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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적유전자 서평 평가A+최고예요
    이기적 유전자The Selfish Gene- 서평 『삶을 꿰뚫어 보는 냉철한 시각』 -◇ 목 차 ◇Ⅰ. 요약 및 연상.... 1Ⅱ. 서평..... 6Ⅰ. 요약 및 연상Chapter 1. 사람은 왜 존재하는가?이 책의 1장은 '사람은 왜 존재하는가?'를 다위니즘을 통해 설명하며 시작된다. 이 책의 저자인 리차드 도킨스는 기존의 다위니즘을 넘어 진화의 과정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종도 그룹도 개체도 아닌 가장 근본적인 유전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도킨스는 유전자로부터 이기성이 시작된다고 말한다. 그는 이 책에서 이러한 주장을 독자에게 오해의 여지없이 설명하기 위해 이 책의 성격이 아닌 것을 아래의 세 가지로 밝히고 있다.첫 번째, 이 책은 진화에 따른 도덕성을 주장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두 번째, 이 책은 천성이냐 교육이냐 라는 논쟁에 있어서 어떤 입장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세 번째, 이 책은 인간 또는 기타 동물의 상세한 행동에 관한 서술적 설명이 아니라는 것이다.그의 말에 따르면 사람을 포함한 모든 동물은 유전자에 창조된 기계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유전자들이 기계를 조종하는 과정에서 겉으로 보여지는 유전자의 이기성과 이타성에 관해 예를 들어 설명한다. 그리고 그의 논리를 설명하기 위해 이에서 이러한 현상의 정체를 설명할 책임이 있음을 드러내고 있다.Chapter 2. 자기 복제자2장은 이기성의 기본단위가 유전자라는 그의 생각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생명 그 자체의 기원에서부터 설명하고 있다. 이 장에서는 유전자를 자기 복제자로 명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 자기 복제자가 어떻게 '원시수프'에서 생존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여기서부터는 여러 대립되는 학설 중에서 공통적으로 동의하는 일종의 추론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원시수프에서 우연에 의해 한 이례적인 녀석을 만들어 낸다. 이 녀석은 여러 방식으로 지구 곳곳에서 많은 시간차를 두고 발생하였다. 그 중 살아남은 부류는 많은 시행착오에 의해 자기 자신을 변화시킨 무리들이었다. 그들이 세포가 되고, 자신을 확장하여 유기체를 만들고 콜라겐과 같은 물질로 자신의 보호막을 만들며 육지로 나오는 과정을 다위니즘에 근거하여 보여주는 내용이었다. 나는 이것을 통해 다위니즘이 놀라운 통찰력에 근거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것은 존재의 근원에 대한 고정관념을 무너뜨렸다는 점에서 더욱 그러하다.Chapter 3. 불멸의 코일지구상의 살아있다고 말하는 것들은 모두 생존 기계이다. 이 생존 기계에는 모두 같은 종류의 자기 복제자, 즉 DNA라고 불리는 분자가 있다. DNA는 복제 기능과 다른 종류의 분자인 단백질이 제조를 간접적으로 통제하는 기능을 가진다. 이들은 무리지어 사는 성질이 강해 하나의 운반자 역할을 하는 생존 기계에 수십만이나 되는 유전자가 존재한다. 이러한 유전자는 마치 생존 기계의 설계도처럼 작용한다. 인간은 설계도로서 46개의 염색체를 지니며, 이것은 23쌍의 염색체로 이루어져있다. 체세포 분열과는 달리 생식세포의 형성과정에서는 감수분열이라는 과정을 거친다. 감수분열은 염색체 조각을 교환하는 교차과정을 거처 형성된다. 염색체의 수명은 한 세대에 불과하지만 유전자의 수명은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길다. 또한 유전자는 사본으로써 불사신이며 영원하다. 다만 유전자의 삶에서 예기치 않은 돌연변이가 발생은 새로운 진화의 밑거름이 되기도 하고 생존의 위협이 되기도 한다. 유전자는 생존을 위해 외부환경과 협력하여 상호작용하는 협력 사업을 하기도 한다. 인간의 노화는 '치사유전자'의 작용에 의해 나타난다. 그러나 이것은 생식의 과정과 긴밀한 연관이 있어서, 인간의 수명을 늘리는 것이 생식 시기를 늦추는 것에 의해 가능하다는 추론까지 할 수 있다.Chapter 4. 유전자 기계유전자의 생존 기계는 식물과 동물이라는 주요한 두 갈래로 나뉜다. 오늘날의 동식물의 다양성은 이 자의 우두머리로서 자기가 만든 프로그램의 성공 여부에 의해 냉혹한 심판 아래 놓이게 된다.유전자는 자신의 생존에 대한 보장을 대가로 뇌가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위임한다. 이것은 마치 소유와 경영이 분리된 주식회사의 경영과 닮아있다. 유전자는 주주이며 뇌는 경영자이다. 경영자의 판단과 결정은 주주의 이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이것은 대리인 문제를 야기한다.) '시뮬레이션'은 기업이 살아남기 위한 하나의 전략이며, 이것은 미래의 시장을 예측하고 기업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것과 같이 선견지명이 필요한 부분이다. 시행착오는 분명 좋은 교훈이 되겠지만 '시뮬레이션'이 보다 안정적이며 위험성이 적다. 리차드 도킨스가 설명하려고 하는 유전자의 성격은 마치 이런 비유법에서 더 잘 나타나는 듯하다. 한편으로는 경영이라는 것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가장 적합한 형태로 작용하는 무의식의 작용이 강하게 반영되어 탄생한 분야로서 보는 시각도 흥미롭게 느껴진다.Chapter 5. 공격-안정성과 이기적 기계5장에서는 공격에 관해 이야기한다. 편의상 자기 전체의 유전자를 위해 행동하는 개체를 이기적 기계라고 본다. 공격과 공격 억제에 관해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메이나드 스미스의 '진화적으로 안정된 전략, ESS'의 개념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한편 순위제는 개체들 사이에서 발생한다. 처음 무작위적인 싸움에서 보다 많이 승리한 개체는 보다 덜 승리한 개체보다 높은 순위를 가지게 된다. 이것은 개체들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수적인 싸움을 줄이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전략들은 각각의 개체가 평형을 이루는데 도움이 된다. 이렇듯 ESS라는 개념은 유전자 풀이 '하나의 진화적으로 안정된 유전자 세트'(본문 168면)가 되는 것을 설명해준다.Chapter 6. 유전자의 친족 관계6장에서 말하고자 하는 개개의 유전자의 목적은 유전자 풀 속에 그 수를 증대시키고자 노력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혈연 이타주의가 생긴다. 이것은 겉으로는 이타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근친도라는 개념으로 하다. 이것은 번식과 직결되는 문제이다. 세력권을 가진 수컷은 그만큼 암컷과의 교미에 유리해진다. 윈-에드워즈의 이론은 이런 과정을 잘 설명해주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랙의 이론의 소개와 함께, 이 두 가지 이론으로 가족계획 이론을 양쪽의 입장으로 설명한다. 동물의 새끼수 조절, 합리적 출산, 피임 등의 이유에서 두 이론의 차이점을 드러낸다. 그리고 어떻게 동물들이 미래를 예측하고 자식의 최적수를 조절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윈-에드워즈의 이론은 이타성을 기반으로 하는 것으로 그 한계성을 지적한다. 결국 리차드 도킨스는 이기성에 보다 잘 부합한 랙의 이론에 손을 들어준다.윈-에드워즈의 말에 의하면 세력권의 획득은 번식의 티켓 또는 허가증을 입수하는 것과 같은 중요한 의미이다. 이것을 오늘날 결혼적령기의 남성에게 비추어보면 세력권은 권력, 명성, 부와 같은 의미를 지니는 것 같다. 세력권을 획득한 남성의 경우 일반적으로 미획득 남성보다 수월하게 결혼에 유리할 것이다. 방송 연애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리서치 조사들도 여성이 남성을 선택하는 기준에서 세력권에 포함되는 것들을 배우자의 조건으로 평가한 것이 상당수였다. 또한 결혼정보 회사에서도 이와 같은 기준을 바탕으로 개인등급을 설정한다. 세력권은 양육의 안정성을 보장해준다는 점에서 배우자의 선택에 있어서 자연스럽게 고려하게 되는 사항이 되었나보다.Chapter 8. 세대간의 다툼어머니는 아이를 편애하는가? 실제로 그렇다면 그것은 어미의 '선별'에 의한 것이다. 트라이버스는 이 문제를 '부모의 투자'라는 개념으로 설명하였다. 이것은 비대칭성을 가지고 있다. 한 자식에 대한 투자가 더 많이 이루어지면 나머지 자식들은 그만큼 희생해야 한다. 따라서 자식들은 생존 전략을 구상하게 된다. 대표적으로는 거짓말과 형제살해라는 전략이 있다. 전자는 자신의 공복(비록 아니라고 할지라도)을 주장하는 것이 자신에게 더 많은 먹이를 받을 기회를 증가시킨다는 전략이고, 후자는 자연의 자식은 이기성만이 존재하기 때문에 자신에 대같다. 그 내용이 단순 사실을 말했을지라도 나는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이 자꾸 떠오른다.Chapter 9. 암수의 다툼동물계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번식 시스템, 예를 들면 일부일처제, 난혼, 하렘제 등은 모두 암수 사이의 이해 대립의 산물로서 이해할 수 있다. 이것은 두 성간의 차이에서 기인한다. 암수 어느 개체에서나 그 생애에 있어 번식의 전체 성적을 최대화하는 것을 바란다. 정자와 난자의 크기 및 수에서 볼 수 있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에 수컷에게는 일반적으로 난혼과 자식 보호의 결여 경향이 보인다. 이에 대항하는 대책으로서 암컷에게는 두 가지 대표적인 전략을 볼 수 있는데 그 하나는 남성다운 수컷을 뽑는 전략이고, 또 하나는 가정의 행복을 우선으로 하는 수컷을 뽑는 전략이다. 암컷이 이들 두 대항책의 어느 것을 취하든 또 수컷이 그것에 어떻게 대응하든 어느 것에서나 종을 둘러싼 생태학적 상황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Chapter 10. 내등을 긁어 다오, 나는 네 등을 타고 괴롭히겠다저자는 책의 전반부에서 말했던 ‘겉보기에 이타적인 행위’에 대해 설명한다. 집단 형성이 주는 이익은 안정적인 생활의 영유가 가능함에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위험을 가중시킬 것 ‘경계음’ 같은 행위들의 의미는 ‘대열을 이탈하지 마라 이론’과 케이비 이론에 의해 설명 가능하다. 위험을 발견하고 혼자만 살고자 집단에서 떨어지는 것은 자신의 위험을 가중시킨다. 또한 위험의 존재를 알리지 않는 것은 자신을 포함한 집단 전체의 위험을 가중시키는 행위이다. 이 때문에 경계음이라는 특수한 행위가 발생한다. 벌들의 예시에 있어서도 자손을 번식시키지 못하는 일벌들은 근친도에 의해 형제들을 위해 보다 쉽게 자신을 희생할 수 있다. 또한 상리 공생의 예에서도 그것이 지연성의 호혜적 이타주의로 성립되기 위해서는 일정한 조건이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특정 지역의 고착성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Chapter 11. 밈Meme-새로운 자기 복제자저자는 다른 동물들과 인간을 구분 짓는 특성을 '문화.
    독후감/창작| 2012.02.06| 7페이지| 1,000원| 조회(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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