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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한일서 서평
    주성치 주연의 홍콩 영화 장강 7호를 떠올리게 해주는 요한일서였다.장강 7호는 외계 인형의 이름이다. 가난한 생활을 하고 있는 두 부자는 이 외계 생명체를 바라보면서 놀라거나 당황하지 않는다. 무지하고 단순하기에 그냥 애완동물처럼, 장난감의 하나처럼, 그렇게 대해준다. 이 생명체는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모두가 잠든 사이 고장 난 선풍기를 고쳐내는 등 놀라운 능력을 선보인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주인공의 아버지가 사고를 당해 하늘나라에 가셨을 때, 장강 7호는 자신의 생명력을 모두 쏟아 부어 아버지를 살리고 장렬히 전사한다.바로 이 때 주인공이 죽은 장강 7호를 붙잡고 흔들며 소리치는 대사가 압권이다. ‘일어나, 장강 7호! 왜 움직이질 못 해!’ 고장 난 선풍기도 고치는 너 인데 초능력을 쓰는 네가 갑자기 왜 쓰러지냐며 소리친다. 앞으로 시켜먹을 일이 많이 쌓였는데 이렇게 죽어 버리면 곤란 하다는 거다. 이제 좀 너에 대해서 알게 됐고 이제 좀 같이 뭐 좀 해보려는데 이렇게 네가 가다니...장강 7호는 자신의 줄 수 있는 최고의 것을 줬다. 그것은 아버지의 소생이다. 장강 7호의 희생이 없었다면 주인공의 고아원에 갔어야 했다. 이제는 장강 7호 생명력을 받은 아버지와 함께 주인공은 그냥 살아가면 된다. 장강 7호의 희생을 모르는 주인공으로서는 답답하며 슬프기만 하다.요한일서의 저자는 우리에게 가인처럼 살지 말라고 한다. 이 말은 우리가 가인처럼 살 수도 있다는 것이다. 선택은 우리의 몫이다. 우리에게는 자유라는 특권이 있다. 우리는 우리가 살고자 하는 그 어떤 것이라도 될 수 있다. 장강 7호의 죽음 후에 주인공은 자신이 원하는 그 어떠한 삶도 살 수 있다. 장강 7호의 삶은 끝이다. 그의 선택과 결정은 끝났다. 이제는 주인공의 몫이다. 마찬가지로 요한일서의 저자는 우리에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올바른 결단을 내릴 것을 요구하고 있다.요한일서의 주장은 이렇게 받아들여진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는 예수님의 생명력이 들어왔다. 우리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면, (요한일서 4장 15절) 우리는 하나님 안에 살게 된다. 이제는 우리의 몫이다. 우리는 아들이라서 착한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력을 가지고도 가인처럼 악하게 살 수 있지만 죄를 짓지 말며, 하나님께 순종하고 서로 사랑하자는 것이다.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께 순종하는 바로 그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하나님을 진정으로 안다고 말할 수 있다.문제는 바로 이것인 것이다. 예수님과 장강 7호는 모든 생명력을 다 주고 떠났다. 이제는 그 생명력을 이어받은 사람이 잘 살아야 한다. 이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아주 잘 살자는 것이다. 장강 7호가 말도 안하고 그렇게 생명을 주고 떠나니까 그 희생도 이해 못하고 고마워하지도 못했는데, 눈에 보이지도 않는 영적인 생명을 주고 떠난 예수는 얼마나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들며 영화 속 주인공보다도 훨씬 더 답답함을 느끼며 예수 인형이라도 있다면 흔들며 소리치고 싶을 것이다. 대체 너는 뭐하냐는 거다. 이 중요한 순간에 초능력을 발휘해야지 갑자기 건전지가 다 됐니, 왜 쓰러지냐는 거다. 왜 말이 없냐는 거다. 우리는 이렇게 하늘에 대고 소리치는 경우가 있다.우리가 몰라서 그런 것이다. 예수는 이미 가장 소중하며 가치가 있는 그 무언가를 주고 떠났다고 요한일서는 강조한다. 이제는 우리의 몫이라고 반복하여 요구한다. 서로 사랑하라고 끊임없이 말한다. 죄를 짓지 말자고 계속해서 쓰고 있다.또 한 가지, 요한일서에서 주목해야 하는 단어는 빛이다. 하나님은 빛이시고 예수님이 주고 떠난 그 무언가도 빛과 연관이 있는 것 같다. 우리는 빛 안에 있어야 한다. 그럴 때에 두려움이 없고 안전하다. 많은 사람들이 목사의 범죄에 주목하고 교회를 비방한다. 그것은 목사와 교회에게는 높은 수준의 윤리적 기준이 요구되며 기대되기 때문이다. 예수가 주고 떠난 그 무언가는 사실 우리를 착한 로봇으로 만들어 주지 못하는 것 같다. 이 땅에는 많은 목회자 범죄가 일어나고 있으며 교회의 잘못된 점을 비방하는 글들이 난무하고 있다.요한일서 시대도 지금 한국의 상황과 별반 다를 바가 없었던 것 같다. 글 속에서 계속해서 요구하는 내용이 결국 이 내용이다. 예수님의 몫은 끝났고 이제는 우리의 몫이라는 느낌이다. 그러나 빠지지 않고 성령의 도우심도 얘기한다(요한일서 2장 27절).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준 선물이 성령인데 성령이 우리를 가르칠 것이다. 똑같은 학교를 나와도 다양한 학생이 생기듯이 똑같은 선물을 받고 똑같은 가르침을 받아도 가지각색의 사람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빛이며, 사랑, 착하고 선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요한일서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이제는 요한일서의 한계에 대해 말하고 싶다. 글의 내용이 구체적이지 못하며 실질적이지 못하다. 특히 요즘의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요한일서의 메시지가 대체 우리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 허공에 울리는 메아리에 불과하지 않은지 궁금하다.지옥은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니라고 들었다. 지옥은 원래 없었다. 그런데 인간이 타락하고 천사가 타락하며 사탄이 되었을 때, 지옥이라는 곳이 생겨졌다. 돈도 마찬가지다. 돈은 원래 없었다. 인간 세상에서 인간들이 만들어 냈다. 현재의 겪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의 핵심 단어는 돈이다. 인간의 선택, 선택들이 모여서 현재의 어려움과 곤란함을 초래했다. 하나님은 이미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신 느낌이다. 더 이상 관여할 생각이 없는 것처럼 여겨진다. 수많은 방청객이 보든 거대한 미국 TV 쇼에서 하늘에 대놓고 욕을 해도 묵묵부답인 하나님이시다.이러한 부분에 대한 요한일서의 대답을 듣자면, 우리 몫이라는 거다. 우리가 선택하고 결정하며 변화시켜 나간다고 말한다.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예수에 대한 필요성은 우리가 자세히 알지 못하는 영적인 생명 같은 그 무언가를 받는 데서 끝나는 듯하다. 그리고 성령의 가르침을 들어야 한다.요한일서가 말하는 메시지 중에 하나는 영원한 생명이다. 이 세상의 모든 보고 듣고 맛보고 즐기는 것들은 다 사라지지만 우리는 영원할 것이다. 그리고 그 영원한 생명의 본체이자 근원은 하나님이시다. 하지만 우리는 선택할 수 있다. 영원한 죽음에 이르는 죄까지 선택할 수 있다. 우리는 죽음을 선택하여 영원한 삶을 거부할 수 있다. 요한일서 시작부분에서 언급하듯이 영원히 함께 교제하며 서로 사랑하자는 것이 요한일서의 핵심이다. 그러니까 죄를 짓지 말자는 것이다. 빛 안에 있으라고 요구한다. 자꾸 나쁜 짓하고 못된 길로만 다니면 빛을 잃고 돌이킬 수 없는 절벽에 떨어질 수 있음을 경고한다.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으며 생명을 준 것이 끝이 아님을 말하는 것이다. 그 생명을 우리가 절단 낼 수 있다.나는 어렸을 적부터 교회를 다녀왔기 때문에 이미 씻을 수 없을 만큼 뇌가 세뇌되었다.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는 그래도 덜 세뇌 됐었는데 고등학교 3학년 때 제대로 쇼크를 먹었는지 세뇌가 제대로 되어서 이 교리를 뇌에서 지우는 것이 힘들게 되었다. 물론 이 모든 것을 무시하며 살 수 있다는 것도 잠시 떨어져서 살아보니 알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1.12.17| 4페이지| 3,000원| 조회(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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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들의 음모를 읽고
    부자들의 음모를 읽고로버트 기요사키의 이번 책은 충격과 놀라움 그 자체다. 공부 잘하는 학생에게 공부 비법이 있듯이 돈 잘 버는 사람에게는 돈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이 있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돈 버는 법에 있어서 정점에 오른 사람이다. 4억 원이라는 부채 속에서 그가 가진 것은 집도, 차도, 재산도, 아무것도 없었다. 2년이라는 시간 동안에 그는 금융 지식과 아이디어라는 무형의 재산을 통하여 모든 부채를 탕감하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1400여 채에 이르는 방대한 부동산을 보유한 거부가 되었다. 그는 어려움 속에서 벅민스터풀러 박사를 만난 것이 전환점이 된다. 그에게 필요한 것은 대출이나 새로운 사업 아이템이 아니었다. 그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금융지식, 바로 그것이다.그는 20대의 젊은 시기를 세일즈맨으로 보냈다. 그는 마케팅을 강조한다. 파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이다. 부자는 언제나 팔고, 서민들은 늘 사기만 한다. 부자는 기업을 상장하여 주식을 팔고, 서민들은 그 주식을 사고 있다. 부자는 제품을 팔고, 서민은 그것을 산다. 부자는 집을 임대내고, 서민은 임대료를 꼬박꼬박 낸다. 우리가 겪는 모든 경제적 어려움의 근본 원인은, 무엇을 팔아야 할지 모르거나, 팔 것이 있어도 팔 줄 몰라서 생긴다. 그의 2, 30대 젊은 시절은 파는 것을 배우며 보냈다. 거절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고 직접 부딪치고 체험하며, 파는 것의 노하우와 귀중함을 절실하게 배운다. 그도 처음부터 성공가도를 달린 것은 아니었다. 꾸준히 노력하고 도전한 것이 언제나 그렇듯이 성공한 사람들의 비결이다. 그리고 그는 직접 무엇이든 간에 체험하고 도전할 것을 강조한다. 책으로 읽기만 해서는 10%도 배울 수 없다는 것이다. 직접 부딪치고 체험하라고 끊임없이 요구한다.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PD가 7명의 멤버들에게 만원씩을 주면서 하루 동안에 돈을 벌어오라고 했다. 유재석과 박명수는 밥을 사먹고 적자를 보며 물건을 파는 등 형편없는 실력으로 적자를 면치 못했으나 놀라운 수완과 판매 능력으로 노홍철과 하하는 15만원에 육박하는 이익을 실현한다. 노홍철은 연예인이 되기 전에 이러한 파는 법을 익혀왔다. 도매점 어디를 가야 기가 막힌 상품이 있는지 알고 있으며, 이미 해봤던 장사이기에 인맥도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파는 법을 알고 있었다. 사람 모으는 법을 알고 있으며, 가격을 어떻게 매겨야 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말을 해야 사람들이 더 사는지, 사고 싶어지는지, 판매의 ABC를 모두 알고 있었다.반면, 유재석과 박명수는 ‘연예인이라는 특징을 사용하면 안 된다.’ 라는 규칙에 너무 얽매였을 뿐만 아니라, 파는 법을 몰랐다. 만원이라는 적은 자본임에도 불구하고 오천 원이나 하는 높은 단가의 물건을 떼 와서 팔려고 시도했다. 가난해 보이는 대학생 구매자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며 원가보다도 낮은 가격에 팔기까지 했다. 사람을 모으기는커녕 사람이 없는 곳에 웅크리고 앉아 주눅 든 모습만 비춰졌다. 이것은 파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다.기요사키는 자신의 교육을 변화시킨다면, 돈에 대한 교육을 시킬 것이라고 하였다. 지극히 옳은 말이다. 현재의 학교수업을 충실히 완수한다고 해도, 현실 세계에 나와서는 돈을 벌 수도, 심지어 지킬 수도 없다. 무방비 상태로 옷을 벗긴 채 내놓는 곳이 학교다. 기업에 들어가서 다시 ABC부터 새로 배운다. 돈에 대하여서는 도무지 까막눈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돈이 1번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의 사명, 꿈, 자유,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돈이 필수적이다. 생존이자, 기본이다. 돈은 우리에게 뗄 레야 뗄 수 없는 핵심 파트너임에도 불구하고 학교 교육과 가정교육에서 돈에 대한 학습은 찾아 볼 수 없다. 그것이 기요사키로 하여금 펜을 들게 한 것이다.기요사키는 정치에 대하여서도 언급한다. 정치인들이 하는 말의 97% 정도만 무시하면 우리는 밤에 단잠을 잘 수 있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한다.그리고 그는 돈의 역사와 미국이 어떠한 일을 저질렀는지 우리에게 가르쳐준다. 그리고 앞으로 닥칠 위기와 우리의 대처 방안도 제시한다.2009년도 7월에 책을 쓰고 있던 기요사키는 2011년 10월을 경고했다. 미국 모기지 재조정이 4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2008년 최악의 금융위기의 때에 모기지 재조정은 350억 달러에 달했다. 그것에 비추어 2011년을 경고한 것이다. 2011년 12월인 지금, 그의 예상은 적중했다. 지난 10월, 다우지수는 10655 라는 저점을 찍었고, 코스피지수는 1653 이라는 저점을 기록했다. 이 책을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주식으로 인한 손실을 많이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그리고 그는 세계적인 금융 위기는 앞으로 더 심화될 것을 지적하며 금은 시장에 주목하라고 지시한다. 그는 예금을 넣기 보다는 금은을 산다고 한다. 미국은 2008년 이후로 지난 100년간 찍은 화폐수를 뛰어넘는 달러를 찍어내고 있으며 그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다른 수출위주국가들에게도 더 많은 화폐를 찍게끔 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우리나라이다. 우리나라의 부동산 시장은 침체되고 있으며 그로 인한 정부 대책이 줄을 잇고 있다. 인플레이션은 이미 오래 되어 왔다. 변함없는 월급에 비해 식재료 및 원자재 가격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기요사키는 하이퍼인플레이션을 경고한다. 앞으로 이 인플레이션이 더 심화될 것이라는 것이다. 더 많은 기업이 어려워지고 그로 인한 일자리 축소, 인플레이션의 심화는 반복 심화될 것이 자명한 사실이다.앞으로의 위기와 현재 당면해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고통 속에 몰아넣는 경제적 위기 속에서 기요사키의 해답은 명료하다. 그것은 ‘금융 지식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는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생애 최초 주택 구입을 위한 저금리 대출도, 일자리 창출에 따른 더 나은 일자리도, 다양한 복지 정책도, 반값 등록금 정책도, 물가 안정 대책도 아니다!!!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금융 지식, 바로 그것이다. 우리에게 자유를 주며, 꿈과 사명을 이루어나가기 위한 필수 도구이자, 생존과 품위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자존심이다. 금융 지식이 없이 사회에 나가고 열심히 일을 하며, 세금을 내고 직장 생활을 하는 것은 갑옷을 입지 않고 전장 터를 용감히 누비는 한 마리 짐승에 불과하다는 것이 책을 다 읽고 난 뒤에 절실히 느껴지는 감동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계몽적 역할을 할 뿐이라는 책의 한계도 안고 있다. 자신들의 그 잘난 진짜 알짜배기 노하우들은 자기네 회사에 몇 천만 원을 투자하며 몇 년간 배워야 한다. 그 이후에는 몇 억에 달하는 수익을 보장한다는 광고도 빼놓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그것은 바로 금융지식의 소중함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만족하며 책을 덮는 다면 나아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이제는 금융 지식을 키우기 위해서 두 번째 서적을 찾아 읽어야할 시간이고, 내가 팔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찾아 봐야 하며, 어떻게 하면 잘 팔지 연구해야 하고, 현실에서 파는 법을 익히며 부딪쳐야 한다. 부동산 시장에 직접 부딪치고 전문가와 대화하며 진정한 금융지식을 쌓아나갈 시간이다.
    독후감/창작| 2011.12.16| 3페이지| 1,000원| 조회(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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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핵 실험에 대하여
    북한 핵 실험포트폴리오-목차-1. 핵무기ㄱ. 정의와 종류, 의미ㄴ. 제조 방법ㄷ. 피해, 대미지2. 북한 핵 실험ㄱ. 현재 수준과 그 의미ㄴ. 가능 수준과 그 의미ㄷ. 강행하게 된 원인, 이유3. 정치적 입장ㄱ. 북한ㄴ. 미국ㄷ. 남한ㄹ. 일본ㅁ. 중국ㅂ. 러시아ㅅ. 유럽4. 나의 견해1. 핵무기ㄱ. 정의와 종류, 의미핵무기란 ‘원자 폭탄이나 수소 폭탄 따위의 핵반응으로 생기는 힘을 이용한 무기’ 이다.◐핵무기의 종류◑☞ 원자폭탄(우라늄폭탄)최초의 핵무기는 핵분열무기이다. 미국의 H.트루먼 대통령의 발표에서 원자폭탄이라는 말이 사용되어 이 이름이 정착되었다.☞ 플루토늄폭탄원리는 핵분열 방식이다. 플루토늄은 자연 상태에서는 거의 구하기 힘들고 우라늄을 이용한 핵 발전 이후 남은 찌꺼기에서 추출, 농축이 가능하다.본래 이 기술은 우라늄을 통한 원자력 발전 이후 쓰고 남은 플루토늄을 다시 재활용 하자는 취지에서 개발된 것이지만 지금은 핵폭탄 용도로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수소폭탄핵분열무기 이후 핵융합반응을 이용한 수소폭탄이 만들어졌다. 수소폭탄에는 수소폭탄, 초 우라늄폭탄, 순 융합폭탄 등이 있다. 수소융합반응에서는 분열생성물과 같은 다량의 방사능이 발생되지 않으므로 수소폭탄은 비교적 깨끗한 수소폭탄이다.☞ 중성자폭탄중성자폭탄은(정식명칭은 방사선강화무기) 초소형 수소폭탄계열이다.☞ 3F폭탄핵분열-핵융합-핵분열의 3단계 반응으로 위력을 크게 만든 것을 3F폭탄이라고 하며, 핵분열에 의한 죽음의 재라 일컫는 잔류방사성 생성물이 많아지므로 더러운 수소폭탄이라고도 한다.☞ 코발트탄우라늄 238 대신에 코발트를 사용한다. 이 폭탄을 사용하면 장기간에 걸쳐서 투과성이 강한 γ선을 방출하는 다량의 죽음의 재가 생성된다.☞ 질소폭탄우라늄 238 대신 질소화합물을 사용했다. 이 폭탄이 폭발하면 수소폭탄으로부터 방출되는 중성자가 질소에 작용하여 β방사능을 지닌 탄소 14(중탄소)로 바뀌며, 이것이 넓은 지역에 뿌려짐으로써 강력한 방사능 오염지대를 형성한다.핵무기 소유의 의미핵무기방어용이라든지 전쟁억지용이라는 것은 억지다) 이것은 실전용으로 라기 보단 위협용으로 쓰인다. 핵을 쓰면 그 피해도 피해지만 다른 나라들의 엄청난 비난을 각오해야 한다. 핵을 가지면 전쟁 억지력을 갖게 된다고 하지만 이스라엘의 전쟁이나 미국의 이라크 전에서 볼 수 있듯이 쌍방이 가지지 않으면 이것 또한 의미가 없어진다.ㄴ. 제조 방법1. 먼저 110 파운드(50kg)정도의 플루토늄(원자번호 94의 방사성 물질로 화학적 구조가 우라늄과 닮았다)을 확보해야 한다. 이것이 제조 공정 중 최대의 관건이다.2. 원자폭탄에 이용되는 플루토늄은 순도가 매우 높아야 한다. 따라서 정제과정이 필요하다.3. 폭발물을 넣을 구조물을 같이 제작한다. 금속 구조물을 만든다.4. 플루토늄을 두 개의 반구 사이에(약 4cm 떨어진) 넣어둔다. 고무 경화제를 사용하여 플루토늄 분말을 고정시킨다.5. 약 220 파운드(100 kg) 의 TNT를 구한다.6. TNT를 4 단계에서 구성한 반구체 배열 주변에 채워 넣는다. 만일 젤리그나이트를 구하지 못한 경우 TNT를 점토를 이용해 감싸서 넣는다.7. 6단계에 형성된 구조물을 3단계에서 만든 구조물에 넣는다. 이 때 강력한 접착제를 사용하여 반구체 배열을 고정 시켜준다. 이는 흔들림이나 실수에 의한 폭발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8. 폭발을 위한 구조는 무선조정 기술을 이용하면 된다.9. 열핵반응 구조물(핵폭탄) 완성.*. 핵 만드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서 혼자서도 가능하다. 그래서 파키스탄의 칸 박사)는 거의 혼자서 핵을 만들고 그것을 여러 나라에 퍼뜨렸다. 북한은 여러 명이 합동으로 만들었다.ㄷ. 피해, 대미지그림1)그림2)그림1) 1MT(TNT 1백만 톤에 상당하는 파괴력)급 핵무기가 2,200m 고도에서 폭발했을 때의 파괴범위다(단위는 마일). 폭발 중심지 반지름 약 3km 안의 모든 것은 폭발과 동시에 증발한다. 폭발 중심지에서 6~7km 떨어진 일반적인 건물만 해도 심각한 피해는 입지 않는다. 폭발 중심지 근처라면 내진설계가 준과 그 의미핵을 만드는 기술 자체는 이미 1945년에 성공했을 만큼 쉽고 널리 퍼져있다. 그래서 지금은 핵 제조 가능 국가가 30여개가 된다. 그래서 문제는 기술이라기 보단 재료와 장비이고, 만들어도 된다는 허가이다. 국제적인 조약으로 인해 핵 실험은 금지되어 있다. 미국은 꾸준히 하고 있지만 말이다. 그런데 이 조약(NPT)을 깨고 북한이 핵을 만들었다. 북한이 가진 플루토늄은 1개 이상의 원자폭탄을 만들 수 있으며 이미 최소 1개 이상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칸 박사의 목격담이 진실이라면 최소 3개 이상이다.) 그 위력은(지난 핵 실험을 통해서 알 수 있는데) 1945년 일본에 떨어진 핵무기와 동급이거나 그 이하로 추정되며 미사일에 실어 미국까지 보내는 기술은 아직 없다. 핵 실험은 국제조약을 깨는 비도덕적인 행위이며 미국에 대한 선전포고나 다름없다. 그리고 비공식적인 핵보유국이 되면서 제3세계에 대한 영향력이 커졌다.ㄴ. 가능 수준과 그 의미미국의 유명 핵 전문가들은 다음번 핵 실험 시 이번에 있었던 문제를(이번엔 거의 실패) 분명히 해결할 수 있으며 핵을 미사일에 싣는 것도 시간문제라고 했다. 장거리 미사일에 싣게 되면 하와이나 알래스카까지 공격이 가능해 져서 미국을 직접 공격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까진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고 지금 가장 빨리 가능한 것은 단거리 미사일에 실어서 남한과 일본을 영향권 안에 넣는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모든 협상은 북한 위주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서 매우 위험하다.ㄷ. 강행하게 된 원인, 이유아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남한에는 전략적 핵무기가 1950년대 중반부터 있어 왔고 미국 대통령이 그것을 암시적으로 발표하기도 했다.이에 위기감을 느낀 김일성이 소련의 도움을 얻어 원자력 발전에(궁극적으로는 핵무기 개발이 목표) 착수하게 된다. 중국이 원폭실험을 하자 자극을 받은 김일성은 그 다음해에 핵분열실험을 실시한다.(소련 등 공산국가에 핵무기와 핵 기술 지원 요청을 하나 거절당한다. 후에 파키스탄이 도와준다. 것 같다. 북한 핵 보유 선언과 핵 실험을 통해 핵보유국의 야망을 실천에 옮김으로 숨은 의지를 결국 드러냈다.3. 정치적 입장ㄱ. 북한먼저 미국의 자금동결과 각종 경제적 제재의 해제, 그리고 지원을 약속하고 불가침 조약을 맺는다면 핵에너지를 평화적으로 사용하겠다고 한다. 과거 먼저 핵을 폐기하면 미국이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다는 것을 몸으로 느꼈고 이라크 전을 통해 전쟁을 진짜 일으킬 수도 있다고 느꼈기 때문에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또한 전쟁으로 붙어봤자 피 본다는 걸 알기 때문에 북한이 전쟁으로 먼저 가지는 않을 것이다. 북한은 다급한 것이 현재 최악의 식량난을 맞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의 제재로 인해 구호물품이 끊어 졌기 때문에(식량, 석유등) 많이 힘든 상황이다. 에너지 자원의 90%를 원조에 의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북한은 급박한 입장이다. 그래서 미국과 양자대화를 고집하다가 결국 굴복하며 6자 회담에 나오게 된 것이다. 핵에 있어서도 평화적 의지를 표명하며 급하게 원조를 바라는 실정이다.ㄴ. 미국미국은 그 어느 나라와도 불가침 조약을 맺지 않아서 불가침 조약만큼은 힘들다는 입장이다. 그리고 과거 북한이 수십 번의 조약과 약속을 어긴 일이 있고 북한을 테러 집단과 거의 동급으로 보기 때문에 양보할 수 없는 입장이다. 먼저 핵을 폐기하면 북한이 바라는 것을 대부분 해주겠다는 입장이다. 북한이 말하는 핵의 평화적 이용도 과거 그렇게 말해놓고 플루토늄을 빼돌린 일이 있기 때문에 안 된다고 반대하고 있으며 양보 불가의 입장이다. 미국 또한 북한에 전쟁을 일으켜서 얻는 이득보다는 손해가 더 크다고 계산되어지기 때문에(주변국들의 반대와 북한이 이라크처럼 석유가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 국내 경제 상황이 안 좋음(적자), 지지율 하락 등) 전쟁으로 갈 확률은 낮다. 그리고 이라크 문제 등으로 바쁘기 때문에 굳이 무리해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에 매달릴 필요가 없는 입장이어서 북한보다는 느긋하다. 그러나 북한 핵이 미국에는 직접적으로는 타격을 못 줘도 주한미 북한 눈치 보랴 미국 눈치 보랴 정말 불쌍해 보인다. 북한 눈치를 보며 각종 제재 안에 찬성을 안 하다가 결국 국제사회의 압박과 미국의 힘에 못 이겨 북한 인권 안 등 몇몇 형식적인 제재에 찬성을 해 결국 북한의 미움을 샀다. 남한은 무조건 평화적 해결이 주 목표며, 미국이 그만두라고 하는데도 대북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민간 종교 단체 등의 지원도 막지 않는다. 어리석다 싶을 정도로 북한에 퍼주고 있으며 그러면서도 북한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미국의 미움에다 국제사회의 눈총까지 한 몸에 다 받고 있다. 남한의 정책은 평화적 해결이 목표지만 미국이 ‘선제공격을 하자’ 라고 하면 거기에 따라가야 한다. 남한의 레드 라인은 핵이며 핵 미만이면 지원이 있지만 핵을 넘어 서는 경우는 최근 들어 보여 주듯이 딴에는 강경한 태도를 보이겠다는 입장이다.ㄹ. 일본북한의 핵 실험으로 직접적인 위협의 대상이 되는 국가이다. 그러나 북한 핵 실험을 통해 오히려 이득을 보고 있다는 견해가 우세하다. 국방비 증가를 맘 놓고 할 수 있으며 여차하면 핵을 만들 동기도 만들어 줬고 자위대 관련법도 고칠 명분도 제공해 주는 데다 미일연합군의 강화와 MD체제의 강화가 급속도로 진전을 보이며 이득이 되고 있다. 일본은 대화와 압박을 동시에 시행하고 있으며 미국과 함께 북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납치문제도 해결하려고 하지만 북이 자꾸 피해서 압박의 수위를 낮추지는 않을 입장이다. 일본은 미국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통해 아시아의 경찰이 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미국과 입장을 같이 할 것이다.ㅁ. 중국중국이 북한을 버린다면 북한은 정말 어렵게 되는데 이번 핵 사태에 믿었던 중국이 북을 버려 버렸다. 완전히 버린 것은 아니지만 핵에 손을 댄 북을 혼내고 있다. 북한의 핵이 중국에 위협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올림픽 유치를 앞두고 있고 미국 기업들의 중국 진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이때에 북한 핵 사태가 붉어져서 안보와 경제가 불안해지면 타격을 입기 때문에 북한 핵에 반대 입장을 내세운 것이다. 북한 핵이다.
    사회과학| 2011.12.15| 10페이지| 1,500원| 조회(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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