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의 윤리-성매매-1.성매매란?1) 성매매란 무엇인가?성매매의 사전적인 의미는.돈을 매개로 성을 사고 파는 행위를 일컫는다.불특정인 을 상대로 금품 그 밖의 재산상의 이익을 수수·약속하고 성교행위 또는 유사성교 행위를 하거나 그 상대방이 되는 것을 말한다.대부분의 국가에서 불법이지만, 성매매 전체 혹은 부분적으로 합법으로 인정하는 나라도 있다.‘성매매’라고 불리기 전에는 매춘 또는 매매춘이라고 불렸다.2) 성매매의 정의성매매는 `돈을 목적으로 하며, 난교적, 습관적, 무관심의 성적결합 행위로 정의 되고 있다.정서적인 성적 교류가 아닌 고객과 무관심한 관계를 맺고 난교적으로 성을 판매한다는 것이라고 정의 되고 있다.법적인 개념에서 성매매 보면, 성을 제공하는 대가로 금전을 받았는가 하는여부에 초점을 두고 있다.이러한 점을 토대로 하면 성매매는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자신의 경제적 이득을 위해 자신의 성을 수단으로 사용하는 행위`라고 정의 내릴 수가 있다.3)한국의 성매매우리나라의 성매매 문제는 정치, 경제, 사회문화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보아야 합니다. 또한 역사적 배경까지도 무시할 수가 없다.우리나라의 성매매 역사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객관적인 외부 상황에서 시작되었지만 점점 내부적, 자발적 요인에 의해 비대해지면서 지금에 이르고 있다고 말 할 수 있다.모든 인간이 살아가는 곳에서는 성매매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오래전부터 성매매 행위는 계속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구조화 된 것은 일제식민시대 때이다.우리나라에 주둔하고 있는 일본국민과 일본 군인들을 위해 공창제를 실시하면서부터 우리나라의 성매매가 공식적으로 인정되고, 전국적으로 확산 되기 시작하였다.그리고 1960대 들어 성매매 금지법이 제정되면서 사라지는 듯 했으나, 그에 굴하지 않고 전국적으로 사창 지역이 급속도로 확대 되면서 집촌화 된 윤락지역을 형성하면서 조직적인 성매매가 시작되게 되었다.또한 1980년대 암울한 정치적 상황에서 국가 인지도 유지를 위해 실시되었던 3S정책에 의해서 고위층에 의해서 퇴폐, 행락 문화가 조장되었다. 그리고 점차 국가가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지고, 3차 서비스 산업을 선호하게 되면서부터, 저임금의 열악한 노동환경에 있거나, 노동시장에서 밀려난 여성들이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서 겉으로는 3차 서비스 산업이지만, 내적으로는 성매매 행위가 이루어지는 변질된 3차 서비스업이 전국으로 확대 되어가기 시작했다.그리하여 지금 현재에는 전 세계적 글로벌 시대와 정보화 시대가 맞물려 3차서비스 산업이라는 명목아래, 청소년들의 왜곡된 성문화를 조장하고, 도덕적 불감증 등 과 같은 어두운 면들만이 남아있는 산업형 성매매가 사회에 만연해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재 성매매 문화라 할 수 있다.2. 성매매 허용의 찬·반 양론1) 성매매를 합법적으로 허용하자!성매매를 합법화 하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주된 주장은 `인간에게 있어 성욕은 식욕, 수면욕과 더불어 3대 욕구에 해당하는데 그에 대한 자유를 왜 국가적으로 관리하는지 모르겠다.` 라는 입장이다.배고프면 밥을 먹고, 피곤하면 잠을 자야하고, 성이 다른 남녀가 만나 정신적·육체적 사랑을 나누는 것이 인간이 살아가는데 영위 할 수 있는 규범이라고 보고 있다.그리고 또한 남녀가 결혼하는 것은 자손의 번식과 합법적인 성행위를 위해서 라고 주장하고 있다.즉, 동물에게도 있는 성행위의 자율성을 국가적으로 거부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입장이다.또 다른 주장으로는 성매매는 옛날부터 인류가 만들어낸 사회적 현상이라는 주장도 있다.이러한 사회현상을 무조건 적으로 나쁜 것이라고 비판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와 같은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지향하는 사회에서 일반 상품처럼 수요와 공급의 시장원리가 성매매에도 적용된다는 것이다. 성을 구매하고자 하는 구매자가 자신의 경제적 가치를 지불하고 성을 구매하면, 성을 판매하는 판매자는 자신의 성을 이용하여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내고, 이를 자신이 필요한곳에 사용하는 것.즉, 인간의 자유가 최고의 가치인 우리나라에서 성매매를 금지하고 있는 것은 모순이지 않느냐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그리고 모두가 평등한 이 사회에서 매춘 또한 엄연한 직업으로 인정해주고, 시장의 원리에 따라 값을 매길수 있도록 법적으로도 인정되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그리고 성매매를 법적으로 불허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기본욕구인 성 욕구를 참을 수밖에 없고 이 때문에 그 사람은 불행한 삶을 살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또한 국가적으로 성매매를 불허하고 있기 때문에 성폭행, 성추행, 강간 등 과 같은 성범죄가 계속해서 증가해 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다음 주장으로는 현재 세계적인 추세가 성매매를 합법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는 성매매를 불허하는 국가보다 허용하는 국가가 많고, 계속해서 허용하는 국가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결론을 내자면 성은 인간의 근본적인 욕구이고, 모든 사람들은 민주자본주의인 국가에서 자신의 부를 이용하여 성도 물론 구매할 수 있다는데 있고, 성매매는 사회 현상이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퇴치 할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이를 억압함으로서 많은 사회적 문제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말한다.이렇기 때문에 성매매를 무조건 적으로 금지해야할 것이 아니라 제한적으로라도 허용하는 것이 건전한 사회조성과 성범죄 예방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주장 한다.그러나 이러한 성매매 찬성주의자들도 모든 것을 법률 없이 허용하자는 것이 아니라 미성년자에 대한 성매매는 강력하게 단속하고, 보건당국의 엄격한 위생관리로 성매매의 어두운 면을 최소화 하여 허용해야 한다는 것이 주된 입장이다.2) 성매매는 절대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성매매를 반대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지금 현재 한국의 성매매 방지법은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례라고 보고 있다.우리나라처럼 이렇게 성 구매자를 처벌하고, 정부의 예산으로 성매매여성들이 다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나라는 없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성범죄나 성매매와 같은 비 윤리적 행위에 대해 안전한 나라라고 주장하고 있다.또한 외국의 사례를 들어가며 `성매매를 합법화 한 국가의 경우, 합법화한 이후로 불법적이고 변질적인 성매매가 급증하였고, 죄의 질도 아주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라고 말하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도 성매매에 대해 제한적으로 허용한다 해도 그 이후 다른 외국의 사례에서처럼 우리나라도 예외가 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그리고 다음 주장으로는 성매매를 허용한다 하더라도 성매매 여성들의 인권은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다.성매매를 합법화 하자는 입장중의 하나인 성매매 여성들의 인권보호를 위해서 성매매를 합법화 하자는 입장은 잘못된 것이라고 보고 있다.성매매를 합법화 하게 되면 그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수 또한 늘어나게 될 것이고, 이렇게 되면 성을 매개로한 폭행의 피해 여성 또한 계속해서 늘어나게 될 것 이고 보고 있다. 여기서 반대주의자들의 입장은 성매매를 허용하고, 법적인 제도를 마련한다 하더라도 성범죄나 성매매 여성들을 상대로 한 범죄는 성매매의 규모에 비례해서 늘어 나게 될 것 이라는 입장이다.또한 우리나라의 80% 국민들이 성매매는 불법이라는 성문화, 성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허용할 수 없다 는 것이다. 10명중 8명의 국민이 성매매를 사회적 범죄행위라고 보고 있고, 성매매방지법이 시행된 것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왔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그리고 성매매가 이러한 강력한 법 앞에서도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청소년들 또한 이러한 성매매에 노출되기 쉬울 것이고, 그에 따른 범죄 또한 계속해서 증가 할 것 이라는 것이다.이러한 입장들을 토대로 볼 때 성매매를 허용한다 하더라도 우리가 우려하는 악질적인 성범죄나 사회적 성문제는 오히려 증가하면 증가했지 줄어들거나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다른 나라의 경우를 봤을 때 이러한 문제들이 더욱더 커질 수 있다고 주장 하고 있다. 또한 성매매 여성들의 인권 문제 또한 성매매를 허용한다고 해서 나아지지 않을 것이다.그리고 대다수의 국민은 성매매를 범죄 행위로 인식하며, 그렇게 교육을 받아 왔고, 성매매가 활성화 될 경우 내 자녀까지 그로부터 안전하지 못할 것 이다 라는 인식을 가지고 잇기 때문에 이를 들어 성매매합법화를 거부 하고 있습니다.3.성매매 합법화에 대한 나의 주장성매매 합법화에 대한 나의 입장은 우선은 찬성 한다는 입장이다. 위와 같은 찬성주의자의 입장과 반대주의자의 입장을 알아보면서 더욱더 깊게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우선은 성매매에 대한 자연주의적 입장이 나의 생각과 가장 비슷한 것 같다. 내 생각에도 성매매는 인류가 살아감에 있어 절대로 없어질 수 없어질 수 없는 것 중 한가지로 생각 하고, 이러한 성매매는 인류가 생겨날 때부터 사회적으로 만들어 졌는데, 이를 지금과 같이 국민의 자유가 존중되는 나라에서 인간의 원초적인 욕구를 막아서는 안된다는 입장이다.
우리는 요즘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일까?돈을 많이 버는 것? 누구보다 더 높은 명예와 권역을 가지는 것?그렇다면 우리가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대기업 CEO, 정치인, 각 분야의 박사와 교수 등과 같은 사람들은 왜 가지고 있는 부와 명예를 버리고 자아를 찾아가는 것일까?그냥 돈은 많은데 할 일은 없고, 심심해서 하는 일인 것일까?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우리가 이렇게 아등바등 하며 사는 것이 무엇을 위해서 하는 것인지를, 다시 말하면 ‘나는 왜 존재하는가?’, ‘나는 누구인가?’ 라는 물음을 던질 수가 있을 것이다.그러면 이러한 물음의 답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즘과 같은 삭막한 세상 속에서는 그 물음의 대한 답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실존주의 문학에서 나왔던 말에 비추어 생각 해 볼 수 있을 것 같다.“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라는 프랑스의 샤르트르의 말이다.본질과 실존의 사전적인 의미부터 알아보자.본질이란 그것이 그것으로서 있기 위해 없어서는 안되는 것을 말한다. 인간에 있어 본질이란 본체, 정의 라는 것으로 실존과는 대립되는 의미로 해석된다. 즉, 본질은 백과사전과 같이 그것에 대해서 한가지의 정의를 내려놓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그럼 그와 반대되는 의미의 실존은 어떤뜻이 있을까?실존이라는 단어는 사전에서 찾을 수가 없었다. 실존주의 라는 단어는 있어도 실존을 명확하게 정의 내려놓은 곳은 없었다.실존주의에 비추어 보았을 때 실존은 자유, 책임, 주관성 이라는 말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즉, 인간의 실존은 각자 유일한 것으로 똑같은 사람은 존재 할 수 없다 라고 설명 할 수 있을 것이다.위에서 가진 의문점들을 다시 떠올려보면 ‘나는 왜 존재하는가?’, ‘나는 누구인가?’ 와 같은 의문을 가진 사람은 나를 70억명 중에 하나라고 정의 내리고, 타인에 의해 내가 규정되어 지는 본질을 벗어나 자아, 즉 실존을 찾아보는 탐색을 하는 과정에 놓여 있다고 해석 할 수 있다.루이자 피란델로 (Luigi Pirandello) 의 이라는 책은 그와 같은 의문에 대하여 답을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의 도움을 주고 있다.)“휜 쪽을 보고 있군”, “그래. 자기. 잘 봐. 오른쪽으로 기울었어” 라는 주인공 아내의 큰 의미 없는 말은 통해서 주인공은 30여년동안 자신의 코가 휘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았음을 그때서야 인식하게 된다. 즉, 자신이 모르고 있던 자신에 대해서 아내를 통해 알게 되고, 자신을 더욱 자세히 알기 위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게 되고, 여기서 자신이 바라본 나와 다른 사람이 바라본 나는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면서 혼란에 빠지게 된다.여기에서 주인공은 평소 생각하지도 못하고, 아무런 의심 없이 살아가는 우리를 대변해 주는 인물이다. 하지만 그러한 보편적이고, 무의미한 생활 속에서 작은 계기를 통해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고,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나의 본질에 의심을 가지고 내가 누구인가를 생각해 보게 된다.)“지금까지 나라고 믿었던 내가 남들에겐 내가 아니었다면, 나는 누구였을까?” 와 같은 의문을 품고, 주인공은 나의 실존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된다.)“남들이 나를 보듯이 나를 볼 수 없었고, 내 육체 앞에 나설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남들의 몸처럼 나를 볼 수 없었다. 거울 앞에 섰을 때 갑자기 내가 정지 하는 것을 느꼈다. 모든 자발적인 것이 사라지자 내 몸짓은 허위나 위선 같았다. 난 내가 살아 숨쉬는 것을 볼 수 없었다.”여기서 주인공은 남들이 나를 보는 것과 같이 나를 보려고 노력을 하게 된다. 하지만 거울 속에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있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 버린다. 나를 나라고 수 십년을 믿고 살았지만 내 속에는 내가 없었던 것이었다.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진정한 나는 어떤 모습일까? 아무것도 아닌, 그러나 너무나 많은 나는 정말로 존재하기는 아는 것일까? 와 같은 의문을 품게 된다.주인공의 혼란은 우리가 자아, 즉 실존을 찾기 위해 가지게 되는 혼란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부자로 엄청난 부와 명예를 누리고 있다 하더라도 어떠한 작은 계기를 통해서 불안과 외로움, 고독을 느끼게 되고, ‘내가 무엇을 위해 이렇게 돈을 벌고, 이 자리까지 올라왔는가?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 와 같은 질문을 통해 실존을 찾기 위해 노력하게 되는 것이다.하지만 나를 찾기 위해 내 자신을 돌아보면 정작 아무것도 없다. 질문에 대해서 아무런 대답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내가 나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들여다보는 순간 나의 실존은 사라지고, 그것이 본질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그럼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 어렵다...)“일분전에 당신은 다른 사람이었다는 걸 당신 또한 지금 깨달았나?”를 통해서 실존의 나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나는 일정한 시점, 어떠한 장소에 특정하게 존재하며, 나와 똑같은 나는 다시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시간과 공간은 필연적인 것이다. 운명과 행운, 우연은 인생의 모든 함정이다. 당신은 존재하기를 원하는가? 이런 말이 있다. 추상적으로 말해 스스로는 존재하지 못한다. 존재는 하나의 형식 속에 빠져들어 당분간 여기 혹은 저기, 이렇게 혹은 저렇게 그 형식으로 끝을 맺어야 한다.”존재한다는 것에 대한 계속된 질문을 통해서 그가 여태껏 타인들에 의해 존재했던 것을 무너뜨리고, 그는 의사도, 변호사고, 교수, 국회의원도 될 수 있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만들어 버리게 된다.그리고 아내가 젠젠이라고 부르는 남편, 아내와 남편의 자리 또한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만들어 버린다. 그는 이런한 광기어린 행동들을 통해서 아무것도 아닌 나에게로 점점 다가가고 있음을 느낀다.내가 생각했을 때는 이러한 주인공의 행동들은 자아를 찾아가는 한 과정의 부작용이 아닐까 생각한다. 앞서 나왔던 나 자신을 찾아가는 질문들을 통해 그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얻지 못하고 계속해서 혼란을 겪게 되면서, 극도의 공허감과 허무함, 인생의 무상함 등을 느끼면서 일어나는 부정적인 측면으로 해석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