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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벅스라이프를 성서의 관점에서)
    - 성서안의 새로운 세계 -< 영화 ‘벅스 라이프’를 보고... >조원경영학과 구창근호텔관광경영학부 강민정경제학과 하혜림디지털콘텍츠학과 손규원생물학과 이원익시각디자인과 강두영영극영화학과 김주은정다혜곽형섭화학과 김의찬(줄거리)발명가 개미 플릭은 별로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다. 전통을 중시하는 개미 왕국에 살면서 언제나 듣지도 보지도 못한 것만 만들어내고, 그나마도 실패작으로 끝나니 다른 개미들의 비웃음이나 살뿐이다. 이번에도 탈곡기를 만들어 개미 왕국의 수확량 증대에 기여해 보려 했으나, 오히려 다른 개미들이 애써 모아놓은 곡식 더미를 몽땅 물속에 빠뜨리고 말았다. 그런데, 이번 실수는 매우 심각한 것이었다. 매년 추수철이면 호퍼가 이끄는 메뚜기 떼가 몰려와서 개미들이 열심히 모아놓은 곡식의 대부분을 진탕 먹어치우곤 했다. 수는 얼마 안 되지만 힘세고 날렵한 메뚜기들의 위협에 개미들은 곡식을 꼬박꼬박 상납해왔다. 오늘이 바로 호퍼 일당이 오는 날인데, 그들에게 줄 곡식을 플릭이 몽땅 잃어버린 것이다. 게다가 주제넘게 나서서 호퍼의 신경을 긁는 바람에 사태를 더욱 악화시켰다. 마지막 잎이 떨어지기 전까지 예년의 두 배에 달하는 식량을 모아놓으라는 호퍼의 명령이 떨어진 것이다. 추수 기간은 얼마 남지 않아서 그렇게 많은 곡식을 모으기는커녕, 개미들! 이 먹을 양식을 구하기에도 모자랄 지경이었다.여왕 계승을 앞둔 아타 공주는 말썽장이 플릭이 차라리 없는 게 도와주는 거라 생각하여 개미 왕국 너머 메뚜기들을 물리칠 전사 벌레를 찾아오라고 명령을 내린다. 길을 떠난 플릭은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도시에서 자신이 찾는 벌레들을 발견한다. 나비가 되기 전의 애벌레 하임릭, 항상 여자로 오해받는 무당벌레 프랜시스, 에서 주연을 맡아보는 것이 평생 소원인 풀쐐기 곤충 슬림, 언제나 상복을 입고 다니는 미모의 흑거미 로지, 그리고 풍뎅이 딤. 쫓겨날 판인 2류 서커스 단원인 이들이 용감한 벌레 전사라고 생각한 플릭은 의기양양하여 돌아오지만, 이번에도 실수임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시기가 지났다. 그렇다고 환호하는 개미들을 실망시킬 수도 없었던 플릭에게 번쩍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가짜 새를 만들기로 한 ! 것. 새는 모든 벌레들의 천적, 후퍼와 메뚜기들도 새는 무서워했다. 플릭의 지휘 아래, 새 만들기 작전은 착착 진행되었다. 가짜 새가 완성되었고, 개미들은 오래만에 노동에서 해방되어 파티를 즐기고 있었다.이때 벌레 써거스 단의 옛 고용주였던 벼룩 P.T. 플리가 서커스 벌레들을 찾아 개미왕국에 온다. 철석같이 믿고 있던 전투 벌레들이 고작 2류 서커스 단이었다는 걸 알게 된 개미들의 절망은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당장 모든 계획을 백지화하고, 식량 모으기에 돌입한다. 하지만 시간은 개미들의 편이 아니었다. 이튿날 굉음을 울리며 개미왕국에 도착한 호퍼 일당은 형편없는 수확물을 보고는 닥치는 대로 행패를 부리기 시작한다. 모두들 메뚜기 떼를 피해 정신없이 도망치고 있을 때 개미 왕국의 꼬마 공주 도트는 무시무시한 계획을 엿듣게 된다. 호퍼 패거리들은 여기서 한바탕하고 음식을 먹어치운 뒤, 여왕개미를 해칠 꿍꿍이였다.언제나 플릭을 믿어왔던 도트는 곧장 플릭에게 도움을 청하러 가고, 실의에 빠져있던 플릭도 도트의 설득에 용기 백배하여 메뚜기들을 혼내주기로 한다. 파티장에 얼렁뚱땅 잠입한 서커스 벌레들이 호퍼 일당의 혼을 빼놓는 사이, 플릭은 여왕 개미를 몰래 빼내고 모형 새를 가동 시켰다. 그런데 아뿔사, 모형 새에 불이 붙은 바람에 모든 게 탄로 나고 말았다. 개미들에게 속은 것이 분한 호퍼와 메뚜기 떼는 플릭에게 모든 화풀이를 한다. 그러나, 정신없이 얻어맞는 와중에도 플릭은 여왕을 헤치려던 호퍼의 음모를 폭로하고, 이것은 개미들의 분노에 불을 붙이기에 충분했다. 개미들은 일제히 메뚜기 떼에게 덤벼들었다. 작고 약하지만 수적으로 우세한 개미들이기에 일단 힘을 합치자, 호퍼 일당도 물리칠 수 있었다. 이제 개미 왕국에는 새로운 평화가 찾아왔다. 식량을 주고 산 것이 아니라 자신의 힘으로 일궈낸 자랑스런 평화의 날이 온 것이다.주인공 개미 플릭은 자기 일을 묵묵히 끝까지 하는 개미이다. 하지만 자기가 하는 일이 남들이 보기엔 전혀 쓸모없는 일로 비춰진다. 늘 이상한 발명품들을 발명해내 이 발명품들로 하여금 다른 개미들에게 도움은커녕 곤경에 처하게 한다. 그럼에도 플릭은 자신이 남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더욱 열심히 발명품들을 만들어 낸다. 그러다 결국 메뚜기를 쫓아낼 모형 새를 만들어낸다.하지만 그런 모형 새마저 불에 타버리게 되고 메뚜기들의 더 큰 화만 불러일으키게된다. 플릭은 이런 일에 좌절하지 않고 남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메뚜기들에게 맞으면서 호퍼의 음모를 폭로하게 되고, 개미들의 스스로의 힘으로 메뚜기들을 쫓아내게끔 하는 힘의 원동력이 되어 결국 메뚜기들로부터 해방된다.먼저 곤충들의 도시를 나름 인간들의 도시 못지않게 잘 꾸민 것 같다.커다란 박스들이 빌딩처럼 들어서있고 반딧불이가 비추는 신호등도 있고, 커다란 바퀴벌레가 버스처럼 승객들을 실어나르고 그 한쪽 구석엔 날개 뜯긴 곤충도 있다.주제가 희망과 소망인 만큼 뜻을 찾아보았는데, 소망은 두 가지 뜻을 있었다.소망(素望)은 평소의 희망.소망(所望)은 바람. 바라는 바.희망(希望)은 어떤 일을 이루거나 얻고자 기대하고 바람.그러므로 희망은 그저 막연한 동경으로, 희망사항으로 끝날 수도 있을테지만 소망은 언젠가 기필코 이루어질 것에 대한 믿음이라고 생각한다.만약 주인공개미가 실수로 곡식을 쌓아놓은 곳 기둥을 무너뜨리지 않았다면 개미들은 평생 동안 메뚜기들에게 곡식을 받쳤을 것이다.주인공개미가 전사벌레들을 찾으러 가는 일도 없었을 거고 전사벌레들이 없었다면 새 모형 비행기도 만들 수 없었을 것이다.희망은 힘이 없던 사람에게 힘을 주는 원동력이 되고 삶을 살아가기 힘든 사람들에게 또한 살아갈 수 있단 생각을 들게 해준다.단지 영웅이라 믿었던 벌레들이 단순한 서커스 단원이기 때문에 포기하는 개미들을 한심하다는 생각이 순간 들었지만,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믿었던 것에 대한 실망은 생각보다 큰 충격을 줄 수 있어서이기 때문이다.우리는 소망을 가지고 소망을 이루며 소망을 하나하나 이룰 때 우리는 보람을 느낀다고 생각한다.우리가 일상에서는 하찮게 생각해왔던 개미의 삶을 보고 있었지만, 결국 그 개미의 삶이나 우리의 삶이나 별로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다. 이번 영화에서 개미는 우리의 육신이며 실존이고 운명으로 빚 대여 표현되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창조하신 만유의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그 개미보다 못한 존재임을 알아야하는데 우리 인간은 100층이 넘는 건물들을 세우고 수십 킬로미터나 되는 다리를 지으면서 인간이 한계를 뛰어넘었다라고 하며 기세등등하게 살고 있었습니다.희망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을 때 모든 악이 다나왔는데 유일하게 못나온 것이 희망이었다. 그 뒤 인간들은 모든 고통을 느끼게 되었다. 그만큼 희망이란 것은 삶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1.03.08| 4페이지| 1,500원| 조회(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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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_문제
    최근 장애인과 관련해서 장애인 보조금 비리와 장애인 폭행 및 강간, 감금, 강제노동, 성폭력 등이 일어난다는 보도를 여러 대중매체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다. 사례로는 지난 7일 한 용산구청 공무원이 2004년 3월부터 20개월 동안 보조금 지급 대상자와 금액 부풀리는 수법을 사용해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또한 제 2의 ‘조두순 사건’인 ‘은지 사건’이 큰 파문을 일으켰다. ‘은지사건‘은 지적장애아를 대상으로 한 성폭행 사건으로써 포항의 한 초등학교 교사에 의해 알려진 사건이다. 이러하듯 장애인과 관련된 사회문제가 많이 이슈화가 되고있고, 그에 따른 해결책 논의가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래서 끊이지 않는 장애인 관련 문제와 이에 대한 해결책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장애인은 많은 사람이 알고 있듯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 장애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으로, 유엔 [장애인권리선언]에서는 “장애인이라 함은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관계없이 신체적?정신적 능력의 불완전으로 인하여 개인의 일상 또는 사회생활에 필요한 것을 확보하는 데 자기 자신으로서는 완전하게 또는 부분적으로 할 수 없는 사람을 의미한다.”고 정의하고 있다.이러한 장애인에 대한 문제점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로는 사람들의 인식적 문제이다. 과거 우리사회에서 장애인들은 멸시를 받을뿐더러 무능력자로 취급되어 왔다. 또한 장애인, 정상인 등으로 구분하여 장애인을 마치 비정상적인 사람으로 취급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현재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많이 나아지고 더불어 사는 사회에 대해 전보다는 많은 관심을 가지는 등 나아지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도 신문기사에서나 여러 매체에서 볼 수 있듯이 교육, 문화, 경제, 정치 등 많은 분야에서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이나 편견 등은 여전하다.두 번째로 복지적인 문제이다. 장애인은 신체적·정신적 장애상태로 말미암아 가정에서 보호를 받기보단 복지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장애인 수용시설에 들어가려 하지만 그나마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시설 입소를 거부당하기 일쑤이다. 그리고 시설에 입소·통원하여 재활서비스를 받고자 해도 장애인의 인구에 비하면 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상태이다. 재정상태도 좋지 않아 장애인의 재활에 필수적인 재활프로그램조차 실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설 직원들의 근무여건 또한 열악한 수준이다. 급여수준이 낮아 시설직원의 수가 부족한 뿐만 아니라 전문 인력 확보가 어렵고, 이직률 또한 매우 높은 상태이다. 대부분의 시설은 비전문가나 친족 중심의 법인 이사회가 운영을 하고 있어 투명성이 결여되어 있으며, 시설운영의 합리화와 효율화를 위한 자구노력이 미흡한 채 정부지원에 거의 의존하고 있다. 정부보조금 역시 책정 기준이 낮고 수용인원수를 기준으로 일률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각 시설에서는 서비스의 질적 제고보다는 수용인원을 늘리는 데만 관심을 가지고 있다. 가장 큰 문제점으로는 대부분의 수용 및 요양시설은 지역사회와 격리된 채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수용장애인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미비한 상태라서 장애인이 시설에서 퇴소하더라도 자립생활과 사회적응에 상당한 애로사항을 겪는 다는 것이다.세 번째로는 고용적인 문제점을 들 수 있다. 한국 사회에서 장애인은 대표적인 소외계층이다. 현재 대부분의 장애인들은 직업을 갖지 못하고 있다. 이는 곧 경제적인 궁핍으로 이어지고, 결국 장애인들은 동정의 대상과 기생계층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특히 IMF 경제위기 이후 장애인들의 삶은 더욱 어려워져서 최저생계를 유지하지 못하는 장애인들이 부지기수이다. 직업을 갖지 못해 자살을 선택하는 장애인도 많이 늘고있다. 이는 장애인들이 직업을 갖는데 명백한 차별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장애인에게 있어서 직업은 생계를 이어갈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하지만 장애인이 사회에서 격리되지 않고 비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통합의 수단으로서도 절실하게 필요하다. 이런 필요성 때문에 10년 전에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이 제정되었다.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는 50인 이상 노동자를 고용한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에서는 장애인을 의무적으로 2% 고용해야하고, 100인 이상의 대규모 사업장은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2%가 되지 않으면 장애인고용부담금을 내게 하고있다. 하지만 노동부에서 발표한 작년 한해 장애인 고용률은 1.72%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는 현재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해 장애인을 고용할 책임이 있는 기업은 고용대신 미고용 부담금 납부를 선호하면서 각종 제약으로 장애인 고용의 기회를 박탈하고 있다. 그리고 장애인들이 직업을 가질 수 있게끔 배려하고 소득 보장을 통해 장애인들의 인간적인 삶을 도모할 일차적인 책임이 있는 정부는 잘못된 기업의 행태를 수수방관한 채 정부와 산하 기관의 고용 의무 책임마저 회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러 문제점을 살펴보았는데, 그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이라면 어떤 것이 있을까?가장 먼저 장애인에 대한 인권의 존중, 생명의 존중, 평등의식 등이 필요하다 생각된다.
    인문/어학| 2011.03.08| 2페이지| 1,500원| 조회(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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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비안 웨스트우드
    ?비비안 웨스트우드 - 가장 영국적인 디자이너지난 20년 동안 영국의, '패션계의 여왕', '펑크의 1인자', '살아있는 국보'로 불리며 가장 영국적인 디자이너로 사랑 받는 비비안 웨스트우드.달변가이자 펑크음악과 패션에 대해 신랄한 비평을 서슴지 않았던 그녀는 패션계의'마가렛 대처'1992년 켄싱턴 궁으로 엘리자베스 여왕을 방문하면서 속옷도 걸치지 않은 채 속이 비치는 드레스를 입기도 했다.카메라 플래시 탓에 나체에 가까운 모습이 드러났고 사진이 여러 신문을 장식했는데 당시 그녀는 51세!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나이가 들수록 과격해지는 사람이다.평범한 이웃집 아주머니처럼 생겼지만 파격적이고 섹시한 옷을 만드는 데에는 추종을 불허한다. 컬렉션을 열 때마다 기상천외한 발상으로 모든 이가 놀라고 즐거워한다. 커다란 엉덩이 장식을 단 스커트, 거대한 깃털 목도리, 화려 한 무늬를 새긴 코르셋, 짧은 속바지에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긴 부츠, 블라우스 위에 브래지어 입기, 스카프를 둘러쓰고 중산모 덧쓰기. 그의 패션은 고정관념을 거부하는 게 아니라 아예 깨부순다.이듬해엔 그에게서 패션을 배우던 26살 연하 제자와 결혼해 지금도 금슬 좋게 살고 있다.펑크 룩의 마돈나.성공보다는 실패가 많았던 펑크 스타일의 창시자로 불리는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현재영국을 대표하는 패션의 여왕이다.1941년 출생의 웨스트우드 부인은 기발한 아이디어로 점잖은 영국인들을 끊임없이놀라게 했다.1973년 킹스 로드에 부티크를 오픈.70년대 중반에는 당시의 파트너 말콤 막 라렌과 함께 '펑크 룩'을 만들어냈고,81년에는 '해적' 패션을, 그리고 그런지 룩의 원조로 꼽는 '아메리칸 파이어니어'스타일의 선동자였다.1984년에는 그녀를 가장 애호하는 도쿄에서 '캘빈 클라인', '장프랑코 페레'와 함께 패션쇼를 가졌다. 타협하지 않으면서도 때로는 도발적인 웨스트우드의 디자인은 전 세계에 걸쳐 그녀의 애호가를 보유하면서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1985년 파리와 뉴욕에서 자신의 "Mini Crini"컬렉션을 열면서 커다란 물방울무늬를 사용한 부불린 후프 스커트를 선보인다.웨스트우드는 '뒤를 돌아보는 것이 미래를 창조해내는 방법'이라는 패션철학을 갖고 있다.그녀가 관심을 갖고 있는 시대는 18 세기 이전의 살롱 문화.18세기의 진귀한 가구들과 그림들, 그리고 장식품들은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창조적 영감의 원천이 된다.특히, 크리놀린이나 버슬, 러플, 트레인, 웨이스트 니퍼 등을 부활시켜 프랑스 혁명이전의 아름다운 시대를 꿈꾸는 도전적인 금발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1990년과 1991년 2년 연속 '올해의 브리티시 디자이너'로 선정되었으며, 영국 패션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받아 'OBE'를 수상하기도 했다. 가장 영국적인 울과 트위드, 타탄, 리넨을 사용함으로써 그녀는 브리티시 스타일의 전형이 되었으며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퀄리티를 확보할 수 있었다.women's wear daily출판사는 그녀를 세계 6대 디자이너로 선정했으며 ITV 텔레비젼은 그녀와 관련된 모든 쇼를 방영했다. 1991년 마가렛 대처로 변장해 상류층의 잡지인 Tatler의 표지에 실림으로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기도 했다.1992년에 Bordeaux에 있는 CAPC박물관은 그녀의 회고전을 준비했으며 1994년에는 Leiden에 있는 Stedelikj박물관에서 그녀의 작품 전시회가 있었다.1992년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The order of the British Empire"를 수상했으며 왕실 예술가의 일원인 그녀는 1989-1991년 사이에 Vienna대학의 패션교수로 재직했다. 1998년 그녀는 '퀸즈 엑스포트 어워드'를 수상했다.미국 언론에 의해 선정된 세계 패션계의 최우수 크리에이터 6명 중 유일한 여성으로패션에 관한 한 영국 자존심의 상징이 아닐까!도발과 반항이 만든 명품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변두리 패션에서 세계 주류 문화의대표작으로 떠오른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히피풍이 대세였던 1971년 런던에 첫 매장 '렛 잇 록(Let It Rock)'을 문 열 때만 해도'비비안 웨스트우드'의 펑크 스타일은 변두리 패션 중에서도 별종에 속했다.'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스타일은 파격과 도발, 섹시다.찢어진 청바지와 정치적, 상업적 문구가 뒤섞인 콜라주 티셔츠, 스판 운동복, 할램가벽면 낙서를 패션으로 옮긴 그래피티 디자인 등은 이제 비비안 웨스트우드 뿐 아니라오늘날 패션계의 대세로 자리 잡았다.평범한 가정주부이자 학교 선생님이던 그녀가 학생과 스캔들을 만들고 디자이너로 변신하게 된 삶 자체가 옷에 녹아 흐른다.더 재미있는 사실은 비비안 웨스트우드와 스캔들을 만들었던 그 남자는바로 '섹스 피스톨즈'의 매니져였던 것.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세상에 알려진 것은 전설적인 그룹 '섹스 피스톨즈'가 그녀의 옷을 입기 시작하면서 부터였다.어딘가 과장되게 부풀리고 마음대로 재료를 주물러 입체감을 만든 옷,그러면서도 섹시와 파격을 잃지 않는 힘은 무엇일까.....너무나 가슴에 와닫는 그녀의 철학."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정말 좋은 것으로 딱 한가지만 사고 2달 동안 입어보라"?선택한 이유창의적 교육에 대한 수업을 듣고 과제를 받게 되었다. 창의적인 인물에 대해 조사하는 것이었는데 사실 처음에는 아무도 떠오르지 않았다 . 정말 흔한 인물밖에 생각이 나질 않아서 고민하다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디자이너를 선택하게 되었다.비비안 웨스트우드는 제일 처음 ‘나나’라는 일본 만화를 보고 알게 되었는데,여기에 나오는 악세사리들이 비비안웨스트를 상징하는 모양이었고,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찾아보게 되었고, 점점 빠져들기 시작했다.비비안 웨스트우드 제품들은 남들과 조금 다르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을 충족시키기에 적당했고, 이상할 것 같지만 빠져드는 그런 매력을 지니고 있다.수업시간에 배웠던 4P중 하나인 창의적 산출물 중에서 유형과 무형의 산출물을 가지고 있는 디자이너도 창의적인 인물이 아닐까? 나만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해서 만든 옷, 악세사리, 구두, 가방, 지갑, 시계 등이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고 매니아 층이 형성되며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지나가면서 한번 씩 듣게 되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다른 사람이 생각지도 못한 것을 생각하는 새로움인 진기성이 있으며, 매우 독창적이며, 실생활에 필요한 악세사리나 옷을 만들어 유용성이 있고,
    인문/어학| 2011.03.08| 5페이지| 1,000원| 조회(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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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_HOTEL 감상문
    미국에서 최근 1년 동안 베스트셀러 톱을 차지하였으며, 여러 언론으로 인해 많이들어 본 그 유명한 아더 해일리의 책을 난 호텔경영학 과제를 통해 읽게 되었다.사실 너무 두껍고 어려워 보이는 책이 여서 처음엔 당황하고 난해하기도 했었다.‘이걸 언제 다 읽고 쓰지? 뒤죽박죽이 되는 것은 아닐까?’라고 말이다.난 가끔 내가 만약 호텔이라는 곳에 근무하게 된다면 하는 생각에 매일 아침 호텔 로비에 들어서며 ‘오늘은 또 어떤 사람과 어떤 일로 만나게 될까, 어떤 일이 일어날까?’ 라고 생각하며 혼자 설레곤 한다.아무튼 나는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책을 읽어가기 시작했다.아더 해일리의 장편소설인 아더해일리의 “호텔”은미국 남부의 가장 오래된 역사의 항도 뉴올리언스를 배경으로 하여 그 곳 최대의 호텔, 세인트 그레고리에서 월요일 밤과 금요일 사이에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것으로 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세인트 그레고리 호텔은 미국 남부의 항도 뉴올라언스에 위치해 있는최대의 호텔이지만, 너무나 많은 문제점을 지니고 있었다.워렌 트렌트 라는 분이 이 호텔의 경영자인데, 성미가 급하고 변덕이 심하며 전문적인 경영 마인드가 부족하여 전체적인 호텔의 흐름에는 무관심하고 자신의 명예와 이익에만 급급한 사람을 축으로 피터 맥더모트 라고 사실상 호텔운영을 도맡아 하지만 그에 비해 적은 보수와 제한된 권한으로 32살의 젊고 코넬대학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하여 나름대로 능력이 있다하여도 이를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며 지내는 총지배인과 그 외 보안주임이나 제대로 자기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며 자신의 욕구만 채우려는 뚱보 오글비. 미모도 정말 아름답지만 똑똑하기도 한 비서 크리스틴 프랜시스. 얍삽할 만큼 돈을 좋아하다 못해 사랑하는? 허비 챈들러와 호텔 식당 내 고가의 음식 빼돌리기 선수인 볼 부인. 민감한 신용조사 주임인 샘 재크빅 등... 너무나 제각각의 개성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되어 일주일동안의 크고 작은 사건들로 이야기는 계속 진행되었다.당시 시대적 배경과 남부라는 지리적 위치로 인해 1학년 때 배웠던 독립호텔에서 체인호텔로 탈바꿈하는 사회에서 아직도 이 세인트 그레고리 호텔 내에는 인종차별까지 존재 하고 있었다. 우선 5일 동안 일어났던 일들을 요약하면, 10대들의 장난으로 지역 유지의 딸 마샤 프리스코트가 성폭행을 당할 뻔 한 일이 생기고, 월요일 저녁에 일어난 모녀 뺑소니 교통사고는 호텔의 VIP 고객인 크로이든 공작 부부가 관련되어 이를 은폐하려고 전진 형사였던 뚱보 오글비와 계략을 세우는 사건이 있었고, 1439호실에 투숙한 손님 몬트리올의 “앨버트 웰즈”씨는 객실이 통풍이 되지 않고, 소음이 심하여 보통 비워두는 방에 투숙하게 되어, 천식증상을 수반하는 기관지염으로 심각한 상태까지 갈 뻔 하여 급이 방을 바꾸는 일이 생기는 황당한 일까지 있었으며, 며칠 전에 출소한 키케이드는 호텔 전문 절도자로 인근 공항 쪽에서 미흡한 관리로 유출되던 호텔 키를 구해 호텔에 투숙하여 다른 투숙객의 물건을 훔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체인 호텔의 사장인 오키페 가 세인트 그레고리 호텔을 인수하기 위해 호텔의 경영자 워렌 트레트 를 만나 인수조건을 이야기하게 된다. 그러나 트렌트가 생각하는 오키페의 체인 호텔은 지금의 세인트 그레고리와는 사뭇 다른 관계로 오키페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았다. 이런 의견차이로 인수 시기는 조금 늦어지게 되는데 이 때 독립호텔로서 세인트 그레고리를 인정하는 한 투자자를 만나 호텔을 그 사람에게 인수하여 준다. 호텔을 인수한 사람은 불과 며칠 전에 생사의 기로에 있었던 앨버트 웰즈 씨로 그 역시 세인트 그레고리 호텔이 그대로 존재하길 바랐다. 앨버트 웰즈에게 호텔이 인수되면서 기존의 세인트 그레고리가 준수해왔던 흑인 차별정책을 철폐시키며 총지배인이었던 피터는 실질적 경영을 하는 부사장 자리에 취임하게 된다. 이로써 이제 이 호텔 내에도 뭔가 체계가 잡혀 일이 잘 진행 되겠구나 하며 한시름 돌리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1.03.08| 2페이지| 1,500원| 조회(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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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0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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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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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