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가1. 서론2. 여가의 정의3. 프랑스 여가 생활의 배경과 인식4. 바캉스5. 스포츠6. 매스미디어7. 독서8. 영화9. 박물관, 미술관10. 연극과 오페라11. 기타 다양한 여가12. 결론1. 서론여가라는 것은 인생의 재충전을 위한 시간이다. 사회에서 한 구성원으로서 일을 하는 것 못 지 안게 여가를 통한 재충전도 중요하다. 특히나 현대 사회에서의 여가는 우리에게 큰 비중으로 다가온다. 개인의 여유와 스트레스를 떠나 더 가치 있고 행복한 삶의 척도가 되는 것이며, 우리들의 삶의 큰 원동력 중 하나 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는 여가 생활의 비중이 늘었지만 진정한 여가를 즐기고 있는지 그것이 진정 우리네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냥 단편적이고 소비적인 문화가 아닌지 생각해 본다. 그런 면에서 프랑스인들의 여가에 대해 조사하며, 그들의 삶에 대한 태도와 여가에 대한 태도를 알게 되었고, 그들은 어떤 가치관으로 어떤 여가들을 즐기는지 살펴보았다.먼저 여가의 개념을 확립하고 프랑스인들의 여가가 발전하게 된 계기를 밝힌다. 또한 여가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말하고 바캉스, 스포츠, 매스미디어, 독서, 영화, 박물관, 미술관, 연극와 오페라 등에 대해서 살펴 볼 것이다.2. 여가의 정의Leisure라는 용어는 '자유롭게 되다' 또는 '허용된 활동'을 뜻하는 라틴어 ' licere'에서 유래되었다. 또 ‘허용되어지다’ ‘자유로워지다’ 또는 ‘강제력 없이 자기교양을 높이는 활동’ ‘예술, 철학, 학문, 스포츠 등 문화 창조의 적극적인 활동’ 등의 의미를 내포하던 프랑스어의 르와지흐(loisir)라는 단어가 현재의 Leisure라는 용어로 자리 잡았다.3. 프랑스 여가 생활의 배경과 인식1) 프랑스 여가 시간이 생긴 배경.프랑스 휴무제도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1936년이다. 이 때 처음으로 유급휴가제가 시작되면 주5일 근무(40시간/주당)제도가 실시되었으나, 곧바로 발발한 세계대전과 비시 정권 하에서 이러한 변화는 지속되지 못하고 1946년부터 정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라는 뜻이다. 이 용어는 학생이나 교사, 혹은 법관 등에게 주어진 비교적 긴 휴가를 뜻하다가 20세기 들어, 일반인들이 그가 하던 일을 오랫동안 쉬고 휴가를 하는 경우를 가리키게 되었다. 이 말처럼 대부분의 프랑스인은 바캉스 기간 동안 자신이 살던 곳을 떠나 산이나 바다, 시골 같은 곳에서 휴가를 즐기곤 한다.2) 프랑스 바캉스의 특징오늘날 프랑스 노동법에 규정된 법정 휴가 일수는 일 년에 5주로, 4주는 여름휴가에, 1주는 스키 등을 즐기기 위해 겨울에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1999년 통계에 따르면 여름휴가의 경우,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인 10명 중 6명이 휴가를 떠난 것으로 집계되었다. 보통은 가족 단위의 바캉스이며, 특이한 점은 모든 사람이 7,8월에 거의 동시(약 63%) 바캉스를 떠난다는 것이다. 이들의 3/4이 자동차로 대도시를 떠나므로 이로 인해 야기되는 문제도 만만치 않아서, 심각한 교통 체증을 빚기도 하고 휴가 지역에서의 공공 서비스에 차질이 생기거나 호텔 난을 겪기도 한다. 그럼에도 바캉스를 떠나는 시기가 7,8월로 몰리는 현상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것은 이때가 일 년 중 가장 날씨가 좋기 때문이다. 7월에 바캉스를 가는 사람은 juilletiste(7월 휴가자), 8월에 가는 사람은 aoutien이라 하는데 간부나 임원중에는 8월 휴가자가 많다.바캉스는 발전이 지연된 지역의 발전을 앞당기는 효과를 내기도 한다. 프랑스인이 전통적으로 선호하는 휴가지는 바다이지만 시골과 산을 찾는 수도 점점 늘고 있다. 부자일수록 멀리 가는 경향이 있으며, 비용이 다른 곳보다 비싼 산에서 겨울 휴가를 즐기는 것은 중산층의 특권이라고 할 수 있다.1998년 통계에 따르면 약 65%의 프랑스인들이 휴가를 떠나며 이중 37%가 70세 이상의 노인들이라 한다. 여행을 떠나지 않는 노인들은 경제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모두가 휴가를 떠난 시기를 이용하여 줄을 서지 않고 영화도 관람하고 정원도 가꾸고 친구도 집으로 초대하기 위해 서라고 한다.◎ 베테테(모든 지역에서 자전거 타기, le velo-tout terrain, VTT)미국에서는 ‘산에서의 자전거’라 불리는 베테테가 프랑스에 도입된 것은 1963년이다. 남녀노소 모두가 도로가 아닌 산과 작은 오솔길 같은 곳에서 자전거를 달리며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이 베테테는 점점 프랑스의 가족 운동으로 자리잡고 있다.◎ 프랑스 일주 자전거 경주( 투르드 프랑스, Le Tour de France)프랑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운동 종목 중의 하나인, 자전거로 프랑스를 한 바퀴 도는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어: le Tour de France, 즉 프랑스 일주를 뜻함)는 프랑스에서 7월의 3주 동안 열리는 전설적인 프로 자전거 로드 레이스 경기이다. 는 선수들이 약 4,000Km 의 거리를 경주해야 한다. 1891년 스포츠 잡지사에서 개최한 보르도에서 파리까지의 자전거 경주가 현재 투르 드 프랑스의 시초였다. 1903년부터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중단된 것을 제외하고는 매년 열려왔으며, 매년 7월에 3주간 열린다. 투르 드 프랑스는 프랑스와 인접 국가를 일주하는 프로 사이클 팀을 위한 장거리 스테이지 경기이다. 우승자는 총합 기록이 가장 짧은 선수이다. 이 경기는 매년 7월에 열리며 가장 좋은 자리에 앉아 구경하기 위해 길가에서 몇 일씩 기다리는 열성팬들도 있다. 경기 내내 선수들이 지나는 전국 약 20여개의 도시에서는 이 경기 동안 선수들은 물론이고 이 경기를 보기 위해 몰려드는 관광객들과 보도진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며 경제적으로 이윤을 남기기도 한다. 경기의 종착지는 파리 샹젤리제 거리이다. 트르 드 프랑스에서 각 구간마다의 선두주자는 마이요 존느라는 노란색 티셔츠를 입는다. 프랑스에서 매년 개최되는 세계적인 대회로서 각종 뉴스를 양산해 내고 있다. 대표적인 선수로서 미국의 랜스 암스트롱을 들 수 있다. 그는 고환암을 극복하고 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듭하여 거둠으로서 인간승리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다.◎ 페탕크(petanque)페탕크 게임은 적용한다. 여기서 자국의 문화를 소중히 하고 지켜나가려는 그들의 노력을 엿 볼 수 있다. 또한 기질적으로 토론을 좋아하는 프랑스 인답게 TV프로에서도 토론 프로그램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프랑스의 텔레비전 방송국은 프랑스2(France 2), 프랑스3(France 3), 아르트(Arte)와 라 셍키엠(La cinquieme)과 같은 공영방송국과 테에프1(TF1), 엠 6(M6)의 민영방송국이 있다. 그 외에 카날 플뤼스(Canal+), 케이블(le cable), 테페에스(TPS, 위성방송) 등은 유료 방송국이다.199년 통계에 의하면 프랑스인의 하루 평균 시청률은 3시간 정도로서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TV 프로그램의 내용에 불만을 가지고 있고 약 4%의 시청자만이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한다. 이유는 문화적 내용이 적고 광고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프랑스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유럽인들의 최근 시청률은 일본이나 미국에 비해 낮아지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인 중 34%가 집에 들어가자마자 텔레비전을 켜고 35%는 아무도 보지 않아도 텔레비전을 켜놓는다고 한다.1999년 통계상 시청률이 가장 높은 채널은 테에프 1, 가장 낮은 채널은 라 쳉키엠로 나타났다. 라 쳉키엠 방송은 교육방송으로 새벽 4시부터 저녁 7l까지 방송되고 7시 부터는 독일과 프랑스의 합작 방송인 아르트(Arte)방송이 시작된다. 아르트 방송에서는 프랑스와 독일 문화를 주내용으로 다루며 프랑스어와 독일어의 2개 언어로 방송된다. 테베셍크는 전세계에 방송망을 갖고 세계 5개 주에 24시간 내내 프랑스어로 방송이 되며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 캐나다, 퀘벡 그리고 아프리카 방송 등이 골고루 방영된다. 카날 플뤼스의 유료 방송에서는 영화와 스포츠 방송이 주내용을 구성하며, 시간대에 따라 비가입자도 시청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시청률이 가장 높은 방송은 저녁 8시 뉴스로서 프랑스어로는 ‘20시 뉴스’가 이제는 뉴스라는 말도 없이 ‘20시’라는 말로 통용되고 있을 정도이다. 저녁뉴스에서 다른 도시들보다 파리에 독서인구가 더 많다. 소설은 하나의 계층, 즉 소설보다는 과학이나 기술, 전문적인 책을 더 읽는다고 흔히 말하는 대산인이나 대실업가를, 대외하고 모든 계층에 의해서 가장 널리 읽혀지고 있다.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프랑스인들이 책을 가장 많이 읽는 기간은 휴가 기간이 아니라 주말이며 자신의 집에서 책을 읽는다. 문부성 조사부 앙케이트에 의하면 “독서가 일상생활의 활동이 되고 있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것은 일상의 여가 중에서 독서의 위치를 확고히 해주고 있는 대목이다.아주 두드러진 현상은 15-24세의 젊은이들에게서 독서량이 적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도서관프랑스에는 학교 도서관 외에도 84개의 대학통합도서관과 전세계 데이터베이스와 연결된 전문자료센터가 있다. 이와 더불어 일반인 누구나 도서대출이 가능한 2,000여 개의 도서관이 있고 프랑스에서 거주 지역 도서관에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 거주증명서 2부를 제출하면 도서관 이용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고, 이 카드로 해당 도시의 모든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파리에 위치한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는 프랑스의 모든 출판물을 찾을 수 있고(모든 출판물은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등록됨), 도서관의 인터넷 사이트www.bnf.fr에서는 출판물의 카탈로그를 직접 검색할 수 있다.하지만 공공도서관 애용은 아주 지속적이지만 그다지 많이 향상되지는 않았다. 15살 혹은 그 이상 나이를 먹은 프랑스인들의 14.3%가 도서관에 등록되어 있다. 이런 숫자는 “만인을 위한 도서관”과 같이 각종 단체 차원에서 관리되고 있는 도서관 애용 숫자를 고려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므로 정확히 할 수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도서관을 이용 비율은 분명히 더 높다고 할 수 있다.8. 영화프랑스인 중 절반에 약간 미치지 못하는 인구가 1년 동안 한번 혹은 여러 번 극장에 간다. 그 자체로는 비율이 아주 상당하다고 할 수 있지만, 점차적으로 그러면서도 규칙적으로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수많은 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