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학 후기1. 합격대학/ 일반 or 학사건국대,홍익대,세종대,광운대,상명대,인하대,가천대 / 일반2. 전적대/ 학점/ 토익성적경기도권 4년제 영어영문학과 / 3.01 / 토익 8503. 편입지원동기수능을 망치고 편입을 할 생각을 하고 영어영문학과에 일단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애초에 영어에 관심이 많았고 또한 학벌에도 욕심이 있었기에 영어랑 관련있는 학과에 가서 영어공부도 할 겸 2년을 존버하고 일반편입을 할 생각을 했습니다.(사실 영어영문학과에서 배우는 건 영어학과 영미문학이라 사실상 실용영어에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4. 학원/인강인강은 듣지 않았고 학원은 집근처에 학원을 다녔습니다. 홍보가 될까봐 따로 적지는 않겠습니다만 학원과 인강에서의 장/단은 분명히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실강을 선호하는 편이라 학원을 다녔고 강사도 고려하지 않았는데 여러분은 강사도 신중하게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본인한테 맞는 강사를 선택해야 의욕도 생기고 지치지 않습니다.5. 교재학원교재를 사용했고 어휘는 MD33000으로 계속 회독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편입을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제일 먼저 하고싶은 말은 일단 중/고등 어휘부터 공부를 하라는 것입니다. 독해는 어려운 어휘들이 모여서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중/고등학교 어휘들만 알아도 70%이상은 독해가 됩니다. 기초가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6. 편입시험 후기 및 간략한 팁편입은 장기전입니다. 수능과 다르게 시험 한 번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지원한 학교를 돌아다니면서 시험을 봐야하기 때문에 쉽게 지치기 마련입니다. 틈틈이 30분씩 운동하는 것을 권유해드리고 싶구요. 개인적으로 본인이 지방이나 전문대 출신이고 정말 영어가 안되고 늘지를 않는다하면 저는 과감히 어휘와 문법에 투자하라고 말씀하고 싶습니다. 독해는 솔직히 실력이 눈에 띄게 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휘와 문법은 시간을 투자하면 배신하지 않습니다. 어휘와 문법이 된다면 인서울 중위권 대학도 충분히 가고 운만 받쳐준다면 상위권 대학도 노려볼 수 있습니다. 독해에 너무 집착하시면 안됩니다. 물론 제 말은 독해를 버리란 말은 절대 아닙니다. 독해는 감을 잃지 않게 꾸준한 INPUT을 해주셔야합니다. 하지만 독해에만 올인한다면 OUTPUT을 쉽게 체감할 수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어휘와 문법은 100을 넣으면 못해도 90은 나오는 파트입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꼭 어휘와 문법은 버리지 마세요. 더 궁금한게 있다면 개인적으로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