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에관하여학과 학번 이름레이저[LASER(Light Amplification by Stimulated Emission of Radiation)]복사의 유도 방출과정에 의한 빛의 증폭. 세기가 아주 강하고 멀리까지 퍼지지 않고 전달되는 단색광을 방출한다.대부분의 광원은 다양한 파장의 빛을 방출한다. 또한 빛이 전파되어 나아가면서 퍼지게 되므로 광원에서 멀어지면 빛의 세기가 점점 작아진다. 이는 광원에서 실제로 빛을 방출하는 원자가 파장, 위상, 방향이 일정하지 않은 빛을 방출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레이저는 파장이 일정하고 결이 맞는 빛을 방출한다. 따라서 레이저빔(beam)은 세기가 강하고 한 가지 색을 띠며, 지름의 변화가 거의 없이 멀리까지 전달된다.레이저광선과 빛의 차이레이저광선은 보통 빛에 비하여 매우 순수하며 퍼지지 않고 곧바로 진행하는 빛이다. 물체를 태울 때 나는 빛이나 형광등에서 나오는 빛은 고온으로 가열된 원자나 분자 하나하나에서 자유로이 발생하는 빛이며, 이러한 빛은 같은 종류의 원자나 분자에서 나오는 빛이라도 무수히 다른 파장의 빛을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개개의 원자나 분자에서 나오는 빛은 서로 관련성이 없는 여러 가지 빛의 모임이다.그러나 레이저광선은 한 종류의 파장만을 가진 빛이며 위상(位相)이 고른 연속된 빛이다. 이 빛의 스펙트럼을 분광프리즘으로 조사해 보면 아주 가는 1개의 선스펙트럼이 된다. 즉, 레이저광선은 위상이 고른 단색광(單色光)이며 이런 빛을 코히어런트광 또는 코히어런트가 좋은 빛이라고 한다. 레이저광선을 렌즈로 집속하면 매우 작은 넓이(빛의 파장을 단위로 하여 측정할 수 있을 정도)로 집광할 수 있다.이것에 비해 보통 빛은 렌즈로 집속해도 광원(光源)으로부터 나오는 빛의 진행방향이 여러 가지이므로 초점 근처에 광원의 상(像)이 나타나서 레이저광선과 같이 작은 넓이에 집광할 수 없다. 이 초점 근처에 나타나는 광원의 상을 아주 작게 하려면 광원을 렌즈로부터 무한히 먼 곳에 두거나 광원을 점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작게위상이 고르고 간섭현상이 일어나기 쉬우며, ③ 퍼지지 않고 직진하며 집광성(集光性)이 좋고, ④ 에너지 밀도가 크다는 것이다.레이저의 발생원리모든 빛은 원자나 분자에서 발생한다. 원자는 원자핵과 그 주위를 돌고 있는 전자로 이루어진다. 전자가 도는 궤도는 원자의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 있는데 같은 종류의 원자에서는 전자수와 전자가 도는 궤도가 일정하다. 가장바깥궤도를 도는 전자(최외각전자)에 외부로부터 빛에너지를 주거나, 다른 전자나 원자를 충돌시켜 에너지를 주면 에너지를 받은 전자는 보다 바깥쪽 궤도로 이동한다. 이렇게 전자가 어떤 에너지를 받아서 보다 바깥쪽 궤도를 돌게 되는 상태를 '원자가 들뜬상태[勵起狀態]' 또는 '원자는 들뜬준위에 있다'고 한다. 들뜬상태에 있는 원자는 불안정하므로 한 번 받아들인 에너지를 빛에너지로 외부에 방출하고 다시 원래의 궤도로 돌아가서 안정한 상태를 유지하려고 한다. 원자가 안정한 상태에 있는 것을 ‘원자가 바닥상태[基底狀態]에 있다’고 한다.즉, 빛은 원자나 분자가 들뜬상태로부터 바닥상태로 되돌아갈 때나 에너지가 보다 큰 들뜬상태로부터 작은 들뜬상태로 될 때에 방출한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물질을 구성하는 원자는 무수하게 있다. 그 때문에 발생하는 빛은 낱낱의 원자가 제각기 에너지를 받아들여 빛을 방출하므로 위상이나 파장이 서로 다른 빛의 모임으로 외부로 방출된다. 이것을 빛의 자연방출이라고 한다. 전구나 형광등, 네온사인 등이 발하는 빛은 모두 이 자연방출이다. 원자 중에는 빛에너지 등을 받아들여 들뜬준위로 될 때 이 준위에 머무는 시간이 긴 것이 있다. 크롬이온이 들어 있는 인공 루비도 이런 성질을 가진 물질이며, 이 성질은 레이저광선을 만드는 데 중요한 성질이다. 이러한 물질에 빛에너지를 조사(照射)하여 들뜨게 하면 바닥준위(또는 하위의 들뜬준위)에 있는 원자수보다도 상위의 들뜬준위에 있는 원자수가 더 많아진다. 이 상태를 반전분포(反轉分布)라고 한다.물질(예를 들면, 인공 루비 등)이 들떠서 반전분포 상태에 있을 부로 꺼낼 수 있다. 레이저광선은 이렇게 하여 만들어진 빛이다.레이저에는 들뜨게 하는 물질의 종류에 따라 고체레이저·기체레이저·액체레이저·반도체레이저 등이 있다.1) 고체레이저 : 크롬이온을 혼입시킨 인공루비나 유리·YAG(이트륨-알루미늄 가닛) 등의 결정을 레이저광선 발생재료로 한 것이다. 특히 루비레이저는 최초로 탄생한 대표적 레이저이다. 루비레이저에서는 들뜨게 하는 광원으로서 크세논램프를 사용하며 들뜨는 효율을 좋게 하기 위하여 루비막대와 크세논램프 주위에 반사경(反射鏡)을 설치한다. 또한 루비막대 양쪽에는 2개의 거울이 평행하도록 배치되어 있다. 크세논램프는 카메라의 스트로보스코프와 같이 순간적인 방전을 하는 발광을 내며, 레이저의 발진출력은 크세논램프를 발광시킨 순간에만 얻는다. 레이저 출력광의 에너지는 수 J(줄)인데 출력이 나오는 시간이 매우 짧으므로 단위시간당 에너지의 최대값(첨두출력)은 수백 MW에 이르는 것도 있다. 발진출력광의 파장은 0.69㎛로 분홍색이다.2) 기체레이저 : 헬륨과 네온의 혼합기체나 아르곤, 크립톤, 이산화탄소, 헬륨과 질소와의 혼합기체 등이 사용된다. 이 기체들을 가는 유리관에 봉입하여 네온관과 같이 고전압을 가하여 방전시키고 그때의 전자와 원자의 충돌에 의하여 들뜨게 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헬륨-네온레이저는 헬륨과 네온을 1㎜Hg 정도의 압력으로 봉입한 반지름 수 ㎜ 정도의 가늘고 긴 유리관, 전극, 방전하기 위한 전원, 평행한 거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레이저는 루비레이저와 같이 펄스적(的)인 발진이 아니고 연속적으로 출력을 꺼낼 수 있는 연속발진이며 출력은 큰 것이 수십 mW, 발진출력광은 파장이 0.63㎛인 적색광이다. 다른 기체레이저도 구성은 헬륨-네온레이저와 같지만 이산화탄소 레이저와 같이 출력이 10kW인 것도 있으며 파장도 적외선부터 자외선 영역까지이며 기체레이저의 종류는 많다.3) 반도체레이저 : 갈륨과 비소 등의 고체 재료를 사용하는데 레이저의 발생메커니즘이 조금 다르기 때문에 고체레이저와 구별한다 크기가 수 mm 정도이며, 램프 등이 필요한, 간접적으로 들뜨게 하는 방식이 아니고, 직접 전류를 흘려서 들뜨게 하므로 발진 효율이 좋다.레이저의 응용레이저는 발명된 때부터 많은 분야에서의 응용이 예상되었다. 그러나 실용적인 면에서의 응용을 생각하면 반드시 곧 실용과 결부되는 것만이 아니다. 레이저의 발전은 레이저 그 자체의 개량이나 새로운 개발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다른 분야의 기술 진보를 기다려야 할 부분이 많다.1) 홀로그래피 : 홀로그래피의 원리를 처음으로 고안해 낸 것은 1947년 영국의 D.가보이다. 가보는 위상이 고른 빛이 있으면 빛의 간섭현상을 이용하여 상(像)을 만듦으로써 입체적인 상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당시에는 레이저광선과 같은 위상이 고른 빛이 없어서 실제로 입체상을 만들지 못하였다. 그후 1960년 레이저가 발명되고 나서 홀로그래피라고 하는 입체사진 기술이 실현되었다. 위상이 고른 빛끼리 같은 장소에서 겹치면 광파(光波)의 산과 산, 골짜기와 골짜기가 겹치는 곳에서는 강조되고, 산과 골짜기가 겹치는 곳에서는 상쇄되어 약화된다. 그 결과 2개의 빛이 비친 곳에서는 빛이 강조된 곳과 약화된 곳이 생겨서 간섭무늬가 생긴다.레이저발진기에서 나오는 레이저광을 반투명한 거울(하프미러)을 이용해 2개의 빔으로 나누고, 피사체(被寫體)의 크기 정도로 렌즈를 벌려서 피사체를 조명한다. 보통 세밀하게 보면 피사체의 표면은 요철이 있으므로 피사체에 비친 레이저광은 여러 가지 방향으로 반사(확산)한다. 이 피사체 근처에 사진건판을 놓으면 여기에 피사체에서 확산된 빛이 들어온다. 동시에 하프미러로 나눠진 또 하나의 레이저광(參照光이라고 한다)을 렌즈로 확산시켜 사진건판에 비치면, 피사체에서 확산된 레이저광[物體光]과 참조광이 사진건판상에서 겹쳐서 간섭을 일으키고 복잡한 간섭무늬가 생긴다. 이 간섭무늬를 사진건판에 기록한 것을 홀로그램이라 한다.이렇게 만든 홀로그램에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가는 간섭무늬가 찍혀 있는데, 피사체와는 닮지 않은. 홀로그래피는 상의 기록이나 재생뿐만 아니라, 물체 형상의 미소변화를 측정하거나 스피커 등의 진동 해석, 컴퓨터의 메모리 등에 응용되고 있다.2) 레이저 가공 : 레이저광선의 큰 에너지밀도를 이용하여 딱딱한 보석에 구멍을 뚫거나, 시계 부품의 구멍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뚫는 기술은 비교적 일찍이 실행되었다. 또 양복을 대량으로 만들 때에 옷감의 재단에 레이저가 사용되고 있다. 사람이 한 장 한 장 가위나 커터로 재단하기보다 매우 빠르고 옷감의 낭비도 없으며, 자른 자리에 실밥이 생기지 않게 재단할 수 있으므로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철판의 절단이나 용접 등에도 널리 응용된다.3) 의학에서의 응용 : 최근에는 이 분야에서의 응용도 증가하고 있다. 예전에는 실명(失明)을 면할 수 없었던 눈의 망막(網膜)에 생긴 종양이나 당뇨병에 의한 안저출혈(眼底出血)도 눈 외부로부터 레이저광선을 조사함으로써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또 레이저를 사용하는 수술용 메스가 개발되어 위(胃) 속에 생긴 암이나 종양을 제거할 수 있다. 즉, 입으로 광섬유를 삼키게 하고 여기에 레이저광선을 통하여 암이나 종양 부분만을 태우고 잘라내는 방법이다.4) 레이저 통신 : 레이저광선은 전화회선 등에 사용되고 있는 마이크로파에 비하여 주파수가 수만 배에서 수십만 배나 높은 광영역에 있는 전자기파이다. 그 때문에 이것을 반송파(搬送波)로 쓰면 마이크로파의 수만 배, 수십만 배나 되는 음성·화상·데이터 등의 정보를 동시에 전송할 수 있다. 주파수가 약 4.7×1014Hz인 헬륨-네온 레이저광선에 전화 목소리를 실어서 통신을 한다면 한 번에 10억 회선 정도가 가능하며 20억인이 동시에 통화를 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현재의 기술 수준으로는 이만큼 많은 정보 전송(電送)은 불가능하지만 전파 대신 레이저광선을 사용하는 통신이 실시되는 것은 비교적 가까운 장래의 일이라고 생각된다.홀로그래피빛의 간섭을 이용한 사진법.최근에 홀로그래피 기술이 각 분야에서 응용되면서부터 홀로그래피라는 말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학번 학과 이름나에게 ‘라틴 아메리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국가는 단연코 ‘아르헨티나’일 것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좋아하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의 여러 도시 가운데서도 특별히 여행해보고 싶은 곳이 있다면 메시의 고향, ‘로사리오’를 꼽을 것이다. 로사리오는 항만도시로, 평원을 흐르는 강줄기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낭만이 있는 도시다. 아르헨티나의 도시 부에노스아이리스에서도 가까운 편이라 버스를 이용해 4시간이면 충분하다.로사리오 시내 동쪽에는 파라나 강이 흐르고 있는데 Carlos Colombres 길을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면 파라나 강을 막아 물놀이를 즐기도록 해놓은 해변이 있다. 이곳에서는 로사리오 도심과 La Invernad 섬이 보인다. 이 강변은 파도가 없고 물이 깊지 않으며 무척 따뜻해서 물놀이를 즐기기에 아주 좋다고 한다.사진1. 아르헨티나 국기와 탐스(Toms) 브랜드 상표우리가 흔하게 알고 있는 신발 브랜드 ‘탐스(toms)’는 스페인어로 ‘샌들’이라는 뜻을 가진 아르헨티나의 전통 신발, ‘알빠르가따(alpargata)’로 브랜드 상표도 아르헨타나의 국기를 모델로 했다. 아르헨티나 국기는 하늘색과 하얀색으로 구성된 가로 삼색기에 32줄기 햇살을 가진 5월의 태양이 그려져 있다. 5월의 태양은 잉카 문명의 상징이자, 아르헨티나가 독립하는 계기가 된 5월 혁명을 나타낸다. 하늘색과 하얀색은 아르헨티나 독립 전쟁이 일어나던 1810년 미누엘 벨그라노 장군이 에스파냐군을 무찌른 것을 기념하기 위해 당시 병사들의 군복 색에서 유래한 것으로, 승리의 그 장소가 바로 로사리오이다. 때문에 로사리오에 간다면 국기기념관(Monumento a la Bandera)은 꼭 방문해야할 명소이다. 우리나라와 일본이 독도를 사이에 두고 대립하는 것처럼, 아르헨티나도 영국과 Islas Malvinas(말비나, 포클랜드의 영유권을 가지고 200여 년 동안 경쟁해왔다. 말비나로 인해 1982년 4월 2일부터 6월 14일까지 무력충돌이 있었는데, 영국군과 접전 중 영국군이 아르헨티나의 모든 국기를 다 태워버렸고, 그때 유일하게 살아남은 국기가 국기기념관에 전시되어 있다.사진2. 엘 콜로소 델 파르케(Estadio Colose del Parque)로라시오를 연고지로 한 아르헨티나의 프로축구 1부 리그인 프리메라 디비시온(Primera Division)에 소속된 클럽 ‘뉴웰스 올드 보이스(Newell’s Old Boys)의 홈구장인 ‘엘 콜로소 델 파르케(Estadio Colose del Parque)’ 역시 방문해보지 않을 수 없다. 뉴웰스는 메시가 13세까지 몸담았던 팀으로, 메시뿐 아니라 바티스투타와 에인세 등 많은 축구스타들을 배출했다. 지난달 메시가 뉴웰스로 돌아오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적도 있기 때문에 로라시오에 간다면 뉴웰스의 경기 일정을 참고해 꼭 관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축구스타 메시나 국기 외에도 로사리오는 혁명가 ‘체 게바라’의 탄생 도시로도 유명하다. 아쉽게도 체 게바라의 생가는 내부로 들어갈 수는 없다고 한다. 생가랄 것도 없이 건물 밖에 붉은 스탠드가 세워져 있는 것이 전부이다.로사리오는 체의 명성만큼 ‘인권’ 개념이 발달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국제인권단체 PDHRE은 1997년 7월 30일 세계 최초의 인권도시로 로사리오를 지정했다. 스페인군의 점령으로 현재 국가의 모습이 탄생된 만큼 아르헨티나는 식민 관련 기념물이 많지만, 인권 관련 기념물은 별로 없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4년 전 로사리오에 세워진 기억박물관은 중요한 국가적 결실이다.
학번 학과 이름라틴아메리카 음악은 라틴음악이라고도 한다. 원주민·유럽인 아프리카계 흑인 등의 세 인종적 요인이 혼합되어 있다는 점에서는 북아메리카와 공통점이 있으나,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인종적 융합이 한층 앞서 있어 라틴아메리카음악에는 유럽적 요인이 순수하게 보존되어 있다기보다는 지역에 따라 흑인음악과 결합되거나 인디오음악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볼리비아인의 대다수는 인디오의 피가 섞여 있어 악기의 종류나 무용형태는 인디오적인 것이라 할지라도 가사나 선율에 있어서는 오히려 에스파냐적인 색채가 강하다. 또한 카리브해의 섬나라 쿠바인은 대부분 아프리카의 피가 섞여 있어 음악에서도 에스파냐와 아프리카의 혼합을 뚜렷이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예외적이기는 하지만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일각에서는 중세의 에스파냐 음악이 다른 음악의 영향을 별로 받지 않은 형태로 남아 있는 경우도 있다. 그 중 브라질의 삼바는 라틴음악의 대표음악인데 아프리카에서 기원한 브라질의 음악, 춤의 장르이다.노예무역과 아프리카 종교 문화를 통해 전파되었다. 20세기에 들어 아프리카의 색채가 묽어지고 브라질의 오리지널 요소가 더욱 강조되면서 현재는 브라질을 대표하는 음악, 춤이 되었고, 아예 브라질 자체를 의미하는 애칭으로 칭해지기도 한다.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의 축구를 삼바축구로 일컫는 것처럼. 참고로 표준 표기는 삼바이지만, 표준 발음은 우리가 알고 있는 쌈바가 맞다.삼바는 강렬한 리듬속에서 브라질 특유의 막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는 대표적인 노래라고 할 수 있는데 삼바음악은 옛날 아프리카의 영향이 강한 브라질 북부지방에서 시작된 브라질 민족 음악형식으로 타악기가 중심이 되는 카니발 행진곡을 발달되어 이후에는 다양한 노래와 극장용 음악 등 많은 종류로 나뉘어 지게 되었다고 한다삼바 음악중 Bellini ? Samba De Janeiro은 템포가 빠르고 매우 리드미컬한다고 해야할까 리드미컬하고 되게 중독성있는 멜로디가 말초신경을 자극한다 때문에 삼바 음악을 듣다 보면 나도 모르게 저절로 흥이 나고 왠지 춤을 춰야 할 것 같은 느낌들을 받고 귀도 즐겁게 해주는 거 같다 멜로디가 중독성이 잇고 삼바 노래들은 되게 신나다 보니까 축제에서도 많이 나올 것 같고 아니면 배경음악으로도 많이 쓰일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노래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열기에 휩쌓인 지구촌 곳곳에서 대히트를 기록하면서 비공식적이지만 프랑스 월드컵의 주제가처럼 사용되어 유명해진 곡이라고 한다
학번 학과 이름저는 브라질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브라질 이미지가 축구와 삼바로 점철되는 노란색이라면, 상파울루에 처음 도착해서 느끼는 색깔은 회색이라고 합니다.상파울루의 주민들은 세계 각지에서 온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 각각 뚜렷한 거주 구역을 형상하고 있습니다. 비록 인종은 다양하지만, 서로를 하나의 개체로 인정하고, 각자의 존재를 공유하는 도시 분위기는 상파울루가 가진 특색입니다. 일면만을 보고 규정지을 수 없으며 브라질을 포함한 전 서계의 얼굴을 볼 수 있는 인간 중심의 도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브라질의 남동지역에 위치한 상파울루는 해발 800m가 넘는 고원에 위치하며, 도시 인구가 1,000만 명이 넘는 남미최대의 도시입니다 1554년 한 예수회 수도사가 전도를 목적으로 촌락을 세운 것이 도시의 기원이 됐으며 19세기 후반 커피재배가 활발해지며 오늘날 대도시로 발전하게 됐습니다.상파울루 어디에서나 쉽게 한국인들을 볼 수 있긴 하지만 그중에서도 봉헤치로는 대표적인 한인 밀집지역으로 2010년 공식적으로 코리아타운이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근처에 있는 루즈 역에서도 쉽게 한국인들을 만날 수 있어 반가움을 느끼곤 한답니다. 또한 루즈역 앞 공원에서는 한가로운 산책과 함께 야외에 전시된 여러 조각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역을 끼고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주립 회화관이 나오는데 주립 회화관은 1905년에 창설됐지만 19세기와 20세기의 브라질 작품 전시를 위해 재건축 되었다고 합니다. 4만 5천 점이 넘는 방대한 양의 작품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브라질의 회화 역사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회화관에서 남서쪽으로 대로를 따라 쭉 내려가다 보면 성벤또 수도원을 만날 수 있는데 신고딕 양식으로 만들어진 이곳은 뾰족한 첨탑과 네모반듯한 건물이 모여 엄숙한 인상을 줍니다. 수도원 내에는 웅장한 그림과 조각들 다양한 스테인드 글라스 벽화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특히 성상들은 러시아 망명자들이 가져 온 것이라고 합니다. 그들의 안녕을 위해 잠시 기도를 드리고 수도원을 나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브라질은 세계에서 커피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국가입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제가 브라질을 여행하고 싶은 이유라고 할 수 있죠. 조사기관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세계 커피의 30~40% 이상을 생산한다고 합니다. 26개 주로 구성되어 그중 절반 이상의 주에서 커피를 재배하지만 그 중 4개의 주에서 대부분 생산이 됩니다.브라질 커피에는 산토스 커피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사실 산토스는 상파울로 주에 있는 항구로 예전부터 브라질 커피는 대부분 이곳을 통해 수출됐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어 대표성을 띄는 이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즉 상파울로 주의 커피가 아니라도 산토스 커피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 것은 이런 전통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