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 대학생들의 음주문화 실태1. 서론2. 대학생 음주문화의 문제점2.1 사고, 폭력으로 이어지는 음주문화2.2 경제적, 시간적 비용을 상실하게 하는 음주문화2.3 강요, 세습되는 음주문화3. 대학생들의 음주 원인3.1 심리적 요인3.2 사회적 요인4. 해결방안4.1 개인적인 차원4.2 대학의 노력5. 결론6. 참고문헌1. 서론우리가 다른 인구집단에 비해 대학생들의 음주행위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이들은 청소년과 성인의 중간 단계로서 음주문화를 사회에 이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대학생 때의 음주양상이 성인기의 음주양상을 예측할 뿐만 아니라 한번 형성된 음주습관은 잘 변화하지 않고 그 습관들이 오랫동안 유지되어 사회에 나아가 여러 가지 부작용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1).대학생들의 그릇된 음주문화는 입학하는 동시에 시작된다. 신입생 환영회를 할 때 술을 강요하는 것, 여가문화가 술과 연결되어 있는 것, 술을 잘 먹는 것이 사람을 평가하는 하나의 잣대가 된다는 것 등이 대학생들의 잘못된 음주문화이다. 1998년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음주율은 87.3%로 나타났다. 이는 성인 음주율 68.4% 보다 무려 20%나 높은 수준이므로 우리는 장차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대학생들의 음주문화에 주목하여야 한다.대학생 음주자와 그 문제점이 많이 증가하고 있는 직·간접적인 여러 가지 증후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에 대한 연구는 미흡하고, 해당 가정, 학교, 나라의 대처 방식이 너무 안일하다 (2). 이에 필자는 대학생 음주문화의 문제점과 원인을 파악하고 그 해결방안을 도출하고자 한다.2. 대학생 음주문화의 문제점2.1 사고, 폭력으로 이어지는 음주문화지난 10일 새벽 강원 고성군의 한 콘도에서 대학생 한 명이 술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신입생 오모 군(18)은 전날 밤부터 학과 선배, 동기들과 술을 마셨다. 만취한 오군은 당시 ‘죽고 싶다’고 소란을 피워 숙소로 옮겨졌으나 6층 베란다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지난 1월 김모 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지난해 9월에는 부산의 모 전문대 1학년 학생이 혈중 알코올 농도 0.161.%의 만취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단속하는 경찰관을 폭행한 일도 있었다.이는 2007년 3월 28일 경향신문에 실린 것으로, 음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비극적 상황을 보여주는 기사이다. 과음, 폭음 등의 잘못된 음주문화로 인해 대학생들의 음주문화는 도를 넘어서 여러 사건, 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는 음주가 감정 조정력 및 순간 판단력을 상실하게 하여 사람이 반이성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나아가 행동장애, 정신장애, 정서장애 등을 유발하는 촉매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2000년 3일 보건복지부가 펴낸 건강 길라잡이 3월호를 살펴봐도 음주대학생 중 99%는 과음 경험이, 26.1%는 음주운전차량에 동승한 경험이 있었으며 전날 상황을 기억하지 못하는 등 알코올중독 우려 증상자도 14% 달해, 음주로 인한 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어졌다. 또한 제주도 지역 대학생들의 음주관련 연구 조사에 따르면, 음주 후 원치 않은 음주관련 문제 중 타인 상혜가 48.2%로 가장 많았다 (3).2.2 경제적, 시간적 비용을 상실하게 하는 음주문화대학생은 한 달에 술값으로 1~5만원을 지불하는 경우가 전체의 63.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4). 5만원 이상 술값으로 쓰고 있는 경우는 전체의 27.4%로서 전체의 1/4이 훨씬 넘는 비율이다. 대학생의 한 달 용돈은 20만원 이상 65.2%, 20만원 미만은 34.9%로 구분할 수 있는데(4), 용돈이 20만원 이상이라도, 한 달 술값이 5만원 이상이 된다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셈이 되어, 결국 자기 발전을 위한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비용을 상당히 잃는 결과가 된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또한 술을 마시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지능과 기억력이 감퇴하여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결정적인 악영향을 주는 요인이 된다. 우리나라 대학생 전체의 52%가 술 때문에 공부에 지장을 받았고, 11%는 심운 등록금을 허비하고 있다(4). 그리고 미래의 꿈을 유보하고 결국은 포기하게 된다. 과도한 음주는 이렇듯 대학생의 학업에도 큰 영향을 미쳐 학습부진으로 연결될 위험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강원도에 소재한 4년제 대학교 남학생 311명, 여학생 24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음주횟수가 주당 3~4회 이상인 경우가 음주하는 남학생의 15.4%, 여학생의 11.2%나 되었고 음주 후 귀가시간이 24시 이후인 경우가 음주하는 남학생의 50.2%, 여학생의 41.5%로 집계되었다(4). 이러한 실태를 보건데 음주하는 학생은 건강 뿐 아니라 제반 학교생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어 보였다.해당학기의 학점으로 그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음주량과 학업성적은 직접적 관계가 없었지만 음주횟수 증가는 학업성적과 유의한 부정적 관계가 있다는 결론이 도출되었다. 이는 약간의 사교적 음주는 학업 성적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지만, 지나치게 잦은 술자리는 학업성적에 분명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학생의 본분은 충실한 학교생활이고, 대학생이라는 시기는 자아실현을 위한 준비단계라는 것을 간과하지 않고, 술은 단지 생활의 활력소 정도로 이용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일 것이다.2.2 강요, 세습되는 음주문화새 학기를 맞은 대학이 신입생 환영회 등 각종 행사로 왁자지껄한 가운데 일부 대학 신입생들이 강압적인 음주문화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8일 대학 신입생과 학부모들에 따르면 출신고교나 과 선배들의 환영회가 지나쳐 억지 술을 마시고 현장에서 쓰러지거나 귀가 후 몸져눕는 신입생이 늘어나고 있다. 광주 C대학에 입학한 이 모양은 지난 4일 신입생 환영회에 참석했다가 “예외 없이 쓰러질 때까지 먹인다” 는 선배들의 억지 ‘주도(酒道)’ 때문에 폭탄주 서너 잔을 마신 뒤 쓰러져 선배의 부축을 받아 밤 12시가 넘어서야 집에 도착해 부모들을 놀라게 했다. 광주 B대학 박 모군은 “신입생 때 선배들이 강제로 권하는 소주를 마시다 어찌나 고생했던지 소주병만 봐도 구토증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다. 대학에서 이루어지는 대부분의 음주의식과 음주문화는 난폭하고 비인간적인 모습으로 심화된다. 예를 들어 몇 년 전에는 원샷 (한꺼번에 잔을 비우는 행위)이 보편화된 전통이었다면, 최근에는 게임을 통한 폭음 행위나 사발의식이 전통규범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개인의 주량과 의지는 완전히 무시되고 비인간적인 집단의 규범이 자리 잡게 된다. 그러나 신입생들은 윗사람이 술을 권할 때 거절해서는 안 된다는 인식과 인맥형성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불안감 때문에 이러한 강제적 풍습을 거절하지 못하고 순응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는 심각해진다. 이렇게 개인의 자유가 전체의 조화라는 명목 하에 무시되고 있으며 이러한 세태는 대를 이어 점점 심각한 형태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실정이다.3.대학생들의 음주 원인3.1 심리적 요인알코올 섭취는 심리적인 요인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보인다(한국알코올과학회,2000). 대학 신입생들이 술을 마시는 것이 단순한 호기심에 의한 것일 수도 있으나 그들은 대학입시로 누적되어 있던 감정의 돌출구로, 호기심과 모방, 반항심에서 술을 마시게 된다. 또한 청소년으로부터 성인기로 진입하는 시기에 준성인기로서의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복잡하고 힘든 사회생활에서의 이전과는 다른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대학생들은 이를 해소하는 가장 손쉬운 대처방법 중의 하나로 술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음주가 불안을 경감시켜주고 긴장을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3.2 사회 · 문화적 요인대학생 집단은 동료로부터의 사회적 인정을 매우 중요시하기 때문에 동료들의 사회적 기대가 있을 경우 이에 순응하기 위하여 자신의 알코올 소화능력을 상회해서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다. 대학생의 술에 대한 사회적인 가치를 조사한 연구에 따르면, 돌림술이 단결에 도움이 되는 행위로 인식하는 대학생의 비율이 26.2%에 이르고 있으며, 윗사람이 술을 권할 때 거절해서는 안 된다고 인식하는 경향(36.2%)도로 높다(3). 결과적으로문제를 유발시키게 된다. 이러한 사회적 요인은 전체 음주 요인의 15.29%로 많은 비율을 차지하며, 심리적 요인 14.73%, 생활환경 및 태도 11.75%, 가족 음주력 요인 11.55%가 그 뒤를 이었다(3).4 해결방안4.1 개인의 노력대학생의 음주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개인의 노력이다. 술을 마시는 당사자는 자신이기 때문에 자신이 의지를 가지고 술을 어떻게 통제할 것인지를 결정 하여야 한다. 먼저, 자신의 주량을 알고, 그 이상은 마시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이 분위기에 휩쓸려 무분별하게 마시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고, 선배나 친구들이 계속하여 권유 하더라도 더 이상 마시지 않겠다고 분명하게 말하는 의지도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사실 술 마시는 것 자체를 좋아해서 무분별하게 술을 마시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자신이 뚜렷한 소신을 가지고 술 마시는 양을 조절하고자 한다면, 이에 동조하는 또래 학생들도 분명 나타나게 될 것이다. 집단에서 술을 마시는 이유가 벽을 허물고 진솔하게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인 경우가 많다. 때문에 술을 마시지 않을 경우에는 음료수를 마시며 대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면 술자리 분위기를 깨지 않고 소외감 역시 느끼지 않을 수 있다.자신의 주량을 넘어서 마시게 될 것 같은 경우에는 사전에 친구나 선배에게 자신을 보살펴 달라는 부탁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사고나 폭력 등의 음주문제는 대부분 주량을 넘어 마셨을 때 발생하게 된다. 취했을 때 함부로 밖으로 돌아다니지 말고 방에서 얌전히 잠들 수 있도록 도움을 부탁하는 것만으로도 음주 문제의 예방이 된다.4.2 대학의 노력대학은 대학생들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음주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적극적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대학생이 대학생활을 통해 진리를 탐구하고 바람직한 지식인이 되도록 도와주는 것이 대학의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학 당국에서는 아직 잘못된 음주 문화에 대하여 뚜렷한 대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오늘날에 이르러 음주문제를.
< 현대사회에서의 올바른 성역할 기대에 관한 고찰 >- 생활 속 성역할 고정관념, 성불평등 현상과 그 해결방안1. 서론2. 성역할 고정관념과 성 불평등 현상2.1 대중매체에서의 사례와 그 문제점2.1.1 광고 속에 나타난 성역할 고정관념2.1.2 드라마 속에 나타난 성역할 고정관념2.2 직장, 학교에서의 사례와 그 문제점2.3 가정, 대인관계에서의 사례와 그 문제점3. 올바른 성역할 기대 확립을 위한 과제3.1 외국의 올바른 사례3.2 제도적 노력3.3 사회적 인식의 변화4. 결론5. 참고문헌1. 서론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남녀평등의식이 보편화되어 있고 성차별의 문제도 이론적으로는 많이 사라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적인 면에서는 그렇지 않다. 여성을 위한 새로운 법과 제도가 새로이 생겨나고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실제로 여성들은 직장에서나 가정에서 고정적인 성역할 인식으로 여전히 많은 차별을 받고 있다. 세계 속에서 우리나라는 1999년 UNDP의 ‘인간개발보고서’에 따르면 남녀 간 성취 수준의 평등 정도를 나타내는 성별평등지수가 130개국 중 30위, 사회에서 여성의 권한을 나타내는 성별 권한 척도는 116개국 중 78위에 머물렀다. 30위라는 성별 평등 지수 순위는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회원국가들 중 꼴찌로서, 충격적으로 낮은 순위이다.)이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의 형성은 과거의 전통적인 유교 사회의 교육에서부터 현재의 대중매체나 가정환경, 또래집단 등에서 받은 영향이 크다. 특히 현대인의 성역할 개념 형성에 제일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대중매체이다. 대중매체는 사람들이 고정관념을 형성하는 간접적인 중요한 경로이고, 광고 속 사회 군중에 대한 묘사를 통해, 사람들은 각종 사회 군중의 개념과 고정된 견해를 형성하게 된다. 즉, 광고나 드라마, 영화에 나오는 정형화된 여성상과 남성상을 통해 우리는 고정된 성인식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흔히 접할 수 있는 대중매체의 영향으로 이제는 현대인들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아이들까지 물들고 있다. 그들 통속적인 여성상과 남성상이다.먼저, 광고에서 기본적으로 보여주는 것 중의 하나는 여성의 도발적 아름다움이나 섹시함 등을 나타내어 여성을 성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그 중 최근 크게 논란이 된 광고가 KT의 광고이다.한국 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는 지난 8월 성명을 통해 “KT가 지난 8월경 2편의 광고를 중단했다”면서 “향후 광고 콘셉트에 성차별적 요소를 배제하라는 시정조치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여성민우회에서 경고했던 광고는 온라인상에서 볼 수 있었던 ‘백만장자와 섹시녀’, ‘금도끼와 선녀’(TV)편이다. 그들이 지적한 내용을 보자.나무꾼이 우물에 헌 도끼를 던진다. 그러자 산신령이 나타나 금도끼 3개를 건넨다. 나무꾼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다시 헌 도끼를 던진다. 이번에는 몸매가 좋고 예쁜 선녀 3명이 각자 하나씩 금도끼를 건넨다. 그러자 나무꾼은 ‘올레’를 외치며 좋아한다.여성민우회는 이 광고가 여성의 몸을 성적 유희거리로 전락시키고 여성 혐오적인 관념을 유포한다고 주장하며 광고 중단을 요청했다. 이 단체는 또한 최근 KT의 광고 콘셉트가 성차별적 요소, 여성과 남성의 역할에 대한 진부한 고정관념, 여성에 대한 성적 대상화와 상품화, 주요 인물 절대 다수가 남성 등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대기업에서 이와 같은 여성 유희적인 요소를 반영한 광고를 만들었다는 것도 문제가 되지만, 이를 심의하고 지상파에서 방송할 수 있게 한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에도 문제가 있다.여성의 변화가 미래지향적인 여성적 가치관으로 자리 잡으려면 여성에 관한 사회문화적 의미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광고의 시각이 큰 문제가 된다. 광고는 산업사회화를 이루는 매개물로서는 여전히 여성을 선호하는 한편, 이 kt 광고처럼 여성의 신체와 성을 구태의연한 방법으로 이용하고 있는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이처럼 여성을 인격이나 주체성을 가진 인간으로서의 시각이 아닌 성적 유희의 시각으로 본 광고는 이뿐만이 아니다. ‘인따르시아’ 광고에서는 엘리베이터 속 여성이 자신의 다이 16.93%로 남성의 5%에 비해 월등히 놓았다. 이에 반해 일과 운동을 배경으로 등장하는 비율은 각각 8.47%와 6.42%로, 남성의 13.60%와 9.46%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 이처럼 여성의 역할과 남성의 역할에 대한 편파적인 시각이 크다.여성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말하지 않으며, 그저 모습을 나타내는 것으로 그치고 있을 뿐, 위의 통계 자료처럼 연약한 모습을 드러내며 단지 이미지 전달만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앞치마를 두르며 가족을 기다리거나,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고 요리를 하는 등 가정적인 주부의 모습을 부각시킴으로써 시청자들로 하여금 안정감과 신뢰감을 얻으려 한다.그러나 남성의 경우, 많은 말을 하고 강인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또한 시청자들을 설득하고자 광고에 나타난 직업과 관련된 정보를 주고, 일에 열중하는 모습을 강조한다. 남성이 주로 나오는 자동차, 운동 관련 상품, 대기업의 사무실을 배경으로 한 광고 등을 보면 쉽게 할 수 있다. 자동차 광고의 경우 드물게 마티즈나 모닝 등 소형차 광고를 보면 여성이 나타나곤 하지만, 이는 작고 귀여운 여성의 모습을 통해 기존의 강인한 남성적 이미지를 드러내는 자동차 광고와 차별하기 위함이다.광고는 대중에게 공통된 인식을 얻기 위해, 반드시 고정관념을 반영하여 상품의 ‘상징성’을 나타내어야 한다. 결국 광고는 여성과 남성의 역할을 차별되게 묘사함으로써 그 고정관념을 드러내고, 여성과 남성에 대한 편견을 심어주고 있다. 이러한 편견은 현실생활에서 남자와 여자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뿐만 아니라, 점차 대중이 이성에게 거는 일종의 기대치로 변화하여 문제가 되는 것이다.2.1.2 드라마 속에 나타나는 성역할 고정관념광고가 무의식적으로 우리의 의식을 물들인다면, 드라마는 연재된다는 특성상 반복된 모습을 통해 우리가 고정된 성의식을 인식하게 한다. 주로 15초 안에 여성의 아름다움과 남성의 강인함을 다루는 광고와는 달리 드라마는 가정, 사회 속 우리들 삶의 모습을 전반적으로 다룬다는 의미에서 의식적인 발상이 이 드라마를 흥행에 성공할 수 있게 만들었다.미디어 전문가 더글라스 켈러는 ‘우리 생활은 미디어의 문화 속에 있으며, 이러한 문화의 이미지, 소리, 영상은 일상생활의 구조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며, 여가생활을 지배하기도 하고 정치적 관점과 사회적 행위에 영향을 줄 뿐 아니라 사람들에게 그들의 신분을 만드는 자료로 활용되기도 한다.’ 라고 말하였다.) 이러한 성차별적 요소를 방영하는 방송사의 문제도 있겠지만, 이미 미디어에 노출되어 의식이 변화하고 있는 사회에서 이제는 시청자들이 이런 차별적 요소들을 비판적으로 수용해야 한다.2.2 직장, 학교에서의 사례와 그 문제점2009년 6월16일부터 9월29일까지 전국의 중고등학생 6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남녀의 직업군 선호도가 확연히 다르다). 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학생과 여학생이 선호하는 직업군은 중등 교사로 같았다. 그러나 각각 2~4위를 차지하는 직업군의 특성은 서로 확연한 차이가 있었다. 남학생의 경우 기계공학기술자(4.4%), 의사(4.0%), 경찰관(3.6%) 순이였고 여학생의 경우 디자이너(7.7%), 음악가(5.8%) 마지막으로 초등교사(5.4%) 순서로 선호도가 많았다. 남학생의 경우 기계를 다루고, 다소 주체적이고 활동적인 특성의 직업 성향을 가진 직업을 선호한 반면, 여학생의 경우 미술, 음악 등 예체능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실제로 현실의 직업장에서의 남녀 비율과 비슷하다. 학창시절을 생각해 보면, 학교에서 남교사 보다는 여교사를 더 많이 보았을 것이다. 실제로 현재 우리나라 초·중·고등학교의 남녀 성비율은 3:7 정도라고 한다. 또한 소방관이나 경찰관 역시 남자의 비율이 훨씬 높으며 모든 공과대학교의 남녀 성비를 비교해 보면 남학생의 비율이 훨씬 높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학교 교육에서 역시 남성과 여성은 다른 내용의 성역할 사회화 과정을 경험한다. 교과내용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자주 등장하고 또한 남성은 직업인으로 혹은 사회래 직업을 갖는 것이 기대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는 여자는 성공한 남편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성인의 경우 남성은 가정을 꾸려, 가장으로서 경제적인 능력, 책임감 등 가족 부양 능력이 여성보다 중요시 된다. 이에 반해 여성은 살림, 가사활동에의 무언의 의무를 지니고 있다. 과거에는 대부분의 여성이 직업을 가지지 못하여 가사에 전념하는 경우가 많아 그 의무를 지니고 있었다. 하지만 여성의 사회 진출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현재, 가정에서는 사회에 진출한 여성에게 여전히 가사의 책임을 묻고 있다.또한 대인관계, 특히 이성 관계에서 우리는 많은 성차별을 느낀다. 이는 가정에서 받는 성역할과 비슷하지만 더욱 고정되어 있다. 남성은 여성을 보호해야 하며, 주도적으로 이끌어가야 한다는 성역할 고정관념이 있다. 지상파 방송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에서는 남성들의 성차별을 그린 ‘남보원(남성인권보장위원회)’이란 코너를 만들어 이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남녀 사이에서의 남성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시청자들을 설득시켰다. 단순한 개그 프로그램이였지만, 현대인들의 현실적인 모습을 그려내고, 남성의 말 못할 사연과 고민들을 방송에서 대변해 주며, 여성들의 태도를 신랄하게 비판하였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3. 올바른 성역할 기대 확립을 위한 과제3.1 외국의 올바른 사례이렇듯 우리나라에서 현실적으로,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는 성역할 고정관념 문제를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양성평등화가 가장 잘 실현되고 있는 나라 중 한 나라인 스위스 정부와 사회의 양성평등실현 과정에 대해 알아보겠다.스위스 헌법은 제 4조에 평등권에 관한 일반조항을 두고 있었으나, 이와 같은 일반적인 규정만으로는 양성평등의 이상을 실현시키기에 부족하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었다.) 이러한 이유에서 스위스에서는 1975년 세계 여성의 해를 맞이하여 양성평등에 관한 헌법적 논의가 본격화되었다. 양성평등조항의 신설과 그 구체적 내용에 다.)
한식의 세계화- 한식의 세계화, 막걸리의 세계화1. 서론2. 본론2.1 한식의 세계화 현황2.2 한식의 세계화 문제점3. 막걸리의 세계화3.1 막걸리의 세계화 가능성3.2 막걸리의 세계화 사례와 방안4. 결론5. 참고문헌1. 서론최근 전 세계를 강타한 한류의 바람을 타고 한국 문화는 국경을 넘어 점점 세계로 진출하고 있다. 이에 한식에 대한 세계인의 인식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예전에 한인 교포들이 밀집한 지역에서만 판매하던 우리의 김치는, 현재 미국 대부분 지역의 대형마트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한국식 바비큐를 판매하는 음식점과 온라인 상점이 생겨나고 있다.음식의 세계화는 그 맛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독특한 정서, 모습,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장이 되어야 한다. 이에 본고에서는 우리나라의 독특한 문화와 정서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음식 문화로 막걸리 문화를 소개하고, 그의 세계화 방안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이에 앞서 우선 한식의 세계화 현황을 파악하고 그 문제점에 대해 알아 볼 것이다.2. 본론2.1 한식의 세계화 현황뉴욕시 및 뉴저지 주 거주 미국인 3246명을 대상으로 ‘한식세계화 미국’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1.0%가 한식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아시아 지역에서 현재 한식은 대중매체 등의 영향으로 인기가 있지만, 서구권 나라에서는 위의 통계에서 볼 수 있듯이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다. 현재의 한식은 왜 서구권 나라에서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을까?2.2 한식의 세계화 문제점미국에서 일본 요리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아마도 초밥과 회 같은 일본 음식이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자리 잡았을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일본의 문화가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지 때문일 것이다. 또한 태국 음식과 베트남 음식 역시 건강에 좋고 메뉴가 다양하다는 인식 아래 점점 더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식도 이에 못지않게 건강하고 영양가가 고루 갖추어진 음식이 많지만, 아직까지 그 인지도가 낮은 이유는 무엇일까?첫째로, 외국인들의 머릿속에는 한국 요리는 지나치게 맵다고 오해하고 있거나, 고추와 마늘의 강한 맛에 움츠러들거나, 한국 음식은 모두 김치뿐이라고 잘못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 요리는 종류가 다양하고, 세계 어떤 요리에도 맞설 수 있을 만큼 독특하고 고유한 맛을 낸다. 하지만 이런 장점들이 외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최근 한국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한식에 대한 자료가 외국에서 많이 출간된 덕분에, 다양한 한국 요리의 참맛과 그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지만, 이러한 외국 사람들의 인식을 뒤바꾸려면 아직 많은 홍보와 노력이 필요하다.다음으로, 과거 한국 음식점은 외국인 고객을 끌려는 노력을 거의 하지 않았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한국 음식점의 메뉴판을 보면 다양한 요리를 설명하려는 노력이 부족했다. 우리가 다른 나라의 음식을 새로 접할 때 그 메뉴의 이름과 재료가 생소하듯이, 외국인들도 우리의 삼계탕, 만둣국, 김치찌개, 된장찌개 등이 새롭고 신기할 것이다. 따라서 해외의 한식 음식점은 외국인 손님을 끌만한 이러한 음식에 대한 외국식 표기와 설명이 담긴 메뉴판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또한 한국만의 정겨운 식사 분위기를 조성하는 환경을 만들어 한국의 맛뿐만 아니라 우리의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현재 이러한 문제점 등을 보완하여 새롭게 세계에 선보인 음식문화가 있다. 바로 막걸리 문화이다. 한식의 국제적 대중화를 일으키기 위해선 우리나라만의 개성이 담긴, 음식뿐만 아니라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한데, 그 무엇으로 막걸리가 각광받고 있다.3. 막걸리의 세계화3.1 막걸리의 세계화 가능성독일, 일본, 프랑스에 각각 맥주, 사케, 와인이 있듯이 한국에도 이처럼 세계적으로 널리 애용될 수 있는 술이 있다. 바로 막걸리이다. 사실 막걸리는 우리의 정서와 일맥상통하는 전통주로, 배부르고 영양가 있는 전통주로, 긴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주로 오랫동안 우리 민족의 사랑을 받아왔다. 쌀을 발효하여 만든 술인 만큼 다른 술에 비해 부드럽고, 최근의 well-being열풍에 힘입어 일본에서는 이미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막걸리의 진정한 매력은 한국의 술 문화에 있다. 술자리에서 서로 술잔을 주고받는 모습은 한국만이 지닌 고유하고 아름다운 모습인 동시에 서민적이고 편안한 문화이다. 여기에는 다른 사람과 상호 작용하며 조화를 이루려는 수세기 우리 서민들의 지혜가 숨겨져 있다. 이러한 문화에서는 사케나 와인을 마실 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끼게 해 준다. 막걸리는 현재 국제적 대중화를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다음으로 막걸리의 세계화 사례를 알아볼 것이다.3.1 막걸리의 세계화 사례와 방안‘CJ푸드빌의 비비고’는 최근 막걸리 세계화를 위해 한국적이면서도 건강을 생각한 막걸리 칵테일 4종을 개발하여 국내에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테스트를 거친 후 고객들의 반응을 살펴본 후, 빠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미국, 중국, 싱가포르 매장에도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또한 비비고 관계자는 "막걸리를 좋아하는 외국인들이 많이 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전통 건강주인 막걸리 세계화를 위해 건강한 재료들을 사용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료 형태의 칵테일로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생소할 수 있는 막걸리를 우선 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게 막걸리 칵테일이라는 퓨전식 막걸리를 선보인다는 것이 비비고의 계획이다. 또한 막걸리 주점 프랜차이즈 ‘뚝딱’ 사업체인 GFBO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 현지의 인테리어 재자를 이용하여 한국식 인테리어로 만든 가맹점을 열어 막걸리의 세계화 열풍이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한다.
Freakonomics!1. 서론2. 본론2.1 비용과 가격에 대한 진실들2.1.1 여성에 대한 성차별과 매춘부의 끊임없는 성행2.2 행운과 패턴의 위력2.2.1 출생효과와 테러범이 생명보험에 가입해야 하는 이유2.3 냉담함과 이타주의2.3.1 이타주의 속의 냉담함2.4 모든 일에는 값싸고 간단한 해결책이 있다2.4.1 신생아 사망과 관련한 카시트2.5 지구를 구하는 외부효과의 마술2.5.1 외부효과의 필요성3. 결론1. 서론얼마 전, 교수님께 과제를 부여받고 긴 한숨을 내쉬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막상 책을 사고 읽어보니 그러한 생각들이 말끔히 사라졌다는 것이 신기하다. 슈퍼괴짜경제학(Super Freakonomics)는 독특한 이름으로 등장해 화제를 낳았던 괴짜경제학(Freakonomics)의 후속작으로 목차에서도 볼 수 있듯이 선정적이고 더욱 노골적인 소재를 사용하였다. 사실 책의 목차를 보고 대부분의 신문기사가 그렇듯 헤드라인은 선정적이고 그 내용은 빈약할 것이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하지만 1장부터 나의 예상은 빗나갔다. 1장은 ‘비용과 가격에 관한 진실들’ 이라는 부제를 달고 매춘부가 걸어온 역사를 ‘증명’ 해 보였다. 그 내용은 우리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말들로 설명이 되어 있었다. 고대부터 존재했던 아주 오래된 비즈니스인 매춘에 대해 그 가격과 상품성 그리고 가격에 대해 여러 가지 통계와 수치로 변화의 타당한 이유를 설명했다. 소소한 부분인 구두로 약속해서 하는 섹스의 가격적인 부분부터 왜 그녀들이 포주랑 일하는 것이 유리했었는지 그리고 포주랑 일하지 않아도 고액의 벌이를 할 수 있는 방법이 현재의 어떤 것에 기여했다는 점 등 읽으면서 쉽게 납득하고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설명되어 있었고, 이 책을 끝까지 읽게 하는 시발점을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일상적인 소재들을 선정하여 경제에 대한 어려움이라는 편견을 깨게 해주었다. 환경오염, 이타성 등 아무도 풀지 못했던 문제들의 실마리를 경제학 입장에서 다가가고 그 문제들의 실마리를 찾아가게는 사실이다. 육체적 노동이나 전쟁, 사냥과 같은 힘든 일을 남성들이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평균수명은 남성의 것보다 훨씬 짧았다. 또 여성들은 역사를 통해 각종 부정적인 일의 근원으로 평가되며 비참한 죽음을 맞기도 하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여성들의 삶은 개선되었다. 교육, 투표권, 취업 기회 등 어느 측면을 보아도 오늘날 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나은 일이 되었다. 여성의 대학교육 참가율이 남성을 앞섰다는 것이 그 한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성으로서 부담해야 하는 경제적 비용도 상당해 보인다. 학사 이상 학위를 소지하고 있으며 정규직에 근무하는 25세 이상 미국 여성의 경우, 소득의 중간 값이 약 4만 7000달러이다. 반면 동일 조건의 남성의 경우 6만 6000달러로, 무려 1만 9000달러의 소득을 더 얻음을 알 수 있다. 여러 분야에서 여성으로서 삶의 질이 상당히 개선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남성과 비교했을 때 현격한 임금격차가 나타나는 것은 전통적 요인, 문화적 요인과 생물학적 요인이라는 것이 이 책의 설명이다.이것은 그저 매춘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기 위한 도입부라고 생각할 수 있다. 여기서 예열을 했다 치고 본격적으로 매춘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경제학 교양서적답게 매춘의 역사와 비용을 경제학 관점을 토대로 풀어나간다. 21세기에 들어와 여성들은 임금차별에 힘겨워했고, 따라서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는 매춘시장으로 뛰어들게 되었다. 적정한 대가를 받고 남성들의 끊이지 않는 수요를 만족시켜주는 여성들의 공급이 늘어가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여기서 매춘시장의 가격은 공급 법칙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국가에서는 매춘을 불법으로 정한 곳이 많다. 그러나 수요는 일정한데 공급자를 처벌함으로써 공급이 줄어들면 당연히 가격은 천정부지로 뛰어오르게 되고 더욱 많은 공급자를 생산하게 된다. 이것이 반복되면서 이러한 굴레를 막을 수 없게 되었다. 이제 매춘부를 도와주는 포주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간다 이를 포주효과로 지칭하며 현재 매춘시장에 대해 설명한다.2.2 행운과 패턴의 위력2.2.1 출생효과와 테러범이 생명보험에 가입해야 하는 이유1) 출생효과저자는 어느 때 태어난 아이가 똑똑하거나 성공했는지 혹은 고통 받거나 많이 죽었는지 그 원인을 통계를 통해 추측했다. 출생효과를 이야기할 때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없어진 ’빠른xx년생‘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생년월일에 따라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차이가 신체의 발육이라는 점에서 접근한 것을 탁월하다고 생각한다. 20대가 지나버린 다음에야 1년과 2년의 차이를 느끼지 못할 수 도 있지만 자라나는 어린이는 6개월의 차이도 눈에 띄게 나타난다. 이러한 사실을 염두 해두고 볼 때 같은 해의 1월 1일 생과 12월 31일 생은 그 차이가 거의 1년에 육박한다고 볼 때 평균적으로 두 사람이 발육을 중시하는 농구와 같은 종류의 스포츠 스타를 꿈꾼다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보편과 평균, 통계를 통해 볼 때 아마 일찍 태어난 아이가 같은 나이의 나중에 태어난 아이보다 더 많이 컷을 것이고, 따라서 운동하기에 더욱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으리라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2) 테러리스트가 가난하지 않은 이유사람들은 전형적인 테러리스트들이 가난한 집에서 나오며 교육 수준도 낮다는 통념을 갖고 있다. 물론 소득과 교육 수준이 낮은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일반 가정의 자녀들에 비해 범죄자가 될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들의 출신은 교육 수준이 높은 중상류층이 많았다. 결과의 원인은 첫 번째, 배가 고프면 자신을 폭파하는 것보다는 좀 더 나은 걱정거리를 갖게 된다는 것이다. 두 번째, 테러 공격은 일반 범죄보다 더 통합적이고 조직적이어야 하므로, 테러 집단의 지도자들이 능력에 높은 가치를 두기 때문이다. 세 번째, 범죄는 주로 개인적인 이익이 동기가 되지만 테러는 기본적으로 정치적인 행동이다. 따라서 테러리스트가 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중상류층의 공민적 열정이 높은 사람이 될 었다는 것은 자살할 명분이나 확률이 낮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테러범이 테러를 한다면 그것은 자살이라고 인정한다면 테러범은 생명보험에 가입을 해야 한다. 테러라는 것을 준비하다 보면 자신에 대한 목숨에 대해 투자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 대다수의, 아니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점을 역으로 발상하여 만약에 테러범이 생명보험에 가입하여 월 몇 만 원씩 내면서 활동을 한다면 어느 누구도 의심하지 않을 거라는 말을 하고 있다. 비논리적으로 보이면서도 타당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2.3 냉담함과 이타주의2.3.1 이타주의 속의 냉담함이 모든 이야기들을 이끌어 나가기 이전에 이 책에서는 키티 제노비즈 사건을 조명하고 나선다. 키티 제노비즈라는 여성은 직장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도중 한 남자가 등뒤에서 칼로 찌르고 달아났다. 그러나 잠시 후 그는 다시 돌아와 키티 제노비즈를 강간하고 흉기를 휘두르고 그녀를 죽게 놔두고 도망갔다. 이 사건은 매우 유명해졌다. 그 이유는 범인의 잔인성이 아니라 그 주위에 있던 주민들의 냉담함이었다. 범인이 범행을 저지르는 동안 그 주위에 있던 주민들은 어는 누구도 구하려고 나서지도 않을 뿐 아니라 관심조차 가지지 않았다. 그들은 후에 자신의 변명을 합리화하려고 노력만 할 뿐이었다. 이 사건은 그저 현대 도시에서 나타나는 이타주의와 냉담함의 한 대표적인 예일 뿐이다. 이러한 방관은 경제학자의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기심이 이성을 압도한다는 명백한 증거가 되었다. 그 중 게리 베커는 사람들의 경제적 선택을 측정하고 평가하는 데 만족하지 못하고 이 같은 선택에 깃든 사고와 정서를 분석하고 구체화시키고 싶었다. 베커의 가장 인상적인 연구 조사 중 일부는 이타주의에 관한 것이다. 가령 그는 비즈니스에서는 순전히 이기적인 인간일지라도 지인들 사이에서는 매우 이타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고 주장했고, 무엇보다 가족 내에서의 이타주의 마저도 전략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다고 예측했다. 대부분의 자기 집이라는 안전한 장소에서 경찰에 신고를 하는 데에는 이타심이 그리 많이 필요하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그들은 어떻게 그렇게 끔찍한 행동을 할 수 있었는가? 지난 수십 년 동안 똑같은 질문이 반복되었던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다.2.4 모든 일에는 값싸고 간단한 해결책이 있다2.4.1 신생아 사망과 관련한 카시트1) 신생아 사망19세기 산부인과에는 두 개의 병동이 운영되고 있었다. 하나는 남성 의사 및 훈련생들이 진료를 맡은 병동이었고 다른 하나는 여성 산파들과 그 제자들이 운영하고 있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의사가 진료를 맡은 병동의 사망률이 산파들이 운영하는 병동의 사망률보다 두배이상 높게 나타났다. 그 이유를 연구한 이가 바로 헝가리 출신의 이그나츠 제멜바이스이다. 그가 말하길 당시 의사와 학생들은 해부대에서 실습을 마치고 곧장 산과 병동으로 가는 일이 흔했다고 한다. 가장 치밀한 예방조치라고 해봤자 엉성하게 손을 씻는 것이 전부였다. 제멜바이스는 이를 통해 병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차릴 수 있었다. 사망률의 원인은 산모가 오래 누워 있을수록 더욱 많은 의사와 학생들이 시체의 잔존물이 남아 있는 손으로 그녀의 자궁을 찔러보고 자극하기 때문이었다. 제멜바이스의 덕분에 이 죽음의 질병은 결국 멈추었다. 제멜바이스는 모든 의사와 학생들에게 시신 해부를 한 뒤에는 반드시 염소로 손을 씻어 소독할 것을 주장했다. 그 즉시 산부인과의 사망률은 거의 1퍼센트 이내로 떨어졌고, 이후 12개월 동안 약 300명의 산모와 250명의 신생아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 한다.2) 안전띠와 카시트안전띠는 포드 회사가 로버트 스트레인지 교수에게 부탁하며 발명하게 되었다. 교수는 급증하고 있는 자동차 교통사고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항공기에만 있던 안전띠를 가져왔고 그로 인해 약 70%라는 경이로운 감소율을 기록하며 지상 최고의 해결책을 보여주었다. 최근 아이들을 위한 카시트가 안전하다는 소문이 타고 많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법적으로 정해놓을세운다.
‘88만원 세대’를 읽고 새삼 느낀 내 미래1. 서론2. 본론2.1 대한민국 10대와 20대, 그들의 운명2.1.1 첫 섹스의 경제학2.1.2 20대가 만나게 될 세상2.2 20대에 숨통을 10대에 생존을2.2.1 위기의 20대: 자멸인가? 세대 착취인가?2.2.2 다안성 1세대를 위한 크리스마스 캐럴2.2.3 바리케이드와 짱돌의 기원에 관한 고고학적이며 기능론적인 고찰3. 결론1. 서론이 책은 나에게 정말 큰 감명을 주고 또 인식의 전환과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우울함, 희망을 함께 준 책이다. 난 지금까지 내가 정말 힘들게 공부하고, 엄청난 경쟁 속에서 살아온 줄만 알았는데 이 책은 나에게 그렇게 내 삶이 힘들지 않았던 것이라는 절망감, 앞으로 더 힘들 것이라는 우울함, 옛날엔 더 열악했음을 알려줌으로써 희망을 주었고, 이제까지 몰랐던 386세대, 그러니까 우리 아빠세대에 대해 알려준 책이다. 그렇지만 이 책에서는 젊은 세대들을 너무 비판하고 기성세대만이 힘들었다고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 의문이 든다. 생계유지조차 힘들었으나 그래도 공부를 하고 싶고 유일한 신분상승의 발판이 공부뿐이라서 종이를 모으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새벽부터 신문을 돌리고 우유를 배달하며 어렵게 대학을 진학했던 기성세대에게는 너도나도 대학생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니며 부모가 그 비싼 등록금을 내주는 것을 당연한 듯이 여기는 젊은 세대들이 한심하게 보이며 비판의 대상이 될 뿐이었다. 과연 우리의 젊은 세대들이 이러한 비판을 받아야 마땅한 것일까? 어느 사회나 그렇듯 빈곤과 가난의 혹독한 시대가 지나고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교육의 확충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되고 인적자원을 개발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이것은 우리나라조차 예외가 아니었으므로 지역마다 고학력자의 인적 자원을 양성하기 위하여 여러 대학들이 설립되게 되고 원하기만 하면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시대가 오게 되면서 국민의 90%이상의 사람들에게 대학진학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인식을 지니게 되었다. 즉 이제 중요한 것은 대학을을 읽고 얻은 깨달음처럼 나를 비롯한 많은 20대들이 ‘88만원 세대’를 한번이라도 읽길 바라며 책의 내용을 간소하게나마 소개하고자 한다.2. 본론2.1 대한민국 10대와 20대, 그들의 운명2.1.1 첫 섹스의 경제학첫 섹스의 경제학,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위해 첫 장을 펼쳤을 때 나는 제목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아직까지 우리사회는 많이 개방적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보수적인 성향이 많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섹스와 동거라는 단어를 책의 처음 주제로 내건 것이다. 그렇다면 사회적 금지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섹스와 우리 경제는 과연 어떠한 연관이 있는 것일까? 책의 첫머리에 나온 것처럼 우리나라에서는 부모에게 동거라는 말을 하자마자 집안이 풍비박산날 정도로 엄청난 갈등이 일어난다. 이것은 20살이 넘고 직장을 가져 경제적으로 독립을 해도 마찬가지이다. 우리사회는 ‘동거’란 것 자체가 결혼처럼 법에 의한 합법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여기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과거 중국과 우리나라 왕비들이 처음 궁에 들어가 세자와 결혼하는 나이는 보통 13세때였으며 지배층이 아닌 민간인들도 13~16살때에 남녀가 혼인을 하는 경우가 파다했다. 그 시대에는 이미 10대들을 한 가정과 부인, 혹은 어머니 아버지로서 경제적으로 독립할 성인으로 인정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의 10대들을 어떠한가? 전세계, 전세대에 걸쳐 사랑과 결혼이라는 두 단어는 인류보편적인 것이나 우리의 10대들은 이러한 단어를 입 밖에 낼 수 조차 없다. 어른들은 그들을 비난할 것이다. ‘어린 나이에 사랑은 무슨, 어서 공부나 해!’ 이렇듯 기성세대들은 10대들에게 사랑이란 사치일 뿐 이며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고 부정하며 인류보편적인 것으로 당연히 해야 할 것을 유보하고 집단적으로 통제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지 못하였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사랑을 하여 결혼을 하고 싶어도 사회적으로 그만큼 감당할 수통으로 들어가 있는 집단이기 때문에 개념적 실체로서 다루기가 훨씬 용이하다고 정의하였다. 그러나 공교육이라는 사회 체계에서 벗어난 20대들은 가난한 사람과 재벌 상속자, 이제 막 대학에 들어간 사람과 이미 결혼한 사람 등 이미 수없는 분할이 시작되어 있어 사회적으로 정의를 하기에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의 20대를 정의할 수 있는 단어는 아예 없는 것일까? 경제적인 개념으로 정의하자면 지금의 20대는 실제로 IMF의 경제위기 이전의 한국이 가지고 있던 삶의 방식이나 경제적 규칙을 직접 경험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IMF를 맞았고 이후 몇 년 동안의 격변기를 거친 이후에야 비로써 사회생활을 시작한 IMF 1세대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즉 20대가 만나게 된 세상과 기성세대들이 만났던 사회가 다르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IMF이후 새롭게 형성된 가혹한 한국 경제 질서로 인해 비경제적 관계였던 사랑, 우정, 가족과 같은 가치들이 상당히 약화되어 ‘승자 독식의 시대’로 변한 사회를 우리의 20대들은 비참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IMF위기이후 상품별, 부문별 독과점화가 강력하게 진행되고 대기업들이 매출 혹은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면서 벌어진 승자독식의 시대는 평균학력은 계속 높아지고 학교에 보내야 하는 시기가 평균적으로 길어지는 등 20대들의 지체된 성장을 동반하게 되었다. 이러한 지체된 성장은 혼인 연령을 늦추고 덩달아 여성들의 출산 연령도 늦추게 되어서 현재의 20대들이 이전 세대보다 몇 배는 늦게 첫 주택을 구입한다는 문제만 보아도 확연히 알 수가 있다. 물론 세대의 지체 현상이 세계적인 현상이기는 하나 우리나라와 같이 매우 지체된다는 것은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례적인 것이다. 이처럼 지체된 성장의 대표적인 이유는 지금의 20대가 전 세대가 가졌던 경제적 독립의 기회, 즉 창업의 기회가 훨씬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는 우리나라도 유럽만큼이나 많은 자영업의 기회가 있었고 또 적은 자본을 가지고.2.1 위기의 20대: 자멸인가? 세대 착취인가?세계적으로 수많은 전쟁과 자연재해 등이 일어나 사회를 변화시키고 또한 이러한 변화된 사회는 세대 간에 존재했던 이전의 균형이 급격하게 깨어지면서 특정한 세대가 이런 변화에 대해 더 많은 수혜를 누리거나 반대로 희생자가 되어버리는 아이러니한 세대가 나타나게 되었다. 이것은 경제사에서 표현하는 지금도 진행중인 ‘3차 세계화’시대이며, 전대의 19세기 후반~1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첫 번째 세계화와,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까지의 2차 세계화로 인해 제국주의가 급격히 확대되고 변동이 일어나면서 세대 간 불균형이 발생하게 되어 대부분의 흐름들이 특정 세대에게 매우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는 시대가 되었다. 저자는 5개의 선진국인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미국의 예를 들면서 설명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의 나라들처럼 여러 세대들이 존재하면서 현재의 20대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규정하기 어렵지만 동시에 국민 경제 내에서 분석할 여지가 많은 세대가 ‘유신 세대’라고 할 수 있다. 학자들에 따라서는 이 시기를 73년 체제라고 부르기도 하며 73년에서 80년 사이에 자신의 경제적 삶을 시작한 지금의 40대 후반에서 50대 중반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유신 세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박정희 시대에 경제활동을 시작해서 한국경제의 영광의 30년 동안에 20대에서 40대를 보내게 된 사람이 여기에 속하며 나이로 따진다면 지금 20대의 부모 세대들이 대체로 유신 세대인 셈이다. 이들이 아직 경제생활을 하고 있다면 위계상 맨 윗단계에 있거나 비정규직으로 밀려나 자신의 아래세대인 20대들과 경쟁을 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의 사회경제적인 흐름을 실제로 결정하고 집행할 사람들이 대부분 유신 세대에 해당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들은 주로 20대에게 경쟁을 강요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20대가 누려야 할 경제적 몫을 가장 많이 노리는 약탈자 되었다. 유신세대 다음으로 우리 시대에 등장했던 것은 386세대이다.저자는 스크루지 영감을 경제적 인간의 가장 전형적인 사람으로 보고 악독한 사람이 아닌 정직하고 경제 규칙을 잘지키는 등의 좋은 선택을 하여 부자가 된 사람으로 보았다. 이번 장에는 특이하게도 저자는 독자를 책속으로 초대하여 스크루지의 꿈속의 일곱장면들을 구경하게 만든다. 첫 번째 장면은 인질 경제의 현장으로서 10.20대 문제의 첫 출발이 하나의 인질극으로 시작된다고 보았다. 지난 10년동안 IMF위기로 한국 경제가 위기를 맞게 되고 386세대의 학벌주의 확대 덕분에 이들은 교육 즉 사교육이라는 사슬의 인질로 잡혀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제한적으로 사교육을 금지시키고, 사교육 종사자들을 공교육 체계로 흡수하는 업종전환의 방안과 현재의 대학교를 정부에서 사들여 국립대학으로 전환하는 두가지 방법이 필요하며 기여입학제도도 이러한 인질을 풀 수 있는 하나의 방안이라고 보았다. 두 번째 장면에서는 획일하에 의한 승자독식의 현장을 보여준다. 이것은 선택과 집중이라는 흔히 노무현 정권의 충격으로 볼 수 있으며 획일화라는 부작용을 결정적으로 만들어 내는 계기가 된다. 이 상황은 20대나 정부 등의 누구도 반전시킬 수 없는 것으로 중요한 것은 이러한 선택과 집중이라는 시스템에서 벗어나 뮤턴트와 같은 독창성을 가진 20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세 번째 장면은 적자생존과 공룡의 비극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마치 티라노사우르스가 포식을 하고 지나간 자리처럼 대기업들의 독과점화로 인해 중소기업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마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의 양극화를 불러와 중소기업을 붕괴하게 만들어 20대 실업과 10%미만의 소위 우아한 직업에 대한 과잉 경쟁을 만들어내고 구조적으로 90%정도의 젊은이들이 자신이 원치 않았던 비정규직과 중소기업으로 내몰리게 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승자독식 시스템 하에서 생산될 수 밖에 없는 소수의 승리자 즉, 공룡으로 표현될 수 있는 몇몇 대기업들만이 시장에 남게되는 비극을 초래하는 것이다. 네 번째로 스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