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2학기 과제물(온라인제출용)교과목명 : 노인복지론학 번 :성 명 :연 락 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o 과제유형 : ( 공통 ) 형o 과 제 명 : 베이비 붐 세대의 노후준비에 대해 인터뷰하고, 한국 노인복지 정책의 방향이 잔여적 복지인지 제도적 복지인지를 논하시오. *실제 인터뷰할 대상이 없을 경우, 자신이나 신문 등의 사례를 찾아 조사하시오.- 이하 과제 작성[목차]Ⅰ. 서론Ⅱ. 본론1. 베이비붐 세대의 특징2. 베이비붐 세대의 노후준비 내용3. 잔여적 복지와 제도적 복지 개념과 한국의 노인복지 유형4. 한국 노인복지 정책과 문제점Ⅲ. 결론Ⅳ. 참고자료Ⅰ. 서론베이비붐 세대란 전쟁과 분단 이후에 1955년에서 1963년(55세~62세, 2017년 기준) 사이에 출생한 세대를 일컫는 말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에 14.7%를 차지하고 있다. 특정 인터뷰 대상은 따로 없지만, 전반적인 베이비붐 세대의 특징과 그들의 노후 준비에 대한 내용을 본론 1, 2에서 담고자 한다. 그 후 본론 3에서 잔여적 복지와 제도적 복지 개념을 살펴본 뒤, 한국 노인 복지정책은 어디에 해당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마지막으로 그 정책의 문제점은 없는지를 본론 4에서 살펴보겠다.Ⅱ. 본론1. 베이비붐 세대의 특징이라는 책에서는 베이비붐 세대를 일명 ‘낀 세대’로 풀이한다. 젊은 세대는 다양한 명칭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온 데 반해, 베이비붐 세대는 그저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 사이에 존재하는 '샌드위치 세대'로 인식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무관심에서 비롯된 폄하된 명칭이다. 베이비붐 세대는 과도기적인 사회 환경을 겪으며 앞장서서 사회변동을 추진해온 우리 사회의 엔진이었다.이 세대의 대부분이 여러 세대가 함께 사는 대가족 사회에서 성장해왔고, 어른이 되면서 핵가족 제도를 가장 먼저 맞이하는 등 급변한 사회의 중심에 있었다. 이는 그 세대의 개인적인 변화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산업사회의 변화 중심에 있음을 시사한다. 대가족 체계를 유지하고 있던 농경사회에서 도시의 발달과 산업혁명으로 산업사회로 이어지며 자연스레 핵가족화 되었을 것이다. 이제 정보사회를 거쳐 4차 산업사회를 거치고 있다. 인류의 모든 산업혁명을 반백 년 동안 온몸으로 겪은 베이비붐 세대가 전통과 혁신이라는 양면적 가치관을 갖는 것이 큰 무리는 아닌 듯하다.이러한 산업화 과정에서 전쟁 직후의 가난과 산업화로 이뤄낸 경제성장, 민주화에 대한 갈망, 경제위기였던 IMF가 가져온 불안 등 한국 사회의 크고 작은 이슈들을 겪어내며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영향력이 큰 세대. 부모를 부양해야 한다는 의무를 지고 있는 마지막 세대이자, 자신의 노후는 스스로 준비해야 하는 첫 세대. 하지만, 늘어나는 기대수명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른 퇴직연령으로 노후의 삶이 막막한 세대. 그리고 자녀세대의 교육까지 함께 준비해야 하는 여러 가지로 고민과 고통이 많은 세대가 베이비붐 세대라 할 수 있겠다.2. 베이비붐 세대의 노후준비 내용본론 1에서 언급된 내용 대부분이 베이비붐 세대가 겪었던 일이고 공통적인 생각들이라고 볼 수 있으나, 노후준비는 교육수준과 소득별로 차이가 있었다. 베이비붐 세대의 노후준비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교육수준에선 초졸과 중졸보다 전문대졸 이상이 노후준비가 높게 나타났고, 소득별로는 월 소득 200만 원 미만보다 600만 원 이상이 높게 나타났다. 교육 수준과 소득적인 차이 이외에도 건강 수준이나 직업적 측면, 종교적 유무에 따라서도 노후생활 준비도가 달라졌다.한 금융기관 연구에 따르면 베이비붐 시대의 80% 정도는 노후 준비 중이라고 답하였는데 그 내용의 1,2위는 은행의 예·적금 상품과 국민연금이었다. 금리가 계속적으로 떨어지는 상황인데도 은행으로부터 노후 자금을 마련하려는 노력은 아쉬운 부분이다. 또한 국민연금은 본인의 뜻과는 무관하게 반강제적으로 납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적극적인 노후 준비라고 보기엔 어렵다. 노후 자산을 마련하는 데 있어 수동적인 측면에 머무르는 것이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건강에 관련하여 노후를 준비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높았지만 경제나 여가, 사회적 참여에 있어서의 준비는 미흡하다고 판단하였다. 여기에는 임금을 받는 근로자보다 자영업에 종사하거나 전업주부인 경우에 더욱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노후 준비의 경제적 측면을 감당하기가 어렵다는 것은 현재의 경제적 능력과 연결되는 부분인데 노후 준비를 하고 있지 못한다는 응답자의 절반은 경제적 준비 능력이 없다고 답하였다. 은퇴를 한 베이비부머 2/3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집계된다. 직장에서 은퇴 후 여기저기서 창업을 시도하면서 자영업자수가 계속적으로 늘고 있다. 하지만 1년을 넘기지 못하고 사업체를 접는 경우가 허다한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은 곧 세계 최고의 빈곤층 비율을 가진 대한민국으로 나타난다.3. 잔여적 복지와 제도적 복지 개념과 한국의 노인복지 유형잔여적 혹은 제도적 복지 유형은 오랫동안 많이 사용되어온 복지국가를 유형화하는 이론적인 틀이다. 이 유형을 나누는 주요한 특징은 국가의 개입 정도이다. 잔여적 복지 유형의 경우, 국가의 역할이 최소화되고 개인과 가족, 공동체 등의 경제시장의 광범한 책임을 강조한다. 반대로, 제도적 복지 유형은 국가의 역할이 극대화되어 있다. 이러한 복지 유형처럼 이분법적으로 오늘날의 복지 국가를 분류할 수는 없겠지만, 지배적인 복지 상황에 따라 분류해보면 미국과 일본이 잔여적 복지 유형에 속하고 북유럽 국가인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등이 제도적 복지 유형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잔여적 유형은 조금 더 쉽게 이야기하자면, 국가가 먼저 최소한의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최후의 수단으로써 최소한의 도움을 주는 것이다. 개인이 능력이 안 될 경우 그다음엔 가족 그 후엔 자원봉사, 그래도 안 되는 경우 국가가 나서게 되는 것이다. 지나친 복지는 개인의 자활능력과 자율성을 키우는 데 저해한다고 보고, 국가의 개입을 최소화하여 개인, 가족, 그리고 자원봉사 등 그들의 자립성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국가의 도움을 받기 위해선, 즉 수급을 받기 위해서는 깐깐한 소득 조사를 거쳐야 한다. 그렇게 하여 어떤 수단도 없다는 것이 증명되어야 최후의 수단으로써 수급이 공급된다.제도적 유형은 잔여적 유형과는 다르게 소득 조사가 따로 필요 없으며, 국민은 하나의 권리로 복지를 보편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따라서 잔여적 유형에서 강조되었던 가족 및 자원봉사의 의존성과 시장의 역할도 줄어들게 된다. 제도적 유형은 상당히 공리주의적이라 할 수 있다.우리나라의 경우 잔여적 유형의 복지국가라 할 수 있다. 물론, 1990년대 이후 복지 정책을 제도적으로 급속히 확대했음에도 가족과 자원봉사와 같은 시장의 역할이 매우 크며 수급을 받기 위해선 까다롭고 치욕적인 과정을 받아야 한다. 노인복지도 마찬가지이다. 본인의 재산도 없고, 자식의 부양 능력도 없으면 최저 생계 유지비가 나온다. 만약 본인의 재산이 없더라도 자식의 수입이 있다면, 최저보다 못한 생계비를 받는 구조이다. 가족과의 관계와 가족 안에서의 비용부담 비율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가족의 수입으로만 생계비가 결정되는 것이다. 또한, 얼마나 내가 가난한지를 복잡하고 까다롭게 증명해야 한다. 요약하건대, 한국 노인 복지 정책은 일차적으로 가족의 소득과 시장에 전적으로 맡기는 한편, 일차에서 제외된 잔여적 집단만을 대상으로 하는 잔여적 유형이라고 할 수 있겠다.4. 한국 노인복지 정책과 문제점우리나라 복지 정책의 성격은 학자들 간의 의견이 일치되지 않은 채 여전히 활발히 논의 중이다.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이유는 복지가 잘 마련된 서구 선진 국가의 복지 정책을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추지 않은 채 억지로 끼워 맞추려 한 데에 있다. 다른 복지 국가의 경우 한 세기가 넘는 시간에 걸쳐 자신들의 실정에 맞게 복지 형태를 개선해 온 반면, 우리나라는 단기간에 이룬, 완전하지 못한 사회적 변화와 격동의 정세와 경제 안에서 복지 정책의 발전을 이루었다는 사실을 먼저 생각해야 했지만 대개의 기존 연구들은 그렇지 않다.독거노인, 치매노인과 같은 사회적인 보살핌을 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사회복지의 다양화를 통해 필요 서비스를 충족시켜야 하지만 이를 담당하는 우리나라의 사회복지 시스템은 그를 뒷받침 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은 2000년 이후 몇 년간은 증원을 하다가 ‘작은 정부’의 정책 일환으로 인원 증가가 필요함에도 증원하지 않았고 참여정부가 출범된 이후로는 전혀 인원이 늘어나지 않고 있다. 우리가 복지후진국이라고 평하는 다른 국가들에 비해서도 상당히 저조한 인원이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라고 정부만 외치면 무얼 하는가. 반대편에서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의 외침을 들리지 않는데 말이다.
2017 학년도 ( 2 )학기 과제물(온라인제출용)교과목명 : 가족상담 및 치료학 번 :성 명 :연 락 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o 과제유형 : ( 공통 ) 형o 과 제 명 : 가족체계이론에 대해서 설명한 뒤, 가족상담 및 치료 맥락에서 갖는 공헌점과 한계점을 서술하시오목 차1. 서론2. 본론2.1 일반체계이론의 등장 배경2.2 가족체계이론의 주요 개념2.3 가족체계이론의 공헌점 및 한계점3. 결론4. 참고문헌- 이하 과제 작성1. 서론가족은 사회의 최소 단위로서 오래전부터 지속되어 오는 제도이며 사회의 끊임없는 영향을 받기도 하며 가족 구성원의 발달에 필요한 필수 환경을 제공한다. 하지만 발전하는 사회만큼 가족의 본래 기능이나 역할, 가족 구성원 간의 관계가 변화하면서 오늘날 가족의 모습은 많이 달라져 여러 사회 문제를 야기하기도 한다. 그래서 가족 문제에 전문적인 상담가가 개입하는 가족상담, 가족치료 등이 대두되고 있다.가족치료는 가족 구성원에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상담사가 개입하는 것을 말하는데 일반적인 접근방법으로는 가족 구성원 개인의 전체적인 체계를 바로잡고 구성원 간의 상호작용 방법에 초점을 둔다. 그러한 방법으로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하게 하고 종전의 문제행동을 벗어나 행동의 적응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간다. 가족치료는 가족 구성원의 문제적인 행동을 한 사람의 문제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를 둘러싼 가족 구성원의 맥락 안에서 보고 치료하기 위한 목적이다.이러한 가족치료방법은 여러 학자들에 의해 주장되고, 변화되고 있으며 가족치료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학파에는 구조적 가족치료를 주장한 미누친, 전략적 가족치료를 내세운 헤일리, 사티어, 보웬, 팔로알토집단, 휘태커, 딕스 등이 있다.본 과제에서는 가족체계이론의 토대가 된 루드비히그 폰 버탈란피의 일반체계이론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2. 본론2.1 일반체계이론의 등장 배경가족치료의 여러 이하는 학자들, 생물학자들의 영향으로 탄생하였다. 물리학이나 수학에서 사용할 법한 개념이 가족의 체계를 이해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는 것이다. 체계라는 것은 어떠한 것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관계하는 집합인데 이들 요소는 서로 제약적인 관계를 지님과 동시에 전체적으로 통일된 양상을 보인다. 이러한 체계가 주변 환경과 상호작용을 하기 위해 어떠한 정보를 주고받기 때문에 그러한 과정들을 이해하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가족 체계가 어떠한 방법으로 환경과 상호작용을 하는지 알게 된다. 생물학자들은 하나의 세포의 다양한 특징과 원리를 학자만의 개념과 이론으로 해석한다. 그리하여 세포의 특징을 드러내는 개념과 원리는 체계의 특징을 설명하기 위한 근거가 된다. 각각 다른 학자에 의해, 다른 시기에 등장한 이론이지만 훗날 가족치료를 연구하는 학자들에 의해 하나의 이론으로 융합, 발전하게 되는데 그것이 일반체계이론이다.1940년대 미국 한 대학의 수학자였던 노버트 와이너는 2차 세계대전 때 미국정부의 연구 사업이던 사이버네틱스 이론을 개발하였는데 이론의 주요 개념인 ‘피드백 망’이라는 것이 가족치료를 위한 기법으로 사용되었다. 피드백 망은 체계의 특징을 나타나는 용어 중의 하나인데 체계는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기 스스로 통제의 기능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환경을 변화하거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과정 속에서 체계 스스로 변화하거나 환경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피드백 망은 가족 체계를 이해하기 위한 주요 개념이다.일반체계이론의 다른 기원으로는 정보이론을 들 수 있다. 정보이론은 1940년대에 끌로드 샤논이 내세운 이론으로 대화의 흐름에 오류가 없음과 확률성에 대해 설명한다. 이것은 훗날의 인류학자인 그레고리 벳슨의 연구 이론과 함께 가족치료 이론의 기초를 다지는 데 많은 영향을 끼쳤다.1940년대에 생물학자이던 루드비히그 폰 버탈란피는 일반체계이론을 주장하였는데 살아있는 것은 그 스스로 통제 가능한 능력이 있다고 말하였다. 하나의 세포가 자라다가 또 다 세포와 균형을 맞추어 조화하는데 그러한 현상은 세포 스스로 조절하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세포의 성질은 체계라는 측면에서 하나의 조직을 아는 데 도움을 준다. 조직은 어떠한 목표를 세우고 그 안에서 여러 환경과 상호작용을 하며 일정한 체계를 이루며 환경적인 변화에 스스로 대처한다. 조직의 이러한 특성은 조직의 종류와 관계없이 모두 적용할 수 있다. 이처럼 일반체계이론은 사이버네틱스의 피드백과 정보이론을 담아내고 있다.2.2 가족체계이론의 주요 개념하위체계는 전체의 기능을 갖는 어떠한 체계 속에서 특정 목적의 기능이나 과정을 행하도록 만든 부분이다. 큰 체계를 가족이라 하면 개인은 그에 속한 하위체계인 것이다. 또한 지역사회가 큰 체계이면 가족은 그의 하위체계이고 지역사회는 국가의 하위체계이다.어떤 체계와 그의 하위체계 간에는 항시 상호작용이 있기 때문에 사회조직과 하위조직에 문제가 생기면 그것은 또 다른 체계에 영향을 주기 쉽다. 따라서 가족 구성원 중에 문제가 있을 때 다른 구성원에게 영향을 줄 수도 있고 받을 수도 있다. 고로 가족구성원의 문제 행동은 가족 전체 체계의 문제를 대변하는 것이며 개인의 성격적 특징이라고 단정할 순 없고 상호작용의 역기능이라고 본다.가족은 여러 하위체계를 갖는데 하위체계의 영향이 모여 가족 체계가 살아남을 수 있다. 특히 부부나 부모, 형제하위체계는 가족 전체와 엮여 있으므로 서로 영향을 주기도, 받기도 한다. 하위체계 속의 하위체계의 관계는 가족의 구조를 결정하는 것이다.어떠한 개체들의 상호작용이 체계 속에 있는지 체계 밖에 있는지에 따라 경계선이 정해진다. 경계선을 통해 전체체계와 하위체계도 구분할 수 있는 것이다. 경계선이 있기에 체계만의 특징을 계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고 외부로부터 정보들이 유입되기도 하고 정보를 내보내기도 한다. 체계 사이의 상호작용 또한 경계선으로부터 일어난다.가족체계에 속에서 경계는 가족의 관습이나 가훈을 가치적으로 만들어주며 가족 구성원의 행동유형을 결정짓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가구별 짓는 경계를 형성한다. 대개의 사람들은 가족을 비롯한 몇 가지 사회체계의 구성원이며 어떤 특정 체계와의 경계에 있기도 한다.경계를 통해 체계 내의 하위체계 간의 상호작용의 과정과 피드백의 양상이 어떠한지 설명할 수 있다. 폐쇄적인 가족 체계는 정보의 유입과 반출 모두 제한한다. 외부체계와의 교류가 빈번하지 않은 가족은 대개 폐쇄적인 경계를 갖고 있기에 그러한 가족으로부터는 임상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주지 못한다.가족경계선의 건강함 여부는 지나치게 개방적이지도, 폐쇄적이지도 않으며 너무 경직되어 있거나 혼돈하지 않은 상태로 본다. 경계가 건강하다는 것은 충분히 개방 되어서 하위체계가 필요로 하는 자원을 수용할 수 있는 정도이며 그러한 하위체계의 전체적인 성질을 유지하도록 적당히 폐쇄적이어야 한다. 너무 개방된 경계는 지나치게 밀착된 가족관계를 만들어 가족 구성원은 다른 가족 구성원의 감정과 생각을 구분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반대로 너무 폐쇄적인 경계는 가족관계에 거리감을 형성할 수 있고 그러한 시간이 길어지면 가족 단절을 야기하고 가족 구성원이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가족치료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연구 초기에 여러 사건들을 직선적 인과관계에서 순환적 인과관계로 바꾸어 보도록 하는 변화를 추구하였다. 원인 때문에 결과가 일어난다고 보는 것이 직선적 인과관계이며 원인 때문에 결과가 나타나지만 그러한 결과가 또 원인으로 되어 다른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 순환적 인과관계이다.부부가 가족 상담을 통한 치료를 받기 위해 방문하였는데 서로 자신에게는 문제가 없으니 배우자를 치료해 달라고 한다. 본인이 가진 입장에 따라서 주·객체가 전도되는 직선적인 구조이다. 가족 치료자 관점에서 순환적 인과관계와 직선적 인과관계의 차이점을 인지하고 인식의 체계 전환을 추구해야 한다.가족관계를 비롯한 인간관계에 마찰이 생기면 대개의 사람들은 그 원인을 타인에게 돌리는 경향이 있다. 어찌 보면 사람은 자신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므로 상대방의 장점보다 그를 책망하는 것이 당연할 적으로 이해하고 싶을 것이다. 한 쪽의 이야기만 들었을 때는 그런 마음이 더 클 것이다. 하지만 상호성이 인간관계를 지배하는 원칙이라는 것을 안다면 사람을 흑백으로 판단하는 관점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가족의 어떤 행동은 순환적 인과관계를 형성하기 때문에 다른 가족에게도 영향을 준다. 따라서 근본적으로 접근 하려면 순환론의 입장에서 접근하는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 가족의 문제를 알려고 할 때 중요한 것은 단순한 원인과 그에 따른 결과가 아니라 원인과 결과가 계속 순환되는 순환적 인과관계이다. 가족생활은 서로의 영향을 끊임없이 받는다는 점에서 순환적 인과관계로 설명할 수 있다.가족치료자는 순환적인 관점을 취하되 문제의 원인을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가족 내에서 일어나는 관계의 순환에 주목해야 한다. 문제적 양상을 보이는 가족의 악순환 인과관계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러한 인과관계를 끊고 신선한 순환관계를 이루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가족치료자의 개입은 가족의 바람직하지 않은 인과관계를 끊어내고 새롭고 건강한 순환적 인과관계를 만들어 악순환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돕는 과정이다.2.3 가족체계이론의 공헌점 및 한계점가족치료이론의 발달에 크게 기여한 일반체계이론의 몇 가지 주요개념들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로 사회적인 체계는 개인을 비롯하여 가족, 집단과 조직, 나아가 지역사회, 국가의 문화 등을 일컫는 것이며 하나의 사회적인 체계는 상호작용 하기 위해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둘째로 사회체계의 부분적인 체계가 모여 하위체계를 형성하며 그 체계는 정해진 경계를 이루며 경계를 통해 전체 환경과 부분을 구분 짓는다. 셋째로 경계 지어진 부분들은 서로 상호 작용하여 사회체계를 이루며, 그러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다. 넷째로 체계가 작용하기 위해서는 나름의 정해진 규칙을 따라야 하며 체계 간의 의사소통과 그에 따른 피드백은 체계의 기능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가족체계를 볼 때 가족 구성원 중 개인의 행동의 경우에 직선적 인.
2017학년도 ( 2 )학기 과제물(온라인제출용)교과목명 : 교육행정 및 경영학 번 :성 명 :연 락 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o 과제유형 : ( 공통 ) 형o 과 제 명 : 대표적인 교육행정학 이론이라고 할 수 있는 ‘과학적 관리론’, ‘인간관계론’, ‘체제이론’ 등 세 가지 이론 각각의 주요 내용과 특성을 설명하고, 각 이론이 교육행정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및 어떤 시사점을 제공하는지를 설명하시오- 목 차 -Ⅰ. 서론Ⅱ. 본론1. 과학적 관리론1) 주요 내용과 특성2) 교육 행정에의 적용 및 시사점2. 인간관계론1) 주요 내용과 특성2) 교육 행정에의 적용 및 시사점3. 체제이론의1) 주요 내용과 특성2) 교육 행정에의 적용 및 시사점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교육행정은 교육과 행정이 결합된 말로, 협의적 개념으로는 학교라는 교육기관의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것이며 광의적 개념으로는 삶의 여러 공간에서 행해지는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총체적인 활동으로 볼 수 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교수-학습을 목적으로 설립된 교육 기관을 관리하는 일이다. 교육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련의 교육 과정과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또한 그러한 것들을 운영하기 위해 인적, 물적 자원을 지원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지도력을 발휘해야 하는 활동이다.교육행정은 ‘교육에 관한 행정’과 ‘교육을 위한 행정’으로 구분하는데 교육에 관한 행정은 일반적인 행정을 일컬으며 정부의 전체 행정 분야의 하나이다. 교육을 위한 행정은 교육에 행정을 지원하여 교육의 자주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활동이다. 종래의 교육행정에서는 교육에 관한 행정 중심이었다면 최근 들어서는 교육을 위한 행정으로 관심이 변화하고 있지만 실제적인 행정활동을 위해서는 두 가지의 측면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우리나라의 법률과 학자들의 전반적인 교육행정원리의 공통점을 추려보면 교육행정의 원리는 다섯 가지로 볼 수 있다. 행정은 법령에 바탕을 두고 실시하여야 한다는 법치행정의 원리, 민주주의의 원리에 따라 교육행정이 실천되어야 한다는 민주행정의 원리,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이루어야 하는 효율성의 원리, 교육행정의 독립성과 자주성을 정립하여 존중하기 위한 자주성의 원리, 지방 실정에 맞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운영과 통제를 자율적으로 하기 위한 지방분권의 원리를 들 수 있다.교육행정이론은 여러 단계로 발전하여 왔으며 각 이론들은 서로 공존하는 형태를 띠고 있는데 본 과제에서는 교육행정학의 대표적인 이론인 과학적 관리론과 인간관계론, 체제이론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Ⅱ. 본론2. 과학적 관리론1) 주요 내용과 특성과학적 관리론은 미국의 경영학자인 테일러에 의해 개발 되었으며 ‘테일러 시스템’이라는 다른 명칭도 갖고 있다. 당시의 미국이 경제대공황을 맞았는데 어떻게 해야 생산과 능률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능률지상주의인 것이다. 그리하여 개발된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론은 비용과 노동은 최소한으로 이용하면서 작업 능률은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표준 작업 절차를 마련하고 이러한 절차에 따라 정해진 작업량을 채우기 위해 최선의 방법을 발견하기 위한 합당한 관리 기술이다.테일러가 경영을 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일의 능률과 수익률을 최대로 늘리는 것이다. 그래서 테일러는 작업 과정을 분석하여 시간이나 동작 면에서의 과정을 관찰하고 연구하여 그러한 실적을 표준화 한 끝에, 차별능률급제를 도입하였다. 차별능률급제는 하루의 작업량을 정해두고 목표량을 달성한 사람에게는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더 많은 임금을 지급하는 등 기준치에 설정하고 어느 정도 달성했느냐에 따라 임금의 차이를 두어 지급하는 것이다.이러한 테일러의 이론은 생산의 능률성을 올려 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로는 생리적, 경제적 욕구만 채워주면 지배할 수 있다는 존재로 생각하여 인간을 기계적으로 판단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과학적 관리론을 교육 행정에 적용하면 학교는 공장이 된 것이고 학생은 원료가 된 것이다. 교육방법은 생산방법이며 교직원은 생산직 근로자에 비유되었다. 모든 시스템이 표준화되어 학급 편성이 이루어지며 시험이라는 제도가 도입된 것이다.2) 교육 행정에의 적용 및 시사점당시의 뉴톤시 교육감을 지내던 스폴딩(Spaulding)은 미국의 교육학교수협회를 통해 전반적으로 비능률적인 교육행정을 비판하며 과학적 관리를 통한 교육적 제도의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인 교육감들은 재정적인 측면의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었으며 과학적 직무를 수행한다는 호평을 받았다. 시카고 대학의 보빗(Bobbitt) 또한 미국 교육학회에 과학적 관리를 도입해야 할 것을 주장하였다. 보빗에 의하면 교육 행정가는 과학적인 체계에 근거를 둔 의사결정을 해야 하며 목표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여 교육 과정을 결정하고 교원에 대하여 상세하게 지시하여 수업 방법을 결정하도록 하고 교사 선발 과정에 있어서도 이용 시설과 자료를 계획적으로 선택해야한다고 말했다.과학적 관리론은 공식적인 규칙에 따르도록 하여 전문화가 이루어지고 직무분석을 통해 능률이 향상되는 등 생산성에 기여하고 조직에 적합한 관리적 기제를 제공하였지만 조직 구성원들의 인간적인 면모나 사회적인 욕구에 대해서는 경시한 것이 사실이다. 생산성과 능률의 향상에만 주력하므로 노동자의 심리적, 사회적 요인을 묵살하는 것이다. 계속적으로 이러한 현상은 결국 능률성과 생산성의 저하로 이어지게 된다. ‘인간 없는 조직’이라는 비판을 낳으며 인간관계론적 접근을 발달하게 하였다.2. 인간관계론1) 주요 내용과 특성인간 관계론은 1930년부터 1950년대 사이에 발달하였는데 인간관계시대의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은 호손(Hawthorne)의 실험연구가 대표적이다. 그 외에 대표적인 학자로는 폴렛(Follett), 메이요(Mayo), 뢰슬리스버거(Roethlisberger), 딕슨(Dickson)등을 들 수 있다.과학적 관리론의 주장에 의한 가설에 따르면 작업 공간의 밝기와 전화기 조립의 생산량은 비례할 것이다. 하지만 실험집단을 통해 실험 한 결과 그러한 가설은 긍정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작업 공간의 밝기에 따라 생산량도 마찬가지로 증가할 때는 과학적 관리론이 수긍되었으나 작업 공간의 밝기를 점점 어둡게 해서 처음 실험이 이루어질 때보다 더 어두워졌음에도 불구하고 생산량은 계속적으로 증가하였다. 작업자들은 어둡다고 불평을 하면서도 생산량이 떨어지지 않는 것은 과학적 관리론의 입장에선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었다. 인간 관계론의 학자들은 작업장의 조명과 같은 물리적인 요소 이외에 또 다른 요인이 적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실험집단의 물리적인 요소보다 더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심리적인 환경, 인간사이의 관계, 사회적인 요인 등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리하여 이것을 계기로 하여 인간관계시대가 펼쳐지게 된 것이다. 조직의 사기, 업무에 대한 만족, 응집력 등이 중요시되기 시작하였다.2) 교육 행정에의 적용 및 시사점인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자발적 활동을 통한 자아실현이나 타인과의 유대 관계를 이루려는 민주사회의 교육 목적 덕분에 인간 관계론은 교육행정에 쉽게 적용될 수 있었다. 예컨대 학교를 운영함에 있어 교장과 교사, 교사들 사이의 원활환 인간관계를 확립하여 자발적인 활동과 자유롭고 창의적인 사고를 발휘하도록 하는 것은 학교 경영이 민주화가 되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 그간 인간을 기계화하여 조직의 과업수행능력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던 과학적 관리론을 반대하던 교육행정가의 불만을 해소하는 동시에 인간 관계론은 그 대안으로 환영을 받았다.인간 관계론은 교육행정에서 민주적 교육행정, 민주적 의사결정, 민주적 장학 등 다수의 이름으로 사용되었다. 또한 인간 관계론은 듀이(Dewey)의 아동중심 교육론, 생활적응 교육사상과 결합되어 1950년대인 2차 세계대전 이후에 큰 지지를 받았다.인간 관계론은 집단에서 인간 사이의 상호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하였고 마치 기계의 부속품같이 취급되어 온 개인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다. 또한 직무에 대한 만족도와 생산성과의 관계를 다시 밝혀내고 민주적인 리더십, 민주적 의사결정을 통한 경영의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반면 개인의 감정을 중요시하고 대인 관계에 초점을 두다보니 사회조직의 기본 원칙이나 조직의 상황은 간과하였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소집단의 영향력에 관심이 집중된 나머지 그 집단이 속한 광범위한 사회구조에 대해서는 소홀히 하게 된 것이다. 과학적 관리론이 ‘인간 없는 조직’이라고 비판 받은 것과 반대로 인간 관계론은 ‘조직 없는 인간’이라는 지적을 받았다.3. 체제이론의1) 주요 내용과 특성체제이론은 과학적 관리론과 인간관계론, 그리고 행동과학적 접근을 통합한 형태로, 기존의 이론만으로는 조직의 복잡함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하여 등장한 이론이다. 생물학자 버타란피(Bertalanffy)가 생물학적 체제를 기계체제부터 인간 사회조직과 생태계, 우주천체 전체까지 일반화 하여 일반체제론(general system theory)을 주장함으로써 인간의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체제는 어떠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부분들 간의 총체적인 상호작용이다.체제는 개방체제와 폐쇄체제로 나눌 수 있다. 개방체제는 체제에 경계를 두지 않고 체제 영역 밖과 상호작용을 통해 여러 정보를 주고받는다. 개방체제는 투입, 산출의 과정을 거치는데, 환경의 자원이 투입되고 과정을 거쳐서 체제에서 전환되어 산출하고 이것을 다시 피드백 하는 재투입의 순환하는 과정을 갖게 된다. 한편 폐쇄체제는 고립되어 있는 체제인데 주위의 다른 체제나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하지 않는다. 개방체제가 살아있는 상태라면 폐쇄체제는 죽어 있는 상태에 비유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완전히 폐쇄된 체제는 존재하기 어렵다고 본다. 대개의 체제는 열림과 닫힘의 반복을 거쳐 이루어지기 때문에 개방체제와 폐쇄체제라는 것은 상대적인 의미이다.
2016학년도 1학기 (3차) 과제물• 교과목명 : 리더십• 이 름 :• 학 번 :• 과제주제 : 지금까지 본인이 가장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리더 한 사람을 떠올려 그 특징과 본인 및 조직에 미친 영향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여러 리더십 이론에서 제시한 유형 중 어떤 리더십 유형에 해당하는지를 평가하시오.피들러의 리더십 상황이론을 적용한 리더 분석[ 목차 ]Ⅰ. 서론 (목적, 글의 흐름)Ⅱ. 본론리더 선정과 이유리더의 특징 및 영향력과 관련한 일화리더십 상황이론 적용 및 분석LPC 측정과 리더십 유형상황요인 평가상황유리도 도출해결점Ⅲ. 결론 (느낀 점)Ⅳ. 참고문헌Ⅰ. 서론본 과제에서는 최초의 리더십 상황이론으로 평가받는 피들러(F.E.Fiedler)의 상황리더십 이론을 실제 인물에 적용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이론을 구체적으로 학습하는 기회로 삼고자 하며, 나아가 실제 사례의 성과에 대해 생각해봄으로써 상황에 맞는 적절한 리더 행동의 중요성을 깨닫고자 한다. 분석 과정은 이론에서 말하는 원인과 상황 요인을 분석하여 상황 유리도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하며, 글의 순서도 분석 과정과 같다.Ⅱ. 본론리더 선정과 이유피들러의 상황리더십 이론을 적용하여 볼 리더는 본인이 인턴을 했던 회사의 대표이다. 그 회사는 대학 졸업을 앞두고 나간 현장실습 장소였고, 법률사무소와 이를 지원하는 연구소가 공존하고 있다. 본인은 연구소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한 달간 인턴생활을 했다. 이 회사의 대표를 선정한 이유는 직원 수가 많지 않아서 리더의 리더라고 할 수 있는 대표를 처음으로 가까이서 볼 수 있기도 했고, 가장 최근에 한 사회활동이라 기억이 생생하기 때문이다. 불행히도 지금까지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한 리더가 없기도 했다.리더의 특징 및 영향력과 관련한 일화리더의 특징을 이야기하기 전에 회사의 상황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 근무를 처음 시작하던 날, 소개받은 대로 조직도를 구성하자면(회사 웹사이트에 소개된 구성원과는 많이 달라 참고하지 않았다) 대표 아래 두 개의 부서가 있었다. 법률사무소와 연구소 쪽으로 나뉘는데 각 부서에는 수석 변호사와 이사로 불리는 부장이 있었다. 수석 변호사 아래에는 세 명의 변호사가 더 있었고, 비서 일을 하는 실장과 사원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리고 당시 연구소에는 이사 밑으로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았으며, 나를 포함한 세 명이 인턴으로 그곳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런데 12월을 끝으로 2명의 변호사와 2명의 비서가 함께 퇴사했다. 그럼으로써 법률사무소에는 수석 변호사와 일반 변호사가, 연구소 측에는 이사와 인턴 세 명만이 존재했다. 상황이 그렇게 되면서 연구소 측의 인원이 법률 사무소의 잡다한 업무를 조금씩 하기 시작했다.새해 첫 출근을 하던 날, 리더는 나에게 어떠한 상황 설명도 없이 비서분이 앉아있던 곳에 앉아있으라고 얘기했다. 걸려오는 전화를 받고, 손님을 응대하라는 것이었다. 정확히 말하면, 그런 식의 업무를 지시하라고 하지도 않았다. 전화가 자꾸 오니까 다급한 목소리로 앉아있으라고 지시했다. 정말 당황스러웠다. 법에 대해 하나도 모르고, 법률 사무소 측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변호사마다 업무가 무엇인지, 심지어 변호사가 언제 사무실로 복귀하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답변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본인은 비서 일을 하시는 두 분이 퇴사하였는지 몰랐다. 후에 그 사실을 알고, 리더가 굉장히 비구조적으로 일한다 생각했다.이 일을 조금 확대해서 보자면, 리더는 사람을 제대로 다룰 줄 모르는 것 같았다. 인사 문제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많은 이가 한꺼번에 그만두는 것을 보면서 리더는 부하들에게 큰 영향력을 끼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어쩔 수 없이 그런 상황이 발생해서 타 부서의 인턴에게 업무를 지시를 내리게 되더라도 최소한의 설명과 방법은 알려줬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아무리 인턴이라지만, 그리고 사회생활이 알아서 해야 한다고는 하지만, 한마디 상황 설명 없이 무책임하게 떠넘기는 모습은 정말 좋지 못했다.치명적인 결점이 있는 이 문제에선 실망을 많이 했지만, 리더와 인턴직원 간의 관계는 좋았다. 아직 대학생인 인턴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따뜻한 리더였고, 인턴의 지식향상과 연구 프로젝트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리더기도 했다. 무엇보다 일에 열정이 가득한 사람이라는 게 눈에 보였다.리더십 상황이론 적용 및 분석LPC 측정과 리더십 유형리더십 상황이론에서 원인변수라고 할 수 있는 리더의 행동특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LPC (Least Preferred Coworker)를 측정했다. LPC 측정도구인 설문 내용과 각 질문의 점수는 아래의 표와 같다.본인이 측정한 리더의 LPC의 총점은 81점으로, 관계지향성 스타일 기준인 64점을 넘었기에 리더십 유형을 ‘관계지향성 스타일’로 판단하게 되었다. 질문을 과업과 사회적으로 나누어 보았을 때, 사회적 요소에 점수가 높은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부하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필요하다면 적극적이고 지원적인 태도를 취한다는 관계지향성 리더의 특징과 잘 맞아 떨어졌다.상황요인 평가이번엔 상황 변수라고 할 수 있는 리더와 구성원과의 관계와 과업구조, 직위권력을 평가하고자 한다. 중요도는 ①, ②, ③ 순이며 가중치는 4 : 2 : 1로 가정한다고 한다.① 리더-구성원 관계 (LMR : Leader-Member Relations) : 나를 비롯한 인턴과의 관계는 나쁘지 않았다. 우리는 리더의 말에 귀를 기울였고, 리더 또한 우리가 하는 업무에 대한 평가를 듣고 싶어 했다. 할만한지, 어려운 점은 없는지 등등 물어보며 좋은 방향으로 관계를 형성했다. 그러나 본인이 바라본 ‘리더-그의 부하들’의 상황은 좀 달랐고, 그런 모습을 보며 리더에 대한 신뢰를 제대로 형성하기 어려웠다. 리더와 본인 간의 관계엔 문제가 없었으나, 결정적으로 집단 분위기(GA : Group Atmosphere)가 좋지 못하다고 느낀 탓에 인턴 생활을 연장하고 싶지 않았다.② 과업구조 (TS : Task Structure) : 본론 2에서 보았듯이, 부서 업무가 붕괴될 정도로 인력이 매우 부족해지면서 일의 구조가 체계적이지 못해 효율적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제대로 수행되지 않았다. 그리고 업무에 대한 목적을 정확히 지시해주지 않아 작업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또한, 일에 대한 평가 기준 또한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었다. 연구소에서 개발한 프로그램 내용을 책자로 만드는 작업을 하였는데, 평가 기준이 모호하고, 리더가 원하는 바를 정확히 표현하지 못해 답답했다.③ 직위권력 (PP : Position Power) : 직위권력에서 뜻하는 의미 중 업무수행에 따른 보상과 처벌에 대한 영향력을 겪은 바는 없었다. 현장실습을 하는 대학생으로서의 한 푼도 받지 않았고, 처벌받을 만한 일도 없었다. 그렇지만, 회사의 대표이기에 권력이 주어진 것은 명백한 사실이고, 각 부장과 리더와 관계를 보았을 때 상하관계가 뚜렷해 보였다. 아래 직원이 듣는대도 업무에 대해 상대방의 기를 죽이며 몇 마디씩 하는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그럴 때마다 부장들은 자리에 돌아와 깊은 한숨을 쉬곤 했는데 아직도 그 모습이 떠오른다.상황유리도 도출본론 3-2)에서 평가한 바와 같이 리더-구성원 관계는 ‘안 좋음’, 과업구조는 ‘비구조화’, 직위권력은 ‘강함’으로 체크해보니 리더의 유리도 상태는 ‘불리함’으로 나왔다. 상황 확실성도 불확실하게 나왔다. 이 경우엔 관계지향형 스타일의 성과는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온다.해결점리더가 가진 행동 성향과 욕구는 일생의 경험을 통해 형성되는 것이기에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 그렇기에 리더는 적절한 상황의 변화를 이끌어 리더의 효과성과 더불어 업무의 성과를 높여야 한다. 유리도 상태를 중간단계로 끌어올리기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은 과업을 구조화하는 것이다.Ⅲ. 결론사실 이론을 정확히 알지 못했을 때, 리더의 유리도 수준은 3이었다. 이것을 보면서 내가 느낀 바와 업무의 성과는 다르게 나타나는구나 싶었다. 그런데, 리더-구성원 관계(LMR) 평가 요소를 자세히 찾아보니, 집단 분위기(GA)이라는 게 있었다. 그 사실을 몰랐다면 나와 리더의 관계는 나쁘지 않았으니 좋다고 평가하고, 본인도 이해 못 하는 엉뚱한 분석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강의만 들었을 땐 관계지향성 스타일은 사교를 강조하는 만큼 사람과의 관계를 잘 맺을 줄 알았다. 그런데 LPC 측정한 결과와 실제 인물의 특성을 보니 관계 지향적인 스타일이라고 해서 잘해낸다는 것과는 또 거리가 있음을 느꼈다.확실히 리더를 평가하는데 이론을 도입해서 생각해보니, 결론을 단순히 내리기 참 어려웠다. 그만큼 상황은 다양하고, 측정하기 매우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피들러가 상황적 변수를 정립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의의를 갖는지 직접 깨달은 순간이었다.Ⅳ. 참고문헌“리더십” 강의교안, 6주차 1교시 p.4-7이상해, “리더십유형이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상황변수의 조절효과에 관한 연구”, 금오공과대학교 (2012), p.8-14위키백과, “피들러의 상황리더십 이론”, 2015.12.22, https://ko.wikipedia.org/wiki/피들러의_상황리더십_이론PAGE * MERGEFORMAT- 1 -
2016학년도 1학기 (4차) 과제물• 교과목명 : 아동발달• 이 름 :• 학 번 :• 과제주제 : Bronfenbrenner의 체계이론을 통해서, 자신의 발달사(life span)에 영향을 미쳤던 각 체계들의 영향력과 그 상호작용의 결과를 돌아보고 논하여 봅시다. 각 체계들의 내용을 고려하여 포함시키며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지도록 합시다.브론펜브레너의 생태학적 체계모델을 통한 나의 발달사 분석Ⅰ. 서론발달이론 중 브론펜브레너(Bronfenbrenner)의 생태학적 체계 이론에서는 아동이 복잡한 인간관계 체계 속에서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으며 발달한다고 주장한다. 인간을 둘러싼 환경은 상호작용하며 역동적인 체계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이론은 인간의 발달을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보고, 인간과 환경을 광범위한 맥락에서 통합적으로 이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본 글에서는 생태학적 체계를 구성하고 있는 미시체계, 중간체계, 외체계, 거시체계로 나누어 각 체계의 개념을 알아보고, 본인의 20대 초중반의 사건과 기억을 이론과 연결하여 발달사를 본론에서 살펴보고자 한다.Ⅱ. 본론과목이 인 만큼 본인의 아동기 발달에 영향을 미쳤던 생태체계를 연구하고 싶었으나, 당시의 네 가지 체계를 분석할 만한 자료와 기억이 한정적이었고, 메타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인지능력도 부족한 상태라 제대로 분석하는 것은 무리라 판단하여 20대로 설정했다. 또한, 본인의 20대 초중반은 가장 최근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능력이 양∙질적으로 많이 향상되었던 시기이고, 개성을 찾아가던 시점이라 발달의 변화를 파악하기 용이했기에 더욱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본인의 발달사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해서 그 시기를 중점적으로 생태학적 체계를 분석해 보았다. 전 생애 동안 계속 변화하고 발달한다는 에릭슨(Erikson)의 입장에서 생태학적 체계 모델을 적용했다고 보면 될 것 같다.미시체계미시체계 개념 : 인간이 삶 속에서 매일 마주하는 상황은 이 체계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즉, 가장 가깝게 접촉하는 환경으로써 개인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여기에는 가정, 학교, 친구가 포함된다. 즉, 부모의 애착 관계, 부모의 양육 태도, 형제 관계, 친구와의 우정, 학교에서의 경험이 미시체계를 이룬다.개인 사례 분석 : ① 미시체계 중 가정환경에 대해서는 어릴 적 얘기를 빼고 하긴 어려울 것 같다. 부모님과의 애착 관계 등이 오랜 시간 걸쳐 본인의 성격과 대인관계까지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Bowlby의 내적 작동모델과 Everett walters와 동료들이 연구한 애착 종단 연구에 따르면, 본인은 부모님의 맞벌이 생활로 인하여 불안정 애착을 형성했고 이에 따라 애착의 두 번째 시기(3년 5개월)에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아버지의 엄한 양육 태도도 이러한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친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언니가 불안한 기제들을 완충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했고, 부모님이 서로 다른 양육 태도가 심리적으로 보완하며 불안정한 관계의 균형을 찾아갈 수 있었다. 11세 무렵부터는 안정 애착을 형성한 아이의 모습이 계속 보였다. 그 시기에 형성한 적극적인 대인관계 경향이 성인기까지 이어지고 있다.② 20대의 또래 환경이나 학교 환경을 구분하기는 좀 모호한 면이 있지만, 학교에서 만난 동기, 동아리 사람들 그리고 초중고 시절 친구들을 포함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변화된 어릴 적 대인관계로 인해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거리낌이 없이 친하게 지내려고 하고, 적을 두는 것을 싫어하게 되었다. 진짜 마음을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친구는 4명 정도 되고, 다 각기 다른 무리에 있어서 번갈아 가며 정기적으로 만나고 있다. 이들은 아주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 사이처럼 친근하고, 편안하고, 그들의 말 한마디에 큰 위로를 받는다.③ 학교생활에는 선후배 관계를 넣어야 할 것 같다. 또래이긴 하지만, 상하관계가 엄격했던 분위기 때문에 어느 정도 조심하며 지냈던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다. 학교생활을 전체적으로 보자면 열심히 하려고 하고, 즐기려고 하는 마음이 크고 강해서 성적이나 적응 면에서는 큰 무리 없이 생활했다. 책임감과 긍정적인 마음이 이러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그러한 생각의 바탕이 되는 것은 가정환경의 영향이 아닐까 싶다. 부모님의 맞벌이는 독립심을 키워준 것 같고, 거시 체계적인 부분이긴 하지만 명랑한 여자주인공이 나오는 드라마를 많이 보게 되며 긍정적인 마음이 형성되지 않았나 추측해본다.중간체계중간체계 개념 : 둘 이상의 미시체계 환경이 상호작용을 이루는 것을 말한다. 즉, 중간체계는 상호관계에 있는 미시체계로 구성된다. 아동의 경우엔 가정과 학교, 그리고 동료집단 사이의 관계들이 중간체계를 이루며, 성인의 경우엔 가족과 직장, 사회생활 사이의 관계가 이 체계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다.개인 사례 분석 : 성인이 되면서 사실 가정과 친구, 그리고 가정과 학교환경이 상호관계에 놓일 일이 많이 없었다. 초등학교, 중학교 때 자주 집에 놀러 오던 친구들도 놀러 오지 않고, 나 또한 놀러 가지 않기 때문이다. 대신 ‘자취방’을 통해 개인과 개인, 친구와 친구들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그 때문에 부모님이 성인 자녀의 친구를 아는 일 자체가 줄어들었다. 즉, 가정환경은 다른 미시체계 환경과의 상호작용이 줄어든 것이다.또래 환경과 학교환경의 상호작용은 약속을 잡는 작은 일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 선배와의 약속을 잡으면 과제 하기 위한 모임의 약속이 변경될 수도 있고, 학교 행사가 잡히면 공연을 위해 동아리 사람들이 움직이는 것처럼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 작은 약속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한다거나 했을 때 더 많은 상호작용을 하며 조종하고 개입했던 것 같다.외체계외체계 개념 : 생태학적 체계모델에서 중심이 되는 개인이 직접 참여하는 영역은 아니지만, 개인이 직접적인 경험과 발달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부모의 직장과 같은 환경체제나 사회교육기관 등이 여기에 속한다.개인 사례 분석 : 부모님의 회사에서 무이자로 학자금 대출을 할 수 있게 지원해줬다는 점이 눈앞에 닥친 경제적인 문제를 뒤로 미룰 수 있게 해주었고, 이로 인해 대학 공부를 마칠 수 있었다. 부모님의 직장에서 경제적인 부담감을 늦춰준 것에 불과하지만, 결국은 나의 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다. 대학 생활로 인해 이 시기에 광고에 대한 지식과 통찰력을 키울 수 있었고, 인간관계가 폭넓어졌으며, 나만의 구체적인 삶의 양식이 형성되며 발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거시체계거시체계 개념 : 특정 환경을 이야기하는 것을 넘어 국가와 사회문화와 같은 배경을 말하는 것으로 규칙을 포함한 법률, 대중매체, 이념, 관습, 가치 등의 형태들이 거시체계에 속하며 이는 개인의 발달을 조종한다.개인 사례 분석 : 법률적으로나 사회문화적인 변화로 학교생활에 변화가 생겼으며, 그에 따라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물론 등록금의 액수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첫 번째 사례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급격한 사회환경 변화로 전공과목에도 변화가 생긴 사건이다.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광고 과목들이 개설된 것이다. 급하게 개설된 강의는 시간 아깝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체계적이지 못한 수업이었다. 급격한 환경변화는 배우는 영역과 질에 큰 차이를 불러온 것이다.두 번째 사례는 교육부의 대학 학점관리 개선 명령에 따라 우리 학교에서 시행되고 있었던 ‘학점 포기’ 규정이 2014년에 폐지된 사건이다. 대학가에 학점포기제가 갑작스럽게 사라지면서, C+이하의 성적의 교과목을 많이 가진 학생들이 매우 당황해했다. 학점 인플레이션을 막겠다는 교육부의 방침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본인이 새로운 학교에 입학하던 시점인 2013년에 바로 상대평가제도가 도입되었다. 대학생활 시작부터 맞물린 상대평가제도는 열심히 해도 C+를 받게 되는 현상이 생기면서 의욕과 장학금을 모두 날려버렸다. 정말 어처구니없었던 게 과제도 제때 제출한 인원이 5명밖에 되지 않았고, 제출하지 않는 학생에게 일주일이 넘는 시간을 다시 주면서 점수엔 차이를 두지 않는 교수님이 계셨다. 본인은 참여도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제때 내지도 못한 사람들에게 점수를 내주고 C+이 되었다. 깎인 점수는 장학금을 받지 못한다는 결과를 가져왔다. 등록금 400만 원으로 거시체계가 나에게 미치는 영향을 직접 깨달은 순간이었다.Ⅲ. 결론본론에서 분석한 이야기 외에도 내가 알지 못하는 더 많은 변수와 체계들이 서로 작용했음을 작성하면서 느낄 수 있었다. 개인의 성격에는 가정 환경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했는데 스스로 대중매체를 통해 긍정적인 성격을 얻었다고 판단해보니, 가정 환경 자체의 규율도 거시 환경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까 싶었다. ‘어쩌면 아버지의 엄격한 양육태도도 사회문화적으로 그렇게 형성될 수 밖에 없었던 아닐까?’ 하는 생각도 스친다. 체계에 가장 중점에 있는 미시체계가 가장 바깥에 위치한 거치체계의 바탕이 되어 나타나는 사실이 정말 신기했다. 더 신기한 것은 반대로 생각해도 말이 된다는 사실이다. 핵가족화되면서 가정 내에 자녀를 양육할 성인이 줄어들게 되었고 그에 따라 보육시설이 중요해지면서 관련 법규들이 생겨나고 있으니 말이다. 사회환경의 변화를 찾아내고 이에 맞게 조절하며 개인을 발달시키는 일은 쉽진 않겠지만, 변화와 상호관계는 항상 예의주시하며 고려해야 하는 부분임은 틀림없는 것 같다.Ⅳ. 참고문헌김광웅·문수경, "부모-청소년자녀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생태체계 변인 연구 : Bronfenbrenner의 관점을 중심으로", Korea Journal of Youth Counseling (13권, 1호, 2005), p.72-81최윤이·김경희, “생태학적 보육환경을 중심으로 한 보육시설운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소고”, 한국홀리스틱교육학회지 (9권, 2호, 2005), p.104-106한기백, “아동기 모와의 정서적 유대와 성인 애착의 관계”, 한국심리학회지 (27권, 1호, 2014), p.159-162PAGE * MERGEFORMAT-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