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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계이론으로 본 가족
    체계이론으로 본 가족가족은 사회의 여러 다른 제도들로부터 끊임없이 영향을 받는 하나의 사회제도이면서 가장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제도이다. 이러한 가족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여러 학문 분야에서 가져 왔으며, 다양한 이론에 의해 연구되고 있다.현대 우리 사회는 급격한 사회변동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를 겪고 있는데 가족 또한 예외는 아니며 가정폭력, 이혼, 한부모가족, 노인문제 등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다. 가족문제가 어떤 것이며 무엇이 문제이고, 원인은 무엇인지, 해결방법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시각 또한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구조기능주의 이론, 가족체계이론, 성평등적관점, 갈등론적 관점 등이 있는데 그 중 체계이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Ⅰ. 체계이론이란?체계(system)의 어휘는 희랍어의 ‘systema'에서 유래되었는데, 이것은 여러 개의 부분으로 구성된 전체, 즉 하나의 전체를 구성하는 부분들의 복잡한 기능체를 의미한다. 그러한 시스템의 개념을 도입한 연구가 시작된 것은 제 2차 세계대전 후 독일의 생물학자 베르탈란피(Ludwing von Bertalanffy) 가 여러 학문 분야를 통합할 수 있는 공통적 사고와 연구의 틀을 찾으려는 노력 끝에 발표한 이론이다. 그는 과학이 발달하고 인류의 문화가 발전할수록 여러 학문 간의 교류가 더욱 증진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학문간 사고 방식과 연구초점, 연구방법들이 달라져 학문 간의 대화와 상호간의 이해, 교류가 점점 어려워짐을 느꼈다. 그리하여 자연과학은 물론 사회과학을 통합할 수 있는 이론으로서 시스템 이론을 발표하게 된 것이다. 여러 학문 분야를 통합하는 이론체계에 대한 관심은 1950년대 여러 학문분야로 확산되어 갔으며 특히 경제학자인 보울딩(Kenneth Boulding) 이 시스템 이론의 골격과 목적을 작성하여 일반체계이론으로 정립시켰다. 이러한 일반체계이론은 사회과학 분야에 도입되어 사회학, 경영학, 교육학, 사회복지학, 정신치료, 가정학 등의 분야에서 1960년대 이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각 분야의 특성에 맞게 이론과 실제에 적용을 시도하였다.Ⅱ. 기본가정1) 가족체계는 상호의존성과 관련성이 있다.가족체계는 가족원들 사이의 상호관련성을 갖고 상호의존하고 있다. 가족원들은 성, 연령, 역할, 세대에 따라서 상위체계와 하위체계의 여러 위계질서를 갖는다. 따라서 각 하위체계들 간에는 경계를 갖고 상황에 따라 상호작용을 하게 된다. 특히 가족은 가족원들에게 강하고 오래 지속되는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상호의존성이 매우 높은 체계이다.2) 가족체계는 전체성으로 이해되어야 한다.가족원들은 항상 가족 전체의 맥락에서 이해한다. 따라서 개인의 개별적 분석만을 통해서는 이해할 수 없다. 가족원의 상호관계와 전체 분석을 통해서 문제를 보아야 한다. 물론 개인의 중요성도 인정되지만 이 개인이 서로 관련되면 개별적인 존재보다 더 큰 힘과 생명력을 갖는다. 즉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강하다. 전체적인 가족 이미지, 가족신화, 가족이념, 가문의 명예 등은 가족 전체의 질과 특성을 반영한다. 개인은 전체성을 고려해야 더욱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3) 가족체계는 목표지향성이 있다.가족은 하나의 체계로서 목표가 있다. 어느 가족이나 일련의 목표를 유지, 달성하기 위하여 가족원이 상호작용한다. 가족체계의 목표는 가족원들 간의 균형화를 통하여 유지되고 필요한 경우에 가족의 목표를 수정하고 재수립하면서 가족체계는 변모 성장한다. 가족은 상황에 따라 의식적으로 무의식적으로 동요하는 체계에 적응하기 위하여 움직이게 된다. 가족은 반드시 항상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가족은 앞의 안정된 상태로부터 약간씩 차이가 나는 안정상태를 갖게 된다. 즉 가족체계의 목표나 구조를 너무 경직화시켜 기존의 틀을 강요할 경우엔 체계에 저항하거나 부적응한 형태로 가족증상이 발생한다.4) 입?출력과 전환과정을 갖고 있다.가족체계는 환경으로부터 요구와 자원이 투입되어야 한다. 가족체계의 목표와 과업 달성을 위해서 다양한 입력이 있게 되지만, 예기치 않은 사건들과 자극들이 가족체계에 입력됨으로써 결과적으로 가족체계는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 즉 어떤 종류의 입력 내용과 에너지, 사건들, 자극이 투입되느냐에 따라 가족체계의 변형이 일어나게 된다. 그런 전환과정이 가족체계를 움직이고 그 결과 가족체계의 기능-역기능, 가족원의 행동 및 적응 패턴이 나타나게 된다.5)가족체계는 개방성이 있어야 한다.가족체계는 일반적으로 개방체계로 본다. 만일 체계가 내부 및 외부 환경과 교환하지 않는다면 폐쇄체계가 되어 엔트로피(체계가 외부로부터 아무 것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체계는 혼란과 무질서의 경향 내지 소멸하는 것) 상태가 된다. 가족이 개방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투과성을 갖고 환경과 자료, 에너지 정보 등을 서로 교환해야 한다. 개방성이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 일련의 엔트로피적 변화가 나타나므로 개방성을 조절함으로써 낮은 수준의 엔트로피 상태와 질서를 유지한다.6) 가족체계는 자기규제성과 통제 매커니즘을 가져야 한다.가족체계의 목표를 추구하고 항상성을 위해서는 일련의 상호작용 패턴을 형성하고 가족의 규칙을 갖는다. 즉 시간에 걸쳐 가족원의 행동을 규제하고 제한하는 자기규제성을 갖고 있다. 가족은 매 상황마다 한 가지 규칙을 반복해서 사용하지 않으며 예기치 않은 상황이나 요구에 통제 매커니즘의 신속한 변혁을 요구한다. 그럴 경우 기존의 가족체계의 유지와 자기규제성을 강력히 적용시킬 때는 주로 부정적인 피드백을 사용한다. 요구와 상황에 따라 가족규칙과 가족구조의 변화를 시도하여 새로운 차원의 가족체계를 창조하고 성장시키려고 한다면 긍정적 피드백을 사용한다.
    교육학| 2012.01.27| 3페이지| 1,000원| 조회(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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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유아기 발달특성과 사회복지적 실천영역
    영?유아기의 발달 특성과 사회복지적 실천영역목 차Ⅰ. 인간 발달의 원리와 특성Ⅱ. 영?유아기 연령별 발달의 특성Ⅲ. 영?유아기 사회복지적 실천 영역Ⅳ. 참고문헌Ⅰ. 인간발달의 원리와 특성인간은 개체의 발생에서 시작하여 끊임없이 부단한 변화의 연속적인 과정을 거친다. 발달이란 개체로서 인간의 생명이 수정될 때부터 출생하여 삶을 끝마칠 때까지 변화하는 과정을 말한다. 학자들에 따라 발달에 대한 이론이 다양하나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1. 발달은 개체와 환경간의 상호작용이다. 인간의 발달은 유전의 내적 요인과 환경적인 외적 요인과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유전과 환경은 서로 독립적이 아니라 상호보완적이라고 볼 수 있다.2. 발달은 계속적인 과정이다. 발달은 수정되는 순간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일생동안 잠시도 쉬지 않고 계속적으로 변화하는 과정이다.3. 발달은 상호 관련성이 있다. 신체적, 지적, 사회적, 정서적 발달 등은 독립적으로 발달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연관성을 가지고 발달하는 경향이 있다.4. 발달에는 순서와 방향이 있다. 머리에서 끝부분으로, 중심부에서 말초부로, 전신 운동에서 부분 운동으로, 대근육에서 소근육으로, 양방에서 일방으로 발달하는 경향이 있다.5. 발달의 주기성이 있다. 발달의 속도에는 상대적으로 주기를 보이는데, 생후 일년과 같이 비교적 빠른 시기(동적 시기)와 아동기에는 비교적 느린 발달(정적 시기)을 보이다가, 다시 청년기에는 급속한 발달을 이룬다.6. 발달의 속도는 일정하지만 특성과 속도에는 개인차가 있다. 같은 연령이라도 조숙형과 만숙형이 있고, 각 개인에 따라 창의성이 발달된 유아, 언어발달이 돋보이는 유아 등 개인차가 크다.7. 발달에는 누적성의 원리가 적용된다. 발달의 과거, 현재, 미래가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어린이의 독립심은 신뢰감이 형성된 후에 발달 가능하며, 그림 그리기는 끄적거리기를 한 후에 가능하다.8. 발달에는 결정적 시기가 있다. 발달내용에 따라 결정적 시기가 다르나 생의 초년기인 유아기에 발달의 속도가 빠르며에 분화된 각 측면들이 통합되어 하나의 체제를 형성한다.Ⅱ. 영?유아기 연령별 발달의 특성1. 신체발달0세눈과 손의 협응력이 생겨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손으로 잡는다.(4~5개월경)→손과 손가락을 이용해 물건을 잡는다.(9~12개월경)→뒤집고(4~5개월경)혼자앉고(6개월경)기어다닌다.(8개월경)→주위의 물건을 잡고 일어선다.(9~10개월경)1세혼자 걷기 시작한다.(12개월경)→혼자서 걸을 수 있게 되며, 도움을 받아 계단을 오를 수 있다.(12~15개월경)→배변훈련을 시작한다(18개월경).2세-두뇌의 크기가 대략 성인 크기의 80%에 이르며(24개월경), 총 20개의 유치를 가진다.(30개월경) 다른 사람 도움 없이 혼자서도 잘 걸을 수 있고, 계단에 오를 수 있으며, 조금 경사진 곳에서도 달릴 수 있으며, 눈과 손의 협응력이 좋아져 큰 단추와 지퍼는 스스로 열고 닫을 수 있다. 혼자서 문에 달린 손잡이를 돌려 문을 열 수 있다.3세출생시 키의 2배 정도가 된다. 만3세 때 남아는 성인키의 대략 53%, 여아는 57%정도 된다. 혼자서 능숙하게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고, 두 발로 제자리 뛰기를 할 수 있다. 세발 자전거나 바퀴달린 탈 것의 페달을 밟을 수 있으며, 큰 공을 차거나 크게 튀는 공을 양팔로 뻗어 잡을 수 있다.4세한 발로 깡충 뛰기가 가능하고, 바닥에 한 줄로 줄을 그어 놓으면 그 위를 똑바로 걸을 수 있다. 팔을 머리 위로 올려 공을 던질 수 있고 거리의 정확도가 향상된다. 실로 작은 구슬을 꿸 수 있다.5세운동능력이 거의 완벽히 발달하여 무릎을 굽히지 않고 발가락을 잡을 수도 있으며, 10초 동안 한 발로 설 수 있다. 두 발 자전거도 탈 수 있다. 가위로 대부분의 모양을 선을 따라 자를 수 있고, 연필을 정확하게 잡을 수 있으며, 선 안으로 색을 칠할 수 있다.2. 인지발달0세어떤 행동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미미하나마 의도적 행동과 대상영속성의 개념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특정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적절한 방법을 찾고자 시도한다.1세대상영속는 것을 어려워한다.2세눈과 손의 협응력 발달로 떨어져 있는 물건을 잘 잡을 수 있게 된다.-자신의 놀잇감을 색, 모양, 크기 등에 따라 단순 분류할 수 있으며, 꽤 오랜 시간 동안 자기가 선택한 활동에 몰두한다. 사물 간의 관계에 대해 이해하게 되면서 어울리는 것끼리 짝을 맞추어 노는 것을 좋아하며, 사건의 인과 관계에 대한 이해가 생기기 시작하여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실험하려고 한다.-무엇이든 모방하려는 성향이 강하게 나타나며, 상상놀이를 즐기기 시작한다.-사물 및 동물의 이름, 색깔 및 자신의 신체 명칭을 안다.-물활론적 사고의 특징을 보인다.-5~15조각 정도의 퍼즐을 맞출 수 있다.-블록으로 수직적 탑, 수평적 열 짓기, 둘러싸인 형태 짓기가 가능하다.3세-책을 보며 그림을 설명하거나 가족과 관계된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성인의 생활을 흉내내는 가상놀이하는 것을 즐거워한다.-기본 도형(세모, 네모, 동그라미)를 이해하고 가리킬 수 있다. 사물을 한 가지 속성(색, 모양, 크기 등)에 따라 분류할 수 있으며, 순서대로 서열화할 수 있다.4세-암기력이 발달하여 1부터 20까지 셀 수 있으며, 100까지도 가능하다.-매일 일어나는 사건의 순서를 이해할 수 있으며, 관찰력이 발달하여 다른 그림 찾기나 숨은 그림 찾기를 잘 할 수 있다.-‘가장 큰, 크기가 같은, 더 많은’ 등의 비교를 나타내는 단어나 말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으며, 지시된 순서와 기준에 따라 사물을 분류할 수 있다.5세달력과 시간을 볼 수 있으며, 돈의 단위를 인식하고 저금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사물을 두 가지 속성에 따라 분류하는 것이 가능하다.3. 사회정서발달0세2개월 전후로 쾌(기쁨)·불쾌(분노)의 2가지 감정으로 분화된다.→6개월 전후로 공포의 감정이 분화된다.→6개월경부터 낯가림이 시작되다가, 12개월경이 되면 애착대상과 분리되는 것에 대해 강한 불안 반응을 보인다.1세18개월 정도 되면 다른 아기를 안아주거나 예뻐해 줄 때 질투 반응을 보인다.이동능력이 생기면 엄못한다(단독놀이)2세-성인에게서 볼 수 있는 거의 모든 정서가 나타난다. 자율감이 발달하며, 짜증을 자주 내고 참을성이 없으며 순서대로 일을 진행하는 것을 어려워 한다.-소유개념이 생기나, 아직 나누어 공유한다는 개념은 없다.-다른 사람의 감정을 느끼고 남을 돕는다는 것의 의미를 깨닫는다.-또래와 함께 노는 것은 좋아하지만, 단독놀이와 병행놀이를 한다.3세-자신과 타인의 정서를 이해하고 본인의 정서상태에 대해 말로 표현할 줄 안다.-어둠, 괴물, 불 또는 구체적인 대상물에 대한 강한 공포를 보인다.-성인의 칭찬과 승인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의젓하게 행동하려 노력한다.-성구별 없이 또래와 놀이하는 빈도가 증가하지만, 여전히 혼자놀이 및 병행놀이를 많이 한다.4세-성안정성을 획득하고 남녀의 성역할을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동성친구에게 관심이 많으며, 성별로 놀이형태에 차이가 난다. 여러 명의 유아가 함께 연합해서 노는 연합놀이를 한다.-감정의 기복이 심해 사소한 일로 삐치기를 잘한다.-사회적 규칙을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부적절하거나 타인에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행동을 억제하기 시작한다.5세-성인과 같은 완전한 감정 표현이 가능하며, 언어적 방법에 의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 상황에 맞게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거나 감추기도 한다.-또래와의 협동놀이가 활발해지며 또래의 인정과 승인이 행동의 중요한 준거가 된다. 또래와의 상호작용시 협동하기, 공유하기, 돕기, 협상하기 등의 사회적 기술이 발달해 있다.4. 언어발달0세1개월경까지 울음이 분화되지 않는다→2개월경 울음소리의 음조와 강도를 달리해 자신의 의사를 표현→2개월이 지나면서 목울림 소리(cooing)를 낸다→8,9개월까지 옹알이를 하며, 옹알이 후기 단계에서는 ‘바바’ ‘마마’등 의사전달을 위한 소리를 유사하게 발음한다.1세돌 전후로 한 단어를 표현하기 시작→18개월경이 되면 두 단어를 조합하는 전보식 언어를 구사한다. 어른의 간단한 지시를 따를 수 있고 질문에 신체 동작을 수반하여 답할 수 있다. 노래하기와 음률에 따라900~1000개 정도의 어휘를 사용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기 시작해 어휘를 확장하는 데 관심이 많다. 3~4개의 단어로 구성된 문장을 사용할 수 있으나, 소유격을 잘못 표현하거나 부정문을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상대방을 의식하지 않는 자기중심적인 언어가 지배적이다.3세접속사나 조사 등을 사용한 긴 문장을 말할 수 있다. 읽기에 관심을 보이지만, 그림을 읽어야 하는지 글자를 읽어야 하는지 잘 구별하지 못한다. 자기 이름이나 친숙한 사물의 이름에 대해 긁적거리기의 형태로 쓰기를 시도한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 주제가 바뀌는 것을 따라갈 수 있고, 이야기가 10분보다 길어져도 앉아서 끝까지 들을 수 있다.4세거의 완전한 문장으로 대화가 가능하다. 듣는사람, 때, 장소에 맞게 언어를 사용한다. 다른 사람들이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하고, 시제를 올바르게 사용한다. 간단한 노래나 운율이 있는 동시를 외워서 부를 수 있다. 글자에 대한 모양변별력이 생겨 많은 유아들이 글을 읽기 시작하며,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는 단어를 쓰기도 한다.5세긴 문장을 어법에 맞게 구사한다. 자신의 느낌, 생각, 경험을 다른 사람이 알아듣게 말할 수 있으며, 글자로 쓸 수도 있다. 자신이 경험한 것을 동시나 동화로 지어 말할 수 있다.Ⅲ. 영?유아기 사회복지적 실천 영역영아기의 사회적 욕구는 기본적으로 어머니의 보살핌과 양육이다. 영아가 선천적으로 기능이 불완전하거나 기형일 때에는 영아가 생존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며 부모의 보살핌이나 양육에도 어려움이 따르지만 사랑과 신뢰로 돌봐줘야 한다. 영아기의 또 다른 문제는 모자간의 부적절한 애착관계이며, 이로 인해 장애나 자폐증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또한 부부 갈등에 의한 아동유기와 학대 문제이다. 특히 이혼율이 증가하는 이 시대에 아동학대 문제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영아기에 효과적 애착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양육기술과 정보에 대한 결핍으로 인한 문제에도 사회복.
    교육학| 2012.01.27| 5페이지| 1,000원| 조회(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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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지도를 위한 교사의 역할
    언어지도를 위한 교사의 역할Ⅰ. 서론인간의 잠재적 능력 중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은 언어를 통하여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일 것이다. 이러한 능력은 인간 발달의 긴 과정 중에서 특히 영? 유아기가 중요한 시기로 부상된다. 언어란 적당한 때가 되면 누구나 저절로 배워지는 것이라는 생각을 아직도 하고 있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언어 학습과 발달은 유아기에 있는 어린이에게 가장 중요한 발달 과업 중의 하나임은 누구나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하루에 가장 오랜 시간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보내는 대다수의 유아들에게 있어 교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데 유아의 언어 학습과정에 있어서 교사가 어떠한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서 유아의 언어 발달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유아의 언어학습과정에서 교사의 지도방법에 따라 유아의 언어발달을 촉진시키거나 저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유아의 언어 학습을 극대화 하려면 교사의 역할은 무엇이고 어떠한 방법으로 지도해야하는지 알아보자.Ⅱ. 언어 교육 영역별 교사의 역할유아 교육 현장에서 교사가 담당해야 할 언어 교육의 영역은 크게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듣기란 어린이가 다른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을 들을 수 있고, 다른 사람이 읽어 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능력과 관련된다. 말하기란 의사소통을 위해서 타인에게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이 포함되어 진다. 쓰기는 아직 유치원 과정에서는 초보적인 활동에 지나지 않겠지만 앞으로 어린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자기가 듣고 말하는 것을 글로 나타낼 수 있도록 하는 문자 교육을 위한 기초가 될 것이다. 읽기란 쓰기와 마찬가지로 아직 유치원 과정에서는 초보적인 활동이 되겠으나 문자화된 어휘나 문장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포함된다. 이 네 가지 영역은 서로 독립된 영역이라기보다는 상호 깊은 연관을 가지면서 하나의 통합된 교육 활동이 된다고 볼 수 있다.1. 말하기(1) 유아에게 다양한 질문을 하여 말할 기회를 제공한다.(2) 허용적이며 개방적인 분위를 조성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3) 생각, 경험, 요구 전달하기, 느낌 말하기, 사물과 사건 묘사하기 등 다양한 목적에 따른 말하기 기회를 마련해준다.(4) 대화, 경험, 견학 그리고 책을 통해 어휘력 발달을 위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5) 듣고 있는 상대방과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존댓말과 예삿말을 통해 유아에게 예절 및 관련된 어휘를 알려준다.(6) 생활주제와 관련된 수수께끼 카드, 화보, 손 인형, 손가락 인형 등의 교구를 제공하여 유아의 말하기 활동을 지원한다.2. 듣기(1) 교사는 유아가 이해하기 쉽게 간단명료하게 말한다.(2) 듣기능력 신장을 위해 비슷한 발음이 나는 어휘를 들려주어 구별하는 활동을 계획한다.(3) 유아가 말소리와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도록 동물, 가족 등과 같이 유아가 좋아할만한 주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4) 전래 동화와 동요 등을 자주 접할 수 있도록 한다.(5) 유아의 흥미나 발달 정도에 맞는 주제와 길이를 가진 이야기를 제공하며, 잘 들을 수 있는 언어 환경을 조성한다.(6) 교사는 유아가 이야기할 때 무릎을 낮추고 유아의 눈을 주시하며, 유아의 이야기를 적 극적으로 듣는다.3. 읽기(1) 문자언어가 풍부한 환경을 조성하여 유아들이 문자언어가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한다.(2) 책을 뒤적이며 조용히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와 이에 적절한 장소를 마련해준다.(3) 매일 혼자서 독립적으로 읽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4) 유아가 글씨를 서툴게 읽더라도 반복적으로 읽어주며 유아의 욕구를 격려한다.(5) 유아에게 소집단 혹은 개별적으로 읽어주기 활동을 해준다.(6) 유아의 관심에 기초하여 자연스럽게 글자를 읽어주고, 아는 글자를 찾아보게 하는 활동 을 한다.(7) 말과 글의 관계를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유아의 말을 교사가 받아써주는 활동을 자 주 하도록 한다.(8) 유아들이 친구들의 이름에 쓰이는 글자를 교실에서 찾아보도록 하거나 글자 낚시놀이,끝말 이어가기, 친구이름 찾기 등의 놀이를 즐기도록 해준다.4. 쓰기(1) 유아가 쓴 것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칭찬하며 지속적으로 쓰기에 흥미를 가지도록 격려 한다.(2) 쓰기가 흥미 영역에서 유목적적으로 사용되도록 각 영역에 적합한 쓰기 도구를 유아가 쉽게 찾아 쓸 수 있게 마련해 둔다.(3) 교사는 맞춤법이나 예쁜 글씨체보다 유아의 쓰고자 하는 욕구 및 글의 내용에 초점을맞춰 상호작용함으로써 유아가 쓴다는 사실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한다.(4) 유아가 자신의 생각을 써보도록 하거나 유아의 말을 받아써주는 활동을 매일 한다.(5) 유아가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나 단어를 쓰는 것을 도와준다.(6) 미술 영역, 극화 영역 등 여러 선택활동 영역에의 쓰기도구와 쓰기활동을 마련해준다.(7) 극화 놀이와 쌓기 놀이와 같은 다른 활동에서도 쓰기가 통합될 수 있는 기회를 준다.Ⅲ. 교사의 역할1. 모델로서의 교사교사는 유아에게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등 언어의 모든 면에서 모델이 된다.(1) 말하기 모델로서의 교사교사는 가능한 최상의 말하기 모델이 되기 위해 표준어를 사용해야 한다. 영유아의 말하기 능력은 주변 성인의 발음, 억양, 어휘, 문법 사용이 올바르고 정확할 때 그 효과가 최대화 될 수 있다.(2) 좋은 듣기 습관은 앞으로 유아의 학교생활에서 중요한 요인이 된다. 듣기 기술 그 자체를 가르치기는 어려우나 듣는 태도를 가르칠 수 있다. 따라서 교사는 먼저 유아가 하는 말을 주의 깊게 경청함으로써 듣기 모델이 되어 주어야 한다.(3) 읽기 및 쓰기 모델로서의 교사영유아들은 주변 성인이 무엇인가를 읽고 쓸 때 매우 유심히 관찰한다. 바른 쓰기 모델을 보여줌으로 이후에 유아가 글씨를 쓸 때 도움이 된다.2. 관찰자로서의 교사각 반에 모인 유아들은 문화적인 배경이 다양하고 개인적인 차이도 많다. 이렇게 다양한 성향의 영유아들의 언어성장을 돕고 풍부한 언어를 습득하기 위해 교사가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각 유아의 개별적인 언어능력, 집단 내에서의 언어 기술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것이다.
    교육학| 2012.01.27| 3페이지| 1,000원| 조회(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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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유아교육의 개념과 프로그램 운영 및 실제
    생태유아교육의 개념과 프로그램 운영 및 실제목 차Ⅰ. 서론Ⅱ. 생태유아교육의 개념Ⅲ. 생태유아교육의 목표, 교육목적Ⅳ. 생태유아교육 프로그램의 운영Ⅴ. 생태유아교육 프로그램의 실제Ⅵ. 결론Ⅶ. 참고문헌Ⅰ. 서론요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홍보물에서 생태교육이라는 말을 자주 볼 수 있다. 나는 생태교육이 단순히 자연을 가까이 하고 탐구하는 교육인 줄 알았는데 과제를 위해 자료를 조사하면서 생태유아교육은 생명 사상 내지 생태론적 세계관에 바탕을 둔 생명론적 접근의 유아교육으로 유아생태교육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생태유아교육(Ecology Education)은 생태학(ecology)과 유아교육(earlychildhood education &care)의 합성어로 생태적 세계관에 기초한 유아교육이며 생태학적 접근의 유아교육이다. 생태유아교육은 생명중심, 공동체 중심, 감성과 영혼을 향한 교육으로 지금까지의 구조기능적인 교육과 다르다. 그럼 생태유아교육의 개념과 프로그램의 운영 및 실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자.Ⅱ. 생태유아교육의 개념생태유아교육이란 무엇인가? 생태유아교육은 생명사상 내지 생명의 세계관에 기초한 유아교육으로서 유아교육 자체를 생명의 세계관에서 접근하는 것이다. 생태유아교육은 이제 막 하나의 개념으로 생겨난 것이므로 그 개념을 한마디로 규정하거나 정의하기 보다는 그 의미를 다각적으로 검토함으로 본질에 접근해야 한다.1.생명사상 내지 생태론적 세계관에 바탕을 둔 생명론적 접근의 유아교육생태유아교육은 생명학(vitology)과 생태학(ecology)을 비롯한 우리나라와 동·서양의 생명사상에 바탕을 둔 유아교육이다. 따라서 생태유아교육은 아동중심 유아교육을 포괄하면서 그것을 넘어서는 보다 높은 차원의 근원적인 생명 중심 유아교육이다.2.새로운 패러다임의 유아교육생태유아교육은 최근 산업문명의 최대 피해자인 아이들의 병든 몸과 마음과 영혼을 살리고, 나아가 성장과 개발, 자본과 경쟁의 논리가 지배하는 지금의 유아교육 현실을 개선하고자 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유아교육이다는 자연친화적 유아교육생태유아교육은 자연의 본성을 지닌 아이들을 자연의 순리대로 스스로 잘 자라도록 돌보고 기르는 일을 하는 것이다. 본래 아이는 부모의 자식, 사람의 아이인 동시에 자연의 아이이다. 따라서 이는 아이를 사람의 아이이면서 자연의 아이로 기르는 것으로 자연의 순리대로, 사람의 도리대로 아이를 기르는 것을 의미한다.4.아이를 한울님으로 모시는 아이살림의 유아교육아이를 한울님이라고 하는 것은 동학(東學)을 창도한 수운 최제우 선생의 말씀이고, 소파 방정환 선생의 표현이며, 요즘 생명문화운동에서의 합의된 생각이다. 생태교육은 아이라는 생명을 한울님으로 모시고 살리는 아이모심과 아이살림의 교육이다. 여기서 아이는 자연의 본성을 지닌 뭇 생명체 중의 한 생명체이다. 아이는 우주 자연의 모든 생명체들이 지니고 있는 자연의 본성인 생명을 지니고 있다.5.생명의 원리에 따라 아이라는 생명을 모시고 살리는 생명살림의 유아교육아이라는 생명체 속에는 본래부터 한 사람으로 스스로 자라날 수 있는 생명의 씨앗이 유전인자 형태로 내재되어 있다. 이는 나락 한 알 속에는 장차 지수화풍(地水火風)의 도움으로 뿌리를 내리고, 잎이 나고, 줄기가 자라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고, 벼로서의 생명을 다하면,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벼의 일생의 유전정보가 내재되어 있다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6.우리 조상들의 아이 기른 지혜에 바탕을 둔 오래된 미래의 유아교육우리 조상들은 지난 5천년 동안 한반도에 터를 잡고 자식들을 길러 세계적으로 드높일만한 찬란한 민족문화를 꽃피웠다. 그러한 조상들의 자녀양육 지혜를 오늘의 현실에서 창조적으로 활용하려는 것이 생태유아교육의 관심이고 접근이다. 이런 측면에서 생태유아교육은 우리 민족의 문화이고, 우리 민족과 아이들의 삶이고 생활 그 자체이다.Ⅲ. 생태유아교육의 목표, 교육목적생태유아교육은 기존의 아동중심 유아교육에 대한 대안이다. 기계론적 세계관에서는 인간이 자연의 주인임을 자처하고 자연지배의 도구로 기계와 기술을 개발, 이용함으로써 인간 자신을 주 조종을 받는 하나의 부품으로 전락시키고 말았다. 인간과 자연의 화해를 위해서는 인간 스스로에 대한 그릇된 이해에서 출발한 인간중심의 자연 파괴적인 세계관을 극복하고 생태중심의 총체적이고 유기적인 세계관을 정립과 함께 아동중심교육에서 생명중심교육으로 전환을 해야 한다.사람은 개별 생명체로 태어나지만 개미나 벌처럼 한데 모여 더불어 살지 않으면 목숨을 부지하기 힘든 생명체이다. 따라서 생태유아교육은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 공동체, 개인과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가족 공동체, 사람과 사회가 함께 하는 사회공동체, 사람과 자연이 함께 하는 생명공동체를 실현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산업사회에서는 자연과 인간을 기계의 한 부품으로 보고 분리하여 필요할 때에 소비를 한다. 또한 국가는 장래 국가가 발전하는데 꼭 필요한 경쟁력 있는 자원으로 만들고자 아이들에게 온갖 정보와 기술을 전수한다. 이로 인해 아이들은 그들 생존의 기본 조건인 ‘자연’과 ‘놀이’와 ‘아이다움’을 잃어버리고 살아가고 있다. 따라서 생태유아교육은 이성과 감성, 정신과 육체, 지능과 감각을 동시에 강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즉 지,덕,체를 고루 갖춘 전인적 인간, 머리, 가슴, 손이 조화된 인간을 기르는 것이다. 나아가 생태 유아교육은 몸과 마음과 영혼이 함께 돌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생태유아교육의 목적은 아이의 타고난 본성을 그대로 간직하게 하여 자연의 본성을 지닌 아이의 본래 모습대로 키우며 본래 가지고 태어난 천성을 잠재된 힘을 키우는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사람과 아동과 자연 우주만물 모두가 행복을 느끼는 것이 목적이다.생태유아교육의 목적은 음양의 조화가 하나로 유지되는 것으로 ‘신명(神明)이라 할 수 있다. 생태유아교육을 통해 기르고자 하는 아이상인 ‘신명나는 어린이’는 음양의 조화를 이룬 아이, 달리 말하면 개성과 창의력을 지니면서 흥겨움과 우리 멋이 흘러넘치는 가운데 자연과 하나 되어, 사람과 더불어 행복한 삶을 누리는 어린이다운 어린이를 말한다. ‘신명나는 어린즐거운 어린이, 스스로 하는 어린이, 새로운 것을 생각하는 어린이, 예의바른 어린이, 생명을 존중하는 어린이, 일을 귀하게 여기는 어린이, 우리 것을 아는 어린이, 지구를 지키는 어린이, 더불어 사는 어린이로 구체화될 수 있다.Ⅳ. 생태유아교육 프로그램의 운영생태유아교육이 지향하는 아이상인 ‘신명나는 어린이’에 도달하기 위한 구체적인 교육내용으로 다음의 프로그램을 생각해 볼 수 있다.1. 바깥놀이 프로그램요즘 아이들의 대부분은 도심의 아파트 안에서 갇혀 살고 있다. 유아교육기관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교육’이라는 명목으로, 혹은 안전을 핑계로 교실에 가두어 바깥놀이를 제약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아이들을 교실의 ‘밖으로’ 데리고 나가려는 노력, 즉 아이들을 교실에서 해방시키려는 노력이 바로 생태유아교육 실천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아이들은 바깥놀이를 통하여 지적인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고 계절의 변화와 친구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을 갖게 된다. 또한 바깥의 자연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아 가게 된다.2. 산책 프로그램산책은 특별한 행사나 치밀하게 준비된 의도된 프로그램이 아니라 일상생활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산책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뭔가를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마음을 비우고 오감으로 자연의 생명을 느끼고 체험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산책 초기에는 오감으로 자연을 체험하고 관찰하는 기회를 많이 주고, 산책에 익숙해지면, 놀이 활동(자연물을 이용한 놀이, 전통놀이)을 하거나 산책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집에 돌아와 추후활동을 할 수도 있다.3.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흙냄새를 맡고 소박하나마 제 손으로 텃밭을 일구고 채소를 길러 봄으로써 계절과 날씨의 변화, 식물의 생장, 수확에 대한 기쁨, 자연을 사랑하게 되고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이해하고 노동의 신성함과 보람을 몸과 가슴으로 느끼게 하는 데 목적을 둔다.4. 노인·아동 상호작용 프로그램현대사회에 단절되어 있는 노인과 아동과의 교류를 통하여 의도적으로 연결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활동은 아이들의 연령이나 발달 수준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기저귀 갈기, 간식·점심 먹이기, 정리정돈하기, 옛날이야기 들려주기, 예절지도, 민속활동지도, 요리활동지도, 바깥놀이 지도 등으로 다양하다.5. 세시풍속 프로그램세시풍속은 우리 겨레의 얼을 느낄 수 있는 과정으로 아이들에게 계절의 변화에 따른 생활의 주기성을 알게 하고, 우리의 건강한 먹을거리를 알게 하며 더불어 즐길 수 있는 놀이와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알 수 있게 한다. 또한 아이로 하여금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인시켜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아이들과 명절의 의미를 새기고 먹을거리, 놀거리, 풍습을 재현한다.6. 명상 프로그램아이들에게 자신을 돌이켜 볼 수 있는 '고요의 시간'을 갖도록 한다. 침묵해 보기, 자신의 모습 관찰해 보기, 바라보기, 산책시간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기, 차 마시기 등이 있다.7. 절제·절약 프로그램절제·절약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생태의 기본핵심인 순환과 돌림의 경제를 인식시키고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데 목적이 있다. 실천할 수 있는 활동으로는 아이들의 시장놀이를 통한 물물교환, 알뜰마당과 폐품 재활용하기, 옷 물려주기, 쓰레기 분리수거, 일회용품 안 쓰기, 전기·수도 아껴 쓰기 등이 있다.8. 먹을거리 프로그램아이들에게 유기농의 무공해 식품을 먹이고, 육류보다는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먹이며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식품은 지양하고, 기가 살아 있는 생명의 먹을거리를 먹여야 한다. 올바른 식습관을 세우고 우리의 전통음식을 되살리고 나누는 삶을 가르쳐야 한다. 한 방울의 물과 한 톨의 쌀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해야 한다.9. 도시·농촌 교류 프로그램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는 자연과 먹을거리의 소중함을 느끼는 경험을 제공하고, 농촌과 도시 아이들이 부대끼면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자연과 농촌 및 도시를 동시에 살리는 데 의의가 있다. 농사체험, 농악교실과 고유 음식 만들기, 전통 농기구 사용법 다.
    교육학| 2012.01.27| 6페이지| 1,000원| 조회(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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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벌이 가족의 문제와 해결방안
    맞벌이 가족의 문제와 해결 방안한 조사에 따르면 “맞벌이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호감도를 묻는 질문에 전체의 76%가 바람직하다고 응답한 반면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 사람은 불과 5%에 그쳤다. 그저 그렇다고 대답한 사람은 19%였다. 이를 성별로 보면 여성의 경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78.6%로 남성의 73%보다 3.8%포인트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 특히 젊은 세대에서는 맞벌이를 당연시 여길 정도로 이제 맞벌이가 대세이지만 또 한편 맞벌이 부부는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 오늘날 우리 사회의 맞벌이 부부는 기존의 가부장인 영향으로 가사 및 육아의 부담이 아내 쪽에 편중되어 있으며 가정생활에의 영향, 가정과 직장의 양립으로 인한 문제점들이 가족의 갈등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가족해체라는 극단적인 결과를 초례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들은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어야 하지만, 가족 내의 문제는 가족구성원이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그 해결방안이 쉽지 않다. 맞벌이 가족의 문제와 그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지원 정책은 어떤 것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자.1. 맞벌이 가족의 문제1) 저출산 문제저출산의 원인은 여성의 학력 상승과 사회진출, 양육비·교육비의 부담, 젊은 세대의 변화한 결혼관이나 가치관 등 다양하다. 그러나 가장 근본적 원인은 여성이 출산과 육아를 책임져야 한다는 사회의 고정관념이다. 한국 사회는 빠른 속도로 변화해 왔으나 여성의 ‘성역할’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가부장적 사회가 출산을 막는 벽이 되어 온 것이다. 여성의 사회진출이 크게 늘었는데, 가사노동이나 자녀양육의 책임은 여전히 여성에게만 주어져 있는 실정이다. 맞벌이 부부 사이에서 남성보다는 여성이 자녀양육과 교육의 주 책임자로 인식되는 등 부부의 역할 구조에도 변화가 없다. 그러다 보니 여성에게 자녀 출산은 부담이 되고 있다. 여성의 입장에서 직업과 가정을 양립하기 위해 ‘슈퍼우먼’ 노릇을 계속 해야 한다면, 자녀 출산과 양육에 대해서 재고해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출산과 육아가 사회생활을 하는 여성에게 걸림돌이 되는 현실이 여성으로 하여금 출산을 포기하게 하는 주원인이 되고 있다. 일하는 여성은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여러 차례 위기를 맞는다. 젊은 여성이 가장 고통받는 것이 바로 육아문제이다. 맞벌이 여성 직원이 구조 조정의 0순위라 일컬어지는데, 누가 아이 때문에 휴직을 할 수 있겠는가. 여성의 경제활동참여율이 결혼과 함께 급격히 감소하고 출산과 함께 더욱 낮아지고 있다는 말을 통해 대부분의 직장 여성이 결혼이나 출산 그 자체보다 육아를 가장 힘겨워함을 알 수 있다. 출산이라는 첫 번째 위기를 무사히 넘기더라도, 육아문제에서 해답을 찾지 못해 직장을 그만두고, 재취업을 포기하거나 출산을 연기하는 사례도 빈번하다. 육아 부담으로 인해 30대 초반 여성의 경제활동참여율이 가장 낮다는 통계도 나왔다. 즉, 여성에게 있어 출산은 사회활동에 점차 장애가 되어 가고 있다.2) 맞벌이 부부의 역할갈등취업주부는 다중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역할과중이나 시간제약 등으로 인하여 역할긴장을 경험하게 되어 역할 간 혹은 역할 내 갈등을 겪게 된다. 남편과 부인에게 있어서 일과 가족의 역할체계는 비대칭적으로 작용한다고 하였다. 즉 부인은 자녀들이 아프거나 학교에 일이 생긴 경우 직장을 비워야 하지만, 남편은 직장일 때문에 가족 스케줄을 바꾸는 행동이 정당화된다. 또한 부부의 역할수행 유형은 상이하게 나타나는데, 즉 부인은 동시다중역할을 수행하여야만 하는 반면, 남편은 연속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러므로 여성은 특정한 역할 내에서 야기되는 역할 내 갈등보다는 동시다중역할로 인한 역할간의 갈등 및 역할과중에 직면하게 된다. 이러한 역할갈등은 결혼적응에 부정적 효과를 나타난다.3) 가사 역할 분담 문제가사역할은 아직도 여성의 역할로 인식하고 있다. 가족 구성원의 유기적 관계를 재구성하고 사회적으로 남녀 간의 공평한 기회가 제도적으로 보장될 수 있는 공동체로서의 가족과 기능을 강구하여 수직적 부부관계에서 수평적 부부관계로 전환되어야 하며 가사노동과 임금노동의 가치 불균형을 해소시켜 나가야 한다.4) 친인척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문제맞벌이가족은 비 맞벌이 가족의 경우보다 주변의 지원을 더욱 필요로 하여, 시댁이나 친정, 혹은 그 밖의 친척을 통한 지원체계를 확보하는 가족구조를 보이고 있다. 그로 인해 여성의 취업으로 맞벌이 부부가 증가할수록 고부간 갈등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시부모 등 친척들은 맞벌이 여성들이 집안의 대소사와 관련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경향에 대해 못마땅하게 보고 있는데 그런 현실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5) 여성 노동시장의 구조적 문제우리나라 기혼 취업 여성의 상당수는 저임금, 미숙련의 불안한 직종에 편재되어 있는데 대부분의 취업여성은 높은 노동 강도 속에서 낮은 임금을 감수 하면서 장시간의 노동에 시달리면서 일하고 있다. 특히 저소득층의 여성들은 결혼하여 가정에서만 안주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소득층의 부부취업 가족은 경제적 자립이나 생활수준 향상은 커녕 현실적으로 절박한 생계유지 수단으로 취업을 하나, 결혼 전보다 더욱 불리한 조건으로 재취업을 하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 따라서 노동시간에서 여성의 직업 환경 및 조건의 개선과 함께 성차별 의식을 없애려는 노력이 함께 되어야 한다.6) 자녀와의 애정 결핍에 대한 문제맞벌이 부모의 자녀는 애정부족으로 자폐증, 대인관계 장애, 선택적 함묵증 등의 가능성이 있다. 맞벌이 부모는 주어진 시간을 최대로 그리고 독특하게 활용하여 애정의 표시를 해주어야 한다.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더라도 부모의 관심이나 애정이 항상 자녀를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2. 맞벌이 가족의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1) 근로 관련 복지 정책기혼여성이 취업에서 불평등을 겪지 않도록 법적?제도적 지원책이 실질적으로 수립되어 야 한다. 남녀고용평등법이 갖는 문제점을 시정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하여 고용기회의 균 등, 취업여성의 근로조건 개선, 출산 휴가제도, 육아시설의 확대, 육아 휴직제 정착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나라는 현재 산전?육아휴가 등의 정책을 실행하고는 있지만 현실적으로 기업이 여성의 고용을 기피하고 차별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모성의 권리를 사회복지차원에서 수용하여 휴가비 보조지급, 세제상의 감면혜택, 대체인력의 지원 등 혜택이 주어져서 기혼여성이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정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육아부담을 더는 것은 여성의 평생고용을 유도하고 국가의 인적자원 보호라는 점에서 양질의 지역탁아, 직장탁아, 가정탁아 시설에 관한 관리와 지원이 있어야 하고 탁아비용, 대체 가사노동비용에 대해 보조금 지급, 세금감면 등의 정책이 요구된다.또 파트타임제, 탄력근무제, 재택근무와 같이 다양한 업무 환경을 활성화 하여 기혼여성이 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이용하여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2)양육 관련 복지 정책우리나라 맞벌이 부부의 경우 육아를 시댁, 친정과 같이 친인척에 의존하는 경향이 높기 때문에 기관에 의한 보육이 아니라 가정보육을 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인력의 확충이 요구된다. 보육시설의 경우에도 시간제, 24시간 보육, 영아전담, 특수아동전담 등과 같이 다양한 수요를 수용할 수 있도록 보육시설을 다양화해야 하고 그 수 또한 확대되어야 한다. 맞벌이 부부들이 자녀들을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시설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국가가 더욱 엄격하게 하여야 하고 보육 종사자에 대한 자격 또한 더 전문화 시키고 처우를 개선하여 시설에 대한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 또 선진국과 같이 육아는 사회 공동책임이라는 전제 하에 아동수당, 무상교육과 같은 복지 정책이 함께 하여야 저출산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3) 가족 내부적인 차원에서의 해결 방안① 가사노동 분담문제실제로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전통적 성역할이 고정되고 있어 현실적으로 취업한 여성의 어려움이 크다. 남편이 가사노동이나 자녀양육 등 가정 일에 보다 많은 부부간의 역할 분담을 이루고 ,직업인으로서 아내의 역할을 인정함으로써 아내가 가정과 직장 사이에서 경험하는 역할 갈등을 줄일 수 있다. 취업여성의 복지를 증진시키는 것은 여성 개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남편을 포함한 전 가족 간의 화목하게 하여 건전한 가정을 마련하는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
    교육학| 2012.01.27| 4페이지| 1,000원| 조회(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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