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1. 삼합- 정의- 유래- 홍탁삼합2-1. 홍어- 정의- 흑산도 홍어- 전라도와 홍어의 연관성- 홍어를 삭히게 된 계기- 손질방법- 삭히는 방법- 보관방법- 홍어의 효능- 홍어의 구별법2-2. 돼지고기- 수육 만드는 방법- 누린내를 없애는 방법- 효능2-3. 묵은지- 묵은지 만드는 방법- 전라도 김치- 효능- 특징3. 삼합의 의의-조화로운 음식전라도의 홍어 삼합1. 삼합(三合)-정의삼합이라 함은, 그 단어적인 기본적 의미는 ‘세 가지가 잘 어울려 딱 들어맞음.’ 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흔하게 통용되는 삼합이라는 의미는 전라도의 홍어삼합을 이야기한다. 이것은 삭힌 홍어와 삶은 돼지고기, 묵은 김치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함께 낸 것이다. 이 세 가지를 한꺼번에 곁들여서 같이 먹는 것인데, 예전부터 이 독특한 맛을 보고서 사람들이 환상의 궁합이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삼합에 사용되는 홍어는 그 삭힌 정도에 따라서 삼합의 전체적인 맛을 좌우한다. 각자의 취향에 따라서 다르게 먹을 수도 있겠지만, 너무 심하게 삭히지 않는 것이 삼합의 조화로운 맛에 더 도움이 된다고 한다. 너무 심하게 삭히게 되면, 홍어 특유의 냄새가 너무 강하여서 묵은지와 돼지고기의 맛을 억제시키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삼합에 사용되는 돼지고기는 기름과 살이 적당히 섞인 것이 좋은데, 이것은 기름의 고소함과 살코기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져야 삼합의 다채로운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기에 이렇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삼합에 사용되는 묵은지는 여러 가지를 쓸 수 있겠지만, 주로 양념이 많이 사용되는 전라도 지방의 묵은지 형태를 많이 사용한다. 이것은 김치의 강한 맛을 더해주기 위할 뿐만 아니라, 전라도에서부터 삼합이 전국적으로 퍼져나간 음식이기에 이것이 일반적인 형태로 토용되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백과사전 등.)- 유래과거에 어부들이 목포에서 홍어가 잘 잡히는 흑산도를 향해 떠날 때 배에 소주나 막걸리하고 집에 있는 묵은 김치를 싣고 떠났을 것이다. 그리고 막걸리를 한 잔씩 하며 뱃일을 했을겠지만 가장 큰 요인으로는 흑산도 주변 해역의 서식 조건이다. 비교적 깊은 바다에 살면서도 주로 뻘이 많은 지역에서 산란을 즐기는 홍어이다. 때문에 깊지만 암반이나 산호 지대가 많은 동남해나 뻘이 많지만 수심이 낮은 서해보다는 그 중간에 위치하며 80미터 이상의 수심에 뻘을 형성하고 있는 흑산도 근해가 더 없이 매력적인 산란장소일 것이다. 홍어도 다른 어종과 마찬가지로 산란시기에는 충분한 영양상태를 유지해 육질이 좋고 예전부터 내려온 목포의 삵히는 기술이 합쳐져 다른 지방에서는 흉내낼 수 없는 맛을 만들어내고 있다. 때문에 흑산도에서 나오는 홍어는 그 품질과 맛이 인정받고 있어서 상당히 고가의 가격으로 거래되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음식이기도 하다.(흑산도 닷컴)-전라도와 홍어의 연관성전라도 남해안 주로 흑산도 부근에서 홍어가 많이 잡힌다. 혹산도 부근에서 잡은 홍어를 목포항으로 들어와 판매를 하고 나머지는 영산강 상류까지 뱃길을 따라 이동하며 홍어를 팔게 되었는데, 그 종착점이 나주 영산포였다고 한다. 시기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옛날에 목포에서 부터 영산강을 따라 홍어배가 나주 영산포까지 입항을 했는데 그 시장이 아주 활발하여 목포에서 파는 것보다 나주로 올라와 판매를 하면 이익이 더 많아서 영산포로 직접 들어오는 배들이 많아지면서 영상포 홍어시장이 유명해졌다. 때문에 홍어가 전라도에서 주로 거래되는 음식이면서, 그 독특한 냄새로 인해서 전라도라는 지역에 홍어라는 음식이 강하게 인식되어진 것이다. 홍어를 처음 접하게 되는 사람들은 그 독특한 냄새 때문에 전라도 사람들은 신기하게 생각하기도 한다. 그래서 때로는 홍어라는 단어가 전라도 사람들을 비하하는 경우에 사용되어지기도 한다.(네이버 지식 in)-홍어를 삭히게 된 계기냉동시설이 없었던 때에 홍어를 흑산도에서 영산포까지 운반해 오는 과정에서 일부는 상해 버렸는데, 이것을 아까워서 버릴 수 없어 어떻게 먹어볼 수 없을까하여 고민을 하였는데, 고민을 한 끝에 상한 홍어를 잘 손질하여 익혀(찜,찌개) 하게 깐다.2. 돌 위에 짚/솔잎을 깐다.3. 홍어 표면의 미끈미끈한 액체인 '꼽'이 그대로 있는 잘라진 홍어를 듬성듬성 놓는다.밀착은 안됨,(흑산도 홍어 껍질의 '꼽'에 발광박테리아가 많아 독특한 맛을 내기 때문)4. 짚/솔잎을 3cm정도 깐다.5. 상기 3,4항목을 계속 반복한다.6. 옹기 입구를 비닐로 씌운 후 고무줄 꼭 맨다.7. 따뜻한 날은 음지에서 2~3일 정도 삭히고, 추울 때는 7일 정도 삭힌다.(단, 시간/온도에 따라서 삭힘 정도가 틀려지므로, 기호에 맞게 삭힘 정도를 조절하면 됨)8. 초보자의 경우, 매일 한두 번씩 냄새를 맡아보고 자기에게 알맞게 삭혀졌다고 느낄 때 항아리에서 꺼내어 냉장고에 보관하면 된다. (다음 블로그)-보관방법삭힐 준비를 마친 홍어를 제대로 보관해야 삭힌 홍어를 맛볼 수 있다. 만약 제대로 삭히지 않으면 홍어를 맛보기도 전에 상해서 먹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아래의 과정을 준수해서 보관해서 삭힌 홍어를 맛 볼 수 있을 것이다.1. 냉장 보관시는 홍어에서 나오는 액체가 빠질 수 있는 밑받침대가 있는 밀폐용기를 준비한다.2. 밑받침대 위에 손질된 홍어를 가지런히 놓는다.3. 밀폐용기의 뚜껑을 닫은 다음 냉장 보관한다.(옹기에서 완전히 삭힌후 그대로 옹기에 보관하면 홍어살이 녹아 버려서 먹기가 어렵다)4.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일반 냉장고보다 오랫동안 먹을 수 있다.(김치냉장고에 2개월 정도 보관 시에도 잘 숙성되어 맛이 있음)5. 삭힘 정도를 파악하는 가장 전통적이며, 효과적인 방법은 코로 냄새를 맡아보는 것이다.(삭혀짐에 따라 암모니아의 냄새가 강해지기 때문) (다음 블로그)-홍어의 효능홍어 또한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음식 중 하나이다. 홍어의 효능 중 주목할 만한 부분은, 삭히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양소들이다. 홍어만의 독특한 과정인, 삭히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양소들이기에 이 특징적인 영양소에는 무엇이 있고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보자.1. 숙성된 홍어는 알칼리성 식품이므로 산성체질을 약알칼리성 체질로될 것이므로 어떻게 하면 누린내가 나지 않게, 부드러운 수육을 만들 수 있을지에 주목하며 만들어보자.1. 양파, 마른고추, 마늘, 생강, 대파가 필요하고, 된장과 간장에 설탕, 올리고당, 물엿이 필요하다. 그리고 중간에 넣는 소주는 누린내를 잡는데 효과적입니다.2. 냄비에 고기가 푹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모든 재료들을 한꺼번에 넣는다.3. 물이 끓이면 돼지고기를 넣어주고 돼지고기 수육 할 때는 냄비 뚜껑을 열고 불순물을 걷어 내면서 끓여야 누린내가 날아간다. 닫고 끓이면 돼지고기 누린내가 그대로 고기에 스며든다. 중간 중간에 소주를 뿌려 마지막 누린내까지 말끔히 날려주는 것이 포인트이다.4. 고기의 크기에 따라 시간차가 있지만 대략 40분정도를 푹 삶아내면 된다. 이때 삶아진 정도는 젓가락으로 고기의 가장 두꺼운 부위를 살짝 찔러보면 대략 알 수 있다.5. 삶아진 수육은 10분 정도 육수에 담가 놓아야 질기지 않고 씹는 질감이 좋아진다. 속까지 간이 베이는 과정이기도 하다. 그 이상 담가 놓으면 질겨진다. (디비고 요리 사이트)-누린내를 없애는 방법위에서 수육 만드는 방법 도중에 언급했다시피, 돼지고기를 삶을 때에 소주를 약간씩 넣어서 누린내를 없앨 수 있다. 그렇지만 누린내를 없애는 방법에는 소주를 넣는 방법만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재료를 사용하여서 누린내를 없애느냐에 따라서 고기의 맛도 많이 달라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방법들을 다 알아보고서 자신의 취향에 맞게, 또는 그때의 상황에 따라서 누린내를 없앨 방법을 선택하면 더욱 훌륭한 돼지고기 요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아래의 방법들을 잘 참고해서 맛있는 돼지고기 요리를 만들어보자.1. 생강즙생강에는 단백질을 분해하여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특유의 향이 있기 때문에 고기의 누린내를 없애주는데 좋다. 그렇기 때문에 요리를 하기 전에 생강즙을 넣어 향을 잡아주게 되면 누린내도 사라지고 맛도 더 좋아진다. 하지만 너무 많이 넣게 되면 오히려 고기의 맛을 저해시킬 수 있으므로 적당히 넣어야이다. 성장발육촉진은 물론이고 수험생의 영양식으로도 섭취하면 매우 좋은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다음 블로그)2-3. 묵은지-묵은지 만드는 방법한국인들에게 김치는 매 끼니마다 밥상에 빠져서는 안 되는 음식이다. 하지만 우리가 김치를 매일 접한다고 해서 김치를 잘 담글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묵은지를 담그는 것은 더욱이나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더 맛있는 삼합을 즐기기 위해서는 묵은지를 담그는 방법도 아주 중요하다. 삼합에 사용되는 김치가 특별히 있는 것은 아니지만, 주로 전라도 지방의 김치가 곁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일단 이 부분에서는 일반적인 묵은지를 담그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1. 배추는 속이 덜 차고 푸른 잎이 많으며 단단한 것으로 골라 김장배추보다 소금의 양을 조금 더 많이 하여 절인 다음 물기를 뺀다.2. 찹쌀 풀과 물에 고춧가루와 고추씨를 개고 멸치액젓 다진 마늘과 생강 소금으로 양념을 만든다.3. 절인 배추에 양념을 골고루 버무려 겉잎으로 감싼 뒤 땅 속에 묻은 항아리에 담고 맨 위를 우거지로 덮고 소금을 뿌려 6개월 이상 저온(4℃) 숙성한다.4. 묵은지를 숙성 시킬 때는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하고 온도 변화도 없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네이버 지식 in)-전라도 김치과거에 전라도 지방을 중심으로 홍어가 전파되어 삼합을 처음 먹은 지방도 전라도였고, 지금 삼합의 연구와 대중화가 가장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도 전라도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라도 김치의 특징을 이해한다면, 과거부터 많은 사람들이 즐겨왔던 삼합의 맛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전라도 지방의 김치는 양념을 많이 해서 맵고 짠 편이지만, 찹쌀풀을 넣어 국물이 진하고 감칠맛이 난다. 남해와 서해를 끼고 있어 해산물과 젓갈의 종류가 많은 전라도는 조기젓, 새우젓도 쓰지만 멸치젓을 많이 쓴다. 그리고 고춧가루를 많이 넣으며 통깨와 밤 채를 고명으로 쓴다. 특히 고춧가루는 가루로 쓰는 것이 아니라 분마기에 걸쭉하게 간 고추에 젓갈을 듬뿍 넣은 고추양념을 .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라고?당신은 성공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당신도 성공하고 싶다면, 무엇을 이루고 싶은가? 일반적으로 성공한다는 의미는, 사업이나 자신의 일에서 성공하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당신도 성공이라는 단어를 보았을 때 이것만을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사업에 성공한 사람일지라도 자신의 가정이 전혀 화목하지 않다면 그 사람은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다고 볼 수 없다. 왜냐하면 가정이 화목하지 않다면 그의 인생도 분명 행복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가정이 화목하지만 자신의 일에서 실패를 거듭한다면 이 또한 성공한 것이 아니다. 이처럼 우리는 자신의 인생에서 한 부분만 성공한다고 성공한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자신의 인생에 속한 모든 부분에서 성공하며 살아야지 성공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일까? 이 책에서는 그렇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성공의 열쇠는 본인 스스로가 쥐고 있다고 말하며, 그 열쇠를 7가지의 습관으로 제시하였다. 이 부분까지만 이야기를 듣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7가지의 습관만 행한다면 쉽게 성공할 수 있는데 왜 이렇게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이냐’ 라고 의문을 제기할지도 모른다. 나 또한 이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습관’ 이라는 의미에서 알 수 있듯이, 이것은 결코 우리가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습관은 우리가 생각한 것이 행동으로 이어지고 그 행동이 생활 속으로 이어져서 우리의 몸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야 하는 것이기에, 저자는 이것을 응급처치식 문제해결 방법이 아닌 원칙 중심의 문제해결 방법이라고 이야기한다. 실행방법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지만, 원칙은 어디에나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본적 진리이다. 때문에 어떤 사람의 내면에 이 같은 진리, 즉 원칙이 습관으로 자리 잡을 때 그 사람은 다양한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수많은 실행방법을 창안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그런데 이러한 기본적인 진리라는 것도록 하겠다.- 7가지 습관습관 1, 2, 3은 우리를 의존적 단계에서 독립적 단계로 발전시켜 준다. 이 습관들은 성품 성숙의 본질이 되는 ‘개인의 승리’ 이다. 개인적 승리인 자신에 대한 리더십은 ‘대인관계의 승리’에 선행한다. 씨를 뿌리기 전에는 추수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과정을 거꾸로 할 수는 없다. 이것은 ‘내면에서 시작하여 외부로 향하는’ 과정이다. 우리가 이러한 진실로 독립적이 된다면 효과적인 상호의존성의 기초를 마련한 셈이다. 그때에야 비로소 팀워크, 협동, 커뮤니케이션 등과 같은 습관 4, 5, 6이 다루는 ‘대인관계의 승리’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성품적 기초를 가지게 된다. 습관 7은 재충전의 습관이다. 이것은 다른 모든 습관들을 둘러싸고 또 보조해 주며, 각종 습관들에 대한 새로운 차원의 이해와 더 높은 차원의 실행을 함으로써 점점 더 고차원의 단계로 올라가게 된다.- 개인의 승리. 습관 1, 2, 3우리가 스스로를 어떻게 보는가, 혹은 다른 사람을 어떻게 보는가를 검토해 보기 전까지는 다른 사람이 자신의 세계를 어떻게 보고 느끼는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기에 습관 1은 ‘자신의 삶을 주도하라’ 에서는 자신을 이해하고, 삶을 주도해 나갈 힘을 기르는 법을 알려준다. 우리는 자신 스스로를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이 있음을 알고, 이를 ‘자아의식’이라 부른다. 이것은 ‘자신의 사고과정 그 자체를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도 한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이 자아의식을 통해 자신을 관찰자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다고 했다. 이를 통해서 우리는 ‘자극과 반응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했다. 이 ‘자극과 반응의 법칙’은 이 책을 가로지르는 중요한 개념 중 하나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주어지는 자극이 있지만 그 자극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반응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반응을 하는 것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기에, 특정한 자극과 연결된 반응을 하지 않고 전혀 새로운 반응을 우리가 선택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때문에영향력을 넓힐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타인의 탓으로 돌리며 사는 것이 아니라, 소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주도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습관 1의 핵심이다.습관 1로 자신의 삶을 주도했다면, 습관 2에서는 ‘끝을 생각하며 시작하라’라고 말한다. 이것은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가치관을 정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가치관을 확립하면 자연스레 ‘리더십’도 알게 된다. 리더십은 내가 성취하려고 하는 일이 대체 무엇인가를 다루기 때문이다. 우리가 중요한 가치에서 벗어나 다른 것을 위해서 일을 할 때, 바른 곳으로 돌아가게 만들어줄 힘이 바로 리더십이다. 이것은 나를 리드하는 것이고, 내가 관리하는 집단을 리드하는 원동력이다. 그런데 이 부분에서 한 가지 오류를 범할 수 있다.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여러 가지 일 수 있기에, 우리 자신을 어느 것을 중심으로 두는가는 개인에 따라 달라진다. 그렇지만 특정한 부분에 우리의 존재를 내놓는다면, 다른 부분은 필연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우리가 중심으로 삼아야 할 가치는 무엇일까? 그것은 ‘올바른 원칙’이다. 사람이나 사물에 기초를 둔 생활 중심은 금방 변화하지만 올바른 원칙은 절대로 변화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의 안정감은 바로 여기에서 나온다. 원칙에 기초하여 살아가는 것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흔들리지 않게 잡아준다. 그 가치에 입각하여 살아간다면, 우리의 삶에서 부족한 부분을 만들지 않으며 차근차근 채워갈 수 있다. 그렇지만 원칙에 입각하여 살아가면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이것은 원칙이 변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 원칙은 항상 굳건하지만, 이것을 이해하는 우리의 이해가 변하기 때문이다. 보편화되는 진리를 이해한다면 그것이 삶의 가치를 찾아줄 것이다.우리가 무엇이 소중한지를 알고 가치관을 확립했다면, 이제는 그것을 실행에 옮길 차례이다. 그래서 습관 3은 ‘소중한 것을 먼저분에서 사람들은 대개 활동 1에 주목하기 마련이다. 왜냐하면 중요한 일인데, 그것이 긴급함으로 지금 바로 해결해야 할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지극히 합리적이고 정상적인 선택이다. 그런데 모든 선택이 이것에 치우치면 안 된다고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활동 2의 영역에 속한, 즉 중요하기는 하지만 지금 당장 하지 않더라도 큰 문제는 없는 일들이 등한시 여겨지는 것이 문제이다. 활동 2에 속할 수 있는 것들을 예로 들자면, 운동, 공부, 건강, 자기 계발 등 결코 우리 삶에서 부족해서는 안 될 것들이다. 이런 항목들에 우리의 노력을 쏟기 위해서는 그만큼 활동 1과 2의 사이에서 잘 조절해야 한다. 그렇기에 활동 2에 속하기 위해서 ‘하겠다.’라는 답변을 하기 위해서 때로는 다른 것에 ‘못한다.’라고 말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이것이 우리를 활동 2로 이끌어 줄 것이다. 활동 2를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합당한 계획도 있어야 한다. 구체적이고 세분화된 계획으로 활동 2를 ‘하겠다.’라는 마음으로 실행하고, 그것을 장기간 지속해야 한다. 그래야 활동 2에 속한 일들이 효과를 발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저자는, 일주일 단위의 계획을 추천한다.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경험자들의 조언을 수렴한 것이니 참조할 만 하다. 활동 2에 투자하는 시간은 효율성 면에서는 다소 떨어질지 모르지만, 효과성을 생각한다면 이것이 우리가 놓치기 쉬운 소중한 것임이 확실하다.- 대인관계의 승리. 습관 4, 5, 6우리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마음에는 없지만, 겉으로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많은 기술들을 사용한다. 그러한 기술들을 가르쳐주는 책이나 강사들은 아주 많다. 하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이처럼 응급처치식 인간관계의 해결은 새로운 문제를 직면했을 때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지 못한다. 중요한 것은, 대인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기법이나 기술은 독립적인 성품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어야 한다. 아마 이러한 기술들이 자연스럽게 나오기 위해서는 이람에게 돌아갈 만큼 모든 것이 넉넉하게 있다고 보는 패러다임에 기초를 두고 있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 누군가가 이긴다면 누구는 질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 있다. 예를 들자면, 분명한 승자가 요구되는 스포츠 경기 같은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말하는 성공을 위해서 추구하는 대인관계에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승-패 관계를 따져보았을 때, 굳이 패자를 정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에서 이 관점을 전개하는 것이다. 이 관점에 깊이 공감하고 추구하는 사람들은 더 높은 차원에서, 승-승이 아니라면 거래하지 않고 무거래의 방식을 택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승-승을 추구하고 하는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그 상대방과의 신뢰관계이다. 우리가 모두 이길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더라도 상대방이 그 사실을 신뢰하지 못한다면, 제대로 된 합의가 이루어질 수 없다. 그래서 상대방의 신뢰관계 속에서 그들도 승-승의 법칙을 추구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이렇게 서로의 신뢰관계가 굳건한 상황에서 승-승의 법칙을 추구하기로 동의한 상황이라면 막대한 시너지(습관 6)를 창출할 수 있는 과정으로도 연결될 수 있다. 이 글을 본 당신이 이것이 이상적인 생각이라고만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생각해오던 것에서 조금만 패러다임의 전환을 일으킨다면 충분히 승-승의 법칙을 이룰 수 있다.승-승의 법칙을 추구하기 위해서 구축해야 하는 신뢰관계는 습관 5인 ‘먼저 이해하고 다음에 이해시켜라’에서 더욱 구체화된다. 우리가 자신의 관점에서만 상대방을 이해했다고 판단하면 거기서부터 대인관계는 물론, 승-승의 법칙을 추구하는 과정에서도 문제가 발생하다. 이것을 위해 우리는 공감적으로 경청하는 법을 배워야한다. 공감적 경청의 본질은 우리가 누군가에게 동의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어떤 사람을 감정적으로는 물론 지적으로도 완전하고 깊게 이해하는 것을 말한다. 반면에, 우리의 이해하려는 노력이 단지 형식적인 기술에 의존한 것이라면, 이 노력은 속임수에 불과하며 이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