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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계인은 존재하는가?
    주제: 외계인은 존재할까?1. 서론2. 외계인은 존재한다.2.1. 영화 포스카인드2.2. UFO의 존재2.2.1. 로즈웰 UFO 추락사건2.2.2. 한국의 UFO 사건기록2.3 화성의 인면암2.4 미스테리 써클2.5 스티븐호킹 박사의 주장3. 외계인은 존재하지 않는다.4. 결론1. 서론그림 . 외계인 존재에 관한 설문과학자 뿐 아니라 일반인 사이에서도 외계인의 존재 여부에 대한 논란은 계속 되고 있다. 즉, 누구나 한 번쯤은 외계인은 존재할까? 라는 물음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는 것이다. 최근 언론의 한 조사)에 따르면 세계인 5명 중 1명은 지구에 외계인이 살고 있다고 믿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전 세계 22개국, 2만 3천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20%가 "외계인들이 지구에 인간으로 위장을 한 채 살고 있다"고 답했다. 나는 외계인의 존재를 다룬 한 영화를 보고 외계인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더욱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이 글에서 외계인의 존재 여부에 대한 논란을 직접 다뤄 보고자 한다.2. 외계인은 존재한다.2.1. 영화 포스카인드)그림 포스카인드 포스터이 영화는 FBI조차 이유를 찾지 못한 알래스카 지방의 미스터리 실종사건을 다루고 있다. 한편 환자들에게서 미스터리한 공통점(이상한 물체를 보는 것)을 발견하고 실체에 접근하기 위해 최면치료를 감행하던 타일러 박사는 자신의 환자가 경찰과 대치 극을 벌이다 가족도 죽이고 자살해버리는 최악의 사건을 겪게 된다. 박사는 여기서 외계의 어떤 존재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경찰은 박사의 말을 믿어 주지 않는다. 하지만 박사는 계속해서 연구를 한다. 그러다 자신의 딸마저 실종되고, 박사는 자신이 직접 최면치료를 하게 되면서 마지막에는 그 존재가 밝혀지게 된다.그림 런던에서 발견된 UFO2.2. UFO의 존재그림 러시아에서 발견된 UFOUFO란, Unidentified Flying Object의 약자로 미확인 비행 물체라는 표현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말이다. 멈춰 있거나 움직이는 빛 덩어리 등 설명되지 않은 하늘의 모든 물체 또는 현상을 지칭한다. 비행접시는 UFO에 속하지만 그 반대는 성립하지 않는다. UFO 목격자들은 오른쪽으로 커브를 그리며 전광석화 같이 빠른 속도로 사라져 간 모습을 많이 말한다.2.2.1. 로즈웰 UFO 추락사건그림 1947년 UFO 추락 사고를 보도 신문UFO의 발견은 전 세계적으로 많이 발견 되고 있다. 그 셀 수 없이 많은 사건들을 이 글안에 모두 담을 수가 없어서 대표적인 사건으로 꼽히는 로즈웰 UFO 추락사건을 다룰 것이다.그림 민간인들에 의해서 먼저발견 된 UFO그림 목격자들이 증언한외계인 생존자로즈웰 사건은 오랫동안 비밀로 유지 되어 오고 있었다. 그런데 1947년 로즈웰 UFO 추락사건 당시 로즈웰 군 비행기지에 근무한 밀턴 스프라우스가 60년 만에 자신이 당시 보고 들은 추락에 관한 모든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1947년 7월 업무 차 플로리다 주에 잠시 다녀왔는데 돌아와 보니 부대 동료들이 당일 인근 농장에 UFO가 추락했다고 말해 사건을 처음 알게 됐다. 이러한 사실은 다음 날 로즈웰 레코드 신문에 보도됐지만 그날 밤 군 장성들이 UFO가 추락했다는 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당시 로즈웰 부대 장교들은 동네를 돌아다니며 모든 신문들을 수거했고 부대원 수백 명이 추락 지점에 출동해 수색작전을 수행했다. 그 곳에서 발견된 UFO의 잔해가 아무리 구부려도 다시 금이 전혀 남지 않고 완벽하게 펴지는 기이한 금속판재라는 말을 들었다. 외계인 사체들은 회수하여 비행기 격납고에 보관했으며 격납고는 기관총을 든 보초 두 명이 지키는 것을 직접 봤다. 위생병으로 근무한 동료로 부터 의료진이 외계인들의 사체를 부검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외계인들이 음식을 먹는 것 같지 않다며 외계인들의 내장이 음식물을 소화하는 시스템이 없었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이 사건에 대해 진술한 사람은 또 있었다. 월터 하트가 사망 전인 2002년 12월 26일 작성한 로즈웰 사건 진술서는 자신이 역사에서 남기고 싶었고 하고 싶었던 진실과 사건의 진상에 대한 진술이 일목요연하게 담겨져 있는 일종의 유언장이라 할 수 있다. 다음은 그의 진술서의 일부의 내용이다. ‘추락한 비행물체는 길이가 4.5m 에 달했고 폭은 1.8m 정도였으며 동체에는 그 어떤 창문과 랜딩 기어도 없었고 10살 어린 아이 키의 외계인 승무원들이 타고 있었는데 그들의 머리는 매우 컸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로즈웰 에 추락한 비행물체가 외계에서 온 것이라고 확신한다......’ , ‘최초의 목격자인 맥 브라셀에 대한 군 헌병대의 심문과 조사도 3일 동안 이어졌고 이후 군에서 나온 브라젤은 미군이 원하는 대로 언론에 사실을 발표하며 침묵한다.’ 는 내용이었다. 위의 두 사람의 진술은 로즈웰의 UFO 추락사건을 명백히 뒷받침하는 근거이다.2.2.2. 한국의 UFO 사건기록그림 8그림 10그림 9한국에서는 1970년대에 접어들면서 목격 사례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1970년 초부터 강원도 비무장지대에 나타나기 시작한 UFO, 1971년 12월 밤 11시경 시흥군 소래면의 UFO 목격자인 조성일 군이 UFO로부터 광선을 맞은 사건, 1973년 4월 13일 충남 보령군 전북면 낙동초등학교 상공에 타원형의 UFO가 출현하여 마을 주민 90여명이 함께 목격한 일 등이 있다. 그 후 시간이 지나 1982년 10월 12일 새벽 5시 40분부터 6시 10분 사이에 서울, 부산, 대구, 대전, 포항, 제주, 강릉, 목포, 울산, 창원, 여수, 포천 등 전국 9개 도시 상공에서 괴비행체가 대량 목격됐다. 그리고 1983년 11월 19일 오후 5시쯤 가수 남궁옥분씨는 경부고속도로 위에서 하늘에 떠 있는 원반형 UFO를 아주 가까서 봤다고 전했다. 그림 8은 1995년 9월 4일, 문화일보 사진부 김선규 기자가 오후 2시 40분쯤 경기도 가평의 한 농가에서 가을걷이를 하고 있는 노부부를 촬영하다가 우연히 UFO를 발견하게 된다. 이 사진으로 한국에 UFO 붐을 일으켰다. 그런데 그 때에는 거의 비슷한 시간에 계룡산 상공에서 유성처럼 하강하는 은빛 비행물체가 목격되었다. 그림 9는 1993년 4월 9일 조선일보에 실린 사진으로 군포에서 촬영된 것이다. 그림 10은 1996년 그림 9와 마찬가지로 조선일보에 실린 사진이고, 가평에서 발견되었다.그림 11 우리나라의 UFO 형태에 따른 분석위의 차트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신빙성 있는 목격 사건 34건에 대해서 UFO가 어떤 형태로 관찰 되었는지를 나타내는 자료이다. 이 중에서 8.8%가 연기를 뿜어냈으며, 14.7%가 모양이 변화했다.그림 122.3 화성의 인면암그림 14는 1976년에 NASA 에서 보낸 바이킹 1호가 찍은 화성의 사진이다. 이렇듯 화성의 표면에는 사람의 얼굴 형상을 닮은 초대형 암석이 있다. 컴퓨터 분석 결과, 자연 현상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정확한 자우 대칭형의 온전한 사람 얼굴로 판명 되었다.2.4 미스테리 써클외계인의 방문 흔적으로 추정되고 있는 신비한 현상이다. 왜냐하면 그 형태가 인간의 상상력으로는 쉽게 근접할 수 없을 만큼 특이하고 거대하기 때문이다. 들판 한가운데 원형 형태 또는 기하학적인 모양으로 농작물이 눌려져 있으며, 생성의 원인은 자세히 밝혀져 있지 않다. 야간에, 짧은 시간 내에, 날씨, 지형, 자연 조건과는 무관하게,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고 만들어진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그림 13 미스터리 써클의 실제 사진2.5 스티븐호킹) 박사의 주장그림 14 스티븐 호킹 박사많은 학자들이 외계인의 존재가 거의 확실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외계인이 어떤 형태로 존재하는가를 알아내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는 외계인이 단세포동물이나 미생물의 형태로 존재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리고 외계인은 자신들의 별에 있는 자원을 모두 소모한 뒤 지구의 자원을 약탈하기 위해 우리를 공격할 수 있고, 외계인은 정복할 별을 찾기 위해 우주를 떠돌고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외계인과 인간이 접촉하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라고 말했다.3. 외계인은 존재하지 않는다.‘외계인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주장의 근거는 첫 번째로 지구 같은 환경(물, 공기, 지구만 한 중력과 화학작용이 있는 환경)이 아니면 생명이 살 수 없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인간의 두려움이다. 이 세상에 생명체가 자신 밖에 없다고, 누군가가 이런 세상을 침략하면 어쩌지? 라는 두려움이 외계인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만든 것이다. 세 번째로 UFO사진과 목격담들이 모두 가짜라는 것이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지금까지 나온 UFO사진들은 99% 이상이 다 가짜이고, 나머지 1%이하만이 아직 진위가 밝혀지지 않았다. 예를 들면, 8,90년대에 가장 신뢰받던 스위스의 농부 M.A 마이어)도 결국 가짜임이 밝혀졌다. 그때까지 마이어는 그 누구보다도 가장 공인 받은 목격자였고,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온 셈야제라는 외계인 여자와 주기적으로 만나고 소통을 한다고 알려져 있었다.4. 결론나는 이 보고서를 작성하기 전까지 외계인은 존재를 믿지 않았다. 그런데 이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서 자료조사를 하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이 수 많은 별들 중에 인간만이 존재를 한다는 것은 어쩌면 인간의 존재만이 유일하게 이 세상을 조정할 수 있다는 이기적인 생각에서 나온 것이다. 특히, 사람이 생존할 환경이 되지 못한다는 주장은 단지 사람중심에서 나온 생각이다. 우리는 지구라는 환경에 적응한 것뿐이기 때문이다. 다른 별에서는 우리가 아닌 다른 생명체들이 적응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외계인들이 존재함을 시시각각 보여주는 여러 가지 자료들이 외계인이 존재를 입증하는 것이다. 우리가 쉽게 외계인하면 UFO를 떠올리듯이 이미 외계인들은 우리의 생각의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 순간 외계인이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매우 많이 가지게 되었다. UFO를 직접 보고, 외계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외계인은 존재하며, 그 외계인은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른다고 내 입장을 정리하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11.06.27| 9페이지| 2,000원| 조회(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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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장점
    내가 생각하는 나의 장점 50가지1. 어떤 일이 발생하면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한다.2. 발표나 앞에 나가서 무언가를 말하는 데에 대한 두려움이 적다.3. 말솜씨가 좋다.4. 내가 목표로 하는 일이 있으면 끝까지 해낸다.5. 한 번 본 사람의 얼굴을 잘 기억한다.6. 어떤 일이 주어지면 꼼꼼하게 처리 한다.7. 집중력이 좋다.8.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9.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준다.10. 사람들에게 예의 바르게 행동한다.11. 할 일이 있으면 미루지 않고 바로 한다.12. 어떤 문제나 일에 있어서의 주요 키워드를 잘 파악한다.13. 잘 웃고 밝고 쾌활하다.14. 정이 많고 사람들을 진짜 좋아한다.15. 주위 환경이나 사람에 대한 관찰력이 좋다.16. 어떤 문제나 상황이 있을 때 유연하게 잘 대처한다.17. 어떤 해야 할 일이나 시험공부를 할 때 계획적으로 한다.18. 관찰력이 좋다.19. 하기 싫은 일이라도 꾹 참고 할 수 있다.20. 주위 사람들이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진심으로 위로해준다.21. 한 번 약속한 것은 꼭 지킨다.22. 내가 할 일은 다른 사람이 시키기 전에 먼저 알아서 한다.23.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편이다.24. 어떤 말을 할 때 다시 생각해보고, 상대방의 기분을 고려해 말한다.25. 나는 약속시간을 잘 지킨다.26. 남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좋아한다.27. 의견이 상반되는 경우에 타협점을 찾으려한다.28. 어떤 일에 대한 성과가 잘 나오지 않아도 좌절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한다.29. 거짓이나 숨김이 없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한다.30. 감정이 풍부하여 슬플 때 눈물을 흘릴 줄 알고, 기쁠 때 기뻐할 줄 안다.31. 내가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경계가 분명하다.32. 급박한 상황에서도 상황을 차분하게 대처한다.33. 눈치가 빨라서 상황을 잘 파악하고, 상대방의 기분이나 반응 파악이 빠르다.34. 내가 싫어하는 일은 거절할 줄 안다.35. 외모로만 그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다.36. 정리정돈을 잘한다.37. 내 감정이나 욕구를 절제 할 수 있다.38. 나 자신을 믿는다.
    독후감/창작| 2011.06.27| 2페이지| 1,000원| 조회(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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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cko 감상문
    영화 ‘Sicko’를 보고..이 영화는 미국, 캐나다, 프랑스, 영국 등의 각 나라의 의료보험제도를 비교하면서 미국의 의료보험제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먼저, 미국에서 보험이 없는 사람이 5천만 명이나 된다. 영화에서 나온 사람들의 사례를 살펴보면 첫 번째, 도나와 래리부부이다. 이들은 의료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지만 환자부담금으로 인해 파산하는 지경에 이르러 딸의 집에 얹혀살게 된다. 두 번째로 저속으로 달리던 차량이 예상치 못하게 충동사고가 일어났고 그로인해 로라는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로 수송된다. 그런데 그 후 구급차 사용비가 청구 된 것이다. 세 번째는 작업도중 2개의 손가락이 절단 된 남자 릭의 이야기 이다. 이 남자는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서 돈을 보고 더 싼 쪽의 수술비가 드는 손가락 하나만 선택한 것이다. 손가락 접합수술을 하는데 그것을 돈으로 환산하여서 자신이 가진 만큼의 돈에 해당하는 것을 선택한 것이다. 마지막 사례는 79세의 노인인 프랭크의 이야기였다. 진통제 하나를 주사하는데 213달러가 들며, 부부의 약값이 감당되지 않아 많은 나이도 편안한 노후가 아닌 직장에서 쓰레기를 치우고 바닥을 닦는 등의 고된 일하며 보낸다. 또한 미국은 보험을 가입하는 데 있어서도 가입부적격질환의 종류가 셀 수 없이 많으며 어떤 사람의 아들은 저체중이라서 가입이 안 되고, 반대로 어떤 여자는 체질량지수가 높아 비만이라 가입이 안 되는 현실이다. 이렇게 가입절차가 어렵고 복잡하더라도 가입을 하면 제대로 된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 그 또한 그렇지 않다. 여기서 나온 예로 먼저, 더그는 자신의 딸이 귀가 멀어가는 걸 알았고, 그는 보험사에서 한쪽 귀만 수술비를 지급한다는 말을 들었다. 또, 남편이 암인 걸 알고 남편의 막내 동생과 골수가 일치해 골수이식으로 암 치료를 하려고 했는데 보험사에서는 이 치료는 위험하기 때문에 치료비를 지급할 수 없다며 거절당해 결국 남편이 죽게 된 사례도 있다. 마지막으로 딸이 고열로 시달리자 911에 실려 가장 인근 병원으로 수송되었는데 의사는 보험의 계열사 병원이 아니면 혜택을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래서 의사에게 제발 치료해달라고 했지만, 통하지 않았고 결국 계열사 병원으로 수송되자마자 그녀의 딸은 죽음을 면치 못했다. 미국은 제대로 된 혜택을 조금 못 받는 게 아니라 혜택을 조금도 받지 못하는 현실이다. 왜냐하면 보험사에서는 갖가지 핑계를 대면서 보장을 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보험설계사 이런 사람들은 거절을 많이 할수록 돈도 많이 벌고, 승진도 잘 된다는 것이다. 이런 제도에 대해 미국은 공식적으로는 의료혜택을 더 주기 위함이라면서 말을 하지만 사실상 미국의 의료보험의 목표는 의료보장과 서비스를 줄여서 보험사 개인들의 혜택을 더 가지 위함이다. 즉, 미국의 의료보험은 의료보험시스템의사, 의료보험회사, 제약회사에 굉장한 이윤을 남기는 반면 일반인들의 건강권을 박탈하는 제도인 것이다. 그러면 다른 나라도 의료보험에서 이런 모습을 보일까? 답은 아니다. 먼저 캐나다의 의료보험제도는 병원 갈 때 다 보장되기 때문에 큰돈이 필요 없다. 그렇게 때문에 의사는 환자가 의료비를 댈 수 있는지 어떤 보험사인지를 신경 쓰지 않고 환자를 돕는 역할만 하면 되는 것이다. 또한 환자는 의사와 병원을 자유로이 선택하며 환자 부담금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여기서 병원에 온 캐나다 인들에게 환자 부담금이라는 것이 있냐고 묻자, 그게 뭐냐고?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는 다며 미국의 그런 제도들을 이해 할 수 없다며 이야기 한다. 한 캐나다 인에게 감독은 “내가 그런 큰 질병을 걸리지 않았는데 세금을 내는 것이 부당한 것이 아니냐?”는 식의 질문을 던진다. 그 캐나다인은 “질병을 걸리고 그 치료비를 부담할 형편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을 누군가는 도와야하고, 그것을 세금으로 도와주는 것이다.”라며 제도에 대해서 긍정적인 생각을 내비친다. 이러한 이야기는 캐나다에서만 그치지 않는다. 프랑스는 진료비를 아예 내지 않는다. 역시 그렇기 때문에 의사들은 진료비에 신경 쓰지 않고, 환자들을 우선적으로 돌본다. 프랑스는 가진 만큼 세금을 내고 필요한 만큼에 혜택을 받게 된다. 그리고 미국처럼 과거 병력이 있다고 거절당하지 않고, 그 반대로 지극정성으로 더 보살펴 주고, 그 질병을 치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그리고 내가 질병을 가져 치료를 하게 되어서 회복기간이 필요하면 의사가 소견서를 작성하여 유급휴가를 준다. 월급의 65%를 정부에서, 회사에서 35%를 지불하여 필요한 만큼의 유급휴가를 가질 수 있게 된다. 그리고 SOS의사가 존재하여 집으로 의사를 불러 진찰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두 나라와 미국의 의료보험제도에 대한 비교를 통해서 미국의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있다.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이 여기서 나오는 미국의 사례들이 영화가 아닌 실제 현실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세계에서도 강대국이라 주목받고 있는 미국의 국민들이 의료보험이라는 제도 안에서 생명의 존엄성과 생명권을 전혀 존중 받지 못하기 때문이었다. 권력층은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것에 급급하지 말고, 어쩌면 우리 국민들이 더 혜택을 누리고 편안히 생활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 그리고 나는 이러한 현상을 확대하여 현대 사회에 만연해 있는 물질 만능주의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요즘 사람들은 돈이면 다되는 세상이라는 생각이 많다. 돈이라는 것이 정말 사람보다도 한 생명보다도 중요할까? 자신의 부를 축적하기에만 바쁜 보험사 사장들, 그리고 그 보험사에서 준 돈에 매수된 국회의 사람들.. 어쩌면 이 사람들의 모습이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은 아닐까? 다른 사람의 상황은 안중에도 없고, 나 살기에만 급급하고, 내 이익만이 최고로 우선이 되는 현대인의 모습이라고 생각이 됐다. 그래서 나는 이 영화를 통해서 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1.06.27| 2페이지| 1,000원| 조회(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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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MO란?
    1. 서론예로부터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수 요소인 의식주 중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먹을 것을 확보하기 위하여 사람들은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그런데 현대에는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와 경지면적의 감소에 의해 식량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새로운 방법들을 찾기 시작하였다. 현대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한 유전자변형생물체(LMO)가 이러한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식량부분에서는 제초제 및 해충저항성을 가진 작물이나 특정 영양분을 강화시킨 농작물로 인해 생산량 증가는 물론 현대인의 영양 결핍도 막을 수 있으며, 의약분야에서도 LMO 연구를 통하여 질병 예방 및 치료 방법을 찾고 있는 실정이다. 1990년대 이후 현재 상업화된 유전자변형작물이 가져다 준 혜택은 농가 소득 증가, 농약 사용량 감소, 온실가스 배출 감소 등이다. 하지만 인체에서 독성 및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 토종 품종의 손실, 생물다양성 감소 등의 우려의 목소리도 존재한다. 이에 우리는 유전자변형생물체에 대해서 더 자세히 고찰하고자 한다.2. 본론(1) 우리가 먹는 농산물과 GMO의 관계세계 인구는 끊임없이 증가하였다. 한편, 인구증가에 세계의 식량수요도 계속 증가하여 왔다. 지금까지는 식량증산을 위하여 경지면적을 확대하고,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며 다수확 품종을 재배하는 방법 등을 이용해 왔지만 이용할 수 있는 농지면적은 한정되어 있으며, 화학비료나 농약 사용은 잔류농약 등에 의한 안전성문제도 있어 이러한 방법에 의한 식량증산에는 한계를 보이게 되었다. 또한 소비자의 식품기호에 대한 욕구도 증가하여, 식량자원의 품종개량에 대한 중요성과 필요성이 증가했다. 이에 새로운 품종을 효율적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하게 되었다.유전자재조합 기술은 원하는 특성을 지닌 유전자를 다른 생물체에 직접 삽입함으로써 목적하는 품종만을 바로 얻을 수 있으며, 서로 다른 생물종에서도 삽입하고자 하는 유전자를 얻을 수 있어 품종개량의 폭이 넓고 종래의 품종개량에 비하여 그 소훨씬 빠르고 쉽게 우수한 품질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http://www.biosafety.or.kr/lmo/lmo_sub03_c02.asp(2) 현재 유통 중인 GMO는 어떤 것이 있나?- 해충 내성 옥수수- 올레인산 고함량 대두- 숙성변형토마토- 글루포시네이트(제초제)내성 옥수수- 설포닐유레아 내성 면실- 글리포세이트(제초제) 내성/ 해충내성 옥수수- 해충 내성 감자- 숫식물 불임/수정 회복 채종- 간염백신 바나나/딸기- 숫식물 불임 옥수수- 글루포시네이트 내성 캐놀라/옥수수- 라울레산고함량 캐놀라- 글리포세이트 내성 면실/캐놀라- 저장성이 높은 토마토- 바이러스 저항성 토마토- 병충해 내성 면실/옥수수- 베타카로틴이 풍푸한 쌀- 비타민 A가 강화된 황금쌀현재 상업화 되어 있는 GMO식품으로는 사탕무, 감자, 호박, 피망, 파파야, 옥수수, 콩, 목화, 토마토, 쌀 등이 있다. 특히 콩, 옥수수, 캐놀라가 식품의 원료로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다. 이러한 식물들이 어떤 내성을 가지는지 혹은 어떤 영양분을 많이 함유하는지는 밑에 명시했다.http://cafe.naver.com/300te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70&topReferer=http://cafeblog.search.naver.com%26imgsrc=20100506_30/hotrader_*************fK8nJ_jpg/%BD%C3%B1%DD%C4%A1_hotrader.jpg(3) 도입된 형질전환 생물이 수익성이 없어 야생 생태계로 버려진다면?- 인간의 의도를 벗어나 생각지도 않았던 곳까지 유전자의 수평이동이 확대된다. 이런 경우에는 환경오염은 대책을 세울 수 있지만 유전자 조작 농작물의 경우에는 그렇지 못하다.(사례1) 덴마크의 국립리소연구소에서 제초제내성의 유채를 재배하여 그 유채가 주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연구하였다. 연구결과는 유전자조작 유채의 꽃가루 확산으로 유채의 근연종인 갓의 일종이 유전자조작 유채의 식품》, 교보문고, 2000년 11월 24일- 위와 같이 수평이동을 통해서 전이 되는 것도 문제지만, 특히 저항성 유전자가 퍼져나갈 경우 애초에 구제하려고 했던 잡초나 해충도 제초제와 살충제에 저항성을 가지게 된다. 따라서 더욱 강력한 농약을 뿌려야만 하는 악순환에 봉착하게 된다.(사례1)새로운 제초제에 내성을 가진 작물이 속속 등장하면서 몬산토의 GMO를 재배하는 농장들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고 있다는 것이다. 농장들은 환경파괴와 토양오염을 일으키는 과거의 구식 제초제를 다시 사용하고 있으며 생산 비용도 급격히 오르는 추세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608019015(4) 형질 전환된 먹거리는 안전한가?① 형질 전환된 먹거리는 안전하다.- '유전자재조합 농작물의 개발기술에 예상 하지 못한 위험성이 있다.' 라는 주장은 실제로는 OECD나 FAO는 이 기술에 고유의 위험성이 없다고 보고되었다. 또한 품종교배기술에 비하여 의도하지 않은 유전자가 동시에 도입되어 예기하지 못한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 또한 1973년 미국에서 처음 개발된 이래 20년 이상 전 세계적으로 여러 과학자들이 많은 실험을 함. 동시에 안전성 확보방안이 확립되어 있으며, 안전상 예상하지 못한 사태가 발생된 예는 한 건도 보고된 적이 없다.- 지금까지 유전자재조합이 원인이 되어 알레르기를 유발한 예는 없다. 개발단계에서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있으면 중단하게 된다.- 항생제 내성 유전자를 가지 농작물은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으며, 이런 유전자를 가진 농작물의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도 낮으며 현재까지 알레르기 유발 된 사례는 없다. 그리고 이 유전자로 인하여 우리 몸의 장내세균이 항생제 내성을 가질 가능성도 역시 거의 없다. 왜냐하면 미생물과 식물의 유전자를 제어하는 과정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박종세, 《유전자재조합 식품의 올바른 이해와 질의응답》, 우진, 1998년 9월- GMO 안전성은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러나 상업화 단계 이전부터 안전성에 대한 국제적 논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식량농업기구(FAO)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국제회의를 통해 GMO의 안전성 평가기준과 평가방법이 제시되었으며, 우리나라도 1999년부터 미국, 유럽연합, 일본 등에 이어 국제적으로 유전자재조합 식품의 안전성 평가제도를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식품위생법으로 GMO의 안전성 평가를 의무화하여, 안전성 심사를 통해 심사 승인된 제품만이 국내 유통되도록 하고 있다.- GMO의 안전성 여부는 신규성, 알레르기성, 항생제 내성, 독성 등에 대한 실험에서 얻어진 과학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밀하게 평가된다.- 우리나라의 GMO 안전성 평가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에서 정한 안전성 평가 기준을 근거로 GMO를 이용하여 만든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 등의 안전성 평가를 요구하고 있다(’식품위생법’). 이런 안전성 평가를 위해, GMO의 개발 목적과 이용방법, GMO 개발에 이용된 숙주와 공여체, 유전자재조합 방법과 GMO 특성 등에 관한 자료들을 개발자한테서 제출받아 평가하게 된다.http://scienceon.hani.co.kr/blog/archives/8254 (김해영 교수 경희대식품공학과)→ 결론적으로 GMO는 새로운 기술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안전성에 의구심을 품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사람들이 거부감을 가지고 우려하는 만큼 더욱더 체계적으로 안전성을 관리하고, 그 기술 자체도 안전하다. 위에 근거에 나온 것처럼 위해한 물질이라면 실험과정에서 유통하지 않는다. 그럼으로 GMO는 안전하다.② 형질 전환된 먹거리는 안전하지 않다.- '인간이 GMO식품을 먹을 경우 유전자 이식에 매개체로 사용되는 독성 바이러스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특히 알레르기 유발이나 독성중독 혹은 암 유발 가능성)들이 생겨날 수 있다.'라는 것이 단순한 추측이 아니라 사례들이 존재한다.(사례1) 질레스 에릭 세랄리니 교수는 몬산토의 생체안전성 실험 결과를 통계적으로 재분석하여 그 연수를 90일간 쥐에게 먹인 결과 간과 신장에 유독한 증세를 드러냈으며, 성별에 따라 체중의 차이도 나타났다“는 내용이다.(사례2) 말라테아타는 연구를 통해 유전자변형 콩을 먹인 쥐의 경우 간세포 핵에 변이가 발생하며 간의 무게가 줄어들고, 간세포의 대사단백질, 미토콘드리아, 스트레스 반응과 관련한 단백질이 과다 발현하는 사실을 확인했다.- 안전성 평가의 기준 중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실질적 동등성’이 모호하고 적합하지 않다는 사례도 존재한다. 여기서 실질적 동등성이란 도입도니 유전자의 특성이 잘 알려져 있어 원래의 식품과 실질적으로 동등한 정도로 무해하다는 것에 대한 과학적 확신이 있는 경우, 그 재조합의 안전성은 원래의 식품과 동일하다고 보는 것이다.(사례1) 1989년 일본 기업 쇼와덴코에서 유전자재조합 박테리아를 이용해 생산한 트립토판을 섭취한 북미의 일부 사람들이 호산구근육통증후군에 걸려 오한과 근육통에 시달리다 37명이 사망하고 1,500여명이 잠재적 위험에 놓인 사건이다. http://scienceon.hani.co.kr/blog/archives/8245- 항생제 내성 유전자를 삽입한 경우에 인간의 몸에 있는 장내세균이 항생제 내성 유전자를 획득할 수 있다.(사례1) 영국 뉴캐슬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위적으로 삽입한 항생제 내성 유전자와 목적유전자가 소장까지는 분해되지 않고 전달된다는 의미를 보여준다. 소장까지만 소화가 가능한 인공항문 시술자 7명 중 3명의 소장 내 미생물에서 시험전후 모두 EPSPS 유전자가 검출되었는데, 이들 3명의 경우는 실험 이전에 장기간에 걸쳐 유전자변형 식품에 노출되어 장내미생물로 유전자 전이가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이 결과는 유전자변형 작물에 삽입된 항생제 내성 유전자가 인체의 소장까지는 분해되지 않고 전달이 되며 소장 내 세균이나 병원성 세균에 전달될 개연성이 높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만약 인간의 장내 세균이나 병원성 세균에 다양한 항생제 내성 유전자가 전이되어 내성을 획득한다면 정작 사람이 큰다.
    생활/환경| 2011.05.05| 6페이지| 1,500원| 조회(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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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사회의 양면성
    정보사회의 양면성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시대를 흔히 정보사회라고 한다. 이 사회는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인해 우리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놓은 것이다. 이를테면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서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는 사람, 인터넷 망을 이용해서 집에서 근무하는 사람, 전자민원을 통해 자신의 불만을 구청이나 시청 사이트에 올리는 사람 등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터넷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제 우리에게 인터넷이 없는 삶은 상상이 되지 않을 정도이다. 그런데 사회의 어떤 현상이든 사람이든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정보사회 역시 예외가 아니며, 장점과 단점이 같이 존재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정보사회의 한 면인 장점만 생각하며 너무 무분별하게 받아들이지는 않았을까? 어떤 것이 잘 발전하기 위해서는 다각도로 그것을 바라보고, 문제점들을 시정해나가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 할 필요가 있다.정보사회가 도래하면서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인해서 우리는 굳이 얼굴을 대면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만 있다면 친구들과 대화를 주고받을 수도 있고, 과거에 비해 편리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그렇다면 정보사회의 장점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첫째, 방대한 양의 정보이다.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사회가 정보사회이니만큼 정보의 가치가 가장 높으며, 정보와 지식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과거에 도서관에 가서 책을 찾고, 신문 등을 이용하여 정보를 찾던 시절과 달리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곳에 컴퓨터를 켜서 정보를 간편하게 찾게 되었다. 인터넷에는 우리가 검색하면 많은 정보를 찾을 수 있어서, 그것 중에서 자신이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정보를 이용하면 된다. 다른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 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아는 정보를 다른 사람에게 줄 수도 있고, 내가 모르는 정보를 다른 사람들에게서 얻을 수 있어서 보다 더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즉, 정보사회는 직접적인 보답에 대한 기대 ‘직접적 호혜성’에 근거하여 이루어지지 않고 ‘일반화된 호혜성’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유용한 정보의 교환은 특정 개인이 아닌 여러 사람을 위해서 인터넷 상에 게시 되는 것이다.둘째, 전자상거래의 확산이다. 정보 통신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터넷을 이용한 전자 상거래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소비자는 물건을 판매하는 매장(백화점, 마트 등)에 나가지 않고도 컴퓨터를 이용하여 집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검색하고, 여러 사이트의 가격비교를 통해서 원하는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유통 업체는 인터넷 물품 구매 시스템을 이용하여 상품과 가격에 대한 정보를 가지게 되어, 소비자에게 조금 더 저렴한 값에 좋은 물건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굳이 예를 들지 않더라도, 요즘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음을 몸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자상거래 총 거래액이 약 206조원으로 전년에 비해 27.1%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왜냐하면 옷, 각종 가전제품 등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사기위해 여러 가게를 직접 돌아다니는 것보다 여러 인터넷 사이트들 돌아다니고 자신의 구매기준에 맞는 최상의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합리적이며 쉽고 빠르고 간편하기 때문이다.셋째, 진정한 민주주의의 실현이다. 개별 이용자 간 직접 접촉으로 인해 시민들은 그들의 의사를 정치체제의 중심부에 전달하고 매개하는 정당이나 이익단체 없이도 직접 이해당사자들과 연대하고 논의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것이다. 정보와 의견의 공급자가 동시에 수용자가 되는 쌍방향성의 의해서 적극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시민들이 발생하게 된다. 즉, 일반 시민들은 자신들의 의견을 자신이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얘기하고, 또 그것을 직접 전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과거의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정치’라는 것에서 우리 시민들의 역할은 무엇이었나? 바로 대표자를 뽑고, 그 대표자들이 정치하는 것을 구경한 것에 불가했다. 그것이 진정한 민주주의인가? 당연히 그것은 완전한 민주주의가 아니라. 하지만 정보사회에서의 민주주의는 우리가 직접 인터넷을 통해 공론장을 형성해 의견도 내고, 우리가 뽑은 대표자에게 인터넷 게시판을 이용하여 직접 건의도 할 수 있는 말 그대로 우리 사회의 주인이 되는 진정한 민주주의의 실현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한·미 간 쇠고기 협상이 타결된 후 네티즌들은 다음 아고라에 진지를 구축하고 정부를 향해 국민의 건강권과 검역 주권을 팔아먹은 부실 협상이라는 비판을 쏟아내면서 대통령 탄핵을 청원하는 서명을 받아낸 것이다. 또한 2002년 두 여중생이 미군 장갑차에 치여 사망했을 때 시청 앞 촛불시위를 이끌어낸 여론이 만들어진 것도 인터넷 공간이었고, 2002년 대선 및 2004년 탄핵 사태 당시에도 결정적인 반전의 계기를 마련한 것은 인터넷을 통해 응집된 여론의 힘이었다.넷째, 인터넷을 활용한 교육이다. 과거에 우리는 무언가를 배우고, 학습하기 위해서 학교, 학원, 과외 등을 이용했다. 하지만 지금의 학생들은 그곳에서만 강의를 듣는가? EBS, 강남구청 등의 인터넷 사이트를 활용하여 버튼 하나만 클릭하면 집에서도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것이다. 전 지역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만 된다면, 그 사이트에 접속하여 무료 혹은 저렴한 비용을 지불하여 나와 맞는 선생님을 선택하여 들을 수도 있다. 유명한 선생님의 강의 또한 직접 찾아가지 않고 집에서 들을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인터넷 강의를 듣다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다시 되돌아가서 들으면 되고, 나중에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다시 그 동영상을 재생시켜 보면 되는 것이다. 학원이 없는 시골에서 인터넷 강의로 공부해 중·고교 시절 늘 전교 상위권을 유지해 지난해 서울대학교에 진학한 양예솔 양의 사례가 있다.사회가 변동할 때 그 내용의 측면이 골고루 같이 변하지 않고, 어떤 것은 빨리 변하고, 어떤 것은 천천히 변하면서 생기는 부조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즉, 사회의 구조가 산업사회에서 정보사회로 바뀌면서 물질적인 영역이 비물질 영역인 정치, 경제, 종교, 윤리, 행동양식등과 관련된 제도나 가치관의 변화보다 더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지금의 정보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가 그렇지 않을까? 정보사회의 단점을 살펴보자.첫째, 정보격차가 일상용어로 쓰일 만큼 새로운 불평등이 대두하고 있다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기술로부터 혜택을 받은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소외된 사람들 간의 격차를 확대하는 부정적 효과도 발생시켰다. 물론 정보사회 또한 예외가 되지는 않는다. 국가 내부에서도 빈곤층, 노동자계급, 농촌 주민 등 사회적 약자의 배제가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해당하는 예를 보면, 미국 내 인터넷 사용에도 인종차별이 존재한다거나, 우리나라에서 디지털케이블TV방송 가입 차이로 인한 수도권과 지방간 디지털정보 격차 갈수록 더 커진다는 것이다. 또한, 최근의 정보 격차를 보여주는 통계조사에 보면 성별과 지역 간 격차를 제외한 연령, 학력, 소득, 직업 간의 인터넷 이용률 격차가 더욱 심화됨을 알 수 있다. 20대와 50대 이상의 인터넷 이용률 격차는 두 배 이상, 소득 간 격차는 세배 이상, 그리고 학력 간 격차는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정보 격차는 단지 정보 획득이나 지식 습득의 기회를 제한하는 수준을 넘어서 사회의 경제적·구조적 불평등과 교육, 문화적 불평등을 심화시킨다. 이것은 과연 국가 내부만의 불평등 문제일까? 앞으로 전 세계의 인터넷 사용 인구는 엄청나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지만, 이 중 대다수가 정보통신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선진산업사회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부 서진국만 혜택을 누리고 있으며, 대다수 나라들은 선진국에 기술적으로 종속되어 있거나 아예 정보혜택으로부터 배제되어 있다.둘째, 실업자 수의 증가이다. 최근의 전 세계 국가들의 높은 실업률은 역사적으로 볼 때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자동화된 로봇설비는 과거 인간의 정교함과 힘을 필요로 했던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남성의 고용은 지속적으로 감소하였다. 정보화의 발전에 따른 전통적 제조업의 고용감소와 서비스업의 고용확대 경향이 그러한 결과를 나은 것이다. 퇴출된 제조업의 노동력은 서비스업의 고용에 이용되면 되지 않을까? 물론 과거에는 그런 것이 가능했지만, 현재는 자동화의 진전이 서비스업의 영역에도 영향을 미쳐 노동절약적 정보통신 네트워크와 전산처리 장비가 보급됨에 따라 대규모 인력감축이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셋째, 개인의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이다. 디지털 세상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몰래카메라, 첩보위성, 위치추적시스템 등을 이용하여 원격감시가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디지털 공간에서 통합되어가고 있는 개인 정보들은 보다 체계적으로 감시할 수 있다. 몰래카메라에 찍한 장면, 개인 간의 추억을 위해 촬영한 비디오 등이 인터넷 사이트에 무분별하게 올라온다. 물론, 이 대상은 일반인과 유명인을 가리지 않는다. 이러한 예를 들자면, 먼저 1994년도에 희대의 살인 행각을 벌인 지존파 사건이다. 지존파 조직의 두목은 브로커를 이용하여 백화점 고액거래고객명단을 입수하였다. 지존파 두목은 고액거리자의 순으로 전산에 기재 된 성명, 주소, 전화번호, 거래금액 등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가지고 살인을 저질렀던 것이다. 두 번째는 영화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이다. 여기서 국가 안보국은 첨단 장비로 개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국가 안보국은 미국인에게도 실제가 공개되지 않는 비밀 기관이며, 첩보작전을 수행하는 곳이다. 이들은 전화, 팩스, 컴퓨터, 레이더, 미사일의 전자 신호까지 잡아내어 분석한다. 이 영화는 국가기관에 의해 개인이 감시되어진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1.05.05| 4페이지| 1,000원| 조회(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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