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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존의 눈물 평가B괜찮아요
    내 인생의 문화 콘텐츠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다큐멘터리란?다큐멘터리의 사전적 의미는 역사에 남을 만한 사회적 사건을 허구적 요소 없이 그린 기록물이라는 것이다. '기행의 기록'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documentaire에서 나온 말로 영국의 기록영화 작가인 J. HYPERLINK "http://enc.daum.net/dic100/viewContents.do?query1=b02g3920a" 그리어슨이 1926년에 처음 사용했다. 오늘날에는 라디오·텔레비전·영화·잡지·신문·출판물 등에 기록 내지 기록중심의 작품이 범람하고 있는데, 이 모두가 다큐멘터리류(流)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특별히 다큐멘터리 작품으로서 강조되는 경우, 기록예술의 방법이 의식적으로 사용되며, 기록을 중심으로 현실을 새로운 각도에서 추적하고 또 그것에 어울리는 새로운 표현이 두드러져, 이야기 중심의 이제까지 예술과는 다른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이미 제1차 세계대전 후 다큐멘터리로의 움직임이 시작되었으며, 특히 영화 부분에서 이론적인 전개 방식을 택했고 제2차 세계대전 후, 세계각지의 기록예술의 모임에서 이 운동을 시도했다.현대 시대에서 사회적으로 다큐멘터리란 사회적으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대중설득을 통한 교정적 행동을 이끌어내는 것이 목적이고, 넓은 의미로는 문화적이고 교육적인 프로그램까지 가리키며 역사적 전기적 또는 자연 관찰기나 여행기까지도 포함된다. 그러므로 TV에서 사실적인 내용을 담은 필름은 넓은 의미에서 모두 다큐멘터리라고 말할 수 있다.다큐멘터리에는 사실주의적 다큐멘터리와 형식주의적 다큐멘터리, 주관적 다큐멘터리가 있다. 사실주의적 다큐멘터리의 특징은 각본을 이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현실세계에 대한 최소한의 간섭이라는 원칙에 따르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큐멘터리를 구성한다. KBS의 다큐멘터리 3일이나 MBC의 아마존의 눈물이 사실주의적 다큐멘터리라고 할 수 있다. 형식주의적 다큐멘터리나, 주관적 다큐멘터리의 경우 감독이 의도하는 바를 터리의 인기가 높아진 이유는 제작 노하우와 함께 더불어 해외 다큐멘터리를 보고 자란 세대가 다큐멘터리를 만들면서 역시 해외 다큐멘터리에 익숙한 시청자의 취향과 맞아 떨어진 것이다. 과거 다큐멘터리가 주제 중심의 다큐멘터리였다면 최근 다큐멘터리들은 영상미로 무게를 옮겨갔다. EMB IPTV 케이블 방송 매체의 발달도 한몫 했다. 언제든 영상물을 접하게 만들면서 대중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부여한 것이다. HD TV 시대는 영상미의 발달을 불러왔다.현재 대작 다큐멘터리는 각국에 수출되며 한국 다큐멘터리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중이다. BBC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다큐멘터리를 흠모하던 몇 년 전과는 전혀 다른 양상이다. 누들로드는 해외에 국내 다큐멘터리로서는 최고가인 편당 1만 6천 달러에 팔렸다. (BBC다큐멘터리의 경편당 가격은 2만 달러다) 다큐멘터리의 시장성을 확인한 방송국과 외주제작사는 해외 시장을 겨냥한 다큐멘터리 공모전을 열기도 한다. 성공한 다큐멘터리의 힘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방송에서 못 다한 이야기를 담는 책이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오르고 DVD도 좋은 반응을 얻는 등 최근 다큐멘터리들은 ‘원소스 멀티유스’의 사례를 극명히 극명히 보여준다.‘아마존의 눈물’프롤로그 「슬픈 열대 속으로」Story : 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이 시리즈의 도입이자 전편의 하이라이트1부 「마지막 원시의 땅」Story : ‘악마의 낙원’이라는 아마존. 그 위대한 생물의 전쟁터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의 원초적 이야기2부 「사라지는 낙원」Story : ‘파괴의 10년’. 무너져가는 자연 생태계와 아마존 인디오 사회에 대한 충격적이 보고.3부 「불타는 아마존」Story : 개발이라는 이름 하에 지금도 해마다 경기도만한 넓이의 열대 우림이 사라지는 현실. 아마존의 미래는?에필로그 「250일간의 여정」Story : 보이지 않는 괴물인 곤충, 벌레들과의 사투 속에서 아마존 원시모습을 담아내기 위한 목숨을 건 촬영 과정. 그 눈물겨운 제작기왜 아마존의 눈물인가?기후변화의 최전선, 아마존의 불란 등 환경파괴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우리의 안방극장으로 파고든 이 장면들은 우리가 어렴풋이 짐작은 해도 구체적으로 실감은 하지 못했던 환경파괴의 폐해가 얼마나 큰지를 체감하게 해 주었다. 우리가 방관하는 사이 지구가 어떻게 병들어가고 있는지, 그리고 이런 파괴가 어떤 부메랑으로 우리에게 돌아올지 경각심도 일깨워줬다.그 동안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알려 주기 위해 많은 단체들이 시위나 퍼포먼스를 했고 언론 역시 이를 빈번하게 보도했다. 수많은 연구서와 보고서도 발표됐다. 하지만 이번 '아마존의 눈물'은 그간의 어떤 경고보다도 대중들에게 더 큰 호소력을 발휘했다.시청자들은 수백 년을 이어온 원주민의 뿌리를 한 순간에 흔든 문명의 병이 얼마나 지독한지 목격했고, 전 세계 산소의 20%를 생산해낸다는 아마존의 정글이 자본의 논리에 의해 어떻게 사라지고 있는지 똑똑히 바라보았다.잘 알 수 없는 그래프의 조합이나 지루하기 쉬운 뉴스보다는, 잘 만든 다큐 한편이 '환경보호'라는 거대 담론에 대한 구체적인 의식변화를 이끌어내는 초석이 된 것이다. 이게 바로 다큐멘터리의 존재 이유이자, 힘이다.● 다큐멘터리 속 이야기 : 인생, 삶, 사랑, 사람강렬한 임팩트와 환경 문제에 대한 중요성을 이어받은 아마존의 눈물은 보다 스토리 텔링이 드라마처럼 견고하였기에 더욱 몰입감을 주었다. 미지의 세계를 보여주는 나열식에서 좀더 극적으로 처음부터 구성하면서 서사적 기승전결의 구조를 띤 아마존의 눈물은 시청자들에게 드라마 같은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지구 환경의 재난적 상황이 곳곳에서 돌출하는 가운데 더욱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던 점이 주목된다.가장 공감하기 쉬는 사람이야기다. 원시 부족이든 현대인이건 동시대를 사는 사람의 이야기다. 그런 인간에 대한 이야기이면서 흔치 않은 지구 반대편 사람의 이야기를 우리 카메라가 우리의 시선으로 근접해 다룰 수 있었던 점이 시청자들을 브라운관 앞으로 몰려들게 했다. 그리고 번역본이 아닌 우리 제작진과의 생생한 주고 받음이 마치 시청자한 2개월에 걸쳐 포착한 원시 생물들의 아름다운 생태계로 최초로 공개되었다.‘아마존의 눈물’의 한계 & 다큐멘터리의 한계가장 크고 직접적인 이유 : 경기불황대작 다큐멘터리의 성공에 고무됐던 방송계는 현재 경기 불황으로 위축된 상태다. 가까스로 타오른 불씨가 행여 다시 사라질까봐 다큐멘터리 제작국은 긴장하고 있다. 실제로 많은 다큐멘터리들이 투자불발로 제작 중단의 사태에 놓여있다.미흡한 제작 시스템미흡한 제작시스템 또한 개선해야할 부분이다. 특히 대작 다큐멘터리 제작에 있어서는 효율적인 업무분담과 유연한 예산 집행 시스템 개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지나친 쏠림 현상을 지양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모든 다큐멘터리를 대작 다큐멘터리로 만들 수 없다는 것이다. TV다큐멘터리는 작은 다큐멘터리들이 대부분을 차지 할 수밖에 없다. 이 작품들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야 큰 다큐멘터리도 지지를 받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작은 다큐멘터리 제작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근래 TV다큐멘터리가 한 정점에 올라섰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몇 편의 대작 다큐멘터리가 거둔 성과를 확실한 자산으로 만들기 위해 진짜 고민이 필요한 시기다.상업적인 측면에 대한 관심아이돌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동 시간대 예능 프로그램에도 전혀 위축되지 않고 20% 대라는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했다. 각종 기록들을 갈아치우면서 그야말로 국내 TV 다큐멘터리의 역사를 다시 썼다는 평을 들었다. 지루하거나 딱딱하다는 편견에 시달려온 다큐멘터리의 대중적인 가능성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런 인기 속에 공중파 다큐멘터리로서는 최초로 극장판으로 재 제작된 '북극의 눈물'에 이어, 3월 말이면 스크린으로도 옮겨졌다.'아마존의 눈물'이 높은 관심을 받기 시작하자 부쩍 부각된 것은 바로 이 작품의 상업적인 측면이었다. 직접 제작비와 간접 제작비가 계산되고 제작에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렸는지, 제작비의 구성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가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그만큼 큰 투자와 수고와 노력의 산물이라는 데 방점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과연 문명의 혜택자일까? 아니면 피해자일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또한 행복에 대한 기준을 돌아보게 해주었다. 일을 하다가도 출출할 때면 간식거리도 그 자리에서 해결된다. 주로 나뭇가지나, 열매를 따서 먹기도 하고, 개미 등의 곤충도 맛있는 간식거리가 된다. 곳곳에 즙이 많은 열매들이 있어 이들에게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이렇게 자연은 이들에게 언제나 풍요롭고,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는 것이다. 다큐 속에서 물고기 한 마리를 손에 집어 들고 맛있게 먹는 아내는 남편에게 말한다. “당신을 만나 정말 행복해” 그녀에게 한 마리의 물고기가 행복의 척도가 되기도 한다. 사냥을 나간 남편의 소중한 수확물에 대하여 그녀는 서슴없이 감사를 표현한다. 이들에게 명품 가방도 근사함 아파트도 그리고 모피코트도 행복의 대상일 수 없다. 물론 알리도 없지만 그 모든 것을 알고 살아가는 우리가 그녀보다 과연 행복하다? 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면, 그 누구도 서슴없이 대답하기란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행복은 그다지 많은 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 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보여주고 있다. 또한 그들도 사랑을 하고 서로에게 질투도 하면서 그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은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도 들면서, 우리보다 더 깨끗한 환경에서 사는 것처럼 어쩌면 마음도 우리보다 더 순수하고 아름답고 깨끗하게 사랑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다.270여명이 함께 모여 사는 와우라족을 보면서도 깨달은 점이 많았다. 자연이 주는 대로 만족하고 순응할 줄 아는 그들의 삶을 보면서 자본주의에 물들어버린 나의 모습과 대조를 이루는 것 같아 보였기 때문이다.. 나의 이익을 위해, 나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상처를 주고, 환경파괴를 서슴지 않으며 살아왔던 나의 인생에 대한 회의가 들었다. 자연과 함께 살아왔던 우리 조상들의 모습을 잊고 살아가는 지금의 인간들 모습에서 우리는 지금 너무 앞만 보고 달려온 것은 아닌가 되돌아 보게 되었다.조에족이 겠다.
    독후감/창작| 2011.12.20| 9페이지| 1,000원| 조회(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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