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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크의 신탁자모델
    Ⅴ.정치권위의 대리인 모델1.신탁(trust)관계란 무엇인가신탁일반적인 계약관계-‘사람’보다는 ‘재산’에 통용되는 개념-‘이중적인 소유개념’, 신탁된 재산은 두 사람이 동시에 소유-피신탁자는 다른 사람, 즉 신탁자의 이익을 위하여 그의 소유권을 사용해야 할 의무를 가짐⇒신탁제도란 어떤 특별한 사유로 자신의 이익을 관리할 수 없는 사람들의 이익을 대신 관리해 주는 법적제도-양 당사자가 동등한 자격으로 권리와 의무를 공유하는 상호주의가 두드러짐-권리와 의무는 ‘조건적(conditional)'→신탁의 개념을 사용할 때는 시민들의 의무(obiligation)보다 통치자들의 의무(duty)를 부각시키는 역할을 함.?왜 신탁에서 정치적 권위에 대한 유비를 찾았나?-이익을 효율적으로 극대화할 수 없는 상황이 생겼기 때문에?신탁의 목적-생명, 자유, 재산 등을 포괄하는 자연권을 지켜 주기 위한 것→정치권위는 ‘신탁통치’, 즉 신탁자와 피신탁자와 같은 관계로 간주2. ‘신탁 모델’이 민주정치에서 정치적 권위의 모델이 될 수 있는가?로크의 대리인모델-피신탁자들 즉 대리인들은 신탁자의 권익을 제고시키기 위하여 노력함.-피신탁자들은 자신이 한 일에 대하여 신탁자에게 책임을 짐.→피신탁자 즉 권위소지자가 정부를 바꿀 수 없지만 일반시민들은 정부를 바꿀 수 있음⇒‘대리인 모델’이야말로 ‘리바이어던 모델’에 비해 민주적 정치권위에 부합?로크의 대리인모델의 문제-사람들의 의사는 대변될 수 없다는 것.ex)의사를 대변하는 사례 vs 의사를 대변할 수 없는 사례⇒대리인이 나의 정치적 의사를 대변할 수 있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짐.-신탁자인 나의 의견이 충실히 대변될 수 없거나 피신탁자에게 통제력을 발휘할 수 없다면 ‘신탁자모델’은 태생적 한계를 가짐?로크의 입장을 감안한 대안(저자의 견해)-‘심판자모델’의 도입ex)운동경기의 심판자, 법정의 재판관but 심판과 재판관의 권위는 대표자의 권위로 적적하지 않음(∵민주사회에서 대표자는 시민들의 뜻을 고려하고 존중해야하는 존재)3.과연 신탁자 모델이 가능한가-신탁은 ‘허용’이나 ‘허락’과 다를 뿐 아니라 ‘양도’행위와도 다름ex)딸의 결혼허락, 부동산의 양도?신탁자모델의 적용의 어려움-민주사회에서 유권자들은 대표자에게 신탁하는 것이 아니라 허용이나 양도를 함→단일적인 의사표출이 불가능, 투표의 기권 및 불참여 등의 문제로 인하여 신탁자모델은 적용이 어려움.?책임민주주의 : 간접적 의미의 대리인 모델-피신탁자들이 일정기간 동안 소신껏 정치권위를 행사한 후 신탁자인 시민들로부터 평가를 요구하는 민주주의 형태→책임민주주의는 느슨한 형태의 대리인 모델?책임민주주의의 문제-대리인이나 신탁자 모델의 본의적 의미까지 훼손시킬 가능성이 많음.?결론-‘신탁 모델’보다 ‘허용 모델’이나 ‘양도 모델’이 더욱더 현실성을 가지고 있음.4. 신탁자 모델이 불가능한 논리적 이유?신탁자 모델은 논리적인 성격의 문제-주인은 스스로 자율적 질서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거나 자기절제력이 충분하여 스스로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녀야함.→이러한 능력이 없다면 대리인이나 피신탁자를 선정과 관리가 불가능but 로크는 신탁자들이 합리적 판단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치 못하다고 봄.→이러한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신탁의 정부를 만들어야 함.?대리인의 관리문제Q.주인이 합리적 능력이 부족한데 어떻게 관리인을 관리할 수 있을까?로크의 입장: 주인에게 문제가 있어 관리자를 두었는데 그 문제의 주인들이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은 부조리한 일ex)환자와 간병인의 관계?로크의 신탁자모델의 문제-로크의 신탁자모델은 ‘더 불완전한’ 일반사람과 ‘덜 불완전한’ 통치자 사이에 이루어짐→신탁자들은 피신탁자들의 지성과 판단력에 못 미치기 때문에 리바이어던모델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음.
    인문/어학| 2014.09.10| 3페이지| 1,000원| 조회(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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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자의 사상
    순자2011012877윤리교육과성창민천에 대한 이해·고대중국인들의 천의사상-천이 자연과 인간의 세계를 주재→이러한 천의 사상이 전국시대의 합리적 사유의 발달로 인하여 천의 개념이 다양하게 전개되면서 순자는 천의 자연성을 강조함.공맹의 전통 유학순자자연과 인간세계를 주재하는 절대적 존재로 인간에게 선한 성품을 부여한 ‘도덕적 천’(형이상학적 존재)객관적 법칙에 의해 지배되는 ‘자연 현상’으로 보고 인간과 천을 분리시킴(형이상학적 존재가 아님)·공맹자와 순자의 천(天)사상·순자의 천(天)사상-천은 인간화복의 주재가가 아니다.→천은 인간화복의 주재자가 아니라, 인간 스스로 의지와 행동에 의해 자신의 운명을 개척할 수 있음을 말한 것이다. 이는 천과 인간을 분리시키고 천에 의지가 있음을 부정함.-인간은 천과 독립적인 존재로서 대등하다.→천은 단순히 객관적인 현상에 불과하며 인간은 자연의 일부분으로서 천과 대등하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가치규범은 천에 의해 품부 받는 것이 아니라, 인간 스스로가 만들어내는 것이다.⇒이러한 순자의 천사상은 천과 사람의 구분을 명확히 하였고, 결국 인간을 하늘의 권위로부터 해방시켰다.인간본성의 이해맹자순자인간과 동물을 구별짓는 특성을 본성으로 간주→인의예지의 도덕성을 인간 교유의 본성으로 보아 인간이 도덕적 존재임을 천명함.인간의 본성을 동물의 본능과 확연히 구별되지 않는가고 하여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는 성악설을 주장함·맹자와 순자의 인간본성 이해·순자의 인간본성-사람의 본성은 악한 것이니 그것이 선하다고 하는 것은 인위적 노력에 의한 것이다.→이러한 인간본성은 처음부터 타고나는 것(천부적인 것)인데 이익을 좋아한다. 이러한 보성에 따르는 즉 순시(사람의 성(性)과 사람의 정(情)을 따르는 것)하기 때문에 다툼, 질투, 시기 등의 마음이 생겨난다.·예(禮)-개인이나 집단이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도록 하는 사회적 합의장치→순자는 맹자의 성선설만으로는 평화로운 사회질서를 만들어 갈 수 없다고 보아 예의 중요성을 강조함.·맹자의 성선설에 대한 비판①순자는 맹자가 “인간이 학문을 하는 것은 그 본성이 선하기 때문이다.”라고 한 것에 대하여, 맹자는 “인간의 본성을 모르는 채 타고난 본성과 후천적으로 교정된 성정과를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라고 비판함.②순자는 맹자가 “인간의 본성은 선하지만 그 본성을 잃은 까닭에 약해진다”고 한 것이 잘못이라고 비판함.→인간의 본성은 나면서 그 소박을 떠나고 그 자질을 떠난다고 보았다. 순자가 말한 본성은 타고난 본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의 경향성 내지 후천성으로 보아야함.③순자는 “선이란 도리에 맞고 평화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고, 악이란 빗나가서 난폭한 것을 말하는 것”이기에 맹자가 말한 ‘인간의 본성이 선하다’는 것은 잘못이다.→인간의 본성이 선하면 성왕이 왜 필요하겠는가라고 질문을 던지면서 인간의 본성이 악하기 때문에 성왕이 필요하며, 예의와 법도를 밝히고 형벌을 무겁게 해서 금지하여금 법에 맞고 선에 합당하게 하는 것이 성왕의 정치이며 예의의 교화라고 주장함.but 성왕과 예의가 단순히 인간의 본성이 악하기 때문에 필요한 것만은 아니다. 비록 인간이 본성이 선하다고 하더라도 그 본성을 계발하고 교화하기 위해 필요하다.④순자는 맹자가 말한 ‘예의란 본성을 따라서 자발적으로 나온다’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비판함.→예의나 작위의 집적은 사람의 본성이 아니라 성인이 만들어낸 것이다. 인간의 본성은 성인이나 군자나 같으나 요순임금과 군자를 귀하게 여기는 이유는 본성을 변화시키고 노력을 일으키고 인위적인 것을 일으켜 예의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화성기위-본성의 방치로 인해 악하려고 하는 경향을 성인의 예의 법도에 의해 선으로 변화시키는 것→화성기위는 성악편의 “성인은 본성을 변화시켜 인위를 일으킨다.”라고 한데서 유래·화성기위의 뜻①자연적 세계를 인간이 지배해야한다는 의미②인간의 탐욕 등 나쁜 본성을 성인의 가르침과 적습의 공부에 의해 교정해야 한다.→예를 바탕으로 하는 도덕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일 뿐만 아니라, 교육가능성의 문제까지 제기하고 있다.·결론-인간의 본성은 악한 것이니 그대로 방치하지말고 인위적으로 바로잡아야하며, 이것은 예의를 통해 인위적으로 가능하다. 즉 아름답고 선한 인격이란 타고난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것의 결과로서 우리가 궁극적으로 쌓아가야 하는 것은 예의이다.예의 사회윤리·순자사상에 대한 평가-일반적인 평가: 현실성인 강한 종합적 성격의 철학→이러한 종합적 성격을 가장 잘 나타내는 것이 예사상이다. 그러나 순학을 여러 학파들이 종합되어 있다고 하여 잡가로 비하하기도 함.-순자가 예를 중시한 것은 공자가 주의 예를 계승하고자 한 것과 같은 전통에 서고자 한 것임→맹자와는 다른 측면에서 공자사상을 계승, 예를 실현하기 위한 실천적, 논리적인 체계를 갖추어 논증공자맹자순자인(仁)인(仁)에 머무르되 의(義)에 기초인(仁)과 의(義) 두 가지 덕목의 실천은 반드시 예(禮)에 의거인은 도덕의식과 도덕규범을 포괄도덕의식을 강조: 내재적, 자유 의지적도덕규범을 강조: 외재적·공자 맹자 그리고 순자의 차이점→외재적 성격의 도덕규범은 개인의 기호에 따라 달라질 수 없으며, 도덕의식은 사회규범이나 관계를 벗어날 수 없다고 인식함. 그리고 순자는 도덕을 개인의 의식에 국한시키지 않고 사회관계문제로 확대시킴·예사상1)예의 기원-인간은 욕망을 채우지 못하면 이것을 추구하게 되는데, 추구함에 제한과 절도가 없어 다툼과 혼란이 발생하는데, 옛 왕이 이 혼란을 싫어해서 예의를 제정하여 분별이 있도록 하여 사람의 욕망을 기르고 만족하게 함. 또한 물욕에 궁진하지 않고 물욕에 굴하지도 않게 하여 서로 견제하면서 발전시키려고 함.2)예의 본질①사람을 기르는 것- 인간의 오관의 욕구를 기르는 것②분별- 사회의 신분제도, 인간관계의 질서, 신분제도의 장식 등을 포함하는데 이러한 질서제도는 모두 인간의 성정을 절제하고 어느 정도의 욕망을 기르는데 필요한 것임.3)예의 근본①생명의 근원인 천지②종족의 근원인 조상③사회 평화의 근본인 군사→하늘 땅 조상 군왕을 섬기는 것이 예의 3대근본이며, 근본을 소중히 섬기는 것이 문화의 수식이요, 도덕의 근본이며, 현신의 합리화이다. 이러한 문화의 수식과 현실의 합리화는 예문을 이루고, 이는 예의 중심원리로 귀임됨.⇒예를 사고하고 지키고 애호하는 것이 최고의 도덕이며, 이를 인도의 최고 표준으로 삼음.
    인문/어학| 2014.04.04| 4페이지| 1,000원| 조회(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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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홉스의 리바이어던 평가A+최고예요
    홉스『리바이어던』발표자:11학번 성창민자연상태·자연상태: 국가와 같은 어떤 조직에서 태어난 구성원이 아닌 상황에서 살아가는 것, 이러한 자연상태는 가상적인 상태(일종의 사고실험)·자연권: 자기의 본성, 즉 자신의 생명의 보존을 위하여 자신이 원하는 대로 자신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자유→자연권은 무제한의 자유인데, 이러한 자연권은 자연법에 동의하자마자 사라지게 된다.·인간의 본성 중 분쟁을 일으키는 요소①경쟁→욕구하는 것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서로 경쟁을 하게 된다.②불신→내가 원하는 것을 지키기 위해 이웃을 의심하게 되고, 자신의 것을 지키기 위해 이웃을 먼저 공격하게 된다.(공격이 최선의 방어)③명예→자신을 경멸하거나 과소평가하는 사람에게 손해를 입히고 이를 다른 사람들에게 본보기로 보여주어 자신의 평가를 높게 하려고 한다.∴이러한 분쟁을 일으키는 요소 때문에 자연 상태에서는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상태가 된다.자연법·자연법: 이성이 발견한 규칙 또는 원리, 어떤 행위가 각 개인의 자기 이익에, 바로 자기 자신의 생존이라는 가장 중요한 측면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알려준다.→자연법은 합리적 인간이라면 누구든 구속되게 되는 원칙들이다.①제 일의 자연법: 평화를 추구하라→평화를 추구하되 평화를 추구하기 어려울 경우는 전쟁을 통해 평화를 찾아야 한다.②제 이의 자연법: 자연권을 포기하라→다른 모든 사람들이 기꺼이 자연권을 포기하는 경우에만 우리도 자연권을 포기해야 한다.⇒자연상태에서 누구든 안전의 대가로 자신의 무제한적 자유를 포기하는 것이 이상적임.사회계약·계약: 권리의 상호포기 또는 상호양도→계약을 통해서 자신의 자기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자연권을 제외하고 나머지의 자연권을 모두 국가 즉 주권자에게 양도한다. 이러한 계약은 반드시 명시될 필요는 없으며, 암묵적으로도 충분이 가능하다. 만약 현존하는 암묵적인 계약조건들이 없어져 버린다면, 우리는 자연상태에서 만인에 대한 만인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자신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주권자·주권자→여기서 통치자는 자연적인 인격체와 대비되는 인격체이다. 우리는 통치자에게 권리를 양도한다. 그렇기 때문에 통지자의 행위는 우리의 행위이며 우리는 이를 따라야한다.죄수의 딜레마→홉스의 자연상태에서는 죄수의 딜레마 상태와 매우 유사하다. 그 상태에서 이익이 예상된다면 계약을 어기는 것이 늘 합리적이다.·주권자의 도입→이러한 죄수의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서 홉스는 주권자의 개념을 도입하였다. 이러한 주권자의 도입으로 인하여 처벌에 대한 두려움으로 기본적인 사회계약을 지켜야한다는 강한 동기부여가 된다.홉스『리바이어던』에 대한 비판·인간 본성에 대한 잘못된 견해가 아닌가?
    인문/어학| 2014.04.04| 2페이지| 1,000원| 조회(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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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톤의 국가
    플라톤 『국가』발표자:11학번 성창민동굴·동굴에 갇힌 자-동굴에 갇힌 자들은 사슬에 묶인 채 안쪽 깊숙이 있는 벽면을 마주하고 있으며 동굴에 비치는 그림자만을 볼 수 있으며 이것을 실재라고 여김·철학자-어느 날 동굴에 갇힌 자들 중 한 명이 사슬에서 풀려나 불쪽을 볼 수 있게 되며, 처음에는 눈이 부셔 아무 것도 볼 수 없다가 점차 빛에 익숙해져 주변 세계를 식별할 수 있으며, 결국 동굴에서 나와 동굴 밖의 세계를 볼 수 있게 됨.⇒철학자들은 동굴로 돌아왔지만 그들의 눈에는 그림자에 더 이상 익숙하지 않고, 그의 동료들의 눈에는 그는 시력을 잃었다. 그는 실재세계를 보았지만 그의 동료들은 피상적인 현상세계에 만족한 채 남아있으며, 동굴을 떠날 수 있다 하더라도 떠나려들지 않을 것이다.·동굴에 갇힌 자 들의 비유-대부분의 사람들이 갇힌 자들처럼 순전한 현상의 세계에 만족하며 살고, 오직 철학자만이 동굴 밖을 여행하여 실제 사물들을 경험하는 법을 배운다. 여기서 현상의 세계는 끊임없이 변하며 불완전하며, 이데아의 세계는 불변하며 완전하다. 이데아의 세계는 오감을 통해서는 지각될 수 없으며, 오직 사유를 통해서만 경험가능하다.플라톤과 소크라테스·플라톤과 소크라테스의 관계-플라톤은 소크라테스의 삶과 죽음으로부터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리고 대화편을 통해 소크라테스에게 일종의 사후의 삶을 주었다.·『국가』의 글쓰기 특징①제 1권에서는 소크라테스와 친구들 사이의 대화형식으로 이루어지며, 배경설정에 관한 어떤 것 및 서로 다른 인물들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음.②뒷부분에서는 대화형식을 지키기는 하지만 소크라테스의 말에 그저 동의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짐.트라시마쿠스와 글라우콘·트라시마쿠스-트라시마쿠스는 정의란 그저 강자의 이익에 봉사하는 행위일 뿐이라고 주장함.→힘이야말로 무엇이든 옳게 만드는 것의 전부이며, 정의는 단지 강자가 설정한 이기적 규칙들에 순종하는 것의 문제이다.·글라우콘-글라우콘은 정의롭게 행동하는 사람들은 오직 일종의 자기보존으로서 그렇게 할 뿐이라고 주장함.→글라우콘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처벌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며 이러한 처벌을 피할 수 있다면 굳이 어떠한 보상도 주지않는 정의를 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함.ex)기게스의 반지⇒『국가』에서소크라테스는 이 두가지 모두 옳지 못하다고 생각했으며, 정의가 보상을 줄 뿐만 아니라 그자체로 가치있는 것임을 주장함.개인과 국가·개인과 국가와의 관계-플라톤은 국가란 ‘대문자로 쓰여진 개인’에 해당한다고 주장함.→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국가』가 정치철학에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개인에 더욱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노동의 분업·분업-플라톤은 분업의 효율성을 강조하였다. 국가의 규모가 커지고 노동이 전문화되면서 농부는 농부의 일을 하고 직업군인의 필요성이 명백해진다고 주장하였다.통치자, 보조자, 그리고 노동자들·통치자(수호자) : 정치권력을 가질 수 있는 그리고 모든 중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사람-통치자들은 사회에 최대 이익이 되리라고 판단하는 일을 행하는 데에 자신의 삶을 바칠 만한 사람들로 선정된다. 이들은 다양한 시험을 거치며 오로지 공동체의 안녕을 위한 헌신을 입증한 사람들만이 통치자로 선정된다.·보조자(수호자) : 통치자들을 돕고 외부의 위협에 대한 방어막을 제공하는 사람·노동자 : 노동을 하는 사람, 즉 시민 모두를 위해 생필품을 제공하는 사람⇒수호자들에게는 사유재산이 허용되지 않으며, 자녀들까지 공동관리 됨으로써 국가의 충성심을 증대시키고자 하였다. 그리고 성관계도 규제되며 표면상으로는 제비뽑기로 짝을 정하지만 실제로는 통치자들이 제비뽑기의 결과를 최종결정한다. 모든 아이들은 태어나면서 어머니로부터 격리되어 양육되며 열등한 수호자의 아이들 및 노동자의 결함있는 아이들은 폐기처분된다.여성의 역할-플라톤은 여성에게도 남성에게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주어야하며, 남성과 나란히 싸울 수 있게 해야하며, 소질이 보이면 수호자도 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함.→이러한 생각은 당시 억압되어있었던 여성상과는 반대로 매우 급진적인 제안임.금속의 신화·개요모든 사람은 온전한 형태를 갖추고 땅에서 솟아났으며, 어린시절에 대한 기억은 단지 꿈에 불과하다. 실제로는 모든 시민이 형제 자매이다. 이들은 모두 어머니인 대지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을 각각의 개인을 창조할 때 그들에게 금속의 성분을 첨가했는데 통치자에게는 금을, 보조자들에게는 은을, 노동자들에게는 동과 철을 첨가했다. 그리고 신은 통치자들에게 어린 아이들에게서 보이는 금속 성분을 관찰하라고 가르쳤다.→플라톤은 이러한 신화를 모든 사회계층들이 믿어야한다고 강조하면서 국가의 충성을 다 할 것을 요구하였다. 이러한 신화는 '장대한 신화' 또는 ‘고귀한 거짓말’로도 불린다. 결국 이러한 신화는 계급이 통제할 수 없는 요인들에 의해 결정되는 것을 말한다.정의로운 국가와 정의로운 개인·이상국가의 네가지 덕①지혜(통치자의 덕)- 통치자들의 지식에서 비롯되며, 이것을 통해 통치자들은 국가의 이익을 위해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는 덕이다.②용기(보조자의 덕)- 보조자들에게서 관찰되는 덕으로 이들은 훈련을 통해 국가를 방어함에 있어 용감하고 두려움없이 된다.③자기절제- 세 계급간의 조화에서 생겨나며, 이로써 대다수의 무절제한 욕망이 통치자들의 현명한 결정에 의해 통제된다.④ 정의- 각자에게 천성적으로 주어진 직분을 수행한다는 의미에서 개인들 저마다 자신의 일에 충실함으로써 생겨난다.⇒이상국가가 네 가지 주덕을 드러내 보일 수 있음은 세 계급의 구분과 각 계급에 부여된 역할들 사이의 조화로운 균형 때문이다. 이것과 비유해서, 플라톤은 저마다의 개인도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혜, 용기, 자기절제 그리고 정의의 성질들은 모두 개인의 이런 부분들 사이로 조화로운 상호작용에 의존한다고 주장하였다.영혼의 세 부분·영혼삼분설①이성- 이상국가에서의 통치자의 역할, 전체의 선을 추구하며 특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마련할 능력을 지니지만, 이와 더불어 진리에 대한 사랑을 내포하고 있다.②의기- 분노와 의분 따위의 형태로 심리적 행위 동기를 제공하는 인격의 부분, 의기는 적절하게 훈련될 때, 대담성과 용기의 근원이 됨.③욕망- 음식, 술, 성욕과 같은 것들에 대한 순수한 욕구.→정의로운 사람은 영혼의 모든 부분이 조화를 이루도록 행위하는 사람이다.철학자 왕들·이상국가가 실현될 수 있는 조건→플라톤은 이상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권력을 철학자들의 손에 두어야 하며철학자만이 국가를 운영하기에 필요한 지식을 갖춘 유일한 사람이라고 주장하였다.ex)배의 선원들에 관한 비유이데아론·이데아-모든 존재와 인식의 근거가 되는 항구적이며 초월적인 실재를 뜻하는 말이다.
    인문/어학| 2014.04.04| 5페이지| 1,000원| 조회(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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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불교의 윤리사상
    제4장 한국불교의 윤리사상1. 한국의 불교사상?고구려의 불교수용-고구려는 소수림왕 2년(372)에 전진의 왕 부견이 스님인 순도와 불상, 불경 등을 전해 줌으로써 전파되기 시작하였다.→그러나 공식적인 기록보다는 먼저 일반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었다.?백제의 불교수용-백제는 침류왕 2년(384)에 동진으로부터 인도의 포교승인 마라난타에 의해서 전해졌다.→이 때 왕은 마라난타를 극진히 예를 표하였고, 2월에 한산에 불사를 창건하고 10인의 승을 두어 권선징악, 인과응보 등의 불교 입문 교리로써 국민들을 교화시켰다.?신라의 불교수용-법흥왕 14년(527)에 이차돈의 순교를 계기로 공인되었다.→신라에 불교가 늦게 들어온 이유는 재래의 고유신앙을 믿었던 씨족과 진보사상인 불교를 국교로 삼으려 했던 법흥왕 사이에 대립이 있어서 늦게 공인이 되었다.?고구려 불교의 특성-승랑의 삼론종(三論宗)?백제 불교의 특성-율학의 발달과 미륵신앙의 전개?신라 불교의 특성-원광법사와 자장 등 걸출한 승려가 있음.-자장에 의해 신라불국토설(新羅佛國吐說) 새로운 신앙의 씨를 뿌림.→이러한 불국토사상은 호국사상을 합리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음.2.통일신라시대의 불교윤리?호국불교의 사상-통일신라시대는 일찍이 대승불교 사상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였는데 이런 바탕 위에 통일신라불교는 거국적인 호국불교로 정착됨.?통일 이후 신라의 불교-통일 이후의 신라불교는 왕실과 귀족의 뒷받침을 받아 세력을 발전하였다.→화엄종(華嚴宗)?법상종(法相宗)?법성종(法性宗)?계율종(戒律宗)?열반종(涅槃宗)의 5교가 형성되었으며, 이들 중에서도 화엄종과 법상종이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함.?신라 후기의 선(禪)사상-신라 후기의 불교는 선사상이 대두되었는데, 그 전에는 사실 경의와 계율을 중시하는 교학 불교가 성행하였는데, 선종이 대두되면서 다소 주술적이고 타력의존적(他力依存的) 신앙으로 변해버린 당시 교종의 한계와 모순을 비판하였다.-선종은 새로운 시대의 정신적 기반이 되었으며, 종래의 경주 중심의 불교를 지방에 확산시킴으로써, 각 지방의 독특한 선풍에 따라 구산선문(九山禪門)을 형성함.1)원효(해동의 보살)의 화쟁사상?일심화쟁(一心和爭)-원효는 당시 불교가 서로 다른 교리상의 이해로 인하여 이론이 분분한 것을 보고 회통하고 화쟁하는 일에 진력함.?중관학파와 유식학파의 대립-중관학파는 망집(妄執)의 부정은 끊임없이 계속될 수 밖에 없고, 따라서 모든 법은 공(空)이요 생함도 없어 본래 고요한 것이다.-유식학파의 호법(護法)에 의하면, 주관적 인식의 대상은 비록 공(空)하지만 인식 그 자체까지가 없다고 할 수 없으므로 모든 법은 유(有)와 무(無)에 통한다고 주장함.?일심(一心)의 사상-일체의 모든 이론은 불타의 깨침의 바탕인 일심(一心)을 깨달아야 한다.→다양한 이론들이 나오는 이유는 각기 다른 시각에서 하나의 마음인 진리를 보기 때문이다.-일심이란 곧 깨끗하고 더러운, 참과 거짓, 너와 나 등 일체의 이원적 대립을 초월해 있는 절대불이(絶對不二)한 것이다.→일심은 일체의 대립을 떠난 절대불이한 면과 신령스러운 앎의 두 면을 가지고 있다. 전자가 진여문(眞如門)이라면, 후자는 마음의 생멸문(生滅門)인 것이다.?진여와 생멸-진여와 생멸은 일심의 두 모습이며, 따라서 분리할 수 없는 것이다.?화쟁의 논리-개합(開合)과 종요(宗要)의 논리, 입파(入破)와 여탈(與奪)의 논리, 동이(同異)와 유무(有無)의 논리, 이변비중(離邊非中)의 논리?환귀일심(還歸一心) 이익중생(利益衆生): 일심으로 돌아가서 모든 생명을 이롭게 한다.→원효는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길은 오직 존재의 원천인 일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믿었다.?일심으로부터 멀어져 가는 과정 4단계-생(生)→주(住)→진(嗔)→멸(滅)의 단계로 진행됨.→이러한 결과는 괴로움과 자유의 상실임. 그렇기 때문에 일심으로 돌아가야하는데, 그것은 나의 존재의 원천인 동시에 부처(佛)요, 진리(法), 승가(僧)인 삼보(三寶)인 것이다.?환귀일심 이익중생-일심으로 돌아간 사람의 삶을 이익중생의 삶이라고 함.→일심으로 돌아가 나와 남이 하나가되는 즉 동체자비(同體慈悲)의 실현이 가능하다.?일심으로 돌아가기위한 실천적인 방법론①보시(布施)-보시 즉 ‘베풀음’을 뜻하며 물질적인 베풀음, 진리의 가르침을 통한 베풀음을 포함, 그 핵심은 무주상보시②지계(持戒)-지계 즉 ‘계를 지킴’을 뜻함. 이는 몸과 입 그리고 뜻을 깨끗이 함을 말함③인욕(忍辱)-즉 ‘참는 마음’이다. 이것은 성내는 마음을 다스리는 것을 의미함④정진(精進)-‘끊임없는 노력’을 의미함. 하나인 마음에 돌아가서 모든 생명을 이롭게 하려는 쉼 없는 실천⑤지관(止觀)-‘마음을 가라앉히고 항상 관찰함’. 산란한 마음을 하나로 집중시키어 삼매(三昧)를 얻는 훈련과 항상 몸과 마음의 움직임을 관조하는 것을 말함.2)의상의 화엄사상?의상의 공헌-신라에 화엄종을 개창하였으며, 화엄사상의 큰 체계를 세워 일세에 교학을 융성하게 함.-엄정융회(嚴淨融會) 즉 화엄사상과 정토사상을 융합하여 귀족적 성격이 강한 화엄을 대중 속에 뿌리내리도록하는 등 불교 발전에 크게 공헌함.?의상과 법장-의상과 법장은 서로 동문이었으며 의상이 법장의 법형이였음.-법장의 화엄은 이론적인 측면에 치우쳐있는데 반해서 의상의 것은 실천방면을 더욱 중시함.3)원측의 유식사상?유식사상의 근본교설-식(識) : 세계의 본원5식6식7식8식안식·의식·비식·설식·신식의식마나식아뢰야식-감각·지각·사유을 뜻함-분별작용과 인식작용을 일으키는 비교적 구체적인 것-6식과 8식을 연결시키는 작용-8식을 위해 봉사함-앞의 7가지 식의 근본적인 의지처여서 근본의라고 함.-모든 것을 주관하며 지탱하고 있어 심(心)이라고 함.?아뢰야식-아뢰야는 장(藏)이라고 번역되며 장식(藏識)이라고도 한다.-아뢰야식은 일체의 현상을 거두어 두고 있는 종자 창고이며 일체 현상을 포섭하는 종자의 총체→유식종에서는 세계의 모든 자연현상과 정신현상이 스스로 존재하는 사물이 아니고, 그들의 존재는 오직 종자의 상태로 사람의 마음 안에 들어 있다고 한다.∴만법유식(萬法唯識) : 사람 마음 안의 아뢰야식은 세계만물의 총체적인 근원?원측의 유식학설-심(心)·의(意)·식(識)사상→심은 아뢰야식, 의를 마나식, 식을 6식 등 8식으로 분류하여 인간의 마음을 설명but 삼장이 전한 아마라식은 제외 because 아마라식은 청정으로 진여심 또는 불성이기 때문-상(相)과 성(性)으로 나누어 근기(根基)를 일정하게 고정시키고자 한 것을 타파→일승적 유식사상-오성종성설(五性種姓說) : 현재의 인간을 구별하고 구제하고자 하는 데서 비롯→법상종(규기)의 비판 : 현재 인간은 완전히 오정의 근기로 고정되어 있음. 그러므로 ⑤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성불과 구제가 불가능하다고 주장↑원측의 반박: 인간 근기는 항상 무한한 가능성을 소지하므로 ⑤의 인간도 성불과 구제 가능3.고려시대의 불교윤리1)의천의 교선겸수?당시의 시대상-고려 초기는 선종의 위세가 강하였으나, 중기에 화엄종과 법상종 등의 교종과 선종이 대립하게 되어 서로 배척하는 현상이 두드러짐.→“교를 공부하는 사람은 내적인 것을 버리고 외적인 것을 구하는 일이 많게 되고, 선을 익히는 사람은 밖의 연결을 잊고 내적으로 밝히기를 좋아한다. 그 둘이 다 편집인 것이요, 같이 이변에 구속되는 것이다.”라고 하여 내외겸전을 강조함.
    인문/어학| 2014.04.04| 5페이지| 1,000원| 조회(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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