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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란고원의 영웅들(독후감)
    골란고원의 영웅들2008년 12월 27일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집중 폭격했다. 팔레스타인의 과격독립분자가 민간인을 포함한 이스라엘인에 대한 자폭 테러를 감행하고 이에 대해 이스라엘이 테러분자 색출을 명목으로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에 군 병력을 투입하는 악순환이 지속되던 중 이스라엘은 ‘대 이스라엘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그들의 분쟁이 2000년을 거슬러서 설명해야 할 만큼 복합적인 것이긴 하지만 국토를 접한 체 방벽을 치고 서로를 지속적으로 경계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우리나라의 남?북 분단 문제와 크게 다르다고는 볼 수 없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소식을 들을 때면 우리나라에 그 상황을 접목해 보게 된다. 이런 시점에 이스라엘의 전쟁사가 담긴‘골란고원의 영웅들’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어 굉장히 기뻤다.전체적인 내용은 크게 셋으로 나누어 욤 키프르 전쟁의 개괄을 설명하고, 카할리니 중령이 직접 기록한 전쟁터의 모습을 생생히 보여주며, 골란 전역이라는 욤 키프르 전쟁의 핵심에 대해서 설명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추어 비교?분석된 역자의 해설도 상당히 도움이 되었고 지도, 사진 자료 등이 풍부하고 인물 묘사도 뛰어나 전쟁터의 흥분된 모습과 비극적인 모습 모두를 볼 수 있었다.장교의 입장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 몇 가지를 들어보면 첫째, 이스라엘군 장교단의 유명한 전통적 구호였다. 그들의 구호는 ‘앞으로 공격하라가 아니고, 나를 따르라'이다. 이스라엘 장교들은 항시 병사들의 선두에 서서 죽음을 무릅쓰고 명령을 했는데 이는 전력적인 면 뿐 아니라 병사들의 사기를 높이는 데에도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만큼 전투 간 지휘관 피해도 많았는데, 이때에 즉각적인 지휘권 승계가 이루어져 전투조직이 와해되는 것을 방지하는 유동적인 조치가 있었기에 'Follow Me'가 구호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둘째, 이스라엘과 우리나라의 상황에의 유사성이다. 1973년 욤 키프르 전쟁 시 골란고원은 현재 우리의 휴전선과 비슷한 상황이었고, 만약 현 상황에서 북한군이 남한을 침략한다면 시리아군과 비슷한 대규모 기갑부대를 이용한 기동전이 될 것이기 때문에 욤 키프르 전쟁이 그다지 낯설지는 않았다. 이스라엘은 한국과 같은 징병제 이면서도 세계에서 손꼽히는 전투력과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할 때, 욤 키프르 전쟁 뿐 아니라 이스라엘이 치른 숱한 전쟁들을 우리나라와 접목시켜 다시 한 번 과연 나라면 어떻게 했을 지 떠올려 보아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셋째, 이스라엘군의 신념에 대한 감탄이다. 수적으로도, 성능에서도 열세였고 기습을 당했다는 점에서 절대적인 수세에 몰린 이스라엘이 시리아의 대담하고 잘 계획되어진 공격을 물리칠 수 있었다는 것은 단지‘종교의 힘’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은가 말이다. 전사자든 부상자든 한 명도 빠짐없이 후방으로 후송 한다는 이스라엘군의 신념은 병사들이 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버림받지 않고 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하여 어제까지 신년휴가를 맞아 식구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던 동원예비역들이 목숨 걸고 전투에 임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최첨단 장비 역시 전쟁을 하는데 있어 너무나 중요하지만, 그 것 만으로는 싸워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베트남전쟁의 미군에게서 배울 수 있다. 책 속에서 ‘군기라는 것은 전쟁의 최초 총소리가 난 후 외형적인 군기는 곧 의미가 사라진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는 전쟁을 하는데 있어 병사에게‘자신의 내적 군기, 자기능력에 대한 믿음, 자기 상급지휘관 능력에 대한 믿음, 그리고 전우애’라는 것이 전투상황의 위험 속에서 계속 전투를 하는데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한다. 이러한 것이 충만하고 훌륭한 전투원들은 ‘평범한 작전계획’일지라도 이 작전에서 임무를 완수할 수 있지만, 아무리 ‘최상의 작전계획’이라 할지라도 내적 군기, 자신과 상관에 대한 믿음 등이 결여되고 전우애가 없는 보통수준의 병사들은 임무를 수행할 수 없을 것이다. 앞으로 나는 대한민국 육군 장교로서‘자신의 내적 군기’에 대한 것은 두고두고 강조할 생각이다.넷째, 이스라엘의 지휘관, 장교들의 적극적인 모습이다. 전쟁 중 지휘관이 지휘를 내리는 순간 상대의 병력 뿐 아니라 상대의 병사가 어떠한 기분일 것인지 까지 정확히 파악하고, 전차와 태양의 위치, 능선의 변화 등을 읽어내는 모습을 보며 지휘관에게 있어 순간 판단력과 감지력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새삼 깨닫게 되었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비록 적이지만 목숨을 아끼지 않고 용감히 싸우는 시리아군인을 보면서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그들의 용기에 감탄하고 그것을 배우려는 모습이다. 그들은 끊임없이 상대를 탐색하고 그 안에서 전략을 바꾸기도 하고 심리적 압박을 느끼면서도 그 안에서 교훈적인 요소들을 찾고 있는 것이다. 이는 지속적인 훈련과 체계적인 전술연구를 통해서 가능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2.12.12| 2페이지| 1,000원| 조회(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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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하는사람들의7가지습관(독후감)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톰 피터스가 “당신의 삶을 송두리째 뒤바꿔 놓을 경이로운 책”이라고 소개한 은, 기존의 리더십 관련서들이 처세술과 단기적 성과 위주의 테크닉에 초점을 맞추던 기존의 리더십 관련서들과는 달리 그의 책들은 자기혁신, 가정개혁, 기업과 국가의 개조를 위한 근본적 가치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1980년대 불황에 허덕이던 미국경제를 회생시킨 주역으로 손꼽히는 스티븐 코비는 대통령의 개인 자문역할을 맡게 되었고, 이후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1993년 7월 26일 연설에서 “미국의 노동자가 이 책을 읽는다면 국가의 생산성은 엄청난 향상을 이룩할 것이다”라고 했다. 경제 위기의 터널에서, 그리고 2만 불시대로의 도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경제에 스티븐 코비 박사의 처방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호황기에는 단편적인 처방과 처세 중심으로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었지만, IMF 구제금융 이후 한국경제는 투명한 경영, 글로벌 스탠더드가 아니면 살아남기조차 힘든 상황이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각 기업들은 스티븐 코비가 제시하는 원칙중심의 리더십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또 요즘같은 지식경쟁 시대에는 더 이상 시키는 대로 일하는 조직원은 필요 없다. 각각 셀프-리더십을 가진 신지식인만이 급류타기와 같은 변화의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그리고 이와같은 현실에서 스티븐 코비의 책들은 지식경영의 기초가 되는 신뢰의 문화를 형성할 수 있게 하고, 개인의 생산성을 향상시켜 준다. 또한, 주요 저작에서 코비는 4,000년 이상 통용되어 오다 지난 50년 동안 잊혀져버렸던 영원불변의 원칙들을 어떻게 생활의 중심으로 삼을 수 있는지, 또 그 효과는 어떠한지를 이 책들을 통해 밝혀냈다.특히 그가 제시하는 개념들은 지극히 동양적이고 한국인의 감성과 윤리에도 잘 맞는 보편적인 원리이다. 이런 점들이 한국의 도서시장에 비슷한 종류의 제목들을 양산해내며 자기혁신서 열풍을 몰고 오기도 한 주된 원인이 되었고, 조직차원에서 원칙중심의 경영을 실천해야 한다는 확고한 시각과 비전을 제시해 줌으로써 각 기업들에게 리더십의 진정한 의미에 눈뜨게 하였다. 인간이 가진 네 가지 천부적인 능력(자아의식, 양심, 상상력, 독립의지)을 계발하고 이를 활용하여 스스로 변화할 수 있게 한 그의 책들은 어떤 처지에 있는 사람이나 기업이든지 분위기와 일시적인 처방에 의해서가 아니라 원칙과 가치에 따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것은 비록 이 개념들이 미국에서 시작되었지만, 동양의 한국에서 다양한 분야와 연령의 사람들 사이에게도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원인이고, ‘7가지 습관’의 최고 강점이다.처음 이 책을 접할 때의 느낌은 백인백색일 것이다. 하지만 부인하기 어려운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얼씨구나 좋다"하며 반겼을 것이라는 점이다. 왜냐하면 성공이란 낱말은 대다수의 사람이 인정하듯이 너무나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이 책은 굉장히 지루할 수도 있다. 어디선가 들었을 법한, 다른 책에서 봤을 법한 내용들이 군대군대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매스컴에서 항상 걱정거리로 취급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1년 치 독서량을 생각해 본다면 사람들이 쉽게 들고 다니며 읽을만한 분량도 아니다. 하지만 광대한 분량에 놀랐던 마음은 곧 안정을 찾게 된다. 분명히 배울 점 혹은 기대했던 내용이 나타나기도 하니 말이다. 간단하게 실망하지는 않았으면 한다. 이 책은 그 분량만큼이나 총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자면 자신에게 이로운 말 한마디라도 건질 수 있다는 말이다. 이와 같은 이유들 덕분에(?) 이 책을 보려면 우선 마음을 열어야 했다.
    독후감/창작| 2012.12.12| 2페이지| 1,000원| 조회(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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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생활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1. 서론국민기초생활보장보호법은 스스로의 힘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없는 최저생계비 이하의 생활을 하는 절대 빈곤층 국민들에게, 필요한 각종급여를 지급하여 기본적 생활을국가가 보장해 주고 자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지만 시행 상에 장점과 단점이 모두 존재한다. 현실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한다.2. 본론1)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장점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는 이전의 생활보호법의 한계성을 개선하여 국민에 대한 기초보장에 대한 획기적인 변화를 마련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연령을 구분하지 않고 가구의 소득이나 재산 등을 기준으로 지원여부를 결정한다. 기존의 생활보호법은 비합리적이고 급여가 낮아 실질적인 보장이 되지못하며, 운영이 비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을 통하여 급여를 수급자 권리를 보장하고, 적용대상에 있어서는 보편성을, 급여내용이 포괄적이고 수준의 적절성을 확보하며, 운영에는 합리성을, 그리고 근로와의 연계를 통한 복지의 생산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와 같이 수급자격기준에 해당하여 모든 급여가 한꺼번에 주어지는 경우 생계급여를 비롯한 각종 급여 혜택과 장애수당이나 경로연금 등 추가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2)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문제점(1)대상자 선정기준의 문제가. 수급권자의 선정기준이 6가지로 늘어나고 까다로워져 현재 보호를 받는 생활보호대상자의 일부가 탈락할 처지에 있다.나. 소득이 전혀 없어도 재산이 있다는 이유와 등재된 주민등록등본 상에 거주하지 않는 가구라서 탈락되며, 부양의사가 없고 부양하지 않음에도 부양하는 것으로 처리되어 수급자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많다.(2) 주거급여의 문제가. 주거급여에 관한 시행령의 부재나. 생계급여가 주거급여를 포함하는 부분이 있지만 생계급여로부터의 완전하지 못한 독립으로 수급자는 주거급여라고 명시된 금액만 지급된다고 생각한다.다. 보건복지부 장관이 매년 정하는 상한액과 하한액은 너무 추상적이고 주택시장이 워낙 불안정하기 때문에, 어떤 기준을 적용해도 주거 급여의 수준이 부적절 하다.(3)수급권자의 보장수준 문제가. 추정소득의 적용상과 재산기준의 강화에 따른 문제: 소득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는 이유로 재산기준을 강화해 주거 면적기준, 토지소유기준 및 자동차 소유기준을 추가하여, 승용차를 소유한 것만으로도 수급권자에서 제외시킨다. 또한 시가를 판정할 명확한 근거가 없는 물건의 경우에 단일 기준을 적용하고, 농촌지역의 경우 오래된 노후주택에 살지만 소득환산액 기준이 적용되며, 처분이 곤란한 휴?폐경지에 대해서도 소득산정을 하고 있어 수급자로 선정되기 어렵고, 영세자영업자의 소득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소득을 추정하여 생계비를 계산하므로 지급되는 생계비가 줄어 들 수 있다.나. 교육비와 의료비 및 급식문제: 복지예산의 제약으로 급여수준이 하향될 가능성이 많고, 급여지원에 대한 중복으로 인한 행정적 효율성저하 등의 문제점이 또다시 야기될 수 있다. 여기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의 수업료 공제가 불가능 한 것도 문제이다.다. 중소도시 4인 가족보다 4인 이하 가족들의 최저생계비가 낮게 설정되었다.라. 근로소득 공제제도와 조건부급여의 문제: 빈곤층의 소득수준의 보장을 통한 근로유인은 사실상 기대하기 어렵고, 교육비나 의료비의 부담이 많은 가구에 있어서는 일하는 것보다도 일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유리한 경우도 생길 가능성이 있어 문제가 된다.마. 급여 탈락자와 차상위계층 문제: 급여 탈락자의 이의신청의 방법은 시일이 요구 되며, 수급자로 선정되지 못하는 차상위계층의 경우 혜택을 못 받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상위계층 중 만성질환자나 장애인 가구의 의료보호 부분급여를 가능하도록 해달라는 요청에 대하여 기초생활보호법에서 다룰 사인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 최하위계층의 가구 중에는 반 해체 상태의 가구가 많고 이혼, 재혼 등으로 복잡한 가족관계의 가구가 많다.바. 예산의 경직적 운영과 축소 편성으로 인한 수혜대상자 한정 되어있다.사. 자활근로 능력과 의지가 없는 수급자에게 동일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자활공동체의발전 가능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존재 한다.아. 추정소득의 산정 때문에 수급권자 가구의 저축 인출 사태가 발생되고 있고 소득이 높게 추정되어 실제 보장수준을 낮추고 있는데, 저소득 가정의 경제 위기대처 능력을 낮추고 가계자금을 계 등의 위험성이 높은 사 금융 시장으로 이동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4) 시행상의 문제가. 법 절차상의 문제와 잦은 지침 변경상의 문제가 있다.나. 법 시행준비가 미흡하다.다. 법과 지침의 난해하여 수급권자들이 조항들을 이해하기 어렵다.라. 소득재산파악을 위한 전산망은 정보통신부, 사회복지전문요원의 업무는 지방자치단체, 보건복지정책의 결정은 보건복지부 등으로 서로 연계가 되어 있지 않고, 여기에 사회복지인력의 과중한 업무로 수급대상자 선정에 어려움이 많으며, 정확한 재산조사와 부양의무자 조사가 실시되지 못하고 있다. 거기에 일부 전담공무원의 경우 일반직으로 전환되면서 직급이 강등되고 임금도 삭감되어 이직을 하고 있다.3)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개선방안(1)대상자 선정과학적인 자산조사와 전담인력 확보 등 인프라의 확충하고, 자동차를 소유한 가구에 대해서 자산 및 소득조사를 정밀하게 하고 환산율을 낮추는 등 재산기준의 융통성 있는 적용방안을 모색하며,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화되어야 하고 부양능력 판단기준은 합리화하여야 한다.(2)주거급여주거환경이나 주택의 소유 여부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따로 분리되어 시행되어야 하며, 주거급여의 지급이 주로 수급권자에 한하여 생계급여와 같이 지급되기 때문에, 그 개정안은 개정하거나 시행령을 제정한다면 좋을 것이다.
    사회과학| 2012.12.12| 3페이지| 1,000원| 조회(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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