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이 여가는 즐기는 방법의 1순위로 떠오를 만큼 영화산업은 매우 발달해 왔다. 그렇기에 언론이나 매스미디어에서 영화에 대한 관심은 끊이지 않고 있다.현재, 우리 영화는 호황을 누리며 천만관객을 능가하는 작품들이 배출되고 있다. 하지만 흥행영화에 수많은 실패작이 가려져 있으며, 또한 영화산업의 기반이 확고하지 않다는 문제점도 안고 있다.한국영화산업의 2000년 이후와 최근 상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2. 본론1) 2000년대 한국영화산업 (제작부문, 배급부문, 흥행부문)1999년은 한국영화산업에 새로운 전기가 된 해였다. 제작편수는 적었지만, 시점점유율이 상승하고 극장매출액 역시 비약적으로 상승했다.이후 2000년대 제작부문의 특징은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첫째로 제작사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는 점이다. 제작사설립의 폭발적 증가는 이른바 대박영화들의 영향 때문이었다. (1998)로부터 시작하여 (2000), (2001) 등 매년 흥행기록을 갱신하는 영화들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작편수는 여전히 늘지 않았으며 2003년에는 65편까지 줄어들었다. 이것은 대부분의 영화사들이 투자 자본을 끌어들이지 못한 채 기획단계에서 좌절하고 있음을 의미했다.둘째로 프로듀서가 중심에 서는 이른바 할리우드 스타일의 제작구도가 형성되었다. 과거에 프로듀서는 자본을 조달하고 영화를 배급하는 업무에 몰두할 뿐 제작 자체는 감독에게 모두 맡기는 식이었으나 이제는 기획에서부터 촬영에 이르기까지 직접 챙기고 관여하고 있다. 현재 한국영화산업을 주도하는 프로듀서들은 40대가 대부분이다 보니 감독을 비롯한 스태프들의 나이 역시 40세 이하로 대폭 낮아졌다.다음으로 투자조합 중심의 공통투자가 자리를 잡았다. 1990년대 후반 대기업이 떠난 자리를 ‘일신창투’ ‘무한기술투자’ ‘삼성벤처투자’ 등의 금융회사들이 메웠으나 이들 역시 위험분산 차원에서 투자조합을 결성하거나 혹은 여러 회사들이 한 영화에 공동으로 투자하는 방법을 취하기 시작했다. 투자사와 투자조합의 가용자금이 많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제작편수가 증가하지 않는 것은 상업적으로 안정적인 영화에 투자자본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마지막으로 제작비의 급상승을 들 수 있다. 80년대 초반에는 1억 정도의 제작비가 평균이었고 1990년에는 3억 정도였다. 하지만 90년대 중반 10억까지 상승한 후 2001년에는 28억을 넘어섰다.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순제작비보다는 마케팅비의 증가가 두드러졌다는 것이다. 2001년을 1997년과 비교한다면 순제작비는 47.6% 상승한 반면에 마케팅비는 무려 365%나 상승했다. 멀티플랙스를 중심으로 한 스크린 수의 증가로 한 편의 영화가 200개 이상의 스크린에서 동시에 개봉하는 와이드 릴레이방식이 보편화됨에 따라 이러한 현상은 피해갈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최근 한국영화 제작부문에 획기적인 변화가 있었다. 국내 최대의 제작사인 ‘사이더스픽처스’와 ‘좋은영화’가 합쳐서 만들어진 ‘사이더스 FNH’가 280억 원에 KT에 인수됐으며, 과거 벤처투자기업 로커스의 산하에 제작사 ‘사이더스’와 함께 있었던 ‘사이더스 HQ’는 매니지먼트 회사로 출발하여 영화제작가지 영향력을 넓히더니 skt에 인수되었다. 이로써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제작관련 두 회사는 이동통신 회사의 소유가 되었다.시네마서비스와 cj엔터테인먼트가 2강 독주체제를 확고히 하고 있으며 그 뒤에서 미국계 직배사들과 ‘A라인’ ‘코리아픽처스’ ‘청어람’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시네마서비스는 제작과 배급뿐만 아니라 흥행에 이르기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였고 벤처투자사인 ‘로커스 홀딩스’와의 합병을 통해 ‘플래너스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함으로써 기업구조를 개선하고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자체 프로덕션 부서의 운영 및 ‘시네2000’ ‘좋은영화’ ‘필름있수다’ 등 다수 제작사와의 전속관계 유지를 통해 제작부분을 강화하고, 파주에 ‘아트 서비스’ 스튜디오를 건립했다. 2003년 게임업체인 마블넷과의 합병을 통해 몸집을 키웠고 멀티플렉스관으로 오픈한 것을 시작으로 전국적 체인망을 형성했다. 2003년 말 플래너스와 결별하고 말았지만 영화산업에서의 주도적 위치를 놓치지 않았다.제일제당 계열의 cj엔터테인먼트 역시 cgv를 통한 흥행부문 외에 영화제작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cj엔터테인먼트는 프리머스시네마를 인수하고 시네마서비스의 지분 40%를 확보함으로써 한국영화산업에서 주도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마지막으로 2000년대의 흥행부문에 대해 알아보자면, 2000년대의 흥행부문의 최대 변수는 멀티플렉스 등장에 따른 관객의 증가를 들 수 있다. 쇼핑레저 시설이 밀집된 건물 내에 다수의 스크린을 설치하여 서로 다른 영화를 상영하여 멀티플렉스는 1998년 cj엔터테인먼트가 ‘cgv강변21’을 오픈하면서 본격화되었다. 1998년 당시 5개 이상의 스크린을 보유한 상영관은 cgv 11개관, 서울극장 8개관, 씨네하우스 6개관, 롯데월드 5개관, 명보프라자 5개관, 힐탑시네마 5개관 등이었으나 같은 빌딩에 위락시설을 함께 갖춘 상영관은 ‘cgv강변21’이 최초였던 것이다.2003년 현재 전국의 상영관은 멀티플렉스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단일극장들은 복합극장으로 개보수하거나 폐업하는 추세에 놓여 있다.스크린의 증가는 관객의 증가에 일조하고 있다. 전체 인구에는 큰 변화가 없으나 영화관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은 최근의 한국영화 흥행 호조와 더불어 멀티플렉스의 증가 때문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분석이다.흥행부문에서는 오리온그룹의 예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원래 동양그룹에 속해 있었으나 2001년에 오리온그룹으로 독립) 1994년 케이블tv 만화채널인 ‘투니버스’로 시작하여 1999년 영화사업을 위해 ‘미디어플렉스’를 설립하고 복합상영관 씨네하우스를 인수했다. 더불어 DCN, 바둑TV, 캐치원 등을 인수함으로써 미디어사업을 강화하고 통합브랜드 ‘ON MEDIA’를 발족했다.2001년에 복합상영관 ‘메가박스 씨네플렉스’를 설립하고 코엑스몰에 17개관의 오픈을 시작으로 부산, 수원, 대구 등에 상영관을 지어 한국영화 흥행분야를 CGV와 양분했다. 케이블TV 부문에서 ‘온게임넷’ ‘OCN액션’ ‘HBO플러스’ 등을 추가했고, 2002년에 마침내 영화제작투자 및 배급을 총괄하는 ‘쇼박스’를 설립하여 제작부문에까지 발을 들여놓음으로써 가장 포괄적인 사업분야를 확보하고 있다.한국영화의 수출실적도 매우 좋아지고 있다. 많은 영화들이 극장 흥행 외에 해외 수출을 통해 수익을 내고 있는데 시장 규모가 협소한 우리의 상황에서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 아닐 수 없다. 특히 한국영화의 수출 확대는 전문화된 배급회사의 등장과 더불어 금융자본이 영화제작의 상당부분을 점유한 상황에서 본격화되었다는 점에서 앞서 소개한 미국 스튜디오의 성장과정과 유사하다 하겠다. 특히 2003년 이후 영화수출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점은 주목할만한 현상이다.수익원이 다원화되면서 극장매표수익 비중이 점차 적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72%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영화산업에서 자국 내 박스 오피스의 비중이 3.5%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우리는 아직 창구효과를 충분히 보지 못하고 있으며 향후 이 분야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함을 예상할 수 있다.2) 한국영화의 최근 상황한국영화산업은 1960년대 최고의 황금기를 구가했으나 1970년대 이후 완만한 침체기에 접어들었다. 1980년대에 외국영화 직배가 허용되고 1990년도에 IMF 등을 맞이하면서 영화산업 전체가 붕괴될지도 모른다는 위기의식이 팽배했다. 2000년대 한국영화산업은 다소 미묘한 상황에 처해 있다. 한국영화 시장점유율이 50%를 오르내리는 호기를 맞고 있으나 제작편수는 여전히 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영화의 황금기가 막을 내렸던 1971년과 재도약을 시작하기 직전인 1998년 그리고 2002년의 상황을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롭다.
Ⅰ. 서론현대사회에서 여성의 지위는 어디쯤에 머물러 있을까?흔히들 여성에 대한 차별이 없어져간다고 한다. 하지만 주위에 공공연하게 여성에 대한 차별을 볼 수 있다. 무의식적인 남아선호사상이나 여성의 사회활동에 대한 불합리한 시선 등 아직도 여성에 대한 사회적 차별이 남아있다고 보는 것이 현실이다. 왜 21세기에도 여성에 대한 차별이 존재하는지는 우리나라에서 ‘유교’를 찾아보면 답이 나오게 된다.또한 프랑스에서 역시 여성의 지위가 어떻게 변화하였고, 현재 어떠한 단계에 머무르게 되는지 우리나라와의 비교를 통해 알아보도록 한다.Ⅱ. 본론1) 프랑스 여성의 지위엥겔스는 남성과 여성이 생산 활동을 통해 만들어낸 결과물과 그들의 사회적 지위 변화에는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즉, 여성은 식물의 씨앗을 채집하여 안정적인 수입을 얻었다면 남성은 어업과 수렵을 하였는데 이는 생산이 불안정하여 모계씨족 공동체 생활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생산 활동의 발전과 변화로 남성은 농사와 가축을 사육하여 생활물품을 생산하게 되어 부계씨족 공동체 사회를 이룩하게 되었다는 것이다.중세에는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기독교의 영향으로 인해 당시의 여성은 늘 가족 내부에서 열등한 존재로 인식되었다. "여성은 남성에게 속해 있는 존재이며,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해야 한다" 라고 1945년 민법 개정 전까지 법률에 규정되었다.또한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에서 나타난 '인간의 원죄'에서 여성은 가장 큰 책임을 지닌 존재로. 여성을 죄악의 원천으로 규정하였다. 이는 가족이란 울타리를 넘어 사회전반에 걸쳐 팽배한 인식이었다.프랑크족의 여성관 역시 남편을 배신한 여성은 머리를 삭발당하고 옷을 벗겨진 채로 채찍을 맞으며 마을 전체를 돌게 하는 형벌에 처하도록 규정되었다. 또한 여성은 토지상속권이 없었다.이러한 중세의 여성관에서 보통 여성은 아버지나 남편에게 의지하며 비참한 삶을 살았으며, 다른 서유럽 국가들에 비해 여성이 왕위계승권이 없어 여왕의 존재를 찾아볼 수 없었다. 그나마 12세기에 들어서 구원을 상징어머니, 마리아가 '여성의 이미지'에 추가되면서 이는 조금 완화되기도 한다.이런 사회적 인식으로 인하여 가족 내에서 노동부터 가사까지 전 방위에 걸친 역할을 담당하는 여성은 그에 걸 맞는 지위의 보상을 받지 못했다. 이는 사회의 지배층 여성도 마찬가지였는데 가사 일을 하녀들에게 일임한다 하더라도 영주와 그의 신하들이 필요로 하는 옷감의 대부분을 제공해야 했다. 귀족계급의 직조여공이란 표현에 걸 맞는 지위였던 것이다.기독교는 여성에게 '순결'과 '금욕'이라는 족쇄를 채워버렸는데, 문제는 이런 것들이 분명 '남성'에게도 적용되었으나 그 실제 영향력은 여성에게만 던져졌다는 것이다. 당시 여성의 평균 결혼 연령이 18~19세였는데, 결혼까지 여성은 순결을 지켜야 했다. 허나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젊은 혈기를 막을 수도 없거니와, 여성이 '폭력'앞에 무참히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는 사회구조는 여성을 성폭행으로부터 보호할 수 없었다. 성폭행을 당한 여성은 '순결을 잃었기에' 먹고 살기위해 매춘부를 택할 수밖에 없었고, 이런 매춘부의 공급이 끊이지 않기에 남성들은 사회의 암묵적 동의로 혼전순결의무 따위는 지키지 않아도 되는, 불공평한 순환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렇게 사회적 지위의 차별이 심한 상태에서 1622년 마리 드 구르네는 남성과 여성의 평등을 주장한 세계 여권운동의 선구자였다.곧 이어 프랑스 혁명을 통해 남녀차별이 어느 정도 완화를 보이게 된다. 허나 여성의 사회적 부각에 대한 시작이라는 점에서는 주효하나, 우리가 대부분 알고 있는 '인권선언문'이라는 자유, 평등, 박애를 담았다는 그 선언은 결코 '여성의 지위'를 담고 있지 않다.삼부회의 3신분이 결성한 국민의회는 프랑스 혁명의 원리와 이념이 담겨있는 '인간과 시민의 권리선언 (우리가 축약해서 인권선언문이라 부르는 것)'을 선포했다. 인간과 시민. 그 시민의 범주에 '여성'은 포함되어있지 않다. 헌데 이 시기의 프랑스 여성들은 혁명기의 계몽적 성격을 통해 '정치적 지위의 자각'을 시작했고, 그 혼잡한 '실업과 타결할 방법이 '정치의 안정'이라는 것을 인식함으로써 그 유명한 10월 행진을 이끌어내게 된다. 여성들이 베르사유로 행진해서 국왕과 국민의회에게 당시의 어려움을 읍소하고, 국왕과 국민의회를 다시 파리로 호위해 온 이 사건은 여성이 정치적 지위를 깨닫고 이를 직접 실행한 매우 의미 깊은 사건이라 볼 수 있다. 이 시기에 메리쿠르와 라콤브가 국민의회에 '정치상 남녀가 동권이어야 한다' 는 건의를 하였다. 정치적으로 남녀가 평등하다는 인식이 퍼지기 시작한 것이다.1790년 구즈는 '여성공민권의 승인에 대하여'를 발표하여 여성의 정치적 권리를 주장하였고, '여성과 여성시민의 권리선언'을 작성하고 선포한 후 마리 앙뜨와네트에게 제출하였다. 이 시기 파리의 여성들은 엄청난 활약을 보인다. 의회의 관람석에 앉아서 뜨개질을 하며 정국을 이해하고 그 정치세력의 다툼에 몸으로 항거하며 뛰어들었으며, 같은 정치적 지위를 얻기 위해 '국방의 의무'도 동일하게 부여받기 위하여 '여성 무장권'을 요구하며 무장행진을 벌이기도 하고, 혁명정국에서 오는 '내우외환'을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남장을 한 채 전장으로 달려가 전사한 여성도 적지 않다.허나 '여성과 여성시민의 권리선언'같은 주장은 철학자 콩도르세의 지지를 얻었을 뿐 다른 사람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였고, 국민의회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 후 메리쿠르는 미쳐버렸고, 구즈는 "여성이 단두대에 오를 권리가 있다면 의정단상에도 오를 권리가 있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기고 단두대에서 사형집행을 당했다. 이는 민중과 여성의 정치적 진출을 사회적 위협으로 느낀 정치 중심세력들이 벌인 일종의 탄압이었다.1793년에는 국민공회로부터 여성의 집회가 금지되었고, 모든 여성단체는 해체되었다. 여성의 참정권을 주장하던 여성들이 프랑스혁명에 참가하여 투옥됨으로써 여성 참정권운동은 좌절되었고 혁명도 끝났다. 자코뱅의 공포정치 앞에서 여성들은 가정으로 돌려보내지게 되었다. 혁명의 막바지에 그토록 능동적이었던 여성들은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게 되었다. 허나 운동은 영국을 비롯한 주위 국가들로 퍼져나갔다.메리 월스턴크래프트 셸리가 1818년에 펴낸 '프랑켄슈타인:현대의 프로메테우스'는 그녀의 부모님이 영국의 급진적인 사상가였다는 점과, 특히 그녀의 어머니인 메리 월스턴크래프트가 '여권의 옹호'를 쓴 여권 운동가이자 자유 사상가였다는 점을 볼 때, 상당히 의미 있는 작품이라 볼 수 있겠다. 흔히들 얘기하는 미스터리 혹은 공상과학 혹은 공포 소설로 치부되기 쉬운 이 작품은 '여성이 생명 창조의 신비를 가지지 않는 사회', 즉 '여성이 없는 사회'의 공포를 여실히 보여준다. 여성으로 잉태되지 않은, 남성이 만들어낸 생명체가 '악'으로 치닫는 상황의 설정은 사회에서 '여성'이 배제되고 있는 구도에 대해 냉소를 날리며, 심지어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연인을 죽이는 것으로 여성의 사회적 말살이 순환되고 있음도 질타한다.'프랑켄슈타인'이 말하는 '생명 창조의 신비를 가진 여성'에 대한 이야기는 프랑스 혁명에서 보아왔던 '정치적 지위'의 평등을 추구했던 점을 넘어서, 진정한 여성성으로서의 사회적 지위에 대한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마치 현재 우리나라의 '입양조건'에서 반드시 '어머니'가 존재하는 가족에게 부양 허락을 내리는 것처럼, 가족, 사회, 구성원들의 삶속에서 '남'과 '여'가 가지는 공동이면서도 또 다른 영향력의 존재감에 대한 성찰을 재조명하게 한다.프랑스 여성의 지위변화를 간단하게 축약하여보면, 1968년 여성해방운동으로 성 개방을 일으켰다. 하지만 가톨릭 국가라는 점과, 가부장적 사상의 잔재가 남아있는 한계를 껴안았다. 하지만 프랑스 혁명 이후 1930년대부터 여성에 대한 법률개정과 이를 통해, 1970년대 후반부터는 여성의 사회진출과 정치 참여의 활성화로 현재 프랑스 20~59세 여성의 3/4이 경제 인구가 되었다.2) 한국의 유교적 전통에서의 여성의 지위일반적으로 조선의 여성들은 칠거지악과 삼종지도(여자가 나이 들면서 부모, 남편, 출세한자식을 섬겨야 한다는 것)로 대표되는 억압된 삶을 살았다. 하지만 조선초기부터 여았던 것은 아니었다. 칠거지악이란 유교적 도덕관에 의하여 아내를 내쫓을 수 있었던 7가지 사유인데 각각 다음과 같다.① 시부모에게 순종하지 않는 것② 자식(조선 중기 이후로는 아들을 낳지 못한 경우도 해당되었다,)을 낳지 못하는 것③ 행실이 음탕한 것④ 질투가 심한 것⑤ 나쁜 병이 있는 것, 대체적으로 전염병이나 유행병이 해당된다.⑥ 말이 많은 것⑦ 도둑질하는 것 등이다. 이 경우 집안의 물건을 남편 허락 없이 임의로 처분하는 것도 해당된다.이에 반하여 칠거사유가 있는 아내라도 내쫓지 못하는 3가지 조건 이 있다.① 부모의 삼년상을 함께 치렀을 경우② 시집왔을 때 가난하여 함께 고생하다가 부자가 되었을 경우, 흔히 말하는 조강지처이다.③ 아내가 돌아갈 곳과 의지할 곳이 없는 경우 등이다.이렇듯 여성의 지켜야 할 규범을 강화한 것은, 조선을 세운 신진 사대부들이 고려의 불교가 타락하면서 성 도덕이 급격히 추락해지자 가부장적 사회풍속을 강화시켜 유교사회를 구현하고자 하였기 때문이다.특히 여인들의 외출은 엄격히 규제되어, 얼굴과 몸이 거의 완벽하게 가려지는 쓰개치마를 입어야만 하였으며, 외간남자와의 불륜이나 통정은 집안에서 먼저 임의로 처벌하고 관가에 신고하여도 문제시 되지 않을 정도였다.초기에 여인들의 풍기문란만을 문제 삼던 사대부들은 15세기 후반 성종 때에 와서는 사대부 여성들의 재혼을 억제하였으며, 재혼한 여인이 낳은 자식은 벼슬을 할 수 없게 하였다. 더욱이 성종 이후에는 사별한 여성이 끝까지 과부로 살아가는 것을 미덕으로 삼으며, 자살할 경우는 열녀로 표창까지 하였다. 이렇게 여성에게만 엄격한 윤리규정은 점차 백성들의 인식에 뿌리 깊이 박히게 되어, 여성의 수절과 억압은 당연한 것으로 여기게 되었다.비록 경국대전에서 남녀의 균등한 상속법을 보장하고 있었지만, 그것은 초기에만 지켜졌을 뿐이며 중후기로 넘어가서는 법의 실효성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더구나 결혼한 여성은 출가외인이라 하여 친정집으로의 출입조차 엄격하게 통제하였으며, 또 잦은 친정집방문에 대한 인이었다.
빈부격차는 누구의 탓인가?-부의 세습 그리고..-우리나라는 자본주의사회이다. 자신이 번만큼 쓸 수 있는, 말 그대로 일한만큼 부자가 될 수 있는 사회이다. 참 좋다. 능력 있는 자들에겐 능력만큼의 부를 주고 일하지 않은 무능력한자들에겐 돈을 주지 않는 공평한 사회아니던가. 하지만 정말 지금의 빈부격차가 공평한 조건에서 주어지는 것일까에 관한 의문이 든다.예를 하나 들어보자. 하루에도 수없이 접하게 되는 대중매체에서 우리는 재벌가에 관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삼성, 현대 등 우리나라 안에서 손꼽히는 재벌기업에 관한 소식을 말이다. 그들을 보면 일반 서민들은 허탈감부터 느낀다. 재벌의 아들, 딸의 소식과 기업끼리 서로 연계되는 이야기들. 흔히들 말하길, 은수저를 물고 태어났다고들 한다. 그만큼 환경자체가 뒷받침 된다는 것이다.그리고 이런 일은 엄연히 자본주의사회 안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즉, 돈 많은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교육이나 여러 물질적인 여유가 있다는 것이다. 그런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은 아이는 기업을 계승하거나 부를 대물림 받아 그것이 계속 세습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돈이 없는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를 생각해보자. 물론 100프로라고 장담할 순 없지만, 좋은 환경이 받쳐주지 않은 상황에선 교육자체가 힘들 수도 있고 자수성가가 힘들 수 있다는 것이다.얼마 전 기사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어린이 주식부자는 GS가의 8살짜리 아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게다가 무려 234억이나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이런 ‘부의 세습’이 일어나는 현실에서 빈부격차는 결코 개인의 잘못이라 할 수 없다.오히려 이런 현상이 당연하게 일어나게 방관하는 사회가 더 큰 잘못이라 생각한다.게다가 우리나라 현재 정권의 모습을 보자면 더 화가 치밀어 오를 수밖에 없다. 내놓은 정책이란 것들이 죄다 부자들 세금 감면하는 정책만 내밀고 있으니, 이런 상황에서 빈부격차가 커지는 건 오히려 당연한 결과이다. 그러면서 돈 없는 사람에게 개인의 무능력함으로 말미암은 탓이라 말할 수 있겠는가.누군가가 ‘그렇다면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뭐냐?’라고 반문한다면 그 확률이 ‘극히’적다라고 답하겠다. 실제로 우리나라 100대 부자 중에서, 자수성가로 부자가 된 사람은 100명 중 10명, 아니 5명 내외이니 10%미만이라 할 수 있다. 나머지는 은수저물고 태어나신 분들이니 개인이 노력이상의 환경이 뒷받침되어있다는 것이다.
직무평가 직무분석 구분법 서열법 분류법 점수법 요소비교법 정의 직무들의 상대적인 가치를 해당직무들에 대해 기업의 목표달성관련 중요도 , 직무수행상의 난이도 , 작업환경등을 포괄 등급법이라고도 하며 , 사전에 작성한 직무의 제 등급을 표시하는 표에 평가하려는 해당직무 분류 개별직무의 가치를 점수화하여 표시하는 기법 . 숙련요소 , 노력요소 , 책임요소 , 작업조건요소등의 평가요소활용 서열법에서 발전된 기법 . 여러 직무들을 전체로 비교하지않고 직무가 갖고있는 요소별 직무들간의 서열 장점 가장 간편 실시과정 간단 비용 저렴 수준등급이 작을 때 직무들간 가치비교를 구체적으로 가능 평가자 주관 최소화 합리적이며 공정성 결과가 바로 임금책정과 연결 - 공정성 확보 평가의 타당도 및 신뢰도 확보 단점 평가자의 주관 개입 직무수가 많을때 어려움 유사직무 많을때 어려움 개별등급에 대한 정의 내리는 것이 어려움 기술한 정의에 대한 해석상의 논란 가중치 설정에 대한 문제 제기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듬 평가요소의 주관적배제 힘듬 평가방법과 과정 복잡하여 수용성 떨어짐 비교유형 직무대 직무 직무대 등급정의 직무대 점수표 직무대 직무 요소의수 없음 없음 10-15 개 7 개미만 표준척도 없음 직무등급을 분류한 단일척도 직무요소별 점수척도 직무요소별 서열척도 및 임금 유사성 요소비교법 초기형태 점수법 초기형태 분류법의 세분화된 형태 서열법의 발전된 형태 직무평가의 방법 직무분석의 정의 특정직무의 내용 및 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직무수행자의 행동 , 육체적 및 정신적 능력을 밝히는 체계적인 활동 직무평가의 목적 임금의 공정성 확보 : 직무평가결과 , 직무가치의 점수가 높은 직무를 수행하는 작업자에게 직무가치가 낮은 수행자보다 더 많은 임금을 주기에 공정성의 논리로 삼는 목적이 있다 인력확보 및 인력배치의 합리성 제고 : 직무가치가 높은 직무들에 대해서는 보다 능력 있는 종업원을 정규직에 배치하고 직무가치가 낮은 직무들에게는 기업의 인건비 부담 능력 등을 고려하여 비 정규직에 배치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인력개발의 합리성 제고 : 직무이동경로를 설계할 때 여러 직무들간의 직무의 중요성 , 난이도 등의 직무가치 정도에 따라 보다 합리적인 이동경로를 설계할 수 있다 관찰법 직무분석을 수행하는 사람이 특정 직무가 수행되고 있는 것을 관찰하고 내용을 기록하는 것이며 , 관찰법을 적용하는 직무들은 주로 자동차 생산 조립라인 직무 , 보험회사의 기록유지 직무 등이다 면접법 직무분석을 실시하는 담당자가 해당직무 수행자에게 면접을 실시하여 직무에 관한 정보를 획득하는 방법이며 , 관찰법에 비해 시작에서 종료간의 기간이 긴 직무의 경우 , 직무 수행자가 이를 요약해서 설명해 줄 수 있다는 장점 및 직무 수행자의 정신적 활동까지도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질문지법 직무수행자에게 질문지를 나누어 주어 답하게 함으로써 직무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는 방법이다 . 정보수집을 위한 시간과 노력이 절약되지만 직무 수행자가 얼마나 성의를 가지고 정확하고 정직하게 질문지에 응답 해주느냐 하는 신뢰도 문제가 우선 제기된다 중요사실 기록법 직무 수행자의 성과와 관련하여 효과적인 행동과 비효과적인 행동을 구분하여 그 사례들을 수집하고 , 이러한 사례로부터 직무성과에 효과적인 행동패턴을 추출하여 분류하는 방법이다 작업기록법 직무수행자가 매일 작성하는 작업일지나 메모사항을 가지고 해당 직무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다 . 대게 장기간에 걸쳐 작성된 작업일지의 경우 , 쓰여진 내용 그 자체에 대한 신뢰도는 상당히 확보할 수 잇겠지만 문제는 직무분석에서 원하는 정보를 충분히 획득할 수 있는가 ? 직무분석의 방법인사고과 인사고과의 개념 인사고과란 소속해 있는 조직 내에서 직무와 결부하여 업무수행상의 필요한 능력과 요건을 감안하여 종업원의 능력과 업적 , 가치와 적성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평가하는 제로로서 종업원의 실천능력 뿐만이 아니라 성격과 태도 , 장래성 등을 판정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인사고과의 기능 인사고과는 종업원의 능력개발을 위한 기초자료가 된다 인사고과는 종업원의 업적향상을 위한 기초자료가 된다 인사고과는 종업원의 처우결정을 위한 기초자료가 된다 인사고과를 통하여 조직이 요구하는 인재상을 정립할 수 있다 즉 , 조직은 인사고과를 통하여 조직원의 업무능력과 업무실적 근무태도 등은 물론 성격 , 적성 및 장래성 , 자질이나 잠재적 능력까지도 평가하여 목적에 따라 반영 빛 활용할 수 있다 인사고과의 목적 목적 내용 구심점 적정배치 개인 소용과 능력에 적합한 적재적소 적재적소배치로 인력 효과율 증진 배치 , 전환 , 승진 복직 , 채용 , 해고 인력개발 정확한 능력파악으로 인력개발에 활용 개인에 대한 성장의 기회 충족 교육 , 훈련 , 개발 공정처우 임금 , 상여 , 승급결정자료 확보 승진 , 승격자료 확보 적정하고 공정한 처우 실현 임금 , 상여 , 승급률 결정 , 승진 인력평가 장 . 단기 인력개발계획수립 자료의 제공 종업원의 채용시험 . 승진정책 등의 타당성평가 도구 인적 데이터 확보 , 채용 , 배치전환 승진 등 인사기능의 타당성 점검 조직개발 및 근무의욕증진 직무담당자의 조직관계나 직무 조건의 결함발견과 개선계기 종업원 성취의욕의 자극제 조직 상하간 위계질서 확립 직무개선 , 성취의욕 증진임금제도 임금과 임금관리 임금의 의의 사용자가 근로의 대상으로서 근로자에게 임금 ,봉급,기타 여하한 명칭으로든지 지급하는 일체의 금품 임금관리의 중요성 인적자원관리의 내용을 이룩하는 중심적인 관리활동으로서 직무연구 , 인사고과 등과 밀접히 관련되고 있다 임금관리의 목표 임금은 개인과 조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로서 인적자원관리의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①적절성 ②공정성 ③안정성 ④타당성 ⑤균형성 ⑥경제성 ⑦동기유발 임금체계 임금체계의 유형 원만한 노사관계의 유지를 위하여 설정된 기업의 임금총액은 여러 가지의 형태로 지급되는데 이와 같은 복합적 임금지급항목의 구성내용 (1) 기준임금 ①기본급 ② 연공급 ③ 직무급 ④ 직늘급 ⑤능력급 ⑥ 자격급 ⑦ 가족급 및 지역급 ⑧ 장려급 (2) 기준외 임금 : 근무조건 이외의 노동에 대하여 특별히 지급되는 임금 우리나라의 임금체계의 특징 경제 , 산업 , 고용의 구조 및 풍토와 관행 등 우리의 독특한 경제사회적 기반 위에서 형성 , 발전되어 왔으며 한편 기술혁신의 진전과 이에 따른 경제사회구조의 변화는 서서히 임금제도의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1) 생활급체계 : 생활비를 기준으로 하여 연렬 근속년수 가족구성 등 임금결정의 주요한 요인이 된다 (2) 학력 , 근속급체계 (3) 개인급체계 (4) 상여 , 퇴직급제도 등 특수한 임금제도 (5) 임금체계의 복잡성 (6) 정기승급제도 임금형태 시간제 근로자의 직무성과의 양이나 질에 관계없이 실제노동에 종사한 시간에 따라 임금을 지급 ①단순시간급제 ② 복률시간급제 ③ 계측일급제 능률급제 근로자의 작업량에 따라 임금을 지급하여 노동능률을 자극하려는 제도 ①성과급제 ②할증급제 ③ 상려급제 특수임금제 성과배분제 ,순응임금제,집단임금제, 연간보장제 연봉제 근속연수와 나이에 관계없이 전년도의 능력 실적 또는 공헌도를 평가하고 , 이를 기준으로 계약에 의해 연간 임금수준을 결정하는 능력중시형의 임금지급체계{nameOfApplication=Show}
시장세분화/시장표적화/시장포지셔닝/마케팅믹스Subnote시장세분화, 시장표적화, 시장포지셔닝*시장이란 어떤 상품이 필요하고 그 상품에 관심이 있으며 소유하고 있는 돈을 상품 구입에 소비할 의도를 가진 사람이나 기업을 말한다.*시장세분화는 효과적인 마케팅믹스의 개발을 위해서 전체시장을 영업활동상에 의미 있는 동질적인 세분시장으로 구분하는 것이다. 그리고 표적시장은 기업이 목표로 삼는 세분시장을 의미한다.*시장세분화가 가능 하려면 그 시장을 어떤 변수로 구분한 뒤 각각 인구, 구매력 등을 측정 할 수 있어야 하고 적어도 하나의 세분시장은 이익을 낼 수 있는 규모가 되어야 하며 세분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수단이 존재해야 한다.*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세분화의 기본으로는 지리적, 인구통계적, 심리분석적, 행동분석적 변수 등이 있다.*인구통계적 변수들(나이, 성, 가족의 규모, 소득 등)은 고객의 욕구 및 구매행동과 밀접하게 관계된 경우가 많으며 측정이 비교적 용이하기 때문에 세분화 변수로서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다.*심리변수적 변수로는 활동, 관심, 의견을 기준으로 세분화하는 AIO변수가 대표적인데 이는 인구통계적 변수가 제공해주지 못하는 고객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준다.*행동분석적 세분화는 소비자와 시판중인 상품 사이의 상호관계에 초점을 두는 방법이다. 이에는 소비자가 추구하는 편익, 구매준비 단계, 사용량, 상표충성도, 소비자들이 중요시하는 마케팅 변수 등이 사용된다.*표적시장을 결정하는 방법에는 비세분화 마케팅, 복수 세분시장 마케팅, 집중마케팅이 있다. 비세분화 마케팅은 시장을 동질적으로 보고 단일한 마케팅 믹스로 전체시장을 상대한다. 후자의 둘은 시장을 세분화하고 각각에 맞는 마케팅믹스를 개발하는데 복수 세분시장 마케팅은 두 개 이상의 세분시장을, 집중 마케팅은 단 하나의 세분시장을 표적시장으로 삼는다.*세 가지 표적시장 결정방법에는 각각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으므로 기업은 자신이 처한 상황을 고려하여 가장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여야 한다. 이때 고려해야 할 요소로는 기업의 자원, 상품의 동질성, 상품 수명주기, 시장의 동질성, 경쟁사의 전략 등이 있다.*포지셔닝은 제품이나 브랜드를 고객에게 인식시키는 과정으로서, 특히 고객의 마음속에 경쟁제품보다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포함한다.출처 中 제 5장마케팅믹스(1) 제품설계제품이란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서 제공되는 물리적 제품, 서비스, 이벤트, 사람, 장소, 조직, 아이디어 또는 이것들의 조합을 의미한다. 제품은 크게 핵심제품, 실제제품, 확대제품의 세가지 수준으로 구분 될 수 있다. 제품의 유형에는 소비재와 산업재가 있는데 소비재는 개인적인 소비를 위해 최종 소비자가 구매하는 제품을 의미하고, 산업재는 최종 완제품을 만들기 위한 중간제품이거나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사용될 목적으로 개인이나 조직에 의해 구매되는 제품을 의미한다. 소비재는 다시 어떻게 그 제품을 구매하는가에 따라 편의품, 선매품, 전문품으로 분류된다.제품의 구성요소는 제품 디자인, 제품기능, 상표명, 로고, 등록상표, 포장 그리고 포괄제품 특성을 의미한다. 디자인과 포장은 제품디자인믹스와 포장믹스로 확대되며, 이는 각각 5개의 구성요소로 나누어진다. 마케팅관리자는 제품의 각 구성요소들을 일관성과 보완성의 원리에 근거하여 구성함으로써 다른 마케팅믹스요소와의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하게 된다.(2) 가격결정비용과 수요, 경쟁요소를 파악한 후에 가격을 책정함에 있어서 사용되는 방법은 크게 원가기초, 수요기초, 경쟁기초, 그리고 소비자기초 책정방법이 있다. 각각의 방법은 각기 장, 단점을 지니고 있으므로 어느 한 방법에 전적으로 의존하기보다는 여러 방법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야 한다.이러한 가격책정 방법들을 사용하여 최종가격을 결정하였다 하더라도 그것이 그 제품의 유일한 가격은 아니다. 시장상황에 따라 가격을 조정 및 변동하여야 할 경우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마케팅관리자는 제품수요, 경쟁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다양한 가격변화 및 차별화 전략 중 가장 적절한 전략을 채택, 개념전달활동 목표 및 구매전환활동 목표에 부합하는 범위 안에서 다른 마케팅믹스요소들과의 보완성이 유지되도록 실행하여야 한다.(3) 경로설정(유통)유통은 여러 기관들과 그 기관들 사이의 관계를 통해 공급자로부터 최종소비자에 이르는 제품, 사용권, 지불, 정보 그리고 촉진을 연결시키는 모든 활동을 포함한다.기업이 유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전략적 수단들을 경로구성원요소와 경로운영요소로 구분된다. 경로구성원요소와 경로운영요소는 각각 여러 가지 하위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다. 경로구성원요소는 경로구성원의 형태와 수 그리고 조직패턴 등으로 구성된다. 만일 소매상을 활용할 경우 그 형태는 소매상 형태와 점포 내 여러 구성요소를 포함하여 더 세분화될 수 있다. 마찬가지로 경로운영요소는 경로영향력과 경로갈등관리의 두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경로 영향력은 다섯 가지의 영향력 원천들로 구성된다.이러한 유통구성요소는 기업의 최종고객과 경로구성원에 대해 개념전달활동과 구매전환활동을 일관성과 보완성의 원칙에 따라서 수행한다. 즉 경로구성원과 경로운영감각에 있어서 또한 상호간에 있어서 시너지가 형성될 때 빠른 제품개념 확산뿐 아니라 저렴한 비용으로 구매장애요인들을 제거하여 더 많은 매출을 실현시킬 수 있게 됨으로써 마케팅목표 달성에 기여하게 된다.(4) 촉진결정 (마케팅커뮤니케이션)촉진의 네 가지 구성요소 (광고, 홍보, 인적 판매, 판매촉진)는 개념전달 활동과 구매장애요인 제거활동의 성공적인 달성에 기여한다.광고는 특정 광고주가 아이디어나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표적고객에게 비인적 매체를 이용하여 전달하는 것을 의미한다.광고는 광고단서의 구성요소(주제, 카피, 시각적 단서, 청각적 단서)와 적절한 매체가 결합되었을 때 이러한 임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그러나 광고의 효과는 비교적 장기적으로 발생되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예산편성, 광고효과의 지속적인 분석 그리고 꾸준한 투자와 관심이 요구된다.판매촉진은 구매의 구매동기를 직접 자극하고 접근이 용이하도록 유통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촉진수단으로서 단기적인 매출신장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판매촉진은 크게 풀 전략의 일부로서 소비자판매촉진과 푸쉬 전략에 속하는 유통판매촉진으로 나누어진다.소비자판매촉진은 고객의 사용과 수요를 촉진시키고 유통에서의 제품 취급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한정된 기간 동안 소비자와 유통채널에 가해지는 마케팅수단으로 비가격 판매촉진에는 프리미엄, 견본품, 컨테스트와 추정, 시연회, 애호도 제고 프로그램등이 있으며, 가격판매촉진에는 가격할인, 쿠폰, 리펀드와 리베이트 등이 있다.이해 반해 유통판매촉진은 제조업자가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행하는 것으로 역시 비가격판촉과 가격판촉으로 나뉘며 비가격판촉에는 영업사원 인센티브, 판매도우미 파견등이있고 가격판촉에는 진열수당, 촉진 지원금등이 대표적이다.PR은 간행물, 특별행사, 뉴스기사, 연설, 공공서비스 활동 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루어지며, 각 매체에 적합한 형태와 내용을 계획하여 가장 적절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구전이란 소비자들 스스로가 제품이나 서비스에 관한 개인적인 직, 간접경험에 대해 긍정적 혹은 부정적인 정보를 비공식적으로 교환하는 자발적인 의사소통 또는 행위를 말한다. 구전을 관리함에 있어서 고객감동에 기반을 둔 지속적인 관계형성이 중요하다.인적 판매는 고객을 직접 만나서 기업의 입장을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인적 판매에 있어서는 판매원이 보유해야 하는 정보(기업에 대한 정보, 고객에 대한 정보, 제품에 대한 정보, 시장에 대한 정보)와 고객과 접촉하는 동안에 판매원이 취할 제반 행동(의사소통 기술, 양식, 빈도, 접촉전략) 그리고 판매원 조직구성(제품, 고객, 혹은 시장에 따른 할당)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출처 中 제 4부 마케팅믹스의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