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이로폼을 재활용하여 시계를 꾸며요#개요리모넨을 이용하여 스타이로폼을 녹여보며, 스타이로폼의 장점과 단점,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해한다.#주의사항1. 실험하기 전에는 실험목표와 방법을 정확하게 숙지한다.2. 선생님의 지도하에 실험하도록 한다.3. 실험이 끝난 후에는 정리, 정돈을 잘한다.#수업진행1. 스티로폼을 왜 스타이로폼으로 부르는지 설명한다.-스티로폼은 발포폴리스타이렌이라는 플라스틱의 상표명이다. 우리가 유리테잎을 스카치테잎, 스테이플러를 호치키스라고 부르는 것처럼 하나의 상품명이 보통명사로 굳어진 것이다. 오늘 수업에서는 스타이로폼(styrofoam)이라고 명칭한다.2. 스타이로폼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생각해보고 발표한다.3. 리모넨을 이용하여 스타이로폼을 녹여 본다.4. 시계 만들기를 한다.#실험순서1. 면봉에 리모넨을 묻혀서 반구 모양의 스타이로폼에 찍어보며 녹인다.2. 시간이 표시된 스티커를 우드락에 붙인다.3. 시계 본체를 우드락에 끼운다.4. 본체를 끼운 앞부분에 금속너트를 조여준다.5. 시침, 분침, 초침을 순서대로 끼워 연결한다.6. 시계 받침 우드락을 리모넨으로 녹여 시계판을 끼울 수 있도록 홈을 낸다.7. 녹인 시계받침 우드락 홈에 시계판을 세우고, 시계 본체에 건전지를 끼운다.#탐구학습스타이롬폼은 썩는데 500년 이상 걸린다.우리가 스타이로폼을 사용하는 이유는?스타이로폼을 재활용할 수 있다.오렌지 껍질 즙에 함유된 리모넨은 스타이로폼을 녹일 수 있다.오렌지 외에 어떤 것으로 스타이로폼을 녹일 수 있을까?스타이로폼은 일반적으로 아세톤과 같은 유기용매에 잘 녹는다.오렌지 껍질 즙이 스타이로폼을 녹이는 성질을 우리 생활에 어떻게 응용할 수 있을까?
구리관 증기선 콜럼버스를 따라잡다 !#개요구리관 증기선 만들기를 통해 그것에 적용되는 과학적 원리를 이해할 수 있고, 놀이학습을 통한 재미를 추구할 수 있습니다. 평소 학교에서 비행기나 로켓, 자동차 등은 만들 기회가 있었겠지만, 배를 만든 경험은 드물 것입니다. 이 실험은 그러한 점을 고려하여 편성하였습니다.액체인 물에 열을 가하면 수증기가 되면서 부피가 팽창합니다. 구리관 내부에 있던 물은 양초에 의해서 데워지게 되고 물은 수증기가 되어 관 밖으로 빠져 나오게 됩니다. 이 힘에 의해서 배가 움직이는데, 이러한 법칙을 작용-반작용이라 합니다. 수증기가 구리관 밖으로 나가면 구리관 안은 진공상태가 되어 다시 관 밖의 물을 빨아들입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배는 계속 움직이게 됩니다.#실험순서1. 먼저 자신이 만들 증기선을 도면에 자유롭게 그려본다.2. 디자인한 도면을 보며 우드락을 원하는 모양으로 자른다.3. 송곳을 이용하여 배의 뒤쪽에 구멍을 두개 뚫는다.4. 배의 뒤쪽에 방향타를 만든다.5. 구리관을 4~5번 감은 다음 뚫은 구멍에 끼워준다.6. 구리관 아래에 양초를 고정시킨다.7. 주사기로 구리관에 물을 채우고 양초에 불을 붙인다.8. 친구들과 물위에서 시합을 한다.#주의사항1.송곳, 칼의 사용은 위험하니 담당 선생님이 각별히 주의해서 지도한다.2.달궈진 구리관은 뜨거우므로 화상에 주의한다.3.지나친 경쟁으로 싸움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과학적 원리1. 물질의 상태변화, 기체의 온도와 부피의 관계구리관을 가열하면 내부에 채워있던 물이 수증기로 기화하게 된다. 기체의 온도가 높아지면 분자운동이 빨라지고, 온도가 낮아지면 느려진다. 따라서 기체의 온도가 높아져 기체 분자 운동이 활발해지면 구리관에 충돌하면서 작용하는 기체 분자의 힘이 커지므로 기체의 부피가 증가한다.2.샤를의 법칙압력이 일정할 때 기체의 부피는 온도가 1℃ 오를 때마다 0℃ 일 때 부피의 1/273만큼씩 증가한다. 따라서 구리관 내부의 수증기는 물보다 약 1700배정도 부피가 커진다.3.작용 반작용의 법칙한 물체가 다른 물체에 힘을 가하면 힘을 받은 물체도 힘을 가한 물체에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힘을 동시에 가한다. 구리관에서 나오는 수증기가 물에 힘을 가하기 때문에 물의 반작용으로 배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수업진행1.아이들에게 증기선에 적용되는 과학적 원리를 10분간 충분히 설명한다.2.자신이 원하는 증기선 모양을 10분간 설계한다.3.선생님의 설명과 자신의 도면에 따라 증기선을 30분간 만든다.4.경기장에서 시합을 50분간 진행한다.5.수시로 아이들이 생각할 질문을 한다.예)양초에 불을 붙이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증기선을 더 빠르게 움직이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증기선이 앞으로 나아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수증기와 김은 같은 것일까?#재료1)개인 준비물연필, 지우개, 칼2)증기선우드락 600*900mm 6개 =6000원우드락 본드 6개 =9000원구리관 3*1200mm 6개 =15000원http://www.selftoy.com/selto/read.cgi?board=material&x_number=1057833869&r_search=동&nnew=2송곳 6개 =3000원주사기 6개 =1800원
박흥보가는 한국사람 이라면 누구나 어릴때부터 성인이 되어서까지 한번쯤 읽어보고 들어본 대표적인 전통문학이 아닐까? 착한 아우는 제비를 도와 큰 복을 받고, 욕심 많은 형은 벌을 받는다는 내용과 결말부분의 아우와 형이 화합하는 모습에서 ‘권선징악’과 ‘형제간의 우애’라는 주제는 누구나 쉽게 받아들일 수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천편일률적인 주제는 흥보의 관점으로 파악한 것이다. 우리가 예사롭게 인식해온 박흥보가의 주제는 ‘도덕적으로 올바른 삶’에만 편협해 있다. 한 학자는 시대가 변함에 따라 사람은 탐욕이 없이 선량해야 한다는 고면의 교훈적 주제는 효력을 크게 상실하는 반면,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놀부식의 사고가 새로운 힘을 가지고 현실적 승리를 구가한다.) 라고 했다. 나는 이번 에세이를 통해 박흥보가 삐딱하게 읽기와 문학교육에서 교사로서 가져야할 교수법에 대해 생각해보려한다.박흥보가에는 극단적인 두 중심인물; 경제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채 전통적 도덕규범을 준수하며 살아가는 흥보와 사회의 규범을 무시한 채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놀보가 등장한다. 사회적?경제적 관점에서 흥보는 시대의 변화에 맞게 적극적인 삶을 살지 못하고, 가장으로서 가족과 자신의 생존에 필요한 기본적인 양식조차 구할 능력도 없어 매끼 밥을 빌러 다니고, 책임감없이 마구 아이를 놓은 계획출산에 실패한 인물이다. 식구가 이러하니 아무런들 할 수 있어야지요. 빌어도 하도 먹으니 다시는 빌 데 없고, 굶은지도 꽤 오래니 더 굶으면 죽겠기에, 형님 찾아 왔사오니 전곡 간에 조금만 주시면 스물 일곱 죽는 목숨 제나라 여상이의 일단사요, 학철에 일두수라니 적선을 해주세요.) 위 같은 본문 글에서 잘 나타나있다. 반면 놀보는 지극히 현실적이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한다. 놀보는 비난받아야 하는 인물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유교 윤리사상이 현실적으로 얼마나 쓸모없는가를 절감하게 해준 인물이다. 놀보에게서 쫒겨나 곤궁해진 흥보는 집짓기, 먹을 것을 빌러 놀보 집에 가기, 매품팔이 등 온갖 고생을 하지만 그는 여전히 입에 풀칠도 할 수 없다. 자기나 자기 가족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은 흥부가 아니라도 누구나 하는 일이기에 흥부가 다른 사람에 비하여 착한 것도 없고 착할 이유도 없는 것이다.) 또한 흥보가 궁핍한 와중에도 의관을 한참 차려 초라할말정 양반의 행색을 하고 형에게 밥을 빌러가는 것을 보면 허례허식을 아직 버리지 못한 미욱한 인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후반부에 박에서 각종 보화가 나오자 재물을 탐하며 부인의 반대에도 첩을 밝히는 모습은 표리부동하다. 자신의 생존도 책임지지 못하는 처지에 무의미하게 양반 행세를 흉내 내는 흥보는 수준 이하의 인간으로 평가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나의 삐딱한 관점에서 살펴본바로는 흥보는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우매한 인물이며 놀보는 자신의 권익을 주장할 줄 알고 자신의 뜻을 관철 시킬 줄 아는 명석한 인물이다.교사가 되어 학생을 가르칠 때는 흥보는 선인, 놀보는 악인으로 단순 구분할게 아니라 학생들이 인물이 살아가는 다양한 방식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한다. 학생들이 스스로 등장인물들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파악하고 인물에 대한 가치판단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각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자신의 기준’에 따라 흥보를 긍정적으로 평가할수도, 놀보를 긍정적으로 평가할수도 있다. 그러한 ‘자신의 기준’은 도덕적으로 올바른 삶, 자본주의 논리, 또는 전통적으로 가치 있는 삶 등 여러 가지가 될 수 있다. 자본주의 논리를 예로 들면, 흥보처럼 근면 성실한 이미지를 가지고 사는 것은 다른 사람의 호감을 살 수 있어서 경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고, 놀보처럼 시대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사는 것 역시 경제적인 상승을 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흥보 또는 놀보처럼 사는 것 모두 긍정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는 사고방식에 의하면 흥보와 놀보를 선인과 악인으로 하나의 고정된 성격의 인물로 규정하는 것은 옳은 것이 아니다. 학생들이 등장인물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가에 따라 흥보와 놀보의 평가는 달라질 수밖에 없다. 교육의 목적을 ‘독자적?통합적 개체로서 올바른 삶을 영위하면서 성장하고 발달하도록 조력하는 형식적?비형식적 교육 과정의 총체)'라고 보았을 때, 여기서의 올바른 삶이 꼭 ‘도덕적으로 바른 행동’을 뜻하지는 않는다. 올바른 삶은 단순히 도덕적인 행동을 하면서 사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잘 사는 것이라든지 훌륭한 삶 등과 관련을 맺고 있다. 도덕적으로 올바른 덕목들을 갖춘 사람이 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그것들을 모두 갖추었다고 해서 그 사람의 삶이 완전히 올바른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것이다. 전적으로 악하거나 전적으로 선한것은 없다. 그것은 관점의 차이이고 가치관의 차이 일뿐이다. 다르다고해서 틀린것이 아닌 것처럼 학생들이 다양하고 각별한 사고를 가질 때 비로소 좋은 교육이 이루어졌다고 믿는다.
1.서론우리나라의 연간 낙태 건수는 약 35만건이라고 한다.) 과거에 비해 그 비율이 줄고 있다곤 하지만 하루 약 천명의 무고한 생명이 죽임을 당하는 것이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오랜 기간 낙태는 끊임없이 논쟁되어 왔다. 누구나 한번쯤은 낙태에 관한 문제점을 고민 해 보았을 것이다. 나 역시 낙태문제에 대해 여러번 고민해 보았고 학교에서 토론도 해 보았지만 결론에 도달하기 힘든 어려운 논쟁이라는 것을 매번 느낀다. 오늘 현대사회와 윤리문제 과제를 하며 낙태의 실태와 현황, 통계 그리고 찬반의 입장에 대해 두루 조사해 보고 내 생각도 정리해 보았다.2.본론1)사전적 의미자연분만기 전에 자궁에서 발육 중인 태아를 인공적으로 제거하는 일.의사의 지시에 따른 적법한 것도 여기에 포함되나, 대개 좁은 의미로 불법적인 임신중절만을 뜻한다. 이것은 임산부 스스로 행하는 것이든, 타의에 의하여 시행되는 것이든 간에 모두 해당된다. 의사에 의한 합법적 임신중절이란, 임신의 지속으로 모체의 건강이 현저하게 나빠질 우려가 있거나, 악질적인 유전적 소인을 없애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 태아가 모체 밖에 나와도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시기에 행하는 것을 뜻한다. 이 밖에는 의사가 시술한 경우에도 형법상 낙태죄에 해당된다.)2)낙태의 이유미혼 여성이 낙태하는 실제 이유는 “사회적 비난, 장래 계획 지장, 상대방과의 관계 악화, 본인과 태아의 건강”이다. 기혼 여성은 “단산(斷産),본인과 태아의 건강, 경제 형편, 터울 조절, 장래 계획 지장, 남편과의 관계 악화, 딸 같아서”등을 이유로 낙태를 선택한다.) 이처럼 실제 대부분의 이유는 “태어날 아기에 대한 돌봄의 책임을 다할 수 없어서,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서, 더 이상 자녀를 원하지 않아서” 등인데 모두 법의 범위를 벗어난 것들이다.3)낙태 찬성론자낙태를 허용하는 입장에는 1.사회가 책임질 수 없는 출산 강요는 다양한 사회적 후유증(미혼모의 복지 수준, 미혼모와 태아의 사회적 취약함, 고아시설의 부족)으로 나타날 것이다, 2.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산모의 경제적 부담이 크고 무허가 불법시설에서 이뤄지는 낙태의 경우에는 산모의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합법화를 통해 산모를 보호해야한다, 3.여성의 자기 선택권을 침해한다 등으로 정리할 수 있다.4)낙태 반대론자낙태를 금지하는 입장에는 1.태아도 인간으로 봐야한다.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일이다. 어느 누구도 무고한 다른 생명을 해할 권한은 없다. 2.낙태는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3. 생명경시풍조를 부른다. 4.태아의 자기결정권이 침해 받는다. 등으로 정리할 수 있다.5)사례를 통한 윤리적 생각)한 산부인과에서 몇 년 전 일하던 22세의 간호조무사는 평소 성실하고, 조용하며, 책임감 있게 근무해 나름대로 직장 내에서 인정받으며 일하고 있었다. 날씬하고 마른 편이었던 그녀는 어느 때부터인지 가운 입은 모습이 살쪄 보이기 시작했다.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을 내어 동료간에 마찰을 빚는 일이 잦아지자 간호부서장은 간호조무사를 불러 면담했다.간호부서장은 간호조무사가 놀랍게도 임신 15주째이며, 상대는 함께 근무하는 산부인과 의사(유부남)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간호조무사는 임신을 시킨 상대는 물론이고, 시골에 계신 부모님과 모든 주변 사람들에게 이 비밀을 지켜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자신이 철없이 저지른 일이고 좋아서 한 일이니 그 누구에게도 책임을 전가하고 싶지 않다며 그냥 조용히 낙태한 후 사직하게 해달라는 것이었다. 간호부서장은 낙태의 위험성과 낙태한 후의 정신적인 상처를 염려하여 충분히 정보를 주고 스스로 결정할 시간을 주었다. 그러나 본인의 뜻이 완강하여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산부인과에 의뢰하여 낙태 시술을 받도록 주선해주고 보호자 역할도 해주었다. 또한 휴가 처리를 해주어 건강을 회복하도록 도와주었다. 그 후 본인의 뜻에 따라 비밀을 지켜주고 자연스럽게 사직 처리해주었다. 간호부서장은 얼마 후 병원장을 찾아가 산부인과 의사의 직장 내 성희롱 문제에 관해 보고하였으나 공개적으로 특별한 조치가 취해지지는 않았다.여기서 두 사람은 각자 결정 능력이 충분한 성인들로서 자율적인 결정에 의하여, 합의에 의한 성행위를 했다. 여성은 미혼이고 남성은 유부남인 만큼 성행위의 결과로 임신할 경우 자녀를 양육할 책임을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임은 상식적으로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임신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예방할 책임이 있다. 의료인만큼은 아니라 하더라도, 일반인보다는 의학적 이해가 더 높을 간호조무사가 성행위의 결과 자신의 몸에 초래될 임신에 대해 아무런 대책도 없이 성행위를 한 것은 무책임한 행동이다. 더구나 의료전문인, 그것도 여성의 임신과 출산을 전공으로 하는 산부인과 의사인 남성이 임신을 예방하는데 필요한 적절한 피임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그 책임이 더 크다. 사람들은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자유로운 성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처럼 의료계에 있는 사람들조차도 자신의 성행위 결과에 대해 무방비 상태인데, 일반인의 경우 아무리 성교육을 받았다 하더라도 책임 있는 성행위를 위해 어떠한 실천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아직 판단 능력이 미숙한 청소년들의 현신은 더욱 걱정스럽다. 현재 중고등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성교육에 학생들이 만족하지 못하고 있고 학생들이 실제로 알고 싶어하는 것은 피임이나 낙태라는 사실은 우리 청소년의 현실을 잘 보여준다.)“첫아기를 낳은 후 월경도 없이 임신했는데, 그때는 장사하느라고 너무 바빴고 살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아기를 또 낳으면 어떻게 할 수가 없을 것 같았어요. 먹고살기도 지금보다 힘들었고, 애 봐줄 사람도 없고.... 지금 나는 마흔 살인데 그때가 스물셋이었어요. 내가 막 하겠다고 하니까 남편은 알아서 하라고 했어요. 남편은 그때 장사하느라고 바빠서 나 혼자 갔었는데, 집에 와서 막 울었어요. 서러웠어요. 내가 그렇게 힘들게 사는 게 서러워서 울었어요. 저녁에 집에 돌아온 남편은 ‘수고했다’라고만 했어요.어디 말할 데도 없고.....친정에는 몇 년 지나 그냥 지난 일 얘기하듯이 했더니, 친정 어머니와 언니들이 그때 그렇게 힘들었느냐고 안타까워했어요. 그때 유산시킨 것이 지금도 후회돼요. 딸이었을지도 모르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이런 생각은 둘째 애한테는 미안한 일이죠, 뭐. 나는 애는 둘만 둘 생각이었기 때문에 그 애를 낳았었다면 지금의 둘째 아들은 낳지 않았을 테니까. 우리 둘째 아들이 이 얘기를 들으면 섭섭할 거예요. 자기는 못 태어났을 거니까. 그 다음에도 두번을 지우게 됐어요. 먹는 약으로 피임을 했는데 제대로 못했는지 또 임신했어요. 우리는 애를 둘만 둘 생각이었기 때문에 수술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얘기해보면 그런 사람들이 많은데요, 뭐. 그래도 후회는 되죠. 피임을 잘할걸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마지막으로 한 게 10년 정도 됐는데, 그 다음에는 남편이 정관 수술을 했어요.”낙태는 대개 미혼 여성의 일로 알기 쉽지만, 윗글에서와 같이 결혼한 여성이 피임에 실패하여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단순히 피임의 실패라 하지만, 이 사례의 여성이 첫 번째 낙태 때 “첫 아기를 낳은 후 월경도 없이 임신했다”라고 말한 것처럼 대부분의 여성이 임신과 출산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부족하여 낙태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3.결론우리나라 형법에서는 강간, 근친상간등의 특수한 예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방식의 낙태도 금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낙태는 공공연하게 불법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오늘날 낙태 실태를 알아보면 참으로 어마어마한 규모라고 할 수 있다. 임신과 출산은 여성의 자유로운 결정권의 문제이다. 우리 사회의 불법 낙태 건수가 여전히 압도적인 이유는 외형상 여성이 자신의 신체에 대한 결정권을 자유로이 행사한 것으로 보이나, 실제로는 임신에 대한 지식의 부족이나 피임의 실천 문제, 자녀 양육에 대한 사회적 보조의 부족으로 인한 가정의 지나친 부담 등 외적인 이유 때문이라는 점이다. ‘종족 보존을 위한 출산이냐 단순한 즐거움이냐’ 목적이 무엇이든 간에 이성간의 성행위의 결과 임신이 발생할 수 있다. 부모가 될 준비가 되지 않은 미혼 커플의 임신은 대부분 원하지 않는 임신이다. 한편 정상적으로 결혼한 부부라도 더 이상 자녀를 원하지 않는다면 그 임신은 원하지 않는 임신이다. 원하지 않는 임신은 곧 낙태로 이어진다. 그런데 한국 대부분의 여성은 낙태에 관한 결정을 여성의 당연한 권리로 간주하는 것 같다. 낙태를 경험 해 본 여성들은 낙태를 결정할 때 여성 자신의 ‘결정권’과 태아 생명의 ‘신성성’ 간의 갈등을 거의 느끼지 않는것이다. 또한 낙태가 가족계획등의 방법으로 이용되고 있어 낙태에 대해 심각한 고민의 과정도 거치지 않는다. 이렇게 만연한 낙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좋은 답안을 아래 글이 제시하는 것 같다.
국력이란 무엇인가?Ⅰ. 문제 제기(1) 국력의 정의본래는 그 국가가 생존하고 발전하기 위하여 보유한 능력을 가리킵니다. 국력은 물적 요소와 함께 기술적 ·정신적 요소의 복합적이며 다원적인 것으로 생각해야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국가가 그 국가 목표와 국가 정책을 달성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모든 능력을 주로 국제관계의 무력외교적 관점에서 국력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국력은 한 국가가 다른 국가에 대해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검색어 국력/ 검색일 5월 13일(2) '한국 23위-중국 21위' 국가경쟁력 추월당했다.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이 중국에 추월당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민간연구기관인 산업정책연구원이 발표한 국가경쟁력 보고서는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이 지난해보다 한 단계 낮은 세계 23위로 떨어진 반면 중국은 3단계 올라간 21위가 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조사대상 66개국 가운데 네덜란드가 1위를 기록했고, 미국은 2위, 일본은 20위로 밀려났습니다.[출처] 검색일 5월 23일http://news.naver.com/main/vod/vod.nhn?oid=055&aid=0000097759(3) "민주화 지수 한국 20위, 북한 167위"한국의 민주주의 수준이 전 세계 국가 가운데 20위이고, 북한은 167위로 최하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 경쟁력 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니트가 167개국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발전 정도를 측정한 민주주의 지수에서 한국은 10점 만점에 8.11점으로 20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2년 전인 2008년 조사 때 28위에서 8계단 높아진 것입니다. 민주주의 지수 1위는 노르웨이가 차지했고 일본과 중국은 22위와 136위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출처] 검색일 5월 23일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4) 지식국력 떨어져우리나라의 경제 규모는 국내 총생산을 기준으로 지난해 세계 10위를 기록했습니다.하지만가스 배출 등7) 정보력 : 국방정보, 인터넷 사용자 수, 세계 1000위권 대학 수, 국가 안정도 등? 소프트 파워 : 정치, 정보과학이나 문화 ·예술 등이 행사하는 영향력.1) 국정관리력 : 정치적 안정성, 법치, 부패의 통제, 규제 등2) 정치력 : 국회 및 정당에 대한 신뢰, 정치인의 국제 감각 및 청렴도 등3) 외교력 : UN 분담금 및 해외원조금, 국제기구 가입률 등4) 문화력 : 해당 국가 국민 및 문화 호감도, 여행 경쟁력 등5) 사회자본력 : 기업, 노조, 정당, 언론, 시민단체 등의 신뢰도, 가족 및 이웃 신뢰도6) 거시변화 대처력 : 세계화 긍정 태도, 기업가 정신, 기업의 변화 적응력, 영어 숙달도, 과학 기술 논문 수 등[출처: 한국선진화재단,조선일보 공동주관 대한민국의 종합국력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8/15/*************.html(2) 국제 정치의 개념국제 정치(International Politics)는 개별 주권국가들의 상호작용에 의해 생겨나는 정치현상입니다. 국가들 간의 정치적 관계가 군사적 ·경제적 ·사회문화적 관계를 조절하고 통제한다는 점에서 국제정치의 중요성이 있습니다. 전통적 시각에서 국제정치의 행위자는 개별 주권국가로 파악되었지만 국제연합과 같은 초국가적 기구의 탄생과 유럽공동체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등의 출현으로 주권국가만이 유일한 행위자라는 전통적 주장은 설득력을 잃고 있습니다. 현재는 국가들 간의 소통과 조화를 중시하는 방향이 국제 정치의 추세입니다.국제정치의 목표는 국가간 갈등과 분쟁이 전쟁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고,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안정된 국제질서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힘의 균형체제, 힘의 우위체제, 주권국가들의 통합 등의 방법이 모색됩니다. 힘의 균형체제는 2개 이상의 강대국들에게 힘을 분산시켜 상호견제시킴으로써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유지하려는 체제입니다. 힘의 균형은 근대 유럽의 평화유지에 이바지하였으나, 19 국제관계로 변화되었습니다. 즉, 모든 국가와 민족은 국제관계의 틀과 작동메커니즘의 영향을 받게 된 것입니다.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국제관계는 미국과 소련을 정점으로 한 서방진영과 공산진영의 양극체제였습니다. 그러나 1960년대 이후 미국의 경제력 약화와 함께 일본과 독일이 주요 세력으로 등장하면서 기존의 양극체제는 다극화의 경향을 나타내기 시작하였고 이러한 양극체제 안에서의 다극화현상은 1980년대 말 동구사회주의의 붕괴와 소련의 몰락 등으로 냉전체제의 한 축이 사라지면서 경제력 중심의 다극체제로 전환되었습니다. 그러나 탈냉전 이후의 다극체제에서도 여전히 미국이 초강대국으로의 지위를 유지하며 단극체제가 되었다가 2007년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계기로 한 미국 경제가 파탄나고 유럽연합의 유럽 합중국화 추진과 중국의 부상이 시작되어 다시 세계가 다극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제 1기 1945년 ~ 1955년동서냉전의 양극화 시대로서 미·소 양대 강국에 의한 동맹시기.? 제 2기 1956년 ~ 1971년과도기로서 양극화체제를 바탕으로 한 평화공존(peaceful co-existence), 즉 자본주의 세계와 사회주의 체제란 서로 다른 체제가 평화적으로 공존할 수 있다는 이론과 정책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데탕트시대(era of d tente)로서 이는 양극체제에서 다극체제(multipolar system)로 전환하는 과도기에 해당하는 시기.? 제 3기 1972년 ~ 1989년다극화시대로서 제 2차 세계대전후 냉전구조가 와해된 결과로 생겨난 유동상황 속에서 여전히 미·소 중심의 다극체제. 이처럼 국제환경은 여러 체제들이 변화하는 양상 속에서 각 국가 행위자들을 통해 변모해 왔다. 특히, 2차 세계대전이후의 국제 사회는 양극, 다극, 양·다극체제라는 세 가지의 두드러진 양상을 보여왔다.? 제 4기 1989년 ~ 2008년 (단극체제, 냉전 와해)소련 연방 해체로 인한 미국의 독주. 국제환경의 변화로 강대국인 미국만이 존재하자 미국의 일방적인 군사외교 경제력을 뒷바침한 6가지 원리모겐소는 홉스의 주장과 같이 인간의 권력욕구를 보편적인 현상으로 보고, 개인에게 국가의 정치행위로 확장하여, “정치는 끝없는 권력투쟁이다.”라고 주장하였다. 또 그는 국가만이 국제관계에서 유일한 행위자이며 미래의 행동이 예측될 수 있는 합리적 행위자라고 못박고, 국제관계는 만인의 만인에 대한 전쟁을 부추기는 계약이전의 자연상태, 즉 약육강식의 무정부상태라고 생각하였다. 따라서 행위자로서의 국가행위의 동기는 생존자체이며, 쟁역은 그 국가의 안전보장자체이며, 그 힘의 원천은 군사력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가정을 통하여 그는 몇 가지 원칙을 제시하였다.1. 정치적 현실주의는 정치도 사회와 마찬가지로 인간 본성에 근거하는 객관적 법칙의 지배를 받는다고 본다. 이러한 법칙은 개인적 선호와는 무관하다(impervious to our preferneces).2. 국제정치를 이해하는데서 정치적 현실주의의 핵심지표는 권력으로 정의되는 이익의 개념이다. 이 개념이 있어야 국제정치를 이해하는 이유와 이해되는 사실을 연결시킬 수 있다. 이 개념은 경제학에서 부(welth)로 정의되는 이익의 개념과는 다른 독자적인 영역이다. 이 개념이 없다면, 국제정치건 국내정치건 정치적인 사실과 비정치적인 사실을 구분할 수 없으며, 정치 영역의 질서를 판단할 수도 없다.3. 현실주의는 권력에 의해 정의되는 이익이라는 주요 개념이 보편적으로 타당한 객관적인 범주라고 가정하지만 그 개념의 의미를 고정불변의 것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서로 비슷한 사건일지라도 이익의 관점에서는 그것이 반드시 동일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혁명의 성립과정은 비슷했다고 할지라도 거기에 관계된 이익의 관점까지 같을 수는 없다는 것이다.(러시아와 중국은 비슷한 정치사상에서 출발했지만, 거기에 관계된 이익의 측면은 완전히 다르다.)4. 정치적 현실주의는 정치적 행위의 도덕적 중요성을 의식하고 있고, 도덕적 명령과 정치적 행위의 성공요건 사이에는 긴장이 불가피하다는 것도 의식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현실주의자들은 양자 간 나타나는 여러 가지 힘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다투어 나가야지 그러한 힘들을 부인해서는 안 된다. 세상사는 본질적으로 다양한 힘들 간의 대립되는 이해와 갈등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도덕적 원리는 절대로 완벽하게 실현될 수 없고 오직 다양한 이해의 임시적 균형이나 갈등의 불안정한 타결로 도덕적 원리에 접근시킬 수 있을 뿐이다. 현실주의자들은 견제와 균형체제를 다원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보편적 원리로 받아들이다. … 이들은 추상적 원리에 얽매이지 않고 역사적 선례를 따르려하고 절대선의 실현보다 차선의 실현을 목표로 삼으려 한다.”? 현실주의 외교정책(1) 현상유지정책 : 권력의 유지란 특정 순간에 존재하는 권력의 분포상태를 유지하려는 행위(2) 제국주의정책 : 권력의 증가는 현상과 세력관계를 전복시키는 행위(3) 위신정책 : 권력의 시위는 실지로 보유하거나 가지고 싶어하는 권력을 타국에 과시함으로써 심리적 압박을 가하는 것을 목적임[출처] 다음 블로그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6) 각 국의 정치 흐름1.미국-신보수주의신보수주의란? 시민혁명을 통해 재확립된 유럽의 자유주의적 질서와 타협한 보수주의를 말한다. 시민혁명을 통한 자유주의의 보편적 승리는 보수주의의 전환을 불가피하게 했는 바, 19세기 말의 보수주의자들은 기성 질서의 보존을 위해서도 온건한 개혁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었으며, 20세기 들어서는 더한 수정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오늘날에는 1970년대 후반 이후 미국 등지에서 등장한 지배적인 정치 조류, 즉 신자유주의와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2.중국-중화민족주의중화민족주의란? 중국이 자국의 문화와 국토를 자랑스러워 하며 타 민족을 배척하는 사상이다. 여기서의 ‘중화’는 세계의 중심의 우수한 나라라는 뜻이며, 그 밖의 나라는 오랑캐로 여기어 천시한다. 따라서 화이사상(華夷思想)이라고도 한다.20세기 이래로 중국 내부에서 다수의 한족과 지배받는 나머지 소수민족이 갈등 관계에 놓이자, 때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