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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선면의 감정 표현 평가D별로예요
    점선면의 감정 표현1) 점조형의 가장 기본적 구성요소인 점은 면적이 없이 위치만을 표시하는 것이라고 정의 할 수 있다. 또한 회화와 그래픽 표현에서 조형의 기본요소로 여겨진다. 점은 일반적으로 원형으로 인식되고, 내적으로 가장 간결하고도 중앙 집중적인 형태로 정의진다. 프랑스 신인상주의 화가 ‘쇠라’ 의 점묘법과 일본의 ‘야요이쿠사마’ 의 작품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2) 선두 개의 점이 연결되어 만들어진 형태인 선은 형태를 표현하는 필수적인 조형의 요소이다. 점이 공간에서 위치만을 표시한다면, 선은 위치, 방향, 길이를 갖지만 면적을 가지지는 않는다. 선은 점이 움직여서 생겨난 흔적으로, 점이 정적이라면 선은 역동적인 움직임의 결과이다. 이러한 선은 시각적인 소통을 위한 형태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조형요소이다. 구체적인 형이나 물체, 구조물 등으로 표현되는 가시적인 선은 의미의 상징성을 가진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표현 가능성을 가진 선은 감정을 전달하는 표현의 매체로서 사물의 의미를 확실히 전달해 준다.*선의 길이- 선은 길이만 가지고 폭을 가지지 않으며 방향을 가지고 늘어난다. 그래서 길이는 선의 본질적인 성격이다. 선은 길면 길수록 순수한 선이 되는데, 선의 상대성이라고 해서 긴 것 옆의 선은 짧고 짧은 것 옆의 선은 길다. 또한 선은 폭이 넓어질수록 선의 특성이 사라지며 면이 돼버린다. 선은 강약, 굵기, 길이, 속도 등으로 작가의 개성이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직선은 단순하고 남성적인 느낌인데 곡선은 율동감이 있고 부드럽다. 또한 기하 곡선은 단조롭고 질서 있어 보이고 자유곡선은 자유롭고 부드러워 보인다. 그 밖에 톱니선은 날카롭고 불안정한 느낌을 준다.곡선은 대체로 자유롭게 그어지는 자유곡선을 많이 쓰이는데, 그야말로 무의식중에도 자신의 개성이 그대로 반영될 수 있을 정도로 선을 통한 언어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3) 면점이나 선으로 간주되지 않는 모든 평면의 형태는 면으로 어떠한 형태의 외곽, 즉 실루엣을 나타낸다. 어떤 형의 외곽선이 형태를 만들어 주고 그 만들어진 형태의 전체 면적은 곧 면이 되는 것이다. 조형예술에서의 면은 부피를 갖는 3차원적 형태를 구성하는 요소로서 뿐 아니라 2차원적 형태를 생성하는 요소로서 중요하다. 면은 명암과 질감을 가지는 이미지를 만드는 데 이용될 수 있다. 또한 선이 면을 분할했다면 면은 공간을 나눈다.*면의 느낌- 직선적인 면은 남성적,신뢰감,안정감,명료,직접적인 느낌을 주고 기하학적인 면:불안정,기계적,추상적인 느낌을 준다. 또한 유기적인 면:자유스러움,활발한 느낌을 주며 평면:기본이 되는 단순한 면으로 간결한 느낌을 준다.이러한 점, 선, 면의 특징으로 우리는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서 오래전부터 점, 선, 면의 기본 구성요소를 이용한 감정의 표현이 있어 왔고, 선의 자유로움을 표현하고 점선면의 이미지 조화가 이루어진 디자인은 오랜 세월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사랑을 받아왔다. 점, 선, 면으로 감정을 표현한 작품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위의 그림은 미래주의 화가 움베르트 보치오니의 그림들이다. 첫 번째 그림 은 기차역에서 서로 작별하거나 기차에 실려가는 사람, 또는 집으로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세히 보면 오른쪽 하단에 기차 연기처럼 보이는 물결에 껴안고 있는 사람 둘의 모습이 보인다. 그들을 곡선인 물결로 형상화하여 표현해서 더 이별에 대한 그들의 정감이 느껴진다. 절대 직선이였다면 느끼지 못했을 선을 이용한 감정의 표현이다. 반대로, 옆의 을 보면 왼쪽 상단에서 오른쪽 하단으로 쭉 뻗은 강약이 있는 직선들이 표현되어 있는데, 마치 그 모습이 비와 같게 보이기도 하면서 또 다른 이별의 표현을 볼 수 있다.
    예체능| 2012.09.10| 3페이지| 1,000원| 조회(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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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카드 사용에 있어 소비자가 가져야할 의식
    현대 과학 기술을 똑똑하게 쓰는 법-신용카드 사용에 있어 소비자가 가져야할 의식에 대해-이제껏 살아오면서 무관심하게 지나쳐갔던, 어쩌면 당연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는 기술들에 대해 사람들은 딱히 관심을 갖지 않는다. 필요하니까 쓰고 있고, 이것이 왜 누구에 의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따위는 일단 머리가 아프니까 미뤄두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것은 몰라도 우리가 현대 과학기술의 혜택을 똑똑하게 쓰고싶다면, 알아야 하는 것이 있다. 모든 과학 기술은 대부분 장점이 곧 단점이 되며, 편리한 이면 뒤에 양날의 검처럼 유해한 무언가가 숨어 있다는 사실이다. 그에 대해 이번에 그 많은 현대 과학 기술에 의한 것들 중에 우리 일상생활 내 만능열쇠로 통하는 '신용카드'를 중점으로 이야기하고자 한다.신용카드란 말 그대로 해당 신용카드 회사에서 신용카드 소지자가 구매하는 물품에 대하여 지불 보증을 서주고, 구매금액을 카드회사가 대신 지불하여 약정된 기간마다 지불된 금액을 신용카드 사용자와 정산해나가는 일종의 신용보증 수단이라 할 수 있다. 즉, 신용카드는 구매자, 판매자, 지불자 간에 3자 계약에 의해 신용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3세대 지불 수단인 것이다.이런 기술로 인해 우리는 신용카드를 통해 현재 많은 혜택과 편안을 누리며 살고 있다. 나의 경우만 해도 대학생활을 하면서 신용카드의 편리성에 눈을 뜨게 되는 바람에 어딜 가든 이제 현금은 가지고 다니지 않고, 외출할 때 챙기는 것이라고는 신용카드와 휴대폰 정도이다. 신용카드로 인해 금전적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 편리해 졌고, 소비자들도 이 같은 편리를 알게 되면서 점차 신용카드 보급이 확장되자 카드사끼리 서로 경쟁하게 되어 신용카드를 사용함으로써 얻는 다양한 부가혜택이 생겨나게 되었다. 카드에 따라, 놀이공원, 영화, 스포츠 관람, 각종 포인트 및 마일리지, 무이자할부, 무료 보험 등의 다양한 혜택을 신용카드 한 장으로 누릴 수 있는 것이다.하지만, 이렇게 금전적 부분에서 만능열쇠인 이 ‘신용카드’라는 것은 매혹적인 혜택과 편리만큼이나 위험성을 지니고 있다. 장점을 조금 더 생각해본다면 그것이 바로 단점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지불이 편리하다? 금전적 부분에 있어 지불의 편리성을 갖춘 신용카드는 남용할 경우 무분별한 소비패턴을 일으킬 소지를 가지고 있다. 당장의 현금이 없어도 물건을 구매할 수 있고, 현금서비스를 통하여 쉽게 돈을 빌릴 수 있으므로, 분별없는 소비를 자극한다. 또한, 그렇게 현금서비스나 대출 같은 신용카드만의 편리함을 이용하다 보면 갚지 못할 돈을 빌린다거나 하는 금전적 부분에서의 ‘도덕적 해이’ 등이 나타난다. 또한, 현금은 잃어버리면 찾기 어렵고 돈을 많이 들고 다닐 경우 불안할 수 있는 데 반해, 그런 면에서 신용카드는 안전하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신용카드 또한 언제든 잃어버릴 수 있는 물건이고 또 신용카드를 잃어버리거나 도난당했을 경우, 그 지불의 편리함은 곧 소비자를 떨게 할 불안의 요소가 될 것이다.
    예체능| 2012.09.10| 2페이지| 1,000원| 조회(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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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감으로 느끼는 좋은디자인
    ‘공감’으로 느끼는 좋은 디자인.근래에 디자이너들의 디자인 의식이 점점 더 거시적이거나 핫이슈로 떠오른 제품군으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개수를 세는 것조차 무의미할 정도로 많이 디자인되어 판매되는 스마트폰이 그러하고, 모두 비슷한 것만 같은데도 다르다고 하는 자동차들이 그러하다. 이런 디자인들은 때때로 우리에게 놀라움을 준다. 하지만 핸드폰이라든지 자동차 같은 디자인은 종류만 다를 뿐 같은 하위 카테고리 안에 있는 디자인들은 굉장히 일률 보편적이며, 무엇인가 우리의 마음 속 2%를 채워주지 못한다. 과연 우리에게 그 것이 좋은 디자인이라고 느끼게끔 하는 2%는 무엇일까.지난 경험들과 그 기억 속 불편들이 그 질문에 답을 해준다. 이사로 인해 집안 물건들을 옮겨야 했을 때, 거대한 크기의 책장과 그 곳에 꽂혀있는 책들의 압박으로 인해, 결국 책장은 낡았다는 핑계로 그 곳에 폐기처분하고, 책들만 따로 상자에 담아 옮겼던 기억이 있다. 책장을 버리지 않고 쉽게 책과 함께 옮길 수 있는 방법은 없었던 것일까?Antxon Salvador와 Roger Zanni가 함께 디자인한 블록형 책장이 그 답이다. 책장이 큰 하나의 형태로 붙어있는 것이 아니라, 상자와 같은 작은 형태가 모여 큰 책장이 되는 것이다. 작은 책장블록 하나의 양 옆에는 손잡이가 붙어있어, 책을 그대로 놓고 옮길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있다. 이것은 거시적이지도, 핫이슈로 떠오른 제품군도 아니지만, 우리에게 호소하는 무엇인가가 있다. 그 무엇이 바로 ‘공감’이다.우리는 이 책장에서 지난날 책장을 쓰며 불편했던 기억을 더듬고, ‘공감’한다. 위의 책장 디자인은 그저 보편적인 책장의 형태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이 책장을 디자인한 디자이너들은 사람들이 책장에서 불편해하는 점을 알고, 그 불편을 책장에 디자인으로 반영함으로써 사람들에게 ‘공감’을 느끼게 한 것이다. 그 사소한 차이인 ‘공감’으로 우리는 일반 책장과 달리 이 책장을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하게 된다.Brick Box(좌),Universal plug(우)위의 플러그 또한 같은 맥락이다. 일반 플러그를 뽑을 때 힘들었던 ‘불편’을 해소한 이 플러그는 공감을 얻게 되고,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이처럼 ‘공감’으로 인해 성공한 디자인은 마음먹고 찾아본다면 수도 없이 많을 것이다.이렇게 본다면 공감이 안 되는 디자인이 어디 있느냐고 반문할 누군가도 있을 것이다. 최근의 일률보편적인 디자인들이 그렇다. 이제는 모방의 시대도 지났고 디자인을 상품의 겉모양으로만 보는 시대도 지났다. 좋은 디자인이란 사용자의 불편을 해소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공감을 얻는 것이다. 떠오르는 제품군에 있는 상품들을 일률 보편적으로 찍어내는 디자인은 절대 사용자에게 ‘공감’을 줄 수 없고, 그러므로 우리는 그것을 보고 딱히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예체능| 2012.09.10| 2페이지| 1,000원| 조회(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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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정분석과 논리분석
    감정분석과 논리분석사람들이 어떠한 제품이나 서비스, 디자인 같은 것을 접했을 때 감정적으로 분석하느냐 , 논리적으로 분석하느냐에 따라서 그 것을 감정분석 또는 논리분석 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어떤 책의 표지를 보고 표지의 색상이 파스텔톤인지 강렬한 색감인지 또는 글씨체가 귀여운지 시크한지 등 감정적으로 그 표지를 파악한다면 그 것은 감정 분석이다. 이와는 다르게 같은 표지라도 글씨체를 몇 포인트로 해서 어떤 효과를 얻는지 또는 배치를 어떻게 해서 어떤 느낌을 얻는지 등으로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논리분석이다. 기업들은 이러한 감정분석과 논리분석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소비자에게 제품 구매에 필요한 감정, 또는 논리로 접근하도록 유도한다.도날드 노먼은 “고객은 이성으로 제품 선택하지 않는다. 마음을 움직여야 결정한다.” 말한 바 있다. 또한 그는 그의 저서 ‘이모셔널 디자인’에서 “사람들은 중요한 일을 결정할때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결정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인지과학적인 측면에서 인간은 감정적이고 중요한 결정에서 감정적인 판단을 내리게 된다”고 말했다. 그만큼 감정분석이라는 것은 소비자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요새 기업들은 광고나 제품, 서비스에 대하여 소비자가 감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다.예를 들어 위의 Fedex 택배사의 광고를 보면, 경쟁사인 DHL의 로고가 적힌 상자가 담긴 박스를 다시 Fedex택배가 옮기는 내용이다. 이런 일종의 비교광고를 함으로써 소비자는 감정적인 분석을 하게된다. 소비자들은 이 광고를 보면서 정말 DHL도 Fedex를 이용할까? 하는 논리적인 접근 보다는, ‘아, DHL도 이용하는 Fedex라면 얼마나 좋은걸까?’와 같은 감정적인 접근을 먼저 하게 되는데, 이런 것이 바로 감정 접근이다.논리분석은 설명했듯이 말 그대로 어떠한 디자인에 대해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어떠한 사이트의 첫 페이지를 보고 로그인 위치와 지식들, 또는 검색창의 레이아웃이 사용하기 편하다고 느끼는 것이 바로 논리 접근이다. 그런 예로 아이폰 버튼의 배치가 편해서 아이폰을 사용한다던지, 또는 시계를 고를 때 좀 더 정확한 시간을 원하기 때문에 디지털 시계를 선호한다던지 하는 것들이 논리접근의 예가 될 수 있다. 논리분석은 감정분석과는 달리 감정에 호소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좀 더 객관적인 정보를 준다. 광고로 따지면 감정접근이 비교광고를 통해 감정적인 분석을 가능하게 했다면, 마찬가지로 논리분석 또한 비교광고를 통해 논리적인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예체능| 2012.09.10| 2페이지| 1,000원| 조회(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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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성 디자인
    감성디자인-어떤 식으로 소비자의 마음에 호소하는가를 중심으로-우리는 21세기를 감성의 시대라고들 한다. ‘감성’이란 단어가 일상화되어 이제는 디자인 분야에서도 ‘감성디자인’이라는 말이 생겼고, 그에 따라 이제 제품을 디자인 할 때 제품의 성능이나 가격만을 고려할 것이 아니라 이것이 과연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가를 고려해야 한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라도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할 수 없는 제품은 고객에게 외면을 당하거나 싼값에 팔리게 되기 때문이다. 제품의 품질과 기능이 셀링 포인트(selling point)가 되던 시대는 끝난 것이다.이와 같이 점점 디자인의 추세가 감성디자인으로 모이고 있고, 벌써 감성디자인을 통해 여러 제품이 성공을 거뒀다. 여기서 과연 어떤 식으로 소비자의 마음에 호소하는가를 중심으로 분류하여 감성디자인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1. 독특한 형태를 통한 감성디자인도널드 노먼(Donald A. Norman)은 그의 저서 ‘이모셔널 디자인(Emotional Design)’에서 "매혹적인 물건이 성능도 좋다.(Attractive Things Work Better)"라고 표현하였다. 21세기. 이제 우리는 아름답고 재미있는 물건들을 좋아하고 그 물건들을 사용하면서 기쁨과 즐거움을 느낀다. 그런 만족에서 결국 사용성이 높아지는 것이다.LULL Lamp(좌), 치즈 메모지(우)감성 디자인이 많이 알려진 지금, 감성 디자인이라고 하면 보통 아기자기하거나 형태가 예쁘게 디자인 된 제품을 떠올린다. 꽃처럼 오므렸다 폈다 하는 자동 개폐방식의 램프는 남녀노소의 감성을 울릴 만하고, 치즈 메모지는 보는 이로부터 신선하고 재밌다는 느낌을 받게 한다. 기존의 램프와 메모지에서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형태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예이다.2. 색을 통한 감성 디자인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때 주로 사용하는 것이 바로 색이다. 색은 다양할 뿐만 아니라, 상징성을 가지고 있어서 주로 사용된다.우리나라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제품의 색상으로 분홍색과 파랑색이 많이 쓰이는데, 이런 것이 색을 통한 감성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예전에 어른들은 타당한 이유 없이 아이들이 빨강, 파랑, 노랑 같은 원색을 좋아하리라 생각하곤 했다. 하지만 최근 아이들을 위한 가구회사 안데르센에서 5,6세 아이들을 상대로 한 설문 조사에서는 빨간색은 아이들이 싫어하는 색 2위로 조사됐다. 이 같은 조사에 한발 앞서 아이들을 위한 가방이나 가구 등의 색상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 색을 통한 감성 디자인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왼쪽에서 순서대로) 안데르센가구 베로니카, 디즈니 미니클래식공주백,이니스프리 올리브토너, 스킨푸드 상추오이토너또 다른 예로는 이번에 웰빙 돌풍을 등에 업고 성공한 친환경적인 색상이 있다. 특히 푸드나 화장품분야에서 크게 열풍이 불고 있다. 투명하거나 숲, 자연의 색상과 닮은 초록색을 사용한 제품들이 성공하는 추세다. 이니스프리, 스킨푸드 등에서 친환경적인 색상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이 밖에 검은색으로 남자다움, 심플함을 어필한 남성용 화장품, 향수, 자동차 등도 색을 통한 감성디자인의 한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3. 공감을 통한 감성디자인소비자는 소비자의 기존 제품의 불편을 해소할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공감할 때 구매의사를 보인다. Antxon Salvador와 Roger Zanni가 함께 디자인한 블록형 책장을 예로 들 수 있다. 책장이 큰 하나의 형태로 붙어있는 것이 아니라, 상자와 같은 작은 형태가 모여 큰 책장이 되는 것이다. 인테리어를 바꾸거나 이사를 할 때 책장의 무게 때문에 힘들었던 점을 보완한 책장이다. 기존 책장과 이 책장의 차이는 크지 않지만 이 책장은 우리에게 호소하는 무엇인가가 있다. 그 무엇이 바로 ‘공감’이다.우리는 이 책장에서 지난날 책장을 쓰며 불편했던 기억을 더듬고, ‘공감’한다. 위의 책장 디자인은 그저 보편적인 책장의 형태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이 책장을 디자인한 디자이너들은 사람들이 책장에서 불편해하는 점을 알고, 그 불편을 책장에 디자인으로 반영함으로써 사람들에게 ‘공감’을 느끼게 한 것이다. 아래의 플러그 또한 같은 맥락으로, 플러그를 뽑을 때 힘겹게 뽑아야 했던 기존 플러그의 불편을 해소했다. 그 결과, 이 플러그는 공감을 얻게 된다.
    예체능| 2012.09.10| 3페이지| 1,000원| 조회(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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