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과 목 :제출 일자 :담당 교수 :학 과 :학 번 :이 름 :-목 차-??ⅹ?ⅸ. 이스라엘은 어떤 나라인가?ⅰ. 이스라엘 사람들의 기질, 문화가 창업국가를 만들다.ⅱ. 시동을 걸기 시작한 창업국가ⅲ. 새로운 곳을 행하 계속 달리는 창업국가ⅳ. 결론/마음에든 본문 내용/이스라엘 명▷▷▷▷이스엘 어떤 나라인가?이스라엘이란 국가 이름을 들으면, 종교분쟁으로 발전보다는 전쟁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경제라는 단어보다는 중동의 국가로 석유와 관련이 있겠다는 막연한 생각만 든다. 그런데 < 창업국가 >에서 이스라엘 경제성장을 다뤄 굉장한 흥미를 불러 일으켰다. 이스라엘과 경제라. 도서로 다룰 정도라면 주목할 만한 내용일 있을 거라 생각해 문체가 비교적 쉽지 않음에도 천천히 읽어보았다.딱딱한 제목과는 달리 읽는 내내 비교적 잘 재미있는 내용과 흥미로운 내용이 많은 책이었다. 주로 기업과 경제, 창업, 혁신에 대한 내용으로 국토가 작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독립을 이룬 후, 현재 세계를 아우르는 경제성장까지 이루게 된 그 과정을 서술하였다. 그리고 각종 혁신적인 기업을 이루기까지의 그 이스라엘 국민의 국민성이나 그들만의 가치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특유의 성격 등을 바탕으로 하여 실제 일화를 곁들어 더욱 빠른 공감을 도왔다고 본다.우리나라의 강원도 면적만한 작은 나라이지만 그러나 가능성의 나라이기도 한 이스라엘, 세계지도를 다시 보면 세계의 중심부에 위치해있고, 그래서 그 주변 지역을 중동이라고 부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세계의 중심에 자리한 작은 나라에서 점차 혁신을 지피는 문화의 씨앗은, 1948년 5월 14일 독립에 이어 새로운 개국에 이른다. 이렇듯 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좁은 국토와 풍부하지 않은 지하자원 등의 여건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창의성과 그칠 줄 모르는 도전정신이 밑받침 되는 그야말로 끊임없이 주어지는 모티브의 나라라고도 할 수 있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또한 많은 것들을 배울 수가 있었다. 이스라엘은 우리나라와 닮은 점이 많은 나라하다. 하지만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조금만 더 파헤치고 들어가면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선은 매우 합리적인 것을 중요시하고, 토론을 즐기며 자신의 생각을 격의 없이 상관에게 말할 수 있는 문화, 그리고 이러한 의견을 모두 수용할 준비가 돼 있는 사회적 리더가 있는 나라가 이스라엘이다. 지금 이스라엘은 첨단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21세기형 선진국으로 세계 경제의 중심에 우뚝 서고 있다. 그 바탕에는 창의성을 강조하는 교육, 과학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 생산적인 군대 시스템 그리고 혁신적인 벤처 창업 문화가 있다. 이렇게 도전 정신이 살아 있으며 실제로도 하이테크 벤처의 천국을 이뤄가고 있는 이스라엘을 가리켜 스타트업 네이선, 즉 창업국가라는 별칭을 붙이기도 한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기질, 문화가 창업국가를 만들다.이스라엘 사람들은 신기술 빨리 빨아들이는 ‘얼리 어댑터’기질을 갖고 있다. 또한 그들만의 팀워크, 군대경험, ‘후쯔파’적 사고방식,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의식으로 결국,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고야 만다. 결국 이러한 창의력은 쓰나미 같은 영향을 미쳐 이스라엘 국가를 ‘창업국가’라는 위대한 별명을 만들어냈다.‘창업’은 혁신에서부터 비롯된다. 혁신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 아니라, 이제는 안하면 죽게 되는 생존방법인 것이다. 우리나라도 더 발전하려면 기존의 기술로만 안주하지 말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고 창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창업이 주동 엔진이 돼야 하는 시대가 왔다.‘필요’에 의한 동기부여가 어쩌면 국가적인 산업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는 것을 이스라엘은 증명해 주었다. 그게 바로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인 작은 나라에서 살아가야만 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폐쇄된 삶을 이겨낼 수 있게 된 하이테크 정보통신 산업이다. 이 산업은 이스라엘 인들이 마치 그들을 조롱이라도 하는 듯, “너희들이 우리를 억압하려고 하면 할수록 우리는 그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어느 군대 나오셨나요?”우리 사회와온을 양성하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이는 한가지만을 매우 뛰어나게 잘하도록 가르치기보다는 여러 가지를 잘 하도록 가르치는 이들의 민족정신, 사회기조이다.이러한 이스라엘의 군대 경험은 새로운 관점을 갖는데 역할을 하며, 이러한 새롭고 다른 관점은 역시나 혁신으로 이루어지게 된다.싱가포르는 ‘아시아의 호랑이’라는 별명으로 벤처 창업문화에 공을 들여왔다. 하지만, 도전보다 위계질서를 중요시해서일까? 이스라엘의 ‘로시 가돌’-지시를 따르지만 자신의 판단을 이용하고 필요한 모든 노력을 투입하여 최대한 좋은 방법으로 따르는 것을 의미-적인 마인드와 정반대여서 벤처 창업문화 배양에 실패하였다.이스라엘은 ‘로시 가돌’마인드와 되짚어보는 토론과정, 자기반성, 혁신과 논쟁, 토론의 소용돌이 속에서 끊임없이 성장해왔다. ‘이스라엘인은 둘인데 의견은 셋이다.’라는 말은 얼마나 많은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고 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지 짐작해 볼 수 있다. 이러한 훈련을 우리도 받아들여야한다. 아, 지금 우리 창업경영대학 수업과정도 바로 그러한 훈련을 하는 것 같다.▷▷▶▶ 시동이 걸리기 시작한 창업국가벤구리온 '이스라엘 건국의 아버지‘라고 불릴 정도로 나라를 세운 사업기획가이다. 그는 어떤 일이든 이루고야 마는 실용주의자 이자 행동주의자 이었으며 개척정신의 중심에 서있었다. 항상 군인들에게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미래를 준비하라.”고 말하였다. 누구나 현실에 안주하고 싶고, 어느 정도에 달하면 게을러지기 마련이다. 이 글을 읽는데 왜 이리 찔리던지, 실제 어느 정도 성과도 못 냈음에도 불구하고 안주하기 일쑤다. 그럴 때 일수록 자꾸 이 글귀를 되새기며, 멈추지 말고 계속해서 전진하는 내가 되어야겠다.‘모세 작전’, ‘마법의 양탄자 작전’의 이주자 흡수작전은 10명중 9명은 이민자일 정도로 인구증가를 만들었고, 더 이상 잃을 게 없어 성공을 바라보는 이민자들과 같이 이스라엘 국민들에게도 같은 동기부여가 되어 경제 기적에서 더 나아가 두려움 없는 기업가들의 나라로 만 일으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적어도 우리 고객에게 만큼은 전쟁은 없었다.’ ‘공격할 테면 해봐라. 우리는 오기로라도 더 성공하겠다.’라는 마인드는 2002-2004 폭동 기간 동안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경제는 성장 했다. 이러한 이스라엘 사람들의 열정은, 세계의 투자가들이 거대한 재앙의 나라 이스라엘에 망설임 없이 투자 하게 되었으며 이는 이스라엘의 큰 자산이기도 하다.구글의 이스라엘 지사에서 새로운 검색 엔진을 개발하고, 사용빈도 높은 근접한 단어를 제시해주는 ‘구글 서제스트’를 개발하였다. 특히 나와 같이 중문과 학생들에게는 중국의 한자어를 입력하는데 이것만큼이나 편리할 수가 없다.‘요즈마 펀드’는 기업과 국가가 각각 절반씩 연구 투자비를 조성하는 펀드로 이러한 혁신적 벤처자본이 벤처창업의 불을 지핀 성냥이 되었다. 여러 개의 요즈마 펀드는 여러 기업에 투자를 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끄는 성공을 이루어 냈다. 우리나라도 정책적으로 벤처기업을 적극 지원하여 탄탄한 벤처기업이 지속 성장 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새로운 곳을 향해 계속 달리는 창업국가‘위기를 기회로’라는 말처럼, 프랑스 제5공화국 창시자 드골의 배신에서 이스라엘은 의존하지 않는 자주권의식을 다짐하며 이스라엘 신생기술을 탄생시켰다. 나는 배신의 아픔에서 끝나지 않고, 그들에게 도전하며 새로운 것을 발명하는 이스라엘 국가에 감탄했다.‘매시업(mashup)' 호기심과 멀티태스킹 능력으로 서로 다른 기술과 학문의 결합으로 혁신이 이루어질 때를 말한다. 의료기기와 생명공학 회사들에게 가장 널리 이루어진다. 여러 학문과 기술, 여러 기술과 학문이 만나면 수많은 학문과 수많은 기술이 만들어 질 거라 예상해본다.예루살렘 문화에 대한 헌신은 사업체와, 정부, 대학들과 같은 상호 연결된 기관들의 ‘지리적인 집중’을 기반으로 경제 클러스터 때문에 경제 성장을 위한 독특한 모델이 될 수 있었다.두바이는 세계 500대 기업의 4분의 1정도가 두바이에서 사업을 할 정도였지만, 혁신보다는 거대하고 성공적인 서비희미해지기 쉬운 ‘동기(목표)’라는 것을 가지고 있으며, 20대 젊은이들은 “저들이 했다면, 나도 할 수 있어”라는 생각으로 ICQ와 같이 새로운 개발을 가능하게 하였다. 또한 고도성장의 기업 경제에는 여성도 큰 역할을 했을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마지막 페이지를 읽고 책장을 닫으며 나는 책을 읽기 전, 내게 던진 질문이 얼마나 부끄러운 질문인가를 알게 되었다.폭동, 전쟁, 혼돈, 위협 등의 불안정한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START-UP NATION'의 주인공인 이스라엘은 최고의 기술들을 개발하고 생산해냈으며, 과거에도, 지금도 ’창의력‘으로 또, 과감하게 도전중이다. 개인적으로 ‘무엇보다도, 어려운 시절을 두려워하지 말라. 최고의 것들은 그때 나온다’라고 라타레비 몬탈치니가 한 말을 좋아한다. 이 말이 이스라엘의 상황에 비유가 잘 될 것 같다.이스라엘의 대학, 직업보다 군대를 더 중요시하고, 예의나 위계질서보다 의견이나 토론을 더 중요시하는 등의 문화는 우리나라와 확연히 다르지만, 이스라엘의 좋은 점을 본받아 창의력을 중시만하는 나라가 아닌 창의력을 위해 지원하며, 새로운 교육방식을 도입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새로운 창업의 길, 제2세대 벤처 국가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결론 / 마음에 든 본문 내용 / 이스라엘 명언그러고 보니 문득 이스라엘이란 나라에 가보고 싶어졌다. 예전에 어떤 외국 채널에서 현재의 실제 이스라엘 국토에 대해 생중계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었는데, '와, 저런 나라가 과연 지구상에 존재한다는 것일까! 마치 예전에 아담과 하와가 창조되었던 에던 동산이야말로 저런 모습이지 않을까!'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였으니까 말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이스라엘'에 관한 역동적이고 참신한 내용의 또 다른 책들이 읽고 싶어졌다. 리포트 때문에 막상 접하게 되었지만, 표지부터가 너무 재미없고 상막해 보였다. 그런데, 내용을 보는 순간 정말 겉과 속이 다르구나. 라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번 개기로 책에 대해 거부감.
학번(사이쇼 히로시)의 인생을 두배로 사는 ‘아침형 인간’을 읽고...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 건강에도 좋고 시간도 절약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지’라는 생각을 함에도 불구하고 말처럼 행동으로 실천하기에는 어렵다. 나 역시 과제 등 피곤하다는 이유로 아침에는 몽롱한 정신으로 허둥대며 시간에 쫒겨 아침밥조차 먹지 못하고 학교 갈 준비를 하기 바쁘다. 그러던 중 레포트를 계기로, 독후감을 써야해 당황했지만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이여서 틈나는 시간마다 편하게 접할 수가 있었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 아침형인간이란 단순히 늦잠을 자지 않고 아침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만 알고 있었다. 그러다 조금씩 페이지를 넘기다 보니 제목만 봐도 알수 있듯이 아침형 인간이 성공하기 쉽다는 내용이었다. 그에 대한 모범적인 생활패턴들을 여러 가지로 나열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었다.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아침형 인간이란 무슨 뜻일까?책을 통해 알게 된 아침형인간의 정의란, 이른 아침에 하루를 시작하여 아침시간을 활용함으로써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단순히 일찍 일어나는 것만이 아닌 아침시간의 활용이었다. 이 책을 쓴 사이쇼 히로시는 ‘아침형 심신건강법’을 확립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생활패턴을 변화시키고 치료의 성과를 보여주었다고 한다. 이 책의 1장에서는 ‘아침을 잃어버린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밤낮이 바뀌어 아침생활이 망가져 버린 사람들을 이야기한다. 책에서 말하길 ‘아침우울증’ 이라고 하는데 아침에 여유가 없어 자신의 일에 회의감을 느끼며 스트레스를 받고 주변사람과 멀어지는 등의 불안감과 우울감을 가지는 사람을 말한다. 즉, 야행성인간은 아침우울증에 시달려 건강하지 못한 생활을 한다는 것이다. 2장에서는 ‘아침형인간이 성공한다’는 주제로 밤11시부터 아침5시가 가장 좋은 시간이므로 수면할 것을 권한다. 그러므로 아침시간을 잠으로 보냄으로써 갖지 못한 여유로움을 되찾으며 자신의 삶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진다. 3장에서는 ‘어떻게 아침형인간이 될 것인가’라는 주제로 14주 프로그램으로 정리하여 직접 실천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내용이 담겨있다. 주제만 요약해 정리하자면 이렇다.(1주) 변화의 기회를 잡아라. (2주) 자기만의 스타일을 파악하라. (3주) 자신을 세뇌시켜라. (4주) 저녁 시간부터 바꿔라. (5주) 수면 시간을 정하라. (6주) 잠들기부터 시작하라. (7주) 아침 30분의 변화를 시작하라. (8주) 낮잠과 비타민으로 도움을 받아라. (9주) 빛을 활용하라. (10주) 산책을 시작하라. (11주) 산책을 최대한 활용하라. (12주) 체조와 요가를 병행하라. (13주) 아침의 뇌를 자극하라. (14주) 온가족을 동참시켜라. 총 14주 프로그램으로 실천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주었다. 나는 이 책을 읽는 중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있었다. 술자리는 무조건 1차만 가라는 이야기. 평소 나의 술자리와 주변의 술자리를 보더라도 무조건 1차만 가기에는 불가능한 자리도 있다. 회사의 상사들과의 회식이나 중요한 자리라면 어떻게 1차만 하고 먼저 가버릴 수가 있겠는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동감할 수가 없었다. 차라리 무조건 1차만 가라고 단정 짓기보다는 모임은 하되, 아침형 인간의 생활패턴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기재해 두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됐다. 나에게 아침형 인간이라는 책은 나의 생활패턴과 습관 등을 다시한번 돌이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아침형 인간의 삶은 하루를 계획하며 여유를 가지고 생활함으로써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진작 이렇게 해보지 못한 점에 있어서는 조금 아쉬운 면도 있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라는 속담과 같이 나도 차근차근 아침형인간의 생활패턴으로 바꾸어 학업에 더 열중하며 생활의 여유를 가질수 있도록 해야 겠다.
학번기욤뮈소 의 La fille de papier 종이여자를 읽고...종이여자라는 이 책은 예쁜 표지와 신선한 제목이 눈에 들어와 읽게 되었다. 종이여자는 무얼 뜻하는 걸까? 라는 궁금증으로 읽게 된 책이지만, 지금까지 읽어왔던 소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내용 전개가 흥미진진하고 기분좋음을 선물해 주는 책이었다.책의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이 책은 베스트셀러 작가와 그의 소설 속에 나오는 여주인공이 펼치는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유명한 소설가이며 이름은 '톰 보이드'라는 한 남성이다. 그는 천사시리즈로 을 써야한다. 1부작과 2부작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모으며, 그는 막대한 부를 쌓았고 피아니스트인 오로르와 사랑을 하게 된다. 둘은 열렬히 사랑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그러나 3부작을 집필하려던 쯤 진실한 사랑을 믿지 않던 오로르는 결국 톰의 곁을 떠나게 된다. 그녀가 떠나고 톰은 절망에 빠져 마약으로 현실을 도피하는 삶을 살게 되고 엎친데 덮친격 자신의 매니저이자 죽마고우인 밀러가 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탕진하게 된다. 타락한 삶을 살며 엉망진창인 톰을 구하기 위해 친구인 캐롤은 한 가지 전략을 짜게 된다. 그 전략은 톰이 쓴 소설 천사에 나오는 여주인공인 ‘빌리 도넬리’를 통해 톰에게 희망을 주자는 것이었다. 그렇게 엄청난 일을 계획하고 어느 날, 자신이 톰이 쓰는 소설 속의 주인공이라며 빌리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가 톰의 집을 찾아온다. 처음에는 미친 여자가 아닌가..황당해하고 약기운에 헛것을 본 것이라며 믿지 못하던 톰은 그녀가 너무나도 잘 아는 책 속의 ‘빌리’의 프로필과 책에서 그대로 나온 것 같은 꼭 닮은 외모에 점점 수긍을 하게 된다. 빌리는 톰이 쓴 천사시리즈 중 잘못 인쇄되어 글이 잘리게 되었는데 “그가 그녀의 어깨를 세게 밀쳤다. 그녀는 바닥에 나가 떨어지면서” 라는 부분에 자신이 이 세상에 떨어졌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녀는 그에게 책을 다시 쓰고 완성해야만 자신이 다시 책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며 톰에게 말한다. 그가 책을 다시 쓰고 마지막 3부를 다 쓴다면 자신은 톰의 옛 애인 오르르를 되찾아주고 괴롭히지 않겠다는 제안으로 둘은 계약을 맺게 된다. 점점 시간이 지나며 톰은 빌리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고, 그녀와 사랑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책을 마무리 짓게 된다. 그러나 책이 완성된 후 톰은 친구들을 통해 힘들어하던 자신을 위해 모두 꾸며진 일이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톰은 릴리(빌리)를 잊지 못해 그녀를 찾아가게 된다. 다시 만난 둘은 릴리도 자신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행복한 결말로 끝나게 된다. 내가 만약 톰이었다면 정말 충격에서 헤어 나올 수 없을 만큼 배신감이 들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러나 다른 시점에서 본다면, 자신의 소중한 친구가 망가지는 모습이 싫은 마음에 후에 벌어질 상황을 알면서도 저지르게 되었다는 점에서는 그리 나쁘지만도 않은 일인 것 같기도 하다. 어찌되었거나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게 해준 셈도 되니 말이다. 책을 읽고 난후, 종이여자라는 제목이 ‘책에서 나온 여자’라는 생각지도 못한 소재가 참신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속여서 만나게 되었지만 자신의 진정한 사랑을 만난 톰은 친구들에게 아마 평생 고마워하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평소 책을 가까이 하지 않았던 나는 이 책만큼은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읽었다. 이 책에서 쓴 표현 중 인상 깊은 부분은 “나는 오로르와 함께 해야만 비로소 나라는 존재가 완벽해 진다는 착각에 빠져 우리 사랑은 영원할 거라고, 다른 사람들은 다 실패해도 우리는 사랑을 지켜낼 거라고 자만했다.” 라는 부분 이였다. 현재 연인과 행복한 연애를 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것 일거라는 생각이 들고 지금 연애중인 나 또한 한번쯤은 느껴본 것이기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책을 읽기 지루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한번쯤은 편안히 읽어보도록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