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에 대하여(설악산)과목:교수:학과:학번:성명:-설악산-설악산은 강원도 속초시, 양양군, 고성군, 인제군 4개의 시, 군에 걸쳐 있다. 한라산, 지리산에 이어 남한에서 3번째로 높은 설악산은 주봉인 대청봉(1,708m)을 비롯하여 700여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2의 금강산이라 불린다.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한가위에 덮이기 시작한 눈이 하지에 이르러야 녹는다 하여 설악이라 불린다고 하였다. 또 ≪증보문헌비고≫에서는 산마루에 오래도록 눈이 덮이고 암석이 눈같이 희다고 하여 설악이라 이름 짓게 되었다고 하였다. 그 밖에 설산·설봉산 이라고도 불렀다.설악산은 태백산맥 연봉 중의 하나로 최고봉인 대청봉과 그 북쪽의 마등령·미시령, 서쪽의 한계령에 이르는 능선을 설악산맥이라 하며 그 동부를 외설악, 서부를 내설악이라 한다.또한 동북쪽의 화채봉을 거쳐 대청봉에 이르는 화채릉, 서쪽으로는 귀떼기청봉에서 대승령·안산에 이르는 서북릉이 있으며, 그 남쪽 오색약수터·장수대일대를 남설악이라 한다.외설악의 북부에는 쌍천이, 남부에는 양양 남대천이 흘러 동해로 들어가고, 내설악의 북부에는 북천이, 남부에는 한계천이 서쪽으로 흘러 북한강의 상류를 이룬다.외설악은 설악산에서 가장 높은 대청봉, 관모산, 천불동 계곡, 울산바위, 권금성, 금강굴, 비룡폭포, 토왕성폭포 등 기암절벽과 큰 폭포들이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잦다.외설악은 천불동계곡을 끼고 솟은 기암절벽이 웅장하다. 외설악 입구에는 숙박 시설 및 오락 시설을 갖추고 있는 설악동이 있다.설악동에서 신흥사를 거쳐 계조암에 이르면 그 앞에 흔들바위가 있고 여기서 조금 더 오르면 사방이 절벽으로 된 높이 950m의 울산바위가 있다.흔들바위라는 명칭은 한 사람의 힘으로 움직일 수 있지만 100명이 밀어도 한 사람이 민 것과 같이 흔들릴 뿐이라 하여 붙여졌으며, 와우암의 머리 부분에 있다 하여 우각석 또는 쇠바위라고도 한다. 원래는 쇠뿔처럼 2개의 바위가 있었으나 불가의 영기가 왕성함을 시기한 풍수지리가가 1개를 굴러 떨어뜨렸다는 말이 전한다.거대한 바윗덩이인 울산바위는 울타리처럼 생겨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도 하고, 천둥이 치면 하늘이 울린다고 하여 천후산 이라고도 한다. 울산바위에는 여러 가지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조물주가 천하에 으뜸가는 경승을 하나 만들고 싶어 온 산의 봉우리들을 금강산으로 불러들여 심사했다고 한다. 둘레가 4킬로미터쯤 되는 울산바위는 원래 경상도 울산 땅에 있었는데 소식을 듣고 급히 달려갔다. 그러나 덩치가 크고 몸이 무거워 지각하는 바람에 금강산에 들지 못했다. 울산바위는 그대로 고향에 돌아가면 체면이 구겨질 것이 걱정되어 돌아가지 못하고 정착할 곳을 물색하였다. 그러다가 하룻밤 쉬어갔던 설악이 괜찮겠다 싶어 지금의 자리에 눌러앉았다고 한다.신흥사 일주문을 지나 왼쪽으로 가면 대청봉으로 이어지는 천불동계곡이 나타난다.이 계곡에는 신선이 누워서 경치를 감상했다는 와선대와 신선이 하늘로 올라간 곳이라는 비선대와 세존봉 중간에 있는 금강굴이 있다.금강굴은 원효가 도를 닦았다는 곳으로 높이 800m의 가파른 곳에 있다. 비선대부터는 본격적인 등산로로 귀면암·오련폭포·천당폭포 등을 지나 대청봉에 이르게 된다.이 밖에도 외설악에는 권금성·봉화대 산책로를 따라 오르는 육담폭포·비룡폭포·토왕성폭포 등이 있다.내설악은 백담계곡, 수렴동계곡, 백운동계곡, 가야동계곡, 와룡, 유달, 쌍폭, 대승 등 폭포, 백담사, 봉정암 등의 사찰들이 있으며 계곡이 아름답고 산세가 빼어나다.가을이면 대청봉 단풍이 9월 하순부터 물들기 시작한다. 대청 중청 소청봉을 필두로 화채봉 한계령 대승령 공룡능선이 그 다음으로 타오르다 용아장성 전불동계곡으로 내려온뒤 장수대와 옥녀탕까지 빠른 속도로 붉게 물들인다.이중 공룡능선은 설악단풍산행의 으뜸으로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 곳. 외설악의 암릉미가 동해와 화채릉의 짙푸른 사면과 어우러진데다 서쪽의 용아장성과 기암도 장관이다.설악 제일의 절경이라고 하는 백담동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대청봉에서 백번째 되는 못에 지었다는 명찰 백담사에 다다른다. 백담천의 상류에는 수렴동계곡과 여기에서 갈라져 나온 가야동계곡·구곡담계곡이 있다.가야동계곡을 거슬러 올라가면 북쪽 능선 너머에 설악동으로 넘어가는 마등령이 있으며, 구곡담계곡에는 와룡폭포·쌍룡폭포 등이 있다. 여기서 더 오르면 우리 나라 암자 중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봉정암에 닿는다.설악산의 오색단풍 중 붉은 색은 단풍나무를 비롯 벚나무, 붉나무, 개박달, 박달나무 등이 만들어 내는 장관이다. 또 노란색은 물푸레나무, 피나무, 엄나무, 층층나무가, 주황색은 옻나무, 신갈나무,굴참나무, 떡갈나무 등이 엮어낸다. 여기에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최고의 절경을 만들어 낸다.또한 설악산은 겨울에 아름다운 산이다. 오색이나 한계령에서 대청을 올라 천불동계곡으로 하산한다. 겨울의 설악산은 겨울산행과 겨울바다의 운치,상쾌한 온천욕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1석3조의 명소로 꼽힌다, 인근에 낙산사, 하조대, 주전골 등 명승지가 많다.설악산은 척산온천, 설악워터피아, 오색온천이 있어 산행 후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척산온천은 외설악의 초입인 설악동에서 불과 2㎞ 거리. 한화리조트의 워터피아는 파도풀장, 슬라이더풀장, 야외 수영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오색온천은 점봉산 오색약수에서 한계령쪽으로 4㎞쯤 떨어진 온정골에 있다.지질은 화강편마암·결정편암·화강암으로 되어 있으며, 편마암류가 부정합으로 덮인 중생대층에 대규모의 화강암이 관입하여 차별침식 및 하식작용으로 지금과 같은 기암괴석의 아름다운 경관이 만들어졌다.설악산에 있는 대표적인 사찰로는 내설악의 백담사와 외설악의 신흥사를 들 수 있다. 백담사는 신라 진덕여왕 때 자장이 한계리에 지은 이후 잦은 화재로 설악산 안의 여러 곳을 옮겨다니다가 현재의 위치에 자리잡게 되었다. 백담사는 일제 강점기에 한용운이 칩거하며 불교 유신과 민족 해방을 구상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자연사박물관학 레포트-우리나라 자연사박물관현황과 발전방향과목 :교수 :학번 :학년 :이름 :1. 우리나라 자연사박물관의 현황자연사박물관이란 자연을 이루는 각종 생물, 광물, 인류에 관한 표본을 수집하고 보존하여 이들 환경이 갖는 상호 변화를 연구하여 전시, 제작하고 이를 교육하는 곳이다. 또한 자연과 문화재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이들을 보호하여 쾌적한 환경과 훼손되지 않는 자연을 후세에 상속시키는 문화적 사회적 역할도 수행하는 곳이다.현재 세계의 자연사박물관의 약 70% 이상이 선진국에 있다. 전 세계의 자연사박물관은 약 5000개가 있다. 미국에는 1200여개, 독일에는 600여개, 프랑스와 일본에는 각각 230여개와 150여개가 있으며 네덜란드와 폴란드에 100여개씩 있다. 동남아의 태국,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에도 각각 10여개 씩 있는 것으로 나와 있다. 아프리카의 남아공화국엔 50여개, 우간다와 이집트에는 10여개가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없으며 북한에 1개가 있다. 한국도 선진국 대열인 OECD의 회원국으로 가입되어 있지만, 유일하게 자연사박물관이 없는 나라이다. 자연사박물관의 숫자면에서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138번째라고 한다.선진국을 구별하는 방법으로 그 나라의 자연사박물관의 숫자를 보면 알 수 있다고 하는 통속적인 얘기가 있다. 이는 화석으로부터 지구의 역사를 알려고 하는 자연사박물관의 존재는 선진국민들만이 누릴 수 있는 고급문화라는 것을 암시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찌 우리나라를 선진국이라 할 수 있으며 우리 국민들을 선진국민이라 할 수 있겠는가.그러나 우리나라에 자연사박물관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최근 조사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20여 곳의 자연사 박물관이 있다.박물관명주소경희대학교 자연사박물관서울 동대문구 회기동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서울 서대문구 대현동서대문 자연사박물관서울 서대문구 연희동부산 해양자연사박물관부산 동래구 온천1동강화은암자연사박물관인천 강화군 송해면충남대학교 자연사박물관대전 유성구 궁동한남대학교 자연사박물관대전 대덕구 오정동우석헌 자연사박물관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창조 자연사박물관경기 시흥시 신천동금강산 자연사박물관강원 고성군 현내면태백고생대 자연사박물관강원 태백시 동점동계룡산 자연사박물관충남 공주시 반포면지당 자연사박물관충남 공주시 탄천면서천해양 자연사박물관충남 서천군 서면부안원숭이학교 자연사박물관전북 부안군 상서면목포 자연사박물관전남 목포시 용해동땅끝해양 자연사박물관전남 해남군 송지면경북대학교자연사박물관경북 군위군 효령면고성 자연사박물관경남 고성군 회화면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제주 제주시 일도 2동2. 자연사박물관의 기능자연사박물관이란 본래 자연의 역사를 다루는 것으로 지구역사의 변천과정과 생물의 진화를 가늠할 수 있는 화석을 전시하는 데에서부터 출발하였다. 일부 자연사박물관이란 곳에서 고생물(화석)은 전시하지 않고 현생생물의 다양성만을 가지고 자연사박물관으로 명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현생생물의 전시는 말 그대로 현재의 자연 상태에 존재하고 있는 생물을 전시하는 것이므로 자연박물관이라 해야 옳을 것이다. 자연사박물관에 전시된 현생생물들은 과거 지질시대에 있어서 화석으로 존재하는 고생물들이 어떠한 진화과정을 거쳐서 오늘에까지 변천하게 되었는가를 비교하기 위한 비교품으로 우선 생각해야 될 것이다. 자연사박물관의 주요 기능은 탐사, 수집-보존, 연구, 전시, 교육-연수, 양성의 6가지로 묶어 볼 수 있다. 이 외에 관광, 계도, 홍보 등이 있으나 이들은 상기 6가지 기능이 잘 수행되면 부수적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기능들이다. 6대 기능의 구조를 그림으로 정리하면 아래 그림과 같다.자연 탐사를 수행하여 채집한 표본은 잘 정리하고 보존해야 하며, 이에 대한 연구가 충분히 이루어진 후 학생과 일반 대중에게 공개 전시할 수 있는 것이다. 전시될 때는 여러 가지 교육매체나 좋은 전시기법을 동원하여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전시물의 교체와 더불어 더 좋은 전시기법을 개발해야만 학생이나 일반인에게 새로운 교육자료를 끊임없이 공급해 줄 수 있는 것이다. 이 전시기능은 자연에 대한 수집, 보존, 탐사, 연구, 교육 기능이 활성화될 때 비로소 빛을 보게 되며, 이 전시물 하나하나가 학생과 일반 대중에게 필요한 교과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3. 우리나라 자연사박물관의 발전방향자연사박물관은 사회가 갖는 관심과 필요를 외면할 수 없기 때문에 사회적 이슈에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생활면에서 필요한 연구주제를 가져야 한다. 예를 들어, 사회와 국민이 중요하다고 보는 자연의 다양성은 어떤 것인가? 대중이 알고 싶어 하는 과학적 질문은 무엇인가? 시민의 생활과 경제에 관계되는 문제로서 보건 의료상 중요한 생물체는 무엇인가 등이다.지구환경이 급변하고 갖가지 광물, 동식물, 생태계 등 자연 유산들이 훼손되고 사라짐에 따라 후세에 남길 필요성은 커지고 있다. 후대가 이용할 귀중한 경제 자산이 되도록 표본이나 DNA유전자원을 보존하고 연구하는 자연사박물관의 역할은 점점 증대되고 있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자연사박물관의 실정은 미미하다. 우선 지역별 자연사박물관이 제기능을 하여 본래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에 힘을 쏟아야 한다.첫째, 조사연구 기능의 활성화이다. 자연사박물관의 탐사, 수집, 보존 및 연구 기능은 모두 왕성한 조사연구 활동에서 나온다. 지역적으로 독특한 자연현상을 현장조사에 의해 탐사하고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하는 일은 자연사박물관만이 갖고 잇는 교유 권한이며 대학에서 할 수 없는 일 중의 하나이다. 각 지역에 대한 모든 자료와 연구정보를 그 지역의 자연사박물관에서 책임감을 갖고 보유하고 있어야만 한다. 우리나라에서 비교적 소홀히 해 온 자연사박물관 연구원들의 조사연구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 할 때 자연사박물관의 위상이 높아질 것이다.둘째, 전시기능의 극대화이다. 전시는 모든 박물관이 내 놓을 수 있는 결과물의 총체이며 그 박물관의 평가는 전시방법과 전시품의 질에 의해서 좌우된다. 좋은 전시를 위해서는 자료의 수집과 조사연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전시는 자료의 수집에서부터 조사연구의 성과가 끊임없이 공급해 주는 결과이기 때문이다. 연구의 성과를 교육으로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전시물의 교체와 좋은 전시기법의 개발이 수반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의 자연사박물관을 연구중심의 문화시설로 인식하고 끊임없는 재투자에 의해 전시공간을 확충하고 전시 환경을 개선하는 일에 힘을 쏟아야 한다.셋째, 사회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강화이다. 자연사박물관은 초, 중등학교나 대학과는 다른 중요한 지역사회의 사회교육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 지역의 자연환경 보존에 대한 현장학습과 박물관에서의 교육이 가능하며 교육 대상자는 청소년뿐만이 아니라 모든 지역민을 대상으로 실시해야 한다.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어느 정도의 자연에 해한 경외감과 자연보존의 중요성을 교육받았는가는 21세기에 있어서 그 나라의 장래와도 견줄 수 있을 만큼 중요한 사항이다.넷째,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것이다. 종래의 계층적 구조가 무너지고 모든 결정 과정에는 의견이 광범위하게 수렴된다. 각계 각층의 참여가 유도되고 아래로부터의 수용이 이루어지는데 이와 같은 의견의 교류와 수렴은 인터넷의 발달로 더욱 빨라지고 광범위하게 이뤄짐으로써 민주주의적 방식을 촉진한다. 이에 따라 박물관도 내부적으로 관리와 운영 체계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고 대외적으로는 어떤 변화를 꾀해야 하는지가 모색되어야 한다.다섯째,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다. 세계는 통신과 교통의 혁명을 치르면서 더욱 밀착된 지구촌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다양한 민족이 함께 사는 다원적 문화 시대를 펼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다른 종족과 문화에 대한 인식과 존중이 확산되어야 하며 새로운 생활스타일과 상이한 가치 체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표본 수집과 연구, 전시, 그리고 교육 등 모든 박물과 활동에는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고려가 반영되어야 하고 서로 다른 문화와 인종간의 존중과 조화를 도모할 수 있어야 한다.여섯째, 교육의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노령화 사회가 됨으로써 성인교육이 크게 확대되었다. 성인 교육은 실용적 목적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기술적, 제도적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적절한 수단을 찾는 삶의 방식이 되어 버렸다. 박물관은 성인교육과 전인교육, 교양교육, 평생교육을 실현하는 자원에서 수행해야할 사명과 역할을 해야 한다.일곱째, 정보 시대로의 돌입하면서 변화하는 시대를 맞춰가야 한다. 정보와 지식이 중요한 상풍이 되고 있는 사회에서 과학 기술이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그 과정에서 정보처리 도구로서 컴퓨터가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각종 정보와 다양한 선택 가운데 컴퓨터는 인간과 인간 사이의 상호 작용을 촉진하는 반면 고도 기술을 두고 특히 보건 분야에서 윤리문제를 야기 시킨다. 박물관은 적절한 정보와 지식을 선별하여 전시와 교육으로 대중에게 제공하는 정보의 여과기와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야하며 막중한 사명을 안고 있다.미래의 박물관이 사회에 미칠 영향을 보면 현재의 세계는 세 개의 세계로 나누어진다. 제 1세계는 풍요국가이며, 제 2세계는 인구증가, 경제 발전, 각종 개발이 한창 이루어지는 나라들이다. 제 3세계는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박물관에 무지한 국가들이 포함되어 있다. 제 1세계는 미래에 시장과 박물관이 포화될 가능성이 높다. 제 2세계는 박물관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지식에 대한 수요가 엄청나기 때문에 급증하며 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찾고 자존과 긍지를 얻어낼 것이다. 우리나라가 제 2세계에 속한다. 박물관의 교육의 중요성과 역할이 크게 증폭되어야하며 여가 선용과 관광에 대한 시장성을 증대시켜야한다.
1.MBC 프라임(면역, 인류 최후의 백신)-2013.03.07상식적으로 암환자가 수술이나 항암 화학치료, 방사선 치료를 전혀 받지 않은 상태에서 그 자체 면역기능 활성화만을 통해 저절로 완쾌되는 경우,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여겨질 것이다. 그렇지만 면역요법의 기적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과학이라는 수식어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이유는 사물에 대한 이치를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객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라고 해서 진리인 것은 아니다.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진리도 있는 법이다. 이른바 초자연 현상이라는 것은 아직 과학적 지식이 모자라서 설명할 수 없는 것이지 그 자체가 과학을 초월하여 존재하는것은 아니다. 신종플루 이후 미국에서는 면역약재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유기농 식품과 발효식품 그리고 곡물 음식에 대한 인기가 높아져만 간다. 모두 면역력을 높여주는 식품으로 인정된 먹을거리들이다.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는 신종 바아러스의 감염을 막기 위한 마스크는 필수품이 된 지 오래다.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며, 생존을 위해 면역력 높이기 열풍이 불고 있는 세계 각국의 현장을 찾아간다. 면역 치료는 단순히 자연 치유력과 저항력을 높이는 수준을 넘어서 인류 건강의 최대의 적인 암치료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일본의 요코하마에는 다양한 면역 치료로 암을 치료하는 의료기관이 자리하고 있으며, 암환자들의 희망이 되고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약침요법과 온열요법 등으로 면역력을 높여 암을 치료하는 면역 치료 요법이 관심을 모으며 외국인 환자까지 불러 모으고 있다.양방에서 보는 암과 학의학에서 보는 암의 정의는 조금 차이가 있다. 물론 비슷한 것도 있고 다른 면도 있는데 서양학에서는 암의 원인을 유전자 변형에 의한 돌연변이가 일으키는 무한증식, 결국 암을 유전자 변형으로 본다는 것이고 한의학에서는 노화에 의한 신체쇠약증으로 보고 있다. 노화에 따라서 암세포가 생길 수도 있다고 보는 것이다. 따라서 한의학에서 보는할 필요가 있다. 월드컵을 앞두고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재각성하고 주목해야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2005년 10월 7일. 미국 질병통제센터 CDC는 1918년 5천만명의 사망자를 낸 인류최악의 전염병, 스페인독감 바이러스를 87년 만에 부활시켰다.87년 만에 첨단유전자 기술로 되살려낸 스페인독감 바이러스는 놀랍게도 최근 전세계를 공포 속에 몰아넣은 조류인플루엔자 H5N1 바이러스와 유전자 구조가 매우 흡사했다. 이러한 사실은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와 사이언스 지에 동시에 실려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이는 지금까지 조류에서 인간으로만 감염되었던 바이러스가 스페인 독감과 같이인간 대 인간 감염이 가능한 메가톤급 폭탄으로 변형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의미했다. 조류인플루엔자 전문가들은 H5N1이 인간 대 인간으로 전염된다면 세계 인구 60억 중 약 30%인 18억명이 감염돼 5천만~1억명이 사망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올해 초 WHO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인간 질병의 61%, 신종 전염병의 75%가 인수공통전염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인수공통전염병은 기후변화, 야생동물 서식지 감소로 인한 동물유래 신종 병원체 전파기회 증가, 조류독감 등 병원체 변이에 의한 동물유래 병원체의 사람감염 증가, 교통발달 및 교역증가로 질병의 글로벌화, 사회적 불안 및 경제적 피해 급증을 야기할 수 있다. 현재 조류독감(AI), 사스(SARS), 브루셀라 등 주요 연구대상이(세균 : 11종, 바이러스 : 11종, 원충 : 3종 등) 25종에 달하고 있다.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신종 전염병은 우리에게 새로운 위협이 되고 있다. 그 중 조류 독감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현재까지 사망자가 8개국에서 105명 발생하였다(그림 4). 88년 전에 발생해서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인명을 앗아간 스페인독감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적응된 조류독감 바이러스라는 보고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즉, 현재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는 조류독감이 88년 전에 발생한 스페인독감처럼 인간 사이에서도 감염되어 엄청난 재앙을 불러 구의 수많은 자연재해, 혹서와 혹한을 견뎌내고 지금까지 왔으니까요. 항생제가 효력을 발휘하기 위해선 세포벽을 뚫고 세포내로 침입해야 하는데 이때 세균은 세포벽을 두껍게 만들어 항생제의 침입을 차단한다. 애써 세포벽을 뚫고 들어간다 하더라도 내성균의 공격을 피할 수는 없다. 이렇게 항생제의 공격을 받아서 약한 균들은 사라지고 항생제를 이기는 내성균만 남아서 다시 증식을 시작한다. 강한 놈들만 살아남아 내성균 세상을 만들어 사는 것이다. 세균의 생존력은 우리의 상상력을 초월합니다. 절대 죽지 않고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생각해보면 지난 수십억 년 동안 지구상에 서식하면서 온갖 환경에서 살아남은 세균들이 항생제를 이겨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일것입니다. 세균감염증에 대한 유일한 치료제인 항생제가 오히려 내성을 가진 수퍼세균을 키워내는 이 역설적인 상황이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우리 일상까지 침입한 MRSA가 어디에서 시작됐고 어디에서 왔는지는 정확하지 않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지금 이 순간에도 내성균들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람들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MRSA는 여러 가지 다양한 감염증을 유발합니다. MRSA는 단순한 피부감염 뿐만아니라 보다 심각한 골수염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MRSA가 극성을 부리자 구원투수로 등장한 것이 바로 반코마이신입니다. 반코마이신은 지난 30여년간 MRSA치료제에 있어 유일한 희망으로 남을 수 있었습니다.5. 세상의 모든 다큐(진화의 또 다른 비밀-바이러스)-2013.04.18한때는 질병과 죽음의 원인으로만 여겨졌던 바이러스가 인간을 발생시켰을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바이러스들은 세포들을 찾아다니면서 공격한다. 공격의 핵심은 세포를 폭발시켜 사라지게 만들기 전에 그 세포의 DNA를 지우는 것이다. 그런데 울프 박사가 조사 중인 바이러스는 다른 전술을 쓴다. 바로 레트로바이러스라는 것이다.레트로바이러스가 정자나 난자에 통합된다면 영구적인 유전자 변형이 일어나 변형이것이 우연이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바이러스가 배아의 변형에 중대한 역할을 한 것인지도 몰랐다.성행위를 하는 동안 기본적인 세 가지 화학물질이 분비되어 두 사람을 결합시켜준다고 본다. 첫 번째는 즐겁고 행복한 느낌을 주는 도파민이다. 다른 두 가지는 쾌락과 상대를 연관시키며 우리의 감각을 고조시키는 옥시토신과 바로프레신이다.6. 특집 다큐멘터리 3부작(백신, 희망의 조건)-2013.03.28백신의 중요성에 대한 것에 대하여 선진국인 미국, 프랑스, 일본 등의 예를 통해 국가에서 백신개발에 어떻게 투자하는지에 대하여 알려주었고, 우리나라가 가야할 방향을 제시하였다.이를 통해 아래에서는 백신개발의 중요성에 대하여 말해보려고 한다.동영상 중에서도 나왔지만, 1980년대 몇몇 ‘한타 바이러스’ 백신 등을 비롯하여 여러 백신을 개발하여 가능성을 보여주었지만, 1990년대 이후 백신산업이 크게 후퇴하였으며 현재 백신 자급률이 10% 안팎에 머물고 있어 언제든 심각한 백신 부족 사태를 맞을 수 있다고 한다. 현재 한국이 개발하는 백신은 B형 간염 백신과 일본뇌염 백신 두 가지 뿐 이라고 한다. 인플루엔자 백신과 소아마비 백신도 생산하기는 하지만, 엄격한 의미에서 국산 백신은 아니라고 한다. 원료를 수입해 와서 증류수나 약품을 섞어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몇 년 전에 SARS라든가 H5N1 바이러스로 인한 조류 독감 등 전 세계적으로 퍼지는 전염성을 갖춘 질환 등을 겪으면서 우리나라의 백신개발 혹은 생산의 필요성은 서둘러야할 것 같다. 물론 다른 나라에서 어느 특정 전염성에 대한 백신을 개발하였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 일 것 같다. 동영상 3부 마지막부분에서도 약간 언급하였지만, 전염병이 크게 유행해 수요가 늘어나면 주요 생산국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이나 유럽 몇몇 나라만이 자국민에게 우선 접종한 다음에야 다른 나라에 공급할 것이기 때문이다. 일종의 산업무기와 같은 것이다.유전공학 같은 일부 생명과학분야는 우리나라가 어느 정도 발달해 있다고 알고 있다. 물론, 백신 기술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실험으로 보여준다. 이것은 시각으로 받아들인 정보를 처리하여 손으로 내려보내 줄때는 뇌는 착시를 속지 않고 내보낸다는 것이다.얼굴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 시각기관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라, 시각 정보로부터 보는 것이 사람얼굴이고 그것이 누구인지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의 이야기. 또, 시각정보로부터 사물을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 즉, 시각기관으로부터 들어온 정보를 지식과 연결 짓는 부분에 문제가 있는 사람의 이야기가 나온다.변화인식장애. 한 장면에서 다음 장면으로 넘어갈 때 눈에 보이는 큰 변화를 놓친다는 것이다.뇌의 주의력 시스템은 무엇을 볼지 선택하게 한다. 이것은 한 가지 일에 집중할 때는 도움이 되지만, 동시에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을 놓치게 할 수도 있다.상상력은 그다지 창의적이지 않다. 인간의 뇌는 눈에 보이는 것에 의존해 그것을 끊임없이 왜곡한다. 그리고, 상상력은 과거의 경험을 이용하기도 한다. 우리가 보고 있는 것들이 대부분은 기억으로부터 나온다. 뇌의 시각영역이 눈에서 오는 정보만큼이나 기억에 의존한다는 사실이 해부학적으로 밝혀졌다. 즉, 외부에 무엇이 있는지 상상하면서 과거에 봤던 이미지를 떠올린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생각했던 시각영역은 눈에서 들어온 이미지를 기억하거나 분석하는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과거의 경험 따위로부터 흘러나오는 양방향성을 가질 수도 있다는 관점을 가질수 있다.다큐멘터리를 보면 볼수록 내가 보고 있는것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고, 뇌가 만들어낸 이미지 일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잠시 든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컴퓨터에서 하는 영상처리는 카메라에서 넘어오는 신호를 분석하여 물체를 구분한다. 여기에 학습이라고 하는 과거의 경험을 넣어줘서 좀더 robust하게 물체를 인식하기도 한다. 이것이 이런 뇌의 시각처리 메커니즘과 일부 유사할 것으로 생각한다.사람의 뇌는 얼굴과 사물을 분리시켜 인식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사람의 얼굴은 매우 비슷하므로 고유영역이 있어 정확히 분석해야 얼굴을 알아볼 수 있다. 사물인.
1)생명의 탄생초기의 지구는 황과 황화수소가 뒤덮인 환경이었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초기의생물체가 탄생했다. 그 근거로 90℃가 넘는 펄펄끓는 황화수소속에 최초의 생물체와 흡사한 박테리아가 존재한다는 것을 들 수 있다.46억년전 지구는 액체 마그마로 덮여있었다. 그리고 원시의 바다가 생겨났다. 바다가 형성된후 이산화탄소가 지구를 뒤덮게 되었다. 이무렵 지구에는 우주에서 날아온 원석들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우주에서 날아온 원석들에는 아미노산이 포함되어 있었다. 우주원석과 지구의 충돌로 인해 지구의 맨틀 한조각이 떨어져 나갔고 이것은 지구의 주위를 도는 달이 되었다.45억년전, 원시바다의 파도작용, 활발한 화학작용으로 인해 DNA가 합성되었다. 최초의 물질이 합성된 것이다.이 간단한 생명은 점차 성장하고, 복제하며 자신의 생명을 유지시켜 갔다.이렇게 생겨난 이 초기 생명체는 38억년 전부터 단단한 껍질을 가지거나 얇은 막으로 둘러싸이면서 점점 진화의 과정을 거쳐왔다.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생물체는 점차 오늘날과 같은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를 가지게 된 것이다.산소는 지구상의 초창기 생물에겐 매우 유독한 기체였다. 그러나 지금은 생물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기체가 되었다. 원시 지구에서 지구에 존재하던 칼슘이나 나트륨같은 금속들이 지구를 짙게 뒤덮고있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시작했다. 그결과 뜨겁던 지구가 점차 온도가 내려가기 시작했고 햇빛이 바다로 비추어졌다. 이 햇빛으로 인해 시아노 박테리아가 활동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 산소가 생성된것이다.생물이 산소를 이용하면 산소가 없을때의 환경에 비해 10배 이상의 많은 에너지를 낼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이점으로 인해 새로 생겨난 산소환경에 적응하는 호기성 박테리아가 생겨나게 되었다.호기성 박테리아는 산소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내는 역할을 맡았고, 혐기성 박테리아는 세포핵이라는 유기체를 생성함에 이르렀다. 즉, 오늘날 세포는 세포의 핵을 이루는 정보저장의 역할을 하는 혐기성 박테리아와 세포의 에너지주 흥미있는 현상들이 발견되었다. 삼엽충의 화석에서 W모양의 물린자국이 발견된 것이다. 이것은 작고 약한 생물들을 괴롭히는 육식동물이 진화하였다는 것으로도 생각할 수 있다. 육식동물이 출현함으로 인해 캄브리아기의 다른 동물들이 이 동물의 공격에서부터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점차적으로 진화함으로써 이 시기에 폭팔적인 진화가 이루어졌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다. 앞서 살펴본 오파비니아의 다섯 개의 눈같은경우는 공격의 목적이라기보다는 피신의 목적, 즉 아노말로카리스의 출현을 빨리 알아보고 피하기위한 수단이었으며, 할루시제니아와 위왁시나의 가시도 피신의 목적이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캄브리아기에 폭팔적 진화가 일어나게 된 요인이라고 보는 것이다.피카이아는 요즘의 창고기와 비슷하게 생긴 작은 물고기가 우리 인간의 조상이었다. 이 단순한 물고기가 양서류로 진화하고, 파충류를 거쳐 포유류가 되었다고 추측하고 있다. 피카이아가 우리 인간의 조상이라고 보는 것은 이유가 있다. 단순하지만 이 물고기는 척색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척색은 오늘날 인간의 척추를 이루는 근원이 된다. 척색은 생물체의 몸을 지탱하고 중심을 잡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또 카나다스피스라는 단단한 껍질을 가지는 생물은 곤충으로 진화하였고, 어느 생물체에서도 흔적을 찾아볼 수 없는 오파비니아는 멸종되었을것으로 추측한다.추측컨대 피카이아의 척색구조는 지구에서 살아남기에 가장 적합한 구조였으리라 생각된다. 만일 중력이 존재하는 지구가 아니라 다른 행성에서 이같은 일이 일어났을 때, 과연 피카이아의 척색이 그 역할을 다할수 있었을까? 그 결과는 아무도 예측할수 없다.3)어류의 상륙작전현재 지구에 살고있는 동물중 약 25%는 육상동물이다. 5억년전 지각변동으로 거대한 산맥이 탄생했다. 그리고 산맥의 영향으로 구름이 생기고 비가 내렸으며 바다가 아닌 육지에도 물이 존재하게 되었다. 골짜기를 타고 흐르는 계곡, 육상의 물이 모여서 큰강을 이루었다. 해수가 아닌 담수, 큰강이라는 새로운 세계가 창조된 것이다. 이강은 생명이 살수 있는 새로운 안식처로 자리잡게 되었고 고대물고기는 다양하게 진화해가기 시작했다.이시기 해안의 언덕에서는 22종이 넘는 물고기화석이 발견되었다. 그시기의 물고기 화석들을 토대로 몇종의 물고기들의 특징을 알아낼수 있었다.담수의 칼슘함량은 바닷물의 1/10밖에 되지 않으므로 생명현상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칼슘의 함량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칼슘이 풍부한 뼈가 필요했을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즉 등뼈는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맡음과 동시에 칼슘을 저장, 분배하는 저장고의 역할도 담당하였으리라고 보는 것이다.바다의 축소판인 뼈의 생성으로 육상환경에 적응할수 있는 길이 열렸고, 생물은 이러한 기회를 잘 잡아서 진화의 디딤돌을 마련했다. 오늘날 생물들의 발생과정을 생각해보면 이러한 진화의 개념이 더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4)꽃과 공룡약 4억년전, 바닷가에 식물이 자라기 시작하였다. 당시 땅 위에는 동물이 하나도 없었고 식물은 물가를 따라 번성하여 높이가 30m에 이르는 거대한 숲을 형성하였다. 이때 쯤, 양서류가 땅위에 나타났다. 약 5천만년 후, 식물은 크게 번성하여 동물이 살 수 있는 무대를 형성하였다. 당시 자라던 거대한 나무 같은 양치류 중 하나인 프테리도파이트는 물이 있어야 자랄 수 있었기 때문에 물가에만 존재하였고, 내륙에는 식물이 자라지 않았으므로 동물의 서식지 또한 물가로 한정되었다. 미국 아리조나에는 고대의 나무화석들이 남아있다. 이곳의 화석에는 양치류의 포자가 아닌 씨를 갖고 있다. 씨는 포자와는 달리 보다 건조한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고, 식물은 이렇게 진화하여 겉씨식물이 나타났다. 겉씨식물은 바람에 꽃가루를 날려 보내서 수분하게 하였다. 이 방식을 통해 식물은 물의 도움 없이 번식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약 2억 3천만년전 삼첩기에 지구 운동을 하기 시작하여 판게아가 깨어지기 시작했다. 심한 화산활동의 결과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가 증가하여 겉씨식물의 면적이 확대되었다.모든 동물은 식물을 먹었다고 한다. 아직 진화가 덜 된 상태게 거대한 식물은 물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었다 이 식물이 바로 프테리도파이트라는 포자로 번식하는 양치류였다. 내륙에는 식물이 없어서 식물의 서식지 또한 물가로 한정되어 있었다. 아리조나에 건조한 땅으로 들어온 식물화석이 있었는데 3억 2천만년전의 거대한 나무 화석을 발견한 것이다.5)대담한 도전1억 5천만 년 전에 ‘프테로닥틸루스’라는 익룡이 존재하였고 화석으로 발견되었다. 모든 익룡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새와 달리 날개가 막이었다. 그리고 넷째 손가락이 길게 이어져 나머지 손가락들과의 사이에 막이 형성되어 그것을 이용해 나는 것이었다.시조새는 조류의 원형으로 깃털을 갖고 있는 것이 익룡 차이점이였다. 파충류처럼 긴 다리와 머리를 갖고 있었지만, 오늘날 조류에서 발견되는 차골이라는 V자 모양의 특이한 뼈를 갖고 있었다. 조류가 어떻게 등장했는지는 아직까지 정확히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파충류나 공룡의 비늘이 깃털로 진화했을 것이란 추측이 있을 뿐이다. 파충류의 비늘은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유지하고 몸을 보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깃털은 비늘의 역할을 대체하며 정교한 구조로 형성되어 있다. 하늘을 나는 조류의 깃털은 우간이 옆으로 기울어진 구조를 갖고 있다. 그렇지만 날지 못하는 조료의 깃털은 우간이 한 가운데 있다. 바로 이런 비대칭적 우간이 날 수 있는 비결로 밝혀졌다. 이런 공기역학적 구조는 비행기 날개에 활용된다고 한다.시조새는 하늘의 지배자가 되지는 못하였지만 시조새 이후의 시노르시스는 흉골을 더욱 발전시키고 뼈를 비게 하여 더욱 비행에 적합한 구조로 만들어갔다. 또한 공기주머니가 허파와 연결되어 공기 중에 산소를 활용하여 높은 에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었다.한편 익룡은 종의 수를 줄이고 몸의 크기를 키워갔다. 실제로 날개길이가 10m에 달하는 거대한 익룡이 등장했다. 그들은 활공 능력이 뛰어나 장기간 비행할 수 있었다.그러던 가운데 6천5백만년전 지구와 운석의 대충돌이 발생해 빙하기가 시작된다. 거대한 날개를 갖고 있던 익룡은 강한 바람이 부는 환경은 급변 하였다. 이런 지구의 환경변화로 단세포 생물의 수는 급격히 감소하였다. 이때 몇몇 세포는 생존하기 위해 다른 세포와 결합하여 양분을 나누기 시작했는데, 이 결과 세포는 두 세트의 DNA를 포함하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분열 방식이 달라졌다. 세포가 분열할 때 먼저 두 DNA를 각각 복제하고 DNA 사이의 교류를 거친 뒤 다시 분열하였다. 비슷한 방식으로 분열된 두 세포는 다시 결합하여 부모와 다른 세포를 만들어 냈다. 유전자의 재조합으로 생식세포가 형성되고, 유성생식을 통해 생명의 진화가 가속화되었다. 그 결과 수많은 종이 새롭게 탄생했다. 그리고 같은 종에서도 다양한 개체가 생겨났다. 각 개체는 모두 독특한 개성을 소유하고 잇다. 실제로 인간을 보면 부모의 DNA 중 93%는 자식에게 그대로 물려준다. 그리고 나머지 7%의 유전자가 개별적인 특성을 결정한다. 7천개에 불과하지만 조합가능한 수는 무한하다. 지구의 모든 모래알의 수보다도 많다고 한다. 따라서 현존하는 모든 생물은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유일성을 지니고 있다.멍게류의 생식과정을 살펴보면 독특한 특징이 발견된다. 멍게 세포는 유전자 특징이 다른것과는 섞이지 않는다. 그런데 번식을 할 때는 비슷한 유전자를 가진 정자를 거부하고 자신과 대립되는 개체를 선택한다. 이는 근친교배를 피해 더욱 풍부하고 다양한 생물학적 개체성을 이루기 위함이다. 인간의 생식과정도 비슷하다. 정자는 난자에게 이물질이지만 파괴하지 않는다. 정자가 들어오면 그중 하나를 선택해 막을 열고 정자가 들어오도록 허용한다. 40억년전의 원시바다에서는 믿기 어려운 방법으로 생식이 이루어졌다. 많은 아류는 숫컷이 지나갈 때의 짧은 순간을 이용해 알을 낳아 수정했다. 한편 육지에서는 정자와 난자가 공기 중에 죽기때문에 체내수정을 선택했다. 체내수정을 위해서는 서로에게 끌리고 좋아하는 감정이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서로 다른 외모를 갖게 되었고 다양한 구애행동을 펼쳤다.보노보 원숭이의 성행위는 번식 외에도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
사 업 계 획 서(천연 추출물 피톤치드를 이용한 항암제 개발)과목 :교수 :학부 :학번 :이름 :제 1장1. 천연 추출물을 이용한 신약개발 현황?지난 2005년까지는 단 3개의 천연물 신약만이 발매됨.?2011년부터 4개의 천연물 신약이 발매되면서 천연물 신약 시장이 급속도로 발전함.?정부에서 천연물 신약산업을 지원하여 향후 새로운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됨.2. 천연 추출물을 이용한 신약개발의 필요성?높은 성공 가능성천연물을 활용한 신약개발은 화학합성 신약개발에 비해 상대적으로 독성이 적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현재 신약개발 시장에서 약 20%가 독성과 안정성의 문제로 실패한다는 통계자료를 봤을 때, 천연물 신약개발은 상대적으로 개발 성공률이 높고 그에 따른 비용도 적게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높은 투자의 효율천연물신약 연구개발사업은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성과를 얻을 수 있는 투자효율성이 매우 높은분야이다. 신약 1개 개발 시 세계적으로 연간 1조원~2조원의 매출과 매출의 20~50%의 순이익 창출이 가능하다.주목식물로부터 개발된 항암제인 Taxol은 연간 12억불 이상 매출.은행잎 추출액으로 혈액순환장애 치료제를 개발하여 연간 20억불 이상 매출.제 2장1. 연구방법①편백나무 숲(전남 장성 축령산)에서 천연 추출물인 피톤치드 추출.-수증기 증류법-초임계 유체 추출법②천연 추출물(피톤치드)이 암세포에 미치는 영향 조사.③천연 추출물이 암세포를 세포자살(apoptosis)을 일으키는지 확인.-Western-Fragmentation-DAPI staining-Caspase assay④천연 추출물(피톤치드)의 세포독성 검사.-MTT assay⑤천연 추출물(피톤치드)의 활성 최적화와 동물, 임상 실험을 통한 항암 작용 확인.⑥항암제개발.⑦임상시험.-암 치료제의 임상시험(Ⅰ,Ⅱ,Ⅲ)수행 지원-신규 항암물질의 안전성, 유효성 확보를 위한 임상시험-3억원 이내/연 최장5년(2년+3년)2. 연구 기간?천연 추출액 추출 및 조사, 기타 : 1개월?세포자살(apoptosis) 확인 : 2~3개월?세포독성 검사 : 1~2개월?활성 최적화와 동물, 임상 실험을 통한 항암 작용 확인 : 6개월?항암제 개발 : 3~6개월?임상시험 : 2년?총 연구기간 : 4년3. 연구비?연구 실험 및 항암제 개발 : 2억원?인건비(총 책임자 포함 10명) : 3억원/연?임상시험 : 3억원 이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