의 난1358년 5월 28일 피카르디의 생뢰 수도원에 주둔한 기사들을 부근의 농민들이 습격하였다. 전쟁으로 인해 농토는 황폐해졌고, 귀족의 지휘하에 있는 기사들이 농민을 보호하지 못하고 오히려 농촌을 약탈하는 데 대한 농민의 불만이 폭발한 것이다. 당시 프랑스 농민들을 자끄리라 불러 이 사건을 ‘자끄리의 난’이라고 한다. 농민의 난은 순식간에 북프랑스 일대로 퍼져 곳곳에서 영주의 성을 공격하였다.♧ 와트 타일러의 난1381년 4월 웨섹스 지방의 농민들은 와트 타일러의 지도하에 세금 납부 폐지를 주장하며 국왕에게 탄압적인 법령을 폐지하고 교회의 장원을 거두어 농민에게 나누어 주며, 전 농민에게 자유를 줄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와트 타일러는 교섭 중에 살해 당해 ‘와트 타일러의 난’은 진압되었다.♧와트 타일러의 요구 사항(1381년)1. 모든 사람들은 부역과 속박으로부터 해방되어야 하며, 앞으로 한 사람의 농노도 있어서는 안된다.2. 국왕은 어느 영지에 속한 자이건 그들의 모든 행동과 반역, 큰 죄, 법령 위반, 약탈까지도 모두 허용하고 그들을 안심시켜 주어야 한다.3. 앞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잉글랜드 왕국 안에서 모든 주?시?읍?촌?정기시?상설시 등에서 매매의 자유를 부여해야 한다.4. 농노의 보유지, 부역에 의한 보유지는 1에이커 당 4펜스의 지대를 내고 보유할 수 있다. 또 만약 그전부터 그 이하의 지대로 보유하고 있는 자에게는 앞으로 그 액수를 올리지 않는다.VIIII. 영화 정보1. 아그네스의 피(1985년 작)줄거리 : 1501년 서부 유럽. 당시 사회는 봉건 영주들간에 영지를 둘러싼 끝없는 분쟁과 약탈의 연속이었다. 그 영주들은 나름대로의 군대를 거느리고 있었는데, 그 영주들 중의 한 명인 아놀피니의 밑에는 정규 군대 외에도 군대대장인 호크우드를 따르는 한 무리의 야만적이고 무식하나 용감하기 짝이 없는 용병대들이 있어서 이들은 중요한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워 호크우드의 신임을 한 몸에 받게 있었다.그런데 아놀피니는 과거 자신의 영지였던 한 성을 탈환하는 전투에서 그 용병들에게 승리만 거두면 성안의 물건은 다 전리품으로 가져도 좋다는 약속을 한다. 이에 마틴을 지도자로 삼은 그 용병대원들은 용기백배하여 마침내 승리를 거두고 성안에서 약탈과 폭행을 자행한다. 이에 정이 떨어진 아놀피니는 호크우드에게 그들을 멀리 쫓아낼 것을 명령하고, 자신의 부하들을 배신해야 하는 호크우드는 잠시 괴로움에 잠기나 영주의 명령에 따라 마틴 일행을 무장 해제 시키고 황야로 내쫓아 뿔뿔이 흩어져 살게 만든다. 이에 마틴 일행은 복수를 결심하고 아놀피니.
    교육학| 2010.11.24| 9페이지| 2,000원| 조회(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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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벌에 관하여
    1. 체벌에 관한 법률1. 교육기본법 - 제12조 (학습자)① 학생을 포함한 학습자의 기본적 인권은 학교교육 또는 사회교육의 과정에서 존중되고 보호된다.② 교육내용·교육방법·교재 및 교육시설은 학습자의 인격을 존중하고 개성을 중시하여 학습자의 능력이 최대한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마련되어야 한다.③ 학생은 학습자로서의 윤리의식을 확립하고, 학교의 규칙을 준수하여야 하며, 교원의 교육·연구활동을 방해하거나 학내의 질서를 문란하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2. 초·중등교육법 - 제18조 (학생의 징계)① 학교의 장은 교육상 필요한 때에는 법령 및 학칙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학생을 징계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지도할 수 있다. 다만, 의무교육과정에 있는 학생을 퇴학시킬 수 없다.② 학교의 장은 학생을 징계하고자 하는 경우 해당 학생 또는 학부모에게 의견진술의 기회를 부여하는 등 적정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3. 초·중등교육법 - 제31조(학생의 징계 등)① 법 제18조제1항 본문의 규정에 의하여 학교의 장은 교육상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학생에 대하여 다음 각호의 1의 징계를 할 수 있다.1. 학교내의 봉사 2. 사회봉사 3. 특별교육이수 4. 퇴학처분② 학교의 장은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징계를 할 때에는 학생의 인격이 존중되는 교육적인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그 사유의 경중에 따라 징계의 종류를 단계별로 적용하여 학생에게 개전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③ 교육감은 제1항제3호의 규정에 의한 특별교육이수의 징계를 받은 학생을 교육하는데 필요한 교육방법을 마련ㆍ운영하고, 이에 따른 교원 및 시설ㆍ설비의 확보 등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④ 제1항제4호의 규정에 의한 퇴학처분은 의무교육과정에 있는 학생외의 자로서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자에 한하여 행하여야 한다.1. 품행이 불량하여 개전의 가망이 없다고 인정된 자2. 정당한 이유없이 결석이 잦은 자3. 기타 학칙에 위반한 자⑤ 학교의 장은 퇴학처분을 하기 전에 일정기간동안 가정학습을 하게 할 수 있다.⑥ 학교의 장은 퇴학처분을 한 때에는 당해 학생 및 보호자와 진로상담을 하여야 하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른 학교 또는 직업교육훈련기관 등을 알선하는데 노력하여야 한다.⑦ 학교의 장은 법 제18조제1항 본문의 규정에 의한 지도를 하는 때에는 교육상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학생에게 신체적 고통을 가하지 아니하는 훈육ㆍ훈계등의 방법으로 행하여야 한다.4. 초·중등교육법 -제 35조(학생체벌)초, 중등교육법시행령 제31조 7항의 ‘교육상 불가피한 경우’를 체벌규정으로 정하고, 이를 특수하고 예외적인 상황으로 제한 해석하여야 하며 학생에게 체벌을 주고자 할 때에는 각 호의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1. 교사는 감정에 치우친 체벌을 해서는 안 되며, 체벌기준에 따라야 한다.2. 교사가 체벌할 때에는 사전 학생에게 체벌 사유를 분명히 인지시킨다.3. 체벌 시행은 다른 학생이 없는 별도의 장소에서 반드시 제3자(생활지도부장이나 교감 등)을 동반 하여 해당 학생을 체벌해야 한다.4. 체벌하기 전에 교사는 학생의 신체적, 정신적 상태를 점검해서 이상이 없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이상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채벌해서는 안 되며, 이때 체벌을 연기하여 실시할 수 있다.5. 체벌 도구는 지름 1cm 내외로 길이는 50cm 이하의 나무로 하며, 직선형이어야 한다.6. 체벌 부위는 둔부(엉덩이 아래로서, 앉으면 바닥에 닿는 근육이 많은 부분)로 한다. 단, 여학생의 경우는 대퇴부(다리에서 무릎 관절 위의 부분)로 제한한다.7. 1회 체벌 봉 사용 횟수는 10회 이내로 하고, 해당 학생에게 상해를 입혀서는 안 된다.8. 해당 학생이 대체 벌을 요구할 수 있으며, 해당 교사는 학교장의 허가를 얻어 학생의 보호자를 내교토록 하여 학생 지도문제를 협의할 수 있다.2. 정부가 발표한 체벌금지의 대안책① 훈계, 학생·보호자와 상담, 학교 내 자율적인 조정, 교실 안팎에서 별도 학습조치 또는 특별과제 부여, 점심시간 또는 방과 후 근신조치, 학업점수 감점, 학급교체 등 7가지다.② 신체접촉이나 도구사용 등 직접적인 물리력 사용은 금지하되 손들기, 팔굽혀펴기 등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안이다.※예시자료3. 체벌에 관한 논쟁체벌 찬성 - 먼저 교육적 목적을 위해 합당한 체벌은 허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소위 ‘사랑의 매’ 차원에서도 체벌을 금지하는 것에 대한 반대의 입장이다. 물론 최근에 나온 심각한 체벌 동영상은 잘못되었다고 보지만, 수업 중 진행이 불가피한 상황에서도 체벌이 금지된다는 것은 교사를 자칫 수업 방관자로 전락시킬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체벌 외에 징계 수단의 효과가 적다는 것이다. 현재 나온 체벌 대안들은 대부분 실패한 것들이거나 그 실효성이 체벌보다 적다는 것이다. 또한 교육주체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는 체벌 금지 명령은 정당성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교사들도 체벌 자체에 대하여 찬성을 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당장 한국 교육 현실에 체벌 금지를 시행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것이다. 선진국의 사례도 좋지만, 한국 현실에 맞게 변화를 꾀하여야 하는데, 하루아침에 체벌을 금지하는 것은 오히려 갈수록 떨어지는 교권 현실을 가속화 시키는 것과 다름 없다는 것이다.체벌 반대 : 체벌은 폭력이므로 그 자체가 교육 목적에 위배된다. 사랑의 매와 폭력은 종이 한 장 차이밖에 되지 않으며, 교실 붕괴에 관하여 매를 대고 안 대고는 관련히 적다는 것이다. 회초리 없는 한 인권적인 교육이 가능하지 못한 것은 아니다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체벌 외 대안 징계는 많은 시간과 관심이 들 수 밖에 없다. 체벌 금지로 인하여 혼선이 빚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진통 없이는 체벌 없는 인권적인 교육으로 나갈 수 없다는 것이다. 체벌을 대신할 대안 징계들이 하루 아침에 뿌리 내릴 수는 없으며, 징계들의 열매가 피기까지는 그에 따른 고충이 따를 수 밖에 없으며, 그러한 과정들이 선진적인 교육으로 가는 밑거름이란 것이다. 마지막으로 교사의 권리 못지 않게 학생의 권리도 존중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4. 체벌에 관한 본인의 입장먼저 결론적으로 논하면, 체벌에 대하여 당장은 찬성한다. 그러나 본인도 궁극적으로는 체벌이 없어지길 바라는 사람 중의 하나이다. 지나친 체벌은 오히려 학생들에게 필요 악이며, 교사들은 ‘사랑의 매’라고 하여 학생들에게 휘두르지만, 정작 사랑의 매가 학생들의 마음속에 있는 교권에 대한 사랑을 갉아먹는다고 생각한다. 권력에 대한 복종은 하겠지만, 권위에 대한 복종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체벌이 이루어지는 교육 현장은 교사와 학생이 단지 계약 속에서 이루어지는 관계라고 볼 수 있다. 일정한 계악을 잘 수료하면 학생에게 체벌은 없으며, 만약 계약을 파기할 경우 계속되는 체벌이 있는 것일 뿐이다. 뿐만 아니라 체벌로써 다스린 학생들은 결국 체벌에 대하여 긍정적인 가치관을 가질 수 밖에 없으며, 폭력에 대한 인정이 당연시 되는 것이다.
    교육학| 2010.11.24| 3페이지| 1,500원| 조회(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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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빈의 기독교 강요 상하 요약
    제 1부 하나님 지식1. 하나님을 아는 지식*지식의 접근하는 2가지 방법- 이성과 정서적인 경험, 제3의 방법-> 하나님을 통해*하나님을 안다는 것 - 하나님과 친교하며 과정속에서 변화되는 것, 즉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는것*하나님을 알아야 하는 이유하나님을 알게 됨으로 성경에서 말하는 영생으로 들어 갈 수 있다.하나님의 지식은 우리에게 이 세상의 지식을 가져다 준다.개인적인 경건을 유지할 수 있다.오직 그것을 통해서만 교회와 교인들이 강건 해 질 수 있다.*하나님을 아는것- 그리스도인의 특별한 의무이자 특권2.알 수 없는 하나님*하나님을 아는 것- 우리의 영적 욕구와 그것에 대한 하나님의 예비하심의 지식을 아는 것.*하나님을 신뢰하고 존경하여야 하며 우리가 복종하고 섬길만한 분이다.*하나님의 인식은 본능적으로 불가함-> 우리에게 이중적 계시를 주었다.(자연계시, 내적계시->성경)*인간은 그분의 주권을 거부하고 거룩함, 즉 도덕적인 것을 강요하시는 그분을 거부함. 대체 신을 만든다.그러나 거부하는 자들도 모두 하나님의 피조물이다.*경건하지 못한 자들에게 하나님은 진노하심-> 진노안에서 완전하신 분.제 2부 하나님의 말씀3.성경*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을 위해 하나님 께서 특별계시 주심.세 가지 단계역사상의 구속사건, 기록을 통한 계시, 성경을 통해 개인의 마음속에 진리 적용.*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속성을 알고 교제가 가능함.*성경은 하나님의 말씀 자체가 쓰여졌다는데 중요함,즉 없어지지 않는다. 성경속에서의 교훈은 유용함.*하나님의 감동을 입은 자들로부터의 경험에 대한 증거가 성경-> 다른 책과는 다르다*예수 그리스도의 교훈을 담고 있다.4.성경의 권위*하나님께서는 친히 성경 속에서 자신을 드러내심-> “오직 성경을 통해서”라는 종교개혁 슬로건.*성경을 또한 우리를 변화 시킨다.*성경은 모두 한가지 주제, 즉 각 부분의 대상은 예수에게로 집중 되어있다. 성경은 성경 자체를 증거한다.*성경의 속성과 권위를 완전히 이해해야지 비로소 우리의 계시를 확고히 알 수 있다하나님의 말씀이기보다는 하나님께 대하여 쓴 인간의 말 같다)*자유주의(성경은 진화적 발전 과정의 결과이다)*이렇듯 성경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오류를 발견하게 되지만 그들의 내제적 허점이 계속 존재함.8.성경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한 책, 한 저자, 한 주제로 구성*인간적인 경로를 통해 우리에게 주어짐, 문맥->전체로 보는 안목 필요, 본문의 표현법 생각, 단어들의 의미 파악*우리 자신이 성경속에서 발견한 진리로 변화됨을 입어야 함.*성경은 영적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해석해야 가능.제3부 하나님의 속성들9. 참 하나님*자존하시는 하나님(스스로 있는 자니라), 어느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음*자족하시는 하나님, 필요한 것이 아무것도 없으며 협력자들도 필요x*영원하신 하나님, 이제까지도 계셨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임*다른 하나님은 없다*이러한 하나님은 측정이 불가하다. 우리 자신은 겸손함을 가지고 그분에게 배우며 예배를 드려야 한다.10.삼위일체이신 하나님*성자, 성부, 성령의 세 위격으로 존재하신다. 지식, 감정, 의지는 모두 동일하다*성경에서 전하는 삼위읽체삼위는 성자, 성부, 성령으로서 진정한 하나님이다.예수는 신성한 존재이며 하나님의 제2위로서 인간이 되심성경은 전적으로 신성하다삼위는 본질적으로 같으며, 능력과 영광에 있어 동등함성부(창조적 사역), 성자(구속의 사역), 성령(성화의 영역), 서로 협력하고 있다.*삼위를 믿음은 우리가 이해해서가 아니라 성경이 친히 우리 마음속에 증거하고 있기 때문11.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우리는 그의 피조물임을 고백해야하지만 우리는 자율적이기를 원함.*주권의 인식에 대한 축복들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경의를 심화시킴시련과 시험과 슬픔중에 위로됨복음전도에 있어 기쁨을 줌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안전함을 느낌*하나님의 권능- 백성을 위해 일하시는 분(죄와 시험에서 지켜주심, 선한 인간으로 인도, 완전히 만족시킴, 구원하심)12.거룩하다x3*거룩함은 윤리적 개념x, 신성함을 의미, 거룩함이란 하나목적과 계획에 있어서도 불변함.->하나님의 목적은 그를 영광되게 하는 것.그분의 백성에 대한 계획은 변함이 없다.악한 자들에 대한 그의 뜻은 변함이 없다.제4부 하나님의 창조15.인간의 창조*인간 창조의 독특성->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짐, 짐승, 땅 등에 대한 지배권, 창조하셨다 라는 말이 반복적으로 사용됨*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심인격을 소유함, 도덕성을 가짐, 영성을 가짐->하나님과의 영적인 교제 가능*하나님은 우주 안에서 책임있는 도덕적 대리자를 만드셨다. 바로 우리다.하나님에 대해서 책임을 보여야 함.다른사람들에 대한 행위에 책임을 보여야 함.자연에 대한 책임자기자신에 대한 책임*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 졌다 하여도 죄에 의에 크게 손상되어짐, 그러나 우리를 구속하심. 즉 우리는 구속되어 져야지 온전하게 하나님 앞에 섬16. 자연*자연은 그 자체로서 하나님을 드러내고 있음*창세기 1장의 자연의 중요성만물이 시작될 때 하나님께서 계심, 하나님이 만물을 존재케 함하나님의 마음과 목적이 질서정연하게 펼쳐지는 것을 앎.그가 행하신 일에 도덕적 선포-> 하나님이 우주의 법이기 때문, 그의 피조물이 선하다는 것을 나타냄*인간의 타락으로 자연이 훼손됨, but 자연 자체의 가치가 있음그러므로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에 감사, 그분을 찬양마땅히 창조인으로서 즐거워해야 함자연에 대한 책임을 보여야 함17. 영의 세계*천사들은 하나님의 전달자,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자, 보좌들*천사장과 그룹들,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천사들의 사역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함많은 사역에 있어서 대리자백성들을 지키고 수호하기 위해 보내진 영들백성들이 죽음을 맞을 때 그들을 받듬마지막 심판때에 하나님의 대리자들*타락한 천사들-> 사단과 그의 무리, 실제로 있으며 인격적. 성경의 묘사로 크고 강한 군대*하나님이 지옥을 만드심, 사단이 지옥을 지배x, 사단은 유한한 존재, 미래를 알지x, 전능하지 못함18. 하나님의 섭리*하나님께선 이 세상에 질서정연한 섭리를 놓으심, 우리의 불순종과 죄>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함을 알 수 있기 때문제2부 율법과 은혜4. 하나님의 율법의 목적*율법의 주요 목적-> 우리로 하여금 자신이 죄인을 인정, 구세주가 필요함을 확신케 하는 것.*율법=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내는 한 가지 표현양식*율법의 목적-> 악을 억제케 함, 악을 드러내어 죄인을 죄인으로서 드러냄. 이로서 그리스도께로 돌아서게 하려는 것5.십계명!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1,2,3,4,계명6.십계명! 이웃을 사랑하는 일5,6,7,8,910계명*우리 자신만으로는 아무것도x, 우리 혼자만이 아님 예수께서 죽음으로서 우리의 심판을 담당하심->우리를 그의 의 안에서 옷 입히심 , 즉 자신의 부패한 행위에서 유일한 소망인 그리스도께 돌아가야함7.하나님의 진노*하나님이 진노하심은 인간이 그를 거부하기 때문-> 인간 스스로 그 길을 선택*하나님의 진노는 그의 성품의 오나전함이 나타난 것-> 하나님의 사랑가운데 있지 않으면 진노 가운데 있음*진노에는 언제나 사법적인 요소가 따른다.*예수님의 죽음으로 믿는 자들은 진노를 받지 아니하고 풍성한 은혜를 누림, but 은혜가 진노를 없애지는 않음.8.구약성경에 나타난 구원*오늘날과 같이 구속자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은혜로써 구원받음.제3부 그리스도의 위격9.예수 그리스도의 신성*바울은 우리가 그와 닮은 자가 되어야함을 증거함*요한은 예수의 신성을 강조함(말씀이라는 것이 예수를 가르키는 것임)*예수를 하나님이라 하는 이유?예수께서 그리 가르치심, 예수의 생애를 본 결과 다른 설명을 할 수가 없음10.그리스도의 인성*그는 완전한 인간이셨음(동정심, 불쌍히 여기는 마음, 슬픔과 의분, 분노를 가지심, 기쁨과 즐거움도 있음)*우리처럼 사탄에게 시험도 당하시며 고통도 당하심11.그리스도는 왜 인간이 되셨는가?*하나님이시면서 동시에 인간이신 분 만이 우리의 구원을 성취할 수 있었기 때문제4부 그리스도의 사역12.선지자, 제사장, 왕*선지자-하나님을 대신하여 말씀하심*제사장-친히 죄를 위한 제물이 되심, 구약의 제사장과 같은 기능을 함*왕-하함*부활의 능력예수께서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이 실제로 존재하심을 증거주님의 신성에 대한 교리를 증거함, 하나님과 동등한 위치임을 증거칭의, 성화 ,영생, 심판에 대한 증거17. 부활의 증거*부활이야기 자체들, 빈 무덤, 그 안에 수의가 남아 있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보이심, 그 후로 제자들이 변화됨, 유대 인의 안식일이 변화함18.그가 하늘로 올라가셨다.*예수께서 하늘로 올라가심하늘이 실재로 존재하는 장소임, 그가 하고 계신일에 대하여 말해줌*우편에 앉으사- 권위를 행사하고 모든 권세가 그에게 있음, 심판을 담당함.제3권 하나님께로의 각성제1부 하나님의 성령1.인격적인 기독교 신앙*인격적인 성령의 증거성령의 인격적인 행위들, 성자 성부와 구별되는 성령의 사역, 그들과 동등한 지위와 능력,눈에 보이는 성령의 모습, 성령에 대한 죄, 성령의 선물들*또 다른 보혜사로서의 하나님*성령의 신성에 대한 증거성령의 신성한 속성, 성령에 기인하는 하나님의 사역, 삼위의 동등성, 그에게 있는 하나님의 이름2.성령이 하시는 일*그리스도에 대해 가르침,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함,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이끔그리스도의 성품을 재현함, 그리스도인을 봉사하게 함3. 그리스도와의 연합*과거, 현재 , 미래를 보았을 때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성령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며, 그 연합은 영속적이다.*그리스도와의 연합- 법률적인 변화(살아있는 관계 의미)제2부 하나님은 어떻게 죄인을 구원하시는가4.신생*예수님의 죽음으로 구원을 입음, 그것은 하나의 단일 사건-> 구원의 단계들이 있음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영원한 선택이 있어야 함*영적 재생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됨, 육체적인 탄생의 힘x, 하나님의 은혜를 필요로 함*하나님의 선물인 믿음의 난자, 말씀의 씨앗, 이것이 잉태하여 영적 생명이 존재함5.믿음과 회개*믿음은 주관적, 쉽사리 믿는 경신성, 낙관주의로 잘못 이해*진정한 믿음은 개인의 태도나 감정에 근거x, 우리가 온전한 기업을 받게되는 권리 증서, 보지못하는 것들의 증거*믿음은 경건한 무지x들
    독후감/창작| 2010.11.16| 9페이지| 2,500원| 조회(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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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국사기의 찬-반입장
    반대한국의 고대사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중국사서의 동이전 관련 부분과 삼국유사는 중요한 자료이다. 이 사서들에는 다양한 한국 문화의 양상이 기재되어 있다. 그러나 『삼국사기』의 경우에는 이 부분이 상당히 경직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는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편찬하는 과정에서 그의 유교적 사관이 많이 개입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시기상 유교의 영향권역에 포함되지 않는 고대의 성격과 체질을 무시한 채 유교에 끼워 맞추는 행위라고 말할 수 있다.또한 『삼국사기』를 편찬하는 과정 가운데 있어서 사용된 참고 자료의 공정성 역시 문제 삼을 수 있다. 김부식은 전통문화적 성향을 가지는 자료에 대해서는 배척하는 성향을 보였고 구『삼국사기』를 놓고 유교적 가치관에 입각한 개정의 시도를 하였을 뿐, 폭 넓고 자료를 사용하지 않았다.『삼국사기』를 집필하는 과정에 있어서 김부식은 감독관의 역할을 하고 직접적인 편찬은 편찬 보조원들이 했다고 하는 주장도 있으나 이 역시 『삼국사기』를 김부식의 유교적 사관 개입으로부터 자유케 하는 항변은 아니다. 『삼국사기』의 내용을 감수하는 과정에서 김부식이 내용을 조정하였을 것이고, 수차례의 지공거 경험이 있는 김부식과 그의 일족들이 자신들의 문하생들을 십분 활용하여 편찬 작업을 진행하였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김부식의 『삼국사기』의 사대성에 대해서는 실제적인 예를 통해서도 비판할 수 있다. 『동명왕편』과 비교하였을 때 김부식의 『삼국사기』는 동명왕 신화의 중요한 내용을 누락시킴으로서 한국사에 관한 폭 넓은 접근을 저해하고 있다. 김유신행록을 기재한 과정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김부식은 '자못 번거로운 이야기가 많기 때문에' 추려서 서술하는 과정에서 본래의 내용을 1/3으로 축약했다. 이는 다른 사료들도 그의 사관으로 말미암아 다량 소멸 되었을 개연성을 내포한다.『삼국사기』는 고대에 등장하는 남근숭배적 표현과 불교적 표현을 존중하지 않은 채 후세의 표현으로 개재하여 실었다. 이는 시대적 성격과 문화적 성격을 부인하여 사서로서 시대성을 무시하는 모순에 봉착하게 된다.신라의 화랑을 서술함에 있어서도 유교사관의 확립을 위한 화랑을 나타내고 있다. 김부식은 그가 발췌한 김대문의 화랑세기 본래의 가치를 무시하고 그가 생각하는 유교관에 합치되는 화랑의 일면만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또한 김부식은 『삼국사기』에서 전통적 문화체질과 머리가 먼 모방적이고 사대적인 유교사관에 입각하여 자기 전통문화를 축소화 시키는 우를 범했다. 향가에 대한 기록이 있을 뿐 향가는 1수도 실어지지 않았다.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한국의 고대사에 대한 특수성과 시대성에 대한 무시는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편찬할 때 유교사관에 배치되는 고대 문화를 배제했다는 결론에 귀결된다. 하지만 유교가 존립하지 않던 고대사에 대해 유교적 사관에 입각한 사실에 기초한다는 것 자체가 논리적으로 모순이다.사대적 사관은 고구려사를 이해함에 있어서 더욱 큰 문제를 일으킨다. 수당관계사를 정리할 때 당대의 외교관계의 성격에 대한 외면, 편협한 중국 측 사료 인용 등으로 인해 고구려의 항쟁을 비난하는 입장에 섰으니 이는 사대주의의 정점이라 할 수 있다.결론적으로 사대성을 논하기 위해서는 전통문화능력에 대한 바른 이해도, 전통적 체질이 가지는 현재적인 문화능력에 대한 평가도를 살펴보아야 한다.김부식은 경주 김씨 라는 혈통적 성격과, 유교사관을 가진 정치적 입장에 서 있었다. 그래서 『삼국사기』에 고려사회의 전통문화의 체질을 묵과하고 삼국시대의 고대문화에 대해 평가절하 하는 기술을 했다. 또한 『삼국사기』는 편파적 사료 선택으로 김부식 자신의 입장과 합치되는 부분만을 취했고, 사료의 고대적 성격을 흐리게 한 한계성을 가지고 있다.이규보의 동명왕편과 일연의 삼국유사는 김부식의 『삼국사기』에 대한 숙고와 비판 정신을 기반으로 쓰인 사서라고 말할 수 있겠다.찬성삼국사기의 논찬은 내용이나 형식은 다른 역사서와의 일반적인 틀에 있어서는 다름이 없다. 다만 그 위치가 다를 뿐이다. 일반적으로는 본기에서 한 군왕의 훙거 기사에 이어서 그의 일대를 돌아보는 것이 보통이고, 열전에서는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의 전기 뒤에 권말에 붙이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삼국사기에 있어서는 본기에서 특정 사건 서술 직후에 들어가 있는 것이 많고, 열전에서도 권말이 아니라 권중에 대한 대상인물의 전기 직후에 삽입해놓고 있다. 이러한 점을 보면 형식에 덜 구애되면서 필요하다고 느끼는 처소에 하고 싶은 평론을 삽입하고 있는 융통성을 볼 수 있다. 김부식의 논찬의 내용이 유교적이고 중국적인 예절관이 짙게 물들여져 있다는 평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이 점은 후래사가들과의 논찬과도 근본적으로 다를 게 없다. 아니, 오히려 14세기 이후 조선왕조들의 사가들과 비교 해 보았을 때 김부식의 서술이 더욱 객관성과 합리성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기존의 김부식의 역사서술이 유교관과 중국에 대한 사대성이 지나치다고 비판하였던 평가는 오히려 후대의 서술과 비교해 보았을 때 덜하다는 점에서 비판의 대상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김부식의 삼국사기는 선행자라고 생각되는 [구삼국사]가 있었기 때문에 황무지에서 전연 새로운 찬술을 한 것은 아니었다. 구삼국사가 본기체인 편년체인 것에 반해, 김부식은 지,표,열전을 붙여 기전체로서의 정사의 체제를 갖춘 삼국사기를 편찬한 것이다.사료를 초록함에 있어 원문을 줄여서 중략 또는 간락화하는 것이나 명분론에 입각하여 칭호를 고친다든지 등의 표현상의 변개 과정은 있을지언정, 기존 사료의 채록에 있어서 함부로의 개서, 날조를 상정하였다고 생각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에 반해 산삭을 가하는 일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분량상의 문제로 인할 뿐 아니라 집권자의 기휘에 저촉되거나 당파와 조상관계 등, 또는 황당무계한 불가신에 속하는 일들은 유가적 사고방식에 의해서 삭제해버리는 수가 흔히 있는 것이다.김부식의 경우에도 사실을 날조하거나 삽입했다고는 보기 어렵다. 다만 그의 견해로 보아 채록될 가치가 없는 사료들을 산삭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현대 사가들은 삼국사기의 불가신성과 초자연적인 요소들로 하여 김부식이 새로운 구성의 설화를 날조하였다고 비판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삼국사기가 쓰여졌던 고려 당시에는 이미 원시시대가 아니라 군왕의 일일의 언동이 기록되고 역대왕의 실록이 편찬되고 있을 만큼 역사기술이 발전된 단계 위에 있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오히려 김부식은 선행되는 사료와 사서에 대해 그대로 기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즉 전통시대 사가들의 비판들을 바꾸어 말하면 김부식이 불가신의 황탄기사들을 더 삭제해버렸어야 함이 옳다고 말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김부식 당시에 전존하던 문헌의 내용과 양을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자료가 미약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본래부터 빈약했던 자료를 앞에 두고 김부식 등의 편찬자들로서는 많은 부분을 산삭할 수 있는 여지가 없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측 자료의 보철이 많아짐은 불가피한 점일 것이다. 따라서 마치 김부식이 함부로 사실을 날조하고 임의로 산삭을 하였다는 관점은 혹평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 것이다.삼국사기에는 신라에 특히 치중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는 김부식이 경주인인 점, 고려조가 형식상으로 신라의 선을 받은 후계자인 점 등으로 인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외관상으로 본다면 고구려, 백제, 신라(통일이전)의 본기는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지(志), 열전 부분에서 신라에 훨씬 편중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편사자의 주관적인 편견으로 인한 결과라고 볼 수 없으며, 이는 신라측 자료만의 존속과 상대적으로 고구려, 백제 측의 자료의 결핍에 기인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사실 김부식은 삼국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균등하게 보고 있으며, 삼국을 각각 운위할 때 마다 아(我)의 표현을 사용하는 제일인칭 시점이 이용되고 있다. 이는 각국 본기 뿐 아니라 지, 열전에서도 마찬가지이다.위의 내용을 종합하여 연결하면 다음과 같다. 김부식은 문하시중으로 치사한 뒤에 약 3년간의 세월을 거쳐 당시 시행되던 분찬법에 따라 삼국사기를 편찬하였다. 이는 개인적인 저술이 아닌 편찬물이었다. 논찬은 포렴을 목적으로 한 유교적인 윤리적 평가와 형식적인 예절론이 강하게 풍기고 있으나 이것은 전통시대의 여타 역사서술에 있어서 공통적인 현상이며, 오히려 조서노앙조의 사가들보다도 객관성을 띄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 뿐 아니라 논찬에 대한 기존 형식적 정제를 벗어나 논평 필요가 실제로 있다고 생각하는 곳에 수처에 삽입하는 융통성이 보여지고 있다.사실기술에 있어 전존하는 사료가 빈약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고구려, 백제의 사료는 전무한 형편이였으며 이러한 사정으로 인해 중국측 사서를 부득불 도입할 수 밖에 없다는 형편도 알 수 있다.
    인문/어학| 2010.11.16| 4페이지| 1,000원| 조회(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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