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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 - 자연이 빚은 예술품 프리트비체 호수를 찾아 독후감
    자연이 빚은 예술품 프리트비체 호수를 찾아 ? EBSEBS에서 프리트비체 국립공원에 대해 제작한 영상이 시작되었다. 프리트비체 국립공원은 유고슬라비아 내전으로 파괴되었지만 지금은 치유되어 새로운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 국립공원은 크로아티아 알프스산맥 가운데 위치하고 있다. 오래전 이곳은 지금 이곳과 다르게 숲이 존재하지 않았다. 4만년전 이 숲이 존재하기 전까지 많은 변화가 있었다. 독특한지형 생성원인은 물과, 석회암 지반으로 인해 이루어 졌는데, 빗물이 석회암지반을 동굴로 만들고 침식작용에 의해 복잡한 동굴이 생성되었다. 물에 석회성분이 녹아 동굴 내에 종유석을 생성하였는데 이는 시간으로 창조한 예술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숲의 이끼는 천연여과기 역할을하고, 동굴의 물은 개천에 석회층을 형성한다. 이끼와 석회성분이 만나 석회화층을 형성하는데 이는 자연댐의 효과를 낸다. 이것이 물길을 바꿔 새로운 석회화층을 만들고 이것이 새로운 지형이 만든다. 이 과정을 반복하여 지금의 숲의 되었다. 이 국립공원은 1911년 발칸전쟁, 1991년 유고슬라비아 내전으로 인하여 숲이 폐허가 되었지만. 물은 파괴와 창조를 거듭하여 숲이 살아 숨쉬게하였다. 지금도 16개 호수, 수많은 개천의 물길이 계속 변경되고 있다.이 영상에서는 크게 두 가지의 특성으로 서식지와 계절으로 나눠 보여주고 있다. 많은 생물들의 서식처인 숲은 늑대의땅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내전 때문에 없어진 늑대가 최근들어 다시 증가하였다. 큰 오색 딱따구리는 죽은 나무가 숲에 많은데 여기에 죽은 곤충을 먹고 생활한다. 멧돼지와 새끼들을 보여주는데 멧돼지는 땅콩,나무뿌리,버섯을 먹고 산다. 늑대는 무리의 영역을 표시하기위해 운다. 수컷멧돼지는 늑대들도 사냥하기 힘든데 먹이가 없을 때 수컷멧돼지를 사냥한다. 진흙으로 큰 곰과 늑대가 기생충을 제거 하는데 사용한다. 암사슴은 개체 수가 적은데 숫사슴이 겨울이후 발정기를 보인다고 한다. 뇌조도 구애행동을 하는 모습이 보인다. 긴점박이무늬 올빼미의 먹이는 바닥에 있는 쥐인데 너도밤나무의 수가 증가하면 쥐의 수도 증가하여 먹이사슬을 이룬다. 먹황새는 황새와 다르게 수줍음을 많이 타 복잡한 곳을 싫어해서 매우 높은곳에 둥지를 튼다 이는 살쾡이의 침입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숲은 살쾡의새끼의 훈련소이다. 한번에 5마리의 새끼를 낳는 삵은 새끼가 5달이 되면 독립한다. 유럽늪거북, 수달 , 겨울잠쥐, 주사위뱀, 곰이 물에서 샤워하는 모습을 보았다. 유럽늪거북은 멸종위기종이다. 얕은물의 물고기는 왜가리의 먹이가 되고 수달은 매일 몸무게의 15%를 먹는 포식자이다. 숲에있는 모든 생물들은 서로 의존하고 숲은 버릴것이 없다고 한다. 예를들어 겨울잠쥐는 딱따구리가 버린 구멍으로 집을 삼고 음식을 저장하고 멸종위기종인 노블가재는 커가면서 석회질을 이용하여 새 껍질을 입는다. 동굴도룡뇽은 동굴에 적응하여 색깔, 눈이없고 후각, 촉각이 뛰어나고 아가미가 있고 폐로도 호흡한다. 발칸반도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들쥐는 땅위에서는 포식자의 먹이이지만 석회암 동굴에서는 효과적인 공간활용으로 지배자로 군림한다. 동굴에서는 새같은 포식자에게 먹힐 염려가 없다. 그러나 먹이가 부족하면 땅위로 올라가기도한다.계절으로 넘어와서 봄에는 두꺼비가 서식한다. 늑대는 작은 것 큰 것을 가리지 않고 먹어 단백질 보충을 하는데 이는 먹이사슬의 교란을 야기한다. 큰곰이 썩은 나무줄기에서 딱정벌레 유충을 먹기도 하지만, 하나의 먹이에서 늑대와 곰은 먹이쟁탈을 위해 때때로 싸우기도 한다. 호수에 여름이 찾아왔다. 폭포는 여름이 되면 빈도가 적어져 조용한 호수가 된다. 들쥐는 먹이사슬의 최하층으로 많은 포식자들의 표적이 된다. 거북은 9월에 알을까는데 껍질이 단단해지기 전까지 많은 공격을 받아 살아남는 개체는 거의 없다. 가을에는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이 미리 영양분을 보충해놓고 쉘터를 구함으로써 겨울준비를 한다. 겨울이 오고 물이 차가워지면서 석회가 굳는 것이 둔화된다. 폭포는 얼지않아 수달이 겨울에도 사냥이 가능하다. 멧돼지가 후각으로 먹이를 찾지만 겨울에는 먹이가 별로 없다. 삵은 짝짓기 상대를 찾는데 사교성이 없어 영역집착이 강하다. 반대로 늑대는 질서가 엄격하고 절대적으로 대장을 따른다. 수달은 눈이내린 공원을 놀이터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 100년전 발칸전쟁으로 스라소니는 크로아티아에서 사라졌으나 1970년대 방류해 지금은 70여마리가 생존한다.
    독후감/창작| 2014.04.16| 1페이지| 1,000원| 조회(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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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릭 시걸의 닥터스 독후감
    일단 두 명의 주인공, 어린 시절부터 친한 친구였던 바니와 로라가 등장한다. 자본주의 시대에 경쟁이란 체제는 어디에든 있다. 하버드 의대를 배경으로 한 이 소설에서도 엄청난 경쟁이 보인다. 대단한 학생들 위에 뛰어난 교수들까지. 전체 1%를 뽑았다고 해도 그 중에서 상위 1%는 또 생기게 되기 마련이다. 끝없는 경쟁, 그 안에서 학생들은 약을 먹기도 하고 안간힘을 쓰면서도 힘들어서 낙오되기도 하고 자살에 이르는 경우도 생긴다. 어차피 살아남는 것은 경쟁에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자, 아니면 능력이 부족하지만 환경에 민감하지 않은 사람이다. 이 책에 의사들의 생활에 대한 부분은 나 또한 겪어보지 않은 일이기에 뭐라고 말 할 수는 없지만, 1년에 2건이나 되는 자살 미수 혹은 자살자라는 설정은 괴리감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어찌 보면 자살의 빈도가 높다고 할 수 있는 소설이 쓰인 시점과 지금의 시간차 또는 그냥 설정 때문일지도 모른다. 설정에 의하면 한 학년에 1~2명은 자살하게 되는 상황이다.힘든 의과대학 생활을 끝으로 바니는 정신과 의사가 된다. 바니가 개업을 한 후 환자들에게 얼마를 받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장면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질문일지도 모른다. 남들이 받는 대로 아무 생각 없이 따라하는 것보다는, 고민해보는 것이 더 옳지 않을까. 무료 진료와 같은 꿈은 어떻게 보면 욕심이라고 생각된다. 내가 정말 만약에 의사가 되었을 때 그러한 고민을 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뿐만 아니라, 바니는 의사 뿐 아니라 작가로서도 활동했는데 이 부분이 정말 멋져 보였다. 의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재능을 십분 발휘하는 여유로운 생활 태도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 나도 가끔 글 쓰는 연습은 하긴 하는데, 나는 그것보다 전공에 더욱 충실해야 할 것 같다.그리고 유태인과 흑인에 대한 차별 문제가 나온다. 베넷. 그는 뛰어난 학생이지만, 흑인 그리고 유태인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의사지만 의사 대접을 받지 못한다. 외과의사가 된 베넷은 위급한 상황에서 환자 한 명을 살려내지만, 베넷은 오히려 심하게 두들겨 맞고, 법적 소송까지 맞게 된다. 우리나라의 같은 경우에는 인종 차별 보다는 학벌주의, 연고주의 같은데 비교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나라는 학벌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는 말이 있듯이, 학벌지상주의, 우리 사회에서 개인의 능력을 레벨별로 나누어 평가하여 대학을 들어가고 그렇게 지연을 따지고 학연을 따지고. 그래야만 되는 것인지 나는 여기에 또 한 번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그리고 안락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실제로 이 부분에 대해서 나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이 책에 나온 이야기랑 거의 비슷한 이야기인데, 불치병 환자들에게 안락사를 시켜주는 그런 사람이 처음에는 잘 시행하다가 나중에 죽인 수가 많아지자, 학계에서도 반발이 일어나고 법정공방 까지 갔다가 나중에는 의사자격을 박탈당하고 징역을 사는 미국의 어떤 한 사람을 보았다. 나는 이 부분에 대해 아직 확답을 내리기는 어렵지만, 젊은 시절의 경험에 의해 의사가 되어서 안락사에 찬성하는 세스를 보며, 개인적으로 약간은 찬성하는 입장이다. 물론 반인륜적인 방법이긴 하지만, 고통에서 벗어나는 최후의 수단으로서 나는 동의한다. 경우에 따라 제약은 있겠지만 고통과 싸워 질병을 이겨내는 것만이 치료라고 생각되지는 않기 때문에 환자본인이, 그리고 주변인들이 고통 받기를 원치 않는다면 안락사를 허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의사가 주인공인 드라마, 영화 혹은 의학적인 내용의 소설, 그동안 의학과 예술 과제물들의 주제가 되었던 작품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다. 몇몇 작품들은 단지 의사가 등장 할 뿐, 큰 감명을 주거나 공감을 갖게 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번에 보게 된 ‘닥터스’의 경우는 달랐다. 그다지 통일성은 없지만, 닥터스의 앞부분은 의대생들의 생활을 단순히 바라보는 시점에서 시작된다. 당시의 사회상을 반영하듯 흑인은 한 명 뿐이며 여학생의 수는 적었다. 11학번 우리과의 경우에는 여학생들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처음에는 별로 공감할 수 없었지만, 해부학 실습 첫 시간에 등장하는 기절하는 사람이나 기타 여러 에피소드를 보며, 작품에 빠져들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주인공들이 하버드 입학할 때 학장이 칠판에 26을 쓰고 질병이 수천가지인데 의학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병의 수는 26개 밖에 없다고 한 말이 계속 생각난다. 의학이란 것이 얼마나 복합적인 학문이고, 그리고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질병 또한 얼마 되지 않는다는 것을 주위에서 들어왔었지만, 내심 놀랐다. 이것을 보고 끝없이 연구하고, 나아가야만 하는 의사의 삶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의사들의 생활에 대한 부분은 나 또한 겪어보지 않은 일이기에 뭐라고 말 할 수는 없지만, 의대 생활에 관한 부분, 혹은 의사들이 받는 스트레스에 관해 언급되는 부분에서는 적절한 공감을 느끼고 있었다. 주변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학생 때나 인턴 때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고, 직책이 올라가더라도 많은 스트레스가 쌓인다고 들은 적이 있다. 작품의 즐거움을 위해 약간의 과장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사실 다시 책을 보면서 좀 더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의대생들의 생활이나 의사가 된 후의 생활의 면이 아니라 나의 생활의 부분 혹은 진로와 관련된 부분이었던 것 같다. 앞에서 말한 바니 로라 베넷 세스의 경우와 비슷하듯이. 나의 진로선택에 있어서 고려된 요소는 여러 가지이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의 의지였지만, 부모님, 선생님의 영향, 나의 호불호 등도 고려되었었다. 하지만 내가 선택한 이 길이 어떤 길인지 모두 알 수는 없었다. 확고한 목표가 있었다기보다는 생물에 대한 관심과 직업에 대한 욕구가 우선이었을지 모른다. 예전에 종종 주위에서 내게 어느 과를 생각하고 있냐고 물을 때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면 왠지 생각이 없어 보이고 뭔가 뜻이 없이 대학에 진학할 것처럼 느껴져 스스로 괴리감을 느낀 적도 없지 않았다. 친구들이 가끔 나의 진로는 무엇이야 하면서 확고하게 하는 것을 보면 더욱 그렇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의대생의 이야기와 그들이 성장해 의사로 활동하는 모습을 멋진 글 솜씨로 보여준 책이다. 엄청난 공부량을 소화해내는 의대생과 의사들의 생활에 대한 실감나는 묘사가 이 책에 빠져 들게 하는 묘미 인 것 같다. 물론 하버드라 하면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일 만큼 거리감이 있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지금 우리들이 하는 생각과 고민이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이다. 대학 학생들의 고된 과정, 그리고 직업을 가진 후의 힘겨운 하루하루까지. 우리들이 막연히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바로 그 모습이다. 나와 우리 동기들의 진로도 다양화 될 것이다. 분자생물학을 전공하며 연구직을 남을 사람도 있겠고 의전으로 나가 의사가 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또 원해서 혹은 어쩔 수 없이 의학과 관련된 다른 분야로 나갈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많은 길 중 하나는 내가 갈 길이 분명 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4.04.16| 2페이지| 1,000원| 조회(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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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C planet earth E11 Ocean Deep 을 보고 감상문
    해저평원, 해저화산, 심해의 열수분출구 등, 여러 군집들이 소개가 되었었다. 나는 이러한 각각의 군집에서 생물이 서식하는 방법, 먹이연쇄 그리고 그곳의 환경에 집중하며 보았다.심해에서 다양한 생물들을 볼 수가 있는데, 여기에는 햇빛이 도달하지 못해 여러 생물들은 에너지를 낭비할 여유가 없다고 한다. 심해의 생물들은 3km이상, 그러니까 지표면의 300배 이상의 수압을 견디면서 산다. 이처럼 극한 환경에서도 생존하는 것이 무엇일까 하는 의문점도 들기도 했다. 그리고 심해에서는 먹잇감이 별로 없기 때문에 보통 죽은 사체를 먹고 산다. 해저평원에서의 게와 장어가 죽은 물고기의 사체를 먹는 것을 보았는데 역시 생명을 유지하려면 치열한 경쟁이 있어야하는. 그야말로 적자생존이 불가피 하다는 것을 느꼈다.
    독후감/창작| 2014.04.16| 1페이지| 1,000원| 조회(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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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1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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