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인가족의 개념● 노인에게 가족이란? 매우 중요한 자원● 노년기: 사회에서 유리될 가능성이 높음(생물학적 노화, 노동시장으로부터의 분리 등의 사회적 노화)● 노인의 가족 현황을 나타내는 지표 : 가족의 크기, 접촉 및 지원 교환● 노년기의 가족 생활 변화는 노인 주변에 있는 가족의 규모, 구성 및 가족원의 가치관 변화, 노인과 가족을 둘러싼 사회적 변화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정확한 예상이 어려움➢ 가족의 변화를 전망하려는 시도를 통해 노년기 생활상의 변화를 예상하며 사회적 차원에서의 선제적 대응을 할 필요가 있음2. 노인 가족의 현황(보건복지부, 2017년 노인실태조사)1) 가족 규모○ 노인의 63.4%는 배우자가 있고, 97.1%는 생존 자녀가 있고, 91.3%는 생존 손자녀가 있음○ 84.7%는 형제자매가 있음 – 형제자매도 노인과 동시에 노화, 사망함○ 평균 생존 자녀수 3.1명, 생존 손자녀수 4.9명, 생존 형제자매수 3.4명○ 자녀/손자녀/형제자매의 가용성에 비해 가깝게 지내는 친인척이 있는 노인은 46.2%
낙상의 정의• 사전적 의미: 떨어지거나 넘어져서 다침, 또는 그런 상태• WHO의 정의: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발바닥 이외의 신체 일부가 바닥면에 접지한 경우• 안정 상태에서 바닥이나 낮은 곳으로 비의도적으로 발생되는 사고로 서 있거나 앉아있거나, 누워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떨어지는 것을 의미(병원간호사회 근거기반 실무지침)낙상의 유형왜 유형을 알아야 할까요?- 낙상 원인의 경향을 파악하여 예측 가능한지 확인하고(ex.화장실)- 반복적인 낙상이 일어나는 경우 개인에게 맞춘 중재를 제공할 수 있음낙상 위험요인 사정• 낙상위험 사정도구: STRATIFY, Morse fall scale, Hendrich II fall risk 등• 영국의 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Care Excellence(NICE); 도구의 민감도, 특이도에 관한 체계적 문헌고찰에서• Morse Falls Scale : 민감도 0.72~0.96, 특이도 0.51~0.83• STRATIFY : 민감도 0.66~0.93, 특이도 0.47~0.88
Introduction▪ 캐나다 인구는 급격히 노령화하고 있다. 2030년까지 4명 중 1명의 캐나다인이 65세 이상에 이를 예정이다.▪ 노인 인구는 건강 서비스의 주 사용자이며, 가장 ED를 많이 방문하는 집단이고, 재방문율도 가장 높으며 응급실 체류시간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집단이다.▪ 캐나다 65세 이상 인구의 약 25%는 ‘유약한’ 인구집단(Frailty)으로 정의할 수 있는데, 여기서 ‘유약함’이란 같은 또래에 비해 이상반응을 경험할 위험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유약한 노인 인구는 대부분 복잡한 사회적, 의학적, 기능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 이들에게 ED visit은 독립심/건강의 상실, 삶의 질의 저하 등을 의미하는 이벤트로 이어지기도 한다.▪ 많은 캐나다 ED들이 GEM 간호사를 고용하여 유약한 노인 대상자를 적절히 사정하고 문제를 발견하여 필요한 자원 연계를 계획하는 등의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GEM 간호 모델은 인구의 노화에 의한 ED 사용 증가를 감소시키며 인력 사용을 절약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과적이다. 게다가, GEM 간호사는 협력과 교육을 통해 ED라는 특수한 환경 내에서도 노인 친화적인 태도와 노인 이해에 특성화된 실무를 발전시킬 수 있다.
임신성 당뇨 ? 여성간호학, 모성간호1. 정의“임신 전의 당뇨병 여부에 상관없이 임신기간 중 처음 발견된 당대사장애”임신 이후의 당대사 장애가 처음 발생한 경우와 처음 인지된 경우를 모두 포함하기 때문에 포괄적으로는 일부 당뇨병 임신이 포함된다.2. 교육의 필요성교육 대상은 현재 임신 7주의 28세 여성이다. 대상자는 3교대 생활을 하는 간호사로, 모계 당뇨병의 가족력이 있다. 또한 직장 검진시 공복혈당이 127mg/dl로 재검을 하여 정상수치로 측정되었던 적이 있다. 평소 식습관은 단 것을 좋아하며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아도 한 달에 체중 5kg가 빠지는 등 체중변화가 큰 편이다. 결혼 전부터 당뇨에 대한 어렴풋한 걱정이 있었으며 이번에 임신을 확인하고 아직 임신성 당뇨 검사를 하지는 않았으나 GDM에 대한 우려가 있다. 그래서 이 과제를 계기로 친구에게 임신성 당뇨의 특성과 경과를 교육하고자 한다.임신성 당뇨 임부는 진단을 받고 당뇨에 대한 지식을 받아들이고 생활 습관 변화를 가져오는 과정이 3-4개월의 짧은 시간안에 이루어져야 하며, 임신과 당뇨가 함께 있는 복합적인 상황이므로 일반 당뇨 환자와는 다른 접근법과 관리가 요구된다. 당뇨병 임산부는 내분비내과에서 관리를 받지만 임신성 당뇨병 임산부는 대부분 산과나 가정의학과에서 관리를 받고 있어 내과적인 문제와 산과적인 임신이라는 특수한 상황을 복합적으로 고려하기가 어렵다. 실제로 임신성 당뇨 임부들이 원하는 교육 내용으로는 당뇨가 태아에 미치는 영향, 출산에 미치는 영향, 분만 후 산모의 건강관리 등 일반 환자와는 차별화되는 교육 요구도를 보인다. 더구나 임신 후반기인 24주-28주에 갑자기 임신성 당뇨로 진단받은 임부들은 임신이 가져오는 심리, 사회적인 스트레스에 추가로 임신성 당뇨가 자신의 잘못 때문에 유발되었다는 죄의식 또는 태아 안녕에 대한 염려로 더 큰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우울은 약물복용이나 식이요법 등 자기관리 소홀로 이어져 결국 혈당조절을 어렵게 한다. 그러므로 생활양식에 터 진단하여야 한다.2010년 이후 제2형 당뇨의 위험인자를 가진 여성은 첫 산전진찰 시기인 임신 초기(14주 이전)에 당뇨병 진단기준을 적용하여 이에 해당되면 임신 전이라도 제2형 당뇨병으로 분류하게 되었다.이러한 인자가 없는 일반 임신부는 일반적으로 임신 24주-28주 사이에 50g 경구 당부하검사를 선별검사로 시행하고 필요시 75g 또는 100g 경구 당부하검사로 확진한다.GDM이 진단되면 혈당관리를 시작한다. 임신 3분기가 시작되는 28주부터 초음파를 이용하여 거대아를 평가하고 산전 태아의 안녕평가 검사의 시작시기와 빈도, 분만 방법, 유도분만 시기 등을 결정해야 한다.임신성 당뇨 기왕력이 있는 여성이 임신을 준비하는 경우 75g 경구당부하검사를 시행하여 현재 상태를 진단하여야 한다. 제2형 당뇨를 진단받고 다음 임신을 시도하는 경우 적절한 혈당수치 조절과 당화혈색소 검사를 위해 임신 3-6개월 전부터 관리를 시작하여야 한다.※ 임신성 당뇨의 위험인자위험인자로는 임신성 당뇨병 기왕력, 비만, 직계가족의 당뇨병 가족력, 소변검사상 당검출, 4kg이상 거대아 출산 기왕력, 그리고 비타민 D 결핍이 있다. 비타민 D가 임신성 당뇨에 대해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임신 초기(16주 이전)에서의 Vit.D 결핍이 높은 GDM 발병률과 관련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에 따라 심각한 비타민 D 결핍이 예상되는 경우 적절한 영양소 섭취가 GDM의 발생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한다.5. 임신성 당뇨의 치료· 식사요법· 운동· 인슐린(Multiple Subcutaneous Insulin Injection)인슐린에 호감을 갖도록 격려한다. 임신 초기에는 인슐린 민감도의 증가로 저혈당이 빈번하여 임신 전보다 인슐린 투여량이 줄어들게 되고, 임신 중기에는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면서 일주일에 1-2번씩 용량을 변경해야 한다. 임신하면서 인슐린을 처음 사용한 제2형 당뇨병 여성에게는 인슐린의 장점을 설명하면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6. 임신성 당뇨병 임신부의 치료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식이요법만으로 조절이 잘 되는 경우는 일반 임신부에 비해 태아사망률이 높지 않기 때문에 40주에 태아 안녕평가를 하면서 41주까지 진통을 기다려도 무방하다. 그러나 인슐린 치료를 하는 임신성 당뇨병의 분만 시기는 혈당조절이 잘 되는 경우는 39주까지 기다려 볼 수 있으며 혈당조절이 안되는 경우는 38주에 분만하여야 한다. 특히 임신성 고혈압, 자궁내 태아성장제한, 양수과소증, 양수과다증, 거대아와 같은 임신합병증이 있는 경우는 38주 전이라도 분만을 고려하여 태아 손실의 위험을 줄여야 한다.태아가 거대아로 진단된 경우, 질식분만 중 견갑난산의 위험이 있으므로 제왕절개를 고려하여야 한다. 그러나 질식 분만과 제왕절개의 여부는 산모와 태아 양 측의 합병증 발생가능성에 대한 비교 분석이 필요하다.7. 출산 후 관리· 모유수유 권장출산 후 산욕기에 모유수유를 하면 임신부의 체중 조절과 피임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신생아에게는 모유수유를 함으로서 미래에 신생아가 당뇨병으로 발전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임신기간 동안 경구 혈당강하제를 복용했던 산모의 경우 분만 후 모유수유를 할 때에는 인슐린으로 대체하여 투여한다. 간혹 인슐린을 맞기 싫어 모유수유를 하지 않으려는 산모가 있는데 이때는 모유수유의 장점을 잘 이해시킨다.· 분만 후 검사임신성 당뇨병은 당뇨병 전 단계를 의미한다. 분만 후 당뇨병 예방을 위하여 반드시 분만 6-12주후 75g 경구당부하검사를 한다. 음성이 나올 경우 3년에 한번 75g 경구당부하검사, 그 사이에는 매년 공복혈당검사를 한다. 내당능 장애로 진단되는 경우 매년 75g 경구당부하검사를 하며 체중감량, 운동요법, 영양요법에 대한 상담을 받는다.· 생활습관운동 등의 분만 후 체중관리는 당뇨병 예방과 다음 임신시의 임신성 당뇨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므로 분만 후 생활습관 관리를 산전에 미리 교육하는 것이 좋다. 장기적인 당뇨병 예방을 위해서도 더욱 좋은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제1여 혈당이 높아지게 됩니다.◆ 왜 임신성 당뇨의 관리가 중요한가요?임신 전부터 당대사 장애가 있던 여성이 이를 모르고 고혈당에 노출된 채 임신을 할 경우, 엄마와 아기 둘 다 다양한 합병증에 노출될 위험이 있습니다.태아에게는 거대아, 분만 손상, 견갑난산, 유산, 임신부에게는 자간전증, 양수과다증, 조산, 제왕절개술의 빈도 증가의 위험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다음 임신에서의 임신성 당뇨 재발, 출산 후 제2형 당뇨병 발병, 자녀들에서 비만과 당 대사 장애의 위험이 높습니다.◆ 임신성 당뇨 검사법위험인자를 가진 경우에는 임신 첫 방문시 검사하여 초기부터 진단하여야 합니다.위험인자란? 임신성 당뇨병 기왕력, 비만, 당뇨병 가족력, 소변검사 상 당검출, 4kg이상 거대아 출산이러한 인자가 없는 일반 임신부는 일반적으로 임신 24주-28주 사이에 50g 경구당부하검사를 선별검사로 시행하고 필요시 확진검사로 진단합니다(검사 세부는 병원마다 다를 수 있음).· 50g 경구당부하검사당 50g이 포함된 약물을 복용하고 1시간 후의 혈당을 측정(140mg/dl이하 정상)· 100g 경구당부하검사8시간의 금식 후 공복혈당 측정. 이후 당 100g이 포함된 약물을 복용하고 1시간 후, 2시간 후, 3시간 후의 혈당을 차례대로 측정한다. 이중 2가지 이상 이상수치가 나올 경우 임신성 당뇨로 진단한다.(공복 95mg/dl, 1시간후 180mg/dl, 2시간후 155mg/dl, 3시간후 140mg/dl 이하 정상)임신성 당뇨병이 진단되면 혈당관리 시작. 임신 3분기가 시작되는 28주부터 초음파를 이용하여 거대아를 평가하고 산전 태아의 안녕평가 검사의 시작시기와 빈도, 분만 방법, 유도분만 시기 등을 결정해야 합니다.◆ 임신성 당뇨병력 또는 제2형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경우임신성 당뇨 기왕력이 있는 여성이 임신을 준비하는 경우 75g 경구 당부하검사를 시행합니다. 제2형 당뇨를 진단받고 다음 임신을 시도하는 경우 적절한 혈당수치 조절과 당화혈색소 검사를 위해 임신 3-6개월 전부터 관운동주3회 30-40분 정도 할 수 있도록 목표를 정하고. 운동방법과 운동파트너의 유무를 알아보고 운동을 못하게 되는 상황, 운동종류, 운동시간, 운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파트너에 대한 방안을 탐색한다. 매일 운동일지를 기록하면서 운동을 하지 않은 날의 혈당을 비교해보고, 운동을 지속하며 의지를 다진다.- 대한당뇨간호사회에서 만든 요가체조 CD- 15-30분 가량의 가벼운 도보 운동, 주 3회-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 인슐린주로 초속효성 또는 속효성 인슐린과 지속성 인슐린을 혼합 투약합니다.임신 초기에는 인슐린 민감도의 증가로 저혈당이 잦을 수 있습니다.임신 중기에는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면서 일주일에 1-2번씩 용량을 변경해야 합니다.◆ 임신성 당뇨의 경과 및 합병증· 소변검사요검사에서 당이 검출되는 것은 임신성 당뇨에서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요단백과 케톤 검출 여부는 주기적으로 검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혈압고혈압의 징후가 있다면 다른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합니다.· 심장초음파를 포함한 정밀초음파임신성 당뇨에서는 태아의 기형률이 증가하므로 정밀초음파로 이를 평가합니다.· 태동 감시 교육(28주부터)2시간 내에 10번 이상의 태동이 있으면 아기가 잘 지내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나 이는 주관적이고 모호하여 객관적인 평가는 될 수 없습니다.· 비수축 검사태아심음감시장치를 이용하여 태아의 심음과 자궁수축을 모니터링하여 20-40분 동안 2번이상의 태동과 분당 15회 이상의 심박동스 상승이 있으면 반응성이라고 판단합니다,· 정기적 초음파를 통한 태아 성장 관찰을 관찰자궁내 태아성장제한 또는 태아 배둘레 측정을 통한 거대아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적절한 분만시기는 엄마의 치료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식이요법만으로 조절이 잘 되는 경우는 일반 임신부에 비해 태아사망률이 높지 않기 때문에 41주까지 진통을 기다려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인슐린 치료를 하는 임신부는 혈당조절이 잘 되는 경우 39주까지 기다려 볼 수 있고,다.
집에서 기계환기에 의존하는 형제를 둔 어린이의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아동간호/가족간호 질적연구 논문요약원문 : Israelsson-Skogsberg, A., Markstrom, A., Laakso, K., Heden, L., & Lindahl, B. (2019). Siblings’ Lived Experiences of Having a Brother or Sister With Home Mechanical Ventilation: A Phenomenological Hermeneutical Study. Journal of Family Nursing, 25(3), 469?492.1. 연구의 필요성2. 연구목적3. 연구방법 & 연구내용4. 연구결과1) Our naive understanding2) A structural and themetic analysis5. 결론 및 제언1. 연구의 필요성소아환자의 만성질환은 종종 형제자매의 안녕에 다양한 영향을 끼친다. 이는 학교생활을 방해하는 부정적인 감정을 야기하기도 하는 반면, 환아와의 관계와 형제 역할성립을 통해 자존감 상승과 사회성 향상, 성숙 등의 긍정적인 영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환아의 잦은 병원 방문은 형제의 책임감을 상승시킨다. 지난 수십년간 Home mechanical ventilation 환아의 수가 증가하였다. 이는 돌봄의 배경이 병원에서 집으로 옮겨가는 현상이 나타났음을 의미하며, 환아의 가족들은 다양한 도전과 책임을 경험한다. 가족들의 관심이 환아에게 집중되는 점을 고려할 때, HMV 환아 또는 부모가 느끼는 스트레스에 관한 기존 연구는 많지만, 환아의 형제자매가 어떤 경험을 하는지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다.2. 연구의 목적HMV 환아 형제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는 것은 중요하다. 따라서 기존 연구들이 HMV 환아의 관점에 대해 기술하는 동안, 우리는 건강한 HMV 형제자매 어린이들의 매일을 조명하고자 한다. 연구의 목적은 일상적인 관점에서 사용되는 언어를 이용하여, 묘사하고, 인식하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깊이 이해하며 통찰을 이루어 내는 것이다.3. 연구방법 & 내용이 연구는 질적 연구로 프랑스 철학자 Ricoeur(1976)에 의해 고안된 현상학적 해석 방법을 이용하였다. 연구 대상자가 구사하는 언어를 통해 어떻게 느끼는지를 인터뷰하였다. 대상자는 4살에서 18살 사이의 HMV 환아를 형제로 둔 어린이 또는 청소년들이다. 자료수집은 약 1-2시간, 2-3차례의 심층면접에 의해 이루어졌다. 대상자들은 연구자를 만나기 전, 그들이 매일 일상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사진찍도록 요구받았다. 이는 애완동물, 친구 또는 악기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사진은 대상자와의 라포를 형성하고 대화를 시작하는 도구로 사용되었다. 인터뷰는 “당신이 누구인지, 당신은 무엇을 좋아하는지 이야기해 주세요”를 첫 문장으로 시작하였다.4. 연구결과 : 분석결과를 3가지로 나누었다. Naive understanding, a structural anaylsis in four themes 그리고 comprehensive understanding으로 설명한다.1) Our naive understanding : HMV 형제를 둔다는 것은 큰 도전이다. 그러나 동시에 형제관계를 형성하면서 대상자들은 무한한 기쁨을 느낀다고 표현하였다. 아픈 형제를 둔다는 것은 대상자들에게 자연스러운 일이었고, 남들과 조금 다를 뿐 이상하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이는 대상자의 자아발달을 형성하는 특수한 가족환경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아픈 형제와의 관계가 갈등으로 이어지지는 않으나, 대상자들은 환아가 아플 경우의 두려움과 불안을 내비쳤다.2) A structural and themetic analysis : 대상자가 느끼는 감정을 4가지로 분류하였다.- Living in a unique family circle : HMV 환아는 태양이고, 환아를 둘러싼 가족들과 주위 지지체계는 태양과 같다. 특히 가까이 사는 조부모는 PCA로 인식되기도 하며, 대상자를 돌보는 경우 조부모의 집은 인공호흡기가 없는 ‘안식처’라고 인식되었다. 한편 24시간 함께하는 PCA의 경우 제2의 가족이라고 인식하여 “○○와 노는건 재밌어요. 그러면 재밌는 사람들을 다 만날 수 있어요”라고 표현했다.- Living on the top floor : 스웨덴에서는 PICU가 가족들과 오랜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대부분 병원 제일 상층에 위치하고 있다. 아이들은 단순히 면회를 하고 집에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이 장소를 일종의 놀이장소로 생각하였다. 집에서 하지 못했던 다양한 경험을 병원에서 접한다는 뜻도 있다. 담당 ICU 의료진과 또 다른 신뢰관계를 형성하기도 했다.- Carrying conflicting emotions : 아픈 형제나 부모를 향한 걱정과 불안이 대표적이다. “동생이 아플 땐 엄마아빠가 걱정을 많이 해요. 그러면 저도 걱정이 돼요. 이건 돌고 도는거에요.” 드물게 분노를 표현하기도 했으나, 아이들은 가족의 특수한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혼자 감정을 갈무리하는 법을 익히게 되었다.- Being in an intertwined belonging : 대상자들은 아픈 환아와 끈끈하고 복잡하게 얽힌 형제관계를 형성했다. “우리는 방도 같이 쓰고 잠도 같이 자요. 인공호흡기가 저 바로 옆에 있어요....지금은 형이 없으면 아무 소리도 안나니까 너무 이상해요. 형 숨소리랑 기계 소리를 듣는게 편해요. 숨소리가 이상하면 제가 아빠한테 말하면 되거든요.” 기관절개관을 가진 환아에 비해 NIV를 적용하는 환아의 형제는 이를 “공간”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했다.3) Comprehensive understanding : 대상자가 다양성을 위해 싸우고, 아픈 형제를 대변하는 성격을 형성하게 했다. 자아 성장과 함께 마음속의 불안과 걱정, 책임감 그리고 일찍 성장하도록 강요당했다는 느낌과 부모와 함께한 기억이 적다는 감정을 이야기했다.5. 결론 및 제언의료인이 어떻게 형제의 강점을 강화시키고, 깊고 밀접하게 얽힌 형제관계를 과장되게 묘사하지 않으며 이 관계에 너무 집착하지 않게 도울 수 있을까? 충분한 관심과 돌봄은 건강한 형제들이 스스로의 독특한 강점을 강화시키고, 자존감 형성과 자아성장을 발달시키도록 돕는다. 대상자들의 삶은 그들이 원하던 바는 아니나, 이런 환경에 잘 적응해나가고 성장하는 잠재력을 증명하였다. 또한 아픈 형제에게 헌신적이며 부모의 사정을 이해하고, 대상자 자신의 감정과 이슈를 스스로 해결해나가는 성장 잠재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