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에서도 일곱 우뢰가 중요한 내용이라는 사실에는 공감하고 있겠지만 그들 스스로 알지 못하기에 ‘ 알 수 없다’고 단정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의 가르침을 알려야 할 사명이 있는 종교지도층에서 일곱우뢰에 대해 ‘알 수 없다’고 단언(斷言)하는 것은 목회자로서 `성경연구를 포기하겠다`는 의미가 담긴 무책임한 일이며 나아가서는 타인의 알권리까지 침해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이들 가운데는 ‘전혀 알 수 없고 영구히 비밀’이라고 주장하는데, 성경의 ‘비밀’이라는 빌미로 자신의 신앙적 무지를 은폐하려는 시도에 불과하다. 이미 성경에는‘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기록하고 있기에 성경의 연구를 게을리 해서도 안되며 일곱우뢰가 인봉되었다는 특정부분만 강조하여 해석해서도 안 된다. 일곱우뢰가 인봉될 것을 살펴보았다면 반대로 개봉하게 될 예언의 말씀도 살펴보아야 한다. ..중략 .. 하나님의 말씀을 힘써 알아야 할 시기에 일곱우뢰에 대하여‘알 수 없다’며 모든 그리스도인들까지도 알 필요가 없는 것으로 유도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구원사업을 훼방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일곱우뢰를 어떠한 이유로 인봉하셨지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밝히는 일곱우뢰의 비밀과 다윗의 뿌리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기로 한다.
성경은‘흙(육체)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영혼)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될 것’을 알려주고 있다. 사람의 죽음에 대해서 많은 이들은 흔히 ‘돌아가셨다’는 표현을 하고 있다. 이는 성경에서 인용한 표현으로 우리의 영혼이 처음 있었던 곳으로 회귀(回歸)하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돌아가야 할 최종 목적지는 어디인지 알아야한다많은 사람들은 이 땅이 전부인양 주어진 현실에 안주하며 살아가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과연 어떤 곳인지 성경을 통해 현실을 직시하고 그리스도인들이 소망해야 할 곳이 어디인지 알아야 한다. 막연하게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는 단편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하는 근원적인 이유는 무엇인지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