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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원자력연료 합격 자기소개서
    ■직무관련 경험기술서- 입사지원서에 기술한 직무관련 기타 활동에 대해 상세히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으로 본인이 수행한 활동 내용, 소속 조직이나 활동에서의 역할, 활동 결과에 대해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사항이 없을 경우 미기재"기계와 썸타는 시간"저는 1학년 2학기부터 현재까지 프로젝트 팀을 구성해서 팀장을 맡아 역할에 충실히 임하고 있습니다.1학년 2학기 때 저희 팀은 2년 전 학교 선배님들께서 만들었던 MPS 장치를 분해조립하는 실습을 했습니다. 학습을 통해 배운 대로 번호를 주어서 하나씩 분해하였고, 사진으로 기록하면서 전체 부품을 하나씩 분해하였습니다. 이후 부품 스케치를 하였고, 스케치 한 도면을 보고 인벤터 프로그램으로 3D 모델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센서나 실린더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지저분했던 전선들을 납땜하여 깔끔하게 이어서 배선 작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장치를 분해했던 순서의 반대로 조립을 실시하였고, PLC로 MPS를 제어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작성해서 공급, 검사, 적재 공정을 만들었습니다.이러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저는 첫째 팀원들과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계획을 짰고, 계획에 알맞게 할 일을 분할하였습니다. 계획을 짜고, 할 일을 분할한 것은 일정보다 프로젝트를 일찍 끝낼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이었습니다.둘째 제품을 대신할 모형을 가공했습니다. 공급에서 적재까지 제품이 이동하는 MPS 장치였기 때문에 선반과 밀링을 이용해 제품을 만들었습니다.셋째 학과에서 오토캐드와 인벤터를 잘 사용했기 때문에 3D로 모델링해서 시뮬레이션으로 동작시키는 동영상을 완성했습니다.저는 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팀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였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에 책임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4개 팀 중에서 가장 호흡이 잘 맞아서 프로젝트 과제 1등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남은 시간을 통해 팀원들이 PLC 제어를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한전원자력연료에 지원한 동기(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시기 등)와 입사 후의 목표를 구체적으로기술해 주십시오.- 언제부터 한전원자력연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그 계기는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십시오.- 한전원자력연료에 입사하기 위해 준비한 것이 있다면 기술해 주십시오."꿈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2014년 여름에 제레미 리프킨의 3차 산업혁명을 읽고 에너지의 중요함을 느끼게 되었고, 우리나라 에너지산업과 발전해 가는 모습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전력공사 핵심 기업들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튜브 개발 기술을 강화하여 경쟁력을 갖추고, 아랍에미리트에 연료를 수출하는 진취적인 모습으로 우리나라 에너지산업에 기여하고 있는 한전원자력연료에서 꿈을 실현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저는 일본 원전 사고 후 방사능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 때문에 정밀검사에 대한 지식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서 침투비파괴검사기능사를 취득하였습니다. 제가 입사한다면 향후 1년간 확실히 업무를 습득하는 것을 1차 목표로 늘 기록하고, 공부해서 정말 열심히 하는 신입사원이라는 낙인을 받고 싶습니다. 5년 뒤에는 후배들을 교육하는데 힘쓰며 회사에 기여하겠습니다. 10년 뒤에는 설비에 대한 고장을 분석해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력과 자료를 갖추겠습니다.■ 학업, 업무, 특정 과업들의 수행과정에서 어떤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 최근의 사례를 중심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우선, 당시의 상황을 육하원칙에 따라 간략히 기술해 주십시오.- 당시 지원자는 그 목표를 어떻게 설정하게 되었는지,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 점은 무엇이었는지,결과적으로 목표를 어느 정도로 달성했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목표 달성 과정 중에 어려움이 있었다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기술해 주십시오.- 기존과 다른 새로운 방식을 시도했다면 시도한 방식은 무엇이었는지, 고려했던 점은 무엇이었는지기술해 주십시오."~ing(현재 진행중)"2014년 3월부터 현재까지 기계분야에 대해서 잘 알아보자는 취지로 국가기술자격증 5개 취득과 학과 1등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저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작정 욕심을 앞세우는 것보다는 비슷한 목표를 가진 친구들을 찾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지도교수님에 동의를 얻어 학술 동아리를 만들게 되었고, 인원들을 모집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학과 동기 중에서 18명이 동아리에 가입하게 되었고, 제가 만든 동아리는 강의 분위기를 늘 이끌어가는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동아리 인원은 일주일에 3회 이상 2시간씩 남아서 스터디 그룹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동아리 인원들을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었고, 저는 한 가지 목표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자격증은 현재 기능사 2가지를 취득하였고, 지게차 기능사와 기계정비 산업기사, 산업안전 산업기사 필기시험에 합격해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진행 중입니다.■ 지원 분야와 관련된 자신의 전문성을 향상시기키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 최근의 사례를 중심으로기술해 주십시오.- 우선, 지원 분야에 대한 자신의 전문성, 즉 본인의 전공분야, 전문분야, 장기 등에 대해 간략히기술해 주십시오.- 현재의 전문성을 보유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는 어떠했는지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공유압 제어와 CAD능력"저는 대학 교육을 받으면서 선반, 밀링, 드릴링 머신을 사용해서 공작물을 가공해 본 경험이 있으며, 공유압 제어와 CAD를 가장 잘합니다. 저의 전공 분야는 자동화시스템이며 공유압에 대한 이해를 쌓기 위해서 공유압기능사 취득을 목표로 밤, 낮없이 실기연습을 했습니다. 주로 공유압회로를 보고 동작시키는 연습과 카운터와 타이머를 넣어서 회로를 설계해서 다양한 동작을 만드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 결과 학과에서 공유압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되었고, 공유압 회로를 해석하고, 기초 회로를 설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취업| 2018.10.18| 5페이지| 3,000원| 조회(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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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I(독후감) 김병만의 달인정신 - 김병만
    제목 : 춥다 하지만 열정은 뜨겁다.『김병만의 달인정신』을 읽고서개그맨 김병만의 삶과 신념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개그맨이란 직업이 공인이란걸 의식하고 있었지만 개그맨이란 직업이 유명세에 맞춰 스타라는 수식어를 붙여도 어울린다는 걸 새로이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종종 개그맨들은 천재인 것 같다고 하면서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그맨들은 이런 것에 슬퍼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기뻐합니다. 이유는 그들은 대중이 자신들을 자연스럽고, 편하게 봐주길 바라는 천재들이기 때문입니다. 언론플레이, 만들어진 각본, 프로젝트성 스타들과 다른 개그맨 김병만은 진짜 우리들의 스타라는 걸 알게 해준 책이었습니다.개그맨 김병만은 어린 시절부터 지는 걸 무진장 싫어했다고 합니다. 학창시절에는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등치 좋은 친구들과 겨뤄도 쉽게 지질 않아서 힘 좀 있다는 친구들이 자연스레 주위에 어울렸다고 합니다. 그의 어머니는 승부욕에 자극제를 더 해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지고 들어가면 어머니에게 지고 왔다는 이유로 두들겨 맞았다고 합니다. 싸워서 두들겨 맞든 어머니한테 죽도록 두들겨 맞든 극적인 상황에 자연스럽게 이기려고 달려들었던 것 같습니다. 어려서부터 무술을 연마하는 사진을 책 중간 중간 볼 수 있는데 그런 모습이 지금의 다부진 몸을 만드는 기초였다고 봅니다.개그맨 김병만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기를 배우기 위해 시골에서 단돈 30만원을 들고 서울로 향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그의 무대포 정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연기를 배우고, 극단에 들어가서 극단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그가 왜 연기를 하는지 이유가 궁금했지만 궁금증은 금방 풀렸습니다. 그의 최종목표는 희극배우가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스타덤에 올라도 열심히 달리나 봅니다. 그가 서울에 올라와서 넉넉하지 못한 현실 때문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고 합니다. 따듯하고 편안한 방은 꿈도 꾸지 못할 정도로 그는 잘 곳이 간절했던 시절이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좀처럼 좋아지지 않던 생활의 연속에도 극단생활을 하며 꿈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했다고 합니다. 3사 개그맨 공채시험에서 10회 가향 낙방하면서도 ‘개그맨이 안되면 죽겠다’라는 독고다이 무대포 정신으로 세상에 부딪혔다고 합니다. 저 역시도 추구하는 독고다이정신이라 독하게 부딪혀야 이 세상에서 이길 수 있다는 걸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독고다이 정신은 그를 전부 설명하기엔 부족합니다. 그는 발목이 부러져있는 채로 지금까지 방송생활을 했습니다. 정말 독하구나 싶었습니다. 나의 나태함을 돌이켜보게 만들었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얼마나 엄살을 부려왔는지 돌아보며 부끄러워졌습니다. 그는 무술로 다져진 다부진 몸에 그 동안의 노력과 함께 한 희생이 고스란히 발목에 숨겨져 있었습니다. 방송에서 보여주는 거친 액션을 할 때도 그의 발목은 부러져 있었습니다.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정말 독하구나 싶었습니다. 나의 나태함을 돌이켜보게 만들었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얼마나 엄살을 부려왔는지 돌아보며 부끄러워졌습니다. 노력과 희생 없이 성공할 수 없다는 말이 정확히 일치합니다. 노력하는 개그맨. 희생을 감수할 수 있는 독한 개그맨. 그는 프로입니다.김연아 선수가 출연했던 키스앤크라이라는 방송에서는 그가 공연을 마치고 심사를 받는 내내 무픔을 꿇고 있는 모습을 본적이 있습니다. 공연을 하면서 부러져 있던 발목에 통증이 심해져서 서있을 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아무렇지도 않은 듯 표정연기를 하는 그의 모습은 가슴을 찡하게 하였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그를 보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고통을 공감하는 둘의 모습은 가슴을 찡하게 하였습니다. 책 속에 있던 그때의 사진은 또 다시 그때 느낀 가슴 찡한 감동을 고스란히 전해 주었습니다.그의 책에 쓰인 ‘그래. 나는 엉금엉금 기어서 여기까지 왔잖아. 뛰지는 못하지만 쉬지 않고 계속 기어서 왔어. 한순간에 확 뜬 사람은 중간에 여유를 부릴 수 있겠지. 나는 기어서라도 내목표까지 가는 거잖아.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봐. 아무리 토끼가 빨라도 결국에는 거북이가 이겼잖아.’ 라는 글은 그의 여러 감정을 보여줍니다. 이 글은 나의 일기 한 켠에 적어 놓은 ‘기어서라도 갈 테니 두고 봐라’ 라는 말을 기억하게 해주었습니다. 세상을 향해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악을 담아 표현해 적은 글이었습니다. 그를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독후감/창작| 2012.06.25| 2페이지| 1,500원| 조회(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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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I(독후감) 노는 만큼 성공한다 - 김정운 교수
    -『노는 만큼 성공한다』 - 김정운꽃향기 같은 인연이 누나에게..누나 잘 지내셨어요? 저는 열심히 군 생활하고 있답니다. 제목에 꽃향기라고 한 이유가 짐작이가시나요? ‘꽃은 지면 사라져도, 꽃향기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라는 문구를 읽었는데 누나랑 어울려서 써봤어요. 저번에 편지 썼는데 누나주소가 바뀌었다는 얘기를 들어가지고 붙이질 못했어요. 그 편지는 다시 읽어보니 너무 엉망이어서 집에 숨겨뒀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이제 어느 덧 6개월이란 시간만이 남아있네요. 6개월간 일주일에 한권씩 책 읽고 독후감 쓰기로 결심했어요. 아직 2주밖에 되지 않았지만 작심 3일은 아니에요. 벌서 두 권 읽었으니까요. 제가 이렇게 결심한 이유는 휴가 중에 ‘지식이 재산이다.’라는 글귀는 접했는데 입대 후에 잊고 있던 계획들이 생각나면서 ‘내가 이렇게 killing time을 가질 때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누나한테 말했으니까 더욱 더 결심한대로 꼭 꼭! 책 많이 읽고 독후감 많이 써서 나가야겠어요. 최근에는 전부터 읽고 싶었는데 미루고 미루던 성서 읽고 있어요. 성서 읽고 막 그러면 주위에서 절 이상한 시선으로 볼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사회에서 종교 활동했었던 동기나 후임들 있어서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사람들이 늘어났어요. 불필요한 생각으로 미루던 행동으로 이런 기쁨도 못 느끼게 할 뻔 했는데 지금은 참 잘했다는 생각을 해요. 고등학생 때 서울에 있는 교회 데리고 가서 새해 비젼을 뽑게 해주셨던 누나에게도 항상 감사합니다. 지금은 새해 비젼에 집착하는 기독교인이 되어간답니다.이번에 ‘노는 만큼 성공한다’ 라는 책을 읽었는데 김정운 교수라고 제가 입대 전에 강의 정말 재밌게 잘하는 사람이라면서 문자메시지 보냈었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전 이 분의 환정한 팬이랍니다. 독일에서 심리학분야 전공한 명지대 교수인대요. 주로B&G를 하고 논다는 특이한 사람이에요. B&G이 뭐냐구요? Bbeong(뻥) &Gura(구라)에요. 이상한 사람이죠? 저는 이 책 읽으면서 심리학적인 용어도 배워보고, 재미있게 읽었는데 읽던 중에 누나와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이 편지에 써보려고 해요. 제게는 흥미로운 내용이었는데 누나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그거 아세요? 유대인들은 6년을 열심히 일하면 1년은 쉬는 ‘안식년’을 정확하게 지키면서 산데요. 안식년을 7번째 보낸 다음해, 즉 50년째는 희년이라 부르고 그 해에는 경작을 쉴 뿐 아니라 죄인들의 죄까지 용서하고 빚도 탕감해주었대요. 유태민족은 이렇게 수천 년 전부터 노동의 핵심을 쉬는 것에 두고 살았다는데 이로 인해서 다른 민족이 따라갈 수 없는 창의적인 민족이 될 수 있었다고 해요. 김정운 교수는 책에서 휴식과 축제를 비유해서 재미를 강조하는데 저는 굉장히 공감하는 내용이 많았어요. 저 역지 재미와 행복만을 추구하며 살기 때문이겠죠? 전 재미없는 것, 관심없는 것은 때려죽인대도 안하니까요. 누나도 그렇지 않아요? 그런데 책에서 여러 성공한 사람들이 휴식하지 못하고, 즐겁지 못하다고 해요. 왜냐면 대부분 일을 안 하면 불안해하고, 일을 해야 할 것만 같아서 쉬지 않고 계속 일해서 결국 심리학 용어로 번아웃(말 그대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모든 에너지가 소진된 상태)되 버린다고 해요. 자기에게 재미와 휴식을 찾아주지 못해서 지쳐버리는 거죠. 그리고선 뒤늦게 생각하는 거예요. 왜 나는 이토록 내가 원하는 성공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왔고 인정받고 있는데 도대체 행복하지 않을까.. 조금 현명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할지’를 자신에게 혹은 타인에게 외치겠죠. 정작 자신에게 재미를 찾아주는걸 잊어버린 체 산다는 이야기에요. 성공한 여러 사람들이 성공 후에도 진실로 행복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면 책에서는 한국형 성공 내러티브에 문제가 있다고 얘기해요. 한국사회에서는 전형적인 ‘성공 내러티브’에서 벗어나 있는 재벌 2세는 절대 성공한 사람으로 여기지 않고,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된 사람들 또한 성공한 사람의 부류에 포함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성공한 사람들은 역경을 딛고 일어서야하며 근면과 성실로 오직 일에만 매달려야 한다는 ‘여유’와 ‘한가함’을 삶에서 말려버린 ‘한국형 성공 내러티브’를 사람들은 당연하게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전 이 같은 내용에 크게 공감하고 있어요. 여러 한국형 자수성가의 성공시나리오에 공통된 그의 역경과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내용들이 현재는 꼭 이렇지 않으면 성공이 아니라고 가정해버린다는 거죠. 하루 4시간밖에 안자는 ‘아침형인간’이 꼭 성공한다고 생각하면 남산 약수터에 새벽부터 모이는 사람들은 모두 성공한 사람이라고 하는 것과 다름없는 어리석은 인식이죠. 한국형 성공 내러티브처럼 해야 성공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고 봐요. 저 역시 선수생활 할 때 성공중독에 빠져 있었는데 번아웃상태가 돼서 이러다 죽겠구나 싶었던 적이 여러 차례 있어요. 군대와서도 번아웃을 경험하고 응급실에 실려가기도 했죠. 그래서 저는 이와 같은 내용을 읽고 자신이 생각하는 ‘성공’이란 단어를 나만의 형식으로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성취하고, 재미를 느끼는 작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왜 이런 생각을 했냐면 앞으로도 착각을 불러올 수 있는 요지들이 이미 사회에 충만하기 때문이에요. 혹시나 누나도 번 아웃상태를 경험했다면 누나에게도 구체적으로 누나만의 재미를 찾아서 의미를 부여하길 권할게요. 심리학은 인간의 번아웃상태를 5단계로 나누는데 5단계에서는 자살까지 생각한다고 하네요.또, 21세기형 리더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데 거기에서 밸런스 경영이라는 낯선 단어가 기억에 남아요. 21세기 패러다임을 일으킬 수 있는 경영 방식이라고 하는데 이미 서구 각국에서는 ‘워크 라이프 밸런스’가 21세기 인사, 조직관리의 핵심화두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저도 언제 한번 TV에서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외국에 있는 어떤 회사 안에 자녀 교육시설이 있고, 회사원들을 위해 전문의사가 항상 대기하고 있는 병원도 있고, 레져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갖추어진 환상적인 회사를 기억해요. 그 회사원들 인터뷰 때 회사를 설명하면서 진심으로 좋아하는 모습과 그 회사 CEO가 회사원들의 편의와 고충에 초점을 맞추는데 집중해서 경영하고 있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회사매출은 급격하게 상승하고 좋은 효과들을 일으켰던 걸로 기억해요. 그때 그걸 보고 정말 존경스러웠거든요. 그때 봤던 그 회사는 밸런스 경영을 하고 있었어요. 책에서도 밸런스 경영을 직원들의 일과 삶의 조화, 즉 밸런스를 배려하는 방식의 경영, 지금까지 간과해왔던 직원들의 심리적 균형을 배려하는 것이다. 다른 말로는 직원들 스스로에게 즐거움, 행복, 재미를 추구하는 내적 보상이 가능하도록 경영 환경을 바꾸는 방식이라고 해요. 근데 앞으로 계속 이러면 정말 서울에 코엑스 같은 게 대기업 회사의 일부형태가 될 것 같지 않아요? 아니면 공장들이 밀집해서 공담이 되는 것처럼 거대한 대기업 이름으로 도시가 만들어질 수도 있겠어요. 상상만으로도 대단한 것 같아요. 그렇죠?
    독후감/창작| 2012.06.25| 3페이지| 1,500원| 조회(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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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I (독후감) 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
    제목 : 마크툽『연금술사』을 읽고서저자 : 파울로 코엘료연금술사는 내게 좋은 것을 알려준 책이다. 철학적인 내용으로 다뤄진 이야기가 내 생각과 잘 어울려지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이렇게 좋은 책을 나의 부족한 느낌으로 어떻게 독후감에 담아야 할지 고민 될 정도로 감명 깊게 읽었다. 하지만 이 책이 내게 알려준 것처럼 최대한 내 마음에 귀기우려 써보려고 한다. 나는 사실 소설을 싫어한다. 왠지 엉뚱한 소리만 쓰렸을 것 같고, 실용적인 것을 좋아하는 내가 자기계발서나 보컬, 부동산책을 제외하곤 잘 읽지 않는 편이다. 최근엔 조금 낯간지럽긴 하지만 남들의 사람은 어떠한지 엿보고 싶어서 사랑이 들어간 책을 무작정 펼쳐보긴 했다. 역시나 소설책은 딱 질색이라 최대한 피했었다. 내가 이렇게 소설을 싫어했던 이유는 주위에서 소설에 빠져있는 친구들을 보면 그자기 정가는 친구가 없었다. 중학교 때부터 판타지소설, 무협소설에 빠져있는 친구들은 내 눈에 이상했었고, 말하는 것과 행동하는 게 다소 부족한 친구들이었다. 자기만의 세계가 밖으로 보이는 친구들도 있었다. 그래서 나도 소설을 읽으면 그렇게 될 것만 같았다. 심지어 심하게는 ‘자폐아를 만드는 책이 아닐까?’라고 이상한 생각도 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파울로 로엘료의 책은 날 자폐아로 만들지 않았다. 사실 이 책이 소설인줄 알았다면 읽지 않았을 것이다. 허나 신비로운 느낌의 제목이 나를 당겨서 책을 폈고, 그러다 자연스러운 문맥에 그럴싸한 주인공 산티아고가 살아 생존하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읽었다. 그런데 소설이었다. 작가의 에필로그를 보고서야 소설을 읽은 줄 알았다. 많은걸 배웟다는 사실이 저절로 소설에 대한 잘못된 인식마저 녹여주었다. 이 책은 내게 문학의 자유를 불어준 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리고 나의 패배의 시간 이후 전부 내던져버린 이전엠 대한 생각들, 잃어비린 단어와 마음의 소리를 찾아준 고마운 책이다.파울로 코엘료가 연금술에 대해 배우면서 깨달음을 소설로 담은이야기다. 연금술사에는 세 부류가 있다고 한다. 연금술의 언어를 아예 이해하지 못한 체 흉내만 내는 사람들, 이해는 하지만 연금술의 언어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따라가야 한다는 것 또한 알기에 마침내 좌절해버리는 사람들, 마지막 세 번째 부류는 연금술이라는 말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으면서도 연금술의 비밀을 얻고, 자신의 삶 속에서 ‘철학자의 돌’을 발견해낸 사람들이다. 세 번째 부류인 사람이 나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금을 만들어낸다는 연금술사가 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내 꿈을 향해가는 나의 삶 속에서 낯선 감동을 느끼고 싶어서 그렇다.이 책의 저자는 철학적이면서도 낯선 감동을 줄 수 있는 사람인 것 같다. 그래서 난 이 책에 매료되서 집중 할 수 밖에 없었다. 이 책을 사람하게 되었다. 주인공 산티아고의 모험이야기에서 깊게 마음에 들어온 글을 적어본다.‘우리 모두 자신의 보물을 찾아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것, 그게 연금술인 거지. 납은 세상이 더 이상 납을 필요로 하지 않을 때까지 납의 역할을 다 하고, 마침내는 금으로 변하는 거야. 연금술사들이 하는 일이 바로 그거야.’‘마음은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자신의 꿈을 따라가야 한다고 말해주지 않는 거죠? 마음은 고통 받는 걸 좋아하지 않네. 그날부터 그는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는 마음에게 부탁했다. 자신이 꿈에서 멀어지려 하면, 자신을 가슴속에 꽉 붙잡아두고 경적의 신호를 보내달라고 말했다.’‘그대의 마음이 살아 있다는 증거라네. 그대가 그대의 마음을 제대로 알고 있다면, 그대의 마음도 그대를 그렇게 놀라게 하지는 않을 걸세. 왜냐하면 그대는 그대의 꿈과 소원을 잘 알고, 그것들을 어떻게 이끌어가야 하는지도 알 것이기 때문이네. 그러니 마음의 소리를 귀담아듣는 편이 낫네. 그것은 그대의 마음이 그대가 예기치 못한 순간에 그대를 덮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야.’‘사람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악이 아니네.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악일세.’‘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방식으로 배우는 거야. 저 사람의방식과 내 방식이 같을 수는 없어. 하지만 우리는 제각기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 것이고 그게 바로 내가 그를 존경하는 이유지.’‘마크툽, 대개 종교적인 의미로 쓰이는 아랍어로 그건 내가 하는 말이 아니라 이미 씌어있는 말이란 의미다. 어차피 그렇게 될 일이다 정도의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모든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꿈을 보는 것은 아니었다.’‘그에겐 삶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그는 어젯밤에 모험가가 되기로 결심했던 것이다. 즐겨 읽던 책에 나오는 멋진 주인공들처럼.’
    독후감/창작| 2012.06.24| 3페이지| 1,000원| 조회(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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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읽고서(독후감) 평가A+최고예요
    [열정에 1°C를 더하고](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읽고서...)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작년 2010년 7월 중순 무렵이었다. 이 책이 내 기억 속에 자리 잡게 된 것은 장난끼 가득하고, 기분이 마치 바이오리듬을 보는 듯이 말괄량이 삐삐를 연상케 하던 나의 친구 ‘나희’가 이 책을 권한 다음부터였다. 어느 날 카페에서 하늘색 표지의 책을 들고 내게 와서는 진지함 가득한 표정으로 이 책 너무 좋다며 자랑해보였다. 하지만 그 책을 권유받을 때 내게 궁금증을 일으킨 것은 하늘색 표지의 책이 아닌 무슨 일인지 그날따라 다르게 느껴지던 성숙한 느낌의 친구 나희였다. 그러한 궁금증도 잠시, 나는 손에 책을 올려놓고 부록을 살피고 있었다. 중간 쯤 넘기자 내게 익숙하지 않은 ‘실패자 이력서’란 문구가 눈에 띄었고 나는 주저하지 않고 책장을 넘겼다. 실패자 이력서란 보통의 사람들은 성공사례를 적어내는 이력서만 쓰고, 자신의 실패를 적어내리는 일은 없다며, 실패로 얻어지는 지혜와 그때를 다시 돌이켜 일어설 수 있게 추진력을 만드는 의미에서 작성하는 것이었다. 실패자 이력서란 녀석은 그토록 원하던 대학입시에서 낙방하고 쓰디 쓴 패배의 맛을 보며 7개월간 혼란스럽고, 힘들어하던 내게 꼭 필요한 녀석인 것 같았다.그날 난 책에서 이야기한대로 나만의 실패자 이력서를 작성해보았다. 내 실패자 이력서는 나의 대인관계, 학업문제, 가족문제 등... 내게 실패가 많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지혜를 발휘하지 못하고 침체기에 처해있는 나를 보여주고 있었다. 원하던 대학 진학에 실패하고, 가정환경과 자신을 원망하고, 자존심 때문에 주위 친한 친구들에게까지 연락도 안하면서 스스로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억누르고, 가두고 있단 것까지 알 수 있었다.이런 내 실패자 이력서를 읽어보면서 약간의 자괴감이 들기도 했었다. 그런데 문득 실패자 이력서의 끝은 멋지게 장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나는 용서만큼이나 멋진 게 없다고 여겼기 때문에 고등학교 시절 내게 큰 상처를 주었던 친구를 멋지게 용서해주었던 일처럼 나름에 방식대로 멋지게 끝내려고 했다. 그 후, 점점 깎여져가는 스스로에게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실행으로 하나씩 옮기며 내 자신에게 용서 아닌 용서를 선물하며, 보람찬 삶을 찾아주기 시작했다. 부유하지 않은 가정환경을 탓하며, 철없이 원망하던 어머니, 아버지에게 조금씩 멀어져만 가던 진심을 담아 편지로 용서를 구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는 진심을 얘기하고 그 동안의 고뇌를 진솔하게 풀어놓았다. 이렇게 난 실패자 이력서를 통해서 추진력을 얻었고, 나만의 해적선에 튼튼한 돛을 달아 다시 꿈을 향해 항해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나만의 실패자 이력서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그리고는 그 해 11월 군에 입대해서 유난히 정신없고, 빠르게 느껴진 시간을 지나 2011년 7월에 우연처럼 이 책을 다시 접하게 되었다. 책 속에는 그 동안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보는 내내 흥미롭고, 재미가 많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첫 번째 이야기는 “기발한 최악의 아이디어”란 이야기다. 먼저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은 ‘팀을 이워서 문제점(주제)을 찾고, 해결방안(아이디어)을 얻는 것’인데 여기에서 특별한 것은 각 팀이 주제별로 최악과 최선의 아이디어를 고안하고, 발표한다.그 다음에 다른 팀들이 최악의 아이디어를 자고 최선의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학생들은 이러한 과정에서 훌륭한 아이디어를 고안하고, 최악의 아이디어를 통해 아이디어를 창출해 낸다고 한다. 흥미로웠던 점은 모든 발전이나 개발, 발명은 곧 문제점으로부터 시작된 다는 것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심심치 않게 느낀 점은 책을 통해 문제를 해결 할 아이디어를 얻는 능력을 배우고, 책의 부록 중 “세상에는 ‘내가’ 채울 수 있는 ‘틈’이 무한히 존재 한다.”라는 말처럼 내게도 채울 수 있는 세상의 틈이 있다고 믿으면 미래를 더 이상 겁낼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다. 비로써 이 책의 제목을 조금 이해할 수 있었다.두 번째 이야기는 “레몬을 헬리콥터로 바꾸는 행운”이란 이야기다. 실리콘 밸리에서 있었던 이야기다. 어린 딸아이의 손을 잡고 있던 낯선 남자가 다른 한 남자에게 다가가 레몬에이드 만드는 방법을 정중하게 물어왔다. 그는 낯선 남자에게 레몬에이드 만드는 방법을 정중하게 물어왔다. 그는 낯선 남자에게 레몬에이드 만드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특별한 의도 없이 이름과 이 곳에 온 이유를 간단하게 물어보았다. 낯선 남자는 칠레 산티아고 출신에 ‘에두아르도’라고 자신의 이름을 소개하고, 실리콘밸리의 기업가정신에 대해 배우려고 1년쯤 미국에 와있다고 말했다. 그는 착한 마음을 가지고서 ‘에두아르도’에게 어렵지 않은 선에서 좋은 정보를 소개하고, 이 후 여러 기업가 정신교육분야에 종사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소개해준다. 이렇게 적지 않은 도움을 준 그는 2년 뒤 일 때문에 산티아고에 갔을 때 에두라르도 집안의 전용 헬리콥터를 대접받았다고 한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나’라고 생각해보자. 레몬에이드 만드는 방법으로 시작해 헬리콥터 대접으로 끝난 이야기, 무척 영화 같은 이야기다. 도와줄 일을 묻고, 돕는 일이 이런 행운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걸 아무도 몰랐다. 내가 느끼기에는 그가 에두아르도에게 행했던 도움은 책을 접하기 이전의 내가 느끼던 ‘도움의 무게’와 전혀 다른 것 같다. 간단히 오가는 대화처럼 부드럽고, 부담스럽지 않고 가볍게 느껴졌다.현재 나는 만나는 사람들과 서로 도움을 필요로 할 때가 많다. ‘산다’라고 하는 건 돕고 돕는 것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앞으로는 도와줄 수 있는 것을 찾아 베풀고, 내게 자연스러워질 때까지 “도와줄 일 있어?”란 말을 생활화 해야겠다. 언젠가 들었던 “정말 열심히 살았던 자의 인생은 영화다”라는 말처럼 매사에 열심히 노력하고, 남을 도우며 살면 내게도 이런 영화 같은 행운이 찾아오지 않을까 싶어진다. 내 인생영화가 꼭 1류가 아니더라도 꼭 열심히 노력한 영화인생을 위해 오늘도 파이팅이다.
    독후감/창작| 2012.01.30| 3페이지| 1,500원| 조회(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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