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화와 표준교육과정이론1) 사회화 기능대표학자 : 뒤르껨, 파슨스, 드리븐뒤르껨 - 교육을 사회의 한 하위체계로 파악, 사회의 구성원을 그 사회의 적합한 존재로 만 드는 사회화의 기능을 담당하는 것으로 봄드리븐 - 학교에서 습득하는 가치에 주목해서 학교의 사회화 내용을 설명(독립성, 성취성, 보편성, 특정성)① 교육의 기본적 기능은 사회화, 학교교육과정은 당대의 보편문화를 반영한다고 주장② 사회화 : 한 사회의 문화가 개인에게 내면화 되는 것③ 학교는 보편적 가치를 전수함으로써 사회유지와 통합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봄비판점 : 보편적 문화를 지향한다고해서 학교교육과정이 변하지 않는 것은 아님사회적 갈등의 요소를 담고 있는 지식과 가치관을 교육과정에서 제외시키는 경향 때문에 반드시 공부해야 할 중요한 내용이 학교교육에서 누락됨2) 경제체제 유지기능대표학자 : 골드맨 등① 교육과정의 성격을 일반교양과정과 전공과정의 비율로 규정하고 그 비율은 과학기술의 발전과 사회변화로 형성되는 사회의 요구를 반영하는 것으로 봄② 국제경쟁에서 이기는 길은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과 계속교육이라는 확신으로 세계 각국 은 교육과정을 점점 더 경제와 일치시키는 개혁을 추진함③ 비판점 : 실제의 교육과정변화는 기술 및 사회 변화와 직선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교육과정과 경제적 조건 사이의 관계에 관하여는 기계적 상응관계가 존 재한다는 단순한 생각을 버리고, 양자의 역동적 관계와 그 관계를 다시 규정하 는 사회정치적 조건에 관한 세밀한 분석이 필요함◎ 지배구조와 재생산이론1) 지배문화대표학자 : 베블렌, 애니언① 학문중심이라는 것이 유한계급을 위한 것이라고 봄② 미국학교에서 널리 사용되는 역사교과서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 교과서 내용이 특정 사회 집단의 이익에 봉사하는 이데올로기를 반영하고 있음을 확인③ 우리나라에서도 교육내용을 사회적 조건과 관련시켜 분석하면서 교과내용은 정치? 경제 구조를 정당화하기 위한 편향된 이데올로기를 담고 있다고 주장, 성적차별이 의식적으로 건 무의식적으로건 교육과정에 개입하고 있으며, 학교교육과정은 계속적으로 차별을 재생 산해 내는 기제가 되고 있음을 드러냄2) 문화 제국주의대표학자 : 카노이① 교육과정에 드러나는 지배문화는 한 사회 내의 지배집단 문화뿐만 아니라, 국제적 지배 문화도 포함되는데 즉, 학교교육은 주변국의 노동자들에게 중심국 자본가의 필요를 충족 시키기 위한 장치로 도입된 것이기 때문에 토착민중을 제국주의적 식민지 구조에 편입 시키기 위한 노력임② 일본 제국주의 하에서 식민지시대를 경험한 우리나라에 큰 시사점③ 해방 이후에 학교교육에서 일본문화가 급속히 사라지긴 했지만 서양문화가 들어옴? 문화전계 : 문화가 다음 세대로 전수, 계승된다는 뜻, 문화적 정체성 강화? 문화접변 : 다른 문화와 접촉하여 변화를 일으키는 현상, 문화적 생동감을 낳음④ 비판점 : 학교의 교육내용이 수행하고 있는 문화이식의 기능을 비판적으로 연구하 고, 전통문화를 발굴하여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확보해야함3) 재생산이론대표학자 : 보울스와 긴티스, 뿔란짜, 알뛰세, 부르되
인종과 인간의 이기심을 뛰어넘은위대한 휴머니즘과목명 :학과 :학번 :이름 :날짜 :목차Ⅰ. 서론흑(黑), 백(白), 적(赤)등의 색깔을 통해 바라본 비극과 승화된 인간애Ⅱ. 본론1. 인류 역사상 가장 추악했던 비극2. 그 비극 속에서 한 사람이 비춰준 한 줄기 햇살3. 울부짖던 쉰들러, 울부짖을 수밖에 없었던 그의 인간애Ⅲ. 결론쉰들러가 우리에게 남긴 지독한 여운Ⅰ.서론-흑(黑), 백(白), 적(赤)등의 색깔을 통해 바라본 비극과 승화된 인간애멍한 기분이 들면서 인간으로서 나에 대한 반성과 부끄러움을 불러일으킨 영화 ‘쉰들러 리스트’, 영화 속 배경은 이미 지나버린 먼 과거이지만, 전 세계 방방곡곡에서 인간의 폭력성과 전쟁에 의해 인간은 여전히 고통 받고 있다.인류로써 같은 인류에게 무관심이라는 죄를 범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우리.무관심에 대한 각성을 촉구해야 한다는 생각이 깊게 들었다.‘쉰들러 리스트’를 보면서 감독이 영화를 흑백영화로 만든 이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계속해서 영화를 보면서 영화 초반부에는 흑으로 표현된 부분이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백색의 표현이 잦아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또한, 백색의 사용보다는 흑색의 사용이 많았는데 ‘흑색은 인간 내면의 어두운 부분을 대변하고, 백색은 그 어두운 부분 안에서 희미하게나마 존재하는 인간의 선을 표현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과, 빨간 코트를 입은 소녀의 등장과 소녀가 소각장으로 끌려가는 모습, 그리고 안식일의 촛불을 바라보는 쉰들러의 모습을 통해 쉰들러 내면의 인간애가 더욱 더 커져가고 있다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었다.쉰들러는 신과 악마와의 싸움터, 이것이 인간의 마음이다.) 라는 말처럼 부와 인간애 사이에서의 많은 갈등이 있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탐욕을 이겨내고 인류의 잔혹함과 전쟁에 의해 고통 받고 신음하던 유대인들을 사랑으로 보듬고 그 아픔들을 승화된 인간애를 통해 구해내었다.이러한 내용들을 통해 작은 불빛이 깊은 어둠 속을 헤쳐 나온듯한 인간의 위대한 휴머니즘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다.Ⅱ.본론1. 인류 역사상 가장 추악했던 비극쉰들러리스트를 보면서 국제문화와 영화 강의시간에 들었던 유대인 홀로코스트가 생각났다.그리고 수업시간에 감상했던 ‘작전명 발키리’가 생각났다.쉰들러리스트와 작전명 발키리는 내용은 많이 다르지만, 유대인 홀로코스트와 세계대전 속 독일과 유대인들을 배경으로 한 영화였기에 발키리가 생각났던 것 같다.인간이 인간에게 이처럼 잔인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 ‘쉰들러리스트’.2차 세계 대전에 관한 영화는 많지만 유대인 학살의 참상을 최고로 극명하게 보여준 영화가 아니었나 싶다.나는 같은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벌레보다 못한 취급을 받아야만했던 유대인들의 모습을 보며 ‘인간의 잔인함은 어디까지인가’라는 생각에 휩싸일 수밖에 없었다.2. 그 비극 속에서 한 사람이 비춰준 한 줄기 햇살전쟁을 기회로 삼아 돈을 벌어보려던 기업가, 유대인 노동자를 이용하고 로비를 통해 잇속을 챙기던 기회주의자였던 그가 군인들이 유대인에게 저지르는 만행과 학살 등을 보고 그러한 유대인을 인간으로 보기 시작함에 따라 변해가기 시작했다.유태인을 구해내는 동안에도 쉰들러의 행동은 조국에 대한 배반은 아니었다.인간이 인간에게 느끼는 동정심 그 이상, 그 이하의 것도 아닌 듯 보였다.그리고 점점 쉰들러는 자신의 수많은 재산을 아낌없이 유대인을 구하기 위해 사용하기 시작했다.쉰들러의 행동이 더 감동적이고 대단하게 느껴지는 이유도 자신의 소중한 것들을 포기하고 남을 위해 희생한 용기 때문일 것이다.냉정하게 말하자면 쉰들러는 독일인이었고 유대인을 구하지 않는다고 해서 아쉬울 것도 없었고, 그 시대는 유대인으로서 유대인들을 위해 투쟁하던 이야기가 아니라 유대인을 멸시하는 것이 당연했던 시대였다.그러나 그 시대에 유대인에게 한 사람이 내밀어 준 그 손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시한부처럼 아무런 희망 없이 살아가던 유대인들을 위한 보이지 않는 깊은 어둠 속에서 실처럼 비추는 한 줄기의 햇살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3.울부짖던 쉰들러, 울부짖을 수밖에 없었던 그의 인간애쉰들러의 돈이 늘어갈 수록 유대인에게 느끼는 인간애도 늘어만 가는 듯 했다.그리고 쉰들러는 1100여명의 유대인을 구하게 되었다.그 후 독일은 패전을 맞이하고 나치당이었던 그가 떠나갈 때 유태인들이 반지를 주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는 쉰들러가 유대인들에게 준 사랑을 유대인들이 되돌려주는 것만 같았다.사랑을 베푸는 것은 이 세상을 꽃밭으로 만드는 위대한 열쇠다) 라는 말처럼사람이 진심으로 사람을 사랑하고 아끼는 것이 하나하나 쌓이다보면 이 세상은 언젠가 정말 꽃밭이 될 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든다.쉰들러 반지를 팔았으면 한 사람을 더 구했을 것이라고, 차를 팔았으면 열 사람을 더 구했을 것이라고 울면서 외친 그 울부짖음은 아직도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는다.
서로 웃으며 레몬을주고받을 그날을 기원하며학과 :학번 :이름 :과목명 :교수명 :영화의 내용은 어두웠지만 싱싱한 에너지로 가득했던 레몬트리.이스라엘과의 국경에서 레몬농장을 운영하며 홀로 살아가던 평범한 여인 ‘살마.’그리고 그녀의 레몬트리들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버지의 유산이자 추억이 담긴 존재였다.그렇게 레몬트리와 더불어 평화롭게 살아가던 평범한 여인에게 하늘은 더 이상의 평화를 허락하지 않았다.레몬트리로 인해 목숨을 위협받는 자, 그리고 레몬트리가 생에 전부인 여인.레몬트리는 여인에겐 인생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존재였지만 레몬트리에 대한 사랑이 아무리 크다 한 들 거대한 권력 앞에서 여인은 당해 낼 수 없었다.영화를 보면서 홀로 맞서는 여인의 모습이 마냥 가엾고 안쓰럽게 느껴졌다.영화 속 상황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분쟁과 연관되어 있었다.오늘날, 60년 전 이스라엘에 의해 쫓겨난 팔레스타인 난민들은 주변국가의 난민촌에서 살고 있다.많은 사람들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문제를 보며 화해와 공존에 대해 안타깝지만 어려운 일이라는 말을 한다.결코 양자의 문제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 이 불행의 씨앗을 뿌린 사람들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다.분명 레몬트리는 팔레스타인 여인의 것이다.하지만 이스라엘은 과거에 이스라엘의 조상이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팔레스타인 여인의 레몬, 즉 그들의 땅을 빼앗는 것을 정당화하고 있다.영화 속 레몬농장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분쟁의 상징적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영화에서 장관이 주장했던 것처럼 레몬농장이 이스라엘 안보에 치명적 위험이 있다는 주장은 침략적 제국주의자들이 흔히 말하는 핑계거리에 불과하다.레몬농장의 레몬을 모조리 베어야 할 만큼 이스라엘의 안보가 그렇게 위험하단 말인가? 자신들의 안보는 중요하면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터전을 빼앗고 그 사람들을 갈 곳 없는 신세로 전락시켜버리는 것은 과연 정당한 일이란 말인가?그들의 오랜 삶의 터전이자 추억이 담긴 곳, 민족의 역사로 가득 찬 땅에서 쫓겨난다는 것은 단순히 땅을 뺏긴 슬픔 그 이상의 슬픔일 것임이 분명하다.그리고 레몬농장의 갈등 한 가운데에 국방장관의 부인이 있었다.그녀는 겉으로는 화려하고 남부러울 것이 없을 것 같지만 남편의 사회적 위치로 인해 자아를 상실한 여인이었다.자신의 전부인 레몬트리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행동하던 강인한 살마와는 반대로 장관의 부인은 항상 마음으로는 미안해하지만 안쓰러운 눈빛으로 여인을 바라보는 것 외에는 팔레스타인 여인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다.그녀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살마와는 반대로 갈등만을 계속 거듭하고 있었다.그녀에게 필요한 것은 행동할 수 있는 용기였다. 그리고 지금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행동할 수 있는 용기가 아닐까 싶다.장관의 부인 외에도 살마의 이웃들은 마음에만 호의를 갖은 채 그저 눈길만을 보내고 있었다.행동하지 않고 마음속으로만 늘 미안해하는 그림자 같은 이웃, 바로 우리가 아닐까?나 또한 장관의 부인처럼 행동하지 않는 양심을 가지고 있다.불의를 보면서 안타깝다는 마음은 가지지만 정작 내가 그 불의에 대항해서 싸워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가져본 적은 없는 것 같다.그리고 영화 속 이웃들의 모습은 지금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와 우리 사회에 존재하고 있는 불의들, 그리고 그것을 지켜보면서도 행동하지 않고 있는 우리의 모습들을 대변하고 있었다.후반부로 갈수록 살마에게 유리한 재판이 될 것 같아 보였고 어느 영화들과 같이 살마의 승리로 해피엔딩이었으면 했고 해피엔딩이 될 것 같았다.우리는 항상 약자의 편을 든다. 하지만 세상은 약자의 편이 아니다.결국, 영화는 현실감을 잃지 않은 결말로 끝이 났다.
전체 프랑스인구의 2%도 안 되는 성직자와 귀족들은 특권 계급으로서 국가의 요직을 독점하여 배성 위에 군림했으며, 전체 토지의 40%나 되는 광대한 영토를 소유하면서도 면세의 혜택을 누리고 있었다. 반면에 제3신분인 평민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던 농민들은 국가 세금의 대부분을 부담했다. 프랑스혁명이 원인이 된 이러한 사회체제를 '앙시앵 레짐'이라고 한다.왕실의 과도한 지출로 인해 루이 14세부터 프랑스 재정은 휘청이기 시작했었고 미국 독립 전쟁 참전으로 프랑스 재정은 파산 위기에 이르렀다. 파산 직전에 이른 재정을 메꾸기 위해 제3신분에게는 더욱 더 과중한 세금을 부과했고 루이 16세에 이르러 시민계급을 중심으로 불만은 극에 달하였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서도 루이 16세와 마리 앙트와네트는 호화스러운 생활을 즐기는 데 외에는 여념이 없었다. 또한 마리 앙트와네트는 결혼 후 7년 동안이나 아이가 없는데다 지나친 사치 때문에 국민들의 원성을 받았다. 궁 밖에선 밀가루 값이 폭등해 국민의 주식인 빵이 모자라는 사태까지 발생하여 국민들이 불만은 점점 커져만 가고 왕실을 비판하는 글과 그림이 나돌았다. 루이 16세는 자신의 권력을 시험해 보기 위해 금융개혁을 시도하지만 잘못된 개혁으로 인해 가난한 사람들에게만 세금을 물리고 귀족들에게는 거의 물리지 않았다. 국민들은 점점 더 가난해지고 사태는 악화되어갔다.국고는 바닥나고 빚은 늘어나기만 해 더 이상 돈을 끌어낼 방법이 없던 루이 16세는 온갖 궁리 끝에 삼부회를 소집했다. 이 회의는 성직자, 귀족, 평민대표 이렇게 세 계급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리고 국왕이 참석한 삼부회가 베르사유에서 개최되었지만 표결방식을 둘러싸고 귀족, 성직자 대표와 평민 대표 간에 갈등이 생겼다. 귀족, 성직자 대표는 신분별 표결 방식을, 평민 대표는 머리수 표결 방식을 지지하였다. 평민 대표들은 머리수 표결 방식이 채택되지 않자 새 헌법이 제정될 때까지 해산하지 않겠다는 선언(테니스 코트 서약)을 하고 국민의회를 조직하였다. 자신들을 국민의 대표라고 생각한 것이다. 이러한 와중에 루이 16세는 삼부회의 최고책임자인 네케르를 파면하였다. 네케르는 국민의 대단한 신뢰를 받고 있었던 자로서 이 소식이 파리에 알려진 후 분노한 시민들은 삼색기를 들고 스스로를 ‘상퀼로트’라고 칭하며 감옥을 습격했는데 이 때 시민들이 들었던 삼색기는 현재 프랑스의 국기로 자유, 평등, 박애를 상징한다. 그리고 국민 의회는 이어서 ‘인권선언’을 통과시켰다.그러나 국왕이 국민의회의 선언을 인정하지 않자, 파리 하층시민의 부녀자들은 베르사유 궁전으로 행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국왕 일가는 시민에게 포위된 채, 파리의 튈레리 왕궁으로 송환되어 파리 시민의 엄중한 감시를 받게 되었다. 그리고 며칠 후 초기 혁명의 중심인물인 미라보가 목욕중 보수적이던 지롱드당의 젊은 여성 샤를로트 코르데에게 암살당했다. 미라보의 죽음은 불안했던 왕가 일족에게 더욱 더 초조감을 안겨주었고 그로인해 국왕 일가는 탈출을 시도했으나 체포되어 재판에 회부되었고 루이 16세는 처형되었다.이후 지롱드파와 자코뱅파의 두 세력의 골은 깊어져만 갔고 로베스피에르가 주도하는 자코뱅파는 국민공회에서 지롱드파를 숙청하였다. 로베스피에르는 민주적인 새 헌법 제정을 보류하고 공안 위원회를 중심으로 혁명 정부를 수립하였다. 결과적으로 로베스피에르는 국내외의 혼란한 상황 속에서 자신의 의견을 완고하게 관철시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을 단두대(기요틴)에서 처형하는 공포정치를 실시하였다. 반혁명의 이름 아래 지방에 은신했던 지롱드파 명사들이 처형되고, 왕비 마리 앙트와네트도 같은 운명을 면할 길이 없었다. 로베스피에르의 혁신 정책은 민중의 지지를 얻었으나 계속되는 공포정치에 반대하던 반대파에 의해 로베스피에르는 숙청당했다. 이것이 바로 ‘테르미도르의 반동’이다.로베스피에르가 처형된 후 국민공회는 총재정부를 수립하였다. 하지만 총재정부는 부르주아 공화주의에 입각한 제한선거에 따라 의회안건 제출권을 가지는 500인회(중의원)와 의안 선택권을 가지는 원로원의 2원제 의회가 구성되고, 행정부에는 5명의 총재가 취임하여 통치하였는데 총재정부는 다수가 부르주아들로 구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부르주아들은 더욱 더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 사치를 일삼았다. 민중들은 다시 힘들어 질 수 밖에 없었다.
- 대한민국 스마트폰 열풍지금 대한민국은 스마트폰 열풍이 한창이다. 인터넷 사용이 잦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무선인터넷, 즉 와이파이 붐이 일고 있다. 그동안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 통신사에 납부했던 비싼 요금도 이제는 안녕이다.그동안 꽉 막혀 있었던 우리나라 무선인터넷 시장이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봇물 터지듯 열리게 되었다. 이동통신사들은 폐쇄적 유통망과 네트워크 정책을 대폭 개선했고 무선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대적인 투자에 나섰다. 휴대폰 제조사 역시 좀 더 경쟁력 있는 단말기를 개발하고 출시에 나섰다. 모바일 게임 등 콘텐츠 산업도 전성기를 달리고 있고, 기업시장을 중심으로 모바일 오피스 구축에도 한창이다.이렇듯 스마트폰이 만들어 낸 통신문화가 우리나라의 총체적 산업 발전을 유도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내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해 가고 있다.나 또한 대한민국 스마트폰 열풍 속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 중 한 명이다. 나는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안드로이드폰이란 구글에서 개발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실제로 내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리포트를 작성하면서 실제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 글은 스마트폰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스마트폰과 와이파이, 그리고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들에 대한 용어들을 간단하게 정리, 소개해보고자 한다.1. 내 손안의 작은 컴퓨터 스마트폰스마트폰은 일반 휴대폰에 컴퓨터의 기능을 담아낸 제품이다. 성능은 우리가 사용하는 일반 컴퓨터보다는 떨어지지만 휴대폰을 들고 다니면서 컴퓨터로 할 수 있는 많은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가히 놀라운 사실이라고 할 수 있다.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인터넷사용. 스마트폰에는 대부분 와이파이 기능이 들어있기 때문에 와이파이존에서 와이파이를 키면 무료인터넷사용이 가능해진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열광한다. 그리고 무료인터넷사용 외에도 스마트폰에는 다양한 기능들이 많다. 또한 스마트폰은 컴퓨터처럼 운영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어떤 운영체계를 탑재하였는가에 따른 차이가 있다.2. 와이파이와 와이파이존와이파이(Wi-Fi, Wireless Fidelity)란 무선인터넷의 한 종류인데 '근거리 무선통신망'을 말한다. 이 통신망이 적용되는 공간 안에서는 선을 따로 연결하지 않더라도 노트북 컴퓨터나 휴대폰 등으로 초고속인터넷을 사용할 수가 있다. 이와 같은 '와이파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을 '와이파이존'이라고 한다.3. 와이파이와 와이브로와이파이라는 용어는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와이파이란 무선 공유기, 즉 액세스 포인트를 통해 무선으로 온라인에 접속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무선랜이 바로 '와이파이' 라고 할 수 있다. 이 무선랜으로 인해 카페, 극장, 학교 캠퍼스 등 무선랜 신호가 잡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그리고 와이브로(Wireless Broadband Internet)란 무선 광역인터넷인데 와이파이의 단점을 보완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시속 100Km의 속도로 이동 중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전파의 송수신 거리가 Wi-Fi에 비하여 비약적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매달 사용요금을 지불해야 한다.즉, 와이파이는 무선랜카드와 무선공유기 또는 AP와 통신을 하여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을 말하며, 와이브로는 KT에 서비스신청을 하여 매달 사용요금을 지불하고 서비스에 가입된 단말기와 KT 와이브로 기지국과 통신하여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와이파이는 이동하면서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르지만 와이브로는 이동하면서 사용이 가능하다.4. 스마트폰과 와이파이의 관계스마트폰과 와이파이의 관계는 악어와 악어새처럼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이고,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유가 와이파이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우선 스마트폰에는 와이파이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데, 와이파이 신호를 받아 인터넷 접속을 하게 되면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즉, 기존 휴대폰에서 패킷 요금을 내고 접속해야만 했던 것을 스마트폰에서는 공짜로 할 수가 있다. 스마트폰을 가지고 와이파이존에 가서 와이파이를 이용하면 요금이 청구되지 않는다. 불과 몇 년 사이에 대한민국에 놀라운 스마트혁명이 일어난 것이다.5. 스마트폰 안의 테더링 기능테더링(Tethering)이란 3G 통신망에 접속된 단말기가 다른 IT기기에 무선인터넷을 이어주는 역할이다. 테더링 기능만 있으면 무선 모뎀이 없어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USB, 와이파이 등을 이용해 단말기에 접속된 3G 망을 다른 기기에 연결할 수 있고 3G가 가능한 곳이라면 어디에서든지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6. 스마트폰의 힘, 실시간 인터넷 사용많은 사람들이 단순히 휴대폰으로 무료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만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것일까? 꼭 그렇지만은 않다. 단순히 인터넷만 하고 싶은 것이라면 충분히 집이나 직장에서도 이용이 가능하고 길거리에서 몇 발자국만 걸어가도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지천에 널려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 정말 좋은 이유는 '실시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 있다. 공부를 하다가 모르는 것이 생겼을 때, 길거리를 걷다가 맛있는 음식집을 찾고 싶을 때, 버스를 타고 있을 때,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에서나 인터넷사용이 가능하다. (와이파이존이 아닌 곳에서 인터넷을 이용하는 경우는 데이터요금제에 가입 중이라는 전제하에) 내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편리했던 것, 바로 '실시간' 인터넷이었다.그렇다. 사람들은 단순히 인터넷을 이용하기 위해서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실시간' 인터넷을 이용하기 위해서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7. 스마트폰, 그 안의 놀라운 기능들!'실시간'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스마트폰의 장점 외에도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놀라운 기능들이 참 많다.예를 들면, 스마트폰에서는 이메일로 업무를 볼 수 있다. 컴퓨터 앞에 있지 않아도 간단하게 스마트폰으로 메일을 읽고 이를 통해 직장인들은 간단한 업무처리를 할 수 있다. 또한 스케줄관리, 연락처 관리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손쉽게 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은 일반 휴대폰과 달리 카메라는 물론 GPS, 자기장, 동작인식 등 다양한 센서를 가지고 있어 똑같은 기능도 색다른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앱'을 통해 많은 기능들을 사용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기능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빼놓을 수 없다.8. 앱이란?앱이란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의 줄임말이다. 즉, PC나 스마트폰 등의 기기에서 구동되는 모든 프로그램을 일컫는 말이다.앱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해서 만들어지고 자바나 C언어, C++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해서 만들어지는데 간단하게 말해서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를 이용해서 컴퓨터에게 일을 시킬 수 있는 도구를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9.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란?웹상에서 지인들과의 인맥 관계를 강화시키고 새로운 인맥을 쌓으며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라고 한다. 간단히 줄여서 ‘SNS’라 부르기도 한다. 물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컴퓨터로 이용할 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SNS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추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