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월 도서 읽기 미션 수행책 제목혼자 일하지 마라(Who’s got your back?)- 1 -GS 건설의 추천으로 읽게 된 이 책의 주된 내용은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해낼 수 없다는 것이었다. 운동이나 회사의 업무, 학교생활 등 단체생활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나 혼자만의 힘만으로는 해결해낼 수 없는 문제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올바른 방법으로 다를 사람들과 소통하여 제대로 된 인맥을 구축하고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게 해야 한다.나는 이미 초등학교 때부터 핵가족이나 산업화 등등의 말을 많이 접하면서 성장하게 되었는데, 지금 초·중·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더 심할 것이라 생각되지만, 가족의 크기가 점점 작아지고, 밖에서 뛰어노는 놀이 문화에서 방 안에서 컴퓨터를 한다든지 TV를 본다든지 하는 개인적으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이를 유지하는 것에 애를 먹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 사실 최근에 다양한 계층에서 주목하고 있는 트위터나 페이스 북 같은 SNS들도 이러한 사람 사이의 관계 형성에 대한 욕구를 반영하는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온라인상에서의 인간관계 형성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쉽게 만나서 정보를 교환 할 수 있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많은 이점을 갖지만, 대부분 깊이 있게 사귈 수 없다는 점에서 온라인 서비스의 한계를 드러내기도 한다.이 책에서는 이와는 반대로 진정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것들에 대해 말해주는데, 관대함, 취약성, 솔직함, 책임성의 네 가지로 분류하고 있다.관대함이란 사람의 사귐에 있어서 너무 상대방을 이용하려고 하거나 이익만을 취하려 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베풀면 그 사람과 가까워지고, 가까워지면 서로 베풀 일이 자연스레 많아져서 서로에게 이익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취약성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한 발 더 나아가기 위해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는 것이다. 10년·20년을 같이 자란 죽마고우가 편한 이유는 어릴 때부터 같이 자라오면서 서로의 부족한 부분이나 약점까지도 공유하고 받아들여 왔기 때문일 것이다. 진실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두려움과 걱정을 털어놓음으로써, 내가 가진 긴장과 불안을 배출하고 답답한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자신의 취약성을 상대방과 공유하게 되면 두 사람 사이에 형성된 특별한 관계는 신뢰도와 친밀감을 향상시켜 서로의 관계를 더욱 끈끈하게 만드는 것이다.솔직함이란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숨김없이 정직하고 순수해지는 것을 말하는데, 이러한 사람들은 자신이 느낀 바를 솔직하게 표현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서 높은 신뢰를 받고, 피드백으로 들어온 정보를 건설적으로 해석하고 반응할 수 있게 된다.책임성은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다른 사람과 한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를 위해서 설정된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도록 주위에서 자극을 주거나 힘든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게 조언을 해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가장 부족한 부분이라고 생각한 부분이 바로 이 취약성인데, 자존심이 세고 남들에게 내 얘기를 조잘조잘 할 만큼 수다스러운 성격이 아니어서 나의 약점에 대해 밝히는 것에는 더욱 거부감을 느낀다. 오래된 친구들은 나의 이런 성격을 알고 있는 터라 내가 말을 할 때까지 기다려줘서 항상 내 맘을 편하게 해준다. 하지만 사귄지 얼마 되지 않은 친구들의 경우에는 이러한 문제 때문에 관계의 발전 속도가 느린 것이 사실이다. 어찌 보면 책에 쓰여 있는 대로 나에게 용기가 부족해서 그렇다고 느낄 수도 있다. 심리적인 것이겠지만 상대방의 중요한 고민도 제 3자의 입장에서 듣다보면 별것 아닌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다른 친한 친구들이 나에게 고민이라고 무언가를 털어놓으면 주의 깊게 잘 들어주다가고 속으로는 ‘이런 사소한 일로도 고민을 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해결책을 제시할 때가 간혹 있다. 하지만 돌려놓고 생각해보면 그 친구는 그동안 그 고민 때문에 얼마나 밤잠을 설쳤겠는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말을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조언을 구하기 위해 말을 꺼냈는데, 나는 이 문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이다.사람마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가 다르듯이 같은 결점이라도 사람에 따라, 시대에 따라 그것을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10) 월 도서 읽기 미션 수행책 제목너, 외롭구나- 1 -공자께서 하신 말씀 중에 꼭 젊은 청춘들이 들어야만 할 말이 있다.일생의 계획은 젊은 시절에 달려있고,일 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하루의 계획은 아침에 달려있다.젊어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 것이 없고,봄에 밭을 갈ㅈ 않으면 가을에 바랄 것이 없으며,아침에 일어나지 않으면 아무 한 일이 없게 된다.모든 일에 있어서 시작과 끝이 있으며, 그 일을 적절히 계획하지 않고 제때에 시작하지 않으면 나중에 거두어들이는 것이 없다는 말이다.김형태님의 ‘너, 외롭구나’도 자기계발서의 하나로 이제 막 사회에 나가거나 갓 대학에 들어와서 방황하는 20·30대 청년들의 고민에 답변을 다는 형식으로 젊은이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책에서 김형태님이 상담해준 내용 중에 ‘잘생겼다’라는 말의 어원을 풀이한 부분이 나에게 많은 것을 생각게 했다. ‘잘생겼다’라는 말은 원래‘~을 잘 하게 생겼다’는 어원에서 변화되어 나왔다고 한다. 그것이 요즈음은 변화되어 잘생겼다라고 하면, 흔히 섹시하게 생겼다는 것으로 통용된다. 얼굴이 모남 없이 매끈하고, 피부가 희거나 구릿빛으로 건강하고, 눈은 크고 밝으며, 얼굴은 크지 않고, 키가 어느 정도 크면서 몸매는 좋아 잔 근육이 잘 발달해있고, 옷은 깔끔하고 요란스럽지 않은 그런 사람들을 가리킨다. 통상적으로 이렇게 받아들인다는 것이고, 이것을 각기 상이한 직업에 접목시켜본다면 ‘잘생겼다’는 것의 이상향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령 수영선수는 어깨가 넓고 키가 크며 머리는 갸름하고 몸에는 크지는 않지만 근육이 발달돼있고 발이 큰 사람일 것이고, 사업을 하는 사업가의 경우에는 깔끔한 헤어스타일에 믿음직해보이는 각이 진 얼굴, 튼실한 체구에 깔끔한 옷차림 일 것이다. 각각의 직업군에서 이상적이라고 여기는 외모가 다르듯이 나 또한 내 외모가 어떤 직업군에 적합한지 살펴보았다. 나는 깨끗하고 깔끔한 피부에 눈은 작고 날카로워 보이고, 얼굴형은 둥그스름한 마름모꼴에 턱 선이 분명하다. 보통 주위 사람들은 나를 보수적인 형태의 정치가나 news paper같다고 한다. 차분하고 분석적이고 계획적이면서 객관적인 성격도 토목·건축·설계·조경 같은 분야와 잘 어울리는 듯하다.또한 얼굴에 대해 어른들은 이렇게 말한다. ‘스무 살까지의 얼굴은 부모님께서 주신 얼굴이고, 그 이후의 얼굴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니, 늙어서는 자기가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다 드러나 보인다.’ 몇 번을 들어봐도 틀린 것이 하나 없는 말인 듯하다. 나이 드신 어른들을 보면 얼굴이나 그 외모에서부터 성격을 짐작할 수 있다. 몸이 비쩍 마르고 얼굴이 깡마르신 분들은 성격이 꼼꼼하여 잘못 된 부분을 잘 찾아내고, 풍채가 크고 눈이 축 쳐지신 분들은 성격이 온화하여 화내기를 싫어하고 남의 말을 잘 들어준다. 이처럼 늙어서의 얼굴은 자신이 만드는 것인 듯하다. 나도 돌이켜보면 부모님께 좋은 유전자를 받아 키도 크고 얼굴도 하얗게 태어나 이제껏 이 덕을 많이 본 듯하다. 첫인상도 좋아,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를 똑똑하고 듬직할 것이라 생각해준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부모님의 덕으로 그렇게 평가받았다면 앞으로는 내가 행하는 행동에 따라 인상이 바뀔 것이다. 화를 많이 내고 인상을 쓰면 얼굴이 험악해질 것이고, 남에게 도움 되는 일을 많이 하고 긍정적으로 살면 인상이 밝고 온화해질 것이다.앞으로 가지게 될 얼굴을 내가 만드는 것이라면 나는 내 얼굴에 나의 꿈이 묻어나오도록 내 얼굴을 다듬고 싶다. 어렸을 때의 꿈은 과학자,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의 꿈은 화학을 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나는 대학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하였고, 대학생활을 목표로 졸업하기 전에 전공 지식을 정리하여 기사자격증에 도전하는 것과 내가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직업을 찾는 것으로 잡았다. 두 목표를 다 이루고 난 지금은 목표를 잃고 잠시 방황하는 듯하다. 요 근래에는 그저 멍하니 하늘을 보듯이 시간만 흘려보내면서 남은 학교생활을 했던 것 같다. 김형태님은 책에서 10년이 걸리든 20년이 걸리든 꿈을 잊지 않는 것이 그 꿈을 이루는 가장 큰 열쇠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자신은 어렸을 때부터 기타를 엄청 못 쳤는데, 주변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기타를 놓지 않았기에 30대가 되어서 황신혜 벤드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고 한다.
(9) 월 도서 읽기 미션 수행책 제목The Little Big Things- 1 -처음 이라는 책을 심화 인턴십의 한 과정으로 받았을 때, 왜 회사에서 이 책을 읽을 것을 추천해주었는지 궁금했다. 평소 즐겨 읽던 소설책도 아니고 원론적으로만 쓰여진 딱딱한 경영학 책도 아니었다. 책을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읽어나가면서 이 책을 추천한 이유를 조금씩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었다. 사회 초년생이 되는 나에게 세계적으로 놀라운 발전을 일구어낸 기업의 경영 마인드와 사람들과의 관계 맺는 방법 등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사회에 나가 큰일을 할 수 있도록 그 밑거름을 다지기 위함인 듯 했다.책에서 소개된 163가지의 성공의 법칙들은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내용들이었다. 사소한 일에 대해서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 엑설런스를 추구해야한다는 것, 자아와 인격을 닦아 품위 있는 사람이 되라는 것, 대화함에 있어서 다른 사람의 말들 들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네트워크에 집중하라는 것, 좋은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 등 내가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었다.책에 소개된 많은 것들 중 내게 꼭 필요한 것이 몇 가지 있다. 그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엑설런스(Excellence)이다. 엑설런스란 탁월함을 뜻하는 영어단어로 이 책에서는 남과 다른 탁월함이 있어야 요즘 같은 무한경쟁 사회에서 남들보다 한발 앞서갈 수 있다는 의미로 쓰였다. 나도 그렇듯이 모든 사람들이 어느 정도 성과를 이루면 그 상태에 만족하고 안주하기 쉽다. 자신이 어느 정도 높은 위치에 올랐다고 생각할 때가 자신에게 가장 위험한 때라고 생각한다. 주어진 모든 일에 대해서 공격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소극적이고 방어적인 자세로 대응하게 되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 GM은 미국 시장 내에서의 폭발적인 자동차 수요를 등에 업고 가파르게 성장했다. 하지만 이들은 오만한 생각을 하여 품질을 더 이상 개발하지 않고 자동차 판매로 벌어들인 성과를 나눠가지기에 급급했다. 때문에 지금은 한국, 일본, 유럽 등에서 들어온 자동차 회사들에게 시장을 조금씩 내주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GM과는 반대로 우리나라 자동차회사인 현대를 예를들어보면, 현대차는 내수시장에서 이미 6~70% 가까운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좁은 국내시장에 만족하지 않고, 더 넓은 세상에서 인정받기 위해 제품 개발에 힘썼다. 특히 현대는 자동차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엔진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고, 유럽의 경제지표 악화로 세계적인 소비심리 악화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자동차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뿐만 아니라 내가 속한 기업인 GS건설에서도 똑같은 예를 찾아볼 수 있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주택 사업에 온 힘을 쏟을 때, 사업을 다각화하여 플랜트 산업을 키웠고, 플랜트 산업이 활황인 지금은 환경·발전플랜트를 키우고 해양 플랜트로 눈을 돌리고 있다. 또한 플랜트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설계라는 것을 알기에 설계 인력 양성에 힘을 쏟고 있으며회사 또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나 또한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지금까지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움을 창조해낼 수 있도록 새로운 목표를 끊임없이 설정하여 이룰 수 있도록 해야겠다.다음으로 나에게 취약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이다. 앞으로 내가 해나가야 할 업무의 특성상 타 부서와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 책에서는 점심식사를 할 때 매일 타 부서 사람들을 한명씩 초청하여 같이 밥을 먹으면 자연스레 다른 영역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고 한다. 꼭 이러한 방법이 아니더라도 타 부서와의 관계에서 서로 존중하고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면 불필요한 마찰을 피할 수 있고 업무의 효율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서로간의 결속력이 강화되고, 인간관계를 원만히 맺을수록 즐겁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한 가지 더 기억 남는 부분이 있다면 경청이라는 부분이다. 언제나, 몇 번을 말해도 모자라지 않지만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때 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것 같다. 경청을 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존중한다는 것이고, 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과 한참 대화를 나누다가도 상대방의 표정이나 듣는 태도가 좋지 못하면 하고 싶은 말, 해주고 싶은 말이 있더라도 쉽게 밖으로 내뱉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내 말에 귀기울여주는 사람 옆에서는 편하게 아무 얘기나 할 수 있는 게 사실이다. 이렇게 다른 사람 말에 경청해주는 것만으로도 인간관계를 편하고 끈끈하게 만들 수 있으며, 업무에서는 분위기를 편하게 끌고 감으로 해서 업무의 성과를 120%까지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