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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발도상국의 인구 성장vs선진국에서 사용하는 자원 중 중요한 요인은?
    어떤 사람들은 개발도상국에 사는 가난한 사람들의 빠른 인구 성장이 환경문제의 1차 원인이라고 본다. 또 다른 사람들은 선진국에서 1인당 사용하는 훨씬 더 많은 자원이 더 중요한 요인이라고 이야기한다. 당신은 어떤 요인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그 이유는?< 나의 선택 요인 ? 1인당 사용하는 훨씬 더 많은 자원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나는 후자인 선진국 1인의 자원 과사용이 환경오염에 더 큰 영향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예전 같으면 단순히 인구의 증가가 환경오염에 주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전자를 선택했을 것이다. 후자를 선택했지만 물론 전자와 후자 모두 환경오염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후자를 선택한 이유는 언젠가 우연히 보게 된 재미있는 내용의 신문 기사 때문이다. 그 기사는 세계 전체 인구가 사용하는 생활면적은 지구 면적의 약 0.2%도 되지 않는 면적에 불과하다는 통계를 다루고 있었는데, 세계 인구를 대략 70억 명으로 잡았을 때, 예를 들어 전 세계 인구를 전라도 땅에 모두 세운다고 가정했을 때 모든 인구를 세우고도 땅이 여유롭게 남는다는 아주 재미있는 기사였다. 그때 생각했다. 고작 지구의 극히 일부를 사용하고 있는 인간이, 산업의 발달과 부의 추구와 이권 다툼으로 지구를 빠르게 죽여가고 있다는 것과 단순히 인구가 증가해서 환경오염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소수의 인원일지라도 자원을 과 사용하는 것이야말로 지구를 빨리 갉아 먹는 것이란 걸 말이다.개발도상국의 인구증가가 환경오염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클 것이라 자칫 생각할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선진국이 환경 보전에 앞서야 개발도상국의 환경 보전도 자연스럽게 따라간다고 생각한다. 물론 인구의 증가 또한 환경오염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한다. 왜냐면 인구증가의 97%가 개발도상국에 집중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구의 증가로 인해 환경오염을 대두시킨다는 주장에는 모순이 있다고 생각한다. 인구가 늘어나면 물자의 생산과 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시키며 도시화를 촉진 시키지만, 이 또한 개발도상국보다 선진국에서 더 많이 더 빠르게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또 개발도상국의 인구증가로 인해 발생 되는 문제는 환경오염 측면보다 식량이나 식수 공급 부족 등 여러 측면에서 문제가 많고, 인구증가가 환경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이지만 그렇지 않다는 주장도 무시할 수 없으며, 제일 중요한 건 환경오염을 발생시키지 않는 인구 적정선이 어느 정도냐에 대해 논란이 많고, 일률적으로 정하기도 어려워서 인구증가만이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기는 힘들다고 생각하며, 오히려 개발도상국이 아닌 선진국 인구증가에 초점을 맞췄을 때 오염의 심각성이 훨씬 더 크다고 생각한다.정리하면 인구증가 문제에서 핵심은 환경오염이 아니라 식량 공급 측면이나 일자리 부족, 주거 부족 등이라고 생각하며 특히나 개발도상국의 인구가 증가하더라도 앞으로 의약품의 발달이 더 이루어지고 로봇의 개발, 유전공학의 발전 등 우리가 지금까지 꿈꾸지 못했던 새로운 발전이 인간의 지혜로 가능해지면 개발도상국 같은 후진국에서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인구의 숫자도 크게 늘 것이며 자연스레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한다.중요한 건, 현실에서도 평균적으로 개발도상국 도시 거주자들이 부유한 국가의 거주자보다 훨씬 적게 소비하고 페기물도 적게 배출한다는 것이다. 개발도상국의 인구증가가 선진국 1인이 오염시키는 것보다 환경오염에 가담한다고 생각을 한다면, 그건 폐기물 처리 시설의 부족과 오염 물질을 걸러낼 신기술이 도입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나와 달리 개발도상국에 초점을 둔 사람은 개발도상국의 도시화로 인한 인구 집중으로 많은 숲과 농토가 사라지고 빈곤으로 인해 환경문제에 관심을 기울일 수 없어 빈곤의 악순환으로 인해 자연환경을 파괴하고 환경오염을 시킨다고 생각해서 일 것이다. 하지만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시대가 발전할수록 이러한 것들은 충분히 보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 두 관점은 어느 쪽이 더 문제가 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둘 중에 비중을 둬야 한다면 나는 1인이 훨씬 많이 소비하는 선진국의 손을 든 것이다. 개발도상국이냐, 선진국이냐의 문제를 떠나 1인이 소비하는 자원에 초점을 둔 것이다. 1인의 소비를 기준으로 했을 때 소득이 증가할수록 사람의 소비 패턴이 달라지고, 식량도 곡류보다는 육류 중심과 가공식품의 소비가 늘어나며 육류소비는 축산을 유도한다. 이는 축산 배설물의 증가를 유발하고, 환경오염의 원인을 제공한다. 또 의복도 고급화되며, 주거시설은 점점 더 커지고 급격히 달라지는 소비행태의 변화로 자원과 에너지가 더 빨리 낭비되며 각종 폐기물이 증가해 환경오염이 심해질 것이다. 말 그대로 풍요로 인한 환경오염이 발생하는 것이다.매체를 통해 접한 개발도상국의 사람들은 아직도 자연과 더불어 생활하는 경우가 많았다. 더불어 선진국 사람들에 비해 필요 이상의 물과 세제를 사용하거나 자원과 에너지의 과다사용도 하지 않아 보였다. 우리나라의 60~70년대처럼 일단 모든 것을 아껴야 살 수 있는 과도기를 넘고 있을 테니 말이다. 또 수요에 따른 필요급부적인 전력생산을 이유로 그 위험한 원자로 설치도 하지 않을 거고, 공해를 유발하는 공업단지, 자동차, 유락 시설 등도 선진국에 비해 미비할 것이다. 반면 선진국, 아니 우리 대한민국 현실만으로 견주어 보아도 2018년 기준으로 국민 1인당 CO2 배출량이 세계 19위(13.21톤) 이고 거기에 1인당 수자원도 충족지수의 1/6 밖에 안되는 물 부족 국가 중 하나인데도 우리는 물이 부족한지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절제 없이 사용하고 배출하고 있다. 그것도 심각한 오염원과 함께 말이다.
    자연과학| 2021.04.20| 2페이지| 2,000원| 조회(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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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벌이 사라진다면?우리에게 일어날 일과 그러지 않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평가A좋아요
    과제) 만약 대부분의 꿀벌이 사라진다면, 그것이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겠는가? 꿀벌의 손실을 감소시키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2가지 일은 무엇이 있겠는가?언제인가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는 4년 안에 멸망한다.”라는 뉴스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꿀벌이 사라지면 인간도 사라진다는 이 가설은 아이슈타인이 한 말로 알려져서 더욱 유명한데, 물론 이에 대해 후대에 꾸며진 이야기라는 반박도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타당성 있는 말로 여겨지고 있다. 실제로 전 세계의 꿀벌 개체 수는 점차 감소하고 있다. 미국, 브라질, 아프리카 등에서 꿀과 꽃가루를 채집하러 나간 벌 무리가 돌아오지 않아 벌집에 남은 여왕벌과 애벌레가 떼로 죽는 일이 발생했고, 이 외에도 세계 곳곳에서 벌들의 떼죽음이 목격되었으나, 이에 대해 명확한 원인을 알 수 없고 전문가들은 이를 기후 변화와 농약, 전자파, 신종 바이러스 등의 다양한 원인의 영향으로 추측하고 있다.그렇다면 대부분의 꿀벌이 사라지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정말 아이슈타인의 가설처럼 인류가 멸망하게 될까? 물론 세상이 발전하면서 꿀벌을 대체할 많은 것들이 개발되겠지만 분명한 건 꿀벌이 사라진다면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은 확실하다.제일 큰 문제는 식량에 관한 문제이다. 벌은 꿀 1kg을 얻기 위해 약 4만km를 이동하며 광범위하게 식물의 수분을 돕는다.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100대 농산물 생산량의 약 70%가 꿀벌의 수분에 의해 생산된다고 한다. 또 뉴욕 코넬대 연구진은 "양파, 당근, 사과 재배에 대한 꿀벌의 기여도가 90% 육박한다."라며 꿀벌의 영향력을 거듭 강조했다. 물론 다른 곤충도 수분을 돕긴 하지만 꿀벌만큼이나 넓게 이동하지는 않는다. 그렇다 보니, 꿀벌의 존재 여부는 인간의 식량 수확과 농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동안도 꿀벌은 농업환경 분야에 크게 기여해, 생태계 보존에 이바지를 하였다. 속씨식물과 꿀벌은 수천만 년 동안 공생관계를 맺어왔고, 꿀벌이 식물의 번식을 도움으로써 식물이 유성번식을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연생태계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꽃가루 수분 활동으로 인해 우리 인간이 농사를 지으면서 다양한 곡식과 과일을 쉽게 얻을 수 있었기에 꿀벌이 사라지면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그래서 우리는 꿀벌이 멸종되지 않도록 정확한 원인을 찾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우선 꿀벌이 사라지는 원인에 대해 먼저 파악할 필요가 있다. 꿀벌이 감소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앞에 말했듯, 그 이유로 지구온난화, 전염병 바이러스, 전자파 등 많은 원인이 있지만, 니코틴계의 신경 자극성 살충제인 '네오니코티노이드' 성분을 주범으로 꼽고 있으며, 해당 살충제는 꿀벌의 기억을 앗아가는 것을 물론이고 여왕벌 개체 수도 줄인다. 우리나라에서도 꿀벌 개체 수 감소는 심각한 문제로 꼽고 있다. 국내 한 연구에 의해서도 네오니코티노이드 농약과 꿀벌 수와의 상관관계가 입증되기도 했다. 배. 사과 과수원에 살포된 농약이 꿀벌 감소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 외에 여러 원인 중에서도 우리는 세 가지의 요인에 대해 집중해 볼 필요가 있다. 첫 번째 요인은 바로 지구온난화이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온은 꿀의 채취를 어렵게 만들었는데, 이상기후로 인해 70% 가량 꿀을 채취할 수 있는 아까시나무의 개화 시기가 30일에서 15일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아까시나무의 꽃이 동시에 개화하게 되면서 꿀을 채취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지게 된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로 인해 꿀벌에게 꿀을 제공하던 다른 밀 원, 즉 메밀과 참깨, 유채꽃의 재배면적이 줄어들면서 꿀벌에게 큰 타격을 주게 된 것이다.두 번째 요인은 바로 화학 물질이다. 여러 전문가는 합성 화학 물질의 축적은 꿀벌 개체 수의 엄청난 감소를 일으켰다고 주장한다. 그 근거로는 꿀벌이 식물을 통해 수분을 섭취하고 꿀을 얻는 과정에서 화학 살충제와 제초제의 ‘화학 물질’을 섭취하게 되고, 이것이 꿀벌의 체내로 유입되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이라 설명한다.마지막으로 세 번째 요인은 방사선이다. 핸드폰 수요와 무선 통신 송신탑의 증가로 인해 대기에 방사선이 생기게 되었다. 이러한 장치에서 발산되는 방사선은 벌들의 항해 능력을 방해한다. 이는 꿀벌이 꿀을 찾기 위해 다니는 경로에 혼잡을 주고, 그로 인해 벌들의 생명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그렇다면 꿀벌의 손실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보면 첫째, 살충제 사용하지 않기이다. 유기농은 벌을 죽이는 주요 원인인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유기농은 혼합농법으로 식물 다양성을 높이고, 식물의 다양성은 벌을 부른다.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식물을 기르는 것은 곧, 꿀벌을 지키는 것과 같은 것이다.둘째, 밀원식물 심기다. 밀 원, 즉 메밀과 참깨, 유채꽃은 꿀벌에게 꿀을 제공한다. 밀 원의 재배면적이 줄어들수록 꿀벌에게 꿀을 제공하기 어려워지고 이는 꿀벌의 생존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밀원식물을 심음으로써 꿀벌이 보존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자연과학| 2021.04.20| 2페이지| 2,000원| 조회(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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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는 재사용할 수 있는가?와 이유 생태계
    에너지는 재이용 할 수 있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에너지를 재이용 할 수 있는가? 에 대한 대답은 당연 ‘물론’이다.지구는 현재 온난화로 인한 기후의 변화와 이상 기온 현상을 겪으며 살고 있다. 지구가 이러한 현상을 겪는 이유는 석탄이나 석유 같은 화석 연료를 사용함으로써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고 각종 폐기물과 음식물 쓰레기, 가축의 분뇨 등에서 메탄 같은 화학 물질이 배출되어 지구의 환경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를 아껴 쓰고 쓰레기를 줄이는 등 환경을 살리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그 중 환경의 보존은 물론 비용 절감까지 할 수 있는 태양광이나 풍력, 지열 등 재생에너지의 개발과 폐기물을 재활용하며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에너지 재사용에 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때 에너지 재사용이란, 재활용 가능 자원을 그대로 또는 고쳐서 다시 쓰거나 생산활동에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시대가 발전할수록 재이용하는 에너지도 발전하는데 2020년 현재에는 거의 모든 일에 전기 에너지가 사용된다. 이제 전기 없는 생활은 상상할 수도 없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모든 생활이 전기와 함께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마트폰 충전과 형광등, 냉장고, 전자레인지, 노트북, TV 사용 등 우리가 평소에 자주 보고 사용하는 물건들이 모두 전기를 통해 움직인다. 원래 이렇게 생활 속에서 사용되는 많은 에너지는 최종적으로 소리나 열로 전환되어 허공으로 사라진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말이다. 하지만 이러한 손실을 막고 재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이것이 바로 에너지를 재이용 할 수 있는 이유다. 언젠가 자전거 페달을 밟을수록 전기가 발생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다. 이처럼 전기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에 대한 이슈가 있었는데, 그게 바로 ‘에너지 하베스팅’이라는 기술이다. 에너지 하베스팅이란 태양광, 열, 풍력 등과 같이 자연적인 에너지원으로부터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전환 시켜 재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그냥 버려지는 에너지를 수집해 전기로 바꿔 쓰는 것이다. 가령 집이나 사무실 조명에서는 빛에너지가 나오고, 자동차와 기차 등이 움직일 때 진동과 열이 발생한다. 이처럼 자칫 버려질 수 있는 에너지를 수집해 전기로 바꿔 쓰는 것이 에너지 하베스팅의 개념이라고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자투리 에너지로 전기를 만드는 데 의의가 있다. 실제로 현재 애플과 삼성이 스마트 워치를 내놓은 후 웨어러블 기기에 쓸 수 있는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이 급부상했다. 또 사물인터넷 부냐에서도 빛을 발할 전망이다. 사물인터넷은 수많은 전자제품에 설치된 무선 센서가 주기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중앙센터로 보내어 곧 환경오염 감시, 정찰 및 안전감시, 농작물 관리 시스템 등에 상?ㅏ면 배터리 교체 없이 수 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실 에너지 하베스팅의 갈 길은 아직 멀지만 사라지는 에너지를 재사용 하는 데에는 큰 의의가 있다.또 앞서 말했듯이 온실가스를 줄이는 가장 좋은 예는 버려지는 에너지를 재사용하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에너지를 재사용하는 좋은 예로 현대중공업의 대형 소각장을 들 수 있는데, 소각로 열에너지를 스팀화 해서 주변 사업체 (현대자동차, 현대 하이스코어주) 공급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이 소각장의 폐열을 스팀으로 바꾸면 시간당 20 톤의 스팀이 발생하는데 이 기발한 에너지 재활용사업(울산의 생태산업단지 네트워크사업)을 추진하기 전까지는 이 에너지가 그냥 버려지는 에너지였음을 알아야 한다. 기존 스팀이 필요한 사업체가 LNG로 1톤의 스팀을 생산하는데 5만 원이 소요되고 20톤이면 100만 원이라는 어마한 경비를 지출 해야만 했다. 하지만 이 시스템의 도입결과 시간당 2만5천원으로 50%비용 절감과 동시에 LNG로 스팀 생산 시 발생 되는 연간 188톤의 이산화탄소(CO2)의 발생도 막아 온실가스 감축 기업이라는 부가가치까지 얻게 된것이다. 물론 공급사도 버려지는 폐열로 또 다른 수익 창출을 해낸 윈윈의 좋은 예가 아닐까 생각된다. 우리 지역에도 이와비슷한 시설이 있는데 부송 폐기물소각사업장이 이와 비슷하다. 소각로 발생 열은 바로 옆 생활체육시설에 오롯이 공급되어 온수사용이 자유롭고, 겨울철 실내수영장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꽤 높다고 한다. 머지 않은 날 인프라가 좀 더 개발되어 주변 주택들과 아파트들이 이 재생에너지의 수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라본다.재사용할 수 있는 것을 떠올리면 플라스틱, 종이, 병 등 재활용품을 떠올릴 수 있는데 만약 기업이 제품을 생산할 때 발생하는 폐기물을 에너지로 재사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 상상이 아니라 현실로도 이루어지고 있다. 그 예가 바로 생태산업단지다. 이는 생산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이나 폐기물을 다른 생산의 원료나 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산업단지다. 이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최소화 할 수 있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위에서 언급한 소각장과 같이 폐기물 소각에서 생기는 폐열을 이용해 스팀을 공급하는 시설을 만들어 낸 것이다. 울산에서는 실제로 공장 폐열과 매립지 활용 호접한 육성사업을 시행했고 성공했다. 그래서 생산원가를 절감하고 제습제를 이용한 온실 냉방시스템 등의 개발을 이뤄냈다.
    자연과학| 2021.04.20| 2페이지| 2,000원| 조회(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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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판적 글쓰기 빼빼로데이 대신 가래떡데이
    비판하는 글쓰기-주제 : 빼빼로 데이?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빼빼로 대신 가래떡- (11월 11일은 우리 고유 기념일인 ‘농업인의 날’이다. 우리나라 농업 발전을 위해 빼빼로 대신 가래떡을 먹자.)11월 11일이 무슨 날이냐고 물으면 대부분 빼빼로 데이를 떠올릴 것이다. 빼빼로 데이는 빼빼로의 길쭉길쭉한 생김새를 아라비아 숫자 '11'에 끼워 맞춰 퍼뜨린 것이 오늘날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시초는 1993년의 부산광역시 황령산 아래 어느 여고에서 시작되었다. 경남지역 소장이 매년 11월 11일만 되면 빼빼로가 엄청나게 팔린다며 본사에 제보했고, 조사해보니 그 지역 여학생들끼리 다이어트에 성공해 빼빼하게 되자, 살 좀 빼자고 놀리며 빼빼로를 나눠 먹는 날이었다고 한다. 이를 본사에서 발 빠르게 마케팅에 사용하며 전국적으로 퍼져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이다. 언론에서는 1996년 11월부터 차츰 다뤄지기 시작했으며 2000년대 들어서 상당한 규모로 커져서 현재는 빼빼로 1년 판매량의 5~60%가 빼빼로 데이 전후로 나갈 정도로 빼빼로 데이의 영향력은 크다.그렇다면 과연 빼빼로 데이는 모두에게 행복한 날일까? 장난식으로 시작된 빼빼로 데이는 어느새 전국적으로 확산이 되고, 너 나 할 것 없이 챙기는 기념일이 되었다. 그러면 왜 빼빼로 데이를 챙기는 것일까? 그건 바로 마음을 쉽게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가 아닐까. 서로 빼빼로를 주고, 받으며 사소한 것으로도 기분을 낼 수 있고, 사이를 돈독하게 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점도 많다. 제일 큰 문제는 소외감이다. 나 외에 다른 사람들이 다 챙기기 때문에 챙기지 않고 못 받은 사람이 오히려 이상한 사람이 되는 상황이 생기는 것이다. 특히 어린 학생들 사이에서는 빼빼로를 받는 정도가 인기 순위가 되어 받지 못한 학생에게 큰 실망감을 주고, 직장인들에게 설문한 결과 근무 일에 빼빼로 데이가 껴 있으면 직장 상사의 빼빼로를 챙겨야 할 것 같은 압박을 주어 심하면 직장 스트레스를 유발한다고 한다. 또 빼빼로 구매에 대한 압박과 분위기에 이끌려 과소비를 하거나, 단순히 빼빼로 데이가 대기업들의 상업적 목적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빼빼로 데이의 문제점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제일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상업적 기념일에 의해 가려진 국가 기념일이 뒤처진다는 사실이다. 사실 11월 11인은 빼빼로 데이기 이전에 국가 지정 기념일인 ‘농업인의 날’이다. 하지만 국민은 이날이 ‘농업인의 날’임을 대부분 알지 못한다. 국가 지정 기념일도 아닌 빼빼로 데이는 빠짐없이 챙기면서 말이다. 사실 연혁을 따져봐도 오히려 농업인의 날이 먼저인데 상업적 목표를 위해 만든 빼빼로 데이가 ‘농업인의 날’을 밀어냈다는 말이 정답. 일부 지역, 예를 들어 원주시에서는 매년 ‘농업인의 날’ 행사를 50회 이상 해 오고 있고, IT업체인 안랩에서 이날엔 빼빼로 대신 농민들을 위해 쌀로 만들어진 가래떡을 주고받자는 운동을 주도했지만, 효과는 별로 없었다.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 농협, 몇 개 학교 등에서는 농업인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가래떡 데이를 기념하고 있다. 우리도 이제는 함께 나서야 한다. 빼빼로 데이에 빼빼로를 구매하면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 바로 빼빼로를 만들어 파는 대기업이다. 하지만 쌀을 이용한 가래떡은 죽어가는 농촌을 살리고 나아가 우리나라 농업의 발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어차피 매년 챙길 기념일이라면 우리나라를 발전을 위해 조금의 보탬이 되는게 더 보람있을 것이다. 국가 지정 기념일인 ‘농업의 날’에 일본산 코코아매스를 사용한 빼빼로를 팔고, 구매한다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이다. 빼빼로 제조사는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은 매출 떨어뜨리기의 음모라고 주장하였지만 우리는 이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고 각성해야 한다.
    인문/어학| 2021.04.20| 2페이지| 2,000원| 조회(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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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워크 구조 운영사례-'베네통'
    네트워크 구조에 대한 이론적 배경과 국내외 네트워크 구조 운영사례네트워크 조직은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여 기업경영의 핵심인 지식과 정보의 원활한 소통, 공유, 창조와 아울러 원가절감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여러 조직간 유기적인 연계를 극대화한 조직으로써, 주로 IT 기술에 기반하여 조직들이 서로 수평적으로 연결되어 각자 자신의 핵심역량에 해당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는 각 기업의 입장으로는 자신의 고유역량 외의 기능들을 외주 할 수 있음을 뜻한다.이 경우 조직과 조직 간의 전통적인 경계가 없어지는 개방적 운영이 이루어지게 된다. 네트워크 조직은 가상조직 또는 모듈형 조직으로 불리기도 한다.그렇다면 네트워크 조직은 어떠한 배경에 의해 등장했을까? 그것은 다음과 같다.우선 하나의 기업 활동의 한계와 공생의 필요성 때문이다. 기술의 급격한 발달은 한 기업의 모든 기술을 보유하고 개발할 수 없게 하였고, 제품 수명 주기가 짧아져 연구 개발 비용의 상각 기간이 있다. 따라서 이 비용과 위험을 경쟁기업들과 공유하면서 공생해야만 한다. 또 조직실패 현상 회피 노력 때문이다. 조직이 비대화, 관료화되면서 조직실패 현상이 나타나 이를 해결하기 위한 분사제도, 소사장제, 사내밴처, 아웃소싱 등 네트워크 조직이 대두된다. 또 네트워크 조직간 거래의 불확실성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네트워크 조직 운영의 핵심은 서로 간의 신뢰와 정보 공유이다.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은 이러한 측면에서의 불확실성을 감소시켜 네트워크 기반이 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세계화이다. 세계화의 진전으로 국내의 협력체계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 조직 구축이 가능해졌다.이론적 배경으로 네트워크 조직은 거래비용과 신뢰의 두 개념을 이론적 기초로 하기도 한다. 윌리암슨은 1960년대 이후 미국 기업들에 대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거래비용 이론을 집대성하였다. 그에 따르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자원이나 서비스를 시장에서 별도의 거래비용 없이 용이하게 구할 수 있다면 시장에서 거래가 이루어지지만, 만약 자원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대 기업이 시장에서 기회주의적 행동을 하여 거래비용을 상당히 높이는 경우에는 시장실패가 발생하므로 이로 인한 불확실성의 제거를 위하여 기업은 그 자원을 스스로 내부화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을 조직 내부의 위계 구조로 흡수한다. 이러한 내부 조직화가 환경의 불확실성을 줄일 수는 있지만, 조직 비대화에 따른 규모의 비경제와 각종 경직성 등으로 인하여 조직실패를 초래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기회주의적 행동으로 인한 시장실패와 조직의 비대화에서 오는 조직실패를 해결하려는 시도가 바로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네트워크 조직이라 할 수 있다.거시적 관점에서 신뢰는 어떤 공동체 안에서 다른 구성원들이 보편적 규범에 의한 규칙적이고 정직하고 협동적인 행동을 할 것이라는 기대이다. 신뢰는 사회문화적 배경이 기회주의적 행동을 제어하고 있는 경우로서 일본의 기업 간 관계가 그 예이다. 상대 기업이 시장에서 보였던 과거 행동과 다른 조직과의 관계에서 나타난 평판 등이 신뢰를 형성한다.국내외 네트웍 운영 기업사례로서 Benetton에 대하여 알아보겠다.‘United Colors of Benetton’이라는 슬로건으로 잘 알려진 이탈리아의 Benetton은 전쟁, 인종 갈등, 마약 등‘사회적 테마’를 주제로한 광고로 널리 알려진 기업이다.1965년 낡은 직조기 한 대로 시작 하여 현재는 세계 120여개 국가에 5,000여개 소매점을 거느리고 있으며, 한 해 1억 장의 의류를 생산하여 20억 유로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고 있는 기업이다. Benetton은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본사, 본사 내 자체 공장 및 하청 공장, 다수의 판매 대리인과 소매점 들이 거미줄처럼 연결된 네트워크 조직으로 진화해왔다.이 과정에서 네트워크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는데 그것을 가능하게 한 배경 요인은 다음과 같다.첫째, Benetton은 큰 조직 규모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관계에 있는 다수의 공급자와 소매점들에 대해 높은 협상력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매년 30~40가지의 새로운 색상을 창출하고 패션을 주도하는 능력도 네트워크를 지배하는 중요한 원천이었다.둘째, 사업 초기부터 재무적 어려움을 겪는 협력 관계에 있는 소규모 하청 공장이나 소매점들에 대한 자금 지원을 해왔다. 투자 및 리스 관련 자회사의 운영을 통해 네트워크를 안정화 시켰고, 관련 기업들로부터 신뢰를 쌓을 수 있었다.셋째, 사업 초기부터 소수의 직영 공장 운영을 통해 의류 생산 원가 구조에 대한 정보를 깊이 있게 파악하고, 공급자들의 원가나 가격을 적절히 관리해 나갈 수 있었다. 또한, 패션 중심 지역에 직영 판매점을 운영함으로써 신제품을 개발에 필요한 패션 동향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최근에는 보다 체계적인 시장 정보 관리를 위한 전체 소매점을 연결하는 통합 정보시스템을 구축하였다.넷째, 세계 각 국 소매점들의 이미지 통합화 작업 지원, 자동 생산 및 물류 시스템 도입을 통한 공급자들의 생산성 제고 지원, 옷을 만든 뒤 염색하는‘후염 가공 기술’의 개발과 지원 등 네트워크 관계에 있는 협력 기업들의 성과 향상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 왔다.다섯째, ‘컬러 마케팅’, ‘테마 마케팅’등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광고와 기업 홍보에 매출의 6 %이상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동사는 패션 업계에서 브랜드 이미지 1, 2위를 차지하는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다.Benetton은 협력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주도하는 중심 기업으로서의 지휘를 확고히 하고, 네트워크 조직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여‘패션 창조와 원가절감’이라는 회사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고 있다. Benetton이 네크워크 조직경영에 성공한 요인의 효과로 네트워크 상의 소통을 통한 일괄적인 공급이 아닌 점포별 주문 제작이 가능해졌고, 점포가 위치한 지역의 고객 분포 및 취향에 따른 제품 구색을 갖추는 것이 가능해졌다. 또 신속한 대응과 유연성, 저렴한 가격이라는 Benetton의 경쟁력 있는 전략을 가능하게 했다.그렇다면, 이렇게 네트워크 조직의 중심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요건을 갖추어야 할까?첫째, 핵심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네트워크 중심축으로서 지배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다른 참여 기업들에 비해 탁월한 핵심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다. 즉 연구 개발, 마케팅, 생산, 판매 등 사업의 핵심 기능 중에서 특정 분야에 집중하여 다른 기업들이 모방할 수 없는 차별적 역량을 보유함으로써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다른 기업들과의 협상 관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된다. 조직의 규모와 자금력도 네트워크 중심 기업으로 자리 매김을 하는 데 있어 중요한 원천이 된다. 영화 산업을 장악하고 있는 대형 스튜디오 같이 말이다. 한편, 네트워크 중심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제반 사업의 가치사슬 상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와 정보력도 필수적이다.
    경영/경제| 2021.04.20| 3페이지| 2,500원| 조회(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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