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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 여가와 뉴스포츠
    “ 대학생 여가 충분히 못 누려”대학생 10명 중 6명은 여가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구인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이 대학생 1,654명에게 을 주제로 조사한 결과, 58%가 ‘충분히 못 누리고 있다’고 응답했다.여가를 누리지 못하는 이유로는 ‘경제적으로 어려워서’(34.2%)가 가장 많았다. 이어 ▲‘취업준비 때문에’(26.9%)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22.3%) ▲‘각종 스트레스로 마음이 무거워서’(7.7%) ▲‘게을러서’(4.9%) ▲‘같이 여가를 보낼 사람이 없어서’(1.9%) ▲‘관심사가 없어서’(1.6%)등 순으로 나타났다.여가시간에 주로 하는 것은 ‘인터넷 서핑과 게임’(18.3%)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 ▲‘영화 및 음악 감상’(16.2%) ▲‘독서’(11.7%) ▲‘취업 준비’(10.9%) ▲‘아르바이트’(8.3%) ▲‘술자리 등 모임 참석’(7.4%) ▲‘운동’(7.1%) ▲‘잠자기’(5.9%) ▲‘여행’(5.0%) ▲‘동호회 및 동아리 활동’(4.8%) ▲‘학과공부’(3.5%)등 순이었다.가장 만족도가 높은 여가활용방법은 ‘여행’이 67.4%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운동’(58.8%) ▲‘동호회 및 동아리 활동’(55.1%) ▲‘영화 및 음악 감상’(52.2%)등이 있었다.반면, ‘취업준비’의 만족도는 19.5%에 불과했다. 이어 ▲‘학과공부’(24.6%) ▲‘잠자기’(25.6%) ▲‘인터넷 서핑 및 게임’(31.7%)등 순으로 낮게 나타났다.위의 조사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나라 대학생 대부분이 건전한 여가 생활에 대한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그 활용에 있어 다소 방법을 모르거나 경제적인 이유, 시간적인 이유 등으로 여가 활동에 대한 부담감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최근 다양한 여가 시간 활용에 대한 연구 또는 방안이 창안되면서 금전적 이유, 시간적 이유로 여가 활동을 멀리해왔던 사람들에게 희소식을 안겨주고 있다.“시작이 반” 이라는 말처럼 처음이 어려운 것이다. 한번 발을 담그면 헤어나올 수 없는 여가 활동, 그 대표적인 주자인 “뉴스포츠”에 대해 알아보자.뉴스포츠(New Sports)는 기존 학교체육에서 많이 가르치던 종목을 벗어나 새로운 수업을 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2004년 전국체육교사모임 연구팀에서 제작되었다.사회와 교육환경이 변하고 그것을 즐기는 학생들도 변해 가는 현실에서 기존의 스포츠 종목만으로는 달라진 수업환경과 학생들의 다양한 욕구를 수용하기 힘들었기 때문이다.예를 들어 줄어든 학생수와 혼성학급으로 인해 11:11의 축구경기가 힘들어졌고, 혼성학급임에도 남녀가 같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또한 기존 스포츠 종목들은 어려운 기술과 규칙으로 인해 신체적으로 미성숙하고 기술도 부족한 일반인 또는 학생들이 고도의 스포츠활동을 즐기기에 한계가 있어왔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체육수업들은 체력이 좋고 운동기능이 뛰어난 학생들이 주도하는 수업이 되어 왔다. 따라서 운동기능과 체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성이 대두 되었다.뉴스포츠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운동실력의 고하를 막론하고 즐겁고 신나는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문화, 운동문화가 형성되기를 기원하는 취지이다. 최근 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수업에서뿐만이 아니라 뉴스포츠는 충분한 여가 생활을 누리고 있지 못하며, 운동은 부담스러운 것이라는 인식을 가진 성인 층 사이에서도 쉽고 간편한 운동으로 각광받고 있다.아래에서 소개 될 몇 가지 간단한 뉴스포츠 활동을 통해 우리의 여가 생활에서 운동을 좀 더 가볍고 간편하게 생각하여 실행할 수 있길 바래본다.핸들러탁구(ping-pong)와 배드민턴(badminton)을 접목시켜 개발된 스포츠로서 ‘패드민턴’ 이라고도 불린다.배드민턴은 라켓이 길어 여학생이나 초등학생이 셔틀콕을 맞추기가 어려워 쉽게 즐길 수 없는 단점을 극복한 게임이다. 라켓 길이가 짧고, 딱딱한 판으로 치기 때문에 셔틀콕이 멀리 날아가지 않는다.이러한 특성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 쉽게 운동할 수 있고 빠른 경기진행이 짧은 시간에 많은 운동효과를 거둘 수 있게 한다. 단식, 복식 등 게임이 가능하다. 양손으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균형감각 향상에 효과적이다.티볼티볼이란 전문적인 기술과 장소, 도구, 등을 사용하지 않고도 야구형 스포츠의 흥미를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경기이다.티 위에 공을 올려놓고 치는 게임으로서 결과에 대한 기쁨이나 책임도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간다. 티볼은 안전한 공과 배트, 작은 경기장, 쉬운 기술 등을 이용해 누구나 쉽게 야구형 팀 스포츠에 참가 할 수 있게 하여 야구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특히, 2008년부터 시행되는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에 정식으로 도입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티볼에 대해 알게 되고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생활체육의 종목으로 남녀노소,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스포츠이다.킨볼「킨볼」은 1984년에 캐나다의 마리오 듀마스씨가 고안하였습니다. 종래의 볼게임의 개념을 초월한 볼의 크기와 가벼움과 (직경122cm、약1kg), 색상으로(쇼킹핑크)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다.특히, 유아나 어린이들에게는 만지지 않고서는 못 베길 정도로 흥미로워 자연스럽게 볼을 밀어보거나 발로 차보거나 하여 직접 몸을 움직이게 하는 즐거움을 체험하게 할 수 있다.정식 경기에서는 동시에 3팀(한 팀에 4명)이 참가하여 히트, 리시버를 해가면서 득점을 겨루게 되는 특징이 있다.
    생활/환경| 2011.05.03| 3페이지| 1,000원| 조회(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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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성공 기법
    연애 성공 기법– 기질을 분석하라목차기질이란 무엇인가기질의 4가지 기본 유형다혈질장점단점담즙질장점단점우울질장점단점점액질장점단점연애시 나타나는 기질 별 특성다혈질담즙질우울질점액질기질 궁합기질이란 무엇인가기질이란 인간 행동에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주는 천성적인 특성의 복합체이다. 이러한 특성들은 유전자에 의해서 전해진다. 어떤 심리학자들은 우리들이 부모보다 조부로 모부터 더 많은 유전자를 받는다고 주장한다. 그것은 어떤 어린이들이 그의 부모보다 조부모를 더 닮은 데 대한 설명이 될 수 있다. 기질의 특성을 정리한다는 것은 우리 신체에 나타나는 머리카락이나 몸의 크기처럼 예측할 수 없는 것이다. 요약해서, 기질은 우리가 태어나면서 가지고 나오는 특성들의 복합체이다. 성격이란 우리들의 발달된 기질이고 개성이란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얼굴이다. 기질의 특성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아서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기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인식해야 만 한다. 국적이나 종족이 아마도 사람의 유전적 기질을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일반적으로 성격의 Hyperlink "http://terms.naver.com/item.nhn?dirId=11&docId=47369" 유전적 ·생물학적 기반을 말하며, 특히 생화학적 변화와 Hyperlink "http://terms.naver.com/search.naver?mode=all&query=%BD%C5%C1%F8%B4%EB%BB%E7" 신진대사에 관한 측면을 가리킨다. 이 말은 성격과 거의 같은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있으나, 인격의 의지적 측면을 성격, 감정적 측면을 기질로 구별하여 쓸 때도 있다. Hyperlink "http://100.naver.com/100.nhn?docid=175592" 히포크라테스는 기질을 Hyperlink "http://100.naver.com/100.nhn?docid=43464" 담즙질(膽汁質) · Hyperlink "http://100.naver.com/100.nhn?docid=76타인들로부터 오해를 받을 때가 있다. 다혈질의 감정이 너무 급속도로 변환하기 때문이다. 다혈질은 누구보다도 더 당신을 사랑하고 용서할 수 있다. 세상은 이러한 쾌활하고 반응이 빠른 사람들로 인해 재미있게 된다.2) 약점: 다혈질의 끝없는 활동은 사실 자세히 보면 휴식 없는 움직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때로는 비실제적이고 무질서할 때가 있다. 그의 감정은 쉽게 그를 흥분시켜서 일의 전체를 심각히 분석해보기도 전에 그릇된 방향으로 이미 일을 진전시키는 경우가 그의 불안정한 활동상태가 일생 동안 계속될 때 그는 아무 열매도 맺지 못하고 자기의 잠재능력을 다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이 된다.때로 그의 생활은 극에서 극으로 움직이며, 제대로 훈련을 받지 못하면 끝내 열매 없는 생애를 보내게 될 것이다. 다혈질은 항상 박력 있고 동적인 성격에 다라 행동한다. 이런 태도가 때론 그의 약점을 보지 못하기도 한다. 그에게 있어 가장 크고 근본적인 문제는 의지가 약한 점과 세련된 면이 부족 하다는 것이다. 그는 일은 곧잘 시작하면서 끝마무리를 제대로 못 맺는 위인이다. 예를 들어 어떤 곳에서 무엇을 맡아달라는 부탁이 있을 때 그의 즉각적인 대답은 "예"이다. 자신의 시간 문제,능력,그 외의 여러 가지 책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일은 그의 일이 아니다.자기능력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잘 모르기 때문에 자신이 몇몇 사람의 앞잡이로 훌륭히 일을 하고 있지만 그 그룹의 일을 조직적으로 한다는 것은 어렵다. 고의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는 자기의 약속과 결실과 책임들을 쉽게 잊는다. 그에게서는 정확한 시간 약속 이행을 기대하기 힘들다. 그의 약한 의지가 가장 위험한 결과로 나타날 때는 그의 도덕관이 주위의 환경과 동료들에 의해 변할 때이다. 한마디로 말해 그는 결실하는 사람이 아니고 충성스러운 사람도 아니다.쾌활한 성격과 대인관계로 인해 동료들 가운데 일찍 사회적으로 훌륭한 지위에 앉게 되는데 여기서도 역시 그의 타고난 개인주의적 태도를 볼수 있다. 대화에 있어서도 자기자신않은 일이고, 많은 경우 인정이 없고 퉁명스럽고 또 냉소적인 말을 냉정하게 내뱉는다. 남에게 동의하는 것도 그에겐 어려운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가 결혼할 때 그의 배우자가 갖는 가장 큰 문젯거리도 여기서 시작되는 것이다 아마 자제력을 발휘하여 자기 아내를 때리지는 않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는 더 잔인한 방법으로 아내를 다룰 것이다.(폭력이 아닌)담즙질의 강한 독립심과 자만심은 그로 하여금 "거만한"사람이 되게 한다. 어떤 일에 좀 성공하기만 하면 그는 매우 거만하고 그 일에 대해 세도를 부려 드디어는 불쾌할 정도에까지 이른다. 그가 여러 가지 능력을 가졌음에도 그의 이러한 불쾌한 성품은 그에 대해 주위의 사람들이 실증을 느끼게 하고 또한 그들에게 "우리는 저 사람의 비위를 맞출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한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저지른 나쁜 행동보다도 성공 그 자체를 더 좋은 일로보고 거기에만 중점을 둔다.우울질1) 장점 : 다른 어떤 기질보다도 가장 풍만하고 예민한 성품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다른기질에서보다도 더 많이 그리고 깊숙히 감상하며, 또한 예술에도 남보다 뛰어난 사람이다. 정서적으로 예민하나 다혈질과는 달리 자기의 감정을 통해서 심사숙고하는 사람이다.우울질의 소유자는 창작적인 추리에도 능란하여 한창 상상력이 활발할 때는 가치있고 건전한 창작 물을 내기도 한다. 그는 또한『완전주의자』로서 남들보다 더 높은곳에 "훌륭함"의 기준을 두고 있으며, 어느분야든지 받아들일 수 있는 그의 포용력은 다른사람을 훨씬 능가하고 있다. 그렇기때문에 그는 앞으로 깊이 생각하는 사람이 되며, 과거에 이루어진 일들과 결정들을 다시 생각하면서 "만약 기회가 새로이 주어진다면 좀더 훌륭히 그일을 처리할 수 있을텐데"라고 생각하기도 한다.우울질의 "분석력"은 그의 완전주의자적인 성품과 합성되어 일의 세부적인 내용을 파악하는데 능력이 있게하였다. 다혈질이나 담즙질같은 사람으로부터 어떤 기획이 제안되면 우울질은 그것을 즉시 분석하여 그들 이 부딪치게될 여러가지 숨은 문제들을 볼때는 조용하고 평온해 뵈지만 마음속으로 격렬한 증오심과 불길같은 적의가 있다. 담즙질처럼 직접 행동으로 옮기진 않겠지만 수년간을 이런 증오심과 보복감을 품은채 지낸다. 이렇게 남을 용서해 주지 못하는 성품과 보복하려는 그릇된 욕망은 때로 그의 훌륭한 자질을 지배하여 자질이 드러나지 못하게하고 그로 하여금 편견에 근거를 둔 결정을 하게끔 한다. 우리는 우울질의 장.단점을 모두 보아왔다.한가지 흥미있는 사실은 여기서도 나타나는데, 즉 매우 훌륭한 장점과 잠재능력이 있는 천성에는 또한 가장 큰 단점이 따른다는 것이다. 이말은 다시말 하면 『평범한 우울질』은 없다는 말이 될것이다. 그래서 우울질은 자기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여 동료들보다 우수한 위치에 서든가, 그렇지 않으면 약점으로인해 신경질과 수심에 뒤덮히고,자신을 즐기지도 못하고 남을 즐겁게도 못하는 우울증환자가 되어 동료들보다 열등한 위치로 떨어지게된다.점액질1) 장점 : 점액질의 거침없는 "유모어"는 그가 어떤 일을 신중히 마음속에 품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며, 그는 세속적인 일에서 재미를 발견하는 사람이다. 시치미를 떼고 하는 그의 거친 듯한 유모어가 다른 사람들을 곧잘 웃기는 것을 보면 그는 유모어와 상상력의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다. 그의 기질은 "카운셀러"가 되기엔 안성맞춤이다. 다혈질이나 담즙질 같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고민을 오랫동안 앉아 듣지 못하는 반면에 느리고 태평스러우면서 유연한 점액질의 태도는 그로 하여금 남의 얘기를 다 들을 수 있게 한다. 또한 자기자신과 고민을 말하는 사람과 늘 동일시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듣는다. 그리고는 충고의 말을 불쑥 쏟아 내놓는 게 아니고 차근차근 대화를 나눈다.점액질의 경우, 그의 명랑하고 훌륭한 성품뿐 아니라, 그의 책임감과 시간적 계획을 잘 지키는 면 에서는 믿을 만한 사람이다. 우울질처럼 이 사람은 퍽 충실한 친구가 될 수 있고 친구에게 완전히 빠지지는 않지만 불충실하게 대하지도 않는다. 점액질도 역시 실제적이며 능력 있는 사람이다. 그는 성향을 띠기도 한다.다소 인정과 격려가 부족하고 화를 잘 내고 공격적이다. 또한 감정이 제한적이며 독한 말을 잘한다. 눈물이 없으며 분노가 많다.여자남자와 비슷하게 주도적이다. 진취적이며 항상 새로운 일을 꾸미지만 뒷심이 부족하다. 용감하여 사업가적 성향을 띠고 항상 일을 우선시한다. 솔직해서 마음을 쉽게 들킨다. 담즙질 남자와 거의 같은 성향을 띤다.그러나 옆에 있으면 다소 피곤한 스타일이다. 불 같은 성격으로 인하여 충동적이기 때문이다.우울질남자용의주도하고 희생적이며 민감한 감수성을 가졌다. 완벽주의자로서의 많은 재능을 갖고 있으며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준다. 타인의 신뢰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확실하지 않은 것은 달려들지 않는다. 본인은 현실적이라고 생각 하지만 다소 비관적이며 머리가 좋다. 그러나 스스로를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강하다. 다소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성격으로 최선의 대책보다는 최악의 결과를 생각하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노총각이 많다. 망설이다가 놓치는 성격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결단적이지 못 하며 작은 일에도 과민한 반응을 보인다. 지나친 이상주의에 빠져있으며 자신의 잘못을 쉽게 인정하지 못한다.여자깔끔한 여성으로서 정리정돈을 잘하고 모든 것에 법칙을 둔다. 따라서 메모와 일기와 같은 것을 잘 쓰는 편이다. 진취적인 것보다는 보수적인 경향이 강하여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보다는 과거에 효과 있었던 일을 신뢰한다. 사려 깊고, 상대편의 생일을 기억을 잘한다. 눈이 높은 편이다. 이러한 점은 완벽주의자 적인 성격을 띠며 그래서 불만이 많으며 비현실적인 기준을 가지지 못한다. 이러한 성격이 주변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도 있다. 인간미가 부족하여 다소 인기가 없으며 다가가기 힘들고 새로운 친구 사귀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말은 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알기를 원할 때가 있고 때로는 집착적일 정도로 완고하다. 또한 귀가 얇은 편이고 계획의 틀을 크게 잡는다.점액질남자제일 말없는 사람이며 사생활에 대해서도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용하다.
    생활/환경| 2011.05.03| 16페이지| 2,000원| 조회(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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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병의 원인 STRESS
    만병의 원인 STRESS스트레스란?주로 정서적 불안, 심리적 압박감이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부정적 스트레스가 많으면 얼굴에 트러블이 날 수 있고 심하면 일상생활을 방해하게 된다.스트레스의 원인 발견그렇다면 왜 스트레스가 생기는 것일까?사람마다 스트레스 받는 원인은 다르지만 환경적 요인과 개인적 요인으로 따져볼 수 있다.환경적 요인: 환경요인 (온도, 공간, 소음…)/ 대인관계/ 직장생활/ 이별 등개인적 요인: 생활양식의 선택 (수면 부족, 과식..)/ 신념 (부정적 사고, 과한 욕심…)미국의 심리학자 윌리암 글라써 (William glasser)는 모든 인간은 5가지 기본적 욕구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생존/ 소속과 사랑/ 힘과 성취/ 자유/ 즐거움기본적 욕구를 통해서 스트레스 원인을 찾아보고 관리하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그리고 WDEP를 활용하여 현재 상태를 점검하는 활동을 가지자.Want/ Doing/ Evaluation/ Planning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행동은 어떻게 할 것인지, 평가는 어떨지, 계획은 어떻게 세울 것인지 등을 고려하며 원하는 바대로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이다.WDEP로 생활 패턴 분석하기Want무엇을 원하는가?삶이 어떻게 되길 원하는가?부모가 어떻게 해주었으면 하는가?부모와 형제들과 어떻게 지내길 바라는가?어떤 세상에 살고 싶은가?무엇이 어떻게 바뀌길 바라는가?Doing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Evaluation그런 행동을 계속하면 결과는 어떨 것 같은가?그런 행동을 계속 하면 자신의 욕구를 채워 줄 수 있는가?그런 행동을 계속하면 원하는 것을 얻는데 도움이 되는가?Planning무엇을 하면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게 될까?무엇을 하면 당신이 가고 싶은 곳으로 가게 될까?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지금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일인가?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작성하기스트레스 대처 법심호흡/ 근육이완: 안락한 상태에서 천천히 숨을 들이쉬고 내쉬며 여유를 가져본다.운동: 신체적 운동은 스트레스가 몸에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마음 비우기: 부정적인 기억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면 새로운, 보다 가치 있는 기억이 될 수 있다.대화: 스스로 문제의 핵심을 이해할 수 있고 상대방의 새로운 견해를 듣게 된다.
    의/약학| 2011.05.03| 2페이지| 1,000원| 조회(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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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체의 이해와 활용
    색체커뮤니케이션“증권맨들은 왜 파란색 넥타이를 매지 않는가”-증권업에서의 빨간색, 파란색의 의미와 그에 따른 풍속. 빨강, 파랑의 이미지에 대해-넥타이는 오케스트라의 제1 바이올린에 비유되기도 한다. 무대 중앙에 배치돼 사소한 실수라도 금방 드러날 수밖에 없는 제1 바이올린처럼 주목 받는 패션이기 때문이다. 작가 오스카 와일드는 “잘 맨 넥타이는 인생에 있어 성실성을 보여주는 최초의 행위”라고 까지 했다. 이탈리아 작가 알베르토 마라비아도 “인간은 자신의 이상을 개성으로 표현하고 고유한 자기 존재를 증명하는 단 하나의 장식품을 소유한다. 이것이 바로 넥타이다”라고 예찬한다. 이처럼 남자들에게 있어 넥타이란 중요한 의상 코드이다. 그렇다면 위에 사진 속의 남자들은 왜 모두 빨간 넥타이를 착용하고 있는 것일까? 여자들 또한 빨간 머리띠 등 붉은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있다. 이들은 무엇을 하는 사람들일까? 바로 “증권맨”, “증권우먼” 들이다. 다른 금융업과는 다르게 특히 증권업에서의 빨간색은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 매 순간마다 희비가 교차되고, 돈을 잃느냐 버느냐가 결정되는 치열한 싸움터인 만큼 사소한 것 하나부터의 관리가 매우 소중할 터, 빨간색은 주가의 상승을 초록색 (또는 파란색)은 주가의 하락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주가뿐만 아니라 전일 대비 거래량의 상승 시에도 붉은 색을, 하락 시에는 파란 색을 사용하기도 하며, 종가가 시가보다 높으면 빨강, 종가가 시가보다 낮으면 파란색으로 차트에 표시된다.위에서 간단히 설명하였든, 대체적인 증권 차트에서의 각각의 부문에서 증가 또는 상승의 부문은 붉은색, 감소 또는 하락의 부문은 파란색으로 표시되어 지고 있다. 세상의 수천, 수만 가지 색이 존재하고 있는데 왜 하필 증권에서는 그들의 희로애락을 함께 할 수 있는 이러한 움직임들을 빨강, 파랑으로 표시하고 있을까?우선, 우리 나라 증권사에서 쓰는 차트가 주가나 거래량을 나타낼 수 있는 여러 차트 중에 그 증감을 막대로 표시하는 ‘일봉 차트’에서 출발하였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따라서 일봉 차트에서는 각각의 값의 변화가 막대 그래프와 같이 표시되어 기준선 위, 아래에 그려진다. 여기서 위, 아래를 표시하는데 각각 빨강, 파랑이 쓰인 것은 동양의 음양오행의 이치에 따라 설명될 수 있다. 우리 선조들은 예로부터 빨강, 노랑, 파랑, 검정, 흰색의 전통 색들로 구성 된 오방색 (五方色)을 갖고 있었으며, 이러한 오방색을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요소뿐만 아니라, 음양오행을 표현하는 상징적인 의미로 사용해 왔다. 기본적으로 오방색은 동, 서, 남, 북과 중앙을 가리키며, 빨강, 노랑, 흰색은 양(陽)의 기운을, 검정과 파랑은 음(陰)의 기운을 표현한다. 오방색 안에서의 빨강과 파랑의 의미를 좀 더 살펴보자. 우선 청색은 방위로는 동쪽을 상징하며, 계절로는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의미한다. 보통 청색은 액막이로 많이 쓰였는데, 태양이 솟는 동방을 의미하는 만큼 강한 생명력을 나타내는 양기 가득한 색이라 잡귀를 예방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혼례에서 청사가 빠지지 않고 신부 옷에 청색을 넣은 것도 같은 이유에서라고 할 수 있다. 오행 사상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동방이고 방위와 맞는 색이라 하여 청색은 서민에게도 허용되었으며, 예로부터 상. 하 구별 없이 널리 사용된 색이기도 하다. 반면, 적색은 음양오행설에 따르면 방위로는 남쪽에, 계절로는 여름에 속한다. 양기가 왕성하고 만물이 무성해 생명을 낳고 지키는 힘으로 상징되어 생명의 근원과 신비, 태양을 의미하는 색이기도 하다. 길한 의미뿐만 아니라 잡귀와 병마의 접근을 막는 주술적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 때문에 옛날 선조들은 노인과 어린이가 늘 홍색 주머니를 차게 하고 다니게 한 것이다. 양의 색인 적색은 혼례 등 길한 일에는 반드시 청색과 짝을 이뤄 사용됐다. 전통적으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순수한 빨간색은 권력을 상징했기에 일반 서민이 빨간색을 즐겨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 한 일이었다. 그러나 조선시대 말 고종이 곤룡포 색을 적색에서 황색으로 바꾸면서 일반인의 적색 사용이 완화되었다. 외국인 선교자 에른스트 오페르트의 에서 당시 어린이들의 가장 흔한 옷 색깔로 진홍색을, 부녀자의 복색으로는 장밋빛을 들은 것에서도 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조선시대 초. 중기에는 상위 계급의 색으로, 말기에는 일반인의 의복에 적색이 많이 사용되었다.이처럼 오방색은 예전부터 단순한 색상만이 아니라 종교, 우주, 철학, 생명, 지혜 등 다양한 부문에 그 의미를 두었으며 음양오행 사상에 기반하여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음양오행 사상의 시점에서 생각해 보면, 빨간색의 생명력과 에너지는 주식시장에서의 붉은 기둥의 의미와 비슷하다고 보여지지만, 파란색의 의미는 단순히 부정적인 것만이 아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빨강이 양(陽)을, 파랑이 음(陰)을 나타낸다는 음양오행 사상에서 그 표현이 시작되지 않았나 생각한다.또한 빨강, 파랑의 의미를 색체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살펴 볼 수 있다. 빨간색은 일반적으로 강한 느낌을 주는 색으로 가시관성 중에서 파장이 가장 길다. 보통 빨간색은 뜨거운 열정, 강해지고 싶은 욕구, 분노의 표현, 누군가의 시선을 끌기 위한 신호 등의 심리를 표현으로 사용된다. 의학적 실험을 통해 빨간색이 인간의 자율신경 중 교감신경과 관계가 있어 빨간색을 보면 흥분하거나 에너지를 발산한다는 결과 보고가 밝혀 지기도 하였다. 이제 파란색의 의미를 살펴보자. 피카소가 청색을 주소 사용하였던 시기를 ‘청색시대’라고 하는데, 이때는 친구의 자살로 인해 그가 상실감에 빠져 있던 시기였다. 피카소는 두려움과 절망, 삶의 근원적 외로움, 슬픔과 고통을 자신의 내면으로 향하는 구심적 심리를 상징하는 파란 색조로 표현하였다. 미국의 화가 조지아 오키프는 정신적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파란색을 사용하였는데 그녀의 인생 변화에 따라 톤이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오키프의 그림들에는 짙은 파란색의 슬픔과 밝은 파란색의 해방감이라는, 한 가지 색이 가진 양면성이 표현되어 있다. 파란색은 한색 계열 중 대표적인 색으로, 주로 조용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이미지로 나타나며 집중력을 높여주는 색이다. 여기서 우리는 왜 증권사에서 주가의 상승을 빨간색으로 표현하는지, 주가의 하락을 파란색으로 표현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찾아 볼 수 있다. 모든 증권 투자자들이 수익에 대한 것을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점을 컬러심리학적으로 적색이 상승의 의미를 가진다는 것을 증권사가 이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간단히 말해, 컬러 심리학에서 파랑은 차분한 안정이지만 빨강은 흥분이다. 즉 적색을 봤을 때, 흥분하게 되는 감정을 증권사가 이용하여 더욱 투자를 유치하거나, 상승 주가의 구매를 촉구하는 용도로 빨간색이 이용되고 있는 것이다.덧붙여, 배색의 측면에서 보면, 빨강과 파랑은 색상차이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채도의 책상 차이가 강하게 대비 된다. 특히 빨강과 파랑은 명도 차이가 작은 보색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렇게 명도차이가 작도 채도가 높은 색의 배치는 서로의 대비가 강하게 나타나므로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데 많이 사용된다. 따라서 주가의 상승, 하락과 같이 아주 상반되는 두 성향을 나타내기 위한 빨강, 파랑의 보색 대비는 컬러의 배치에서도 아주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금융차트의 빨강, 파랑의 막대 그래프 표시는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차트가 일본에서 시작된 차트의 종류이기 때문에 동양의 음양오행 사상에 따른 것이라는 설이 제일 유력하지만, 그 외에 색채 심리학적인 효과와 보색대비의 측면 등에서 볼 때에도 빨강과 파랑의 사용은 그 의도를 명확히 해주고 목적을 확실하게 표현해 주는 탁월한 선택인 것 같다. 컬러 마케팅이 1910년 미국 파커사가 선보인 만년필의 색상에서 시작되었다면, 이제 색의 사용은 마케팅을 넘어서 여러 산업분야에서도 우리가 알아채지 못하는 사이 우리 생활 속 깊숙하게 침투되어 있다. 이제 색은 단순한 미의 요소를 넘어서 스토리가 되고 있는 것이다. 증권맨들의 빨간 넥타이와 같이 증권맨들은 소주의 한 종류인 참이슬 중에서도 오리지널만 마신다고 한다. 오리지널의 라벨이 붉은 색이기 때문이다. 증권 시장의 불경기가 계속 될 때에는 속옷과 양말까지 붉은 색으로 입는 다는 그들의 말을 들어보면, 그들에게 있어 빨강과 파랑은 단순히 차트 내의 상승, 하락의 표시 색을 넘어서 생활 전반과 그들의 머릿속 전체에 그 색상에 이미지가 잠식되어 있는 것 같다. 음양오행에서 시작된 증권가의 빨강과 파랑의 의미가 현재에는 단순한 이미지뿐만이 아닌 고객의 행동을 유도하고, 그들의 기분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BIBLIOGRAPHY l 1042 백낙선. (2009). “마음으로 읽는 색채심리.” 미진사.이재만. (2009). “컬러 배색 테크닉 컬러 하모니.” 일진사.
    예체능| 2011.05.03| 3페이지| 1,000원| 조회(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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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다도 체험 수기
    다도 체험에서 얻은 것은다도의 기본 정신인 일기일회(一期一会), ‘세상의 단 하나뿐인 상대방에게 최선의 예와 마음을 표한다.’라는 의미이다. 다도를 몸소 체험하면서 격식에 딱 맞춰진 다도회의 모습을 재현 할 수는 없었지만 상대방에게 직접 차를 타주고, 다른 친구들이 타주는 차를 마시면서 일기일회의 정신을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체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세상의 단 하나뿐인 상대에게 최선의 예와 마음을 표현하는 일, 처음 다도를 접했을 때 차 한잔을 위해 거쳐야 하는 수많은 단계들이 그저 겉치레처럼 생각되어 다도는 사치스러운 귀족의 문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러한 한 동작 한 동작이 의미 없이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닌 손 끝 하나의 동작까지 포함하여 모두 상대방에 대한 예의 표현에서 나온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막상 내가 너무 쉽고 간편한 마음으로 다도를 접한 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이다.무릎을 꿇고 앉아 손님 앞에서 차를 타는 모든 과정을 보여준다. 무릎을 꿇고 앉는 일부터 손님에 대한 예를 갖추고 존중을 표현하는 행위의 시작인 것이다. 물론 차를 타는 과정에서의 규칙과 어느 정도의 관행도 예와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손님에게 대접하는 차를 맛있게 타는 일일 것이다.특히 다도 체험에서 마지막 몇 시간은 두 명씩 짝을 지어 서로 차를 대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 혼자 타서 마실 때와는 다르게 상대방을 위한 차를 타게 되었던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말차 가루를 넣는 양에서부터 뜨거운 물을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거품이 얼마나 생기게 차를 저어야 하는지 생각할 것이 한 두 개가 아니었고, 모든 과정 하나하나에 신경이 곤두서고 조심스러워졌다. 왜 스스로 차를 타서 마실 때와는 다르게 다른 사람에게 차를 대접할 때에는 신경 쓰이는 것이 왜 이렇게 많았을까 생각해 보니 몇 주간 다도를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타인에게 예를 갖추고 마음을 다한다는 다도의 정신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머릿속에 자리하고 있었던 것 같다. 물론 그 중에는 스스로가 아닌 타인에게 보여지는 내 모습이 부끄럽고 싶지 않아 신경 쓰였던 점이 분명이 존재했을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마음속에서 느껴졌던 것은 ‘차를 마시는 사람이 맛있게 마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다.다도 교수님께서 항상 설명해주셨듯 ‘다도의 모든 동작 하나하나는 손끝까지 신경 써서 행해져야 하며 그것이 비록 거추장스러운 예절의 한 부문으로 보일 수 있으나 진정으로 의미가 없는 동작은 한가지도 없다. 모든 동작이 차를 마시는 상대방에 대한 예의다’ 라는 말씀을 떠올리며 타인을 위한 차를 탔다. 현대 생활에서 내가 남에게 차를 대접해 주는 일이 과연 몇 번이나 있을 수 있을까? 거진 한번도 기회가 없다고 하는 것이 맞는 말일 것이다. 수업을 통해 내 모든 마음을 다해 남을 대접하는 법을 배우면서 그와 동시에 조금 더 남을 배려하고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좋았다.일기일회(一期一会) 다음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이번 학기, 다다미 방 한쪽에 계속해서 걸려있던 화경청적(和敬淸寂)이다. 화경청적이란 다도를 하는 사람이 지녀야 할 마음가짐에는 이 네 가지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전해 내려오는 것이다. 화(和): 서로 사이 좋게 지내며 하나가 될 수 있어야 하며, 경(敬): 서로를 존중하여야 하고, 청(淸): 보는 눈 뿐 아니라 마음의 정결함과 깨끗함을 추구하여야 하며, 적(寂): 어떤 일에도 요동함이 없는 굳건한 마음을 길려야 한다는 것이다.화경청적은 다도 실습 내내 족자에 써있는 말이었다. 이 마음가짐을 가지고 다도를 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이번 학기 마음 속 목표이자 내가 수업을 통해 알고자 했던 것이다. 그것이 과연 잘 실행되었는지 되돌아 보며 생각할 기회를 가져보았다.서로 사이 좋게 지내며 하나가 될 수 있어야 하는 화, 부전공자로서 아는 친구 한 명 없이 일문과 학생들로 가득 찬 다도 수업을 처음 참여 할 때에는 구석의 최대한 눈에 띄지 않는 자리에 앉아 잘 알아듣지 못하는 일본어에 주위 학생들의 눈치를 보며 요령껏 따라 했던 기억이 난다. 물론 지금도 착실히 매주 수업에 참여하거나 하지 못해서 통성명을 하며 친하게 사귄 친구는 없지만 적어도 처음 수업에 참여하던 날과는 확연한 차이를 느낀다. 매 시간 양 옆에 있는 사람에게 ‘오사키니’를 말하며 다도시간에 인사를 나누고, 선생님께서 해 주시는 이야기가 이해가 안 갈 때는 옆에 앉은 일본인 친구에게 물어보기도 한다. 차킨을 접는 법을 잊어먹은 중국인 친구에게 접는 법을 가르쳐 주기도 하여 나를 위해 맛있는 차를 타준 친구에게 진심으로 맛있다는 인사를 하고 또한 내가 타준 차를 맛있게 먹었다는 인사도 받는다. 이렇게 서로 사이를 돈독하게 만드는 가운데 지킬 것은 지키는 예의를 갖추며 자연스럽게 서로를 존중하는 경을 익히게 된다.보는 눈 뿐만이 아닌 마음의 정결함과 깨끗함을 추구하는 청, 다도를 배우는 가운데에 거즈로 다왕을 닦고, 차킨으로 차작을 닦는 과정이 있다. 원래에도 깨끗한 상태로 들여온 찻잔과 차작이지만 손님 앞에서 그 정결함을 다시 한번 보여주기 위해 하는 과정이라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또한 다실에 들어갈 때에는 일체의 귀걸이, 목걸이, 반지 등의 액세서리가 금지되었고, 양말을 신을 시에는 흰 양말을 신도록 하였으며 여학생의 경우 긴 머리를 묶고 들어가야 했다. 액세서리를 빼는 것은 내 몸에 있는 사치스럽고 호화스러움을 제거 함으로서 손님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내 자신을 뽐내는 마음을 없애기 위함이라고 설명해 주신 적이 있다. 이러한 점들을 통해 생각했던 점은 차 도구를 굳이 손님 앞에서 닦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눈에 보이는 깨끗함을 추구하는 것뿐 만이 아닌 호화스러움과 사치스러움을 내 몸에서 제거하면서 내 자신을 낮추고 손님에게 예를 다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게 정결하고 굳건한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어떠한 일에도 요동하지 않는 적, 짧은 시간 안에 다도를 실습하면서 굳건한 마음을 길렀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최소한 어떤 일에도 요동하지 않는 법이라면 다도를 하는 동안 처음으로 꽤 오랜 시간 무릎을 꿇고 앉아있으면서 참을성을 기른 점이 아닐까? 다리가 저려오는 아픔 속에서도 예의를 지키며 그 고통을 밖으로 표현하지 않고 차를 타는 과정이 모두 끝날 때까지 내색 않고 무릎 꿇고 앉아 있는 일, 이것을 통해 조금이나마 다도의 기본정신 중 화경청적의 적을 배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한 학기 동안 다도를 체험하면서 다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지식뿐만이 아닌 실질적으로 말차를 타는 법, 차를 내가는 법을 배웠고 그 안에서 다도의 기본정신인 일기일회, 화정청적에 대한 이해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우리 나라의 문화가 아닌 가까운 나라 일본의 전통 문화를 배워 나가면서 관심 하나로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던 나에게 일본의 전통 문화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 주었고 더 나아가 그들의 문화 속에 깃들여진 그들의 사상과 정신을 생각해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오늘은 어떤 과자에 무슨 맛의 차를 마시게 될까 궁금해 하며 설레는 마음을 갖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등교 길에 올랐다. 다도 실습의 초반에는 다도에 대한 진정한 예와 정성보다는 단지 차를 내가 타서 마셔본다는 설렘에 그러한 과정이 어렵다고 느껴진 적이 거의 없다. 하지만 매주 다도를 배우면서 그 과정이 점점 어렵게 느껴지고 힘들게 느껴진 것은 한 주 한 주가 지날수록 다도 안에 깃든 일본인들의 정성 어린 예의와 기본 정신을 알고 그것을 지키려고 나도 모르게 노력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조용한 다실에 다 같이 둘러앉아 조용히 차를 타고 그것을 상대방에게 대접했다, 비록 친분이 하나 없는 어색한 사이지만 과자를 돌려 먹고 서로 차를 타주며 말로는 못 표현하는 그 무언가의 친근함이 친구들 사이에서 느껴졌고 시끄럽고 왁자지껄하던 다실 안의 풍경이 어느덧 조용히 차를 타는 정적이면서도 차분한 다실이 되었고, 지각하던 사람이 점점 줄었으며 수업 전에 미리 도착하여 청소를 하고 물을 담아오며 선생님을 돕는 학생들이 있었고, 미처 아침 일찍 도착하여 선생님을 돕지 못한 학생들은 뒷정리를 적극적으로 끝내고 가는 풍경이 이제는 익숙해졌다.그 안에서 처음에는 조용히 수업에 참여하는데 의의를 두자며 구석진 자리에 앉아있던 내 자신이 어느덧 그들과 어울려 차를 내고 약간의 담화를 나누기도 하며 서로 모르는 것을 알려주고 도움을 받으며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으로 바뀌어갔다. 다도 실습을 통해 배운 것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일 것이다. 하지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조용한 다실에서 예의를 갖추어 내 자신과 상대방에게 최선을 다하는 법을 배운 것과 처음 보는 사람들과도 열린 마음으로 기쁘게 서로 차를 타주고 마시며 다도가 더 이상 어려운 것이 아닌 즐거운 전통이란 것을 알았다는 점이다. 훗날 누군가에게 내가 차를 대접하거나 대접할 일이 있다면 지금 배운 이 내용들이 비록 한 과정 한 과정 자세히 기억은 안 나더라도 상대방에게 정성과 예를 다하고 내 자신을 겸손하고 깨끗하게 여기며 모두와 화목하게 어울릴 수 있는 가운데도 고요함을 잃지 않는다는 그 마음, 일기일회(一期一会)와 화정청적 (和敬淸寂)은 기억 할 것이다. 비단 이러한 마음가짐이 다도에서만 한정된 것이 아닌 생활 속에서도 실천 할 수 있도록 마음의 수양을 해 나가야겠다.
    인문/어학| 2011.05.03| 4페이지| 1,500원| 조회(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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