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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다자이오사무 인간실격
    다자이오사무 인간실격
    1. 작품소개와 줄거리작품소개"인간 실격"(人間失格)은 장편 소설이며 다자이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1948년 에 잡지 "전망"에 전3화의 연재소설로 발표. 탈고는 같은 해 5월 12일.연재 최종회의 게재 직전의 6월 13일 심야에 다사이가 자살했기 때문에 "유서"와 같은 소설로 여겨져 왔다. 사소설 형식의 픽션이지만, 주인공이 말하는 과거에는 다사이 자신의 인생을 현저하게 반영했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어, 자전적인 소설이라고도 볼 수 있다.줄거리제1의 수기 온전히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없는 "나"는, 인간 에 대한 마지막 구애로서 익살짓을 하게 된다. 하지만 "나"의 본성은 가정부나 하인에게 범해지는 잔혹한 범죄를 말하지 않고 힘 없게 웃고 있는 인간이었다. 결과적으로 "나"는 서로 속이는 인간들에 대한 난해함 끝에 고독을 선택한다.제2 수기 "나"는 광대라는 자신의 기술이 간파될 것 같아 두려워한다. 그 후 인간에 대한 공포를 감추기 위해서 호리키와 만나 술과 담배와 매춘부와 좌익 사상에 빠져들게 된다. 그리고 유부녀와의 하룻밤 뒤에, 그녀와 동반자살을 기도하지만 미수에 그치고, 혼자 살아남아서 자살 방조죄를 추궁 받는다. 결국, 부친의 도움으로 석방되지만, 혼란한 정신 상태는 계속 된다.제3 수기 죄를 추궁 받은 것을 계기로 고등학교를 퇴학이 되어, 한때 인수인의 남자의 집에 체류하다가, "나"는 가출을 한다. 그것을 계기로 파괴적인 여성 관계에 몰두하게 되어, "나"는 한층 더 깊은 절망의 늪에 빠지게 된다. 그 끝에 마지막으로 원했던 순결한 여자가 근처 상인에게 범해지고, 다시 자살미수를 일으킨다. 어떻게든 살아났지만 결국 모르핀 중독에 걸린다. 외상으로 약을 사다가 약국의 부인과 관계를 맺기에 이른다. 결국 "나"는 친가에 돈을 원한다는 편지를 보낸다. 가족의 연락을 받은 인수인의 남자와 호리키가 와서,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그리고 다른 사람보다 미친 사람으로 평가를 받은 것을 느끼고, "나"는 이미 인간을 실격했다고 확신하기에 이른다. -인간실격의 형식인간실격은 먼저 하시가키-(제 1,2,3수기)-아토가키의 형식으로 되어 있다.
    독후감/창작| 2017.05.10| 7페이지| 1,000원| 조회(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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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시마자키 도손 '봄'
    시마자키 도손 '봄'
    1. '봄'의 줄거리 이 작품의 주인공들은 신문학을 지향하는 젊은이인 기시모토 스테키치, 아오키 슌이치, 이치카와 센타, 스게 등이다. 그들은 일도, 연애도, 시대에 앞섰기 때문에 청년의 비애를 느끼고 있었다. 아오키는 어린나이에 결혼 한 유부남이다. '통통하게 살이 찐 말을 타고 봄날의 들판에 멀리 나가, 아침 햇살에 유채꽃이 반짝이는 이랑을 지나 유유하게 흐르는 작은 언덕에 말을 세운 느낌-이것이 참된 사랑의 맛이리라.'라고 사랑의 기쁨을 노래하던 아오키는 어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강행한 결혼 후에 '사랑이 너무 쉽게 그의 눈을 홀렸듯이 결혼은 너무도 간단하게 그를 실망시켰다.'고 고백한다. 처와 딸자식을 부양하는 가장이 되었지만, 글로 돈을 벌기는 쉽지가 않다. 그리고 어릴 적부터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자라나, 만성적 우울증을 앓는 그는 사상적인 면에서도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서 오는 번민에 괴로워하다가 결국 달이 훤한 밤에 자살을 해버린다. 한편, 기시모토는 좌충우돌적인 성격의 인간이다. 교사로 재직중인 학교의 여제자와 문제가 생겨, 학교를 그만두고 여행을 떠났다가 친구의 부름을 받고 돌아오는 시점에서 이 소설은 시작된다. 막내 아들인 그는 아직 가족의 경제 생활에 관여치 않고, 숙부라고 부르는 큰 형의 친구집에서 서생으로 기숙을 하며 살고 있었다. 여제자 가츠코를 사랑하고, 가츠코 또한 기시모토에게 마음이 끌리지만 가츠코는 이미 약혼자가 있는 명문가문의 딸이다. 가츠코는 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으로 돌아가 결혼을 하나 병으로 곧 죽고 만다. 소식을 들은 기시모토는 다시 나가던 학교도 그만두고 말이 없는 침울한 사람이 되어 버린다. 더욱이 그 즈음, 집안의 가장인 큰 형이 부채 문제로 수감되어버린 사건으로 가족의 생계가 어려워진다. 기시모토가 다시 학교에 나갔던 것도 생계 문제 때문이었다. 그러나 아오키와 가츠코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아 학교를 그만둔 그는 글을 써서 돈을 벌겠다는 생각도 하지만, 돈 버는 일은 쉽지가 않다.
    독후감/창작| 2017.04.27| 4페이지| 1,000원| 조회(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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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미시마유키오 가면의 고백
    미시마유키오 가면의 고백
    1. 제목에서 오는 모순과 그에 관한 의견 가면이라는 단어를 두고 보면 '픽션, 거짓'을 말한다. 하지만 고백이라는 단어는 '논픽션, 진실'을 뜻하는 단어이다. 이것은 단순히 단어만 놓고 보았을 때에는 모순된다. 여기서 전혀 극적인 정반대의 의견이 나올 있는데, 먼저 첫번째로는 진심을 말하는 '고백'인데 가면을 쓰고 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것은 고백이 불가능한 상태이므로 거짓이다. 두번째로 인간이 진심으로 고백한다는 것은 완전할 수 없다. 오히려 가면이라는 필터가 있음으로 해서 진실을 쉽게 말할 수 있다. 즉 가면이 있기 때문에 진실을 말할 수 있다.이런 두 가지의 의견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면서 내용에 접근해 보는 것도 아주 흥미로울 것이다.2. 줄거리'나'는 1925년, 도쿄의 상류 가정에서 태어났다. 원래 병약했던 '나'는 조모의 과잉보호 속에서자라게 된다. 5살 때에 '나'는 하반신이 명료한 윤곽이 드러나는 몸에 착 달라붙는 작업복 바지를 입은 젊은 분뇨수거인을 보고 그에게 마음을 기울이게 된다.그 이후, 그림책에서 백마에 올라 타 검을 높이 치켜든 잔다르크를 남자로 생각하여 가슴이두근거렸고, 집 앞을 지나는 미코시를 든 장정들의 표정으로부터 '나'의 내부에서 서서히 눈뜨는관능적인 욕구를 느낀다.13살 때부터는 죽음과 피바람과 탄탄한 육체를 향하여 흥분을 하게 되고, 벌거벗은 채 겨드랑이와옆구리에 화살이 깊게 박혀 순교한 성 세바스찬의 그림을 보고서 처음으로 악습을 행하게 된다.그리고 중등과 2학년 때에는 체격이 다부지고 건방진 말투를 가진 거친 동급생 '오우미'에게 육체적인 욕망이 있는 첫사랑을 느끼게 된다.전쟁이 일어나고 '나'는 대학에 입학해 법률을 전공하게 된다. 그 때 친구인 '쿠사노'의 집에 갔다가그의 여동생인 '소노코'와의 만남을 통해서 생전 처음으로 여자에게서 아름다움을 느끼지만,그 아름다움 앞에서 아무런 육체적인 욕구를 일으키지 못하는 '나'의 무력함에 괴로워한다.
    독후감/창작| 2017.04.26| 5페이지| 1,000원| 조회(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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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니자키 준이치로 문신/치인의 사랑 평가A좋아요
    谷崎潤一?刺?(しせい)、痴人の愛(ちじんのあい)타니자키 준이치로 문신, 치인의 사랑목 차1. 탐미주의와 악마주의- 일본의 탐미주의2. 刺?(しせい) 문신의 줄거리3. 痴人の愛(ちじんのあい)치인의 사랑 줄거리4. 타니자키 준이치로의 작품 특징1. 탐미주의와 악마주의-탐미주의(aestheticism)란 이른바 '예술을 위한 예술'의 한 분파로 유미주의라고도 불리는19세기 후반에 나타난 문예사조이다. 미의 창조를 언어예술의 유일지상의 목적으로 삼았다.그 특징으로는 첫째, 자연을 배격하고 사실에서 떠나 예술 독자적인 가공의 세계를 창조하고 둘째, 인간적 정신이나 심정보다 감각을 작품의 내용보다 형식이나 기교를 중시하며셋째, 참신하고 기교적인 고안을 시도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탐미주의는 이처럼 도덕적 규범을 벗어나 미만을 추구하기 때문에 이른바 악마주의적,퇴폐주의적인 경향을 띨 수도 있다.-일본의 탐미주의 (반 자연주의파 문학)자연주의 문학을 인간사회의 현실을 직시하고, 그것을 객관적이고 사실적 수법에 의한 묘사로 근대 문학 사상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그러한 반면, 너무나도 비근한 신변의 현실을 노골적으로 폭로하는데 급급하여, 인간의 추한 심리마저 파헤치기에 이르렀다. 따라서 이에 대한 비판적 입장에서 반 자연주의적인 경향의 움직임이 일어났다.-악마주의(diabolism)탐미주의가 병적으로 기울어진 것으로 일체를 부정하고 파괴하는 악마정신으로, 인간의 사악성을 표현하는 데서 미를 구하는 문예사조. 19세기 말에 일어나서 세기말사상이라고도 한다.2. 문신 刺?(しせい) 1910-줄거리에도의 젊은 문신사 세이키치의 평생의 숙원은, 빛나는 피부를 가진 여성을 만나 자신의 혼을 문신에 쏟아 붓는 것이었지만 그의 조건에 맞는 여자와는 좀처럼 만날 수가 없었다.그렇게 찾아 헤맨 4년째의 여름, 후카가와의 유곽 앞에서 가마에서 삐져나온 여자의 맨발을 보고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1년 후 겨우 그 발의 소녀와 만나게 되고, 세이키치는 은나라 폭군 주왕의 사랑을 받은 요부, 독부로 불린 달기의 그림을 2장 소녀에게 보여준다. 그 그림을 본 소녀는 깊숙이 감추어져 있던 자신의 그와 같은 본성을 깨닫기 시작한다. 세이키치는 여자를 마취제로 잠재우고 그 아름다운 피부에 자신의 생명을 불어넣듯 무당거미의 문신을 한다. 세이키치는 '이제부터는 일본에서 너보다 뛰어난 여자는 없다. 남자라는 남자는 모두 너의 비료가 되는 것이다.'라고 하자, 여자는 자신의 본성을 자각한 것처럼, '너는 가장 먼저 나의 비료가 되었구나'라고 하며 검과 같은 눈동자를 번뜩인다.3. 치인의 사랑 痴人の愛 1924-줄거리가와이조지는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아사쿠사의 카페의 여종업원인 15세 소녀 나오미를 발견해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훌륭한 여성으로 교육하여 장차 자신의 아내로 삼으려고 생각한다.그러나 나오미의 육체는 조지의 이상대로 서양인 같은 근대적인 미녀로 성장해가지만 정신 교육에는 실패한다. 그녀는 그의 서양 선호 취향의 결과 사치스럽고 거만하게 변했고, 남편을 업신여기게 된다. 결국 남편을 배반하고 많은 젊은 남성들과 부정을 저지르게 되고 조지는 몇 번인가 화를 내면서도 여전히 그녀의 육체적 매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용서하기를 반복하던 중 나오미의 마성은 점점 더 증가하여 조지는 끝내 그녀의 무릎 아래 노예처럼 무릎을 꿇는 남자가 되고 만다.4. 타니자키 준이치로 작품의 특징타니자키의 작품의 키워드를 꼽아보자면 여자(女), 미(美), 성(性)의 세 가지를 꼽을 수 있다. 여자를 통해 미를 추구하고, 그런 모습을 통해 에로티시즘을 보여주는데, 이 근저에 깔린 것은 악(惡)이라고 볼 수 있다.문신과 치인의 사랑 두 작품의 구성에서 볼 수 있듯이 주인공 여자는 남자를 통해 소녀에서 여인으로 아름답게 탈피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들의 외적인 아름다움과는 대조적으로 그녀들의 행동이나 마음은 결코 깨끗하거나 순수하지 않고 오히려 남자를 짓밟고 지배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치인의 사랑에서의 나오미는 '아름다운 악'의 대표적인 인물이라고도 볼 수 있다.이렇게 보통 미,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선(善)과 결부시키기 쉽지만, 타니자키 준이치로는 그 아름다움을 악(惡)으로 표현하고 있다.1910년에 쓴 문신과 1924년에 쓴 치인의 사랑에서 여성의 모습이 비슷하게 나타나는 것을 보면 타니자키는 여성에 대한 확고한 생각을 적어도 14년 동안 올곧게 지켜왔다고도 볼 수 있다. 실제로 그는 여자에 대한 이러한 시선을 55년 동안 이끌어 갔다.그가 도쿄 대지진으로(1923) 간사이로 거처를 옮기면서 고전미로 여성상을 조금씩 옮겨가지만 흐름으로 보면 일관된 여성상을 그렸다고 볼 수 있다.그 일관된 여성상 이란문신 세이키치 - 소녀치인의 사랑 조지 - 나오미이렇게 공통적으로 보이는 주인공들의 관계에서 비롯된다.작품 구성을 보면 처음에는 남자를 통해 소녀->여인으로 성장하는데 나중에는 여자들이 남자에게 더 당당하고 남자보다 더 우위에 오르는 구도를 가진다.여기서 남성들의 피학성향 (마조히즘)을 볼 수 있는데, 나오미가 조지를 지배하면서 악을 형상화하는 장면을 통해 남자가 여자에게 고통받음으로 인해 희열을 느끼는 모습을 보여준다.* 악(惡) : 치인의 사랑의 나오미. 도덕적이지 않은, 반 도덕적인 행위를 하는 여주인공이다. 주인공인 조지는 그녀를 지적인 여성으로 만드려고 했지만 지적인 부분은 채워지지 않았다. 오히려 그녀는 조지가 자신을 키워줬는데도 다른 남자를 집에 데려오기도 하는 모습에서, 악(惡)한 모습을 나오미에게 투영시켜 보여준다.나오미는 서양의 악녀, 요부. 남자를 파멸로 이끄는 여자로 표현되지만 그녀는 이상적인 근대적인 모습으로도 표현된다. 당시(우리나라로 치면 일제강점기)의 카페여성은 레벨이 높고 현대적인 여성을 표하는 직업이었다.
    독후감/창작| 2017.04.25| 6페이지| 1,000원| 조회(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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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 人間-일본문화론
    人間人間 인간 ~‘일본교’와 근면 사상신도 카네토 감독의 「벌거벗은 섬」은 세토 내해의 섬에 살고 있는 농민 일가의 생활을 대사 없는 흑백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단조로운 일상 속에서 노동의 가혹함과 잠깐 동안의 휴식, 그리고 일가를 습격하는 비극이 그려져 있고, 그 후 다시 원래의 생활로 돌아와 마지막에는 ‘그래도 인간은 살아가는 것이다.’라는 깊고 조용한 감동을 관객에게 주며 끝난다. 이 ‘인간’에게는 말이나 관념이라는 것과는 다른 차원에서 살아가는 신체의 존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대사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일본’인이라는 형용사가 붙은 어떤 긴 역사와 문화를 배경으로 한 존재 방식 보다 깊은 곳에 ‘벌거벗은’사람이 있다는 주장을 할 수 있다. 그 점에서 보면 이 영화는 ‘일본인’에 대해서가 아닌 좀 더 보편적인 ‘인간’을 표현한 영화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은 그러한 평가를 받고 있다.☆ 新藤兼人(しんどうかねと) 『裸の島』세토 내해의 작은 섬에서 보리와 고구마를 키우며 살고 있는 한 가족의 이야기. 물이 전혀 나오지 않는 섬에서 부부는 밭에 주기 위해 하루에도 몇 번씩 근처 섬에 가서 물을 길어와야 하고 아이들은 물고기를 잡아 육지에 내다 판다. 그러던 어느 날 장남 타로가 병에 걸리고, 아버지가 필사적으로 의사를 찾는 사이 타로는 그만 죽고 만다. 영화 내내 아이를 잃고 오열하는 어머니의 울음소리를 제외하고는 단 한 마디의 대사도 나오지 않는 작품으로, 단조로운 묘사 속에서 오히려 삶의 진실을 감동적으로 전달하고 있는 서정적인 영화. 신도 가네토가 독립제작사 근대영화협회에서 만든 작품으로, 당시 일본영화로서는 드물게 100% 로케이션 촬영되었으며 부부 역을 맡은 두 주연배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출연진이 현지 주민들로 구성되었다. 1961년 모스크바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하지만 저자는 이 영화가 인간존재의 보편성을 그린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러한 인간관은 매우 ‘일본적’이고 개별적이강한 인간집단을 비교하는 점이 참신했다. 그리고 자주 있는 일이지만, 일본인의 예술에 의한 花島風月에 대한 생각, 예를 들면 ‘いき’, ‘わび’, ‘さび’등을 주제로 삼지 않고 예를 들어 일본인이 생활 속에서 ‘안전’이라는 것에 대해 가진 인식이 일면에서 유대인과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함으로써 일본인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살아가는 사람들인지를 보여준 것이다.이 익명 작가 - 지금은 이 ‘いざや、便出さん’씨는 이 책의 발행처인 야마모토서점의 사장, 야마모토 시치헤이씨라는 것이 분명하기에 이제 그렇게 부르겠다. - 야마모토는 그 후 이러한 인간관, 책에서는 ‘일본교’라 부르는 것, 또 ‘공기’, ‘상식’이라는 것을 일면으로, 많은 일본에 관한 평론을 해 왔다. ‘인간’, ‘일본교’, ‘공기’, ‘상식’ 이러한 개념, 그 의미, 내용은 중성적이고 성격을 가지지 않으며 어디에도 있다는 점에서 공통된다. 공기와 같이 매일 그것을 마시고 있음에도 느껴지지 않는 점을 말한다. 그것은 「벌거벗은 섬」의 ‘인간’과 통하고 있다. 허식을 없애고 남는, 무엇보다 당연한 것을 말한다.☆イザヤ·ベンダサン 『日本人とユダヤ人』イザヤ?ベンダサン은 야마모토 시치헤이의 필명으로, 『日本人とユダヤ人』의 저자로서 유명해졌고, 그 후 잠시 동안은 벤다산의 명의로 된 서적을 다수 발행했다. 고베시에서 태어난 유대인이라는 설정으로 합계 300만부를 넘는 베스트셀러가 되어 그 정체를 둘러싸고 미디어의 화제가 되었다.『日本人とユダヤ人』은 이자야 벤다산의 저서로, 야마모토서점에서 1970년 간행된 출판서적이다. 일본의 역사와 현대의 세상에 대해 풍부한 학식과 깊은 통찰, 그리고 신선하고 날카로운 문제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사막과 계절풍, 유목과 농경, 방랑과 정주, 일신교와 다신교 등등 특이한 시점에서 전개되는 특출난 일본인론이다.이 책은 같은 해 오오야 소이치(大宅?一、おおやそういち)논픽션 상을 수상했는데 이 수상식에도 이자야 벤다산이라는 익명 작가는 나타나지 않았던 것이 이 책에 대한 화제를 더욱 불러것 같지만 야마모토는 유대인인 벤다산의 어조로 (이렇게 일본인이 일본인을 ‘단죄’한다는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이렇게 말하고 있다.그렇다면 이 법률을 국회에서 폐지하는 게 좋지 않으냐고 주장하는 외국인이 있다면 실로 일본을 모르는 사람일 것이다. 이것은 이 법률은 ‘인간성을 무시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엄연히 존재하고 있고 그것을 어기면 처벌받는 것이다.즉, 법률로서 국회에서 정한다고 해도 그 조문을 이성적으로 읽으면 그렇다고, 그 도리의 밖, 법률의 밖에 ‘일본교’는 ‘인간’이라는 개념을 잡고 있고, 그것에 저촉되는 ‘비인간적’인 것, 예를 들면 살아갈 수 없게 만드는 것, 혹은 좀 더 ‘엄하지 않게’ 인간답게 살아가지 않는 다면 법은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야마모토는 암거래되는 쌀은 옛날 말로써도 지금이라면 세금을 생각하면 된다는, 엄밀히 적용하면 모든 사람이 탈세하고 있다는 것이다.누군가에게 그러니까 작가가 어느 때에 세무서에서 ‘필요성 비용’에 어디까지 포함할 것인기를 물었을 때 ‘너무 비상식적인 건 제쳐두고 상식적인 범위 내에서 써주면 나머지는 저희가 검토하겠습니다.’라고 법외의 법인 ‘상식’을 제안해왔다.문제는 이러한 법외의 법이 유대인과 같이 ‘신’이라는 인간을 초월한 존재로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물며 ‘율법’으로서 써져 있지 않았다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신이 아닌 자신들 ‘인간’이 최상의 가치인 것이다. 그리고 그 ‘인간’은 개념으로서 추상화되지는 않고 항상 현실의 모든 것을 제거한 살아있는, 벌거벗은 인간이라는 구체적인 레벨로 돌아와 해석되기 때문에 미리 말로 써져 있지 않다. 하지만 ‘인간다움’과 ‘상식’은 사람에 따라 다르고, ‘읽어’야만 하는 그 곳의 ‘공기’는 개인에 의해 읽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비정상적이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이런 애매함을 전제로 평소 생활에서 ‘그것은 상식이잖아’, ‘인간은 그런 게 아냐’라고 서로 상식이라고 인간다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그렇지만, 일본사회는 파멸하지 않고 돌아가고 있고,양국이 어째서 서와 동에서 각각 최초로 근대로의 도약을 이룩해낸 것일까? ‘마루사스의 덫’이라는 뜻밖의 시각에서 양국의 생태적 구조, 사회와 문화의 관행, 미세한 생활사적 사실의 역사적 의미를 정밀하게 발굴하여 이 세계사 최대의 난제에 답하는 저작이다.하지만 사실은 그 물음 이전에 좀 더 어려운 인류사적 문제가 있었다. 바로 200년 조금 전까지 인류는 모두 농업문명의 단계에 있었다. 그 단계에서는 로마문명, 중국문명이라는 높이까지 도달해서도 번영으로 인한 급속한 인구증가에 대한 음식의 생산이 따라가지 못하고 그 인구 과잉은 인류의 세 개의 대적이라고 해야 할 전쟁과 기근과 역병에 의해 감소시킬 수밖에 없었고 문명은 그것에 의해 쇠퇴하는 순환을 반복해왔다. 그렇다면 어째서 지금 이렇게 우리들은 산업혁명에 의해 산업문명의 단계에 들어오고 인구의 증가를 도시와 산업에 의해 흡수하는 것이 가능했는지가 근대사 최대의 난제이다. 그것을 풀기 위해서 알란은 그 산업혁명을 서와 동에서 이룩해낸 영국과 일본을 살펴보자고 생각한 것이다.그러자 굉장히 기묘한 인구론을 아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을 현상을 일본과 영국에서 발견했다. 과거의 인구에 관한 자료를 조사해보면 영국에서는 18세기 전반까지 일본에서는 같은 세기의 후반에는 사망률과 출산율이 같이 낮아져 출산율이 사망률을 다소 웃도는 형태로 안정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즉, 이 두 사회는 번영했던 것과는 상관없이 인구가 조금씩 느는 안정 상태에 있었다. 이것은 인류사상 최초의 일이다. 그때까지는 어떤 사회에서도 인구는 높은 출산율에 의해 항상 풀어놓으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이미 말했듯이 너무 증가해버린 인구는 ‘삼 대적’에 의해서 급격히 감소되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불안정한 그래프와는 다른, 두 개의 평행선과 같은 그래프가 출현한 것은 긴 이야기가 되겠지만, 양국 모두 ‘삼 대적’을 잠재우고 정치, 경제, 생활사상의 모든 점에서 안정된 상태를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이 알란의 추론이다. 거기서 일본과 영국이 전쟁, 일어나 사회는 산업문명의 단계에 이륙했다고 생각된다. 그러니까 알란에게 있어서 그것이 양국에서 18~19세기에 일어났다는 것은 양 쪽 다 ‘의도와 우연’의 연쇄가 일어난 것에 대해서이고, 연쇄의 고리 중 하나인 증기기관을 발명한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나 그것을 받아들인 일본은 모방을 한 것만으로 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계기로 커다란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가능하게 한 사회를 영국과 일본이 만들었기에 성공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성공에 있어서 가장 큰 요소였던 것은 양국이 ‘큰’ 섬나라였다는 것이라고 한다. 전쟁과 역병이 꽤 많았고 그것에 의해 피할 수도 있었다. 기근은 그 둘을 피할 수 있다면 잘 막을 수 있다. 이 대저는 이렇게 ‘섬나라’라는 누구나가 어중간히는 생각하고 있었던 양국의 특이성을 근거로부터 면밀한 자로의 탐구와 그것에 의해 얻은 것을 두 나라의 상이-예를 들면 가축사육의 규모-에 대한 주의도 놓치지 않고 묘사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소개는 이정도로 해 두겠다.산업혁명이 아닌 근면혁명역사인구학의 하야미 아키라는 이 일본에 의한 달성을 ‘근면혁명’이라고 말한다. 산업혁명을 비꼰 말이다. 하지만 이 이름에는 그 이상의 실질적인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벌거벗은 섬」에서 집요하게 보여주는 높은 밭 경작지로의 ‘물 옮기기’는 일본의 농민, 더 나아가 에도시대 사람들의 노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제 5회에서의 ‘직인’에서 말한 노동조건의 열악함이라기보다는 그것이 ‘살아가는 방식’이 된 일본인의 ‘바쁘게 일하는’ 근면사상은 알렌이 말하는 인구론에 의한 출산율과 사망률이 안정된 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기도 하며, 그 결과이기도 했던 것이다.이 에도시대에 만들어진 사회는 일본의 역사 속에서도 걸작 중에 하나일 것이다. 무엇보다 농업문명의 단계에서 ‘평화’를 2세기 이상 유지시켜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사회는 섬의 그러한 높은 곳까지 경각하는 것에서 시작되어 무엇도 버리지 않고 먹는, 먹고 난 후에는 찌꺼기를 비료로 사다.
    인문/어학| 2014.12.22| 7페이지| 2,000원| 조회(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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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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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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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