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전쟁 감상문제자대학 1기 6반 최성실영적 전쟁! 우리 목사님을 통해 늘 들어왔던 말이지만, 이번 제자대학을 통해 영적 전쟁에 대한 더 깊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책의 결론에서는 영적 전쟁에 대하여 이렇게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영적 전쟁은 삶이다. 기독교의 어느 한 부분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경험 가운데 다 포괄한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곧 영적 전쟁의 용사가 된다는 말이다. 영적 전쟁의 용사가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와 더불어 지속적인 승리의 삶을 사는 것이다.”그동안 제가 살아온 삶을 뒤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승리보다는 패배가 많았던, 상처로 가득한 패잔병의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영적 전쟁에 관한 감상을 정리하면서, 스스로를 다시 무장함으로서 참된 영적 군사로 거듭나겠습니다.1장에서는 중보기도의 위대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이 영적 전쟁은 보이지 않는 사단의 권세와의 싸움이며,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기로 결심했을 때부터 자동적으로 영적 전쟁에 돌입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영적 군사로 부름 받은 우리는 싸우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2장에서는 마귀의 존재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은 없다』『사탄의 왕관을 벗었나이다』등의 책을 통해 마귀의 계략을 접했지만, 저의 삶 가운데 ‘난 마귀와의 싸움에서 얼마나 승리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주님을 알았던 때와 지금을 비교해보니, 정말 세월에 비해 크게 변화되지 못한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귀는 제가 인정하지 않는다고 떠나는 것도 아니고, 저를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씀을 통해 많이 들었지만, 책을 읽어가면서, 더욱 많이 깨닫게 되는 것은 마귀를 절대로 그냥 두지 말고, 하나님의 권세로 파세시켜야 겠다는 것이었습니다.격언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이제 영적 군사로 부름받은 우리는 영적 전투를 시작해야 합니다. 하루에 24시간, 일주일에 7일, 일년에 52주 동안 끊임없이 싸워야 합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 2:8)”사단은 지독하게도 끈기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절대로 정정당당히 싸우지 않으며, 우리를 너무도 속속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자비심도 없으며, 정욕, 의심, 억압등의 우리가 가장 연약한 부분을 참을성있게 주시하고 있다가 우리를 공격해 파멸의 씨앗을 뿌립니다.이러한 사단의 공격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성숙해져야 합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스스로를 다스리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향한 영적 레이더를 켜고 쉴새없이 마귀를 경계해야 합니다.이제 우리가 싸울 적에 대해 알았으니 본격적인 싸움을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는 대항해야 할 세가지의 싸움터가 있습니다.첫 번째, 대부분의 영적 전쟁은 인간의 생각 속에서 일어납니다. 사탄은 우리의 생각이 남편, 아내, 지도자들, 친구들, 하나님에 대한 비판으로 가득 차게 만듭니다. 나의 몸에 맞지 않은 음식이라면 뱉어 버리듯,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생각을 과감히 끊을 수 있는 결단이 필요합니다.둘째,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 사람의 신체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머리이듯, 영적 전쟁에서 가장 치명적인 부분인 것 같습니다. 결국, 우리의 잘못된 태도와 감정이 결국 마귀에게 틈을 주게 됩니다.셋째, 생각과 마음처럼 또 중요한 부분이 입술입니다. 다윗은“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시편 141:3)”라고 기도했습니다. 말이란 생명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놀라운 도구입니다. 우리가 생각, 마음, 입을 지속적으로 지킬 수 있다면, 우리 삶 가운데 접근하는 마귀를 막고, 진정한 승리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위에서 세가지의 싸움터에서 매일 승리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강해져야 합니다. 우리가 강해지려면 먼저, 기도와 묵상을 통한 하나님과의 열린 대화로 영적인 힘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믿음의 지체들과의 진정한 교제와 하나님을 위한 경배 등을 통해서 우리는 강해질 수 있습니다.기억해야 할 5가지 1. 행하기 전에 기도해야 합니다.2. 원수에게 저항하고 그에 대해 권위를 가져야 합니다.3. 비난을 들었을 때 혈과 육의 싸움을 하기보다 정직하게 그것이 진리인지를 평가할 수 있어야 합니다.4. 우리는 결코 믿음을 잃거나 죄책감에 빠져서는 안됩니다.5. 우리는 어떤 희생을 치르고서라도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그렇다면, 이들은 어떻게 우리를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일까요? 창세기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하나님께서 아담을 만드시고, 다스리고 정복할 권세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사단의 계략으로 아담과 하와는 땅을 다스리는 권세를 박탈당하고 에덴에서 쫓겨났습니다. 사단은 인간에게 부여하신 하나님의 권세를 노렸던 것입니다. 결국 아담이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땅을 정복할 권세와 권위를 사단에게 빼앗기고, 사단의 노예로 전략되고 말았습니다.그러나, 사단에게 빼앗긴 인간의 권세를 되돌려 주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몸으로 오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회복시키셨습니다.
『당신도 영적 지도자가 될 수 있다』이 책을 읽으면서 지도자, 즉 리더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세상에서는 남보다 뛰어난 능력을 지닌 자가 지도자가 되는 것이 현실이지만, 하나님 안에서는 하나님이 쓰기 원하는 자라면 누구든 지도자가 된다는 사실입니다.하나님께 택함을 받고 지도자로 쓰임 받았던 많은 믿음의 선진들 중에서도 아브라함, 모세, 기드온, 예레미야, 바울은 순종함으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았습니다. 그들은 뛰어난 자들이 아니라 평범한, 아니 오히려 연약한 자들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지도자로 택함을 받은 후 최고의 지도자들로 변화되었습니다. 또한 그들은 순종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을 축복하셨습니다.우리가 영적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능력의 원천이신 하나님을 바로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한으로 공급해 주시는 힘을 끌어 쓸 수 있도록 우리 자신과 하나님 사이에는 교제가 필요합니다. 주님과 교제하는 삶의 특징은 바로 말씀, 기도와 순종입니다. 이 세가지는 지도자에게 없어서는 안 될 삶의 요소입니다.또한, 지도자의 내적 자질은, 순결한 삶, 겸손, 그리고 믿음입니다. 깨끗하고 순결한 삶을 살아야만 참다운 분별력으로 교만에 빠지지 않게 되면, 하나님을 믿은 절대적 신뢰의 삶을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 지도자가 순결, 겸손, 믿음을 키워 나가는 일을 조금이라도 소홀히 한다면, 궁지에 몰리고 말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도록 자신을 준비한다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지도자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도자는 무엇보다 겸손해야 하며,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자제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일에 대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빠른 변화를 위해 서둘러서는 안 됩니다. 성공한 지도자 중 느헤미야는 항상 먼저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문제에 대해 많은 시간을 기도하였습니다. 기도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일을 위해 필요한 것을 무엇인지 생각하고 여러 가지 계획을 세웠습니다. 지도자는 먼저 솔선 수범하여 본을 보여야 하며, 자신의 동역자들을 나처럼 할 수 있도록 지도력을 키워줘야 합니다. 지도자로서의 성공 여부는 당신이 그 그룹을 이끌면서 또 다른 지도자, 즉 자신을 대신할 사람을 양성해 놓았는지 여부에 달려있습니다.지도자를 넘어뜨리는 세 가지 요소가 있는데 탐욕, 자기 영광을 구하는 마음, 즉 교만함, 그리고 좌절감입니다. 사탄은 계속해서 이 세 가지를 이용하여 우리를 넘어뜨리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승리하는 것이며, 우리는 하나님을 의뢰함으로써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결 낼 수 있습니다.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를 뒤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나의 모습에서 지도자의 모습이 있었는가를 생각해 보니, 참으로 부끄러웠습니다.지도자로서 저에게 부족한 모습들을 나열해 보면, 겸손, 창의력, 순결, 순종, 믿음....하나도 내세 울 것이 없습니다. 요즘은 무슨 일을 시작할 때면 ‘정말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반문을 자꾸만 하게 됩니다. 자신이 없어집니다. 때로는 어떤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귀찮게 여겨질 때도 있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제자대학 1기 2반 최성실이 책을 읽으면서 열린모임에 대한 생각들이 정리가 되었습니다.처음 열린모임을 목사님께서 선포하셨을 때는 정말 수동적으로 움직였습니다. 전에 했었던 행사의 하나처럼 행사당일까지 전도에 전념하기 보다는 “행사당일만 잘 넘어가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에 빠져있었습니다.그런데, 양육훈련을 받고, 제자대학 1학기를 마치면서, 3번의 열린모임을 갖고, 3번의 초청축제를 치르면서 스스로에게 참으로 답답함을 느꼈습니다.“난 왜 전도를 못하는 것일까? 아니, 왜 전도를 안 하는 것일까? 하나님께서 내게 베푸신 은혜가 얼마나 많은데, 왜 그걸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전하지 않는 것일까?”저도 정말 전도를 잘 하고 싶은데, 그게 정말 제 마음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스스로를 채찍질하면서 영혼을 전도해 보리라는 용기가 생겨났습니다.전도하기 위해서는 결코 내 노력만으로 되지 않고,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해야 함을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목사님께서 하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1시간 전도하려면 3시간 무릎 꿇어 기도해야만 승리할 수 있다고! 기도하지 않고, 성령님이 내 안에 임재하지 않으면 결코 전도는 어렵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전도는 내가 하는게 아니라, 성령님이 하는 것이다. 나는 단지 성령님이 역사하실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라고 목사님께서 늘 말씀하셨습니다.성령님이 주시는 능력을 기반으로 죄의 세력을 다스리는 사람만이 하나님께서 창세기 아담과 하와에게 허락하신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복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죄의 대가로 십자가에 피흘리심으로 죄사함 받았음을 진정으로 깨닫고 성령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겠습니다.내가 참된 예수님의 제자로 거듭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부단히 힘써야 함을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3년의 공생애 기간동안 제자들과 함께 먹고 마시면서 제자들을 가르치고 양육하신 것처럼, 나도 예수님의 제자처럼 예수님의 뜻을 배우고, 양육되어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명령하신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하신 뜻을 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훈련에는 반드시 목적이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양육과 훈련받는 최종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자라는 것이며, 땅끝까지 주님의 증인이 되어 주님이 교회에 주는 세계비전을 이루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목표에 이르기 위해서는 내 생각따위는 모두 버리고, “축사망”을 가슴에 새기면서, 무조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참된 순종은 내가 할 수 없을 때 순종하는 것이라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내 생각의 기준으로 따지지 말고, 무조건 100% 순종하는 훈련부터 시작해야 합니다.절대적 순종으로 독자 이삭을 하나님께 산제물로 드리려 했을 때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셨습니다. 절대적 순종을 통해 절대적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합니다.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은사를 통해 쓰임받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내가 잘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보고, 내게 주신 은사를 더욱 갈고 닦아야 겠습니다. 난 어떤 은사가 있을까요? 지난번 은사발견 세미나에서 믿음, 방언, 예능, 관리행정, 재주의 은사를 더욱 개발하여 하나님의 일에 더욱 아름답게 쓰임받을 수 있기를 힘쓰겠습니다.예수님을 따르던 제자 중에서도 베드로, 도마, 나다나엘은 예수님께 자신의 신앙을 고백했습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나의 주인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시간 저도 하나님의 나의 주인으로 고백합니다.
나무를 심은 사람제자대학 1기 2반 최성실이 영상을 볼 때 마다 나 자신에게 참으로 많은 질문을 하게 됩니다.‘지나온 세월은 어떠했는가?’라는 질문입니다.// 산 속 깊은 곳에 자리한 마을은 가난하지 그지없었고, 사람들은 살기 위해 나무를 베어 숯을 구워 팔아야만 했고, 나무가 사라지면서 숲도 사라지고, 마을은 사막으로 황폐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삶은 고단하기만 했고, 환경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고, 사막이 되어버린 마을엔 점점 거센 모래바람만이 불어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점점 이성을 잃어가고 결국 서로 살인하고, 자살하면서 미쳐가더니, 결국 마을엔 사람의 인적이 끊어지고 말게 됩니다. //영상에서 본 것처럼 내 환경이 풍요로울 때 앞을 보지 못하고, 현실에만 얽매여 살다보니, 내 나이가 어느덧 40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주님을 몰랐던 30년의 세월, 주님을 알게된 10년의 세월.“불혹의 나이는 자신의 얼굴을 책임져야 한다”는 말을 언뜻 들은 듯 합니다.내 고집과 욕심대로 살다보니, 내 환경은 최악의 상황에 이르렀고, 내 눈높이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다보니 내 마음은 피폐해졌으며, 내 잘못보다는 남을 탓하고 있는 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노인이 심은 10만그루의 나무 중 2만 그루가 싹을 틔웠고, 그중 1만 그루가 자라나고 있었습니다. 여전히 노인은 끊임없이 나무를 심었습니다. 노인에게도 가족이 있었지만, 아들이 우연한 사고로 죽은 후, 아내마저 죽게 되자 홀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노인이 변함없이 나무를 심는 동안,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이 있었지만 노인에게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습니다. 점점 아름답게 가꿔진 숲으로 인해 물이 흐르게 되고, 꽃이 피면서,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몰려들게 되면서 아름다운 마을이 생겨났습니다. //노인은 자신의 아픔을 가슴에 묻어두고, 묵묵히 숲에 씨앗을 심어갔습니다. 그리고, 결국 사막을 물이 흐르고 꽃이 피고, 새들과 동물들이 맘껏 뛰어다니는 아름다운 숲을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숲은 자연스럽게 생겼다고 말했을 때, 노인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이 영상에서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노인과 같은 상황이라면 나는 그럴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노인이 나무의 씨앗을 심은 것은 기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목사님께서는 기도는 영적 호흡이라고 말씀하셨고, 기도해야만 내가 이길 수 있고, 나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하면서 늘 성령충만해야 한다고. 그리고, 정말 기도할 수 없는 위급한 상황일 때 그동안 했던 기도로 이길 수 있다고.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나 자신 밖에 없다는 사실을 요즘 새삼 깨닫게 됩니다. 정말 말씀처럼 피 흘리기까지 나 자신과 싸워야만 한다는 사실입니다.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란 과연 무엇일까?’라는 의문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그동안 유초등부 교사를 하면서 해마다 학년말이 되면 반복되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한 해 동안 우리 반을 부흥시키지 못한 죄책감이었습니다. 부흥에 대한 생각은 제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지만, 어떻게 전도해야 하는 것인지, 그리고, 전도한 영혼을 어떻게 정착시켜야 그 영혼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받을 수 있을지가 저의 숙제였습니다.이 책을 읽어가면서 ‘이렇게 하면 되는 전도가 되고 부흥이 되겠구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무엇보다도 저에게 가장 강하게 다가온 것은 패러다임의 변화였습니다.현 기독교의 흐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유럽은 이제 복음화율이 3-5%에 불과한 선교 대상이 되었습니다. 기독교의 중심이 서구사회에서 비서구사회로 옮겨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중세 유럽의 회화, 조각 대부분의 주제는 기독교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유럽 교회는 술집과 이슬람 사원들로 점령당하고, 역사적 관광지로 전락해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세계 지도를 펼쳐놓고 보면 기독교가 들어가지 않은 나라는 거의 없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초대교회처럼 소수가 믿는 종교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이 시대 마지막 대안은 바로 성경적인 교회의 회복이라고 하였습니다. 열왕기에 등장하는 갈멜산 전투에서 엘리야는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850명을 상대로 단 한순간에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며 영적전쟁에 승리하였습니다.초대 교회가 빠른 속도로 부흥할 수 있었던 것은 말씀의 능력과 영적인 능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도 초대교회의 영적인 파워를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오직 능력에 있다”고 말씀하지 않습니까?풍성한 교회의 두날개양육시스템을 적용한 교회들의 놀라운 기적과도 같은 변화와 회복, 그에 따른 부흥들을 읽어가면서, 우리 샘물교회도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훈련된 제자를 길러내는 건강한 교회가 될 수 있음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님께서는 교회를 움직이는 추진력을 8가지로 분류하였습니다.전통에 따라 움직이는 교회, 사람에 의해 움직이는 교회, 재정이 교회를 움직이는 경우, 프로그램에 의해 움직이는 교회, 건물에 의해 움직이는 교회, 행사에 의해 움직이는 교회, 구도자에 의해 움직이는 교회, 마지막으로 목적에 의해 움직이는 교회입니다.오늘날 무엇보다도 필요로 하는 교회는 다른 힘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목적에 의해서 움직이는 교회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곧 비전이 이끌어 가는 교회를 말합니다. 교회는 주님이 주신 목적에 의해서 움직여야 합니다.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이 곧 비전이자 사명이라고 말합니다. 교회는 주님께서 성령을 통해 명령하신 바로 그 사명에 충실해야 하며, 그것이 곧 교회의 기초이며 뿌리입니다.그렇다면 초대교회처럼 영적인 파워를 회복하고, 하나님의 지상 명령을 이루기 위한 건강한 교회로의 회복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밭에 숨겨진 보물을 발견한 사람의 비유와 값진 진주를 찾아낸 사람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발견해야 합니다.이 두 가지 비유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천국에 대한 몇 가지 중요한 원리가 있습니다.첫째, 천국은 감추어져 있습니다.둘째, 감춰진 천국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셋째, 천국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천국을 위해 모든 것을 투자한다는 것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천국의 주인 되신 예수님의 가치를 몰랐습니다.마태복음 19장 16-22절에 한 부자 청년이 주님을 찾아온 사건에서 보듯 부자 청년은 주님이 많은 재물을 포기할 만큼의 가치 있는 분으로 보지 못해 주님을 떠나버립니다. 반대로 훌륭한 어부 출신인 베드로와 안드레는 배와 그물을 버리고 좇았고, 야고보와 요한은 배와 부친은 버려두고 예수님을 좇았습니다. 그리고 마태는 돈벌이가 잘되는 세리직을 박차고 나와 예수님을 좇았습니다.성경에서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예수님을 최고의 가치로 알고 투자한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조지 비브리 쉐아는 시카고 방송국의 연출가였고, 인기 절정의 가수였습니다. 어느 모임한 뒤, 자신의 전 삶을 예수님께 드리는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이 사람의 마음속에 멜로디가 솟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의 친구 밀러 여사에게서 가져온 성시에 맞춰 그가 작곡한 곡은 찬송가 102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입니다. 그는 75세의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빌리 그레험 목사님의 한국집회에서 이 찬양을 불러 성도들에게 깊은 은혜를 주었습니다.예수님을 보물로 여긴 사람들은 예수님께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가치에 사로잡힌 사람, 비전에 사로잡힌 사람, 그것은 다름 아닌 가치 변화에서부터 비롯됩니다. 명쾌한 비전은 성장의 원동력이 됩니다. 비전은 또한 마땅히 볼 것을 보는 것입니다.12명의 정탐꾼 중 10명은 보아야 할 것은 보지 못하고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고 왔습니다. 겁에 잔뜩 질려 부정적인 보고를 하였고, 그들의 부정적인 태도는 40년간 비극적인 광야 생활의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여호수아와 갈렙은 눈에 보이는 가나안 이면에 숨겨진 하나님의 약속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선포했습니다. 결국 여호수아와 갈렙 만이 약속의 땅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